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아리는 성공한 세일즈 기법 강사이다. 그러나 아리는 자신의 차갑고 계산적인 삶의 태도에 염증을 느끼는 부인 줄리와 별거 중이다. 아리는 부인 줄리와 어린 딸들과 함께 다시 화목한 삶을 되찾는 것이 꿈이나 좀처럼 돌아선 줄리의 마음은 제자리로 오지를 않는다. 어느날 아리는 비오는 밤길에 차를 몰고 가다가 우연히 강아지를 치게 되고 그개의 주인은 다름아닌 요양원에서 막 탈출한 다운증후군 환자 조지이다. 조지는 정신박약으로 요양원에 기거하는데 어머니가 이미 수년전에 죽었는데도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환상과 현실 사이를 오락가락하며 어머니를 찾아 다니고 있다.아리는 때묻지 않고 순진한 영혼을 가진 조지에게 점점 매료되고 특히 극심한 초콜릿 알레르기가 있는 조지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조지와 함께 집으로 가서 팀??선물을 주려고 하나 부인에 의하여 거절당하고 딸들을 만나지도 못한 채 문전박대 당하는 아리, 그를 오히려 조지가 위로하기 시작한다. 요양원으로 다시 돌아온 조지는 재탈출을 감행하고 한편 아리는 가족에게 거절당한 자신에 대해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아리의 세일즈 강의 중에 조지는 요양원 친구들을 모두 데리고 교육장소에 나타난다. 아리는 기습한 그들을 보며 빙그레 웃으며 강의는 팽개쳐둔 채 그들과 함께 나간다.버스를 탈취하여 해변으로 향하는 그들은 아리의 집부근으로 가고 그날이 마침 딸의 생일인 것이다. 조지와 아리는 부인의 집앞에서 밤새 폭죽과 불꽃놀이로 딸의 생일을 축하한다. 이제 그들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해변의 밤하늘을 수 놓은 불꽃들은 얼어붙은 부인 줄리의 마음을 녹이게 된다. 아리는 다시 따뜻한 가정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조지는 친구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쓸쓸히 떠난다. 조지는 빌딩의 옥상에 올라 의사의 금지로 먹지 못했던 쵸코렛을 먹어 발작 상태에 이르고 곧 어머니의 환상을 보게 된다. 그리고 어머니의 곁으로 가기위해 옥상에서 몸을 날리는데 조지는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없이 행복한 미소를 띄며 높이 높이 떠오른다.느낀점제 은 얼핏 보면 주제를 두 남자의 사소한 다툼과 우정으로 간주할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생각하고 스토리의 의미를 파 해쳐 보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다. 이 영화는 진정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또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제일 부족한 그 무엇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무엇이란 영화를 보는 내내 나에게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결국 다 보고 나서야 그 의미를 깨달았는데 바로 순수다. 순수야 말로 우리한테 가장 필요한 것이다. 영화는 누구를 겨냥해서 만든 것인가? 십대, 주부, 중산층, 여성? 모두 아니다 정답은 우리다. 영화는 우리 모두 가지고 있는 공통적 속성을 이 영화에서 파해치고 드러낸다. 순수는 우리 모두 부족하고, 부족한 만큼 모두들 갈망한다. 순수란 아이러니하게 얻기 쉬우면서도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바로 우리의 사회적 관습 떄문이다. 사회적으로 얽매이고 관습화되면 그 순간부터 우린 인생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자신을 타인의 손에 맡기고 질질 끌려다니게 되는셈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들 대부분이 그렇다. 이 영화에서는 우리를 대표하는 사람은 아리다. 아리라는 캐릭터는 7:30분만 되면 시계가 울리고 토스트가 튀어나온다. 영화도중 내내 이 시퀀스는 반복적으로 제시 된다. 마치 우리의 기계적인 삶처럼 말이다. 아리가 하는 일은 세일즈 기법 강사이다. 그는 아이러니 하게 자신이 지키지도 못하는 행복을 교육생들로부터 가르치고 있다. 자신은 가정하나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결국 그의 인생은 점점 꼬여가고 가족과의 관계도 악화된다. 하지만 그때 그에게 천사가 나타난다. 바로 조지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수로 가득 차 있다. 조지라는 캐릭터는 영화 내에서 많은 상징들로 표현된다. 그는 길을 갈 떄도 무조건 한방향 으로만 간다. 카메라도 길을 한 방향으로만 잡고, 시도 떄도 없이 마치 그의 방향은 정해져 있는 듯이 화살표를 등장시킨다. 조지 역시 화면에 나타난 화살표를 따라간다. 미련도 없고 걱정도 없다. 오직 믿음뿐이다. 주위에 걸리적 거리는 것은 다 제쳐두고 화살표를 믿고 외길로만 쭉 가는 것이다. 