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쏘기의 선-스승과 제자, 대나무 잎에 쌓인 눈처럼Ι. 스승과 제자일본의 교육은 연습, 반복, 그리고 반복의 반복이 오랜 시간에 걸쳐 점점 더 강도 높게 진행되며, 시연과 시범, 그리고 공감과 모방, 이것이 교육에서 기본적 관계를 이루고 있다. 일본의 기예들이 본질적인 면에서는 유럽식 방법과 같이 새로운 수업 방식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그 이유는 교수법, 모방의 의미를 조명해 봄으로써 찾아야 할 것이다. 일본의 제자는 세 가지를 이미 갖추고 있는데, 즉 예의범절, 자기가 선택한 기예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 스승에 대한 무비판적 존경이 그것이다. 예로부터 사제 간의 관계는 스승의 입장에서 보면 수업의 틀을 훨씬 뛰어넘는 높은 책임이 전제되어 있는 것이다. 우선 제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스승이 보여 주는 시범을 신중하게 모방하는 것으로 스승은 이때, 단지 간략한 지침들을 제시하는데 그치며, 참을성 있게 제자가 성장하고 원숙해지기를 기다린다. 스승은 윽박지르지 않고, 제자는 성급하게 발걸음을 놀리지 않으며 양쪽 모두 서두르지 않는다. 스승은 제자의 내면에 있는 예술적 재능을 일찍 깨우려 하기보다는 무엇보다 먼저 제자를 완벽한 기술을 가진 장인으로 만들려고 한다. 제자는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통해 이런 의도에 응답하며, 헌신적으로 순종을 하는데, 여러 해가 지난 후 그동안 완전하게 익힌 기본 형식들이 더 이상 자신을 억압하지 않고 오히려 자유롭게 한다는 사실을 경험 하는 것이다. 제자는 날이 갈수록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든 영감을 기술적으로 손쉽게 실행할 수 있게 되며, 또한 세심한 관찰을 통해서 새로운 영감을 떠올릴 수 있게 된다. 말하자면 붓을 움직이는 손은 정신이 움직이는 바로 그 순간에 이미 마음속에 떠오른 것을 그리고 완성한다. 그러나 기술적 능숙함이 ‘정신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활쏘기의 기예에서와 같이 모든 육체적, 정신적 힘의 집중이 요구된다. 어떠한 경우에도 이러한 집중이 없어서는 안 되는데 예를 들면 스승들은 자신이 마치 혼자 있는 듯이 행동한다. 학생들에게는 눈길 한번을 주지 않고, 말을 건네는 법은 없다. 그들은 생각에 잠긴 듯이 고요한 상태에서 예비 동작을 행하고는 자기 자신을 망각한 채 작업 과정에 몰입한다. 그 시작부터 끝가지의 과정이 스승과 제자 모두들에게는 자기 완결된 사건으로 간주되는 듯하다. 이 모든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강력한 자기 표현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왜 스승은 필수적이긴 하지만 초보적인 수준의 준비 작업을 가령 경험 잇는 제자에게 맡기지 않는가? 무엇 때문에 그는 매 수업 시간마다 항상 똑같이 엄격하게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반복하며, 또 제자들로 하여금 똑같이 따라하게 하는가? 그가 이러한 전통적인 의식에 집착하는 이유는 이러한 준비과정이 동시에 창조를 위한 올바른 마음의 틀을 제시해준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준비 작업을 할 때의 명상적인 고요함 덕분에 우리는 결정적 의미를 지닌 이완(힘 빼기)과 자신의 모든 힘의 조화, 그리고 정신집중과 정신의 현존 등을 달성할 수 있다. 이것은 제대로 된 작품을 창조하기 위한 전제 조건들이다. 