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Ⅰ. 서론1. H&M 기업소개2.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의 의미와 배경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 경영1. 사회적 책임에 관한 두 가지 관점2.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의 중요성과 분류3. 새로운 경영전략으로 부상한 윤리경영4. 윤리 경영의 기능Ⅲ. H&M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 경영 전략1. H&M의 윤리규범2. H&M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 경영 전략3. H&M과 동물 권리4. H&M의 지속가능한 사업전략5. H&M의 지역사회 투자Ⅳ. 결론Ⅴ. 참고문헌Ⅰ. 서론1. H&M 기업소개헤네스 앤 모리츠 아베(Henes & Mauritz, AB 약칭(H&M))는 스웨덴에서 1947년도에 헤네스(Hennes)라는 명칭의 여성복 매장으로 출발하였다. 1968년에 또 다른 체인점인 모리츠 위드포스(Mauritz Wildforss)와 합병하며 그 명칭을 헤네스 앤 모리츠로 변경하게 되었다. H&M은 의류 및 그 부속품 디자인, 생산, 소매업에 관여한다. 제품 범위는 화장품 및 그 부속품과 함께 남성, 여성, 아동 및 청소년용 속옷, 스포츠의류를 포괄하는 의류로 이루어진다. 현재 전 세계 28개국에 15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본사는 스웨덴 Stockholm에 소재하며 재무(finance), 거래(accounts), 사입(buying), 디자인 (design), 확장(expansion), 매장 입지와 D.P(shop fitting and display), IT(정보), 광고(advertising),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s), 투자관계IR(investor relations), 인적자원(human resources), 보안(security), 물류(logistics)3)를 모두 담당한다. H&M은 50,000명 이상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독일, 스웨덴, 영국 및 노르웨이에 가장 큰 매장을 갖고 있다. 매년 10~15% 정도의 점포 수 확장과 더불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데, 한국,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까지 그에서 고유의 합리성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규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기업윤리는 사회적 책임의 중심이 되었다.기업윤리는 기업경영의 현실로 변화되고 있으며, 제품만 좋으면 팔 수 있었던 시대, 이익극대화로 재벌이 되는 시대는 지나가고, 제품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얻었던 이익을 사회로 돌려보내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는 시대이다.윤리경영이란 회사경영 및 기업 활동에 있어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 수행을 추구하는 경영정신이다. 이익의 극대화가 기업의 목적이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중요하다는 의식과 경영성과가 아무리 좋아도 기업윤리 의식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잃으면 결국 기업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요구에 기초한다.국제적으로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 소비자정책위원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관한 표준안 작업을 승인함으로써 윤리경영을 ISO 9000(품질인증), ISO 14000(환경보호 인증)과 같은 범주에 포함시키려 하고 있다.이처럼 국제경제사회에서 '기업윤리'가 21세기에 기업들이 갖추어야 할 기업경쟁력으로 대두되어 윤리경영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윤리경영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등 윤리경영을 도입하고 있다. 이처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윤리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윤리경영을 기업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 경영1. 사회적 책임에 관한 두 가지 관점기업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몇 가지 안 되는 개념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기술되어 왔다. 예를 들어, “단지 이윤추구”, “이익창출을 넘어서기”, “자발적인 활동”, “더 넓은 사회적 시스템에 대한 관심”, 그리고 “사회적 반응성” 등 많은 관심들이 극단적인 것들에 쏠려왔다. 한편으로는 고전적인 관점 혹은 순수한 경제적인 관점이 있고, 다른 한편으극적인 수준을 넘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기업의 개별적 판단이나 자발적 선택에 의한 책임수행에 속하는 것으로서 경영활동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문화 활동, 기부행위, 자원봉사, 약물 남용방지 프로그램 등 자발적 영역이다.최근 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이 네 가지를 모두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3. 새로운 경영전략으로 부상한 윤리경영최근 사회 각 부문에서 윤리경영이 주요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윤리경영의 필요성을 인식해 연이어 윤리경영을 선포하고 있으며 이의 실천을 위해 윤리 강령을 제정하거나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제도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윤리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윤리경영을 기업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4. 윤리 경영의 기능기업의 고유 목적인 이윤추구 이외에 윤리경영에 관심을 기율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나라의 대기업들도 1990년대부터 윤리경영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여, 2001년 12월 전경련의 조사에 의하면, 윤리헌장을 채택한 기업들 중 72.3%가 윤리헌장 제정이 매출액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응답했고, 500개 기업 중 14.2%는 윤리경영이 수익성에 직결된다고 응답했다.상품의 품질 뿐만이 아니라, 기업의 윤리경영이 기업이윤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모델로 보여주고 있다. 