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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생활과 문화]영국과 우리나라의 결혼문화 비교
    < 영국생활과 문화 >영국과 우리나라의 결혼문화에 대해 비교하시오.[ 영국의 결혼문화에 대해서 ]오랜 세월 동안 귀족 문화가 이어져온 영국은 옛것을 지키려는 보수성이 강한 나라다. 그렇지만 비틀스와 해리 포터가 이 나라에서 탄생되었다는 사실은 보수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자유로운 문화가 함께 발전되어왔음을 입증한다. 이러한 문화의 이중적인 성향은 그들의 결혼 문화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결혼 전 동거하는 커플들이 증가하고 결혼식 같은 관례적인 행사를 필수 사항이라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결혼식에 있어서 몇 가지 원칙만은 반드시 고수하려는 영국인들의 고집스러움이 바로 그것이다.① 결혼 준비빅토리아 시대부터 결혼식에 필수적으로 웨딩 케이크, 언약의 말, 반지교환, 부케, 화관 등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 중 웨딩케잌, 부케, 화관이 중요하다. 이는 지금까지도 지켜져 내려오고 있으며 언약의 말은 아마도 주례사에 들어있는 질문에 "예"라는 대답으로 이루어진 듯하다.② 결혼 전 행사영국인들은 결혼식 전날 저녁에 전야제 형식의 모임을 갖는다. 이모임은 신랑 신부의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이며 친구들에게 서로의 상대를 소개, 과시하는 자리인 것이다. 헨 나이트(Hen Night)또는 (stag night)라고 불리는 이 모임은 결혼식 전야제를 대표하는 고유명사이다. '암 닭들의 밤' 이라는 뜻으로 신부의 친구들이 모여 설레이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를 위하여 조촐한 파티를 열어준다. 주로 식사가 끝난 후에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꽃을 피우고 나이트 클럽에서 춤을 추며 우정을 돈독하게 한다. 동시에 독신생활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하며 마지막으로 자유를 만끽한다. 예비신랑도 이러한 형태의 모임을 갖지만 '헨 나이트' 처럼 유명하지는 않다.③ 결혼식결혼식 날 신부의 웨딩드레스가 결정되면 헤어드레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결혼 당일 신부 집을 방문하여 신부 화장을 돕는다. 단장이 끝나면 식장으로 향하는데 이때 신랑과는 동행하지 않는다. 결혼식 직전까지 신랑이 신부의 얼굴과 드레스를 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신부는 부케를 던지는데 어깨너머로 던진 부케를 잡은 처녀는 제일 먼저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된다. 주례가 신랑 신부의 성혼을 선포하면 이들은 양가 부모 및 들러리와 함께 교회 별관으로 가서 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등록부에 서명을 한다.?결혼식 의상?신부결혼식 날 신부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친한 친구나 친척 아이들을 들러리로 세운다. 이때 웨딩드레스에 컬러풀한 코르사주를 하고, 신부의 들러리는 이 코르사주와 같은 컬러의 드레스를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신부의 들러리는 신부와 같은 부케를 들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신부와 맞추어야 한다.웨딩드레스를 입을 때 지켜야 하는 원칙이 있는데 ‘Something Old, Something New, Something Borrowed, Something Blue’가 바로 그것이다.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 하나라도 오래된 것, 새것, 빌린 것, 푸른 것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으로, 예를 들어 웨딩드레스가 새것이면 베일은 어머니께 물려받은 것, 웨딩 슈즈는 빌린 것, 코르사주는 푸른색으로 해야 한다는 식이다. 신부가 입는 흰색 드레스를 입기 시작한 것은 빅토리아 시대부터하고 하며, 원래 흰색은 그리스시대 풍습으로 행복을 의미하던 것이었으나, 요즘은 순결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신랑신랑의 결혼 예복은 연미복이 일반적인데 신랑, 신랑의 들러리, 신랑 신부의 아버지가 동일한 예복을 입는다. 이때 모자는 필수. 하객들도 반드시 모자를 포함한 정장을 입어야 한다.?결혼식 장소주로 교회나 성당, 귀족은 자신의 코트야드에서 치뤄진다. 영국인 90%가 성공회 등의 종교를 갖고 있어 결혼식은 종교에 따라 대부분 성당이나 교회에서 이루어진다. 하지만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관할 등기소에서 간단히 식을 올리기도 하고, 귀족의 경우에는 그들 소유의 코트 야드(court yard)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기도 한다.④ 결혼 후 행사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성대하게 피로연을 진행하는데 피로연은 레스토랑이나 카페 등을 통째로 빌려 가족, 친지신부의 어머니에게 자기의 친구인 신랑이 신부와 결혼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이어서 신랑이 하객들 앞에서 신부의 아름다움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몇몇 사람들이 연설을 끝내고 나면 신랑 신부가 웨딩 케이크를 자른다. 이때 미혼이 웨딩 케이크를 가방에 넣어 가지고 가면 결혼을 빨리 할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⑤ 실리적이고 검소한 결혼?