아무 의도도 없이 자신의 행위에 침잠함으로써 머릿속을 맴돌던 작품이 마치 저절로 되는 듯이 완성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활쏘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기예들도 의식의 문제라는 사실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선생의 100마디 말씀보다 이러한 의식이 제자로 하여금 다음의 사실을 훨씬 더 명료하게 깨닫게 해준다. 즉 예술가의 올바른 정신적 상태는 준비과정과 제작 과정, 기술적인 것과 예술적인 것,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 상황적인 것과 대상적인 것이 물 흐르듯 서로 교류하는 경우에만 달성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제자는 모방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발견한다. 자기 망각적인 침잠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게 하는 정신 집중의 방법이 이제 제자에게 요구된다. 제자의 재능이 고조되는 긴장을 계속 견디어 낼 수 있다고 했을 때, 그가 대가로 가는 길목에는 결코 피할 수 없는 위험이 또 하나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성취, 즉 그의 성공이 약속하고 명예가 부추기는 성취에 빠져 버리게 되는 위험이다. 이는 다시 말해 예술가적 실존이 마치 그 자체로 자립적이고 타당한 삶의 형식인 듯이 행동하게 될 수 있는 위험성이다. 스승은 그 위험성을 미리 내다보고 있다. 그는 주의 깊고 정교한 솜씨의 정신 지도를 통하여 제자들이 적시에 방향을 바꾸고 또 스스로를 극복할 수 있게 하도록 시도한다. 그러나 스승은 눈에 띄지 않게 그리고 마치 지나가는 말로 하듯이 제자가 이미 겪었을 법한 경험에 기대어서, 모든 올바른 창작은 진정한 무아의 상태에서만 달성될 수 있음을 암시할 뿐이다. 이렇게 해서 스승은 제자가 스스로 길을 헤쳐 나가도록 한다. 그러나 이와 함께 하나의 결정적인 내적인 운동이 도입된다. 스승의 가장 비밀스럽고 내면적인 방식으로, 즉 불교에서 말하는 마음의 직접적 전달을 통해서 제자를 돕는다. “불붙은 초로 다른 초에 불을 붙이듯” 그렇게 스승은 진정한 기예의 정신을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한다. 스승은 제자에게 전달해야 할 말을 외적인 작업보다는 내적인 작업으로 하려고 한다. 내적인 작업은 제자가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를 느끼고 또 언제나 다시 발견하는 자아로서 교양과 형성 과정의 소재로 된다는 데에 그 본질이 있다. 이 교양과 형성의 과정은 대가의 경지에 이름으로서 마감된다. 대가의 경지에서 예술가됨과 인간됨은 단어의 가장 포괄적인 의미에서 보다 고차적인 것 속에서 만난다. 대가는 더 이상 추구하지 않고 발견한다. 대가는 예A술가로서 성직을 수행하는 인간이며, 인간으로서 예술가이다. 대가로 가는 길은 가파르다. 대가는 제자에게 내면적인 작품을 삶으로써 보여 주며, 단지 자신이 현존재를 통해서 설득한다. 스승과 대가는 제자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자마자 제자 스스로 그 길을 걸어가도록 한다. 스승은 자기보다 더 먼 데까지 나아가도록, 그리고 “스승의 어깨에 올라서도록” 진심으로 요구함으로써, 제자를 자기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대가자신으로부터 벗어나게 한다.Ⅱ. 대나무 잎에 쌓인 눈처럼날이 갈수록 활쏘기에 아무 힘도 들이지 않고 의식을 치르게 되었다. 그러나 활시위를 놓는 순간, 정신 집중이 흩어져 자연히 활을 발사하는 데에 온 신경이 쏠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나에게 “눈이 쌓이면 대나무 잎은 점점 더 고개를 숙이게 되지요. 그러다가 일순간 대나무 잎이 전혀 흔들리지 않는데도 눈이 미끄러져 떨어집니다. 