상품의 질만으로 경쟁하던 시대를 지나, 상품의 이미지가 상품의 가치를 조정 내지는 결정까지 하는 시대가 됨에 따라, 기업이 가진 이미지도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이 모델은 기업의 윤리성과 상품의 질이 결합하여 기업과 상품의 이미지 개선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그 결과는 기업이윤 증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Ⅲ. H&M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 경영 전략1. H&M의 윤리규범H&M은 자체적으로 공장을 운영하지 않는다. 대신 본사는 주로 아시아나 유럽 지역에 위치한 약 700개의 공급업체를 통해 의류 및 기타 제품들을 구매하고 적으로 상승시키고 있다고 생각된다.)3) 열린 인사제도파트타임 근로자라도 5년 이상 근무하면 격려금 적립이 시작되고, 10년 이상 근무자는 62세가 되는 해부터 근속연수에 따라 격려금을 받을 수 있다. 남자 직원도 눈치 보지 않고 장기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본사 임원이라도 1년에 한 번은 매장에서 상품 판매를 해야 한다.한국의 기업 문화에선 꿈같은 일을 실현하고 있는 H&M은 1947년 설립돼 패스트패션) 업계의 선두주자로 올라서고 ‘직원 중시 기업 문화의 대표’라고 삼성경제연구소)가 운영하는 기업체 최고경영자(CEO) 대상 사이트 세리CEO가 분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예지은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 연구원은 기업문화 측면에서 H&M의 성공요인을 분석했다. 첫 번째는 ‘넥스트 미(Next Me)’원칙. 이 회사는 모든 관리직은 자신을 대체할 인물을 육성해야 승진을 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부하직원과 수시로 개별상담을 해서 그들이 하고 싶은 일을 파악하는 게 관리직의 주요한 임무로, 리더 평가의 기준이다. 국내 주요 그룹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자신이 맡은 업무를 대체할 자원, 즉 후계자를 미리 정해놓고 일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자칫 후계자가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H&M에선 휴직을 신청하는 걸 자신의 업무를 대신하는 사람의 성장기회가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이런 판단은 구성원들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고 예 연구원은 설명했다.두 번째로 ‘열린 인사제도’도 주목할 대목이다. H&M엔 정해진 커리어패스(Career path)도 없다고 한다. 모든 직원은 몇 단계 위에 있는 직책에 도전할 수 있다. 현재 이 회사의 디자인 책임자인 안-소피 요한슨은 과거 점포 판매원에 불과했지만, 스스로 만든 디자인 포트폴리오가 본사에 채택되는 등 두각을 나타내 현재의 위치에 올랐다. 스웨덴 본사 간부와 스태프는 1년에 한 번 점포에서 일하도록 H&M은 정해 놓았으며, 직원들이 한 분야작이다.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리포트를 내고 있는 국내 기업 중 경영 전반에 걸쳐, 그리고 지속적으로 환경 보전 노력을 하는 기업은 찾아보기 어렵다. CEO가 바뀌면 하루아침에 방향이 뒤집히거나, 관련 부서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도 부지기수다. 지속 가능 경영 자체가 지속되지 못하는 상황이다.그래서 H&M의 행보는 예사롭지 않다. 1990년대 중반 지속 가능 경영에 뛰어들어 꾸준하게 비즈니스 전반에서 일관성 있게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해 왔다. H&M은 에너지와 자원 사용량이 많은 중공업이나 첨단 산업 중심으로 주로 이야기되던 지속 가능 경영이 패션 업종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지속 가능 패션(sustainable fashion)')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1) 유기농 면 사용 증대유기농 면의 재배 과정에는 유해한 화학물질이나 인공 비료가 쓰이지 않으므로 유기농 면 재배 방식은 일반 면 재배 방식에 비해 환경과 농민들에게 더욱 유익하다. H&M은 컬렉션 제작에 이러한 유기농 면의 이용을 늘림으로써 유기농 면 재배를 장려하고자 하며, 오는 2013년까지 H&M 브랜드의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유기농 면의 양을 매해 50%씩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운송 수단H&M과 같은 글로벌 패션 기업에 있어 물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이와 동시에 제품 운송은 본사의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본사는 제품 운송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이에 따른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야 할 필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H&M은 이를 실천하고자 환경 문제에 관련해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가진 운송 업체를 선택하고, 항공이나 육로 대신 선박과 철도를 최대한 이용해 제품을 운송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부득이하게 항공편으로 제품을 운송해야 할 경우에도 항공 운송과 해상 운송을 연결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3) 매장 내 환경 사업 활동H&M은 소비자들이 보다 환경 친화계자
♣ 불어권 나라의 세계유산1. 캐나다(CANADA)- 문화유산① 루넨버그 구시가지 (Old Town Lunenburg : 문화, 1995)ㅇ 1753년에 건설되었으며 북미대륙에서의 영국식민도시의 훌륭한 사례를 보여 주고 있는 곳으로 직사각형 격자구조에 기초한 오리지널 설계와 외관이 원형대로 남아있음ㅇ 주민들은 목조 가옥을 잘 보존함으로써 도시의 정체성을 보호하고 노력하였음② 란세오 메도스 국립역사공원 (L'Anse aux Meadows National History Park : 문화, 1978)ㅇ 11세기 바이킹의 정주지가 있는 북아메리카에 유럽인들이 출현한 첫 역사적 흔적임ㅇ 노르웨이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한 지상 목조가옥 등이 남아있음-자연유산① 나하니 국립공원 (Nahanni National Park : 자연, 1978)ㅇ 캐나다의 국립공원으로서 나하니강을 따라 위치해 있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뛰어난 자연경관 중 하나ㅇ 늑대, 회색곰, Dall양 등 야생동물의 서식, 대협곡, 폭포 등이 장관을 이루고 있음② 앨버타 주립 공룡공원 (Dinosaur Provincial Park : 자연, 1979)ㅇ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파충류시대에 형성된 매우 중요한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7,50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60여종의 공룡의 화석이 남아 있음* 오른쪽 사진은 제가 방문 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2. 