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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cret(시크릿) / 론다 번 / 독후감
    - 목 차 -□ 서 론1. 책 선정배경???????????????????32. ‘비밀’이란????????????????????3□ 본 론1. 비밀의 접근과 활용???????????????42. 두 가지 강력한 도구?????????????? 53. 비밀(Secret)1) 돈의 비밀???????????????????52) 인간관계의 비밀????????????????63) 건강의 비밀??????????????????64) 세상의 비밀??????????????????7□ 결 론(비밀이 나에게 가져다 준 영향)???????7※ 참고문헌????????????????????8□ 서 론1. 책 선정배경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염원하며 돈, 건강, 인간관계 등 여러 요소들을 온전히 누리고 싶어 한다. 나 또한 내가 바라는 꿈을 위해 살아가고 있으며 그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기도 하며 노력하고 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하였고 우연한 계기에 책을 읽어 보았지만 깊은 감명을 받진 못하였다.몇 년이 지난 지금, 내 인생에 대한 설로를 다시 그려보기도 하고 과거에 내 모습들을 회상하며 다시 읽어보기로 하였다.2. ‘비밀’이란밥 프록터라는 철학자에 말을 인용하자면 ‘비밀’은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게 해준다. 행복이든 건강이든 금전이든. 비밀이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의미한다. 나에게 벌어진 상황들 현재의 내 모습들은 모두 내 생각과 마음으로 인해 끌려오게 된 것이다.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들을 ‘인간 송신탑’이라 비유한다.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송신탑으로서 내가 보낸 전파는 내 인생과 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이 끌어당김의 법칙이 바로 ‘비밀’의 열쇠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내 인생에 그대로 반영되며 세상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 또한 받기도 하겠지만 인생을 통한 이 세상의 중심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삶은 우리의 주된 생각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든 부정적인 생각을 하든 그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어떠. 그러나 이 자신감 있는 생각들은 점차 자만과 허영으로 바뀌었고 ‘이 정도쯤은 금방하지 뭐’ 하며 점차 게으름을 부리기 일쑤였다. 내 생각과 마음은 곧 내 인생에 그대로 반영 되었고 게으름을 피우며 귀찮아하던 나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친구들보다 뒤처지기 시작했다.이 책의 ‘비밀’은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대를 형성시킨다. 나 또한 그러하였으며 베스트셀러인 이 책이 그것을 입증한다. 단순히 이 책을 소설이나 수필로 취급하여 대충 한번 읽어보기에는 너무나 뼈아픈 실수다. 몇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나는 이 책에 밑줄을 그어보며 인생을 공부 하고 있다. 돈, 인간관계, 건강, 행복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정리해보려 한다.□ 본 론1. 비밀의 접근과 활용비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감정이라는 쉽고도 어려운 도구를 활용하여야 한다. 내가 세상에서 보고 경험하는 모든 일은 결과이고, 감정 역시 그런 결과의 하나다. 감정은 자신이 뭘 생각하는지 재빠르게 알려준다. 즉, 감정은 당신이 뭘 생각하는지 알려주는 즉각적인 신호이며 그 감정의 주파수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 할 수 있겠다.하루에도 끌어당김의 법칙은 매순간 작용한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몇 시간 뒤에 내 모습으로 반영되기도 하며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기분이 좋다면 목적지로 이어지는 길에 올라서 있는 것이다. 기분이 좋을 때에는 분명 좋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며 그 생각들은 우주에 주파수를 보내게 됨에 따라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 더 많이 끌려온다. 사실 우주의 기운과 같은 내용들을 믿고 있진 않지만 기분이 좋을 때 더 많은 기분 좋은 일들이 찾아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일들이다.이러한 원리는 간단하다. 지속적인 생각으로 불러들이지 않으면 어떤 것도 삶의 반영되지 않으며 생각은 주파수를 결정하고, 감정은 자신이 어떤 주파수에 있는지 즉시 알려준다. 기분이 나쁘다면 나쁜일을 더 많이 끌어당기는 주파수에 있다는 뜻이고, 기분이 좋다면 좋은 일을 더 많이 끌어당기는 주파수에 있억, 좋아하는 음악들은 좋은 감정으로 전환시켜주기 때문에 주파수를 바꾸게 해준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우리가 전송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주파수의 파장이다. 더 큰 사랑을 느끼고 내뿜을수록, 더 큰 힘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은 무엇보다 가장 높은 주파수라 할 수 있다.비밀을 활용하는 방법은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단계는 ‘구하기’이다. 내가 원하는 바를 요청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명확하지 않으면 그것이 내 인생에 구체화되길 기대하긴 어렵다. 정말로 원하는 것을 기록해보고 구해보아야 한다. 2단계는 ‘믿기’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미 얻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의 가장 큰 힘이 된다. 3단계는 ‘받기’이다 이미 받았을 때 느낄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받았을 때에 좋은 기분을 유지하면 그 감정은 계속 유지 될 것이고 진정 원하는 것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이다.이렇게 하루가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지 미리 생각하는 연습은 중요하다. 