최대로 활이 당겨지면, 발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발사는 사수가 의도하기도 전에, 마치 대나무 잎에 쌓인 눈처럼 사수를 떠나가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온갖 방법을 다 시험했음에도 무심한 상태에서 발사가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데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의도적으로 활을 발사하는 계속된 실패는 나를 더 우울하고 비관적으로 몰고 갔다. 이 무렵 전혀 이해할 수 없게 느껴지는 이러한 시간 낭비를 계속해서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이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선생님은 내 마음의 움직임을 눈치 채고 나의 전공분야에 속하는 것들을 통해서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해 철학 입문서를 통독하려고 하셨다. 그 결과, 이런 내용과 씨름하는 사람이라면 활쏘기의 기예를 익히기가 지극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여름 휴가를 바닷가로 갔다. 나는 하루 종일 발사 연습을 했다. 발사는 하나의 강박 관념처럼 되어서 나는 초월적인 몰입 이외의 다른 것을 연습해서는 안 된다는 선생의 지시를 점점 망각하고 있었다. 이리저리 모든 가능성들을 생각해 보다가 이 문제에 대한 단순하면서도 기발한 해결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활을 당긴 뒤에 엄지를 감아쥔 손가락들을 조심스럽게 그리고 아주 천천히 펴면, 세 손가락에서 풀려난 엄지손가락은 어느 순간 마치 저절로 그렇게 되듯이 자기 위치에서 벗어났다. 이렇게 해서 발사는 순간적으로 이루어졌고, 또 분명히 “대나무 잎에 쌓인 눈처럼 떠나갔다.” 그리고 나는 이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바로 이 해결책을 통해서 무아의 상태에서 최대로 활을 당긴 상태에 머무르고 무의도적으로 활을 발사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리라고 믿었다. 이러한 확신이 점점 더 확고해지면서 나는 이에 반발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억눌렀고, 또 내 아내의 비판적 충고를 외면했으며, 오히려 마침내 결정적인 단계 하나를 넘어섰다는 만족감을 느꼈다. 휴가 후 다시 시작된 첫 수업에서 내가 쏜 첫 번째 발사에 선생님은 아무 말 없이 나에게로 오더니, 내 손에서 활을 뺏고, 나에게서 등을 돌린 채 의자에 앉았다. 이것은 선생님께서 나를 더 이상 가르치시기를 거부한다는 것이었다. 이유는 내가 그를 배반하려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나의 행동에 대한 이러한 해석에 너무 놀라서 나는 항상 제자리걸음에 머무르지 않고 돌파구를 마련하려다가 결국 이런 나름대로의 발사 방법에 도달하게 되었느라고 상세히 설명했다. 선생님은 설명을 듣고 간신히 마음을 돌렸지만, 수업을 재개하는 조건으로 다시는 ‘위대한 가르침’의 정신에 위배되는 짓을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게 했다. 선생님은 그리고 단지 이렇게 말했다. “활을 최대로 당긴 상태에서 아무 의도도 없이 머무르는데 실패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이제 당신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되어 가는지, 그저 참고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마치 지금까지 배운 모든 것이 쓸모없이 되기라도 한 듯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지금까지 걸어온 궤적에서 벗어나는 일은 도무지 불가능한 듯했다.