베트남(VIETNAM)- 문화유산① 후에 기념물 집중지대 ( The Complex of Hue Monuments : 문화, 1993 )ㅇ 1802년 통일 베트남의 수도로 건설ㅇ 1945년까지 Nguyen 왕조 치하의 정치적, 문화적, 종교적 중심지ㅇ 독특한 봉건시대 수도로 뛰어난 자연미를 자랑② 성자 신전[미선 유적] ( My Son Sanctuary : 문화, 1999 )ㅇ 고유의 토착사회가 외부의 문화적 충격(특히 힌두문명)에 적응하며 자신들의 문화를 변화시켜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예ㅇ 미선 유적은 높이 솟은 성스러운 산인 마하파르바타 산 아래에 있고,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의 중앙, 정글 속에 70여 개의 유적이 감춰져 있음- 자연유산① 하롱 만 ( Ha Long Bay : 자연, 1994 )ㅇ 통킹만에 위치해 있으며, 1,600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과 석회암 기둥들이 장엄한 바다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ㅇ 험준한 자연조건 때문에 대부분의 섬들이 무인도로 남아 있고 인간에 의해 영향받지 않은 천연지역임ㅇ 이 유적의 예외적 미학적 가치는 생물학적인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② 퐁 나케방 국립공원( Phong Nha-Ke Bang National Park : 자연, 2003)ㅇ 3개의 zone(절대보호구역, 생태보호구역, 관리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쪽으로 라오스의 Hin Namno and Khammoune 카르스트 지역까지 연장되어 있음. 고생대부터 형성되어 온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카르스트 지역임으로 경관이 아름답고 과학적으로 중요한 동굴이 많이 분포ㅇ Ke Bang 지역에 존재하는 동굴에는 화석을 포함하는 동굴이 많아 고생물학적, 지형학적으로 중요한 과학적 가치를 가짐.3. 세네갈(SENEGAL)- 문화유산① 고레 섬 (Island of Goree : 문화, 1978)ㅇ 다카르에 접경하고 있는 세네갈 연안에 위치ㅇ 15C∼19C 까지 아프리카연안의 가장 큰 노예 무역 중심지ㅇ 이 지역은 포루투갈, 네델란드, 영국, 프랑스의 지배를 받음ㅇ 어두운 노예막사와 화려한 노예무역상들의 저택이 대조를 이루는 건축이 특징ㅇ 오늘날에는 화해의 장소로, 인간착취의 표본을 상기하는 상징적 기능을 하고 있음② 세인트루이스 섬 (Island of Saint-Louis: 문화, 2000)ㅇ 서 아프리카의 교육·문화·건축·공예 등에 대한 가치의 변화와 영향을 잘 보여줌ㅇ 과거 서 아프리카의 수도였던 Saint-Louis섬은 독특한 자연적 배치로 식민도시의 특별한 표본이 되고 있다. 또한 이 지역 식민통치의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유산① 주드 조류 보호지 (Djoudj National Bird Sanctuary : 자연, 1981)ㅇ 세네갈강 삼각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이 16,000ha에 달하는 습지ㅇ 작은 시내, 연못, 배수로 등으로 둘러싸인 커다란 호수를 이루고 있으며ㅇ 흰펠리컨, 자주색 왜가리, 아프리카산 노란부리저어새, 해오라기, 가마우지 등의 조류 수십만 마리가 서식하고 있음② 니오콜로-코바 국립공원 (Niokolo- Koba National Park : 자연, 1981)ㅇ 갬비아 강둑을 따라 습윤지대에 위치하고 있음ㅇ 이 공원은 풍부한 동물군을 보호하고 있는 사바나와 삼림의 보고ㅇ 침팬지, 사자, 표범과 코끼리, 조류, 양서류 등 서식4. 스위스(SWITZERLAND)- 문화유산① 베른 구시가지 ( Berne Old City : 문화, 1983)ㅇ 아르강에 둘러싸여 있으며 1848년 스위스 수도가 되었으며ㅇ 중세 주요한 도시풍이 원형대로 잘 보존된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다② 세인트 갤 수도원 ( Convent of St. Gall : 문화, 1983)ㅇ 카롤링거 수도원의 전형으로 고즈버트(816∼837) 대수도원장에 의해 증축됨ㅇ 이 수도원에는 바로크시대의 귀중한 원고와 초기 건축설계도면 및 양피지 문서 등이 소장되어 있다- 자연유산① 알프스 융프라우 및 인근지역 ( Jungfrau-Aletsch-Bietschhorn : 자연, 2001 )ㅇ 빙산 고유의 여러 가지 지형을 지니고 있는 유럽 최대의 빙산을 포함② 성 죠지 산(Monte San Giorgio : 자연, 2003)ㅇ 중기 트라이아스기는 척추동물의 진화사 중 가장 중요한 기간이지만 그 시기의 지층. 이 세계적으로 많이 분포하지 않음.ㅇ 이 지역은 특히 독일의 졸렌호펜처럼 석호지역에 퇴적된 지층이라 섬세한 조직까지 보존된 화석이 산출됨.5. 레바논(LEBANON)-문화유산① 안자르유적 (Anjar : 문화, 1984 )ㅇ 8세기초 Walid 1세 칼리프가 건설한 도시로 고대 궁궐도시를 회상할 수 있는 신비스런 설계가 돋보임ㅇ 움매야드 왕조의 도시계획을 나타내주는 독특한 증거② 티르 고고유적 (Tyre : 문화, 1984 )ㅇ 캐디즈와 카르타고 등 지중해의 번영했던 식민도시를 건설하고 해상을 지배 했던 페니키아의 중심도시ㅇ 티르는 알파벳과 염색을 발명한 곳이기도 하며 십자군 원정말기 쇠퇴함ㅇ 로마시대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음③ 콰디사 계곡 및 삼목숲 (Qadisha Valley and the Forest of the Cedars of God: 문화, 1998 )ㅇ 가장 중요한 초기 기독교 수도원 정착지중의 하나ㅇ 삼목숲은 고대 종교적 건축물 건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 한국의 세계유산- 문화유산① 석굴암과 불국사 ( Seokguram Grotto and Bulguksa Temple : 문화, 1995 )ㅇ 경주 토함산 중턱에 위치한 8C경 석굴로 내부 본존불상은 결가부좌한 채 동해바다를 응시하고 있다ㅇ 석굴 내부 벽면에는 11면 관음보살을 비롯한 보살과 10대 제자들이 매우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는 극동 불교 예술의 진수ㅇ 불국사는 석굴암과 같은 시기인 752년에 건립된 것으로 종교 건축의 예외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② 창덕궁 ( The Changdeokgung Palace Complex : 문화, 1997 )ㅇ 조선 3대 태종 5년(1405년) 경복궁의 이궁으로 지어진 궁궐ㅇ 1610년 광해군때 부터 정궁으로 쓰이게 된 뒤 1868년 고종이 경복궁을 복원할 때까지 258년동안 조선의 역대 왕들이 정사를 보살폈던 법궁ㅇ 돈화문, 선정전, 인정전 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조원시설인 후원이 유명하다.- 자연유산① 제주 화산섬 및 용암동굴 (Jeju Volcanic Island and Lava Tubes : 자연, 2007)ㅇ 한반도 남서 해상, 제주도에 위치한 한국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지구.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거문 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응회환 3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ㅇ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제주도 화산지형의 빼어난 자연경관, 지질학적 중요성, 독특하고 풍부한 생태계가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무형유산① 판소리ㅇ 판소리는 조선 중기 이후 남도지방 특유의 곡조를 토대로 발달한, 광대 한 명이 고수(鼓手) 한 명의 장단에 맞추어 일정한 내용을 육성(肉聲)과 몸짓을 곁들여 창극조(唱劇調)로 두서너 시간에 걸쳐 부르는 민속예술형태의 한 갈래이다.