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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 안전성 및 관광지로써의 방사성폐기물처리장
    방사성폐기물처리장, 더는 혐오시설이 아니다.-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 안전성 및 관광지로써의 방사성폐기물처리장 -《 목 차 》Ⅰ. 서론 ( 1 )1. 연구의 배경 ( 1 )2. 연구의 목적 ( 1 )3. 연구의 방법 ( 2 )Ⅱ. 본론 ( 2 )1. 방사성폐기물처리장에 대한 일반적 이해 ( 2 )(1) 방사성폐기물 및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 개념 ( 2 )(2) 방사성폐기물처리의 일반적 사항 ( 2 )1)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기본원칙 및 처리 과정 ( 2 )2)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 입지조건 ( 3 )2.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현황 및 중요성 ( 3 )(1)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현황 ( 3 )(2)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중요성 ( 4 )3.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 안전성 ( 5-8 )4. 관광지로써의 방사성폐기물처리장 ( 9-12 )Ⅲ. 결론 ( 12 )Ⅰ. 서론1. 연구의 배경2003년 우리나라의 부안군 사태를 뉴스에서 보게 되었다. 그 당시 부안군 핵연료 사건은 아주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었고, 나는 처음으로 핵연료 처리문제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도시시설론 과제에 앞서 가장 문제점을 도출할 수 있을 만 한 주제를 찾는 도중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관한 기사를 읽어보게 되어, 제일 문제가 될 만 한 도시 시설의 예시로는 주민들이 꺼려 할 만 한 혐오시설이라 생각하게 되었다.우리나라는 1970년대 이후로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각 산업에서 필요한 에너지 필요량이 증가하였고, 더불어 경제 성장으로 인한 개인생활수준이 크게 향상되어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기존의 에너지 생산 방식으로는 필요한 에너지양을 충족시키기에 부족했으므로 1978년에 최초로 원자력을 이용한 에너지 발전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 고리 원자력 발전소가 첫 가동을 시작한 이래로 원자력을 이용한 에너지 생산량은 우리나라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약 40%에 이를 정도로 그 비중이 크게 증가하였다. 따라서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등을 포함하여 원자로에서 생성되는 대부분의 방사능을 의미한다.그러므로 여기서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이하 방폐장이라 함)이라 함은 위에서 살펴본 방사성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의미하며, 특히 고준위폐기물의 처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방폐장 건립 문제의 핵심은 앞에서 바로 이 고준위폐기물을 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에 따른 갈등이라 할 수 있다.(2) 방사성폐기물처리의 일반적 사항1)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기본원칙 및 처리 과정우리나라의 핵폐기물관리 기본정책은 첫째 국가책임, 둘째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셋째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 넷째 소요비용의 발생자 부담, 다섯째 국민의 신뢰하의 추진 이렇게 5가지로 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원칙은 어디까지나 정책 원칙으로서의 의미만을 지닌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그리고 방사성폐기물의 처리 과정을 보면 고체폐기물을 초고압으로 압축하여 철제드럼 속에 넣고, 액체폐기물은 수분을 증발시켜 부피를 줄인 후, 시멘트와 함께 굳혀 드럼 속에 넣고 밀봉한 후 저장고에 보관하고 있다.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폐기물 처리방법2)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 입지조건방폐장 입지 조건은 크게 사회적 입지 조건과 자연적 입지 조건으로 나눌 수 있다.먼저 사회적 입지 조건이란 방폐장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의 형성과 아울러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관련 당사자들과 정부와의 방폐장 건립에 따른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다. 1989년 최초의 방폐장 입지 선정 시도였던 영덕에서부터 현재 위도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정부가 보여준 밀실?