shall we dance라는 영화를 처음 봤을 때 많이 익숙한 배우들이 나오고, 어렸을 적부터 몇 번씩 들어봤던 문장이 영화의 제목이고, shall we dance라는 노래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기에 흥미를 가지고 보게 되었다. 그러다가, 그동안의 정말 무심했던 나를 다시한번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shall we dance는 매일 똑같은 일상속에서, 존 클라크라는 주인공이 그의 퇴근길에서 우연히 기차선로에 접해있는 댄스스쿨에서 창밖을 응시하고 있는 댄스 교사 폴리나를 발견함으로부터 시작된다. 존 클라크는 폴리나가 자신을 응시하고 있었던 착각을 느끼게 되고 그 후로 존 클라크는 폴리나를 잊지못해 그 볼륨댄스 스쿨을 찾아가 초급반을 등록하게 된다. 존 클라크는 댄스스쿨에 등록하자마자 바로 레슨을 받게 되는데 생각처럼 댄스가 되질 않자 클라크는 창피함에 댄스를 그만둘까도 잠시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아들이 즐겁게 춤을 추는 것을 보게되고, 스포츠 광인줄 알았던 동료친구인 스탠리 루치도 같은 볼륨 댄스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아내에게 혹여나 상처를 주게 될까봐 자신이 볼륨댄스를 배운다는 사실을 털어 놓지 못한다. 거기다가, 자신이 폴리나에게 남모를 애정을 품고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는데 이때 폴리나의 권유로 인해 댄스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때, 아내는 평소의 남편과 다른 남편의 의심스러운 행동과 변화를 의식하고 탐정에게 남편을 의뢰하게 되어 남편을 쫓아 댄스경연 대회에 딸과 함께 찾아간다. 그러다가 마침내, 댄스경연대회가 시작되고, 존 클라크의 순서가 되었을 때 존의 딸은 아빠의 춤추는 모습을 보고 이를 자랑스러워 하며 아빠 힘내세요 라는 응원을 하게 되는데 이 말을 들은 존 클라크는 춤을 추며 혹시나 딸이 있을까 찾다가 그만....파트너의 옷을 벗기게 되는 큰 사고를 저지르게 된다. 그 이후로 댄스스쿨에 찾아가지 않고 있는 존 클라크에게 떠나기전 한 번 보고 싶다는 폴리나의 말을 듣게 되는데.........영화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서 여기까지만 영화를 보게 되었다. 끝까지 영화를 다 못보게 돼서 아쉽지만 쉘 위 댄스라는 영화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 아버지도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혹시나 무기력감을 느끼고 계실까????라는 걱정이 드는 것과 동시에 볼륨 댄스를 창피해 하지 않고 가족들에게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고, 볼륨댄스보다는 가족과 함께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이었다면.....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그동안 회사일과 똑같은 일상으로 피곤해 하실 아버지에게 더 잘 해드리지 못한 점을 반성하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아버지에게 더 신경 써 드려야 겠다고 느꼈다. 모든 자식들이 이 영화를 보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거나 더욱 반성하게 되어 집에 계시는 모든 아버지들이 정말 가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자신의 취미생활도 즐기실 수 있게 되어 힘내실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
