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성*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속 미래기술 소개
    감상 후 영화 속 미래기술 3가지를 소개하겠다.가장 중요한 기술이 이 영화의 핵심인 “범죄예측시스템”이다.이 범죄예측시스템에 대하여 소개를 하자면 예지능력이 있는 예지자 3명이 핵심이 되어 범죄를 미리 예측하여 범죄율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의 핵심이라면 범죄자를 처벌하는 것이 아닌 범죄자 될 사람들을 예측하여 잡아넣는 것이다. 물론 범죄예측시스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예지자 3명의 예측의 정확성이 가장 중요하다. 헤로인 중독자들의 자녀였던 이 세 명은 다른 중독자들의 자녀가 12세 이전의 사망한 것과는 달리 오래 살아남았는데 이러한 사실에 기인한 것인지 범죄현장을 보는 예지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로 인해 마약에 중독자 부모에게 버려진 이들은 이 시스템의 핵심이자 가장 큰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의 구조를 보면 예지자 3명은 범죄현장을 보며 대부분은 이들의 예측은 비슷하다. 허나 때로는 단독리포트로 예측이 다를 때가 있는데 특히 셋 중 능력이 가장 뛰어난 “아가사”의 예측이 다를 수 있다. 3명은 범죄현장을 미리 보고 적색공을 통해 피살자가 예측되고 황색공을 통해 살인자가 지목되는 구조다. 이 영화에서는 워싱턴 D.C에만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살인이 단 한 차례도 일어나지 않고 모두 예측해내어 시의 범죄 예방률을 높이는 모습이다.이 시스템의 장점이라면 위에 언급했듯이 범죄예방률을 높일 수 있어 시민들이 두려움에 떨지않고 살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지자들의 능력이 뛰어나 예측이 정확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그러나 이렇게 완벽해 보이는 시스템에도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범죄율을 낮췄다는 가장 큰 장점에도 범죄 상황까지는 예측하여도 이후 범인이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데 있다. 범인이 살인을 하기로 마음먹고 어떠한 이유로 살인을 멈추었다면 이 시스템은 그것까진 예측할 수 있다. 단지 범죄상황을 보고 그대로 범죄자를 지목하고 잡아들일 뿐이다. 그렇기에 범죄자는 아니나 예비범죄자라는 이유만으로 체포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앤더튼과 버지스는 범죄자로 체포되어야 할 상황에 놓이지만 자신의 미래를 알고 예측된 범죄를 그만둔다. 또한 이 문제엔 근본적으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데 어떻게 범죄자로 판단하고 잡아들일 수 있냐는 문제가 생긴다. 두 번째로 큰 문제는 “범죄예측시스템”의 조작가능성이다. 버지스는 전 프리크라임 감독으로서 이러한 시스템 구조를 잘 알고 있었다. 자신의 범죄를 관계자들이 범죄 이후 잔영을 지워버리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역이용하여 잔영이라는 생각이 들게 끔 예측된 범인과 똑같은 복장으로 나타나 잔영으로 오해하게 만들어 자신의 살해장면을 지워버리게 만든다. 이런 식으로 조작을 할 수도 있고 이번엔 엉뚱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 수도 있다. 자신의 살해의 관련 내용을 조사하는 앤더튼에게 죽은 아들을 이용하여 청부업자를 죽이게 끔 만드는 상황을 만들어 앤더튼을 범죄자로 예측하게 하여 범죄자로 만드는 일도 했다. 이처럼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또 자신의 범죄를 조작하여 시스템의 근간을 무너뜨려 버렸다. 이 시스템은 단 한명이라도 살인을 막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관리자, 설계자 등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었다. 위에 언급한 살해당한 “아가사의 어머니” 블레이크가 버지스에게 살해당한 이유도 “블레이크”가 다른 중독자 부모들과 달리 “아가사”를 다시 찾아 데려가려고 했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예지자들의 비인간적 삶”이다. 예지자들은 살아있지도 죽어있지도 않은 상태라고 말한다. 