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stronger than death.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No cross No crown 고통없이 얻는것은 없다Never say die 포기하지마so cool 멋잇다have a dream - 꿈을 가져요every things gonna be alright - 다 잘될꺼야make today the best day of your life - 오늘을 당신의 인생 최고의 날로 만드세요steady and slow wins the race - 대기만성practice makes perfect - 연습은 완벽을 만든다dreams come true - 꿈은 이루어진다no pains no gains - 노력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do my utmost - 최선을 다하자nothing is impossible - 불가능은 없다not first but best - 처음은 아니지만 최고가 되자be strict with myself - 적극적인 사고방식can't stop to dream - 꿈을 멈추지 말아라you are the apple of my eye - 너는 나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존재don't feel small! - 자신감을 가져!Nothing is more despicable than respect based on fear -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It is only with the heart that one can see rightly;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Anything you're good at contributes to happiness└당신이 잘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행복에 도움이 된다You can learn a little from victory; you can learn everything from defeat└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Only the person who has faith in himself is able to be faithful to others└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실할 수 있다There are two ways of spreading light: to be the candle or the mirror that reflects it└빛을 퍼뜨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촛불이 되거나 또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Who controls the past controls the future. Who controls the present controls the past└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마래를 지배하며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Work banishes those three great evils, boredom, vice and poverty└노동은 세개의 큰 악, 즉, 지루함, 부도덕, 그리고 가난을 제거한다One man who has a mind and knows it can always beat ten men who haven't and don't└지성을 소유하고 또 그렇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열 사람에게 언제나 승리한다We have no more right to consume happiness without producing it than to consume wealth without producing it
토마스 쿤 [과학 혁명의 구조]------------------------------------------------------------------------패러다임의 이동쿤이 자신의 이론을 설명하기 위하여 상정한 패러다임(paradigm)은 일정한 사고의 범주를 뜻하는 말로 쿤 자신이 「어느 과학자 사회의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그 무엇」이라고 정의한 것처럼 막연하게 다가온다.그러나 패러다임이 「사고 범주」로 직역되지 않는다고 하여 이 책에 도전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간다고 믿는 사람은 그들 나름의 「천동설적 패러다임」을 갖고 있는 것이고, 코페르니쿠스나 갈릴레이, 또는 박제가처럼 자신의 가설과 검증을 바탕으로 지구가 돈다고 믿는 사람들은 「지동설적 패러다임」을 갖고 있다고 생각라면 그만이다.패러다임 변화의 의미쿤에 따르면 과학 혁명이란 하나의 정상 과학이 다른 정상 과학으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일정한 시대를 지배하는 과학을 정상 과학이라 할 때, 그 정상과학은 일정한 패러다임에 의하여 공유된다. 그러나 이 정상 과학은 심각한 이변 현상을 해결하지 못할 때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게 된다. 이에따라 이전의 정상과학은 붕괴되고 새로운 정상 과학이 출현하며 이를 쿤은 이라 부른다.쿤의 패러다임은 「하나의 절대 불변의 진리는 없다」는 과학 사상의 선언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신이 창조한 우주는 신의 뜻에 상응한 만큼 절대적인 법칙에 의하여 움직인다고 믿은 사람이 바로 뉴턴이었다. 그러나 뉴턴의 절대 역학은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에 의하여 부분 또는 전체적인 수정을 면할 수 없었다. 그리고 또한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이론은 카오스 이론이나 복잡계 이론 등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하여 도전 받기에 이르렀다. 신의 뜻은 더욱 깊은 진리 속에 숨어 있고, 과학자들은 끊임없이 그 주변만 맴돌고 있는 셈이다.그러나 그런 탐구는 결코 헛되지 않아 패러다임의 변화는 결과적으로 인류 문명의 눈부신 발전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우주와 삼라만상, 그리고 한 발 나아가서 인간의 존재성과 존재 법칙을 탐구하는 도구를 만들어 주었다. 과학혁명의 구조는 그런 과학사의 발전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조망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는 절대 불변의 진리를 찾는 데 목적을 두지만, 과학의 진리는 결과론적으로 발전의 과정 자체에 내재하고 있다.서구인들은 콜럼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하였다는 그들의 세계관을 확고히 믿겠지만, 아메리칸인디언들의 패러다임으로 볼 때는 그들은 무도한 침략자에 불과한 것이다.서양이 주도하는 세계관이 절대적이며, 또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서구 위주의 패러다임이 지양됨으로써 지구촌에 새로운 미래가 열릴 지도 모를 일이다. IMF 시대도 월드컵도 우리의 패러다임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과학 발전에 대한 인식의 변화과학자들은 자신들이 도도히 흘러가는 진보의 행진에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새로운 발견은 결점을 고쳐 주며, 지식을 더욱 완전하게 하고, 진리를 더욱 밝혀 준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과학사를 되돌아보면서 거기서 과학의 발전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다고 느낀다.