전통적인 결혼에서는 결혼식 장소 대여 등의 각종 대여 비용을 신랑이 부담하고, 부케, 코르사주, 데커레이션 등의 비용은 신부가 부담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실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신랑 신부가 혼수 비용의 절반씩 부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집 장만이나 혼수 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하는 대신 공동 명의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커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영국은 예단의 개념이 없고 결혼식에서도 돈을 주고받는 일이 없다.때문에 결혼 축의금 대신 정성어린 선물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친한 친구들에게는 필요한 품목을 하나씩 정해주어 그 선물을 통해 혼수를 마련하는데 그중에서도 인기 있는 신부 혼수품 1호인 선물은 예쁜 그릇 세트라고 한다.⑥ 결혼 문제이전의 부모의 매매와 계약에 의한 결혼, 가문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개인의 의견은 전혀 무시되었던 결혼의식에서 당사자의 의견이 중요시되고 선택권도 본인에게 주어지게 되었다. 로코코시대의 살롱문화에 의한 사교모임이나 취미연애, 허영연애 등의 사치스럽고 허황된 문화는 사라지고 연애결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당사자 외적인 것에서 당사자 내면의 문제 즉, 인간 대 결합, 사랑이 남녀결합의 본질이 되는 결혼으로 개념이 근대화 되었다,[ 한국의 결혼문화에 대해서 ]현재 우리나라는 유형의 전통유산이 많이 퇴색되어 있고 무형의 정신유산에 의해 일부 유형유산이 보존되고 있는 매우 복합적인 성격을 지닌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와중에 결혼식 풍습에서도 서구의 양식과 전통의 가치가 공존 하는 걸 볼 수 있다. 최초의 문화접촉을 이루어 전통적 결혼식보다 서구식 결혼식이 효용성이 있다는 계기가 되어, 우리나라 전통양으로 보내는 일종의 예물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함은 전통 혼례에서 현대까지 이어져 오는 풍습이다.'예물은 적어도 두 가지는 하되 열 가지 이상은 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와있듯이 재물보다는 정성을 따르고, 겉치레보다 실용성을 중시한 선조의 지혜가 담긴 것으로 봐도 좋다. 함에는 기본으로 오방주머니와 채단, 혼서지가 들어가게 된다. 분홍색 주머니는 자손의 번창을 의미하는 목화씨를 담아 서북쪽에, 붉은색 주머니는 액을 물리치는 팥을 넣어 서남쪽에, 노란색 주머니에는 며느리의 고운 심성을 바라는 노란 콩을 넣어 중앙에, 파란색 주머니는 부부가 백년해로 하기를 바라는 찹쌀을 넣어 동북쪽에 놓고, 부부의 장래에 좋은 일만 생기기를 기원하는 향나무는 동남쪽에 놓았으며 각 내용물은 홀수로 맞추었다. 신부에게 주는 청홍 옷감을 뜻하는 채단은 음양의 조화를 꾀한 것이었고, 명주실은 신랑신부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인생이 술술 풀린다는 의미로 매듭을 한 번에 풀 수 있도록 동심결로 맸다고 한다. 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혼서지라고 할 수 있다. 귀하게 키운 딸을 보내줘서 감사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③ 결혼식한국결혼식은 전통혼례와 일반적 결혼식, 종교 결혼식 등이 있다.전통혼례는 크게 의혼, 대례, 후례의 세가지 정차로 진행된다.의혼은 양가가 중매인을 통해 서로의 의사를 조절할 때부터 대례를 거행하기 이전까지를 말한다. 대례는 신랑이 신부집에 가서 행하는 모든 의례를 말하는데 전안례, 교배례, 합근례를 포함한다. 후례는 대례가 끝난 뒤 신부가 신랑집으로 오는 의식과 신랑집에 와서 행하는 의례를 말한다.일반 결혼식은 많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하고 있는 결혼식이다. 다만, 방식이나 장소가 많이 다양해지고 있다. 결혼식장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예식이 시작하기 30분 전에는 도착해서 손님들을 맞이해야 하며, 신부는 화장과 헤어 준비에 오래 걸리므로 신랑 보다는 다소 일찍 출발하여 준비한 뒤 신랑과 함께 30분전에 신부는 대기실에서 축하 인사를 받고 신랑은 손님들이 들어오는 혼서약을 하고 주례자가 준비한 주례사를 듣고 서로의 사랑을 맹세하게 된다. 서로 반지를 교환하며 그 뒤 신랑 신부가 내빈께 인사를 드리고 주례의 폐식 선언과 함께 행진곡에 맞춰 신랑 신부는 내빈과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통로를 퇴장한다. 이후 신랑 신부를 주례 앞에 서서 사진 촬영 하는 시간을 갖고, 양가 부모님, 친적들, 친구나 직장동료, 지인 순으로 사진을 찍게 된다. 이때 신부는 부케를 던지는데 어깨너머로 던진 부케를 잡은 처녀는 6개월 이내에 결혼은 하지 않으면 노처녀가 된다는 속설이 있다. 일반적 결혼식을 마친 뒤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전통혼례의 일부분인 다산을 기원하며 대추를 던져주는 식을 치루는 것으로 우리나라 결혼식은 끝이난다.?결혼식 의상?신부결혼식 날 신부는 예복인 하얀 드레스를 입는데 순결을 의미한다. 하얀 드레스를 입고 일반적 결혼식을 올리고 난 뒤, 우리나라 전통 혼례복인 한복을 입고 전통혼례의 마지막 식순을 치룬다.?신랑신랑의 결혼 예복은 턱시도가 일반적이다. 신랑 역시 일반적 결혼식을 치룬 뒤 우리나라 전통 혼례복인 한복을 입고 전통혼례의 마지막 식순을 치룬다.?결혼식 장소주로 예식장이나 종교적인 결혼식을 치루는 사람들은 성당이나 교회, 절에서 치뤄진다.④ 결혼 후 행사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내빈들에게 식사를 대접 하는데 피로연은 예식장에 부속된 뷔페나, 식당등을 통째로 빌려 이루어진다. 식후 식사를 하는 내빈 분들에게 찾아가 신랑 신부가 인사를 올리는게 보통이며,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신랑측 친구과 신부측 친구가 함께 모여 즐기는 문화 또한 있다.⑤ 실리적이고 검소한 결혼우리나라 또한 영국과 같이 최근 들어서는 실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신랑 신부가 혼수 비용의 절반씩 부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신랑 신부가 예식장 사용료, 피로연 비용, 주례 사례비, 사진.비디오 촬영, 뒤풀이 비용, 신혼여행 경비 및 선물 비용등과 신혼집과 예물 등은 함께 준비하는 추세이다. 신부예물이나 혼수, 예단 등은 신랑 신부 측에서 각각 준비하는 식이지만,?