※피자피자도우 재료마늘20g중력분1000g식용유40g설탕50g햄80g소금20g소금6g식용유80g피망80g생이스트50g올레가노4g물500g피자치즈240g소스 재료올리브20g토마토페이스트280g옥수수1/2캔토마토 소스120g양송이1/2캔양파80g?햄 잘게 썰기 ? 양파 썰기 ? 피망 썰기 ? 마늘 썰기? 피자소스만들기 ? 공굴리기 ? 밀대로 반죽 밀기 ? 반죽 틀에 맞추기? 소스 얹고 토핑얹기 ?완성된 미니피자『레시피』1. 중력분, 설탕, 소금, 이스트, 물을 넣고 반죽한 후 클린업 단계(2단계)에서 식용유를 넣 고 최종단계까지 반죽한다.(이때, 물은 이스트가 좋아하는 따뜻한 물로 준비한다.)2. 1차 발효를 한다. (30℃, 80%)3. 식용유에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페이스트와 물기가 없는 소스를 넣고 올레가노를 넣어서 졸인다.4. 2의 반죽을 280g씩 분할 후 둥글리기 한 다음 밀어 펴 준다.5. 피자팬에 기름을 바르고 밀가루를 바르고 털어낸 후 반죽을 펴고 소스를 바르고 토핑을 얹는다.6. 230~250℃에서 10분간 굽는다.《느낀점》이번주는 피자 1가지만 만든다고 해서 빨리 끝나서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반면 1가지 밖에 못 배워서 아쉽다는 생각이 교차했다. 항상 우리 조가 꼴찌를 해와서 이런 생각만 드나 보다. 집에서 피자는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한 번도 만들어 보지 못해서 너무 기대를 하고 있었다. 피자 반죽은 유지를 뺀 도우 재료들을 기계에 넣고 돌려 반죽하고 맨 나중에 식용유를 넣고 반죽을 해서 편했다. 피자에 들어가는 양파, 마늘, 햄, 양송이, 피망을 써는데 햄이 생각보다 단단해서 잘 잘라지지가 않아 힘들었다. 또한 햄 양이 많아서 힘이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요리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요리는 할수록 실력이 느는 것 같아서 재밌다. 또한, 양송이는 너무 부드럽게 잘 썰려서 써는게 너무 즐거웠다. 양파는 다지는 걸 많이 해봐서 능숙하게 할 수 있었는데 눈이 너무 매웠다. 식용유에 마늘, 양파, 페이스트, 소스, 오레가노를 넣고 피자 소스를 만드는데 소금을 깜박해서 소스를 다 완성 한 후 넣었다. 그래서 소금이 다 안 녹아서였을까?? 소스의 간을 보는데 맛이 나질 않아서 어떡하지 하다가 다른 조 들에게 물어보니 설탕이나 소금으로 간을 했다고 해서 나는 설탕을 넣었다. 나는 짠맛은 안 좋아하고 단맛을 좋아해서 설탕을 선택했다. 하지만 다른 조원들은 설탕을 더 넣는게 싫다고 해서 내 것만 따로 설탕을 넣게 해서 만들었는데 난 설탕을 넣은게 더 맛있었다. 1차 발효를 끝낸 반죽을 분할 한 후 둥글리기를 하는데 둥글리기를 저번시간 이후로 두번째로 해봐서 잘 안됐다. 교수님이 하실 때 눈으로 보고는 쉬워보였는데 생각처럼 잘 되질 않았다.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밀려서 계속 다시 하다가 결국 친구에게 배워서 하니 그래도 모양이 그럴 듯하게 됐다. 역시 직접 해보는 것과 눈으로 보는 것은 차이가 큰 것 같다. 둥글리기를 한 반죽을 밀어 펴 준 후 팬에 얹어서 자른 후 포크로 찍어 구멍을 낸 후 소스를 얹었다. 포크로 왜 구멍을 내지??하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열이 골고루 전달되서 반죽이 고르게 잘 익으라고 하는 것이라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셔서 정말 요리는 과학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소스가 많은 것을 좋아해서 소스를 많이 넣고 토핑까지 다 했는데, 교수님께선 소스가 짜다고 조금만 넣어도 된다고 하셔서 토핑을 더 많이 넣었다. 굽고 나서 완성된 피자는 다 같이 만든 것과 각자 만든 것이 있었는데, 다 같이 만든 것은 소스가 달라서 인지 너무 짰다. 그런 반면 내 개인 피자는 짜지도 않고 적당하고 토핑도 많이 들어가서 너무 맛있었다. 물론 사먹는 피자와는 많이 다르지만 이렇게 만든 피자가 위생상으로도 안전하고, 딱 간도 적당해서 몸에는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맛있게 느껴졌다. 가족에게도 주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피자를 만드는게 생각보다 쉬워서 다음엔 집에서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집에서 피자를 만들 때는 평소 좋아하는 닭고기를 매콤하게 양념해서 토핑으로 얹어서 훨씬 크게 만들어 봐야겠다.