이렇게 조지는 주위에 있는 것은 다 무시하고 한쪽 길로만 가고, 아리는 주위에 있는 것을 일일이 다 신경 쓰느라 제대로 가지를 못한다. 정반대의 성격인 아리 와 조지, 그 둘은 비록 성격도 다르고 사회적 신분도 다르다. 하지만 그 둘은 똑같이 상처받았다. 그래서 이 영화가 이 둘의 갈등이 스토리의 중심이 아니란 것이다. 이 둘은 각자 상처가 있다. 하지만 약간 미묘한 차이가 있다. 각자 상처가 있지만 아리는 스스로 가해자이며 피해자다. 자신의 상처를 사회의 탓으로 돌리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스스로에게 있다. 그러나 조지는 그야말로 사회적 편견과 굴욕으로 피해를 받는다. 좋아하는 여성에게 얼굴을 보여주면 그녀는 기겁을 하고 달아난다. 같은 장애인인 캐서린? 과의 사랑도 사회 떄문에 거절당한다. 이떄의 조지의 슬픔은 사운드트랙으로 인해 더욱더 비장감과 비참함이 느껴진다. 더구나 조지는 가족, 누나에게 조차도 버림 받는다. 이렇게 사회로 부터 온갖 불평등을 겪지만 그에게도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는 눈을 감아 날아다니는 상상을 한다. 자신이 마치 무당벌레인 양 상상 속에서 날아다닌다. 상상 속에서는 루이스가 나와서 자기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또한 이미 천국에 있는 엄마도 그의 상상 속에선 나오기도 한다. 아무리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사회라 할지라도 그의 머릿속만큼은 침범 할수 없다는 것이다. 오직 이것만이 조지의 유일한 낙이자 희망이다. 아리와, 조지 이 둘은 원인은 다르지만 서로의, 서로의 아픔을 이해한다. 점차 그 둘은 서로를 알아가고 결국 아리는 조지가 다른 사람들과 자신보타 훨씬 낫다는 것을 꺠닫게 된다. 또한 아리는 조지가 그야말로 천사이고 우리한테 결여된 순수의 결정체 라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역시 이번에도 그 둘을 가로막는 것은 사회의 장막이다. 이 영화에서 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조지의 자살시퀀스, 조지의 죽음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카레라는 하이앵글로 서서히 조지를 전망한다. 이 영화에선 이토록 조지의 죽음을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사회를 비판하기 위해서다. 친구가 된 아리와 조지. 하지만 조지는 곧 자신이 아리에게 짐이 된다는 것을 꺠닫는다. 그 말은 어느 누가 해 준적 없다. 있다면 사회이자 우리들이다. 우리가 조지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사회가 조지를 죽인것이다. 같이 있으면 짐만되고, 감옥같은 병실에 살아가는 인생을 어느 그 누가 살고 싶겠는가? 조지의 죽음은 필연적일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한편 아리는 조지의 죽음으로 큰 충격을 먹는다. 아리는 조지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닫고 변화했다. 이는 영화 도입부와 엔딩의 차이점에 서 볼 수 있는데. 영화 도입부와 엔딩은 비슷하나 미묘하게 틀리다. 도입부는 아리가 조지를 만나기 전의 생각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신이 만들었는데 그 첫번째가 태양, 바다, 산들바람 등등이다. 그렇고 나서 아리는 조지를 통해 변화를 겪게되고 결국 엔딩에선 신은 제 8요일에 조지를 탄생 시켯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조지라고 말한 것이다. 나는 여기서 좀더 생각을 해봤다. 진짜 조지가를 원하는 것인가? 아마 아닐것이다. 우리는 조지가 가지고 있는 순수성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1. 의무론의 정의의무(義務)(英) duty, obligation(獨)Pflicht (佛)devoir, obligationㆍ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일. 곧 맡은 직분.ㆍ도덕적으로 강제력이 있는 규범에 근거하여 인간의 의지나 행위에 부과되는 구속⇒ 네이버 사전 2009년도덕적인 필연성을 갖는 요구(당위도덕법)가 인간의 의지나 행위에 주는 강제 또는 구속을 이르는말.스토아(Stoa)학파그리스도교등과 같이 도덕의 기준을 법칙이나 율법에 두는 윤리의 입장에서 중요시되어 칸트(I.Kant)에 의해서 윤리학의 중심에 두어진 개념으로 법률상으로는 법적인 주체에 대하여 법률이 어떤 일을 하라든지 못한다고 하는 강제나 또는 구속을 말한다.⇒ 세계철학대사전 1999년판 ‘고려출판사’임마누엘 칸트(1724~1804)의 의무론1. 개인의 의무 혹은 선을 행하고자 하는 보편적 준칙(universal maxim)에 의해 행동이 고려되어야 함을 주장※ 정언명법←(준칙에 따라 행동하라는 기준으로서 제시된 것임)- 명법이란 명령으로 주어지는 법칙 이다.- 명법의 종류에는 정언 명법과 가언 명법이 있다.정언명법의 핵심①인간 이성의 표현이며, 순수하게 이성적 존재가 추구해야 되는 원칙②칸트의 윤리학에서 모든 행위자가 무조건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도덕률.