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착각이라고 토머스 쿤은 주장하였다. 쿤에 따르면, 과학 발전은 오류에서 진리로 진행해 가는 부드러운 흐름이 아니라. '패러다임 이동' 으로 표현되는 일련의 혁명이다.패러다임과 급진적인 과학의 발전'패러다임(paradigm)' 이란 무엇이 중요한 문제들이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느냐에 대해 과학계가 공통으로 인식하고 있는 일련의 가정과 방법, 그리고 전형적인 문제들을 말한다. 쿤의 연구는 두 가지 사실을 밝혔다. 하나는 패러다임은 매우 완고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의 패러다임이 다른 패러다임을 대체하는 과정은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급작스럽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과학의 발전은 유기적인 성장보다는 급격한 전환들을 통해 일어난다.정상과학은 대부분의 과학자가 빠짐없이 그들의 시간을 송두리째 바치는 활동인데, 이것은 과학적 사회가 세상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 가정에 입각한 것이다. 이 사업의 성공의 열쇠는, 필요하다면 상당한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그 사회가 이런 가정을 기꺼이 자진해서 옹호하려는 데 있다. 예컨대, 정상 과학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것을 흔히 억제하게 되는데, 그 까닭은 새로운 것이 정상 과학의 전제를 반드시 전복시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전체가 임의성의 전제를 담고 있는 한, 정상적인 연구의 참된 본성은 새로운 것이 아주 오랫동안 억제되지는 않도록 한다. 때로는 정상적인 문제, 즉 알려진 규칙과 과정에 의해 풀어야 할 문제가 그것을 넉넉히 풀 수 있는 아주 유능한 사람이 되풀이하여 공격을 해도 끄떡도 않는다. 또 어떤 경우에서는 정상적인 연구를 목적으로 고안되고 구성된 어느 도구가 예상한 대로 들어 주질 않아서, 아무리 기를 써도 전문적인 예측과는 들어맞지 않는 이변을 나타내게 된다. 이렇게, 또는 그 밖의 다른 방식으로 정상 과학은 거듭 되풀이해서 길을 잃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헤매게 되면, 즉 전문가들이 과학적 연구 실행의 기존 전통을 파괴하는 이변들을 더 이상 회피할 수 없을 때에는 드디어 전문가들을 새로운 일련의 전제에 이르게 하는 특별한 탐구가 시작되는데, 이렇게 새로 찾은 것은 과학의 실행에서 새로운 기초가 된다. 전문적인 전체의 변동이 일어나는 특별한 사건이 바로 이 에세이에서 과학 혁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과학 혁명은 정상 과학에서의 전통에 얽매인 활동에 덧붙여진 , 전통을 깨뜨리는 보완이다.과학 혁명에서 가장 뚜렷한 실례는 예전에 흔히 혁명이라는 딱지를 달았던, 과학 발다사의 그 유명한 사건들이다. 그러므로 과학 혁명의 본질이 처음으로 직접 파헤쳐지는 IX장과 X장에서 코페르니쿠스, 뉴튼, 라브와지에,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이름과 관련된 과학 발달에서의 일대 전환점에 대해서 되풀이하여 다루게 될 것이다. 적어도 자연 과학의 역사에 혁명이 어떤 것인가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이것들은 제각기 그 사회로 하여금 한때 높이 기리던 과학적 이론을 버리고, 그것과는 양립되지 않는 다른 이론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였다. 이런 변혁은 결과적으로 저마다 과학적인 탐색 대상이 되는 문제들에 있어서 변화를 일으켰고, 전문가들이 어떤 것을 허용되는 문제로 칠 것인지, 또는 타당한 문제 풀이로서 칠 것인지 작업이 이루어지는 바의 세계가 변형되는 일이라고 궁극적으로 기술하여야 할 그런 방식으로 과학적 상상 그러한 변화들에 따르는 논쟁과 함께 과학 혁명을 정의하는 특성들이다.-과학혁명의 구조 中-조언윗글을 읽고 정상 과학이 새로운 발견이나, 이상 변이를 접할 때의 반응을 분석하고, 과학 혁명으로 이르는 질적 비약이 과정을 논술하시오.(400자 내외)참고 자료정상과학은 마치 사회 계층 속의 기득권 세력과도 흡사하다. 과학계의 주류 세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비주류의 이론이나 새로운 실험의 결과물들이 도전해올 때,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은 계층간 역학 관계를 연상시킨다.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했던가, 새로운 사실이 진리임을 확인하는 경험이 양적으로 불어날 때, 정상과학은 과학 혁명의 순간에 봉착하게 된다.패러다임의 이동구모형이 새로운 증거들에 의해 도전을 받을 때 패러다임은 이동하게 도니다. 예를 들면, 갈릴레이가 목성이 위성을 가졌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지구 중심설 패러다임을 끌어내리는 계기가 되었다. 쿤이 말한 핵심은, 패러다임 이동은 급격하고도 파격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과학이 진리를 향해 점진적으로 계속 진보한다는 이상은 환상이라는 것이다. 어떤 패러다임이 옳은 것으로 인정되는 한, 과학 연구와 발견은 점진적이고 기존의 지식 위에 새로운 지식을 계속 쌓아 가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패러다임과 일치한지 않는 새로운 발견이나 현상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거나 불완전한 것으로 드러나면 과학 혁명 - 패러다임 이동- 은 불가피해진다.패러다임과 새로운 세계관패러다임 이동이 일어날 때에는 종종 모두가 깜짝 놀란 만한 새로운 세계관이 나타난다. 예컨대, 코페르티쿠스의 혁명은 인간을 우주의 중심 위치에서 끌어내려 우주 속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다시 돌아보게끔 만들었다. 케플러와 튜턴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은 시계처럼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기계론적 우주관을 만들어 내었다. 한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는 이미 대중의 마음 속에 깊이 파고 들어가 있어, 이제 세상은 과거 그 어느 때 보다도 불확실해졌고, 우연이 판치는 것처럼 비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나쁜 점은 다음에 어떤 패러다임이 등장할지 전혀 짐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확립되어 있는 패러다임을 통해서만 미래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이 정도 논의에서 토마스 쿤의 과학 혁명의 구조가 왜 그렇게 중요한 과학 고전으로 간주되는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좀더 설명을 덧붙이자면은 인간 영역의 사회과학적 사상이 일반과학에 적용되고 있는 개념입니다. 뿐만 아니라 패러다임 변화가 인간 사고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사실을 숙지해야 합니다. 포퍼와의 철학 논쟁에서도 밝혀지겠지만 쿤은 과학, 인문학뿐만 아니라 철학에서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던 사상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