※치즈케익재료슈거도 반죽크림치즈340g설탕200g설탕125g버터400g계란3개박력분600g박력분40g계란2개전분20g소금5g레몬즙10g생크림80g?버터넣고 1단돌리기 ?나머지 재료넣고 섞기?반죽 한덩어리뭉침 ?반죽 밀대로 밀기?반죽 팬에 놓기 ? 팬에 맞춰 성형 ? 커스타드 크림 ?반죽에 커스타드 넣기?오븐에서 굽기 ? 구워진 치즈케잌 ? 완성된 치즈케잌『레시피』슈거도 반죽 만드는 과정1. 버터를 넣고 1단으로 돌린다.2. 잠시 멈춘 후 설탕을 넣고 다시 1단으로 돌린다.3. 밀가루와 소금을 체친다.4. 체친 밀가루와 소금을 2에 넣고 살살 섞고 한 덩어리가 되면 비닐에 싸서 30분 정도 냉장고에 휴지시킨다.크림치즈필링 만드는 과정1. 크림치즈를 넣고 1단계로 돌린다.2. 잠시 멈춘 후 설탕을 넣고 1단으로 돌린다.3. 계란을 조금씩 넣으면서 계속 반복한다.4. 레몬즙을 넣고 똑같이 한다.5. 밀가루와 전분을 체친다.6. 체친 밀가루와 전분을 넣고 덩어리가 지지 않게 반죽한다.7. 휘핑한 생크림을 넣고 섞어준다.전체 과정1. 슈거도 반죽은 휴지가 된 후 꺼내서 한 덩어리로 뭉친다.2. 뭉친 덩어리 반죽을 밀대로 밀어 3단 접기를 한다.(밀가루를 밀대와 바닥, 반죽에 살짝 뿌려주며, 파이를 만들 때와 같다.)3. 어느정도 반죽이 됬으면 밀대로 둥글게 밀어 팬에 맞춰서 모양을 낸다.4. 그 위에 치즈필링을 넣고 고르게 펴 준다.※커피번재료쿠키반죽강력분500g버터80g소금2ts설탕60g설탕50g계란1개드라이이스트8g액상커피2ts(따뜻한물2ts+커피1Ts)계란1개박력분80g우유160g필링재료물120g무염버터+소금1/3ts버터40gor 가염버터? 버터넣고 섞기 ?나머지재료 넣고반죽? 버터 크림화 ? 버터에 설탕 넣기? 계란 1개씩 투입 ? 액상커피 넣기 ? 박력분 넣고 섞기 ? 휴지시킨 반죽 밀기? 공굴리기 ? 중간발효시킴 ? 속에버터넣고 성형하기? 2차 발효시킴 ? 쿠키반죽 위에 짜줌 ? 완성된 커피번『레시피』1. 버터를 넣고 기계에 돌린다.2. 설탕, 계란, 소금, 밀가루 순으로 넣고 반죽을 한 다음 1차발효를 시킨다. (28℃에서 50 분간)3. 발효시키는 동안 쿠키반죽을 만든다.4. 쿠키반죽은 버터를 크림화 시키고 설탕을 조금씩 넣으면서 크림화를 시킨다.5. 4에 계란을 1개씩 투입시키고 잘 섞였으면 그런 뒤 액상커피를 넣고 크림화를 시킨다.6. 5에 박력분을 넣고 알뜰 주걱으로 살살 저어준다.7. 발효된 반죽을 꺼내어 파이반죽 만들듯이 반죽을 뭉치고, 3단접기를 한다.8. 반죽을 50g씩 분할하여 둥글리기(공굴리기)를 하고 실온에서 15분간 중간발효를 한다.9. 중간발효가 끝난 반죽부터 순서대로 버터를 가운데속에 넣고 잘 마무리하는 성형을 한다.10. 그런 후 35℃에서 40분 정도 내가 원하는 만큼 2차 발효를 한다.11. 2차발효가 끝난 빵 반죽에 쿠키반죽을 짤주머니로 짜 놓는다.12. 180℃의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간 구워준다.《치즈케잌 커피번 느낀점》오늘은 우리 조가 준비조라서 수업시간보다 1시간 더 일찍 와서 재료를 계량했다. 교수님꺼와 우리 조꺼, 이렇게 2배의 양으로 계량을 준비해야 해서 재료를 계량하고 났을때는 너무 지쳐있었다. 거기다가 강력분, 박력분 이렇게 구분 없이 계량해서 다시 계량하느라 더 힘이 들었다. 같이 준비했다면 덜 힘들었을 텐데...거의 나 혼자서 하느라 수업하기도 전에 이미 진이 빠져있었다. 그러다 보니 그냥 무작위로 조를 짤 걸 그랬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치즈케잌과 커피번은 여태껏 한 실습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이라서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힘을 냈다. 