어두운 밤 내 앞에 보이는 시야는 극히 제한적이다. 하지만 내가 가는 방향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면 어느새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것이다.2. 두 가지 강력한 도구비밀의 접근을 하고 활용을 하였다면 여기서 또한 실천해야 할 것이 있다. 그 중에 첫 번째는 감사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다. 기분 좋은 감정과 좋은 생각들은 좋은 일들을 불러온다. 감사하기는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확실한 방법이다.나는 실제로 이 방법을 실천해 보았다. 세상 모든 일들에 감사해보는 것이다. 이 방법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애초 생각했던 마음과는 달리 ‘감사해야지. 감사해야지.’ 하는 마음들은 사라져가고 늘 짜증나는 일들이 생기면 짜증과 화만 내게 되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땐 기뻐하고 슬픈 일이 있을 땐 슬퍼하며 화가 날 때에는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닌가? 하지만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것은 정말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버스를 놓치거나 가지고 있던 물 것이다. 아침에 이러한 일들이 생기면 늘 기분이 안 좋게 되어 잠이 들기 전까지 짜증을 냈던 내 모습이 ‘내일은 조금 더 일찍 일어나야지’ 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어 갔고, 정말로 내가 원했던 생활로 변해가고 있다.두 번째의 강력한 도구는 ‘그림 그리기’이다. 내가 도달해야 할 목표를 잘 정리해주며 그것은 실제 일어날 수 있도록 이끄는 힘을 작용시킨다. 정말로 내가 원하는 꿈, 바라는 것을 하나하나 머릿속에 그려가며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더 없이 중요하다. 그 허황된 상상들은 자세하고 구체적일수록 내 인생은 그 꿈을 향해 내딛고 있는 것이다. 하루를 마치고 잠을 자기 전에 오늘은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회상해보며 내 뜻대로 되지 않았던 일들을 내가 원하는 생각으로 다시 마음속에 그려보면 확연히 달라진 미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3. 비밀(Secret)1) 돈의 비밀이미 비밀이란 것은 내가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원하는 것, 바라는 꿈을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렇지만 돈도 과연 ‘내가 원하는 대로 얻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돈의 비밀은 간단하였다. 상상력을 동원하여 이미 원하는 만큼 돈이 있는 척 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필요 할 때는 필요하다는 감정이 강력하기 때문에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돈이 필요한 상황을 더 끌어당기게 되는 것이다. 나는 실제로 대학생활을 하며 작은 아르바이트 월급으로 자취생활도 하며 용돈도 마련하고 있다. 항상 늘 돈이 필요한 상황이 찾아 올 때면 부정적인 생각과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 뿐 이였다. 그러나 막상 금전적인 여유가 있을 때에는 돈의 여유를 느끼기도 전에 흥청망청 써버리곤 하였다. 이것은 항상 악순환의 연속 이였고 이 글귀를 읽는 순간 ‘아 정말 그랬던 건가?’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베풀기는 돈을 더 많이 불러들이는 강력한 행위이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큰 자선사업가라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빌게이츠나 워렌버핏처럼 세상에 돈을 베푼 가지 않는 내용이기도 하였으며 자본주의의 양극화가 돈이 있는 사람들은 풍요롭다는 생각을 해서 더 풍요로워 지는 것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부정적인 생각만 하기 때문에 돈의 흐름을 막고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점을 제기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맥락을 짚어준다고 생각한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나에게는 많은 돈이 생길 것이다 혹은 현재 많은 돈이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인생에 임한다는 것은 늘 돈이 없다고 불평하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보다 물질적으로나 가치적인 면에서 많은 자산을 갖게 된다는 사실이다.2) 인간관계의 비밀나의 대인관계는 원만하다 못해 방만하고 표현할 수 있다. 주변에 아는 사람도 많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도 있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라 생각한다. 가족, 건강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회생활에 있어 내가 살아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인간관계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인간관계의 비밀은 ‘이루어진 척하기’를 하는 것이다. 또한 남들에게 대우 받기 바라는 대로 자신을 대하지 않으면 결코 지금의 상황을 바꿀 수 없다. 지금에서 삶을 되돌아보면 인간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사랑하고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나가는 친구에게 먼저 “오늘 하루는 어때?”, “점심 맛있게 먹었어?”라는 한마디가 그 사람과의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방 또한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내 자신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3) 건강의 비밀이전에 ‘플라시보 효과’라는 용어를 들어 본 적이 있다. 환자가 약을 먹으면서 낫는다고 믿으면 정말로 낫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 글을 읽으며 문득 한 상황이 생각이 났다. 배탈 난 아이에 배를 어루만지며 한 아이의 엄마가 “엄마 손은 약손~” 하면 정말로 그 아이는 몸이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다. 생각의 힘은 참으로 크다. 암에 걸린 환자가 필사적으로 낫겠다는 강한.