이들은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살인현장을 보며 괴로워하는데 이 시스템은 이들의 예측이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시스템이기에 이들은 하기싫어도 억지로 살인현장을 보며 비인간적 대우를 받고 있다.“범죄예측시스템”은 이미 시스템의 약점이 여지없이 드러났으며 끝까지 살인자를 막지도 못했다. 그리고 시스템의 조작마저 겹치며 시스템 스스로 와해됐다. 비록 이 시스템은 실패했으나 범죄율을 줄이려는 좋은 시도에서 출발한 것이며 나름 정확하고 영화 속에서 기여한 점도 있었다. 예지자 착취라는 문제점 때문에 슈퍼컴퓨터를 통한 예측이라면 환경문제라던지 다른 좋은 분야에서도 예측시스템은 충분히 쓰일 가치가 있다고 본다.다음으로 체계화 된 “홍채인식시스템”을 들 수 있다.현실에서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사용은 기업이나 정부 관련 일 등 보안적인 일에 한해서 쓰이고 있다. 영화 속에서는 지하철 속에서나 사람을 인식하는 일이라면 지문이 아닌 홍채인식을 통해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로 활용하고 있다. 앤더튼처럼 수술을 통해 홍채를 바꿀 수도 있으나 영화처럼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고 그 보단 지문은 높은 열이나 사고에 의해 지문이 없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데 이를 통해 지문보다는 미래에 홍채인식으로 사람들을 식별하게 된다면 좀 더 범죄자를 잡는데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다. 홍채인식을 통해 범죄예방시스템으로 전달이 되던 정보를 앞으로는 경찰 본부국 등에서 관리하면 좋지않을까 한다. 물론 파놉티콘처럼 시민들이 자신들이 항상 감시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절차가 기계가 홍채를 자동으로 탐지하기 때문에 절차가 간단하여 제도적으로는 큰 문제가 아닐 것으로 본다. 또 미래에 범죄자를 수색하는데 좋은 기술인 스파이더 탐지기가 영화 속에서 모든 방에 들어가 앤더튼을 찾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또한 홍채만 인식하여 가리기 때문에 절차상 간단한데 이 때는 사람들의 프라이버시권을 함부로 침해하기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허나 미래에 홍채인식시스템이 지금보다는 더 보편화된다면 더 편한 삶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4.04.03| 2페이지| 1,000원| 조회(1,530)
    미리보기
  • 마약의 정의,유래,종류,증상,실태
    목차 --------------------------------1제 1장 서 론--------------------------21. 마약의 정의 --------------------------2. 마약의 유래 ---------------------------제 2장 마약의 종류와 증상 ------------3~51. 아편계 마약2. 코카인3. 대마4. 각성제5. LSD제 3장 마약 남용실태 ----------------6제 4장 결론 --------------------------7참고문헌. 참고사진 ---------------------8제 1장 서론1. 마약의 정의마약이란 그리스어 narkotikos에서 유래한 것으로 무감각을 의미하는데 수면이나 혼미를 야기 시켜 통증을 완화 시키는 물질을 말한다. 즉 이는 통증을 없애는 진통효과, 잠이 오게 하거나 혼수상태를 일으키는 마취효과 및 탐닉성(약물에 의한 신체의 약물 의존성)을 일으키는 약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마약류라는 용어로 총칭하여 쓰고 있다. 쉽게 정의를 해보자면 마취작용을 하며 습관성을 가진 약으로 장복하면 중독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이다.2. 마약의 유래마약의 유래를 살펴보자면 고대부터 의료용, 종교의식, 생활습관으로 쓰인 것을 알 수 있다. 인류는 먹을 것을 찾기 시작하며 독특한 작용을 갖는 식물을 발견했는데 마약효과, 진정효과, 특별한 정신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양귀비 열매로부터 얻어지는 아편과 대마, 코카 잎, 선인장의 일종인 사포텐, 많은 종류가 있었다. 마약의 원료인 아편은 기원전 5000-4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한 약품목록에 기록되어 있고 이집트인은 기원전 3500년경에 종교의식으로 이미 사용하였다. 