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케로로사케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22
검색어 입력폼
  • 소설, 영화 뮤지컬 `레 미제라블` 감상문
    소설, 뮤지컬, 영화‘레 미제라블’ 감상문레 미제라블, 한국 이름으로 장발장. 우리 나라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읽히는 소설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요즘 레 미제라블의 인기가 어른들 사이에서 다시 일고 있다. 동명의 영화도 개봉을 해서 몇 주동안 1위를 차지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피겨 선수인 김연아도 얼마 전 레미제라블이라는 곡으로 개인 점수 200점을 가뿐히 넘기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요즘 왜 다시 레 미제라블의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는 걸까?소설 장발장, 레 미제라블의 줄거리를 다시 한 번 짚고 가자. 소설의 주인공 장발장은 굶고 있는 사촌 동생을 위해 빵집의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빵 한 조각을 훔치게 된다. 그 결과 그는 감옥에 잡혀가 19년간 고된 옥살이를 하게 되고, 형기가 모두 끝나서야 가석방 상태로 풀려나게 된다. 하지만 가석방된 그를 받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다. 돌아오는 건 차가운 멸시와 조롱, 슬픔들 뿐이었다. 결국 그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위험자 문서를 찢어 버리고 새로운 신분으로서 살아가고자 한다. 그를 잡으려는 경감 자베르는 그를 계속해서 쫓아다니게 디고, 결국 장발장으로부터 용서를 받게 된다.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인 도둑을 잡는 일과, 인간으로서의 양심 앞의 기로에 선 자베르는 결국 자살이라는 선택을 하고 만다. 결국 장발장은 자신의 딸의 결혼식 날 행복한 죽음을 맞게 된다.레미제라블을 보며 나는 장발장이라는 인물 보다 자베르라는 인물에 더욱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자베르, 그는 무엇을 잘못했기에 죽어야 했는가. 경감으로서 도둑 혹은 도망자를 잡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따라서 그에게 도망자인 장발장을 잡는 것은 그의 말마따나 신의 뜻을 따르는 것이었다.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했을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다만 그가 부족했던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일본어로 말하자면 유두리가 부족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자베르였다면 어떻게 해야 했을까. 몇 년 전에 도망친 도망자는 포기하고 현재의 일에 집중해야 했던 것일까. 다리 아래로 떨어진 자베르에게 불쌍한 마음만 들 뿐이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신념을 버릴 수 없었기에 자신의 삶을 대신 버려야 했던 자베르 경감에게 위로의 말을 해주고 싶다. 당신은 충분히 잘 살았다고, 다만 너무나 열심히 살았기에 당신은 그러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이다.추운 겨울날이다 밖에는 아직도 눈이 녹지 않고 있고 사람들은 옷으로 목도리로 꽁꽁 싸매고 다니는 날들이다. 거센 삶의 바람이 불어든다. 이제 곧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고, 언젠가는 삶이 끝날 것임을 생각해 본다. 내 삶의 한 구석에 자베르 경감의 모습을 담아 본다. 너무나도 바보 같았던 사람이었음을, 사실 레 미제라블은 장발장이 아닌 자베르 경감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는 장발장보다 자베르 경감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사람. 얼마 전에 봤던 영화 ‘26년’이 생각난다. 거의 마지막 장면에서 ‘그 사람’을 지키던 경호실장은 ‘그 사람’이 틀리다는 것을 알았지만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그 사람’에게 당신은 나를 위해 꼭 살아남아야 한다며 죽어갔다. 좋은 장면은 아니지만 갑자기 이 글을 쓰다가 생각이 나서 적어 본다.