ㅇ 판소리는 우리나라 시대적 정서를 나타내는 전통예술로 삶의 희노애락을 해학적으로 음악과 어울려서 표현하며 청중도 참여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며 판소리 다섯마당이 모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흡연과 구강건강목차음주 ? 흡연 ? 마약 ? 음식과 구강건강Ⅰ. 흡연의 실태 및 폐해Ⅱ. 흡연과 구강건강1. 흡연이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2.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강질환- 직접흡연- 간접흡연Ⅲ.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자세Ⅳ. 출처 및 참고문헌우리나라 사람들의 흡연량은 매년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해방 이후 지난 5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인구수는 약 1.5배 증가하였으나 담배 소비량은 1945년에 123억 8천만 개비에서 1996년에 1,044억 5천만 개비 로 약 8.4배 증가하였다. 1997년 통계를 보면, 피운 담배는 962억 3천만 개비이고, 매년 약 1,000억 개비의 담배를 피운다. 성인의 경우 우리나라 국민이 성인의 연도별 흡연율의 변화를 보면 남자의 경우 1980년 79.3%에서 1999년 65.1%로 감소하였으나 다른 나라의 흡연율과 비교하면 아직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여자의 경우 1980년 12.5%에서 1999년 4.8%로 감소하였다. 세계보건기구가 최근에 조사한 각국의 흡연율을 보면 우리나라 성인 남자의 흡연율이 세계 제1위임을 알 수 있다. 이때 성인의 흡연량은 20세 이상 매일흡연자의 하루 평균 흡연량은 17.53개비이며 남자가 18.01개비, 여자가 12.74개비로 남성 흡연자의 흡연량이 여성 흡연자의 흡연량보다 많았다. 남자의 경우 11∼20개비를 피우는 경우가 57.26%로 가장 많았으며 여자는 1∼10개비가 61.33%로 가장 많았다.하지만 성인 못지않게 청소년의 흡연량도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금연운동 협의회의 1999년 중·고등학생 흡연자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중학교 남학생의 70.8%, 중학교 여학생의 75.9%가 1일 평균 5개비 이하의 담배를 피우고 있다. 고등학생의 경우 남학생의 45.1%가 5개비 이하를 36.9% 가 6∼10개비를 하루에 피우며, 여학생의 53.8%가 5개비 이하를, 38.5%가 6∼10개비를 피워 연령에 증가함에 따라 흡연량이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어린 학생들이 담배를 세계최고 수준의 흡연율을 보였을 뿐 아니라 최근엔 나이어린 여학생들을 포함한 여성들의 흡연율조차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99년 5월 보건복지부가 밝힌 고3 남학생들의 흡연율은 41.6%로, 아일랜드계 영국 청소년(20.5%) 러시아 청소년(19.4%) 이스라엘 청소년(9.3%)은 물론이고, 미국 흑인 청소년 28.2%, 일본 26.2%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았다.담배로 인해 생기는 병 중 첫 손에 꼽히는 것은 암이다. 우리나라에서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은 전체 사망자의 20%가 넘는데 암으로 인한 사망자 세 사람 중 한명은 흡연에 의한 것이다. 흡연자가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다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남자의 경우는 2배나 높고 여자에게서는 12배가 높다. 이와 같이 흡연은 폐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신장암, 방광암, 췌장암, 자궁경부암등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이 된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췌장암에 걸릴 확률이 다섯 배, 방광암에 걸려 사망할 확률은 네 배나 높았다. 그 뿐만 아니라 흡연은 폐를 망가뜨려 만성폐쇄성 호흡기질환(COPD)을 발생시킨다. 이 질환은 호흡능력을 서서히 떨어뜨리는 만성질환이다. COPD 환자들이 50세가 넘어서면 남들보다 폐활량이 감소하여 계단을 오르내리기를 두려워하고 숨을 헐떡거린다. 심해지면 산소호흡기 없는 화장실 출입까지 어렵게 된다. 이러한 환자들은 기관지와 폐가 상해서 감기에 걸려도 제대로 낫지 않고 유행성 독감 같은 병에 걸리면 죽게 되는데 독감에 의한 사망자중 대부분이 이러한 사람들이다.세계 보건기구(WHO)에서는 1988년 이래로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로 정해 놓고 있다. 이는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널리 설파하기 위함이다. 담배 한 개비의 무게는 대략 10g이다. 그러나 그 작은 한 개비를 피울 때마다 수명이 5분정도 단축이 된다. WHO의 정보에 따르면 이 10g안에 4700여 가지의 발암물질들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별로 없다. 흡연자들이 한 개손상으로 인한 것이다. 담배에 포함되어 있는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 조직 관류의 감소를 유발한다. 게다가, 담배연기는 그 자체로 혈관직경의 축소와 그에 따른 혈류량의 감소 그리고 내포하고 있는 일산화탄소로 카복시헤모글로빈을 생성시킨다. 카복시헤모글로빈은 일산화탄소와 헤모글로빈의 결합으로 생성되는데 일산화탄소의 헤모글로빈과의 결합친화성은 산소의 그것보다 200배나 더 커서 산소와 헤모글로빈의 결합을 크게 방해한다. 이에 따라 헤모글로빈의 산소운반능력은 급감하고, 말초부위에 도달하는 산소량은 감소된다. 결국, 손상 받은 조직은 재생이 늦어지거나 심한 경우에는 괴사에 이르게 된다.이와 같은 흡연의 면역체계에 대한 악영향은 흡연자의 발치와 같은 각종 치과수술 후의 치유지연이나 염증으로 인한 통증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되고는 한다. Sweet와 Butler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외과적 매복치 발치 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비흡연자의 그것보다 더 많다고 한다. 이는 흡연이 혈액충전과 혈병의 형성비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라고 하였다.이밖에 가장 쉽게 많이 발생하는 악영향에는 입냄새(구취)와 치아변색이 있다. 담배연기는 특정한 가스와 화학물질을 내놓는데 이는 구강 안에서 침착되어 희귀한 냄새를 나게 한다. 또한 이런 화학물은 혈액 속에 들어가서 폐를 통해 내뿜어지기 때문에 양치질이나 가글로 없어지지 않아서 대인관계를 악화시키기에 성인남녀가 사회 생활하는데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그리고 치아변색도 상대방에게 깔끔한 이미지를 줄 수 없어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역시 조심해야 한다. 치아변색은 담배에 들어있는 착색물질이 치아의 바깥을 싸고 있는 조직인 법랑질과 상아질에 깊게 침투하여 발생된다. 이는 치아 위에 덧씌운 크라운 등 수복물이나 틀니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색이 누렇게 변하기 쉽다.