발굴된 고대 그리스, 이집트, 로마의 상, 장식품, 생활용구 등에도 양귀비 꽃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아주 오래전부터 아편이 쓰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인도에서는 고대부터 아편을 의료용으로 써왔지만 6세기경부터 양귀비의 재배가 이루어져 16세기 무굴제국의 시대에 들어와서는 많이 성행하게 되었고, 의료용 이외에 관혼상제 등에도 쓰여지게 되었다. 인도에서 전해진 아편이 중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7세기경이라고 하며 아부용, 제편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의 의서에 게재되어 있다. 대마초는 기원전 3000년에 페르시아에서 재배되었고 그 후 이란인이 인도의 승려에게 이를 알려주어 기원전 800년경에는 오로지 종교의식으로만 사용되다가 12세기에는 의료용으로도 쓰이게 되었다. 코카는 서기 1000년대 잉카제국에서 쓰여졌고 종교의식에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 남미의 여러나라 원주민은 그 잎을 씹는 풍습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잎을 씹는 경우의 코카인의 양은 미미하기 때문에 다소 기분이 좋아지는 정도였다.제 2장 마약의 종류와 증상1. 아편계 마약아편 중에는 알칼로이드라고 하는 화합물이 20여 종 들어있는데 그 중 유효한 성분은 모르핀, 코데인, 나르코틴, 파파베린, 테바인 등이며 이들 성분 가운데 모르핀, 코데인, 테바인은 마약으로 지정되어 있다.모르핀은 생아편보다 10배 이상의 진통작용이 있어 신경통, 복통, 창상 등의 고통을 덜어 주고 특히 합성마약인 페치딘 주사액과 함께 암환자의 통증을 덜어주고 있다. 의료용으로 쓰이기도 하나 의존성이 강하여 중독된 환자가 많다.인산코데인은 진통작용은 모르핀보다 약하나 독성이 적고 진해작용이 있어서 기침약으로 오랫동안 쓰여지고 있다.헤로인은 진통효과는 모르핀의 10배 이상이다. 그러나 부작용이나 유해성이 다른 마약보다 훨씬 크고 연용했을 때 만성중독에 빠지고 수십 배를 사용하지 않으면 듣지 않게 된다.중독증상 - 아편계 마약을 복용하거나 주사했을 때 전신이 나른하게 되어 닥친 일이 어떻게 돼도 좋다는 식이 되고 구역질, 어지러움, 머리가 무거운감 등을 체험하게 된다. 처음에는 한 번으로 통증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지만 유효시간이 짧기 때문에 곧바로 의존성이 오고 내성이 생겨 양을 늘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게 된다. 아편은 다른 약과 같이 환각이나 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러나 최초의 행복, 도취감이 잊혀지지 않아 그런 기분을 얻기 위해 중독자로 전락된다.2. 코카인코카인은 코카의 잎에서 분리된 알칼로이드의 일종이다. 코카는 볼리비아, 콜롬비아 등 남미지역이 원산지이다. 코카인의 일반적인 사용법은 비강 내에서 흡수하는 방법이다. 순도가 높인 염산코카인 분말을 순금제의 흡수기구로 서서히 비강에 흡입시키는 것이다. 코카인이 매춘부 등 하층계급에 확대되어 순도가 낮은 코카 페이스트를 마리화나 담배에 감아서 피우거나 흡연하는 크락크 코카인이 뉴욕에 빈민가에 등장하면서부터 코카인 사용이 대중화되어 코카인 베이비 등 젊은 코카인 중독자 문제가 심각해졌다.중독증상- 코카인은 체내에서 단시간 내에 분해되므로 곧 효력이 없어진다. 그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약효를 지속할 수 없다. 주사 또는 흡입했을 때 개인차가 있지만 그 작용은 15-30분이 피크이다. 처음에는 맥박이 빨라지고 호흡수가 증가하고, 가볍게 손발이 떨리며 동공이 확대된다. 급성중독 상태가 되면 혈압이나 체온이 올라가고 안구돌출, 정신경련, 호흡곤란, 심부전을 일으키고 쇼크가 상태에 이를 수 있다. 정신적으로는 곧바로 흥분이 되어 피로감이 없게되고 몸이 가벼워지고 기력이 충실해져 일의 능률감을 느낀다. 코카인의 가장 큰 특징은 헤로인같은 금단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다만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한 번씩 강렬한 갈망이 샘솟는다고 한다.3. 대마대마초는 세계 각국에서 자생하는 1년생 식물로 섬유용으로 재배하는 것이 바로 이 대마이다. 대마는 주로 잎, 과피 또는 꽃이 혼합된 것을 흡연한다. 외국에서는 이것을 마리화나라고 하며 대마의 수지제품으로 차라스, 해쉬쉬 등이 있는데 이것들은 마리화나보다 그 효력이 4-8배 강하다중독증상- 대마에 들어 있는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이 중독을 일으키는데 급성중독 증상으로서 지각이 예민해져 착각이나 환각을 일으킨다. 