    독후감/창작| 2013.01.16| 2페이지| 1,000원| 조회(1,017)
    미리보기
  • 김수환 추기경의 `그래도 사랑하라` 감상문, 독후감
    우리 시대의 영원한 멘토,김수환 추기경님의‘그래도 사랑하라’ 감상문김수환 추기경, 우리 나라에서 너무나도 유명하신 분이다. 전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추기경을 맡으셨던 분이고, 우리 사람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셨던,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나나 아니면 개신교, 불교, 혹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조차도 존경하게 하시는 추기경님이셨다. 이 책은 추기경님께서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쓰신 글은 아니다. 대신 옆에서 그분을 지켜보았던 저자가 추기경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느꼈던 점들을 진솔하게 적어낸 작품이었다. 박근혜 대선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2013년이 되었고, 시대는 변화해가고 있다. 사회는 발전해가고 있고 국민총생산은 매해 증가해간다. 그러나 그 속에서 우리는 점점 행복해져가고 있는가 의문을 던진다면,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우리를 웃는 얼굴로 지켜보고 계신 추기경님께서는 어떤 대답을 우리에게 해 주실까?이쯤에서 다시한번 문제 자체를 돌이켜보고자 한다. 김수환 추기경님을 이제와서 되돌려 생각해 보는 것은 너무나도 비현실적이지 않은가 하는 문제다. 그러나, 특별하게 내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오히려 현실적이면 현실적이었지 말이다. 김수환 추기경을 떠올리면 많은 생각이 든다.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 속에서 나는 갑자기 왜 그의 책을 읽게 된 것일까. 돈. 나는 왜이렇게 돈에 집착하는가. 다른 사람을 만날 때에도, 돈을 생각하게 되고, 그와 만나서 쓸 돈이 걱정되고, 이렇게 항상 아르바이트 생각을 해야 하는지, 왜 나는 이런건지, 내가 나중에 월 200만원의 직장을 얻게 된다면 모두 해결될 문제인지 고민이 든다.그렇지만, 나는 이 모든 것들을 이겨낼 것이다. 내 인생의 가장 어두울지도 모르는, 재정적인 측면에서다 물론. 일 년을 또 버텨낼 것이고, 연애도 하고 싶다면 연애도 할 것이고, 내가 좋아하는 악기인 바이올린과 첼로도 연주할 수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만날 수 있고 한 일 년이 될 것이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계도 잘 꾸려나갈 것이고 말이다. 이런 점에서 김수환 추기경은 정말로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초월하여 사실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목사님보다 수녀님, 신부님이 좋다. 그들은 인간의 삶에서 아마도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정이라는 것을 포기한 분들이기에 그 점 만으로도 존경받을 만하다 생각이 든다. 목사님은 가정이 있으시니 말이다. 얼마 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조금씩 써 가는 글인데, 마음을 정리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 다시 나의 이야기로 돌아오자. 이 책을 읽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생각을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진정 돈을 많이 벌어서 맛있는 것을 먹으며 살고 싶은가, 아니면 김수환 추기경님의 삶을 선택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인가. 아직은 내가 어려서 그런지, 잃을 것이 많다고 생각해서인지, 쉽사리 결정을 내릴 수 없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자면 추기경님의 삶을 선택할 자신이 없다. 어느 누가 쉽게 그런 선택을 할 수 있겠느냐마는 그 누가 어떤 대답을 할지 나는 모르니, 내 기준으로서 대답하자면 그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듯 싶다. 그렇기 때문에 김수환 추기경 같은 분께서 추기경을 맡아 주시고, 우리의 눈을 띄워 주시기 위해 그 자리에서 있어 주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추기경님이 아니었다면 아무도 맡지 못하는 자리를 신께서 정해 놓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신은 모든 자리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라는 존재를 만들었다는 어느 말처럼 말이다. 책을 읽으며 마음이 따듯해졌다. 사람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고,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추기경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어둠속에 있었다. 그러나 빛이 비추기 시작했고, 나는 그 빛을 따라가야 하는지 고민이 되고 있다. 전에도 빛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따라갔었다. 지금은 그 빛이 사라졌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빛을 따라가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빛을 따라가는건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에.