③ 도덕적 가치는 변경 가능한 것이 아닌 절대적인 진리이다.2. 행동의 가치는 도덕적 동기에 따른다.칸트의 두가지 도덕률 (도덕적 동기에 따른 도덕률)(1) 칸트의 제1 도덕률 “준칙(maxim)이 법칙이 될 수 있도록 행동하라” ⇒ 내가 어떤 행동을 하려고 할 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행동해도 되겠는가를 고려해 행동하라는것(2) 칸트의 제2 도덕률 “너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목적으로 대우하도록 행동하라” ⇒ 다른사람을 나의 욕망이나 소원을 위한 도구나 수단으로 삼지 말라는 것칸트의 도덕적 규범 3가지① 참된 도덕적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의무감에서 행동이 나와야 한다.② 의무에서 비롯된 행동은 의무감으로 인한 동기부여 결과 발생하는 도덕적 가치일뿐,행동의 결과에 따른 것은 아니다.③ 의무는 도덕법률을 존중하는 행동을 수행하기 위한 구속력 있는 의무이다.3. 선을 행하고자 하는 준칙(선의지)에 근거하여 행동하는 제도 혹은 개인의 의무를 강조 이를 자율성(autonomy)라함칸트의 윤리설은 '선의지(good will)라는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그 밖에 의지와 상관없는 것은 모두 도덕의 영역 너머에 속하게 된다.선의지란 옳은 행위를 오로지 그것이 옳다는 이유 때문에 선택하는 의지이다. 무조건적으로 선한 것은 오로지 선의지 뿐이라고 칸트는 주장했다. 쉽게 말해 선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선한 의지밖에 없다고 봄2. 적용ㆍ 사례 (로스의 의무)ㆍ로스의 조건부적 의무→칸트의 의무윤리에 따를 경우 해결할 수 없는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건부 의무’ 이론 발생로스가 제시한 명백한 의무진실의무 : 진실을 말하기 실제적이고 함축적인 약속 지키기, 전문직 강령존중ex) 환자에 대한 정보를 사실대로 이야기 하는 것배상의무 : 타인에게 잘못한 것을 되돌려 바로 잡으려는 의무ex) 환자가 병원규칙을 어길시 간호사가 바로 잡아줌감사의무 : 타인이 우리에게 봉사한 것을 인정할 의무, 보답하려는 의무정의의무 : 이익의 불공정한 분배를 예방하려는 의무 ex) 장기이식선행의무 : 타인의 덕과 지능, 기쁨 등의 상태가 나아지도록 도울 의무
1.클레브시엘라(Klebsiella):특징: 협막을 가지고 있는 편모가 없는 비운동성 막대균서식처: 인체의 상부 호흡기계와 장관계병원성: *폐렴(만성폐질환),비뇨기계감염(카테터 삽입),패혈증(발열),병원성이강함배양: 한천배지(적색 집락)치료 및 예방: 기초질환이 있는 사람은 기회감염이나 원내 감염 예방을 위해 환자와 접촉을 피한다.2.살모넬라(Salmonella):병원성: 사람과 동물을 감염시키고 장외조직을 침투하여 장염을 일으킴잠복기: 10일 , 증상은 미열에서부터 심한 합병증까지 다양처음증상은 구분 힘들고 혈액으로 감염되며 처음 변에서 검출 되지 않는다 혈액에서 검출되며 3~4주쯤 담즙,대변으로 검출 합병증은 장파열 및 장출혈이 있으며식중독,패혈증 등을 일으키며 오염원은 소시지, 우유 가공 유제품, 육류 가공식품, 닭 계란, 등에서 질통해 많이 감염 , 장티푸스 라도고 한다.3.비브리오 콜레라(Vibrio cholerae):원인: 오염된 물 음식물에 의해서 경구감염백색에서 쌀뜨물 같은 설사 구토와 대량 설사로 탈수증상이 심해지며 쇼크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해준다 적잘한 방역과 각자의 위생적인 처리 하천수나 우물물이 오염되면 급속도로 유행 격리 하고 날것의 어패류 먹지 않는다.4.슈도모나스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화상환자 농 녹색의 농즙에서 발견 원내감염의 중요한 원인균 항생제에 대하여 별로 효과가 없다. 접촉감염 피한다. 건조에는 약하나 습한 환경에서 장기간 생존하고 병원환경하에서는 호흡보조기구, 냉가습기, 환자용변기 등에서도 감염될수 있다. 호기성균으로 보통배지에 잘 발육한다녹농균의 폐렴의 증상은 청색증이 나타나며 화상환자의 피부감염5.디프테리아균(Coryne bacterium diphtheriae): 디프테리아의 원인균감염에 대한 인후조직의 염증반응은 위막 이라는 특징적인 환부 형성위막은 기도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여 질식이 발생 말초신경에 작용하여 최후에는 심근이 침해되어 심장마비, 운동신경마비에 의해 사망, 예방접종통해 면역성6.클라미디아(Chlamydia):리케차에 가까운 미생물 , 감염증은 앵무새병,트라코마,비임균성 요도염남성은 요도염이나 부고환염 여성은 자궁경관염을 일으켜 불임 원인임신중에 감염되면 신생아 트라코마 일으킴, 산부인과에서도 여성이 성행위 감염증에 걸려있다.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물질이 치료에 효과가 있다.7.수족구병(Hand,foot & Mouth Disease *HFMD)? 병원체 : 장내 바이러스 - 콕사키, 에코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71*잠복기 : 3~5일 *전파경로: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을 통해서 전파 *주요증상: 발병 1주일간 이 가장 전염력이 강함, 영유아 어린이 여름과 가을철에 흔하다 뇌염 일으켜서 사망 치명적이다 방열, 인후통, 식욕부진 1~2일째에 수포성 구진이 생김 *예방방법:배변후 식사전후에 손씻기, 끓인물 마시기, 환자와 접촉 피하고 배설물 뭍은옷 철저히 소독, 감염된 어린이는 발병초기 수일간 집단생활에서 제외