소리가 크게 들리고, 색채가 생생하고 밝게 보이며, 자기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느낌을 받는다. 감정이 안정되지 않고, 기분이 좋아서 둥둥 뜨기도 하고 꿈꾸는 것 같이 색의 모양이 변해 보이는 독특한 환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육체적으로는 입이 마르고, 손발이 떨리는 증세를 보인다. 안면이 창백해지고 쇠약해지며 무기력해진다. 대마 중독은 내성이 없어서 사용량이 증가되지 않는다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중지해도 금단증상은 일어나지 않는다.4. 각성제각성제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졸음을 쫓는 약이다. 일시적으로 활력이 강화되고 피로감을 억제하여 작업능률을 향상시킨다. 대표적 각성제로는 암페타민과 메스암페타민, 덱스트로암페타민이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되는 약물이 속칭 필로폰이라 불리는 메스암페타민이다.메스암페타민은 2차 세계대전 때 일본 제약회사가 이를 히로뽕이라는 제품명으로 제조-판매하였다. 일본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근로자들에게 히로뽕을 강제로 먹여 군수품을 납품하게 했고 특공대 군인들에게도 사용되었다. 그 결과 전후에 많은 중독자가 발생하였고 현재도 각성제 중독자가 가장 많다.중독증상- 필로폰은 각성제의 한 종류이기에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정신을 맑게 하고 졸음을 없애준다. 그러나 남용하면 약효가 끝나는 2~4시간 후에는 허탈감이나 피로감이 오고 정신 나간 사람처럼 멍해진다. 육체적으로 혈압상승, 맥박증가, 안면창백, 동공확대, 가볍게 손발이 떨리는 등이 일어나게 된다. 정신적으로는 기력이 갑자기 솟구치는 것처럼 느껴지고 무서움도 없어지며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약의 효과가 약해지면 기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증가해 곧 주사를 다시 찾게되어 하루에 십~수십 대를 맞게 된다. 그리하여 신경질적이고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내게 된다.5. LSD환각을 유발하는 작용을 가진 약물인 환각제 LSD, 메스카린, 싸이로시빈 등이 있다. 그 중 환각작용이 가장 강하고 독성이 큰 LSD에 대해서 알아보겠다.LSD는 그 작용이 매우 강렬해 극히 적은 양으로도 정신이상을 일으킨다. 그리하여 유엔 마약위원회는 1966년에 이 약물을 엄격하게 단속조치를 내렸다. 8시간 정도의 지속 효과가 있고 LSD의 환각효과로는 시각, 청각, 촉각에 변화가 일어나 여러 가지 환각, 환시, 환청이 나타나는데 물체의 모양 비뚤어져 보이거나 복수로 보인다.중독증상 - 사용량이 많으면 메스꺼움, 떨림, 쿠토,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손발이 마비된 것과 같이 느껴지고 몸이 무겁게 된다. 가장 심각할정도의 증상을 보자면 조울상태가 지속되고 분열증상태에 빠지기 쉽다. 불안한 정신 상태가 되어 충동적으로 고층 건물에서 뛰어내리려는 등의 사고를 일으킨다.제 3장 마약의 남용상황오늘날 미국, 유럽 국가 등 여러 나라가 겪고 있는 최대의 사회문제는 그 나라 전국에 침투하여 치안까지도 위협하고 있는 마약문제이다. 1997년 유엔 마약통제프로그램(UNDCP)보고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불법 마약 생산과 남용이 큰 규모로 증가하고 있으며 1985년 이후 전 세계 코카인 잎의 생산량은 2배 이상 늘었다고 추산하였다. 특히 전 세계에서 유통되고 있는 부정마약의 60%를 소비하고 있는 미국은 1990년대 초 국민의 의식조사에서 마약문제가 걸프전쟁을 능가하여 미국의 안전보장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마약 사용이 높은 미국과 유럽의 마약국 영국을 보자면 미국은 이미 1950년대부터 마약에 의한 오염이 심각한 상황이었고 60년대 후반부터는 헤로인, 코카인, 대마, 각성제, LSD 등의 남용이 크게 확산되어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 그로 인한 수천 명의 젊은 여성들은 마약의 상습복용을 위해 타락한 생활과 매춘을 할 수밖에 없었다. 영국은 1970년대 히피문화의 영향으로 마약사범이 5000명을 넘어섰고 이에 심각성을 느낀 영국정부는 을 제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0년대에 급속히 확대되었는데 대마가 87%로 주를 이루었다.