    독후감/창작| 2011.06.16| 7페이지| 1,500원| 조회(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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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실패와 정부실패 평가A+최고예요
    1. 시장실패1) 시장실패의 의의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고전학파 이후 ‘시장경제 만능주의’의 이론적 기반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면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은 생산자의 한계비용과 일치하기 때문에 시장의 자원배분 효율성이 이루어진다. 이론적으로도 완벽하다. 그러나 이러한 완벽함은 전제된 몇 가지 가정 하에서만 유효하다. 만약 이 전제가 성립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손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자원배분의 효율성은 성립하지 못한다. 이것을 시장의 실패라 한다.2) 시장실패의 요인시장실패(market failure)에 대한 요인으로는 우선 미래의 불확실성과 완전한 정보가 비현실적임이 요인이다. 기업가, 투자자, 소비자는 미래를 알 수 없으므로 미래에 대해서는 최상으로 예측하고, 이러한 예측에 근거하여 의사결정을 할 수 밖에 없다. 때로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 맞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정확하지 못하다. 따라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한 시장의 자원배분 효율성은 성립되기 어렵다고 볼 수 있다.또한 정보의 불완전성이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저해한다. 정보의 부족은 생산자에게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재화를 너무 많이 생산하거나 소비자가 원하는 재화는 너무 적게 생산하는 자원배분의 비효율성을 발생시킨다. 소비자의 경우에도 싸고 좋은 상품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면 소비의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그 외에도 시장실패를 초래하는 독?과점 문제, 공공재, 외부성에 의한 시장실패, 불완전한 경쟁 등이 있다. 독?과점 문제와 같은 경우에는 시장 지배력을 가진 공급자가 시장의 질서를 깨뜨리는 행위로 가격을 담합하거나 공급의 양을 줄이는 등 부당한 이익을 챙기려 하는 문제를 독?과점 문제라 할 수 있으며, 공공재는 도로, 항만, 등대, 교량, 소방, 국방과 같은 것으로 사유재와 대비되는 몇 가지 특성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소비에서의 비경합성(non-rivalry)이다. 기상대에서 발표한 대설주의보를 내가 참고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이스크림과 같은 사유재는 내가 먹으면 다른 사람은 그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없으므로 경합적(rival)이다. 공공재의 또 다른 특성은 배제불가능성(non-excludability)이다. 예를 들어 국방이라는 서비스를 세금을 안낸 국민에게는 적의 침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혜택을 박탈할 수는 없다. 공원이나 등대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공공재는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사람들은 공공재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지만 가능하면 돈을 안내고 사용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공공재의 공급을 꺼리게 된다. 즉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의 공공재가 공급되지 못하는 비효율성이 발생한다.또한 외부성에 의한 시장실패는 어떤 소비행위나 생산행위가 다른 소비행위나 생산행위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영향이 시장가격에 반영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사과를 재배하는 과수원 주인이 사과나무를 더 많이 심었을 때 사과 꽃이 더 많이 피면 이웃에서 꿀벌을 치는 양봉가의 꿀 수확은 늘어난다. 양봉가는 과수원 주인에게 그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양봉가의 입장에서 보면 긍정적인 외부성(외부경제)이 생겨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강의 상류에서 염색공장이 강을 오염시키면 하류의 민물 매운탕 식당은 영업에 지장을 받게 된다. 이 때 염색업체가 매운탕 식당 주인에게 배상을 하지 않으므로 매운탕 식당 주인에게는 부정적인 외부성(외부비경제)이 생겨난다.3) 시장실패의 교정시장실패는 극심한 불경기, 대량실업, 국민소득의 현격한 불균형 등의 현상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기업의 도산이 줄을 잇게 되었으며 대표적인 예로는 1930년대의 경제공항이었고, 두 차례의 석유파동에 이어 중남미와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 IMF 위기가 나타났다. 1930년대 자유주의 경제체제의 신봉자였던 후버 대통령은 급격히 추락하는 경제공황에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었고 뉴딜정책을 내걸었던 민주당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집권 100일 동안에 무수한 공기업을 만들어 경제회생에 나섰다. 