REPORT(나이팅게일의 간호론)간호의 역할이란 간호란 말보다 좋은 말이 없다. 간호는 투약하거나 습포제를 바르는 것 정도로 그 의미가 제한되어왔다. 그러나 그것은 환기, 채광, 난방, 청결, 정숙 등의 적절한 화룡과 식이의 적절한 선택과 관리 등 환자의 체력소모를 최소화하면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이 되어야한다. 간호의 첫 번째 원칙은 내부공기를 외부공기만큼 맑게 유지하는 것 이것은 환자에게 무엇보다 우선하는 필수적인 조건이며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환자의 병실이 병원의 갖가지 오염공기로 환기된다면 그것은 환자를 독살하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항상 바깥의 공기로, 가능하면 가장 신선한 공기가 들어올 수 있는 창문을 통해 환기를 시킨다. 맑은 공기가 필수적이기는 하지만 실내온도는 환자가 한기를 느끼지 않게 하고 필요에 따라 환자에게 적당한 침대보와 더운 물주머니를 사용하여 침대 안의 따뜻함을 유지시켜주면서, 동시에 충분히 환기를 시킬 수 있다. 환자의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 중 가장 나쁜 것은 환자의 호흡에서 발생되는 열과 체온에 의지하는 것이다. 바람직한 보온법은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다. 침실이 악취를 막기 위해서는 불순한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 출구와 외부에서 맑은 공기가 들어올 수 있는 입구를 충분히 마련해야한다. 세심하게 보온을 유지해야하는 환자는 손으로 발과 다리의 상태를 수시로 검사해야 하며, 체온이 낮아지는 경향이 보이면 체온이 회복될 때까지 따뜻한 음료와 더불어 더운 물주머니, 보온 벽돌, 보온 면포 등을 사용하도록 한다. 차갑거나 쌀쌀한 공기가 환기나 신선한 공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밤공기가 하루 주 가장 좋고 순수하다. 권위있는 한 의학자가 런던의 공기는 밤 10시 이후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주택 위생을 위한 다섯 가지 기본요소는 첫 번째로 깨끗한 공기가 있다. 맑은 공기를 호흡하기 위해서는 바깥공기가 집안 구석구석까지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주택을 지어야 한다. 어느 주택의 공기가 정체되어 오염된다면 틀림없이 환자가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세 번째는 효과적인 배수이다. 파이프가 화장실, 개수대, 도랑, 창살등 어느 것에서부터 나오든 방취관이 없는 배수관이 직접 하수도에 연결되어있으면 결코 위생적이지 못하며 주민들은 병은 갖게 될 수 있다. 네 번째는 청결이다. 집 안과 밖 어느 곳을 막론하고 깨끗지 않다면 환기는 비교적 효과가 없게 된다. 청결이 되지 않으면 모든 병균의 원인이 된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채광이다. 어두운 집은 항상 비위생적이고 환기가 제대로 안 되며, 더러운 집이다. 어두운 집에 사는 사람들은 건강을 해치게 되며, 병이 생길 경우 그런 집에서는 다시 건강해지기가 어렵다. 이런 요소들이 없으면 어느 주택도 위생적일 수 없다. 또한 이런 요소들이 부족하면 그에 정비례하여 비위생적이 된다. 참 간호를 하려면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청결과 신선한 공기는 참된 간호사가 필요로 하는 유일한 예방법이다. 훌륭한 간호의 결과들은 단하나의 결함 때문에 망쳐지거나 매우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사소한 일들의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아무리 간호를 잘해왔다고 해도 훌륭한 간호사가 될 수 없다. 예로 환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편지나 메시지는 나쁜 결과를 일으키기 때문에 환자의 건강에 좋지 않게 된다. 환자를 책임을 진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의도적으로 또는 우발적으로 그런 조치를 좌절시키거나 방해할 수 없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소음 또는 마음속에 어떤 불안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소음은 환자에게 상처를 준다. 환자의 첫잠에서 깨어나게 하는 경우는 더 이상 수면을 취하지 못함으로 환자에게 해로운 상황이다. 같은 방에서 속삭이면서 대화를 한다거나 문밖 가까이에서의 속삭임 여성의 의복에서 나는 소음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환자에게 좋지 않으므로 하지 않는게 좋다. 