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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의 정기능과 수용자의 태도
    Ⅰ. 머리말Ⅱ. 본문ⅰ. SNS 란?ⅱ. SNS의 장단점ⅲ. SNS가 정기능을 위한 수용자의 태도Ⅲ. 결론Ⅳ. 참고문헌Ⅰ.들어가며우리는 지금 정보화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단적인 예로, 통신수단의 매체였던 휴대폰은 현재 서로 연락을 주고받는 통신기능을 뛰어 넘어 각종 정보의 수집과 공유, 그리고 개인과 개인 간의 상호적 유대관계를 증진시키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화의 고도발전으로 인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라는 새로운 매체가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는 말 그대로 사회 또는 개인을 연결해주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매스미디어인 TV, 라디오, 신문과 잡지 등의 인쇄매체와는 다르게 수용자와 제공자 간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고,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자신을 노출시킬 수 있다. 이러한 간편하고 편리한 새로운 매스 미디어의 등장으로 정치사회경제 등 다방면에서 이로 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이미 우리 삶에서 꽤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 매스미디어 중 하나인 SNS, 아무리 장점이 크게 부각되었다 해도 마냥 좋은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나는 이번 Term paper를 통하여 SNS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SNS의 장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보다 올바르게 SNS를 사용하는 미디어 수용자의 태도와 자세들을 제시하여, 이 혜성처럼 등장한 매스 미디어의 정확한 사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문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란?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는 문자 그대로 사교적인 연결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우리 세대에 익숙한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네이버 블로그, 카페도 큰 범주에서 본다면 이러한 SNS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불고 있는 SNS는 그 패러다임이 조금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변화하고 있는 패러다임은 크게 ‘소통방식의 변화’와 ‘디바이스의 변화’등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소통 방식의 변화 측면에서 살펴보겠다. 기본의 카페나 블로그에서는 자신이 포스팅한 게시물을 상대방이 보려면 그 상대방이 내 카페, 미니홈피, 블로그 등에 직접 방문해야만 했다. 그렇기에 방명록 같은 부수적인 프로그래밍은 필수였고, 그러한 방명록에는 주로 장문의 메시지를 기록하는 형태를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 유행하는 SNS는 ‘공유하는 마이크로 블로그’의 개념이 좀 더 크다고 볼 수 있는데, 글을 공개적인 공간에 공유함으로써 상대방이 자신의 공간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이 포스팅한 게시물(혹은 상대방이 포스팅한 게시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방명록의 형태는 자연스레 사라졌고, 이로 인해 장문의 메시지 보다는 현재의 상태를 단문으로 짧게 기록하는 형태로 바뀌게 되었다. 다음으로 디바이스의 변화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기존의 SNS는 주로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작성된 반면, 새로운 SNS들은 주로 스마트폰에서 작성된다. 이는 위치기반 서비스와 증강현실 기술등의 발달로 인하여 자신이 현재 위치한 지점에서 본인의 상태를 바로 전달할 수 있는 트렌드 까지 정착시켰다. 이렇듯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그 영향력을 점점 더 확대해 나가고 있는 SNS의 대표적인 종류로는 Facebook, Twitter등이 있다.ⅱ. SNS의 장단점앞서 머리말에서도 언급했듯이, SNS는 기존의 매스미디어들과는 다르게 수용자와 제공자 간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고,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자신을 노출시킬 수 있으며 정보나 의견 교류가 간편하다는 대표적인 장점이 있다. 크게 사회적 측면과 개인적 측면으로 구분지어 보자면, 우선 사회적 측면에서는, SNS는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광고 홍보 효과가 크고, 피드백이 빠르기 때문에 수신자와 송신자 간의 보다 빠르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그리고 편리하고 간편한 사용법 덕분에 보다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 젊은 세대들의 정치, 사회, 문화 분야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SNS의 대표적인 서비스 중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전 세계 각각 2억 명과 6억 명이 사용하는 글로벌 SNS로서, 이용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하고 전파범위가 넓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빛이 있으면 늘 그림자도 뒤따르는 법, SNS 확산에 발맞춰 긍정적 측면이 부각되고는 있지만 그 이면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SNS 열풍 초반엔 미처 알지 못했던 여러 단점들이 발견됨에 따라 무조건적으로 SNS에 대하여 품는 신뢰를 향해 우려의 목소리를 표하는 의견들도 속출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선정성과 폭력성 문제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SNS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라는 존재감을 인식시킬 수 있다는데 그 기본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 존재감 인식이라는 연유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선정적, 폭력적인 소재들을 게시함으로써 그로 인한 사용자들의 불만과 문제점이 표출되고 있다. 