치즈케잌에 들어가는 반죽은 거의 기계가 다 하다 보니 어려운 것은 없었다. 반죽이 다 되고 나서 뭉친 후에 3단 접기 하는 것을 할 때 밀가루를 안 뿌리고 했더니 밀대에 반죽이 다 엉겨 붙었었다. 분명 저번 파이, 피자 등을 만들때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교수님이 옆에 계셔서 긴장했던 것 같다. 수업과정을 필기하고, 사진 찍고, 직접 해보기도 하려니 바쁘다. 실수를 많이 하지만 서도 실습만 하면 더 즐겁고 재밌게 수업을 들을수 있을 텐데 그게 좀 아쉬웠다. 치즈케잌의 필링을 만들기 위해 크림치즈를 손으로 직접 크림화하려는데 너무 단단하고 크림화가 되질 않아서 결국 기계로 돌렸다. 다른 조는 손으로 하는데도 크림화가 잘 됬다고 해서 제과제빵은 정말 힘이 세야 잘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치즈케잌 반죽을 팬에 깔고 필링을 넣고 고르게 펴 준 후 구우니 다른 때 보다 훨씬 쉽게 느껴졌다. 구워진 치즈케잌은 평소 빵집에서 사먹던 치즈케잌과는 많이 달랐다. 물론 교수님께서 우리가 알던 치즈케잌과는 다르다고 미리 말씀해 주셨지만 막상 만들고 보니 더 다르게 느껴졌다. 우선 파이 같이 만든 점과 필링을 조금 넣은 것이 달라서 밑부분은 바삭하고 윗부분은 부드러워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었다.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구워진 치즈케잌을 꺼내 식히기도 전에 모두들 후다닥 먹어서 뜨겁웠고, 맛을 잘 느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더 먹어봤는데 맛은 있긴 한데 금방 느끼해졌다. 개인적으로 나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집에서 파는 치즈케잌을 좋아해서 조금 실망했다. 그래도 우리가 만든 치즈케잌은 윗부분이 치즈필링부분이라서 부드러워 맛있었다. 다음에 만들게 되면 똑같은 레시피라도 치즈케잌의 밑부분인 슈거도 반죽을 더 얇게 하고 크림치즈필링부분을 많이 넣어서 하면 더 맛있게 될 것 같다.
※슈크림슈커스타드중력분260g우유900g물325g노른자135g버터260g설탕225g소금2.6g옥수수전분90g계란585g버터54g탄산수소나트륨0.52g바닐라향5.4g럼주27g?버터,물넣고 끓임 ?밀가루 넣고 호화 ?계란 1개씩 넣기 ?짤주머니에 반죽채움?짤주머니 짜기 ?반죽에 물 뿌리기 ?완성된 커스타드 ?완성된 슈크림『레시피 (슈 만드는 과정)』1. 냄비에 버터 260g, 물 325g을 넣고 끓인다.2. 밀가루 체친다.3. 펄펄 끓으면 1에 밀가루를 팍 넣는다. 그래서 호화를 시킨다.(밀가루 살살 넣으면 안됨)4. 하얀가루가 안 보일때까지만 밀가루 빨리 저어서 호화시키며 불을 끈다.5. 계란 1개씩 넣고 한쪽 방향으로만 돌려서 젓는다.(반죽이 보슬보슬해질 때까지 한다)6. 반죽이 들었다 놨을때 좀 있다 2~3초 뒤에 떨어지면 반죽이 된 것이다.7. 베이킹소다, 소금을 넣는다.8. 판에 짤 주머니에 반죽 넣고 (이때, 깍지는 끼지 않는다) 짠다.9. 분무기로 물을 반죽 위에 뿌려준다. (이것은 위 표면이 딱딱해지면서 부풀어 오른다)10. 마지막으로 윗부분이 약간 진한 갈색이 되면 오븐에서 꺼낸다.『커스타드 만드는 과정』1. 우유에 설탕 반을 넣고 중탕으로 풀 쑤듯이 끓인다.2. 계란 노른자에 나머지 설탕 반을 넣고 계란이 익지 않게 골고루 젓는다.3. 중탕한 우유를 2에 조금씩 넣는다.4. 다넣고 섞는다.5. 옥수수전분을 넣는다.6. 반죽이 딱딱해지면 버터, 바닐라향, 럼주를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준다.(바닐라향은 아예 나중에 넣으며, 계란냄새가 나지 않게 하고, 윤기를 나게 해준다)7. 커스타드 반죽이 식으면 짤주머니에 넣고, 오븐에서 구워진 슈에 구멍을 내어 커스타드 반죽을 넣는다.《느낀점》오늘도 수업시간 1시간 전에 와서 미리 계량을 했다. 