소음을 내는 간호사에 대한 환자는 혐오감을 일으키고 너무 서두르면서 일은 한다면 환자는 불안감을 가지게 된다. 환자를 계속 서있게 하는 것도 환자에게 해가 갑자기 말을 걸거나 간호사가 자신에게 말을 걸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생기는 사고다. 환자들이 놀라게 돌아 다닐때나 서 있을때는 갑자기 말을 걸지 않도록 한다. 환자에게는 간결함과 단호함이 필요하다. 환자에게는 우유부단함이 매우 고통스럽고 두려워한다. 환자가 신경쓰도록 소리내어 책을 읽으면 안된다. 책을 읽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 환자에게는 상관이 없지만 어린이, 안과환자, 교육받지 못한사람은 책읽는 것이 고통일 뿐이다. 환자에게 꼭 읽어 주어야 할 일이 있는 경우에는 천천히 읽어주도록 하고 환자의 방에서는 간헐적으로 소리 내어서 읽으면 안된다. 다양한 변화로 넘어가서 다양한 변화는 회복의 한 수단이다. 아름다운 물체와 물체들의 다양한 변화, 특히 다채로운 색깔들이 질병에 주는 효과는 좋다. 우리는 영향을 받는지 거의 모르고 있지만 공상이 아니라 실제로 그것이 신체에 영향력을 지닌다. 환자는 부러진 수족의 가장 큰 고통은 옴짝달싹 못하는 일이다. 환자들의 스스로의 생각을 바꾸도록 도와서 환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일을 제공해서 환자의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다. 환자의 음식물 섭취도 중요하다. 음식물을 섭취하는 시간에 대한 주의부족으로 환자는 음식을 거부하게 된다. 매우 쇠약한 환자들에게는 아침 11시 이전에 딱딱한 음식을 섭취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시간 쇠고기 수프, 약한 포도주, 부드러운 음료 등을 소량씩 섭취하게 되면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그들의 회복에 필요한 딱딱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체력을 유지시켜 줄 것이다. 남은 음식이나 환자가 먹지 않은 음식을 환자 옆에 그대로 놔두면 안된다. 그러면 환자는 아무 음식도 먹을수 없게 된다. 환자는 가능한 한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음식의 질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기울려야 한다. 또한 간호사는 반드시 환자의 식사에 대한 원칙을 숙고하고 있어야 한다. 환자가 얼마나 먹었는지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주의를 기울이고 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환자에게 중요한 것은 침구류의 불결함이 없어야한다. 깨끗한 침상보뿐 아니라 더러운 침상도 환기를 시켜야한다. 환자를 올바르게 간호하려면 스프링 철제 침대를 구비해야한다. 너무 넓지 않은 침대나 너무 높지 않은 침대여야하고 레이스 커튼이 있는 네 발 침대도 안된다. 무겁고 통기성이 나쁜 침상보도 환자에게 좋지 않다. 환자의 침대는 방에서 가장 밝은 곳에 있어야 한다. 침대에 있는 환자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어린이에게 생기는 연주창이나 어른에게 생기는 욕창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다. 건강의 유지와 회복에 필수적인 것은 햇빛이다. 사람은 햇빛을 보지 못하면 우리의 몸과 정신은 쇠퇴한다.간호의 많은 부분은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청결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아무리 청결을 하였다 하여도 먼지는 여전히 있다. 환자에게 좋은 벽은 순백색의 비흡수성 시멘트나 유리 또는 광택 타일로 만들어진 벽이 가장 바람직하다. 청결을 유지하지 않으면 아무리 환기를 잘 해도 효과가 없다. 마찬가지로 환기를 하지 않으면 완전한 청결을 유지할 수 없다. 어떤경우도 소홀히 하면 환자에게 불편만 줄뿐이다. 환자에게는 수다스러운 위로와 충고가 있다. 환자에게 독이 되는 수다스러운 위로는 해서는 안된다. 격려한다고 해도 환자는 격려라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환자는 자신에 대한 개인적인 일의 대화는 원하지 않고 환자를 괴롭히는 어리석은 위로를 해서는 안된다. 환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방법은 환자가 자기자신의 상상력과 기억력을 동원해 가면서 대화를 끌어가는 경우와 긍정적이고 실제적인 성공담과 같이 좋은 사례들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주면 좋다. 그것은 마치 하루 치의 건강을 그에게 주는 것과 같다. 마지막으로 환자에 대한 고찰에 들어간다. 간호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실질적인 교훈은 무엇을 관찰할 것인가, 어떤 증세가 호전증세인가, 어떤 것이 악화된 증세인가, 어느 증상이 중요한가, 어느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어떤 것이 태만의 증거인가 등을 가르치는 것이다. 