다음으로, 소비자적 측면에서는 SNS를 통한 수많은 광고와 홍보들에 힘입어 사용할 수도 없는 쿠폰과 상품권을 홍보하는 사기판매 역시 넘쳐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사실상 법적 제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한 SNS상의 불법마케팅으로서 현재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심각한 문제점이기도 하다. 또한 SNS의 익명성으로 인한 도덕 불감증 문제이다. SNS는 자신이 당당히 밝히지 않는 이상 내가 누구인지 다른사람들이 쉽게 파악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오프라인보다 도덕불감증 혹은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는 SNS상의 악성 댓글(트위터 에서의 악성 RT), 마녀사냥, 신상털기 등이 꼽힌다. 마지막으로, ‘정보왜곡’ 현상이다. 이 정보왜곡 현상은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SNS 문화에는 소위 ‘대세’라는 단어가 통용된다. 즉 다수 군중에 의하여 극소수 견해가 깡그리 무시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잘못된 정보로 인한 사회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이렇게 아무런 제재 없이 떠도는 SNS상의 왜곡된 정보들이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염려 또한 크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ⅲ. SNS가 정기능을 위한 수용자의 태도이렇듯 부각되는 장점도 많지만 대두되는 문제점 역시 많은 SNS, 단점보다 장점이 보다 더 극대화 되려면 우선 이러한 문제점들을 방지할 수 있는 SNS 사업체의 서비스 개선이 무엇보다도 필요하겠지만, 그만큼 SNS 소비자, 즉 수용자들의 태도와 의식 역시 개선될 필요가 있다. 무분별적으로 다량의 정보들이 쏟아지는 SNS 공간에서는, 그만큼 많은 정보들 속에 잘못된, 그리고 왜곡된 정보도 많다. 우선, 이러한 잘못된 정보와 올바른 정보들을 구별할 수 있는 혜안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만의 올바른 신념과 가치관을 근거로 옳고 그른 정보들을 구분할 수 있다면 SNS를 통하여 나타나는 신종 범죄나 문제점들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이라 예상한다. 또한 수용자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도 필요하다. 수용자들이 우선적으로 제공된 정보에 대하여 보다 비판적으로 접근하여 해석한다면, 사건이나 정보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15.03.29| 5페이지| 1,000원| 조회(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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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의이해 소논문
    Ⅰ. 광고의 이해1. 광고의 정의1) 광고의 핵심개념광고의 정의는 여러 학자들에 의해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세가지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광고가 ‘유료(paid)’ 라는 것, '비대인적(nonpersonal)'이라는 것, 그리고 ‘광고주의 명시 또는 확인 가능한 광고주(identified sponsor)’ 라는 것이다. 우선 유료란 말은 광고 메시지를 게재하는 지면 EH는 시간이 구매되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비대인적이라는 개념은 광고가 불특정다수의 개인들에게 동시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매스미디어(TV, 라디오, 잡지, 신문 등)를 통해 전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광고에는 늘 그 주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반드시 광고주가 명시된다.2) 유사개념들과의 비교① 선전광고 :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인 선전이란, 개인이나 집단이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들이 바라는 반응을 얻을 목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사용하고 다른 개인이나 집단의 태도를 형성, 통제, 변화시키기 위한 조직적 기도다. 선전은 대체로 정치적이나 군사적 목적, 또는 종교적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 선전의 경우는 때로 주체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을 때도 있으나, 광고는 반드시 그 주체가 명시된다는 점에서 광고와 선전은 차이가 있다.② 퍼블리시티 광고 : 퍼블리시티는 개인 또는 조직이 자신의 정보를 언론매체에 보냈을 때, 언론매체에서 그 정보가 보도할 만한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이를 뉴스나 기사의 형태로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퍼블리시티는 광고주와 언론매체 모두에게 이점이 있는데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퍼블리시티를 통해 자신 또는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언론매체는 기사취재를 위해 큰 수고를 겪지 않아도 보도 자료를 보고 기사를 쓸 수 있으며, 추가 정보도 요청할 수 있으므로 유용하다. 퍼블리시티는 눈에 두드러지게 광고와 닮은 점이 많기 때문에 광고와 혼동할 수 있는데, 광고는 반드시 유료로 매체의 지면이나 시간을 구입하 있는 것일까? 어카운트 플래너가 이에 대한 정보를 찾아내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고객을 단순히 관찰하는 것이다. 이 같은 관찰적 리서치는 지난 몇 년 동안 크게 성장하였다. 이 중에서도 인기 있는 방법이 민속지학적 조사 방법인데, 이 방법은 특별히 인류학 훈련을 받은 조사 전문가가 소규모의 소비자 그룹과 함께 이들의 집이나 제품을 사용할 만한 곳에서 함께 지내면서 조사를 하게 된다. 이 같이 소비자와 밀접한 환경에서 관찰자는 특정 브랜드 구입에 대한 것을 포함한 광범위한 논제에 대하여 소비자와 그 가족에게 묻고 관찰한다. 이런 유형의 조사는 대부분의 정량적인 방법이 도달할 수 없는 문제의 핵심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통찰적일 수 있다.동기 추적에 인기 있는 다른 정성적 조사 방법은 투사 기법(Projection Technique)인데, 이 기법은 조사자가 피조사자에게 브랜드를 나타내는 단어나 그림들을 가져오게 한 후에 일대일의 환경에서 능란한 질문을 통하여, 어떤 소비자가 왜 특정 제품을 구입하는지에 대한 심층 이유를 밝힌다. 이 조사 방법에서 종종 래더링(laddering)이라고 불리는 기법을 사용하는데, 조사자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효용에서 좀 더 감성적인 효용으로 파고 들어간다.