밀어붙이기식 행정 그리고 이에 맞선 당사자들의 무조건적인 반대투쟁의 갈등은 양측 모두 서로에게 신뢰가 있었다고는 보기 힘들다 할 수 있다.다음으로 자연적 입지 조건이다. 이는 방폐장의 안정성과 직결되기에 기준이 매우 까다롭게 규정되어 있다. 우선 지진의 발생이 없어야 하고 적어도 3만 5천년 이내의 단층활동도 없어야 한다. 그리고 지질 및 지각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낮아야 하고, 견고한 암반구지에 가깝다. 앞으로 온실가스감축을 앞두고 그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3) 원자력발전은 고도기술을 선도하는 에너지이다.원자력발전소는 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이다. 따라서 원전에 대한 고도의 기술축적은 다른 산업분야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기술자립을 통해 준국산 에너지가 될 수 있다. 현재 우리의 원전기술은 선진국수준으로 기술자립단계에 있으며 원전연료의 재료인 농축우라늄의 수입 외에는 모두 국산화가 가능하다. 특히 우리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한국표준형 원전을 통해 기술자립을 이룩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북한 원전도 우리의 기술로 표준형 원전을 건설하고 있다. 또한 원전 기술을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어 우리 원전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4) 원자력발전은 안정적인 연료공급 에너지이다.원전의 연료인 우라늄은 세계 전역에 고르게 매장되어 있고, 수입원이 정치적·경제적으로 안정된 선진국이어서 세계 에너지정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우라늄은 소량의 연료로 막대한 에너지를 낼 수 있으며, 수송과 저장이 쉽다. 예를 들어 100만kW급 발전소를 1년간 운전하려면 석유로는 150만 톤이 필요하나 우라늄은 30톤이면 된다. 그리고 원전은 우라늄을 원자로에 한번 장전하면 12~18개월가량은 연료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므로 그만큼의 연료 비축효과가 있는 셈이다.3.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 안전성우리나라 사람들이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을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위험성 때문일 것이다. 방사능 물질이 환경오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해롭다는 사실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집 주변에 원자력발전소가 있기만 해도 위험에 노출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부안군 사태와 같은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 입지선정의 논란이 생기게 되어 방사성폐기물처리장 건설에 어려움이 따르며 이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다. 즉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이 혐오시설이라 여겨지는 가장 먼저의 문제는 안전성의 문제인데, 안전성 때문에 주민뿐만 아니라 국가, 그리고 주변 나라들에 까지 되어 있기 때문에 체르노빌과 같은 사고는 일어날 수 없다.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 안전 문제는 정상 운전 중이나 사고 시에 방사선이 새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방사선 누출 방지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 안전보장은 안전설계, 안전설비, 안전운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유능한 운전요원들에 의한 운전을 하고 있으며 인적 실수를 방지하고 있다.우리나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이 안전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데, 첫째, 안전상태 이탈을 미리 방지한다. 우리나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은 충분히 여유 있는 안전설계(다중성, 다양성, 독립성, 시험성, 고장안전)를 바탕으로 안전설비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정상 운전 중에 정상 상태를 벗어나 이상 상태가 되면 원자로 보호계통에 의해 원자로가 자동으로 정지되도록 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불시정지인데 가장 안전한 조치라고 말할 수 있다. 원자로는 정지 상태가 되면 핵분열이 중지되어 안전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둘째, 사고가 일어나도 확대되지 않고 안전 상태를 유지한다. 