    독후감/창작| 2013.01.16| 2페이지| 1,000원| 조회(448)
    미리보기
  • [A+] 김난도 교수의 `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감상문, 독후감 직접 쓴 감상문
    김난도 교수의‘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를 읽고(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 어른아이에게)로 너무나도 우리 사회에서 유명해진 김난도 교수의 새로운 이야기, 를 읽었다. 이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었다면, 이번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는 사회에 처음으로 나서는 사회 초년생 새내기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이제 취업전선으로 나서야 하는 내가 느꼈던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우선 많이 슬펐다. 많이 아팠던 내가 천 번, 적게는 수백 번 더 흔들려야 한다는 것이 슬펐다.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기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다시 한 번 느꼈다. 내가 흘렸던 눈물을 얼마나 더 흘려야 어른이 된다는 것일까. 그러나 위로와 격려의 아이콘, 김난도 교수는 슬픔만을 전해주지 않는다. 괜찮다, 괜찮다는 말과 함께 우리 모두가 그 흔들림, 아픔을 느낀다는 것, 내 옆에 서 있는 동료들, 친구들, 그리고 그 위의 부모님, 선배들이 모두 나를 지켜봐주고 있으며 격려해준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렇다. 나는 아프기 때문에 청춘이 될 수 있음이며,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흔들림을 겪어야 하는 것, 그것이 인생의 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요즘에는 음악을 많이 듣는다. 주로 우울하고 힘든 노래를 많이 듣는다. 얼마 전에는 그 가수의 콘서트에도 다녀 왔었다. 다녀 오니 마음이 좀 풀렸다. 김난도 교수는 서울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그의 책을 읽고 있으면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간다. 나를 이해해주는 듯한 말투, 그 와중에서도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한 번 쯤은 가수의 노래를 들으러 콘서트장에 가듯이 실제로 그의 목소리를 통해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0, 30대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숨막힐듯한 취업난, 일부 전문직종을 빼놓고는 취직이 되지 않는다. 아르바이트 시급은 시급 5000원 내외, 12시간을 꼬박 일해야 6만원을 받는다. 12시간을 일하면서 드는 식비를 제한다면 55000원, 하루종일 밖에서 일을 해도 받는 돈은 여러 경비를 제하면 5만원 남짓, 이걸로는 수백만원의 등록금을 대기 힘들다. 아르바이트로, 과외로 대학생들이 내몰려지고 있다. 40, 50대는 이걸 알고도 방치하는 것인가, 아니면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40, 50대도 우리처럼 직장에서 사회에서 힘든 것일까. 아마도 후자가 맞는 것이리라 생각해 본다. 쉬운 것이 없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진정 천 번만 흔들려 어른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렇게 힘들 때는 부모님, 그중에서도 특히 아버지가 존경스러울 때가 많다. 회사에서 사회에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치이고 사셨을지,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작가는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고 하지만, 진정 어른이 되기란 쉽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어린이가 어른이 되려면 몇 번을 흔들리고 찢겨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 몸서리쳐진다. 그래도 삶은 밝은 것이라 생각해 보려 한다. 2013년 겨울,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고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또 겨울이 오고 하는 세상 만사의 진리. 이번 겨울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겨울만큼 나를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계절은 없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가을에 태어났으니 내 삶은 봄이 아닌 가을부터 시작했던 걸까. 내 삶은 가을, 겨울, 봄, 여름이다. 비록 봄보다 겨울이 먼저 왔지만, 겨울이 끝나면 반드시 봄이 오리란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내인생의 겨울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한다. 반드시 봄이 오리라고, 김난도 교수의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를 읽으며 느낀다.