또한 단어 연상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조사 방법에서 조사자는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개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단어를 질문하는데, 소비자가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는지를 단순히 질문하기보다는 소비자와 심층적 대화를 갖는 기회를 갖게 된다.또한 센소리 로직(Sensory logic) 같은 리서치 기업은 감성적 반응을 숫자로 환원하기 위하여 전류 스킨 테스트와 얼굴 표정에 대한 정성적 측정을 일대일 인터뷰와 통합한다. 이 후자의 방법은 소비자에 대한 통찰을 축적하는 매우 중요한 방법들이다. 대부분의 기업인은 정성적인 방법에 근거하여 결정을 하려 하기 때문에 소비자 동기를 분석할 때 정성적인 방법과 정량적인 방법을 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를 알기 위해 포지셔닝 방식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테스트할 수 있는 더 한층 판매 제안적인 카피 블록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어카운트 플래너는 소비자가 포지셔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다양한 방향으로 포지셔닝을 할 것이다. 또한 기업은 두 페이지의 테스트를 하기 위하여 카피를 핵심적인 시각과 통합하기도 한다. 여기서 페이지의 오른쪽은 카피 부분이고 페이지의 왼쪽은 시각 부분이다. 시각적인 것은 중요한데, 그 이유는 소비자가 청각보다 시각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시각적인 것에 좋은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브랜드 매니지먼트의 임무는 브랜드 포지셔닝을 마무리하는 것인 반면에, 어카운트 플래너는 포지션이 소비자와 어떤 관련성을 갖고 있음을 밝히는 것이다. 이것은 시장에서 포지션을 테스트하는 방법과 유사하다. 정리하면, 브랜드 포지셔닝은 브랜드 경영에서 매우 중요한 차원으로 이에 대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소비재 제품 마케터는 이러한 콘셉트를 개척하고 아주 능숙하게 포지션을 구축해왔다. 그러나 B2B와 소매업 마케터들은 브랜드 포지셔닝의 영역에서 서로 다른 욕구를 갖고 있다. 어카운트 플래너는 관련되는 제품, 상품, 혹은 서비스에 따라서 자신의 생각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Ⅳ. 광고와 커뮤니케이션1. 커뮤니케이션의 정의1) 커뮤니케이션의 정의‘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란 말은 원래 ‘공유’ 또는 ‘공통’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communis'라는 단어를 그 어원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이란 말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유기체가 다른 유기체들과 지식, 정보, 의견, 신념, 감정 등을 공유하는 행동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이란 용어는 현대로 오면서 다양하게 사용되었고, 그 의미도 학자들마다 다양하게 정의를 내리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들을 종합해 보면 커뮤니케이션의 정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구조적 관점, 둘째는 기능적 관점, 그리고 셋째는 의도적 관점이다. 구조적 관 CF 5건을 계약하며 총 12억 원의 모델료를 받았다.② 정보원의 매력- ‘매력’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신체적 매력을 생각하게 되지만, 그 외에 심리적인 매력도 포함된다. 정보원의 신체적 매력은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그 대신 수용자로 하여금 정보원을 좋게 평가하게 만들거나 또는 그러한 평가의 요인으로 작용, 간접적이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정보원의 신체적 매력은 그 개인들에 대한 호의적 평가의 기준이 되고 있다. 따라서 광고와 같은 설득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그것은 수용자들로 하여금 정보원을 호의적으로 평가하게 만듦으로써 결과적으로 설득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정보원의 신체적 매력은 비교적 그에 대한 객관적인 관찰이나 측정이 용이하지만 심리적 매력은 그렇지 않다. 뿐만 아니라 심리적 매력에 대한 개념은 매우 다양하다. 즉 정보원의 심리적 매력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에 의해 결정되는데, 탄(Tan)은 그 대표적인 결정요인들로서 수용자들이 정보원에 대해 느끼고 있는 친근감, 자신들과의 유사성 및 애호성을 들고 있다.요약하면 광고에서 모델을 선정하는 데에서 표적 소비자들이 친근하거나 유사하게 느끼는 모델이나, 또는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모델을 선정하면 소비자들은 더 많은 매력을 느끼므로 광고 메시지에 설득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따라서 광고주들은 무명 모델보다는 가급적 유명인을 광고 모델로 선정한다.③ 정보원의 공신력- 정보원의 공신력(source credibility)이라는 종합적 개념을 발전시킨 호블랜드 등에 의하면, 공신력이란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원의 특성으로서 수용자가 지각한 정보원의 전문성 및 신뢰성을 지칭한다. 여기서 정보원의 전문성이란 어디까지나 수용자 자신의 판단에 의해 정보원이 건전한 결론을 낼 수 있는 지식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고, 신뢰성이란 정보원이 수용자에게 선의를 가지고 말하고 득 메시지 자극을 잘 받아들여 효과를 촉진시키는 성향을 말하고, 선별적 노출성향이란 소비자가 자신의 기존 태도나 관심에 일치되는 정보나 메시지에만 접촉하려고 하고, 자신의 기존 태도에 상반되는 것들은 회피하려는 심리적 경향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사회배경적 요인이란 소비자 개인이 소속해 있는 사회나 집단의 규범, 압력이나 환경, 그리고 관습 등을 말하는데, 이러한 요인들도 소비자들의 메시지 수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5) 효과커뮤니케이션에서 효과(effect)란 송신자가 메시지 전달을 통해 수신자로 하여금 이끌어내고자 하는 반응을 말한다. 따라서 광고 효과란 광고주가 표적 소비자들에게 전달한 광고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얻은 여러 반응들 중에서 미리 얻고자 의도했던 반응(desired response)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광고 효과란 광고주가 미리 의도했던 반응이라는 점이다. 즉 광고주는 일련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광고 효과로 설정 하기 때문에, 광고 효과는 광고 목표와 대칭관계를 지니고 있다.Ⅴ. 광고 기획1. 