만에 하나 큰 사고(냉각재 상실 사고)가 일어나거나 이상상태가 사고로 확대되더라도 운전요원들이 비상운전 절차에 의해 안전설비를 동작시켜 안전상태가 되도록 조치하게 되어 있다. 만약 방사성물질이 나오더라도 격납용기(돔)에 의해 모두 차폐되어 즉시 사고완화 조치를 하게 된다. 최대 가상 사고는 원자로가 과열되어 노심이 녹아내리는 것인데, 과열되기 전에 안전 설비인 '비상 노심 냉각계통'에 의해 충분히 원자로를 냉각하며 이 안전설비는 이중으로 설치되어 있다.셋째, 운전원과 정비원의 교육,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원자력발전소의 운전원과 정비원들의 교육 훈련을 원자력교육 전문기관인 "원자력교육원" 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원전의 중앙제어실과 똑같은 설비의 훈련용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이상상태와 사고 상태 훈련을 하고 있다.이 밖에도 우리나라는 방사성폐기물처리장에 비행기가 충돌할 경우에도 대비하고 있다. 원자력발 4번째로 큰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시작하는 등 전 국민이 전기를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중이다.- 2010년 05월 18일 hskang@yna.co.kr강훈상 기자 -2) 월성원자력 방사능방재 훈련, 화재·지진 대응능력 점검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는 지난 28일 방사선 비상요원, 교과부 및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점검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월성 1호기에서 가상훈련을 통해 비상요원들의 비상대응 능력 및 원전 종사자와 인근 주민의 보호를 위한 조치능력 등을 점검하는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월성 1호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는 발생 확률은 거의 없지만, 예비디젤발전기 화재와 원전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원자로 건물 내 냉각재 누설 및 격납용기의 격리기능 상실로 방사능 물질이 외부로 누출되는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원자력발전소의 비상발령에 따른 비상대응조치와 사고수습 절차, 지진발생에 따른 비상대응능력, 방사선 관리구역 내 부상자 발생 시 응급구호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등 비상대응 능력도 점검 평가했다.원자력발전소에서 시행되는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전 비상 조직이 참여해 발전소별로 매년 1회 이상 실시된다.- 2010년 05월 30일 pdh9948@hanmail.net박대호 기자 -4. 관광지로써의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위험성 다음으로 주민들이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는 역시 땅값을 우려한 님비현상일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우리들의 생각과는 달리 원자력발전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원자력발전소를 마치 생태공원이나 원자력발전을 이해시켜 줄 수 있는 교육의 장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꺼리는 혐오시설에서 사람들이 일부로 찾게 되는 관광요소로 변했다는 것은 참 신기한 일인 것 같다.고리원자력발전소는 바닷가 길을 따라 가다보면 보이는데 그 경치가 아주 했다.
    공학/기술| 2020.12.04| 7페이지| 1,500원| 조회(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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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대운하가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
    한반도 대운하가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 목 차 >Ⅰ. 한반도 대운하사업이란 무엇인가Ⅱ. 한반도 대운하가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A. 수질적인 영향1. 수질오염(식수오염)에 대하여2. 홍수피해에 대하여B. 지형적인 영향C. 기후적인 영향Ⅰ. 한반도 대운하사업이란 무엇인가.먼저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경부 운하를 만들고 이어 영산강과 금강을 연결하는 호남 운하를 건설한 다음 이를 서로 연결, 여기에 전국 각지의 지선들을 연결하고 통일 후에는 북한 신의주까지 물길을 이어 한반도 대운하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이러한 사업을 추진한 것은 이명박 당선자로, 서울, 경기 권에 인구 집중요인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 및 지방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운송 등 산업경제에 도움을 주어서 국가 경제적 이익이 추구된다는 주장이었다.