    독후감/창작| 2013.01.03| 2페이지| 1,000원| 조회(527)
    미리보기
  • 김미경 강사의 `언니의 독설1,2` 직접 쓴 감상문, 언니의 독설 독후감
    김미경 강사의‘언니의 독설1,2’를 읽고그녀를 처음 본 것은 케이블 TV, tvN의 스타특강쇼에서였다. 말을 끊지 않고 계속해서 얼굴을 돌리며 여러 청중들에게 열정적인 강연을 하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평소에 자기계발서나 강의를 좋아하지 않는 나도 채널을 돌릴 수 없었다. 한 편의 강연을 본 뒤에 내가 느꼈던 감정은 특별했다. 내가 들어 본 그녀의 강연은 여태까지의 상투적인 강연들과 달랐다. 그녀는 강사로서가 아니라, 20대와 30대, 그중에서도 여성들에게 '친언니'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다. 현대는 여성이 살아가기 힘든 시대다. 아직도 성평등점수는 40점대를 맴돌고 있고, 직장에서,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여성들은 차별받고 있다. 강연을 한 편 보고 나서 그녀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해졌다. 모두에게 자신을 친언니처럼 대하라며 따뜻하게 다가오는 그녀는 이 책, '언니의 독설'을 통해서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그녀는 직업이 여러개다. 여러 회사에서 강의를 하는 강의자면서 동시에 기업교육 컨설턴트, TV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느끼고 배웠던 것들을 전해주고 있다. 그녀 강연의 가장 큰 특징은 끊이지 않는 그녀의 달변과 확신에 찬 듯한 표정이다. 이런 표정을 통해 사람들은 용기를 얻고, 자신들의 꿈을 어떻게 이룰지에 관해 알게 된다.그녀가 가장 많이 하는 단어는 '드림'이다. 영어로는 Dream, 꿈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그녀는 일반적인 꿈을 이야기하지 않고, '드림'이라는 단어를 고유명사화해서 그녀만의 드림을 만들었다. '드림 온(네 꿈을 켜라)' 등의 단어를 만들면서 그녀는 우리에게 우리만의 드림을 이루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녀가 말하는 드림은 어떤 것일까? 바로, 일반적으로 생각해서만은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꿈을 이뤄야지! 할 때의 꿈이 아니라, 착실하게 계획하고, 그 꿈만을 위해 달려갈 때에 그 꿈은 김미경의 드림으로 바뀔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드림 뿐 아니라 여성 독자들을 위한 세상 사는 법을 말하고 있다. 20, 30대 여성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여러 여성으로서의 장벽들, 돈 관리 방법, 남편과의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육아는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남자친구와의 문제 해결법 등등 그녀는 자신이 겪었던 여러 문제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독자들에게 해결 방법을 특유의 화법과 유머로 이야기하고 있다.독자인 나도 이 책을 읽고 내 꿈, 드림에 관해 생각해 보았다. 내년이면 졸업반이 되고 졸업해서 취직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내 꿈을 이뤄 나갈 것인지, 어느 곳에 취직을 하고 어느 쪽으로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있다. 그 과정에서 그녀가 추천해 준 대로 이공계열 쪽에서 졸업한 선배들을 많이 이번 방학 동안에 만나볼 참이다. 같은 동아리를 했었던 선배님들도 괜찮고, 현재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같은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보면서 나는 어떤 분야로 가는 것이 좋을지 결정하고 생각해 보는 방학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그녀가 책에서 말했던 대로 이제는 직장인으로서 돈 관리 하는 법도 좀 전문적으로 배워야 할 것 같다. 나의 돈에 관한 좌우명은 '버는만큼 쓰자'다. 돌려 말하자면 빚을 지면서 놀지 말자는 것이고, 많이 쓰기 위해서는 많이 벌자는 거다. 많이 벌기 위해서는 내 가치를 높여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가 책에서 말했던 대로 나의 '드림 지수'를 높여야 할 것이다. 드림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책도 많이 보고, 공연도 많이 가고 하겠고 또한 그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내 스스로 그것을 내 안으로 체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김미경 강사는 이야기하고 있다. 공연 이야기를 하니 얼마 전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에 처음 갔었다. 비록 몇 만원의 비싼 공연이었지만 이렇게 한 번 다녀오니 같이 갔었던 친구들과도 좀 더 친해지고 내 귀를 호강시킨 느낌이라서 좋았다. 매 번 돈이 없어서 이어폰으로만 듣곤 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듣고 나니 드림 지수가 상승한 느낌이었고, 돈을 좀 더 많이 벌어서 좋은 공연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연말에는 공연을 하나 보면서 보내는게 좋은 듯 싶다. 올해가 처음이었지만.