광고기획1) 광고기획이란 무엇인가?광고기획이란 한마디로 ‘생각하는 방법’이다. 즉, 상황분석을 통하여 과제를 도출하고,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아이디어의 틀을 짜는 것이다. 소비자는 그 상품의 속성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상품을 통해 실현되는 혜택을 산다. 혜택이란 미래에 가지게 될 경험, 즉 꿈이며, 희망이며, 기대이다. 광고란 잠재고객이 그 상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꿈과 기대(Benefit)'를 제공하는 행위이다. 물리적인 속성으로 가득 찬 제품 속에 꿈을 불어 넣어줌으로써, 잠재고객은 그 꿈과 기대를 자기 것으로 실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 제품을 구매한다. 잠재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꿈을 찾아서 제품과 그 꿈을 연결시키고, 잠재고객으로 하여금 그 제품을 통해 꿈이 실현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작업, 그리고 그 꿈은 반드시 그 제품을 통해서만 실현되는 것으로 만드는 작업, 이것이 바로 광고기획의 작업이다
    사회과학| 2015.03.29| 38페이지| 2,000원| 조회(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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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시경제학 소논문 - 금융위기
    목차1. 서론- 금융위기 분석의 필요성- 외환위기와 금융위기의 비교 필요성2. 본론- 금융위기의 발생 원인▶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모기지 사태의 파급효과▶ 2011 유럽 재정위기 사태▶ 유럽 발 재정위기의 파급효과- 외환위기의 발생 원인▶ 제도적, 정책적 요인▶ 문화적 요인▶ 종합적 결론- 금융위기와 외환위기의 비교3. 결론4. 참고문헌1. 서론- 금융위기 분석의 필요성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교수는 미국경제가 회복세를 타고 있던 2009년 봄, “세상은 지금 지옥으로 가고있다”며 위기가 끝나지 않았음을 경고했다. 생각해보면 1930년 대공황,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10년 유럽 발 재정위기 까지, 경제위기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다가와서 끈질기게 괴롭혔다. 미국의 경우 1930년 대공황 이후부터 지금까지 미국의 경제는 약간씩의 단기 경기변동은 있었지만, 눈에 띌만한 큰 파동은 없었다. 하지만 2007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사태로 인하여 내수경기가 활성화 되어있던 미국 경기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고, 세계경제를 주도하던 미국의 경제가 붕괴되면서 미국의 금융위기는 곧 세계의 금융위기로 번져갔다. 수출 지향형 국가였던 우리나라는 미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미국 발 금융위기의 타격이 상당히 빨리, 그리고 굉장히 크게 다가왔다. 2009년 까지 회복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그 해 발생한 두바이 오일쇼크, 그리고 최근 유럽 발 재정위기처럼 언제든 또 다시 이러한 금융위기 사태가 발생할지 모르는 현 시점에서 금융위기를 분석하여 앞으로 발생할 또 다른 금융위기를 예방하고 현 사태를 빠르게 대처하고자 함이다.- 외환위기와 금융위기의 비교 필요성미국 발 금융위기가 한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으로 전염되고, 최근 발생한 유럽 발 재정위기가 우리나라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당국자들이 금융위기를 1997년 IMF와 비교하는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수시 내려 실질금리 마이너스까지 하향조정되고 시중에는 유동성이 넘쳐나기 시작하였다.당시 제조업은 이미 하향길로 접어들기 시작하였고, 풍부한 시중자금은 제조업투자로 이어지지 못하고 자산시장인 증권시장과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었다. 그 후 모기지업체는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을 상대로 집값의 103% 수준까지 대출을 해주는 모기지 상품을 만들어 팔기 시작하였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2007년에 발생한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사태는 미국의 TOP10에 드는 초대형 모기지론 대부업체가 파산하면서, 미국만이 아닌 국제금융시장에 신용경색을 불러온 연쇄적인 경제위기를 말한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신용도가 낮고 수입이 적은 사람들에게 주택을 담보로하여 비싼 이자로 대출해 주는 제도 및 그 회사를 말한다. 정식명칭은 로 신용도가 일정 기준 이하인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부동산 담보대출로 신용도가 낮은 만큼 우대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하여 채무를 갚을 능력이 적은 사람들에게 높은 이자를 받고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은 신용조건이 가장 낮은 사람들을 상대로 집 시세의 거의 100% 수준으로 대출을 해주는 대신 금리가 높은 미국의 대출 프로그램이다.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헤지펀드나 세계의 여러 금융업체들이 막대한 금액을 투자했는데, 미국의 집값이 하락하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자들이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2007년 4월, 미국 굴지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회사가 부도처리 되었다. 이에 따라, 여기에 투자했던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헤지펀드, 은행, 보험사 등이 연쇄적으로 붕괴하고, 미국 10위 모기지 회사이자 중간 등급의 신용등급자를 대상으로 하던 AHMI까지 부도가 나면서 위기가 확산되었다.▶ 모기지 사태의 파급효과2007년 4월 미국 2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회사인 뉴센추리 파이낸셜이 파산신청을 하였다. 2007년 8월 미국의 10위권인 아메리칸 홈 모기지 인베스트먼트(A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홀딩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대출로 312억 엔(미화 2억 6200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의 평가를 인용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붕괴로 150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집을 잃고, 10만 명 이상이 실직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산은경제연구소, 삼성경제연구소 등 한국의 일부 경제관련단체 에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미국 가계소비 위축에 따른 미국 경기의 급격한 침체로 이어질 경우, 한국 내 금융시장 충격과 대미수출에 대한 타격이 있음을 우려하였다. 