    사회과학| 2012.05.20| 5페이지| 5,000원| 조회(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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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문화와예술] 천국의아이들 감상문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이란 영화 '천국의 아이들'을 보고]가난한 집안의 알리는 어머니의 심부름을 다녀오다 여동생 자라의 수선한 하나뿐인 신발인 구두를 잃어버린다. 너무나도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인하여 새 운동화를 사 줄만큼 여유가 없다는 걸 알고 있고, 아버지에게 혼날 걱정에 비밀을 지켜달라고 동생자라에게 부탁한다.하지만 당장 학교에 신고 다닐 신발이 없는 자라는 학교에 뭘 신고 가냐며 눈물을 글썽거리자 알리는 이 때 묘안이 떠오르는데 "울지마, 오빠가 찾아줄게! 그때까지 오빠 운동화를 함께 신자" 라고 말하였는데, 알리의 운동화를 오전반인 자라가 신고 학교에 갔다 돌아오면 오후반인 알리가 갈아 신고 학교에 간다는 생각을 떠올린 것이다.알리는 자신이 여동생의 신발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부모님께서 알면 걱정을 하실 것을 알기 때문에 엄마에게 이르겠다고 매번 말하는 동생을 달래서 자신의 운동화를 동생과 교대로 나누어 신고 학교로 질주한다. 오전반인 자라는 학교에 가기위해서 한 켤레 뿐인 그 운동화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오빠 알리를 위해서 수업이 끝나자마자 달려온다. 그러면 알리는 그 운동화를 신고 내달려 학교에 간다. 지각을 하고 선생님께 혼이 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무모한 질주에도 알리는 부모님의 가난이 더더욱 마음이 쓰였던 것이다.그러던 어느 날, 자라는 교정에서 자신의 구두를 신은 아이를 목격하게 된다. 알리는 동생의 신발을 주워서 신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아이를 추적하기도 하지만, 그 여자아이의 아버지는 장님이며 자신들보다 더 가난한 사정을 가지고 있는 가정에서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알리와 자라는 구두를 돌려받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서 차마 발길을 돌리지 못한다.며칠 후, 알리는 전국 어린이 마라톤 대회의 3등상 상품이 운동화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알리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저는 정말 이 대회에 나가야 해요." 라고 체육선생님에게 간절히 애원한다.대회에 나가게 된 알리는 "꼭 3등상을 받아올게, 오빠를 믿어." 라고 자라에게 약속한다.전국에서 1등을 하기 위해 모인 아이들과, 오직 3등상과 운동화만 생각하며 뛰는 오빠 알리는 동생의 잃어버린 신발을 위해서 달리고 또 달린다. 그리고 알리는 1등을 해서는 안 되기에 계속해서 속도를 조절하며 3등이 되기 위해 애쓰지만 알리는 3등을 못하고 1등을 하게 된다.알리에게는 1등도 필요 없었고, 2등도 필요 없었다. 알리에게는 3등을 하면 부상으로 따라오는 운동화 한 켤레가 필요했다. 하지만 운동화도 받지 못하였고, 달리기를 하느라 지금 하나 있던 운동화 마저 망가져 버렸다.기자들과 선생님의 환호와 열광 속에서도 고개를 푹 숙인 채, 동생에게 운동화를 받아서 여동생의 신발을 바꿔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만다.아버지가 알리의 운동화와 자라의 새 구두를 자전거에 싣고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나오고, 마라톤 대회에서 돌아온 알리가 동생 자라에게 신발을 받지 못한 미안한 표정으로 주뼛거리고, 운동화를 오빠가 받아 오지 못했다는 것을 눈치 챈 자라는 특유의 새침한 표정으로 방안으로 쏙 들어가 버린다.온 힘을 쏟아서 달린 탓인지 하나있는 낡은 운동화를 밑창이 다 떨어져 버리고, 알리의 발은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렸다. 양말을 벗고 알리는 작은 연못에 발을 담구고 허탈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이내 알리의 상처난 발 주변으로 금붕어 들이 상처를 치유해 주려는듯이 모여드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교수님께서 “천국의아이들”이라는 영화를 보고 레포트를 과제로 제시 하셨을 때,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대체 무엇이기에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궁금증이 생겼다.영화를 끝까지 감상하고 나서 다시 차근차근 생각해보니, 여러 가지 시사하는 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감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였고, 무엇을 의도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느낀점은 이렇다.먼저 가장 일반적인 사회반영의 도구로서의 이란의 빈부격차문제를 생각 할 수 있었다. 알리와 알리 아버지의 부업장면에서 감독은 이란의 빈부격차를 관객들에게 보이게 된다. 물론 이 부분에서 빈부격차라는 잘못된 현실을 나타내기도 한다. 하지만 단지 나타내게 할 뿐이지 비판하지는 않는다. 이는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이것은 바로 영화가 알리의 시점으로 그려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른들의 시점으로는 단지 겉모습에 신경을 쓴다. 하지만 어린 알리에게 보여지는 것은 겉부분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중요시 하게 되고, 다른 것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이것은 알리의 시점으로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때문인지 오히려 부유한 아이의 외로움이나 심심함 같은 부분이 더 부각될 뿐이지 부유한 자들에 대한 동경이나 부러움과 같은 것은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점은 어린 아이들의 시야에서, 어린아이들의 관점에서만 표현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감독은 이러한 점을 잘 활용하면서 우리에게 행복은 부유함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이럼으로써 현재 자본주의아래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두 번째로 마라톤에서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이 영화를 볼 때, 관객은 왠지 알리가 1등을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을 받는다. 