또한 흡연을 하게 되면 타액분비가 늘어나 타액 내 PH 농도가 변화되어 타액 내 칼슘과 인의 농도가 증가하게 되어 비흡연자들보다 치석흡연은 분명히 입술, 혀, 잇몸, 볼의 내막, 구상, 편도선, 입천장, 인두의 암을 일으키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한다. 특히 술을 많이 마시면서 담배를 피울 때 그 위험성이 크게 증대되며 입술의암은 시가나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더 잘 걸리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흡연인구가 늘어나면서 암의 빈도도 늘어나는데 암의 위치도 종래에는 대개가 혀의 앞 2/3 부위에서 발생하던 것이 이제는 혀 뒤 1/3 부분에서도 그 발생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혀의 암도 뒤쪽에 발생할수록 더욱 치명적이고 처치가 힘들어진다. 흡연을 하게 되면 담배의 독성물질이 백혈구의 식균작용을 약화시키고 인체의 저항성을 떨어뜨리는 동시에, 독성물질 자체가 세포의 궤사나 변이를 초래하여 구가암 발생을 촉진하는 것이다. 특히 대다수의 담배는 입으로 피우게 되므로, 구강은 흡연의 직, 간접 피해를 가장 먼저 받게 되는 장기가 되는 셈이다. 모든 암이 대게 그러하듯이 구강암도 초기에는 본인에게 증상이 잘 발견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시간이 경과한 뒤 발견하게 되면 더욱 치명적이 될 수 있다.구강암의 치료는 종양의 위치, 크기, 종류, 병의 진행단계, 환자의 신체 상태 등에 따라 다르다. 수술, 방사선치료를 많이 하며 항암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치료에 따른 언어장애, 치아 상실 등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구강암의 진단은 암세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해당 부위의 조직검사를 하며 신체검사, 혈액 검사, X-ray, CT스캔, MRI, 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한다.?② 괴사성 궤양성 치은염(ANUG)잇몸이 급격하게 손상하는 급성 괴사성 궤양치은염의 경우 극심한 스트레tm를 받을 경우 종종 발생하는데, 그 중 담배를 하루에 열 개비 이상 피우는 사람이 비흡연자보다 이 질환에 걸릴 확률이 10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에 걸리게 되면 잇몸에서 피가 나고 염증이 생기며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은 물론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③ 구강 건조증흡연은 구강 건조증을 유발할 뿐 아니. 담배는 세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의 작용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풍치를 유발할 수 있다. 흡연시 담배연기의 독성과 위해한 화학자극이 잇몸의 조직세포를 계속적으로 자극함으로써, 이에 대한 인체의 방어기전으로 잇몸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여성흡연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만성 치주질환에 걸릴 위험이 2배나 높으며 모든 치아가 빠질 위험도 2배나 높다.⑤ 흑모설일반인들에게 생소하게 보이는 흑모설은 혀의 조직 중 일부가 길어져 털이 자라는 것처럼 보이게 되고 그 부위가 검게 착색이 되는 질병으로 담배를 끊고 칫솔로 혀를 닦고 양치 액을 사용하면 증세가 호전될 수 있다. 심하면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⑥ 치아우식증치아우식증은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들이 음식물찌꺼기를 분해할 때 산을 만드는데 이 산에 의해 치아가 녹는 현상을 말한다. 흡연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충치가 생기지는 않지만 치아에 니코틴이 들러붙게 되면 플라그가 더욱 잘 침착되게 된다. 침착된 플라그와 치석에 다시 니코틴이 쌓이고 점점 악순환이 되어서 잇몸질환을 일으키고 충치를 발생하게 만든다.일본의 히로시마시 추덴병원 연구팀은 히로시마현 내 기업에서 치과검진을 받은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충치와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흡연자 가운데 충치가 있는 사람의 비율은 20대에서 41%, 30대에서 42%, 40대에서 33%로 각각 같은 세대 비흡연자에 비해 두 배에서 세 배 높은 비율을 보였고, 또 흡연자는 충치의 원인이 되는 치석 침착비율도 높았다고 한다.⑦ 백반증 ? 홍반증구강 내에 발생하는 전암병소로서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둘 경우 구강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병소를 말한다. 백반증은 구강점막에 발생하는 하얀 반점으로 비 특이성 구강점막질환이다. 백반증의 임상적 소견은 초기에 약간 융기된 회색 또는 회백색의 반점으로 때로는 열구나 주름이 관찰되기도 하며 투명하거나 부드럽고 납작할 때도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병소는 주변으로 커지며 두꺼워지고 더욱 흰색이 진하게 나타난다. 백반증은 전체의것이다.
- 목 차 -Ⅰ. 서언Ⅱ. 조직인의 주체성과 충성심1. 조직인의 주체성2. 조직인의 충성심3. 조직인의 주체성과 충성심의 관계Ⅲ. 결어Ⅳ. 참고문헌(Bibliography)Ⅰ. 서언현대는 ‘집단욕구의 분출’ 시대라 불리어 진다. 현대사회에서는 무수한 집단의 조직이 파생하여, 관공서나 회사, 노동조합 등 온갖 조직이 거대화하고, 또한 능률주의에 따라 기능적으로 합리화되어가고 있다. 이런 뜻에서 현대는 조직의 시대라고 한다. 그런데 이 같은 조직의 거대화와 기능적 합리화는 조직 속의 인간을 기계의 톱니바퀴와 같은 것으로 바꾸어가는 경향이 있다. 이리하여 오늘날 ‘조직과 인간’이라는 문제가 크게 부각되어 논의되고 있다.이 세상에는 수많은 조직이 존재하고 있지만 조직체내의 인간은 그것을 불신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대다수 조직에 있어서의 보편적인 상황이다.사회과학으로서의 행정조직론에서는 ‘조직과 인간’이라는 관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현대인은 조직인이라 할 만큼 조직과 인간은 밀접 불가분의 관계이다. 조직의 구성원인 인간은 조직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실현하고 동시에 조직은 구성원의 협동 행위를 통하여 그 목표를 달성한다.또한 인간은 가치관·태도와 지식·기술을 가지고 조직에 참여하며 조직은 개인에게 보수·지위·역할·자격을 부여한다. 그렇게 때문에 조직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조직인의 주체성과 충성심은 큰 의미를 가진다.주체성과 충성심에 대해 가각의 사전적 용어를 정의해 보면, 주체성은 ‘자기의 의지나 판단에 바탕을 둔 태도나 성질’을 의미하고 충성심은 ‘진정(眞情)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스런 마음’을 뜻한다.사회과학 분야의 조직론에서는 주체성과 충성심이 어떠한 의미를 갖고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주체성을 조직의 복수집단에의 ‘동시소속론’을 중심으로 논의한 후 주체성과 대응하는 충성심을 정식으로 문제 삼고 있는 Simon의 이론을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 또한 조직인의 주체성과 충성심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고찰해 보도록 한다.. 