    독후감/창작| 2013.01.03| 2페이지| 1,000원| 조회(754)
    미리보기
  • 죽음이란 무엇인가 감상문, 서평, 감상 중심의 독후감 평가D별로예요
    셸리 케이건 교수의‘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쓴 감상문얼마 전 한 책이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바로,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하버드 대학교의 명 강의를 책으로 옮겨 놓은 책이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행복, 그리고 마지막으로 죽음에 관한 책이 드디어 나왔다. 너무도 우리에게 유명한 하버드 대학의 3대 명 강의, 각각 ‘정의’, ‘행복’ 그리고 마지막으로 ‘죽음’에 관한 책이다. 죽음에 관련해서는 여태까지 여러 사회의 수많은 분야에서 그 주제를 다루려고 했었다. 가장 대표적으로 종교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자면, 의료를 생각해 볼 수 있겠고, 인문학, 역사, 철학의 소위 문 사철이라고 하는 분야에서도 죽음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 셸리 케이건 교수는 우리에게 죽음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일까? 셸리 케이건 교수는 현대 철학자로서 하버드 대학교의 너무나 이제는 유명해진 마이클 샌델 교수와 비교될만한 교수로서, 교수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즐겁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죽음이라는 주제는 자칫하면 너무나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될 수 있으나, 그의 입담 앞에서는 이 주제조차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지 못하고 있다.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는 강의시간에 항상 교탁 위에 올라가서 앉아서 강의를 한다고 한다. ‘책상 위 교수님’이라고도 불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죽음, 태초부터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이다. 우리는 죽음에 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셸리 케이건 교수는 그 점부터 지적한다. 먼저 그는, 삶, 우리의 생명이 끝난 이후에도 삶은 지속되는지에 관해 의문을 던진다. 우리 스스로가 인간을 바라보는 여러 관점들에 관해 제시하며 각각의 관점에 대해, 깊은 고찰을 하게 만들어 준다. 인간은 본래 신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죽음이라는 것은 신체의 죽음을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체가 죽음을 맞이한 뒤에,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셸리 케이건 교수는, 영혼은 죽음 뒤에 같이 죽음을 맞이하는지, 혹은 죽음 뒤에는 영혼은 분리되어 다른 길을 가는지에 관해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들어 준다.우리는 살면서 많은 죽음을 접한다. 조부모님, 애인, 친구의 친구 등등, 우리가 살면서 맞이하는 죽음은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에 관해 익숙해지지 못한다. 이 책을 읽으며 죽음에 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다. 아무리 익숙해지려 해도 익숙해질 수 없는 죽음. 얼마 전에 한 가수의 콘서트에 갈 일이 있었다. 가수의 콘서트에 가서 (작곡을 겸하는 가수였다) 한 곡을 짓게 된 경위를 듣게 되었는데, 자신의 애인이 하늘 나라로 간 뒤에 쓴 곡이었다는 말을 들었다. 죽음, 진시황이 그렇게도 피하고 싶어했던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찾아온다. 돈을 수천억 가진 부자에게도, 가진것 하나 없는 가난한 자에게도, 수녀님에게도, 목사님에게도 죽음은 찾아온다. 다만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죽음을 대하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2012년 말, 마야인인가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했다고 한다. 2013년이 되어서도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지만 그때 우리는 잠시 죽음에 관해 생각해볼 기회가 있지 않았을까? 20대의 나도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60년후에 올지, 10년후에 올지, 1년 후에 올지 아니면 내일이 될 지 그것은 신이 존재한다면, 신만이 알 일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내 할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밤이 깊어 간다. 밤이 깊어 갈수록 생각은 점점 깊게 심연 속으로 들어간다. 깊은 속에서 우울함이 피어오르지만, 화분 속에서 작은 잡초 한 덩이를 발견한다. 그 잡초 덩이는 이 글을 쓰고 있는 내 추운 방 속에서도 오롯이 자신의 네 개의 이파리를 올리고 있다. 이 잡초에게 죽음이란 무엇일까? 내가 이 잡초를 뽑아 버린다면 바로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죽음을 결정하는 것은 신만이 해야할 일, 조금만, 아주 조금만 넓힌다면 바르게 교육을 받은 판사가 해야할 일. 내가 살아가면서 다른 이의, 혹은 다른 생명체의 생명을 앗아가는 일을 행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스님들의 신발이 생각난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길을 가다가 벌레 혹은 곤충을 밟지 않기 위해 짚으로 성기게 짠 신발의 모습이다.
    독후감/창작| 2013.01.03| 2페이지| 1,500원| 조회(472)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9
19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8
  • A좋아요
    3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2
  • D별로예요
    5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09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