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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평등 감상문
    감상문학 부 : 전기공학부학 번 : 20051818이 름 : 1양성평등! 멀고도 먼 이야기오래 전부터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며 주변 사람들에게 양성평등이라는 이야기를 귀 따갑게 들어왔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 일까?’ 나는 ‘양성평등이 뭔데?’라는 무지함마저 느낄 정도로 성희롱과 양성평등에 관심이 없었다.간간히 인터넷 기사에 나오는 성희롱 소식에서 모 회사의 직급 높은 상사가 자신보다 하위 직급 여성에게 성희롱을 한 사건들이 가끔씩 인터넷 기사에 떠오른다. 대부분의 기사가 신체 접촉과 수위 높은 언행에서 비롯한 일들이다. 이러한 기사들을 읽어 내려가며 ‘이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느끼고는 그 인터넷 기사의 오른쪽 귀퉁이에 있는 엑스 버튼을 누르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자신의 할 일들에 몰입했다. 그러한 이유는 있었다. 무언가 뚜렷하지 않은 성희롱 방어 방법과 이 약점을 공격해 오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악용을 잘 해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위의 인터넷 기사에서 하위 직급을 가진 여성이 성희롱을 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에는 많은 고민의 끝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지만 그 반대인 상사는 자신의 위치가 피해자보다 충분히 안정적인 위치에 있으므로 이기적인 공격을 한 것이 된다. 이렇게 끝없이 문제가 되는 성희롱의 근본적인 이유는 양성이 평등하지 않음에 있다.어렸을 적에 동화책을 좋아해서 자주 읽었던 부분들을 다시 생각해 낼 수 있다. 이 동화책의 그림을 이미지화 시켜서 글로 적어 본다면 여자는 항상 물을 길어오는 작은 일들로만 그려져 왔고 남자는 말을 타거나 글을 익히는 모습이 많이 비추어졌다. 이렇게 과거부터 여성들의 활동은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알 수 있듯이 비중이 높지 않은 모습들로 비추어 졌다. 이렇게 오래 자리 잡고 있는 고정관념들이 여성들의 사회 진출에 대한 보이지 않는 커다란 장벽이 아닐까? 세계에서 여성부가 있는 곳은 유일하게 한국에 있다. 라는 말을 전해 들었을 때 무지한 나에게는 하나의 커다란 이슈로 돌아왔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남녀 차별이 될 만한 점들이 쉽게 눈에 띌 정도로 무수히 많았다. 과거부터 남아사상 주의와 가부장제로 쭉 지내왔던 이러한 우리의 보이지 않는 남자의 권위적인 문화들이 여성의 권위를 이미 빼앗아 버린 것이다.학생이 곧 미래인 만큼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교육이 올바르지 못한다면 그 힘은 올바르게 사용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뿌리 깊게 잘못 내려진 평등하지 못한 남학생과 여학생의 사이에서도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것이다. 대학생의 대부분은 한번 쯤은 M.T에 간다. M.T에 갔을 때 여학생은 요리를 전담하며 남학생은 무거운 짐을 드는 일을 전담하고는 한다. 이것이 과연 평등한 것인가? 물론 일의 효율로 봤을 때는 완벽한 조화가 아닐까 싶다. 여자는 부모님께 남자보다 요리교육을 더 잘 받기 때문이다. 남자가 이런 일들을 해오면 간혹 어머님께 사내자식이 이런 작은 일을 맡아선 안된다와 같은 말을 한번 씩은 들어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오래된 고정 관념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으므로 여자는 항상 요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여행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말에도 충분히 녹아 들어 있다. “이런일은 남자가 해야지”, “여자는 얼굴이 예뻐야 한다”, “하는 행동이 왜이래? 넌 여자 맞냐?”와 같은 그리고 가장 최근에 자주 사용되는 꿀벅지와 같은 여성을 비하하는 말들이 충분히 문제점으로 대두 되어질 수 있다. 여학생을 비하하는 말뿐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남자는 능력과 키, 돈, 비전과 같은 남자를 비하하는 말도 충분히 있다. 또한 남학생과 여학생의 데이트 과정에서도 양성이 평등하지 않음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많은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며 당연히 해주어야 할 것 같은 이벤트문화에 남학생들은 가끔씩 고민에 잠기기도 한다. 리드 또한 남자가 맡아야 하는 과제중에 하나인 것이다. 여학생들이 놀이동산에 놀러가고 싶다고 말하는 순간 남자들은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을 떠올리는 것과 동시에 언제, 어떻게, 비용은 얼마나 나올까? 같은 고민을 잔뜩 가지게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여자들은 이를 당연히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왜 이러한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같이 해결해 갈 수 없는 것일까? 이러한 환경은 누구의 탓을 할 필요 없이 우리가 이렇게 다독이며 만들어 왔던 것이다.항상 문제점들과 불만들은 누구나 쉽게 말 할 수 있고 쉽게 생각 되어 지는 것이다. 세 살 버릇 여든 살 까지 가는 무서운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정말 끝없는 노력과 실천만이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습관의 첫 번째 실천의 자세는 다른 사람부터가 아닌 나부터가 생각을 바로 잡을 수만 있다면 주변의 사람에게 충분한 영향력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에 대한 예를 한가지 들어본다면 현재 교제를 하고 있는 내 여자친구의 행동에 놀란적이 있다. 본인의 데이트 형식의 틀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남자니까 내가 비용을 더 많이 지불해야지’, ‘데이트코스도 내가 정해야지’와 같은 생각을 줄곧 해왔다 그러나 비용을 지불을 해야하는 순간마다 반씩 지불 하는 것은 아니지만 후에 데이트 비용부담이 똑같이 지불되어짐을 알았을 때, 또 데이트와 이벤트도 나와 상대적으로 여자친구가 더 많이 신경 쓰고 있었음을 알게 되자 진지하게 생각을 해본 경험이 있다. 그리고 생각을 마친 후여자친구에게 조심스럽게 물어 보았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 거리며 서로 같이 데이트를 하는 것인데 어느 한명이 비용을 많이 지불해야 할 필요도 없고 신경을 많이 쓸 필요도 없다고 말을 나에게 해줄 때에 나는 그 순간을 잊어 버릴 수 없는 한편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덧붙이자면 키가 171에 덩치도 조금 있는 편이라서 그런지 자신의 짐은 절대 나에게 전가한 적이 없었다. 짐을 전가하지 않은 이유도 이러했다. 자신의 짐은 자신의 것이니 아무런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여자친구는 나와 하는 데이트에서 공정하게 자신의 자리를 확실히 확보해 나갔다. 이와 같이 서로가 작은 것부터 하나 둘 씩 맞추어 나간다면 티끌 모아 태산과 같이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06.10| 3페이지| 1,000원| 조회(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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