미국은 세계 GDP의 20%를 차지하는 매우 큰 경제시장이다. GM은 산하 모기지 금융기관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디폴트로 약 10억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크레디스위스는 뉴센추리 파이낸셜에 약 5억 달러를 투자했다. 2007년 8월 9일 프랑스 최대은행인 BNP 파리바은행은 자사의 3개 자산유동화증권(뮨)펀드에 대한 자산가치 평가 및 환매를 일시 중단했다. 서브프라임 부실로 인한 신용경색이 그 이유이다. 상환을 중단한 3개 펀드는 BNP 파리바 ABS 유리보, 파베스트 다이나믹ABS, BNP 파리바 ABS 에오니아 등이고, 그 규모는 27억 5천만 유로에 달했다.▶ 2011 유럽 발 재정위기 사태얼마 전,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교육원 신축 개원기념으로 개최한 국제 세미나에서 존 부르톤(Johm Bruton) 아일랜드 전 총리는 “미국의 부실이나 영국의 부실도 생각해 봐야한다.”며 미국에서 개발된 단기금융상품을 유럽 은행들이 과도하게 사들인 것이 유로존 위기의 시작 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로존이 이번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는 이유는 유로존의 부채 문제가 더 심각해서가 아니다”며 “미국에는 연방준비위원회가 있고, 영국에는 영란은행이 있지만, 유럽에는 유동성을 제공해 줄 ‘최종 대부자’가 없다”고 강조했다. ‘최종 대부자 기능’이란 금융위기가 예상되거나 발생한 경우, 금융위기를 예방하고 그 확산을 방지하지속적인 경기침체로 8%의 높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재정위기로 인해 과세가 증대되고 기업의 생산성 역시 저하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소비정체가 심각하다. 뒤 이어 스페인은 2008년 초반 실업률이 10% 이하에 머물고 있었으나 재정위기 후 가파른 속도로 증가, 급기야 2010년 말 470만 명의 실업자가 양산되면서 20%대를 훌쩍 넘기는 실업률을 기록 하였다. 또한 그리스 디폴트 사태 악화를 비롯한 유럽 경제의 재 침체 가능성으로 이탈리아는 물론 스페인 신용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스페인 정부의 금융비용이 상승하고 국가 신용 불안 위기감이 기업으로 옮겨가 대출이 어려워지며 대출 이자부담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되었다. 또한 독일의 경우, 경제성장률은 비교적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지만, 하반기에 들어서서 둔화될 가능성이 있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다만, 독일의 경제성장둔화는 현재 유럽 경제를 압박중인 유로존과 미국 재정위기가 주요인이지 독일 내에서의 경제적 문제는 아니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는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유럽 발 재정위기는 유럽 내에서 실업률 증가와 경제성장 둔화라는 암초에 직면하게 하였고, 이것이 확산 되었을 경우 나아가 세계 경제 성장이 더욱더 둔화되고, 신흥 국가인 중국의 성장률 또한 낮아지게 된다면 한국처럼 수출에 의존하는 국가는 상당한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이며 내년 경제 성장률은 2% 혹은 그 이하를 기록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외환위기의 발생 원인1990년대의 한국은 권위주의적 발전 모델을 통해 계속적인 고성장 속에서 세계 11위의 무역대국, OECD 가입국, 국민소득 1만 달러 시대에 진입하는 등 아시아의 용으로써 각광받으며 제 3세계의 발전 모델로 연구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1997년 1월 23일 한보철강 부도, 대외신인도 추락을 시작으로 대기업들의 연쇄적인 부도, 부도유예협약, 화의, 법정관리, 계속되는 주가 하락과 환율 상승, 한은 외환보유고의 고갈 등 일련의 사태 이후 1997년 11월 21일, 결 외환위기가 발생하지 않을뿐더러 외환의 단기적 유동성 부족이 전면적인 경제위기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이므로, 외환위기의 진정하고도 근본적인 원인은 국내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외환위기로 촉발된 우리나라 경제위기의 원인을 국내 제도 및 정책, 나아가서 문화적 요인과의 상호작용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제도적, 정책적 요인위기의 진정한 국내적 원인에 대해서는 두 관점이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다.하나의 시각은 발전국가(developmental state)적 견해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는 산업화를 압축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시장기구의 틀 안에서 정부와 국민경제의 역량을 집중하는 역할을 주도적이고 자율적으로 행사해 왔다. 그러나 경제발전과 더불어 성장한 시민사회 또는 시장으로부터의 발전국가적 동원 능력과 조정 능력에 대한 국내적 저항과, 시장개방을 지향하는 세계적 흐름인 신자유주의 조류의 급격한 쇄도가 아직 시장 기능이 미성숙한 우리나라에서 발전국가의 기능을 현저히 악화시키고, 경제적 조정 기능의 공백 상태를 가져온 것이 경제위기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즉 정책적 소홀과 정부 역할의 축소가 외환의 단기 유동성 부족이라는 외환위기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결정적 요소로 작용하였다는 시각이다.경제위기에 대한 자유주의적 견해는 이와 대조적으로 위기의 원인을 정부의 지시에 의해 금융자원이 특정 기업들에게 집중적으로 배분되는 발전금융체계와 이로 인해 빚어진 도덕적 해이, 정경유착과 부패의 사회적 만연이라는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병폐에서 찾는다. 대기업의 사업실패가 은행의 부실화로 직결되고, 이는 은행에 지급 보증을 제공한 정부의 책임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기업-은행-정부의 운명공동체 구조에서 대기업과 정치권력 간의 상호 지원과 봐주기 관계가 지속되었고, 과실은 기업과 은행이 사적으로 취하면서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부담은 국민이 지는 현상이 만연되어 결과적으로 체제적 차원에서의 효율성의 저하를 가져와 경제위기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문화적 요인경제위기에 대한 정책, 제도적.