Ⅱ. 한반도 대운하가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좋은 영향도 있고 나쁜 영향도 있지만, 우리들은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반대하는 쪽의 입장이기 때문에 장점보다는 단점에 약간 더 치중하여, 독일에서의 대운하 사업 과 또는 다른 나라의 경우와 비교하면서 전개를 해 나갈 것이다.A. 수질적인 영향1. 식수의 오염한강- 남한강 - 낙동강 라인을 따라 여기 물을 먹는 사람들이 전 국민의 2/3, 3000만 명이 좀 넘을 것이다. 운하란, 엄밀히 말하면, '물을 갑문으로 가두고, 느려진 유속 위로 배가 달리게 만드는 시설'이다. 장강이나, 아마존 강처럼 거대한 강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배가 달리게 되면, 에너지 효율의 문제로 고스란히 비용의 상승이 된다. 그리고 도로나 철도와의 경쟁이 더더욱 힘들어지기에 독일의 RMD 운하도 많은 갑문을 지은 것이다.문제는 '고인 물은 썩는다.' 이다. 식수로서의 수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보다도 '용존산소량'이다. 그런데 운하처럼 상당히 정체된 물에서는 이 용존산소량을 아주 이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배의 스크류로 용존산소량을 늘린다는 주장이 있지만, 물속에서만 돌아가는 스크류는 물과 대기의 접촉을 도와주는 게 아니다. 오히려 기름이나 쏟지 않으면 다행인 게 되는 것이다. 고인 물이 얼마나 썩을 수 있는지는 시골의 농수로나 저수지물을 보면 잘 알 수 있다.저수지는 '수초'가 있기 때문에, 광합성을 하여 수중산소량을 늘리고, 수중생태계의 기본이 된다. 이것도 엄청난 문제가 될 수 있다. 배는 기본적으로 방청제라는 도료를 발라야 한다. 이것을 바르지 않으면 금방 녹조류가 붙어 배를 굴릴 수 없는 지경이 된다고 한다. (배의 내구성이 떨어짐. 부식 등으로 심한 경우엔 배가 침수나, 전복이 될 수도 있다고 함) 문제는 이놈의 방청제가 어마어마하게 독한 물건이라는 것이다. 생명체인 녹조류의 번식을 막는 물건이니 강력한 독성은 필수입니다. 스웨덴에서 친환경적 방청제가 개발이 되었다고는 하나, 그 제품은 어디까지나 해양용이다. 민물에서도 쓸 수 있는 방청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또 하나, 강변 전체와 강바닥 일부를 파내야 한다는 것이다. 장강이나 미시시피 강처럼 거대한 강이라면 거의 '자연 제방'에 가까운 주변 습지가 형성이 되지만, 애석하게도 한강이나 낙동강은 하구를 제외하면 그런 건 별로 없다. 따라서 그냥 양안에만 제방을 치면, 그 밑바닥인 강바닥의 흙이 조금씩 물에 쓸리는 탓에 제방의 내구성이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제방의 보강을 위해 부분부분 강바닥 일부를 제방과 이을 수밖에 없고, 이는 수초들의 생존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선박은 기본적으로 기름을 흘리고 다니는 물건이다.스크류라는 물건이 물속에서 돌아가는 한, 윤활제, 혹은 연료가 소량이나마 새어나갈 수밖에 없다.(그렇지 않고 밀폐시키면, 스크류가 돌 수가 없다) 수십 년간 새어 나온 기름들이 쌓여 '최악의 물'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사람들이 우리나라 조선소를 포함해 친환경선박을 만들겠다고 연구개발 중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가장 큰 수익이 보장되는 초대형 해양선박에서나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수준이다.이렇게 식수염의오염이 계속된다면, 최악의 경우 식수를 수입하는 상황 혹은 평범한 4인 가정의 상수도세가 한 달에 수백만 원이 나오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우리나라는 언제든 물 부족 국가가 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대운하건설은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당장에 식수원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2. 홍수피해대한민국, 한반도의 아열대화,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이다. 실제로도 온난화는 피할 길이 없는 듯 보인다. 문제는 따뜻한 겨울과 더불어 아열대 기후의 특징인 엄청난 양의 장마비이다. 또 한 번 말하지만, 운하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물을 '찰랑찰랑' 담아두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홍수에 대단히 취약한 특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조금만 비가 오고, 상류에서 쌓인 물 덩어리가 내려오면 남는 건 범람뿐이기 때문이다. 대표적 사례로 2004년 독일 중부지방의 대홍수, 미국 카트리나 홍수의 직접적인 원인은 다름 아닌 도시 근처를 지나가던 운하의 범람이었다. 물론 그만큼 강을 깊게 파거나, 혹은 제방을 더욱 올려서 홍수를 막을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공사비의 증가, 그리고 환경의 완전한 파괴 뿐입니다.또 하나 홍수의 위험을 주는 것은 바로 '곡류의 직강화'입니다. 좁은 강폭도 강폭에 물살이 너무 세서 절대로 '배'가 다닐 수 없는 상태이다. 그래서 필수적인 공사가 굽은 강을 곧게 펴내는 직강화 공사이다. 