이 입장은 조직체에 대한 개념에 있어서 특히 현저하다. 그는 「일체로서의 집단에는 리더가 필요하며 다수의 종속자와 극소수의 상급자만이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각 개인은 구성원으로서 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기보다는, 보다 고도의 능력을 가지거나 혹은 보다 높은 지위로 오를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또, 「전인(man's individual wholeness)이라는 사실과 집단구성원으로서의 역할간의 갈등은, 개인의 능력과 사회적 지위가 잘 조화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갈등은 사회질서에 의하여 해결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회 그 자체의 이론적 전제이기 때문이다」고 말한다.Simmel에게는 그의 전인론, 이른바 개성존중 때문에, 말하자면 「반조직」(단적으로 말하면 「조직악」)의 사상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조직에 대한 뒤에서 상술하는 일체화(identification)는 그의 경우 어쩌면 인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광대한 거시적인 사회에서의 주체성만이 주장될 뿐이다.2) 조직인의 동시소속론Simmel과 달리, 오늘날은 조직과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이리하여 이제부터는 조직 속의 인간의 주체성 문제를 고찰하여 보기로 한다.⑴ 조직인의 본질현실적으로 인간은 「조직」이 그 중에서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전체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다. 따라서 조직에서의 인간은 「부분인」이다. 지금까지 조직인이라고 표현하여 온 인간도 그와 같다. 한편, 인간 그 자체 혹은 현실의 인간은 「전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조직론의 입장에서는 주로 부분인 쪽을 취급하게 되지만, 양자는 현실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리고 상호 침투적인 개념이다. 부분인과 전인의 관계에 대한 Katz=Kahn의 설명은 대단히 이해하기 쉽고 통설이기도 하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조직에 있어서의 『역할』 개념을 인간 레벨에서 해석한다면, 인간이 조직에 기능적으로 관계되는 것은 그 단편적 혹은 부분적 베이스에서만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즉 사회조직의 러나 인간 내지 전인의 시각에서 본다면, 그것은 조직이라는 부분사회에 대한 부분적 포함이라고 말하게 된다. 오늘날, 화이트칼라의 대다수는 복수의 사회집단에 자기를 분속시켜서 생활하고 있다.여기서는 「동시소속」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자 한다. 이것이 우리들이 「조직과 인간」의 문제를 연구할 때에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다. 이리하여 이러한 사실에 입각하여, 이점에서부터 출발하여야한다. 왜냐하면, 행정학이나 경영학은 말할 나위도 없고, 대부분의 현대조직론도 위에서 기술한 바와 같은 사실을 무시하고 단지「조직 내」의 사상으로서만 인간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자기실현」이라든가「조직과 퍼스낼리티의 통합」이라 해도 폐쇄체제로서의 조직과 역할담당자로서의 인간만을 문제 삼으며 모두 이와 같은 협소한 영역에 한정하여 연구하고 있다.다만, Barnard는 조직을 개방체제로서 취급하고 있으며 그의 연구에는 사회학적 색채가 강하다. 즉 그는 조직론을 개인 연구로부터 시작하고 있다. 「조직인격」과 그의 「이면적 취급론」은 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국은 조직에 대한 협동「철학」의 견지에서 전체를 통합하고 있다.이 글에서는 그의 후계자라고 불리어지는 Simon에 주목해 보고자하는데, 그의 조직론에서는 identity와 관계가 있는 “identification”)이 주요한 테마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조직이 인간을 포함하는 정도」에 대해서는 전통적 조직론과 현대조직론의 중간 입장에 있다. 전통적 조직론은 소위 기계모델이어서 인간을 근육덩어리로 밖에 보지 않는다. 즉, 「생리학적 인간」관이다. 반대로 현대조직론은 인간관계론 이후 인간의 전면적 포함의 입장에 서 있으며, 관리의 장에서는 인간생활의 모든 면을 고찰하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조직은 전인을 거두어들이는 것이다.2. 조직인의 충성심사회학은 원래 개인의 문제와 사회의 문제에 대해 병행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대조직사회에서 개인의 「주체성」문제가 중요한 테마가 되어온 것은 조직체측에서 권력을 사용 없이 조직목적을 채택하고 그것에 준거한다. 이리하여 조직의 목적합리성이 보장된다. Simon은 조직의 목적합리성의 확보를 위하여 인간의 일체화가 촉진되어야 한다고 말한다.좀 더 부연하여 설명하면, 참여문제 내지 조직균형론에서는 Simon도 퍼스낼리티라든가 독립성이라든가 자기의 특징을 표시하는 것 등이라고 말하고 이 경우에는 무한정의 전인적 인간론을 생각하고 있다고 해석된다.또, 기계모델의 인간관을 비판하고 있는 것도 주지하는 바다. 그렇지만 Simon이 「충성심」을 강조하는 범위 내에서의 그의 조직인관에는 「주체성」의 의미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한다. Etzioni는 Simon의 조직론에서는 인간문제가 취급되어 있지 않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신고전학파」로 불리고 있는 것이다.⑵ 행정ㆍ경영조직에 대한 「충성심」Simon의 인간모델은 「행정인(경영인)」이다. 이는 전인으로서의 전체적인 생활에 대한 관심을 조직에 대한 관심으로 범위를 좁힌 인간이다. 한편, 조직에 대하여 고찰하면, 권력행사는 구성원에 의해서 크든 작든 내면화된, 즉 조직자체에 대한 일정한 애착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이러한 사실을 나타내는 언어가 identification인 것이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그는 Etzioni가 말하는 「중간정도의 귀속」을 가정하고 있는 것이 된다. 이것은 전통적조직론(부분)과 현대조직론(전인흡수)의 중간이 된다. 요컨대, Simon의 충성심론은 「부분인」에 관한 이론이다.즉, 조직에 대한 인간의 부분 「귀속」이 확인되고 있다. 또한, 귀속이 일정한 대상에 대한 정적인 정서적ㆍ평가적 대응이며 이른바 「충성심」과 동일시할 수 있는 한, 그의 조직론은 흔히 일컬어지고 있는 것처럼 합리주의적 또는 게젤샤프트)적인 문제라고 단언할 수는 없는 것이다.일반적으로 Simon의 조직론은 합리주의적인 이론으로 간주되고 있지만, 그의 인간관에 있어서는 오히려 Freud나 Pareto를 지지하고 있다. 