    경영/경제| 2015.03.29| 10페이지| 1,000원| 조회(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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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미디어 주체들의 바람직한 행동
    3. 정보화 시대에 매스미디어가 올바른 역할을 발휘하기 위해서 소비자인 우리와 전문 종사자들은 각각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가? (SNS중심으로 썼습니다.)- 우리는 지금 정보화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단적인 예로, 통신수단의 매체였던 휴대폰은 현재 서로 연락을 주고받는 통신기능을 뛰어 넘어 각종 정보의 수집과 공유, 그리고 개인과 개인 간의 상호적 유대관계를 증진시키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화의 고도발전으로 인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라는 새로운 매체가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는 말 그대로 사회 또는 개인을 연결해주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매스미디어인 TV, 라디오, 신문과 잡지등의 인쇄매체와는 다르게 수용자와 제공자 간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고,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자신을 노출시킬 수 있다. 또한 정보나 의견 교류가 간편하기 때문에 각종 홍보, 마케팅, 선전 수단으로도 자주 활용되고 있다.이렇듯 우리 삶에 긴밀하게 연결된 SNS는 겉으로 보기에 굉장히 이점이 많은 미디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문제점도 있는 법이기 마련, 최근 이 SNS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과 피해가 급격히 대두되고 있다. 먼저, SNS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그로인한 파급력이 대단하다. 트위터에서 퍼트려지는 신종 괴담들만 봐도 알 수 있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없어서 게시물에 대한 상호작용이 빠르기 때문에 이러한 괴담들은 급속도로 광범위하게 퍼지게 된다. 또한 SNS는 실명사용이 아닌 익명제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자신의 신분을 감출 수 있다.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는 적절한 제도 일 수 있지만, 대부분 SNS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이 익명성 이라는 면에서 살펴보았을 때는 하루빨리 이것에 대한 규제가 이뤄져야 한다.모든 매스미디어가 그렇겠지만, 특히 이 SNS라는 매체는 양면성이 굉장히 뚜렷하다. 그만큼 잘 쓰면 효과가 뛰어난 약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치명적인 독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런 양날의 검을 잘 활용할 수 있으려면 우선 매체를 받아들이는 수용자들의 자세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주관 없이 무분별하게 쌓여있는 수많은 정보들을 차별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용자들의 자세가 먼저 개선되어야만 SNS로 인하여 양산되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SNS로 정보를 제공하는 주체들 역시, 지나친 선동여론조장과 앞서나간 루머 생성 등을 행해선 안된다. 아무리 SNS가 개인공간이라지만, 이 역시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어있는 공개적인 공간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또한 SNS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시스템 운영진들도 악용의 우려가 있는 SNS의 익명성을 적절히 규제하여 그로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해야만 한다. 과유불급, 좋은 것도 너무 지나치면 좋지 않은 것으로 변질될 수 있다. 뚜렷한 표현의 자유와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함도 좋지만, 자유와 방임은 명백히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독이 되지 않게끔 적당 선에서 규제하는것 또한 올바른 SNS사용을 위한 지침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회과학| 2012.03.22| 1페이지| 1,000원| 조회(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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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이트 정신 분석학