환자들에 대해 아무 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유도질문들은 효과가 없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환자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낸 뒤에 보고를 해야한다. 간호사에게 필수적인 정확하고 재빠른 관찰력이 필요하다. 간호사는 환자들 각각의 특성을 구별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돌봐 주는 것을 싫어하며 모든 고통을 홀로 견뎌내기를 좋아한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부단히 이해받고 동정받기를 원하며 항상 그의 곁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세심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간호사의 관찰부족으로 생기는 사고들은 관찰을 하러 방에 들어갔는데 세심하게 보지 못하고 나중에 돌볼 생각으로 다른 방으로 가게 된다면 환자가 분명히 쇠약해 있다거나, 추위를 느낀다거나 혹은 무엇인가를 원하고 있을텐테 제대로 관찰하지 못해 추위 또는 굶주림 속에 방치된 결과 재발하여 사망하고 말 것이다. 올바른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함에 있어서 결코 “무엇 때문에 관찰을 하는가?”하는 점을 빠뜨려서는 안된다. 그것은 잡다한 정보나 진기한 사실들을 모아 쌓아두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명을 구하고 건강과 안락을 증진시키기 위해서이다. 신뢰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는 것은 질문을 할 권리가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환자에 관한 질문에 결코 답하지 말아야한다. 결론은 위생적인 간호는 내과 및 외과에 모두 필수적인 것이지만 외과간호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환자들 보다는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더 많이 적용된다. 또한 내과간호에 못지않게 외과간호에도 많이 적용된다. 외과병동에서 모든 간호사들의 임무 가운데 하나는 분명히 예방이다. 어린이들에 대하여 다시 보자면 어른보다 모드 유해영향에 대하여 휠씬 취약하다. 신선한 공기와 온기의 부족, 집안이나 의복, 침구류 혹은 신체의 불결함, 깜짝 놀라게 하는소음들, 부적절한 음식물, 시간관념의 부족, 어두움과 빛의 부족, 침대에서 너무 많이 덮거나 너무 적게 덮는 것, 일어나 있을 때 너무 많이 또는 너무 적게 입는 것, 돌보는 사람들의 관리부족 등 똑같은
프롤로그 _ 철학의 창문을 열며1부 실존적 선택 _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실존적 방황 "모든 인간의 영혼은 끊임없이 방황한다"- 우리는 모두 방황하고 있다. 젊은이나 노인이나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방황하는 영혼을 구원할 절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문명이 구원을 찾아 애타게 부르짖는 절규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귀담아 들어주는 존재는 어디에 나타나지 않는다.생존의 수치 "생존경쟁이 거칠고 험하다. 살아남아 있음이 부끄럽다"- 생존경쟁이 치열하다. 무섭다. 살아남고자 하는 것은 모든 생명의 가장 원초적 본능이며, 생존은 가장 기본적 가치이다 박테리아에서 시작하여 인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는 개체로서, 종으로서, 개인으로서 가족으로서, 민족으로서 인류로서 살아남고자 부단히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다. 생존의 목적.의미가 바로 생존 자체에 있다고 밖에는 볼수 없을만큼 모든 생명체는 생존에 집착한다.죽음에 대한 명상 "죽음은 화두를 던진다. 인생은 아무 뜻도 없는 나비의 꿈인가?"- 태어나자마자부터 곧바로 죽음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한가지 확실한게 있다. 조만간 죽는다는 것이 불을 보듯 자명한데도, 사는 것이 고통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삶이 궁극적으로 허망하다.혼자됨과 고독 "아무도 내 삶을 대신할 수 없다. 나의 죽음은 나 혼자만이 당해야 한다"- 혼자됨은 생명체의 객관적 존재양식을 지칭한다. 모든 생명체는 다른 어떤 생명체와도 대치할 수 없는 개체로 존재한다. 혼자됨은 생명체의 근본적인 존재양식이다.자살소감 "자살은 무조건 죄가 아니지 않는가?"- 안중근 의사나 윤봉길 의사의 자살이 가치가 있고 정당화되는 것은, 죽음에 대한 찬미가 아니라 한민족 전체의 더 큰생명을 직접적으로 긍정하는 사회적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삶은 이렇게 생각해도, 저렇게 생각해도 헷갈린다"- 자신들의 삶을 후회하고 그들과는 정반대의 가치를 위해 산 이들의 삶을 선망하는 때가 있을 것이다. 