    의/약학| 2014.04.03| 8페이지| 1,500원| 조회(799)
    미리보기
  •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된다 감상문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정말 좋은 말이다. 김난도 교수의 책을 읽어 본적은 없었지만 다 읽고 나서 분명하게 든 생각은 있었다. 내가 그동안 고민했었던 답을 해결해 준 것이다. 나 역시 이 책과는 관계없이 이런 고민을 많이 했었다. ‘난 왜 이렇게 철이 없을까’에서 시작해서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것일까’ 이러한 고민들을 해왔었다. 정말 속 깊은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내 바람과는 달리 어른이 되기는 정말 어려운 것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어른이란 자신을 절제할 수 있으며 지금보다는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다. 그에 따르는 고통도 인내할 수 있어야한다. 말은 쉽지만 눈 앞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참아낼 수 있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요새 조삼모사라는 말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그 뜻보다는 상황이 중요하다. 원숭이들은 결과적으로 하루에 도토리를 7개 먹지만 아침에 3개를 먹는 것과 4개를 먹는 것은 다르다. 아침에 배가 고파 4개를 먹고 싶은데 3개를 먹어야만 한다면 참는 것이 쉽지 않다. 점심에 1개 더 먹을 수 있다고 하나 당장에 욕구를 참는 것 정말 어렵다. 내 경험상으로 비추어보면 못 참고 아침에 4개를 먹어버릴 것이다. 비슷한 상황이 또 있다면 어렸을 때 읽었던 마시멜로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너무 오래전에 읽어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이 장면 하나 만큼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미국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실험을 했던 것인데 마시멜로를 주고 잠깐 나갔다 올테니 올 때까지 먹지 않고 기다리면 1개를 더 주겠다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참지 못하고 먹어버렸는데 일부의 아이들은 그것을 참아냈다는 그런 실험이었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고 하는데 저기 천 번 속에 이러한 갈등들도 포함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이렇게 내가 고민해 본적이 있는 주제이기에 흥미가 더 생겼고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프롤로그에서 사회에 진출하지 않은 학생들을 수족관 안에 들어있는 금붕어에 빗대셨는데 신선했다. 나 역시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한 마리의 금붕어라니 항상 부모님에게 받기만 했었는데 그런 상황에 익숙해져 있는 내가 수족관에서 나와 바다로 나왔을 때 과연 야생에 적응할 수 있을지 도태될지 생각을 해봤는데 혼자 모든 걸 해결해나가야 한다면 힘들 것 같았다. 다시 한 번 지금까지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많이 남는 챕터는 네 운명을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김난도 교수님께서 라디오에 나가셨던 것 같은데 아프신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와 두 아들들의 모습과 이후 고된 생활에 지쳐가는 아버지와 형을 보며 절망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듣고 적잖이 충격을 받으신 듯 했다. 나도 이런 사연이 있을 수 있나 싶었다. 어머니의 병원비와 생활비를 위해 집안의 남자 3명이 하루라도 일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다는 말에 현재 처지에 대한 절망이 느껴졌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 같은데 하늘도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두 다리 뻗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은 반면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데도 시련이 닥치고 고통 받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사람은 자기가 타고 난 운명이 정말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노력여하에 따라 똑같은 상황이어도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개인이 부여받는 운명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김난도 교수님은 주인공에게 서투른 동정보다는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라고 하셨다. 거스를 수 없기에 마음을 비우고 받아들이면 다를 것이다. 정말 좋은 말인 것 같다. 그 주인공은 자신을 동정해주고 위로해주길 바랐겠지만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피하게만 되면 더 괴롭고 불행했을 것이다. 나에게도 저 주인공처럼 절망적인 사연은 아니지만 아픔이 있었다. 중학생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지금도 철없다고 느끼는 내가 학생 때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아버지를 늘 미워하고 원망했었다. 만약이라는 말이 항상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만약 아버지가 좀 더 노력했더라면, 아버지가 있었더라면 지금 돈 걱정은 안 했을텐데... 이런 생각들이었다.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다. 지금 은 그런 생각을 전혀 안 하며 더 이상 만약이란 말도 없다.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저 사연의 주인공처럼 더 힘들고 괴로웠다. 