    1.옌젠의 “그라디바”에 대한 프로이트의 설명을 정리하고, 그 소설에 나타나는 꿈에 대한 해석1. 그라디바의 줄거리고고학자인 노르베르트 하놀트는 어느 날 한 고대 그리스의 부조에 매혹되고 만다. 한 여성이 묘사되어 있었는데 그녀의 걸음걸이에 그는 주목한 것이다. 그는 그녀가 이름이 그라디바이고, 폼페이에 거주하며, 귀족의 딸로서 신전에서 일한다는 망상을 전개해 간다. 그 후 그는 비슷한 여성의 걸음걸이를 발견하기 위해 거리에서 여성을 쳐다보는 행동을 일삼는데 이는 전의 그의 여성기피증적인 태도와 상반된 것이다. 결국 그는 하루 밤에 폼페이 최후의 날에 소위 그라디바가 매몰되는 악몽을 꾸는데, 그 꿈을 꾸고 나서 그는 불현듯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난다. 거기에서 그는 일련의 신혼부부를 만나는데 그는 그들을 현지에서 시달린 파리 떼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뜻 모를 불쾌감과 불안함에 시달린 채 그는 영문 모르게 폼페이로 발걸음을 옮긴다.거기서 그는 놀랍게도 바로 그 그라디바와 똑같은 걸음걸이를 지닌 여성을 만난다. 그녀는 분명 동시대의 옷차림에다가 독일어를 말하는 사람인데도 하놀트는 그녀가 그라디바라는 망상을 멈추지 않는다. 그 그라디바로 추정된 여인은 그런 그의 행동에 잠시 당황하며 화를 떠나다가 다음날 다시 그와 마주쳤을 때 결국 그의 망상이 부여한 역할대로 움직여주면서도 그와 상반되는, 여러 가지 모호하며 의미심장한 제스처를 취한다. 가령 하놀트의 부조 이야기를 듣고 나서 그녀는 바로 그 걸음걸이를 재현하면서 자신이 신고 있는 구두가 현재처럼 편하다고 말한다든지, 그녀가 2000년 전에서 환생한 사람인 동시에 조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그렇다. (참고로 당시로서는 이상하게도, 남자한테 막 반말을 하고 그런다.)결국 하놀트는 과거 사람인 동시에 현재 사람이라는 모순을 안은 조에-그라디바에 대한 의문을 품은 채로 그녀와의 만남을 지속한다.(그녀는 정오에 폼페이의 유적에 나타난다) 하놀트는 그 와중에 도마뱀을 잡는 이상한 동물학자와 조우하는렉스에서 연유한다는 점만은 미연시적인 전개와는 조금 다르다. 이런 점을 역으로 파고들어 상품화하고 적절한 CG를 곁들인다면 신선한 작품이 나올 듯싶다. 조에는 눈썰미가 날카로운 누님형인 동시에 은근히 츤데레 성격인 캐릭터로 묘사하면 적절할 것이다.각설하고, 프로이트가 이 이야기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정신분석적 개념은 크게 보자면 무의식의 억압 메커니즘이다. 그리고 그러한 메커니즘의 표적aim, 목표goal, 동력원, 구성요소, 작동양상에 대해 논한다. 그리고 각 개념마다 소설의 사례들을 제시한다.우선 억압 메커니즘의 큰 틀 자체에 대해서 프로이트의 설명을 살펴보자. 억압 메커니즘은 무의식이라는-의식 이면의 상태라는 광의적 의미에서의-정태적 기제의 하위범주로서 그것의 역동적인 작동방식이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어떤 표상이나 사고 내용에 대한 망각을 강제한다. 억압 메커니즘의 역설적인 점은, 억압된 것의 귀환은-그것이 의식되지 않은 채로-억압이 이루어지던 바로 그 심급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이다. 가령 십자가로 성적 욕망을 쫓아내려던 수도승에게 십자가에 매달린 나신의 여인의 환상이 보인다든지, 마찬가지의 목적으로 수학 문제를 푸는 사람이 문제 자체에서 성행위를 연상한다든지 하는 사례가 있다. 억압을 꾀하던 바로 그 수단이 어느새 억압된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고고학으로 성적 표상에서 회피하던 하놀트는 바로 그 고고학적 대상-그라디바의 부조-를 통해 그의 옛 소꿉친구에 대한 강한 성적 암시(너무나 매력적인 그녀의 걸음걸이)를 받는 것이다.3. 업압의 기원은 어디에?그런 표상을 억압하는 ‘힘’은 바로 그 표상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에 있다고 프로이트는 적었다.(*정말 그럴까?) 성적 표상은 그것이 불러일으키는 강렬한 흥분 자체를 역이용 당해 ‘억압’당한다. 그리하여 그런 힘에 의해 그의 기억 자체가 의식상에서는 ‘망각’된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그것은 귀환한다. 다만 그것은 여전히 의식상에 떠오르는 것은 금지되어 있고, 다만 검열과 왜곡을 통한 우회로(비유나 동음이것은 그 자체로 귀환하지 않고, 흔적으로서 다시 말해서 비유나 상징 같은 애매한 기호들로서만 귀환한다. 프로이트는 물론 그런 비유나 상징이 도달하는 최종 목적지 혹은 실정적 대상이 증상 이면에 “자명하게”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그런 기호학적 과정이 도달하는 최종점은 없다. 그렇다면 대상의 현전으로 알려진 소설의 결말-대상은 조에에 대한 유년시절의 매혹이다-자체도 끝나지 않는 증상에 지나지 않는다. 조에의 몸짓 자체도 사실 또 다른 억압된 무언가에 대한 비유이고 그 이면의 억압된 것은 또 다시 하나의 비유였다는 무한한 연쇄가 존재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그런 의미에서 그라디바는 완결된 소설이 아니다.(극중 이우진의 대사)당신이 그날을 기억 못하는 진짜 이유를 알아?그건 말이야... 그냥 잊어버린거야~왜 싱거운가? 하지만 사실인걸?가령 억압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프로이트는 그것을 어떤 목적지향적인 활동으로 바라본다. 억압을 통해 망각을 하는 데에는 그만한 충분한 동기가 있다는 관점인데, 여기서 우리는 잠시 영화 올드보이에 등장한 이우진의 대사를 상기해야한다. “왜 잊어버렸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진실한 답은, “그냥 잊어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어떤 강력한 동기에 의해 기억이 억압-망각 되었다는 관점은 이미 충분히 의식적이라서 결코 무의식적 과정에 속한다고 할 수 없다. 왜 잊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심적 동기와 목적에서 찾기보다는 차라리 신경생리학에서 찾는는 편이 낫다. 그렇다면 마치 억압에 투쟁하려는 양 억압된 기억을 떠올리려는 듯한 증상은 어떻게 설명되어야 할 것인가? 무의식은 마음의 상반된 의도들 간의 내적 투쟁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인가? 이런 지적은 무의식 내부의 격렬한 역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고려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오해해야지 말아야 한다. 무의식의 운동은 앞서 말한-은유와 환유로 알려진-기표의 운동인 것이다.5. 