이러한 점은 관객들에게 여태까지의 식상한 스포츠 스토리와는 다른 긴장감을 주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점 말고도 다른 효과도 있다. 바로 알리의 목표가 3등이라는 면을 부각시킴으로서 최고, 즉 1등만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현대인들에게 각성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고라는 개념의 부질없음과 허무함을 알리라는 인물을 통해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식시키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알리의 순수함은 아이러니하게도 최고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경고하는 의미까지도 지니게 된다. 이러한 관점으로 보면 학교 선생이나 어른들은 자본주의에 빠진 어리석은 현대인들을 대표한다. 그리고 관객 역시 현대인들이기에 1등을 하고도 기뻐하지 않는 알리를 보면서 의아한 눈빛을 보낼 수밖에 없다.이러한 나의 생각 들이 잘 못 된 것 일지는 모르지만, 영화에서 나타나는 동심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 물질만능주의에 젖어서 나또한 1등을 쫓아 따라가려 했기에 부끄럽기에 충분했다. 부가 나에게 있어서 과연 무엇일까? 내가 원하는 것이 1등이 맞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스스로 원하는 행복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2.05.20| 3페이지| 4,000원| 조회(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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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관리와 커뮤니케이션] 강의록 정리 요약
    이미지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정리1주차. 이미지관리와 커뮤니케이션1. 이미지(Image)란 무엇인가?내가 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가?내 주위 사람들은 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제 3자는 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누가 어떤 상황에서 이미지에 대한 정의를 내리느냐에 따라 각양각생의 정의가 내려질 수 있다. 이미지에 대한 학문적 정의, 특정 인물의 이미지 컨설팅을 위한 이미지 컨설턴트의 실용적 정의, 그리고 개인이 자신이나 상대방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대한 정의 등 무수히 많은 정의가 존재한다.1) 커뮤니케이션 학자의 학문적 정의1922년 ‘Public Opinion'이라는 책에서 미국의 여론조사가 이자 언론인인 월터 리프만(Walter Lippman)은 이미지를 개인이 특정 대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머리속의 그림 pictures in our head”으로 정의: 개인은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주위 환경 또는 인물에 대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없기 때문에 그 환경 또는 인물에 대한 이미지를 “의사환경 pseudo environment"으로 간주한다. 즉, 개인이 직접 경험할 수 없는 환경, 대상, 인물 등에 대한 그림을 자신의 머리 속에 스스로 그려나간다는 것이다.무엇이든지, 학문적으로 정의를 내리면 복잡해지고 어려워진다.2) 이미지 컨설턴트의 정의“주관적인 개개인의 생각 속에 존재하는 정형화 된 모습”(김은영)“남과 나를 차별화하는 개인 브랜드 전략”(이정숙):-인간관계-자기 PR-언론훈련(media training)-패션감각“따뜻한 카리스마” (이종선):-커뮤니케이션-공감능력-신뢰-설득력-겸손-유머-인연-비전3) ‘이미지관리와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정의개인의 커뮤니케이션 행동(인지, 태도, 행위)에 의해 형성되고, 수정되며, 변화될 수 있는"상징적 표상 symbolic representation"(1) 가변적 특성: 이미지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또는 전략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변경할 이 보상보다 크면 관계가 청산된다는 이론두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관계, 즉 Win-Win 관계를 추구하는 것이 지속적 관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3) 포부수준이론(Aspiration Level)현재의 대인 관계에 만족하는지 여부를 비교 수준(comparison level)으로 판단한다는 이론.본인의 과거 경험으로 봤을 때 최소한 이 정도는 되어야 만족스럽다고 여기는 기준이 비교수준인데, 가령 비교수준이 높은 사람은 현재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비교수준이 낮은 사람 보다 기대 가치가 높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예. 수학 성적에서 90점을 비교수준이라고 한다면 원래 수학을 잘한 사람은 90점에 불만족스러울 것이지만, 수학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만족스럽게 생각할 것이다.)4주차. 이미지 관리 PR (Image Management PR)1. PR용어의 정의(472개의 정의)PR이란? 우스갯소리지만 과거에는 ‘피(P)할 것은 피하고 알(R)릴 것은 알린다’는 말이 적절하게 PR을 정의했다. 하지만 지금은 ‘피(P)나게 알(R)리는 일’을 PR이라고 정의한다. 이 두 문장이 PR의 과거와 PR의 현재를 잘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과거에는 PR이 선전의 의미와 유사하여 조직이나 개인의 긍정적인 면만을 부각시켜 알리는 일을 했다면, 현재는 PR이 마케팅 광고와 유사하여 적극적으로 타겟 공중에게 알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김영욱 교수는 PR을 다른 학자들처럼 ‘홍보’로 해석하지 않고 조직이나 개인의 이미지 회복을 위한 ‘공중관계’로 해석함으로서 공중간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공중, 관계, 그리고 공중 + 관계인 PR 즉 공중관계에 대해 개별적으로 개념 정의를 할 필요가 있다.1) 공중(Public)-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특정한 문제나 이슈를 둘러싸고 형성, 그런 의미에서 미디어를 이용하거나 같은 지역에 살고있다는 이유로 형성되는 이질적인 대중과는 다르다.-일반 공중이 아닌 특수 공중-특정문제를 둘러싸고 조직화하는 경PR의 중요성을 인식)을 통해 직원들 한사람 한사람을 대함으로서 “인간적 친근감”이 들게끔 한다.