연방예금보험공사, 주택소유자대부공사, 연방잉여농산물공사, 상품금융공사, 연방주택은행 등의 많은 금융기관을 공기업으로 창설하여 해당 산업분야의 도산을 막았으며 많은 금융기관을 창설한 데 이어 TVA(Tennessee Valley Authority)와 같은 다목적 개발사업을 전국 여러 곳에 착공하였다. 독?과점, 외부효과, 공공재와 같은 시장실패 요인들을 공기업으로 전환시키면서 미국 경제는 다시 회복기를 맞았으며 일자리 창출이 동시적으로 일어나 경기확산의 파급효과가 나타났다.이와 관련하여 케인스는 소비와 투자를 자극하기 위하여 정부에 더 많은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결코 개인주의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믿었다. 그는 “현존 경제체제가 전면적인 괴멸을 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단으로, 그리고 개인적인 창의를 성공작으로 발휘하게 하는 조건으로 정부역할을 자신 있게 옹호한다”고 선언하였다.(Keynes, 1936: 380). 여기서 개인주의란 자본주의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4) 우리나라의 시장실패우리나라 또한 광복 후 자유주의에 의해 엄청난 경제발전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1997년 11월에 IMF 외환위기를 맞으면서 우리나라 정부 또한 정부개입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인지하였다. 1999년 말 당시 30대 기업 가운데 10여 개가 도산하는 상황이었다. 우리나라 3대 재벌의 하나였던 대우그룹도 1999년 여름에 워크아웃(work-out)에 들어감으로써 해체의 운명을 맞았다. 이 때 정부는 1997~99년 동안에 많은 금융기관들과 기아자동차 등의 제조업체들이 부도가 나자 공적자금을 투입하여 회생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 후 2007년 4월 미국 2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회사인 뉴센추리 파이낸셜이 파산신청을 하자 2008년 리먼 브라더스를 비롯한 다른 금융기업들 또한 연속적으로 파산신청을 하게 되면서 세계금융위기가 찾아 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는 발빠르게 금융위기를 극복하고자 기준금리 인하, 추경 예산 편성, BIS 자기자본비율 강화, 선물환 포지션 규제 등 다양한 경기부양책, 금융기관 안정화로 세계금융위기를 대처하였다.2. 정부실패1) 정부실패의 의의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자원의 최적 배분 등 본래 의도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거나 기존의 상태를 오히려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를 말한다. 정부실패의 원인은 세금·헌금 등으로 인한 비용과 수입의 분리, 조직 성과를 유도하고 조절하기 위한 목표로서의 내부성(externality), 파생적 외부성(derived externality), 권력과 특혜로 인한 분배적 불공평 등을 들 수 있다.2) 정부실패의 요인Wolf. C는 비용과 산출의 괴리, 정부조직의 내부적 기준과 공식적 목표간의 괴리(내부성, 목표도치), 파생적 외부효과, 분배적 불공평성 등을 정부실패요인으로 볼 수 있다.먼저 정부조직의 내부적 기준을 말하자면,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내부지침이 필요하고 그 지침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나중에는 내부지침이 본래 목적보다 우선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시장실패에서 다룬 외부성은 개인의 의사결정과정에 사회적 비용과 사회적 편익이 포함되지 않음으로써 시장실패를 초래한 것인 반면, 내부성은 사회적 의사결정에 개인 또는 조직의 개인적 비용과 개인적 편익이 포함됨으로써 공공의사결정을 왜곡시키게 된다. 내부성의 결과로 예산의 증가하며 불합리한 기술을 추구하기도 하며 정보의 획득과 통제를 사유화 하게 된다. 또 정부의 활동이나 정부생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호가 없거나 미약하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또한 파생적 외부효과도 정부실패의 요인으로 꼽히는데 정부의 개입이 종종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야기시킨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정치적 경기순환론’이다. 이것은 정부가 총수요관리정책을 추구하고 그 결과 단기적으로 실업률은 감소하나 얼마 후에는 의도하지 않게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과도하게 긴축적 총수요관리정책을 추구하면 다시 반대로 의도하지 않게 실업률이 증가하는 과정이 나타난다.세 번째로는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정부는 민간경제주체의 정보를 잘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공공서비스 공급자인 정부와 수요자인 일반 국민사이에서도 나타나게 된다.네 번째로는 편익과 비용의 괴리로 시장에서는 원칙적으로 거래를 통해 편익을 얻는 자가 비용을 지불하므로 모든 경제주체는 순편익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것이 사회적 순편익 극대화로 이어지기 쉽다. 그러나 정부는 편익분야(공공재 조달)와 비용분야(조세)가 괴리 되어 있어 각 정부조직은 순편익 극대화에 관심이 없다. 이 때문에 지출을 담당하는 대부분 정부부처는 수혜집단의 지지를 업고 지출극대화를 하는 경향이 있다.
    사회과학| 2011.05.27| 4페이지| 1,000원| 조회(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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