무엇보다 아버지를 이제는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을 살며 느낀 것이라면 세상은 넓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살아온 환경도 다르다. 또한 개인이 가진 재능이 다르며 아버지는 술과 축구를 좋아하시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기셨다. 그것이 아버지가 힘이 들어도 버틸 수 있는 취미라는 것을 존중하지 못했었다.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다. 특히 가정적이신 어머니는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았었다. 언젠가 아버지께서 젊었을 때 사진을 본 적이 있다. 그 때 사진들도 축구하며 찍은 사진, 계곡에 놀러간 사진 등 사람들과 어울리며 참 행복해 보이셨다. 아버지기 이전에 아버지 본인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인데 말이다. 물론 가정에 소홀하셨다는 건 부인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아버지가 왜 그러셨는지 이해는 된다. 저 사연에 비하면 정말 별거 아닌 것이다. 한 때의 아픔이었고 지금은 받아들이고 잘 살고 있다.이 책엔 놀라운 일화도 많았는데 사회적으로 명성이 높고 능력있는 대법원장에게 “왜 사십니까?” 라고 묻자 “죽지 못해 살지.” 라는 말이 돌아왔다. 나도 의외였다. 사회적으로 저 정도로 성공한 사람이면 목표가 있고 꿈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저런 답변이 돌아오자 명예롭고 성공한 사람이라도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보통 저런 말은 인생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세상사는 것을 덧없다고 생각할 때 나오는 말이다. 모두가 부러워하지만 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본인 인생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분명해 보였다. 부자라고 가난하다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산다고 행복한 인생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만족하고 행복을 느껴야 한다. 나도 솔직히 왜 사는지 이유를 물어보면 나 역시 솔직하게 죽지 못해 산다라고 할 것 같다. 그래서 더 공감했는지 모르겠다. 무엇보다 확실한 건 내 인생에서 크게 만족하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니 이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물론 아직도 난 이 답을 내 자신에게 묻고 있다. 또 하나 분명한 건 5년 뒤 미래의 나의 대답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군대에서 난 심리학, 철학적인 내용의 책을 많이 읽었다. 할 게 없어서 있길래 읽었더니 재밌었다. 난 몰랐던 사실인데 내가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그런 심리학적인 요소에 관심이 상당히 많았다. 그러한 생각에서인지 나부터 정확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누군지, 왜 사는지, 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내가 정말 궁금해졌다. 남들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이 아닌 진짜 내 모습말이다. 어떨 때는 내가 왜 그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될 때가 있다.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있는건지 종종 내 행동에 이해가 안 간다. 내가 날 잘 모른다는 확신이 들었던 순간이다. 물론 지금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내가 뭘 잘하고 못하는지 주로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성격은 어떤지 고쳐야 할 점 부정적인 것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예전에는 거부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었다. 내 이상은 큰데 내가 그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머리가 특출나게 좋다거나 아니면 신체능력이 좋다거나 이러한 능력이 없기에 절망적이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있는 그대로 그러면 그런대로 노력해서 내가 잘할 것 같은 일을 선택해서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를 받아들이니 마음이 편해졌다. 나는 여럿이서 하는 일보단 혼자서 하는 일이 좋다. 술을 좋아하지도 않고 게임도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과의 접합점이 없어서 그런지 혼자 쉬고 생각하고 영화도 보고 그런 게 좋다. 처음에는 부끄럽기도 하고 정말 큰 단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나라는 사람이 원래 이런 사람인데 하루 아침에 변할 수도 없고 변하면 내가 죽기 직전 일 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들을 아예 기피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다만 혼자서 있는게 더 편하고 좋을 뿐이다. 나라는 사람을 더 이상 속이고 싶지 않다. 나를 이해하는 데도 한참 걸렸는데 남을 이해하는 데는 정말 오래 걸릴 것이다. 그래서 남을 내 잣대로 함부로 평가하거나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오랜 친구나 가족이라도 내가 모르는 사실이 많을테니까 말이다. 김난도 교수님의 책을 읽자니 그동안 내가 고민했던 내용들이 대부분이어서 정말 좋았다. 내가 하는 대부분의 고민들이 또래의 청춘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이여서 때론 고독을 즐기기도 고독이 외롭기도 이게 청춘이 아닌가 싶다. 물론 젊고 혈기왕성한 시절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즐거운 때를 보내지 못하는 것은 아쉽고 무언가 아쉬움이 남을 듯하다. 젊으니까 동아리, 동호회 등 사람들을 일부러 만나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청춘이니까...