그러나 이 역시 결국 홍수위험을 부를 수 밖에 없다. 강이 자연스럽게 형성한 곡류와 그 끝에 위치한 범람원은 흐르는 물을 맞아주며 그 유속과 유량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을 인위적으로 펴게 될 경우, 물을 막을 수 있는 장애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유속과 유량이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불어난 물의 운동에너지가 제방을 넘거나 무너뜨리고, 교량을 박살 낼 것이다.2003,4년 쯤 충주, 단양에 엄청난 홍수가 닥친 적이 있었다. 그 원인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홍수통제의 실수였으며 다른 하나는 '고작' 8km의 직강화 공사였다. 단지 그것으로 물막(홍수 때의 물덩어리)의 운동에너지 증가와, 제방, 교량의 처참한 붕괴가 이어진 것이다.한 번 비가 오면 정말 무섭게 들이치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매년 홍수가 더욱 빈번해 질 것이다. 더구나 홍수 때에는 수십개의 댐과 유수지가 한 번에 통합관리 되어야 할 것이다.하나라도 잘못되면 하류로 줄줄이 범람한다는 것은 홍수 통제의 상식이다. 지금 현재의 홍수관리 시스템은 수십 년의 경험으로 잘 발전되어 왔지만, 수십억의 물 에너지가 더해진다면 이것은 소용없는 일이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우리나라에서 대운하는 너무 심한 하상계수 탓에 수위 유지를 위해서는 정말 많은 무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것은 생태계의 철저한 파괴이다. 남한강과 낙동강의 수계는 외국의 큰 강에 비하면 작은 편이지만, 작은 요소로도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B. 기후적인 영향운하를 건설하면 엄청난 양의 수증기가 발생하게 된다. 한 두 해는 괜찮겠지만 오랜 기간 동안 이것이 지속된다면 복사열 부족과 수면을 스치는 바람으로 인한 기온저하로 인하여 운하가 있는 지역의 온도가 변하게 된다. 양평이 남한에서 평균적으로 가장 추운지역이 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그렇게 되면 생태계가 변하게 되고, 그 뿐만 아니라 각종 호흡기 질환이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위협하게 된다.댐 건설지역 주변사람들에게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며, 안개로 인한 일조량 부족 때문에 농작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곶감으로 유명한 전북 진안의 용담댐 주변이 그 대표적인 경우이다. 어떤 해에는 가을 내내 안개가 끼어 곶감을 말리지 못해 많은 양의 곶감이 썩었다. 하지만 독일의 운하는 기존의 자연하천을 이용했기 때문에 환경변화가 적게 나타난다.
    공학/기술| 2020.12.04| 6페이지| 1,500원| 조회(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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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정비법의 4가지 사업
    도시정비법의 4가지 사업1. 주거환경개선사업* 정의 : 도시저소득주민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지역으로서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불량 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 방법-시장·군수가 정비구역 안에서 정비기반시설을 새로이 설치하거나 확대하고 토지 등 소유 자가 스스로 주택을 개량하는 방법-시장·군수 또는 주택공사 등이 정비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용하여 주택을 건설한 후 토지등소유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방법-시장·군수 또는 주택공사 등이 환지로 공급하는 방법2. 주택재개발사업* 정의 : 정비기반 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 선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 방법 : 정비구역 안에서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주택 및 부대, 복리 시설을 건설하여 공급 하거나 환지로 공급* 과정 : 기본계획수립 → 구역지정 → (정비계획수립) → 재개발추진위원회구성 → 조합 설립 → 사업시행인가 → 시공사선정 → 관리처분 계획 → 이주 및 철거 → 착공 및 분 양 → 준공 → 청산3. 주택재건축사업* 정의 : 정비기반시설은 양호하나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 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 방법 : 정비구역 안 또는 정비구역이 아닌 구역에서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여 공급하는 방법* 과정 : 기본계획수립 → 정비구역지정 → 조합설립추진위원회승인 → 공동주택의안 전진단여부 결정 → 조합설립인가신청 → 매도 청구 → 사업시행인가 → 사업시행 시공 자선정 → 관리처분 계획 인가 → 기존건축물 및 지장물 철거 → 착공 및 일반 분양 → 사업시행준공인가 및 공사완료 공고 → 소유권이전 및 등기 → 조합해산 및 청산