뛰어난 공감능력을 가진 감성이 풍부한(높은 EQ), 그리고 사회적 책임감(noblesse oblige)이 강한(상속세 1,300억원 자진 납부와 각종 문화 자선 사업 등) 리더십을 발휘하는 이미지 유형3) 냉철한 균형감각을 지닌 손석희(MBC 아나운서)MBC '100분 토론‘을 진행하는 진행자로서 “냉철하고 날카롭게 상대방 혹은 쟁점의 핵심을 파고들어,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속도감 있게 몰아치는,” 그리고 “시원하게 핵심을 정리해내고 날카롭게 쟁점을 짚어내는” ’송곳인터뷰‘로 잘 알려져 있는 방송인이다.손아나운서는 ‘이미지와 의제설정력’등이 조화된 언론인으로서 2004년 총선에서 끊임없이 정계진출 권유를 물리치고 방송인(대부분의 미국의 전문적 언론인)으로서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큰일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공정성과 객관성 등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진정한 방송인이다.“혁신적이고 창의적이며 가치있는 것을 생산해 내는 것에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이성적 이미지 유형4) 영국신사 문국현(유한 킴벌리 사장)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타인에 대한 신사적인 매너와 배려하는 마음이 몸에 배어있는 문사장의 행동은 여유 있고 개방적으로 보여 호감을 주는 ‘영국 신사’ 이미지를 느끼게 한다.문국현사장은 회사 내부 구성원들의 통합과 신뢰를 토대로 한 윤리경영과 화합경영을 통해서 거래처에 대한 불필요한 접대비등을 줄이고 “관대하고 인내심이 있고 수용적이고 사람을 잘 다루고 개방적이고 남에게 공감을 잘해준다.”인간 뿐만 아니라 환경과의 화합을 통해서 친환경적 기업이미지를 유지해온 유한킴벌리는 각종 환경운동과 ‘생명의 숲가꾸기 운동’에 21년째 참여하고 있다.인간과 환경에 순응하고 배려하는 화합형 이미지 유형5) 일관성의 대명사 안성기(영화배우)항상 변함없이 “부드럽고 인간적인 신뢰가 깃든 미소”의 주인공하면 누구나 주저없이 국민배우 안성기를 꼽는다.안성기는 다른 영 정보공개와 법률고문의 제한적 정보공개간의 정보공개 수위 결정. 중요한 점은 정보의 공개를 꺼리고 있다는 인식을 주어서는 안된다(예. 2004년 무더운 여름최진실 대 조성민의 한밤 폭력사건에 대해 관련 공중들의 의견이 분분하자 연예인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최진실의 폭행당한 얼굴과 사생활 공간인 최진실 아파트를 공개하게 되는데 최진실 매니지먼트 측이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공중의 지지를 얻기 위한 판단으로 해석 할 수 있다)? 관련 공중 또는 스테이크홀더에게 정직(예. 75년 전통의 일본 유키지루시 유업은 2000년 6월 오사카 지역 우유를 먹고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에 대해 사실 은폐와 축소, 변명, 책임회피로 전전하다가 결국 사장이 퇴진하고 공장이 문을 닫게되는 극한 상황까지 치달았다)4) 공감성: 희생자에 대한 동정심과 유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라.위기의 희생자는 위기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재정적 고통을 당하는 사람(새로운 스테이크홀더 그룹)을 일컫는데, 조직의 책임 유무와 관계없이 최초 성명서에서 희생자에 대한 진솔하고 적극적인 관심 표명을 해야한다.(예. LG 전자의 사스 기간 동안 중국사람들에 대한 ‘중국 사랑해요’라는 캠페인과 함께 사스 예방을 위해 중국 직원들에게 비타민 함유 과일을 제공하여 문화가 다른 중국사람들을 감동시킨 사례)5) 신뢰성: 조직의 최고 책임자를 개입시켜라.(1) 위기관리PR 성공사례존슨& 존슨의 타이레놀 사건에서 CEO(버크)가 사건 발생 직후 직접 TV에 출연하여 회사의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 조치들을 설명하여 신뢰감 형성(2) 위기관리PR 실패사례1989년 3월 엑슨발데즈사의 원유누출사고의 경우, 로렌스 롤(Lawrence Rawl)회장이 사건 발생직후 22일이 지난 후에야 현장을 방문, TV 인터뷰 요청 거절, 사건 처리에 미온적 태도로 위기 상황 악화, 50억불 배상금 지불8주차. 경청능력 향상(Improving Listening Skills)I. 사람들은 자기 할말만 하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The A여 소비자들을 유혹하는등 사회적 증거의 설득 사례는 주위에서 무수히 많이 볼 수 있다.1)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가짜 웃음이 통하는 이유는 사회적 증거의 법칙에 따라 사람들에게 언제 웃는 것이 적절한 지를 결정해 주는 단서를 제공하기 때문이고,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들이 극한 상황에서도 신념을 져버리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의 냉대와 조롱을 무릅쓰고 전도에 나서는 것은 새로운 신도들을 많이 끌어 들이는 것이 그들의 신앙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즉, 사회적 증거의 법칙은 어떤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질수록 그 생각이 옳은 생각이 된다는 것을 설명하는 설득 전략이다.2) 다수의 무지(Pluralistic Ignorance)일반적으로 애매모호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를 쉽게 알수가 없게 되는데 그때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그대로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높다고 한다.(1) 구경꾼은 결코 도와주지 않는다미국 뉴욕시에서 제노베스(Genovese)라는 20대 처녀가 밤늦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다 집 근처에서 괴한에게 살해된 사건이 있었다. 그 괴한은 무려 35분 동안 대로를 쫓아다니면서 그 녀를 여러번 칼로 찔렀는데도 근처 아파트에서 창을 통해 구경하던 38명의 이웃중에서 죽어가는 그 녀를 도와주기는 커녕 경찰에 신고한 사람도 없었다고 한다.이 기가 막힌 사건을 우리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사회 심리학적으로 두 가지 설명이 가능하다. 첫째, 많은 사람이 위기 상황을 목격할 시 개인의 책임감이 분산된다고 한다. 즉, ‘누군가 도와주겠지’, ‘누군가 경찰에 신고했겠지’라고 모든 사람이 생각했기 때문에 그 살해된 여인은 도움을 받지 못했다. 둘째, 사회적 증거의 법칙과 다수의 무지 현상과 연관성이 있다고 한다. 즉, 구경꾼들은 ‘두 사람은 연인 사이인데 격렬하게 싸우고 있는 것인가’등 여러 상황을 유추하게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어떤 행동이 적절한 지 다른 구경꾼 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등 사회적이다.