인간이면 싫어도 꼭 추구해야하는 가치가 반드시때로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어 하지 않은 이가 있겠는가. 잠시 동안만이라도 그러고 싶다. 반드시 살고 있는 곳이 싫어져서가 아니다. 무엇이든 오래되면 권태를 느끼게 된다.무엇이 정말 진짜인가? "내가 정말 나 자신에게 정직한 인간임을 스스로 확인하고 싶다"- 가짜는 진짜의 원형을 모델로 한 복제품이지만, 모든 복제품이 자동적으로 ‘가짜’에 속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가짜는 아무리 정교하게 성공한 복제품의 경우에도 진짜에 비해서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점에서 열등한 존재로서 부정적으로 취급된다.2부 사회적 규범 _ 공동체는 어떤 틀을 갖추어야 하는가?언제나 자연스러워야 하는가? "자연과 문화의 경계선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며, 자연적이 아니라 문화적이다"- ‘지연스러움’은 흔히 어떤 존재의 형태나 행동의 양식을 긍정적으로 평가절상하는 말로 사용되어, 그러한 것들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이다.전쟁윤리 "어떤 전쟁은 필요악일 수밖에 없다는 불행한 사실이다"- 전쟁이 폭력이라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모든 폭력이 전쟁은 아니다. 폭력은 개인 간, 가족들 간, 부족들 간, 민족들 간, 종족들 간 등 등 양적으로 여러 스케일이 있고, 그 심도의 측면에서도 여러 밀도로 구별할 수 있다.인권이냐 주권이냐? "인권과 주권 가운데 어느 것이 선행하는가에 대한 도덕적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권리는 한 인격체가 적극적으로는 자신의 자유를 행사하는 힘을 말하며, 소극적으로는 자신에 대한 타자의 억압이나 위협을 거부하는 힘을 지칭한다.동물권과 동물해방 "생명존중의 도덕적 원칙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이 있는가?- 인류는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서 애쓰는 동물들, 생선들을 잡아서 죽인 후 찢어먹고, 뜯어먹고, 썰어먹고, 끓여 먹으며 지내왔다. 약육강식의 원칙에 의한 먹이사슬의 한 고리를 차지하고 존재하는 이상, 인간의 이러한 잔인성은 불가피하다.불공평성의 공평성 "어떤 공평성은 오히려 차등화를 요구한다"- 불공평성은 논리적인 동시에 도덕적 개념이기도 하다. 불공평성의 재하지 않으며 사적으로 사용될 수 없다. 그런데도 어떤 공공의 재물이 특정 소수에 의해서 남모르게 도난당하거나 강탈되어 그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듯이 언어도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납치당해서 왜곡되어 사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역사란 무엇인가? "역사, 역사적이란 낱말에 담긴 선동에 속지 말아야 한다"-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는 학문의 한 영역이다. 학문은 진리를 추구한다 객관성이 전제 되지 않는 진리라는 말은 자가당착적이며, 진리를 전제하지 않는 학문이 있을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상이 없는 진리는 논리적으로 성립되지 않는다.성과 속 "우리의 세계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완전한 행복감을 발견할 수 없다는 인식의 표현이다"- 성, 성역, 완전히 다른 세계는 인간의 광기의 표현이며, 이 세계의 무의미에 대한 인간의 항거로 일으키는 소음이다. 그러한 광기와 소음은 모든 것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인간의 애절한 몸부림이다.2부 사회적 규범 _ 공동체는 어떤 틀을 갖추어야 하는가?언제나 자연스러워야 하는가? "자연과 문화의 경계선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며, 자연적이 아니라 문화적이다"‘자연스러움’은 흔히 어떤 존재의 형태나 행동의 양식을 긍정적으로 평가절상하는 말로 사용되어, 그러한 것들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이다. 자연스러움의 문자적 의미가 ‘자연과 닮음’이라면 ‘자연’이란 도대체 무엇을 지칭하는가? 그것은 일차적으로 존재론적 분류 개념으로 부가지의 서로 다른 것을 지칭한다. 첫째,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는 단 한 종류의 존재로 환원될 수 있음을 주장하는 일원론적 형이상학의 관점에서 볼때, 자연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 즉 우주전체를 뜻한다. 둘째, 모든 존재가 궁극적으로 서로 환원할 수 없는 두 가지 속성으로 환원함을 주장하는 이원론적 형이상학의 관점에서는 인간 및 인간에 의해 변형된 모든 것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을 지칭한다. 