    공학/기술| 2020.12.04| 1페이지| 1,0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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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에 대하여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1. 개 념-86년 아시안 게임 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쓰던 메인 스타디움을 비롯한 각종 경기장과 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거주하던 최고급 아파트촌-아시아 선수촌 아파트는 86년 아시안 게임에 따른 선수 및 임원의의 숙식과 위락 공간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었으며 대회 종료의 본 시설의 지속적인 활용을 고려하고 역사적 기념물로 영구히 보존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에서 출발-1986년 5월 준공 총 18동 세대수 1,356명. 가구당 주차장 2개 대지면적 48,053평 건폐율 10% 용적률 136.36%.2. 특 성- 기존의 일률적인 1자 배치에서 벗어나 ㄷ자형 아파트 계획을 수립- 3층마다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기하하적 구성의 배치기법- 폐쇄적이기 쉬운 배치를 층높이의 변화로 개방하여 스카이라인 조성- 건물의 외곽부분이 넓어서 산책로 놀이터 등 주민 휴게시설이 잘 되어있음? 2호선 종합운동장역에 내리면 아시아 공원이 지하철 입구에서 바로 연결, 아시아 공원이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의 단지 내 공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파트와 가까움- 큰 평수의 아파트는 단지 외곽 작은 평수는 안쪽에 배치하여 평형배치를 이룸- 1ha당 85세대로 낮은 인구밀도- 동과 동 사이에 아파트 한 채를 더 지어도 될 정도의 넓은 인동간격 (대지지분이 넓음)- 향은 완벽한 남향이 없이 남동향과 서남향으로 비스듬히 지어졌으나 워낙 띄엄띄엄해 저층까지도 일조권에 관한 염려는 할 필요가 없음- 실버 세대가 밀집해 있음.? 이만 한 부를 축적하자면 이런 나이가 당연하기도 하지만 실버족들이 원하는 주변 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번잡스럽지 않고 조용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정비됨3. 계 획 개 념- "아시아선수촌 및 공원기본계획 국제현상공모"는 1986년 아시안 게임에 따른 선수 및 임원의 숙식과 위락 공간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었음- 대회 종료 후 본 시설의 지속적인 활용을 고려하고 역사적 기념물로서 영구히 보존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에서 출발- 현상설계 응모 안들은 공통적으로 보차분리를 통해 주거동 주변에 공동생활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주거동의 배치는 당시 건설되던 고층아파트와 유사한 밀도를 유지하면서 종래에 건설되던 아파트 단지의 규격화된 계획의 관행을 벗어나 다양한 배치방식을 보여줌.- 당선안(조성룡+문정일+강기효 공동설계)의 계획개념은, ㄷ자형 클러스터 배치에 의한 주거동 주변의 공동생활공간의 조성, 공동생활공간간의 연계를 위한 필로티의 도입, 보차분리를 통한 보행전용로의 확보
    공학/기술| 2020.12.04| 2페이지| 1,000원| 조회(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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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시 60년의 이야기>를 읽고 서평쓰기
    도시계획법규-《한국도시 60년의 이야기》를 읽고 서평쓰기-우리는 불과 몇십 년 전에 우리가 살고있는 이 도시가 어떤 모습이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잘 모른다. 서울을 비롯한 이 땅의 도시들이 너무나 급속하게 상전벽해의 과정을 겪었지만, 그 이야기들은 아직 너무 생소하기만 하다. ‘한국도시 60년의 이야기’, 이 책은 심심할 겨를이 없이 변화무쌍한 한국도시의 발자취에 대해서 바로 어제 얘기처럼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다.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지하철에 관련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나는 과거에 서울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근처에 살았었는데 그때 의정부역은 임시역이고 민자건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이미 나는 고등학교 때 학교 앞 서울지하철 1호선 ‘의정부북부역’이 ‘가능역’으로 새로 지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의정부역’ 또한 허물어졌다. 