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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달링`을 보고
    코믹연극 - ‘달링’을 보고학과 :학번 :이름 :처음 이 코믹연극 달링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벗기기 위해 입혀야 하는 남자들에 거짓말 퍼레이드’란 문구가 나를 자극했기 때문이다.연극은 이번이 두 번째였지만 이번에도 보러가기 전엔 설레면서 한편으론 어색한 마음도 들었다. 처음 연극을 접하게 된 곳은 열린 극장 ‘마카’였다. 그때 본 연극은 ‘해가뜨면 달이지고’라는 연극이었다. 이번에도 ‘마카’에서 ‘연애가 슬픈 5가지 이유, 사랑이 즐거운 2가지 이유 - 오비이락’을 보려다가 좀 더 다양한 시각을 갖기 위해 ‘하모니아 아트홀’에서 하는 ‘달링’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번에 간 곳은 ‘하모니아 아트홀 동성로 극장’으로 공연 시작 전 단장님께서 나오셔서 문제를 맞추는 사람에게 다음 연극표를 주셨다. ‘하모니아 아트홀’은 처음이라 단장님께서 내는 문제를 맞추지 못했다. 하지만 ‘하모니아 아트홀’을 자주 찾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문제인 것 같았다. 이렇게 단장님께서 공연 시작 전 흥미를 끌어주셔서 공연에 대해 좀 더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나는 연극을 보기 전 연극의 사전 조사를 통해 ‘레이쿠니’가 어떤 사람이고 이 연극이 어떤 내용인지 대충 알고 가려고 노력하였다. 그래서인지 연극을 보는 내도록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연극 ‘달링’은 ‘라이어 시리즈’, ‘룸 넘버 13’, ‘오 브라더스’를 제작한 ‘레이쿠니’의 작품이다. ‘레이쿠니’의 작품의 특징이 주로 ‘거짓말’이라고 하였다. 이번에 본 ‘달링’ 또한 거짓말을 주제로 풀어낸 연극이었다. 사실 이 연극을 보기 전 알아본 ‘달링’이라는 연극은 남녀 간의 ‘불륜’을 소재로 하고 있어 성인 연극이었다고 한다.연극의 흐름은 ‘얽히고 얽힌 인물들의 관계 속에서 연극의 주인공들은 오히려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설정하여 보는 내도록 흥미와 긴장을 가지고 볼 수 밖에 없었다. 긴장감 넘치는 흥미 속에 코믹적인 요소를 더한 것이 듣던 대로 “역시 ‘레이쿠니’의 작품의 특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예를 들자면 사실 연극을 보기 전에는 그냥 막연하게 등장인물이 ‘톰’과 ‘제리’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극의 흐름상, ‘톰’과 ‘제리’라는 극중 등장인물의 이름은 만화 ‘톰과 제리’를 떠올리게 했다. “이것이 ‘레이쿠니’만의 유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말해 억지웃음이 아닌 관객 스스로가 연극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유머를 발견하는 것이었다. 요즘 코믹 연극이라는 장르가 점차 사회에 확산된 것은 사실이지만 ‘레이쿠니’의 작품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다지 유명세를 타지 못하였다. 나 또한 연극 ‘달링’을 제외한 ‘레이쿠니’의 작품을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이야기와 광고를 통해 어느 정도 ‘레이쿠니’의 작품을 접할 수 있었고 익숙해 질 만큼 많이 들어보기도 하였다. 특히 ‘라이어’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독 흥행하기 어려운 코믹 연극에서 ‘레이쿠니’의 작품이 널리 알려지는 것도 ‘관객이 스스로 연극을 이해하고 웃음의 요소를 발견하여 웃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도 ‘톰과 제리’를 생각하며 이 글을 쓰는 순간에 웃음이 저절로 나올 지경이다. 또한 이번 연극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스토리’이다. 사람들의 입에서 이야기하듯이 다른 코믹 연극들이 성행하지 못하는 것도 너무 웃음에 집착하다보니 스토리에 대해 소홀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감동도 웃음도 없이 정작 아무런 남는 게 없는 연극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코믹 연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리고 ‘레이쿠니’라는 유명한 작가의 명성답게 유머러스하면서도 한편으로 스토리와 생각할 여운을 주었던 것 같다. 예를 들자면 블록버스터 같은 탄탄한 구성의 대작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가 끝나고 집에가 잠들기 전에 여운이 남아 감동으로 밤을 지새우는 것 같았다고 할까? 연극 ‘달링’도 마찬가지였다. 집에 와 잠들기 전 다시 한 번 생각했을 때 웃겼던 명장면과 탄탄한 스토리 사이에서 나오는 여운, 그리고 나 자신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었다.