    학교| 2012.05.20| 71페이지| 8,000원| 조회(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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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민속에 숨은 재미 찾기] 중국 동북공정과 우리의 대응방안
    < 중국민속에 숨은 재미 찾기 >중국의 동북공정 (東北工程)과 우리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하시오.[중국의 동북공정의 배경과 원인]현재 역사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나라는 우리 역사의 정체성과 그에 대한 인식이 요구 되는 시기이다. 일본이 과거 우리에게 행했던 잔혹한 행위를 정당화 시키고 미화시키는 교과서를 만들어 보급하는 일로 우리 국민을 경악하게 한 일이 오래지 않아서 중국 역시 고구려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남의 역사를 송두리 째 집어 삼키려 드는 중국이 보여주고 있는 역사에 대한 태도는 일본이 자신들의 교과서에 왜곡, 미화하였던 역사의 서술방식이 오히려 소극적인 것으로 보일 정도이다. 이들은 우리가 우리 역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틈을 타 중국 본토 전체를 아울러 체계적인 역사 왜곡 프로젝트를 준비해 온 것이다. 흔히 '동북공정'이라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현재의 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과거의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서 국가의 안보와 아울러 향후 벌어질 수 있는 국제 정세의 변화를 자각하고 벌이는 국가적 수준의 프로젝트이다.'동북공정'은 분명히 국가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젝트이며, 이는 국경, 영토문제와 더불어 국가 전략적 문제와도 관련이 있는 프로젝트이다. 그럼 이러한 '동북공정'이 추진되는 원인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동북공정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안을 찾기 이전에 중국이 동북공정을 추진하는 원인과 이유가 먼저 일거라 생각이 들었다.가장먼저 동북지방의 경제적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동북공정이 가시화 된 것은 꽤 오래된 일인데 당시에 중국이 2008년 북경올림픽과 2010 상해 해양엑스포를 겨냥하여 이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아 대대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외화를 벌어들이려는 경제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둘째로, 중국이 동요하고 있는 조선족들의 안정을 회복하고자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고자 한다는 지적이 있다. 중국 동북지방의 조선족은 100만이 넘으며, 조선족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풍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살고 있기에 이런 중국의 우려는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는 점에서 이러한 지적은 타당성이 있다고 본다. 실제로 동북공정의 연구주제 중에는 동북변강지구 사회 안정 문제 연구라는 주제가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은 더욱 설득력이 있다.셋째로는, 남북통일 후의 국경문제를 비롯한 영토문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중국정부는 지금도 탈북자 문제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남한 중심으로 한반도가 통일되었을 때, 북한의 당 지도부와 군부 지도부가 무기를 소지하고 중국의 동북지방으로 넘어올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즉 일제하에 대한민국 정부가 중국으로 망명하였듯, 북한의 망명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경우 100만명이 넘는 조선족과 수십만의 탈북자, 무기를 가진 북한 지도부가 동북지방에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이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은 2003년 압록강과 두만강에 15만명의 병력을 추가로 배치하기도 하였다.넷째로는, 중국의 동북공정 정책을 북한 정권의 붕괴 시 북한 지역에 대한 중국의 연고권을 주장하는 데 그 주요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기도 한다. 북한은 핵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한정권의 붕괴는 혼란을 야기 시킬 것이고, 그렇다면 중국이 개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역사적인 연고권과 명분을 내세우기 위해 무리하게 동북공정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기도 한다.다섯 번째로는, 21세기를 중국의 시대로 만들겠다는 야심의 표현으로 보기도 한다. 즉 중국이 세계무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중국 내부의 안정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국민통합을 위해서 역사왜곡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경제적으로 낙후한 티베트와 위구르는 수년간 탄압에도 불구하고 민족독립운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가장 부유하고 교육열이 높던 연변조선족 자치구도 경제침체로 낙후되어 가고 있다. 이런 불안정한 상황은 한반도 재통일 이후에는 동북 3성에서 티베트나 위구르처럼 민족독립운동이 일어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유려 아래서 국민통합과 동북지방의 안정을 위해 변강사지연구중심을 설립하고, 동북공정을 기획했다는 것으로 파악하기도 한다. 즉 경제적으로는 대대적인 동북지방개발의 프로젝트로써 동북지역을 부유하게 만들어 안정시키고, 정서적으로는 중국에 독립을 요구할 싹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동북공정의 개요를 보면 이러한 논리는 지극히 타당하며 설득력을 가진다. 동북지방의 역사연구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관계사 그리고 이 지역의 현실문제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것이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행하는 대표적인 이유로 거론되고 있는 것들이다. 동북공정 시행원인은 정치, 경제, 국제정세, 사회등 여러 분야에서 다각도로 분석되고 있다. 