계량을 하고 있는데 원래 준비조가 미리 와서 교수님 수업준비를 미리 하지 않고 있어서 우리조가 대신해서 이번주에 준비조를 하기로 했다. 평소의 2배 양을 계량하려니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교수님이 하시는 걸 봐야 우리가 제대로 할 수 있고, 그만큼 나중에 더 많이 먹을수도 있을 거란 생각에 열심히 계량을 했다. 슈크림은 밖에서 사먹으려면 1개의 500정도라는 비싼 단가지만 맛이 좋아서 잘 사먹곤 했다. 그래서 슈크림은 다른 빵에 비해서 왜 비쌀까??하고 생각했던 점이 오늘 수업을 통해서 의문이 풀렸다. 슈 반죽은 블랜딩법, 크림법 등의 반죽이 아니고 순수한 수 작업으로 만드는 빵이라서 그런 것이었다. 물과 버터를 넣고 끓인 후 밀가루를 체쳐 넣는데 이제는 밀가루를 체쳐서 넣는 이유를 정말 너무나도 잘 알고 있게 되었다. 부피를 늘리고, 이물질을 제거하고, 골고루 잘 섞이게 하는 것을 상식처럼 알게 되버렸다. 그런 뒤 밀가루를 넣어야 되는데 이때, 유의해야 할 점이 살살 조금씩 넣는게 아니라 팍!!한번에 넣어야 되는 것이었다. 그래야 호화가 잘 된다고 한다. 그런 후 계란을 1개씩 넣고 한쪽 방향으로만 젓는데 이때 보슬보슬해질때까지 저어주어야 한다. 계란을 1개씩 넣고 한쪽 방향으로만 젓는 이유는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넣고, 방향을 바꿔서 저어줄 경우 반죽이 분리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만든 반죽을 짤 주머니에 넣고 짜는데 생각처럼 모양이 나오질 않았다. 위에가 뾰족하게 서서 올라오길 바랬는데 그게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래도 저저번시간에 배웠던 버터쿠키와 비슷하면서도 그때보단 더 쉬웠다. 그런 후 꼭 분무기에 물을 넣어서 굽기 전에 물을 뿌려줘야 하는데 이것은 겉 표면이 딱딱해 지면서 속이 부풀어 올라 커스타드 크림을 넣을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왜 물을 뿌리나 했는데 이유를 알고나니 정말 요리는 과학이구나~!하고 감탄을 했다. 구워진 슈를 식힌후 커스타드 반죽을 만들어서 슈 안에 넣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우리 조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슈도 조금 덜 식혀서 따뜻한 상태에 커스타드 크림도 아직 식지 않아서 뜨거운 상태로 짤주머니에 넣고 짰다. 커스타드 크림이 많이 식질 않아서 짤주머니로 짜는데 손이 너무 뜨거워서 다시 조금 식힌 후 짜니 괜찮아 졌다. 슈를 조금 구멍을 낸 후 거기에 커스타드 크림을 짜넣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라서 편했다. 여기서는 실수를 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다만 양이 너무 많아서 계속 커스타드 크림을 짜넣는데 내가 기계가 된 느낌이었다. 그렇게 속을 채운 슈에 슈가 파우더를 솔솔 뿌리니 너무 이뻤다. 눈이 내린것같이 이뻐서 더 먹음직 스러웠다. 완성된 슈는 대체로 크기도 크고 너무 맛있었다. 다만 너무 많이 먹다보니 느끼하고, 커스타드 크림에 럼주라는 향이 나는 술을 첨가하여서인지 약간 시큼한 향이 나기도 했다. 또한, 먹다보니 어떤 슈는 속이 잘 익지 않았고, 슈 반죽이 중간에 커지다가 다시 푹 꺼져 버리기도 했다. 이것은 다른 슈들보다 크기가 커서인것 같았다. 큰 슈크림을 만들고 싶어서 크게 슈를 짯는데, 다른 슈들과 크기는 다르고 오븐에서 구워지는 온도는 같게 하다 보니 큰 슈가 덜 익은 것 같다.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려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슈가 오븐에서 구워질 때 부풀어 오르는 것은 너무 귀엽기도 하고, 홈런볼이 커진것도 같고아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