    독후감/창작| 2014.04.03| 5페이지| 1,000원| 조회(240)
    미리보기
  • 리스펙트 감상문
    우선 리스펙트를 읽고나서 든 생각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사실이다. 저자인 데보라 노빌은 미국사회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고 이들이 겪는 많은 문제들을 여러 사례들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읽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많은 문제들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부족에서 비롯되며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타인에 대한 태도를 느끼는 마음에서 책을 펴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교수님이 이 과제를 내신 이유도 이와 같을 것이다. 책이 딱딱하지 않아서 흥미롭게 쭉 읽었는데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해서 재미있게 풀어내서 좋았다. 내가 느꼈던 점은 제일 어려운 게 사람 대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군대 생각이 가장 먼저 났었는데 아마도 그 때가 사람을 대하는 점에서 진지하게 고민한 시점이었다. 육군으로 복무해서 2년이 조금 안 되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났다. 전역이 1달도 채 안 남은 말년병장부터 바로 내 윗선임까지 대대 규모가 작아서 전 대대를 합쳐도 100명이 안됐지만 그래도 내가 인생을 살아온 이래로 단기간에 합숙하면서 가장 많은 사람을 만난 시기다. 그 때 느꼈던 건 정말 모든 사람이 다르고 개성이 강하다는 것이었다. 허세를 부리는 사람, 폭력적이고 거친 사람, 상대방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사람 등 이런 선임병들과 함께 지내면서 사람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더 배운 거 같다. 2년 동안 배운 게 있다면 많은 사람과 만나고 그들과 친해졌다는 점이다. 문제는 내가 선임병이 되고나서였는데 후임병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했다. 내가 잘해주면 그들도 잘 따라와 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고 친하게 지내면 힘든 군 생활 조금이라도 더 재밌게 보내지 않을까했다. 그런데 사람을 대하는 게 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 후임병이 내가 지시한 일을 완수하지 못하거나 내 기대이하의 행동을 보였을 때 처음에는 넘어가고 좋게 타일러도 보았다. 그래도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자 욕도 하고 후임병 바로 위에 선임병을 혼내도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서로 감정만 상하고 괴롭고 힘들뿐이었다. 그 때 당시 내 생각은 그래도 군대인데 무조건 집단에 맞춰야 된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 후임병을 존중하지 않았던 탓이다. 원래 남들보다 행동이 느리고 말도 잘 못하고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상대방과 나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상대방 입장이 되어 존중했어야 했던 것이다. 생각해보면 나도 이등병 때는 잘 못했는데 그 시절이 너무 힘들어서 그 기억을 지워버렸던 탓인지 후임병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나와 다르다고 조금 답답하다고 내가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다. 아마 나도 당했기 때문에 당연한 거라는 피해의식이 깔려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생 치어리더 빅토리아의 집단 괴롭힘 이야기는 나에게 많은 공감이 됐다. 물론 나는 폭행을 가하진 않았지만 욕설로 상대방을 괴롭게 했다는 점이 걸린다. 그땐 너무 화가 나서 내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했었다. 때론 말이 그 사람에게 물리적인 폭행 이상으로 상처가 될 수 있는데 말이다. 이런 기억을 떠올리며 읽다보니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가 상대방을 대할 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도 곰곰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가장 고쳐야할 점이라면 리스펙트 책에 나온 부분이었는데 상당히 공감했던 말이다. “친한 사람일수록 나를 이해해 줄 것이라는 생각에 막 대하기도 하고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이런 내용이 있었다. 나 역시도 가족들에게 표현을 잘 하지 않는 편이고 가족들이 잔소리를 하면 왜 나를 이해 못 해줄까라는 생각으로 듣기 싫다고 한 적이 꽤 많았다. 진정한 존중은 내가 불만인 것, 원하는 것 등을 표현하여 상대방에게 내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같이 의견을 공유하고 싶다는 뜻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다. 화나는 일이 있어도 참고 눌러두는 편이다. 내가 화난 걸 말하는 게 속 좁아 보이기도 하고 그렇게 이야기 해버리면 상대방과 싸우거나 사이가 서먹서먹해지는 그. 분명 친구든 가족이든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있다면 그 사람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대화할 때 난 상대방을 그만큼 존중하지 못한 것이다. 그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앞으로의 대인관계도 그렇고 상대방을 존중하려면 우선 그의 표현을 들어 이해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평소에 부족했던 점도 고스란히 생각이 나서 부끄럽기도 하고 한참동안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나라는 인간이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고쳐야 할 점이 많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되기도 했다. 고민한 끝에 고치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요즘 드는 생각이지만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는 것은 없다. 그래도 되도록 행동으로 옮기려고 하고 있다. 어떻게 행동으로 옮길까 생각을 해보니 거창하진 않지만 간소하게라도 의식적으로 가족들, 친구들의 이야기를 더 주의 깊게 들었고 상대방이 뭘 말하고 싶은지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어머니께서 어제 잔소리를 하셨는데 예를 들어 “방 안 꼴이 이게 뭐냐 좀 치워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평소 같으면 “어차피 치워도 또 더러워질 거 냅두세요” 이런 반응을 보였는데 “좀 더럽네요, 치울게요 앞으론 안 더러워지도록 노력할게요” 이런 반응으로 어머니를 이해한다는 느낌을 주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드렸다. 