이렇게 지적되는 여러 가지 원인을 보면 동북공정의 성격을 잘 파악할 수 있다. 분명히 동북공정은 단순한 학술 프로젝트가 아니며, 정치적 프로젝트로 보아야한다.[동북공정에 대한 우리의 대응방안]동북공정이 가시화 된지 벌써 7년이 다되어 가는 시점에서 우리는 결과물에 맞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북공정이 우리에게 최초로 알려진 것은 2003년 7월경이었다. 언론들에서는 연일 중국의 패권주의를 질타하였고 정치권도 덩달아 역사왜곡중단 촉구 결의안을 냈다. 당시 한국사회의 대응은 매우 감정적이고 일시적이었으며 지금까지도 정리된 입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당시 언론은 종합적인 자료를 가지고 보도한 것이 아니라 일부 논문이나 소식통을 인용한 것이 대부분이었고 학계도 조속한 대응을 요구하는 여론에 밀려 개별 사안에 대한 논문으로 반박하는데 그쳤었다. 막대한 연구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한국 고대사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 작업을 벌였고 그 성과를 통해 동북지역의 역사적 주권을 가지려는 것이다. 그러한 작업에 대해 한국사회는 여론에 치우친 애국주의와 민족주의로만 대응 했던 것이었다. 이는 학술결과에 대한 반응은 오로지 학술행위로서만 반박할 수 있다는 평범한 사실에 대해 한국사회의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12.05.20| 3페이지| 3,000원| 조회(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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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핵이란 무엇인가 평가A+최고예요
    결핵이란 어떤 질병인가결핵이란 어떤 질병인가Ⅰ. 결핵이란1. 결핵의 역사2. 결핵이란?3. 결핵균4. 결핵균과 면역Ⅱ. 결핵이 걸리는 원인1. 결핵의 발병2. 결핵의 감염 및 전파Ⅲ. 결핵의 종류Ⅳ. 결핵의 증상과 진단1. 초기결핵의 증상2. 결핵의 종류에 따른 증상3. 결핵의 진단Ⅴ. 우리나라 결핵의 발생 현황1. 우리나라 결핵 유병률2. 우리나라 결핵 이환률3. 우리나라 결핵 환자 수4. 우리나라 결핵 환자 분포Ⅵ. 결핵의 치료방법과 예방법1. 결핵의 치료방법a. 항 결핵제의 부작용b. 치료과정과 완치 판정c. 치료실패와 재발2. 결핵의 예방법Ⅶ. 조사 후 결핵 관리에 대한 나의 견해Ⅷ. 참고자료Ⅰ. 결핵이란1. 결핵의 역사인류와 결핵과의 관계는, 독일의 하이델베르크에서 발견된 석기시대의 인골(人骨)에 척추(脊椎)카리에스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이미 그 때부터 인류에게는 결핵이 존재하였던 것으로 보인다.한편, 고대 이집트의 미라에도 폐결핵이나 척추카리에스의 흔적이 발견되어 BC 3000년경 이집트에서도 결핵이 만연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에도 BC 1000년 이전의 베다교 시대에 씌어진 결핵에 관한 기록이 많이 남아 있고, 중국에도 수(隋) 나라의 의서에 폐결핵에 해당하는 기록이 보이는데, 한방에서 노채(쥠削) ·골증(骨蒸) ·노해(쥠咳) 등으로 불리는 것이 폐결핵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BC 400년경에 히포크라테스가 폐결핵의 증세에 대하여 상세한 기록을 남겼다.결핵이 전염병이라고 밝혀진 시기는 19세기 중엽으로, 그 이전에는 전염설과 유전설의 두 가지 주장이 있었다. 히포크라테 스는 유전설을 주장하였으나, 아리스토텔레스는 공기전염설을 주장하였다. 그 후 중세에 이르러서도 결핵을 유전병으로 믿었다. 이는 당시의 사회구조가 자급자족 체제여서 주민의 대부분이 사회와의 접촉이 극히 제한되어 있었고, 결핵 환자의 접촉 범위도 거의 그 가족에 한정되어 있어 감염 발병은 주로 그 가족 내에서 일어났다. 그 결과 일반적으로 결핵을 유전 병으로 믿어 왔다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결핵’이라는 말은 ‘폐결핵’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Ⅱ. 결핵이 걸리는 원인1. 결핵의 발병결핵에 감염되었다고 하여 모두다 병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대개 감염된 사람의 10%정도가 결핵 환자가 되고 나머지 90%의 감염자는 평생 건강하게 지낸다. 발병하는 사람들의 50%는 감염 후 1-2년 안에 발병을 하고 나머지 50%는 그 후 평생에 아무 때나 즉 면역력이 감소하는 때에 발병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100명이 결핵균에 감염되면 그 중 90명은 평생 건강하게 살고, 5명은 1-2년 안에 발병하며 나머지 5명은 그후에 10년, 20년 또는 50년 이후에도 발병할 수 있다.2. 결핵의 감염 및 전파.결핵균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하여 전파된다. 즉 전염성이 있는 폐결핵환자가 말을 하거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결핵균이 포함된 아주 미세한 침방울 형태로 환자의 몸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러한 침방울의 크기는 매우 작아 몸밖으로 나오자마자 수분은 곧 증발하여 결핵균만이 공중으로 떠돌아다니다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숨을 들이쉴 때 공기와 함께 폐속으로 들어가 증식을 함으로써 감염이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환자가 사용하는 식기, 의류, 침구, 책 및 가구 등과 같은 환자의 소유물이나 음식을 통해서는 결코 전염되지 않는다.결핵환자의 전염성이 문제가 되는 것은 결핵을 진단 받고 치료를 시작한 이후가 아니라 결핵을 진단 받기 이전이 더 문제가 된다. 폐결핵의 흔한 증상이 기침, 객담이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감기라고 쉽게 생각하여 감기약이나 진해제, 거담제 등을 사용하다가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그때서야 정확한 진단을 받게되지만 그 때는 이미 균이 가래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환자가 가족 등의 접촉자에게 전염을 시킬 수 있는 위험한 기간은 결핵에 걸렸으나 환자로 진단 받기 전까지, 다시 말해서 전염성이 있는 환자(가래에서 균이 나오는 경우)가 결핵치료를 받지 않고 있을 때이다.결론적으에 림프절 결핵이 생긴 것을 초음파나 CT 촬영으로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신경계에 결핵성 뇌막염이나 뇌에 결핵이 생기면 두통, 구토, 발열, 시력 장애, 청력 장애, 감각 이상, 운동 마비, 간질 발작, 의식 상태 혼미 혹은 혼수 등이 나타난다.뼈와 관절에 결핵이 걸리면 사지와 몸통의 뼈, 관절, 척추에 통증과 부어 오름(부종), 뜨거운 열감, 아파서 움직이기 곤란한 운동 제한 등이 생길 수 있다.