동시에 「부분적」귀속을 주장 거기에는 단일의 가치관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60년대부터 80년대에 걸친 30여 년간의 개발정책의 결과로 1인당 국민소득이 1백 달러이던 것이 3천 달러를 바라보는 수준으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7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사회저변구조가 견실하여 우리의 의식구조와 문화가 새로운 반성을 시작하는 성숙을 가져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즉 70년대 후반에 와서 지식인 집단, 노동조합 등이 새롭게 결성된 사회력을 바탕으로 한 집단적 결속이 강화되어, 80년대에 와서는 경제성장에 기여한 자신의 몫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는 낡은 가치관에 대한 도전, 이른바 권위주의적 자본주의에 대한 반동이라고 보아야 한다. 특히 젊은이들의 자유분방도 간과하지 못할 일이다. 덧붙여서 전체적으로 제한된 자원 속에서 모두가 한 치라도 더 확보하기 위하여 분주하던 60년대에는 계층의식이 싹틀 여지가 적었으나, 70년대 후반, 부의 편재가 심화되면서부터 비로소 계층의 벽이 어느새 높게 쳐 있다는 것을 실감하여, 80년대에 들어와서 계층적 대립이 전 사회를 진동시키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지금은 세대 간의 단절이라는 소리도 들리고 가족의 붕괴가 멀지 않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모든 방면에 있어서 변화는 조용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것은 개성화 또는 가치의 다원화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사회학적 입장에서 보면, 사회관계의 「일시성」화라고 하는 것이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다. 저널리즘분야로는 Toffler의 「제 3의 물결」이, 아카데미즘분야로는 Bennis와 Slater의 「유동화 사회」가 각각 이를 문제 삼고 있다.3) 모라토리움) 심리의 조직인탈 조직 혹은 조직을 벗어난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거의 심리적 차원에 그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만으로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술어로 말할 것 같으면, 「협동하더라도 불만이다」고 하는 경우 불만이 높아진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협동으로부터 완전히 인연을 끊고 있는 것은 아니다.결국, 협동은 하지만 충성심이 저하하게
- 목 차 -Ⅰ. 서언Ⅱ. 애드호크라시와 SO1. 애드호크라시(Adhocracy)2. SO(Soft Organization)3. 애드호크라시와 SO 비교Ⅲ. 결어Ⅳ. 참고문헌(Bibliography)Ⅰ. 서언세상의모든 조직체는 HO나 SO중의 어느 하나에 속한다. 이것은 二類型論으로 조직에 있어서의 규제가 인간적인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분류이다. 조직의 고위층의 권력에 의한 관료제적이고 비안간적 조직이 HO라면, 인간적 조직이 SO다.본론에서 다루게 될 애드호크라시(Adhocracy)라는 특별조직은 결론적으로 경성조직, 즉 HO의 범주에 속한다. 하지만, 애드호크라시는 현대사회의 급 변화 속에서 기존의 관료제론으로 대표되는 전통적 조직구조가 한계성을 드러내기 시작하자, 그 대안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애드호크라시가 HO조직에 속하기는 하지만, 전통적 조직구조(관료제)에서 한 단계 발전한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여기에서는 애드호크라시가 무엇이고 전통적 조직구조와 견주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정의되어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또한 HO와 대조되는 조직의 유형인 SO와도 비교해 보기로 하겠다. 어떤 조직을 막론하고 조직이란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부문 간에 어떤 확립된 관계를 가지는 하나의 구조(structure)로서 이해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조직구조는 조직의 종류와 그 조직이 속해 있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주로 베버 이후 존속하여 온 관료제(bureaucracy)가 조직구조의 대표적인 전형 또는 모델로서 유지되어 왔다.그러나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환경 하에서는 조직을 부단히 발전·개선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즉 급격하게 변동하는 환경적 요인에 대응하여 조직을 어떻게 적응시켜 나가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바로 여기서 논하고자 하는 것이 기존의 관료제와 대조를 이루는 애드호크라시라는 조직구조이다. 여기서 애드호크라시란 추상적인 하나의 모형으로 순수한 관료제가 실제로 존재할 수 없듯이 순수, 적용 상황 등을 차례로 살펴보도록 한다.)1) 애드호크라시의 조직적 특성애드호크라시는 구조적으로 볼 때 크게 세 가지 특성을 지닌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복잡성, 공식성, 집권성의 정도가 모두 낮다는 것이다. 즉 조직구조가 복잡하지 않고, 형식주의나 공식성에 얽매이지 않으며, 의사결정이 분권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⑴ 낮은 수준의 복잡성(수평적 분화)애드호크라시는 고도의 수평적 분화가 이루어진 구조를 갖고 있다. 이 조직은 고도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수평적인 분화밖에 할 수 없다. 수직적 분화란 거의 없고 있어도 미미하기 때문에 조직 내의 계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조직이 수평적으로 될 수밖에 없는 것은 신속한 적응성과 융통성에 기인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수직적으로 분화되면 그 적응능력을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가들은 이미 조직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지휘감독이 필요 없다.분화(specialization : 分業)란 과업의 분할 정도로서 조직 구성원들 각자에게 맡겨진 과업의 범위와 깊이를 의미하며 수평적 혹은 수직적으로 이뤄진다.수평적 분화란 직무를 수십, 수백 개의 과업으로 나누어 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 수평적 분화 정도가 높아질수록 한 사람이 하는 작업의 종류와 수는 적어지므로 작업 방법을 표준화하기 쉽고 숙련도가 높아지는 등 효율이 증대된다. 반면 각 사람이 자기가 맡은 한 가지 일만 하기 때문에 이를 균형 있게 연결하는 경제적 비용과 서로간의 갈등, 커뮤니케이션 장애, 일의 지연 등에 의한 손실이 증가하기도 한다.Joseph Litterer는 조직의 업무 또는 과제가 부문별로 분업화됨으로써 생길 수 있는 장점은 업무수행단계를 분리시키는데 있다고 하였다. 즉, 업무수행은 일반적으로, ① 계획하고, ② 자재와 기구를 설치 또는 준비하며, ③ 집행 또는 수행하는 3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이 단계를 분리시킴으로써 한 사람이 모든 단계의 일을 하지 않고 한 단계의 일만 하는 방법 의사결정은 분권화된 전문가들의 팀에 의존하게 된다. 