라깡에의 참조주체가 마치 어떤 욕망을 가지고 무언가를 소망하는 동시에 또한 이를 잊기 위해 부인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소설의 해피엔딩을 분석의 진정한 종료로 간주하여 아무런 결함이 없는 것으로 평가했지만 사실 그런 결말은 순진한 것이다. 사실 현대에 들어서 분석의 종료란 증상 배후의 최종적인 의미-대상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에서 의미를 찾아내려는 시도 자체에서 거리를 두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프로이트의 글의 여러 부분은 비평상의 엄밀하지 못함은 물론이고-당시로서는 기발하긴 하지만-이론상으로 여전히 멀리 나아가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겠다. 물론 이 글은 1906년에 쓰여진 비교적 초기의 것이라 그러한 사정을 감안할 만하다.2.다빈치의 삶과 예술에 대한 프로이트의 논의다빈치는 왜 동성애를 갖게 됐을까? 프로이트는 그것을 다빈치의 가정환경에서 찾는다. 다빈치는 서자로 태어나 어린 시절 어머니하고 살았다. 남편이 없는 어머니는 모든 애정을 자식에게 쏟는 법. 이 과도한 애정 때문에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는 강한 애착 관계가 생기게 된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아이는 다른 여인들을피해 다니게 된다. 그들이 자신을 어머니에 대한 사랑의 배반자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다빈치가 왜 여성에게 냉담했는지 설명이 된다.레오나르도는 서자였다. 그의 어머니는 사생아를 낳았고 레오나르도가 5살이 됐을 때 시집갔다. 프로이트는 아버지가 없던 어린 시절 레오나르도가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했고, 독차지할 수 있었다고 보았다. 그는 어머니에 대한 성 탐험을 그치지 않았으리라.이러한 제약되지 않은 탐구경향은 그가 예술가와 과학자로 성장하는데 주동력이 된다. 이렇게 어머니에 대한 강한 사랑이 내면에 고착되었다. 반면, 현실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그 사랑은 억압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결국 내면의 힘겨운 투쟁 끝에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승리하면..소년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배반할 수도 있는 다른 여인들을 피해 다닌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를 내면에 위치시켜 자신과 동일시한 뒤 어머니가 사랑할 수 있는 젊은 남자들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자들의 동성애있었다”고 술회했다. 그렇다면 다빈치는 이 소년들과 같이 잤을까?프로이트는 그 가능성을 부정한다. 레오나르도는 제자들을 외모를 기준으로 뽑아 미남들로 채웠고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였으나 그들 중 후에 위대한 예술가가 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레오나르도는 또한 성적인 것을 혐오했고, 극도로 위축된 혹은 절제된 성생활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는 그가 성생활에 쓰일 에너지를 예술에너지로 승화시켰기 때문이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현실에서는 좌절됐고 금지된 성욕은 예술적 에너지로 변환됐다고 보는 것이다.프로이트는 레오나르도가 성에너지를 예술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해 극도의 투쟁을 벌였을 것으로 추측하며 매우 힘겨운 내면의 전쟁을 벌여나갔을 것으로 추측한다. 어머니의 애정은 그에게 하나의 숙명이 되어 그의 운명을 결정했고, 동시에 그를 기다리고 있던 상실 또한 결정했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어머니 외 다른 여성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이다.(여인과의 성애를 억누른) '그의 불행한 애정생활' 이라고 프로이트는 쓰고 있다“레오나르도와 젊은 제자들의 다정한 관계가 성행위로까지 진전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다빈치 같은 이는 “헌신적으로 사랑을 할 때의 그 정열로 탐구”를 하는 경향이 있다. 즉, 성적 리비도를 탐구욕으로 승화시켜 ‘사랑 대신 탐구’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프로이트는 다빈치가 속으로 동성을 좋아하나 겉으로 성행위는 하지 않는 ‘수동적 동성애’를 갖고 있었을 것이라 추측한다.회화사상 가장 유명한 미소인 '모나리자의 미소'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청순함과 요염함, 온화함과 냉소의 복잡다양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고 수많은 지적 소란을 일으켰다. 프로이트는 모나리자의 이 미소에 대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어머니의 미소를 구현해 놓은 것이리라고 추측했다.3.호프만의 “모래인간”에 나타난 불안하고 낯선 것 (uncanny)에 대한 설명미학적 매혹의 본질을 설명하기도 하는 '언캐니'에서 프로이트는 유아가 어릴 적에 품었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나 거세 콤플렉스가 억압되었다가 시킨다.
    인문/어학| 2011.05.02| 11페이지| 1,000원| 조회(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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