누나도 잔소리를 많이 하는데 의식적으로라도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게 있는지 생각해보고 누나 입장에서도 생각해볼 생각이다. 나름 단 몇 일이라도 내가 달라졌다면 달라졌다고 할 수도 있는데 계속 의식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어느새 평소의 나로 돌아갈 것이다. 지금까지 세상 살면서 느낀 거지만 사람은 그 동안 자신이 살아왔던 환경과 행동양식이란 게 존재하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계속 생각하지 않으면 습관화 되서 몸에 배지 않은 이상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렇기에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좀 더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내 개인적인 문제며 대한민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일베 문제는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전국적 범위에 큰 문제이다. 그 규모가 실로 커져 대학교수, 연예인, 화이트칼라 직종 군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동참하고 있고 SBS뉴스 자료화면까지 강타하며 큰 논란이 일었다. 이렇게 파급력이 큰데 인터넷을 쉽게 접하는 10대 청소년들이 일베를 보고 배운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어둡기만 하다. 일베는 상대를 존중하기는커녕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이상한 축약어 또는 줄임말로 거친 용어를 쓰며 비하하고 있다. 10대의 잘못은 비단 10대들의 잘못 뿐만 아니라 가정교육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문제이다. 일간베스트 같은 사이트가 생겼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이 상대방을 존중하는 문화가 여실히 부족하다는 점을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존중이란 문화는 기업에서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직장상사가 부하직원을 존중하지 않고 모멸감만 주며 자존감을 상하게 만든다면 상처를 많이 받아서 움츠려들고 성과를 내는 데 있어서도 폐쇄적이고 창조적이지 못한 아이디어를 낸다. 기업입장에서도 엄청난 손실을 안겨준다. 직장상사, 동료들과 존중할수록 협동력이 높아지고 열린 생각을 가지게 된다. 나 역시 직장상사나 주변동료들이 날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자괴감에 빠지고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정말 끔찍할 것이다. 당연히 그만두거나 돈만 벌러 가는 곳이라는 그런 인식이 생겨날 것이다. 존중은 기업문화까지 바꿔놓을 수 있는 대단한 힘이 있다. 이런 스트레스로 퇴직한 사람들 중에서는 회사에 소송을 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렇기에 기업문화에서도 존중은 상당히 중요하다. 그 예로 최근에 남양유업 사태가 대리점 밀어내기 방식으로 그들에게 엄청난 심적 부담을 안겨주었다. 대리점주들을 그저 함께하고 존중해야 할 동료가 아니라 그저 제품만 많이 판매해서 돈만 벌어다주는 그런 존재로 인식한 것이다. 그러니 대리점주들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끙끙 앓는 모습을 알면서도 방치한 것이다. 존중은 고사하고 오히려 고통을 가하는 꼴이 됐다고 있다. 리스펙트 책을 읽으며 느끼는 게 참 많았다. 존중문화 부재가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에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기업이야기, 사회적인 모습 등을 보니 대한민국이 앓고 있는 문제들이 함께 떠올랐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진정한 존중이란 의미를 보여주는 부분이 있었다. 골드스타인 박사 이야기다. 항상 치열문제로 콤플렉스를 앓던 그녀에게 그저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이 진정으로 돕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은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며 그러한 방식보다는 그녀 스스로가 느끼고 변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할 때 정말 멋있었다. 골드스타인 박사는 진정으로 그녀를 존중한 것이다. 상대방 입장에서 파악하고 그녀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다. 존중이란 게 무엇인지 리스펙트 책을 읽으며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나에게도 깊은 감명을 주었는데 이러한 리스펙트 책을 바탕으로 내가 미래에 어떻게 살면 좋을지 생각해봤다. 리스펙트 책에서도 나왔듯이 가장 중요한 게 배우자와의 교감인데 결혼하면 배우자에게 사소한 것도 표현을 자주하며 아내와 항상 상의하여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살고 싶다. 아내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한 채 논쟁을 한다는 게 참 멋있었다. 나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면 논쟁까진 아니더라도 아내를 존중하면서 의견을 교환한다면 결혼생활이 윤택해지지 않을까 싶다. 회사 생활은 존중문화가 자리 잡은 기업에 취직해 동료와 직장상사를 존중하며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회사에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고 멋진 회사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만큼 인정받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지금까지 내가 미래에 바라는 존중문화가 만개한 삶이었다. 이렇게 될 수만 있다면 더 바랄게 없겠다. 리스펙트 책을 읽으며 내 삶에 변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었고 내가 뿌린 만큼 거둔다고 내가 먼저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상대방도 나를 존중해주지 않을까 싶다. 존중이라는 것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
    독후감/창작| 2014.04.03| 5페이지| 1,500원| 조회(362)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27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