전자의 경우 인간은 자연의 일부 이며, 후자의 경우 자연은 인간과 대립되는 존재이류의 폭력을 정확히 경계 짓는 것은 불가능 하다. 그 행위가 이루어지는 공간적 크기, 그 행위에 동원된 방법 및 그 행동에 관련된 인구의 t적인 차원에서 본 스케일의 크기에 비추어 결정될 수 있다. 적어도 국가라는 단위 이상의 크기를 가진 두 진영 간에 상대방의 정복을 위해 사용되는 비교적 장기적이고 필사적이며 결과적으로 잔인하고 비참한 대대적 폭력행위로 정의 될 수 있다. 전쟁은 그 동기라는 관점에서 볼 때 공격적인 것과 장어적인 것으로 분류된다. UN 헌장에 의하면 세 가지 종류의 전쟁만이 합법적이다. 첫째는 방어적인 전쟁이며, 둘째는 선제공격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라도 적이 곧 공격해와서 우리 집단을 파괴할 조짐이 확실한 경우 셋째는 UN이 인정한 전쟁만이 법적이고 도덕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다인권이냐 주권이냐? "인권과 주권 가운데 어느 것이 선행하는가에 대한 도덕적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권리는 한 인격체가 적극적으로는 자신의 자유를 행사하는 힘을 말하며, 소극적으로는 자신에 대한 타자의 억압이나 위협을 거부하는 힘을 지칭한다. 인권은 개인의 주권이며 주권은 국가의 인권이다. 법이 부재한 상황에서 권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법은 인간이 자의적으로 제정한 규범을 뜻한다. 법은 행동의 규범이며, 규범은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정해진 사회적 약속이다. 절대적 법을 생각해낼 필요가 있다. 인권이 바로 그러한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법이며, 인권을 전제한 주권이 또한 그렇다. 모든 법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제도, 즉 행동규범이지, 자연적으로 주어진 영원불변한 우주의 규범이 아니다. 국가라는 한 정치적 집단내에서 제기되는 경우는 다음의 세 가지 첫째, 그 두 가지 권리가 동시에 유린될 때, 둘째, 주권은 존중되지만 인권이 유린될 때, 셋째 인권이 존중되지만 주권이 유린될 때인데, 그것에 대해서 각각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가장 올바른 행동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동물권과 동물해방 "생명존중의 도덕적 원칙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족이나 육체적 건강 이상으로, 지적 만족과 정신적 건강이 더 중요하다. 인간의 복지와 번영을 위해서 인간 이외의 모든 것들을 도구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건강이나 정욕에 특별히 좋다는 이유로 아직도 수많은 희귀동물까지 끔찍하게 잔인한 방법으로 밀렵의 대상이 된다. 얼마전부터 동물에 대한 인간의 잔인한 처사에 항의하고 동물의 권리, 동물해방의 구호를 외치게 되었다. 인간이 짐승과 자연을 정복하고 예속하는 무자비한 활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본적인 요인은 인간이 갖고 있는, 다른 동물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힘에 있다. 평민과 천민의 인간적인 존엄성이 왕이나 양반의 인간적 존엄성과 똑같이 존중되어야 한다면, 똑같은 논리에서 개나 돼지와 같은 짐승의 생존권, 존엄성과 마찬가지로 존중되어야 한다. 인류의 짐승들 사이에도 진화론과 최근의 생명공학이 입증해주고 있듯이 존재론적인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인권사상과 인간해방운동의 구체적인 실천적 의미는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대하며 지금까지 사회적 억압을 받던 사람들을 해방시켜주는 데 있다. 자연의 원리에 따라 강한 종으로서의 인간이, 자신의 보다 더 큰 번영을 위해서 다른 동물을 교육적 혹은 오락적 목적으로 동물원에 가두어 두고, 인간의 보다 나은 복지를 위해서 수많은 동물들을 죽이면서 해부하고, 고통을 주면서까지 실험하는 것도 어느 정도까지는 정당화될 수 있을 것 같다.불공평성의 공평성 "어떤 공평성은 오히려 차등화를 요구한다"- 불공평성은 일종의 차등성을 뜻한다. 모든 차등화가 그 자체로서 불공평한 것은 아니다. 불공평성은 논리적인 동시에 도덕적 개념이기도 하다. 불공평성의 부당성은 논리적인 동시에 도덕적이다. 자연적 불공평성이 있다. 어떤 나라에서 어떤 집안에 태어나는 것은 제도가 아니라 자연이 결정하는 문제이다. 한 사람이 어떤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느냐하는 것은 인간의 의도적으로 결정한 사안이 아니라 자연의 원리에 의해서만 결정된다. 인간사회가 불공평하고 그것이 도덕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면 그 책임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