척추 결핵에서 척수 이상이 오면 팔 다리 감각이 이상하고 근육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 대소변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콩팥(신장), 비뇨기계 결핵이면 혈뇨(소변이 붉거나 갈색), 옆구리 혹은 아랫배 통증, 소변볼 때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소화기계에 장결핵이나 간결핵이 생기면 복통, 경련, 설사, 무른 대변, 혈변, 검은 대변이 나타나고 결핵성 복막염이면 복수로 배가 빵빵해지는 복부 팽만이 나타난다.3. 결핵의 진단결핵의 진단?흉부방사선촬영흉부 방사선촬영은 가슴 부위의 X선 사진을 촬영하여 폐결핵을 진단하는 방법이다.X선은 일반 빛보다 에너지가 훨씬 높기 때문에 물체를 통과할 수 있는데, 공기가 들어 있는 폐처럼 밀도가 낮은 부위는 X선이 쉽게 통과하기 때문에 사진에 검게 나타나고, 뼈처럼 밀도가 높은 부위는 X선이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진에 희게 나타나며, 심장이나 큰 혈관, 기관지처럼 중간정도의 밀도를 가진 물체는 사진에 회색으로 나타난다. 앞서 설명 드린 대로 폐결핵은 폐 속에 치즈 같은 육아종 덩어리나 뻥 뚫린 공동이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흉부방사선촬영에 나타나는 음영의 변화를 관찰하여 결핵 발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흉부방사선촬영에서 이상 소견이 보인다고 해서 모두 활동성 폐결핵은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X-선 사진은 현재 폐의 상태에 대한 그림자만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사진 상에 나타나는 이상소견이 환자가 과거에 결핵을 앓고 지나간 흔적인지, 아니면 현재 결핵이 진행 중인 상태 즉, 활동성 폐결핵 상태인지는 구별족이 발병의 조건을 제공했다면, 요즘에는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 다이어트,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약화된 경우가 많아 결핵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우리나라의 결핵 유병률은 1995년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1,032명으로 경제적 사회적 수준이 같은 다른 나라들 보다 훨씬 높다 (연간 감염위험도: 0.5%).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7.4명으로 결핵 환자 중 사망한 확률은 57.3%에 이른다. 연령별 결핵 유병률이 가장 높은 군은 70세 이상이며 가장 낮은 군은 40-44세 이다.결핵이 많이 줄었으나 엑스선상 유병률이 1965년5.1%, 1970년 4.2%, 1975년 3.3%, 1980년 2.5%, 1985년 2.2%, 1990년 1.8%, 1995년 1.08%로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수적으로는 아직도 매우 많은 형편이고, 이중 전염성이 높은 객담 현미경 도말 검사 양성 환자는 1/3 정도이다.2. 우리나라 결핵 이환률결핵은 과거의 극성기에 비해서는 많이 감퇴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의 중료한 보건 문제이다. 2006년 말 기준으로 활동성 결핵 환자는 13만 2,000명으로 인구 341명 가운데 1명이 결핵 환자이며,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당 6.1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놓은 이환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05년 신규 환자 3만 5,269명 가운데 20대와 30대가 1만 2,558명으로 전체의 35.6%를 차지했다.3. 우리나라 결핵 환자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결핵이 퇴치되었다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의 결핵실태가 예상외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는 연간 35,269명의 결핵환자가 신규로 발생하고 있으며,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연간 2,948명에 달한다. 이는 OECD 가입 30개국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결핵은 경제수준이 높아질수록 발생률이 낮아지는 전형적인 후진국형 병이지만 국내의 경우 지난해 오히려 증가한 데다 OECD 국가(30개 국) 가운데 결핵(6,087명, 10만명당 83.0명) 순으로 나타났다.2007년 우리나라 결핵환자의 연령별 분포는 20대에서 인구 10만명당 101.0명인 1차 정점(peak)을 보이고 70대 이상의 고연령군에서 인구 10만명당 283.8명으로 가장 높은 2차 정점(peak)를 이루는 후진국형 결핵 분포와 유사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성별·연령별로 세분해 보았을 때, 여자의 경우 20대 이후 감소하였다가 50대 이후에 다시 증가하는 3차 곡선형태를 보인 반면, 남자의 경우는 20대부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Figure 2, 3)- 성별. 연령별 분포도지역별로는 서울이 12,309명으로 전체 신고환자의 27.0%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경기 6,803명(14.9%), 부산 5,059명(11.1%), 경남 3,339명(7.3%) 순이었다. 이는 환자신고가 병·의원이 위치한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병·의원이 많은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서 신고 환자수가 많은 것으로 실제 거주지역 기준의 환자수와는 차이가 있다.신고 의료기관 소재지를 기준으로 분석한 지역별 신고율은 부산이 인구 10만명당 143.5명으로 제일 높았고, 다음으로 강원(10만명당 128.8명), 서울(10만명당 122.8명), 경남(10만명당 106.9명), 대구(10만명당 101.8명) 순이었다. 이를 실제 거주지 중심으로 재분류하여 분석하면 부산이 인구 10만명당 133.0명으로 가장 높았고, 강원(10만명당 128.9명), 전남(10만명당 119.8명), 경남(10만명당 119.0명) 순으로 나타나 신고 의료기관 소재지 기준의 신고 환자수와 차이가 있었다. 즉, 서울, 부산, 대구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거주환자 수보다 신고 환자수가 많았고,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거주지 중심으로 분석한 환자 수가 더 많았다- 지역별 분포도Ⅵ. 치료방법과 예방법1. 치료방법결핵을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약물이 없던 195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결핵환자들은 깨끗한 공기졸리움증
    의/약학| 2010.05.05| 19페이지| 8,000원| 조회(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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