이 책에 지하철에 관련한 이야기는 두 가지가 있는데 ‘지하철을 건설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 지하철 1호선 건설 과정’과 ‘지하철 민자건설의 경위와 좌절 : 3, 4호선 건설의 경위’가 있다. 특히 나는 서울지하철 1호선 주변에 살기 때문에 1호선 지하철에 관한 이야기라서 더욱 인상에 남았던 것 같다. 여기에서는 1960년대에 전차가 사라지게 된 배경에서 시작하여 지하철이 생기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지하철의 건설이 민자건설이 되기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1966년 서울에 김현옥 시장이 온 뒤 1968년에 전차가 없어졌다. 김현옥 전 시장은 수송 장교 출신으로 젊어서부터 지프차를 타고 전선을 왔다 갔다 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은 의례 자동차인 줄 알았지, 자동차 이외에는 교통수단은 익숙하지 않았다. 그분이 시장으로 왔을 때 가장 많이 안 것이 도로인데, 지프차로 달리거나, 도로공사를 하는데, 걸리는 문제가 전차였다. 전차는 느리고 괴도가 있어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전이 운영하고 있던 전차를 서울시가 인수해서 결국 없애버렸다.그래서 지하철이 거론 되어지기 시작했는데, 초기에 ‘지하철이 만들어지면 서울이 망한다.’라고 했던 얘기가 나왔다. 당시 김학렬 부총리가 ‘그런데 지금은 지하철을 건설할 때가 아니다, 지하철을 놓으면 물가를 잡을 수 없다, 서울에 인구집중 현상이 일어난다.’라고 했다.그런데 경상북도 지사로 있던 양태식씨가 서울시장으로 왔는데, 그분은 공약 사항으로 지하철을 놓겠다는 얘기를 했다. 그리고 부총리한테 허락도 안 받고, 일단 대통령한테 가서 지하철을 놓겠다고 했다. 그것이 부총리 입장에서는 자기를 거치지도 않고 괘씸히 여겨 김학렬씨가 대통령을 찾아가서 ‘각하 지하철을 놓으면 나라가 망합니다.’라고 했다. 그러니까 투자의 우선순위를 그르치면 나라가 잘못된다는 얘기를 워낙 직선적인 발언으로 했던 것이다. 그래서 대통령이 부총리, 서울시장 말 중 어떤 걸 들어야 할지 고민을 했다. 그런데 마침 당시 주일 대사로 있던 분이 서울에 들어왔고, 대통령이 양태식 서울시장의 주장과 김학렬 부총리의 주장을 갖고 고민을 한다고 하니까, 대사하는 말이 ‘지하철은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도쿄의 경우 지하철 없이는 하루도 생활을 못 합니다. 그러니까 지하철은 놓아야 할 겁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서울에 지하철이 들어온 것이다.현재 지하철을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당연하고도 필수적인 도시시설이다. 만약 지하철이 고장 나거나 멈춰서 버린다면 당장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에 아주 큰 타격을 일으킬 것이다. 실제로 나는 의정부역이 처음에 임시역으로 장소를 조금 옮겼었는데 장소를 잠깐 조금만 옮긴 것으로도 우왕좌왕하기 십상이었고 당황하기에 충분하였다. 이렇게 우리 삶 속에 이미 친구와 같아져 버린 지하철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으로써 국민의 통행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난 책을 읽으며 조금 놀랐던 점은 이렇게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은 지하철이 처음 만들어졌을 시기가 1971년이었다는 점이다. 현재 이렇게 많은 지하철 노선과 지하철 철도가 불과 30여 년 만에 모두 생겼다는 말을 들으니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의 속도란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의 지하철 건설은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두 번째라고 한다. 비록 일본이 처음 1927년에 지하철을 건설한 것에 비하면 한참 뒤의 일이지만 당시 그렇게 적은 나라 예산으로 지하철을 무작정 건설한다는 것은 정말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만 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고 한다.단지 교통수단이 하나 늘어난 것뿐인데 우리나라 전체를 움직이게 만들었던 지하철 건설은 서울이 역대 해 온 수많은 일들 가운데 실로 가장 성공적인 일이 아니었나 싶다.지금 의정부에서는 지하철과 버스로는 인구와 자가용의 통행용량을 해결하는 데에 벅차다고 생각하여 ‘경전철’이라는 신개념의 교통수단을 건설 중이다. 땅 위가 포화상태라면 땅속에서 이동하자는 위험하지만 획기적인 하나의 발상이 수천만 명의 생활을 편리하고 빠르게 만들었다. 이러한 결과가 있기 전에는 나라가 망한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결국 그 정반대의 좋은 효과를 보았듯이, 현재 잘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사치라는 경전철에 대한 우려가 결국 미래의 의정부에 제 2의 교통혁명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독후감/창작| 2020.12.04| 3페이지| 1,000원| 조회(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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