팀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직원들은 그 팀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애드호크라시에서는 관료제에서의 계층적 의사결정과는 달리 민주적 의사결정이 보편화되며, 지위가 가져다주는 권위가 아닌 전문지식에 의해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분권화는 의사결정에 하위계층의 참여가 허용됨으로써 근로자의 조직목표달성에 대한 동기가 증대되고, 직무수행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경우에는 직무수행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자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여 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결정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하위계층의 감독자에게 유익한 경험을 가지게 할 뿐만 아니라, 상위관리자에게 좀 더 많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게 함으로써, 중요한 정책결정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조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이점이 있다.그러나 실제의 조직 관리에서 분권화의 이념이 적용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며, 분권화의 가치를 칭찬하는 자가 사실상 고도의 집권화를 실행하고 있다. Ernest Dale에 따르면, 최고관리자들의 실제적 활동을 조사한 결과 직접적으로나 공식적 통로 또는 엄격한 규칙의 시행, 견제와 형평, 비공식지시, 정신적 압력을 통하여 대부분의 중요한 결정을 최고관리자 자신들이 한다는 것이다.여기에서 문제점은 권한의 배분조사에서 개념상으로만 이용되는 분권화 또는 집권화의 정도가 어떤 기준에 의하여 측정되는 것인가이다. 이에 대해서 Dale은 분권화의 정도는① 의사결정이 조직의 하위층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② 중요한 의사결정이 하위층에서 많이 이루어지며, ③ 하위계층에서 행한 의사결정에 의해 영향을 받는 조직의 기능이 많을수록, ④ 의사결정에 견제가 적을수록 분권화의 정도는 크다고 한다.2) 애드호크라시의 유형애드호크라시는 크게 운용적 애드호크라시(operating adhocracy)와 관리적 애드호크라시(administrative adhocracy)로 나뉜다(Mintzberg, 1983).먼저 운용적 애드호크라시는 고객을 대신해서 직접 혁신하로운 과제가 빈번히 일어난다. 그 과제는 각 부문에 걸치는 일이 많고, 종래와 같이 위원회나 회의에서 부문 간에 조정하게 되면 조정에 시간이 걸리고 책임이 불분명하게 되어 실행의 성과가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특정한 목적만을 가지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조직 내의 인적, 물적 자원을 결합한다. 어떠한 프로젝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조직화하는 것이다. 이것이 프로젝트팀이다. 프로젝트팀을 설치하는 중요한 목적은 기존의 계선조직)이 지니는 경직성에 새로운 신축성과 전문성을 보완하는 데 있다.③ 태스크 포스조직의 하위단위를 많이 가지면서 특수하면서도 명확하고 복잡한 직무를 성취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임시적 조직구조이다. 모든 조직에 적용될 수 있는 완전한 조직구조를 가지고 있고 전통적인 조직에 대한 부속조직으로 인식될 수 있다. 업무가 독특한 일이면서 일상적인 일이 아닐 때, 조직 간의 상호의존적인 기능이 요구 될 때, 바람직한 조직이 된다.④ 위원회구조계층제 조직의 경직성을 완화하고 민주적 결정과 조정을 촉진하기 위하여 동일한 계층과 지위에 있는 사람이 의사결정을 하고 그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합의제 조직을 말한다.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폭넓은 경험과 지식 등이 요구되는 경우와 어떤 특정한 개인이 조직을 이끌어 나가기 힘든 조직의 변혁기에 바람직하다. 또 의사결정에 의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의사결정에의 참여가 허용되는 경우에 보다 효과성을 가진다.4) 애드호크라시의 장점 및 단점애드호크라시조직이 전통적 조직을 대체(부정)한다기 보다는 전통적인 관료조직과 공존 · 보완 관계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김중규, 2007).⑴ 장점① 애드호크라시는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 능력이 있어 높은 적응도와 창조성을 요구하는 조직에 적합하다.② 기술혁신을 촉진하며, 어떠한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전문 요원들의 조정을 촉진시킨다.③ 조직의 과업 자체가 기술적 · 전문적이고 비정형적이어서 한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처리할 수 없을 . 비일상성은 공식화를 거의 포함하지 않고 있으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재능에 의존하도록 만들어지며, 따라서 세분되고 이질적인 기술에 대한 조정과 통합이 요청된다. 애드호크라시는 이 같은 통합을 촉진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메커니즘이 되고 있다.셋째, 애드호크라시에 알맞은 환경은 동태적이고 복잡한 환경이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혁신적인 업무란 동태적인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해하기도 어렵고 판단하기도 어려운 복잡한 환경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넷째, 애드호크라시, 특히 운용적 애드호크라시의 경우 조직의 수명주기 가운데 초기 단계에 적합하다. 왜냐 하면, 초기 단계는 조직이 시장 영역을 발견,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치밀한 결정과 노력이 요청되므로 최고의 유연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조직의 초기 단계에는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해야 하므로 기술혁신이 최고조로 필요하고, 선례도 없고 확립된 기준도 없어 새롭고 다양한 접근이 요구되기 때문이다.다섯째, 제품 경쟁, 특히 품질 경쟁이 극심한 상황에서는 제품 자체에 대한 혁신이 요구되므로 애드호크라시가 적합하다. 또한 주문에 따라 개별제품을 생산해야 하므로 표준화가 어려운 조직의 경우도 애드호크라시가 적합하다.6) 관료제와 애드호크라시의 비교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관료제와 애드호크라시를 비교하면 다음 표와 같다.2. SO(soft organization)1) SO의 대두현대는 조직구성의 불확실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근래의 추세를 보면 항시 변화가 정상적으로 이해되기에 연속성과 확실성에 기초한 가치, 신념체계와 제도의 부적응이 발생되고 있다. 기술이 변하고 업무방식도 바뀌면서 사회제도와 조직이 달라지고 있고 특히, 전자적 연결(electronic connections)에 의한 정보화 혁명은 행정조직과 기능에 과거와 전혀 다른 새로운 충격을 가하고 있다. 정보기술의 확산으로 전산화에서 네트워크화로, 정보화로 그리고 연성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런 변동 상황에 비추어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