    독후감/창작| 2011.06.29| 3페이지| 1,000원| 조회(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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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뇌가 나를 움직인다
    학과 :학번 :이름 :이 책은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 사람이거나 우리 자신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정상적인 사람들이 나타내는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비이성적이고 황당한 행동에 대해서, 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그 치유책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책이다. 실제로 우리 주변 사람들 혹은 우리 자신들은 누구나 한두 가지쯤 이성으로도 제어되지 않는 이해 못할 측면이 있다. 무엇이 상식인지도 알고 교육을 통해 초자아를 인식하고 확장해나가는 정상인들이 정신질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하는 의문에서 나는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실제로 알코올 중독자, 정신 분열증 이외의 정신보건의 목적대로 정신보건이 필요한 곳이 바로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이다. 꼭 정신질환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도 미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일깨워주어 더욱 밝은 사회를 비추는 것이 정신보건의 넓은 목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이 책에서 저자는 ‘5가지 본능적 욕구’가 우리 뇌 속에서 우리들의 예상치 못한 비이성적인 행동과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즉 왜 이런 끔찍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저지르는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진화심리학 측면에서 5가지 욕구 분석을 통해 밝히고 있다. 제 1부에서는 ‘유명 인사들의 예’와 ‘원시적 뇌, 이성적 뇌의 갈등’ 등 ‘누가 보아도 겉으론 평범하고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갑자기 왜 돌변하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 2부에서는 겉보기에 정상적인 사람들을 돌변하게 만드는 마음속의 숨겨진 욕구 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권력 욕구, 영역 욕구, 성 욕구, 애착 욕구, 생존 욕구’를 소개하며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무의식을 예와 이론적 접근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제 3부는 가면을 벗은 뇌의 모습을 파헤쳐 실제로 뇌가 작용에 대한 어떤 반응을 하는지, 그리고 이성의 힘으로도 뇌를 어찌할 수 없는 건지, 설명하고 있다. 제 4부는 마지막장으로 ‘뇌 진정시키기 ’와 ‘대화 치료법’을 통해 우리의 비이성적이고 터무니없는 관점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인간은 자신의 마음속에 비이성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욕구들이 들어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욕구들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배워왔고 어른이 되었을 때쯤엔 교육의 효과로 어느 정도는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유혹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이 바로 성숙한 어른의 표시라는 말을 듣는다. 이런 말을 성장해가면서 지속적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의 욕구들이 억압받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욕구를 통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감추는 방법을 익혀가는 것이다. 이 책이 쓰여 진 목적은 ‘비정상적인 행동의 근본 원인과 그 특성에 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탐구해보려는 것’과 ‘이러한 터무니없는 행동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되는 근본적인 치유책을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의 대뇌는 이성적인 역할을 하는 ‘신피질’과 본능적이고 감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변연계’로 구성되어 있다. 신피질은 ‘이성적 뇌’이고 변연계는 ‘원시적 뇌’라 할 수 있다. 이 두 영역은 우리가 태어나 죽을 때까지 충돌하며 우리는 이러한 충돌 사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교육을 통해 배우고 감추는 방법을 익혀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원시적 뇌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프로이드는 내면의 광기를 ‘이드’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이드는 우리의 대뇌 변연계와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드는 시간의 흐름을 무시하고 논리와 인식도 통하지 않고 쾌락과 불쾌의 원칙만을 바탕으로 맹목적으로 움직이면서 우리의 이성을 순식간에 장악해 결구 어리석은 행동들을 만든다. 즉 우리 내면의 고집스러운 바보 ‘이너 더미’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프로이드는 이런 이드를 변연계와 연결되어있음을 설명함으로서 우리의 충동을 이론적으로 설명해 주었다. 하지만 실제로 일반 대중에게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탓으로 우리 사회에서 정신적인 문제로 정신병원을 찾아가는 것은 정신의 나약함을 상징함과 동시에 낙인을 부여하는 문제를 발생시켰다. 이것 또한 낙인이론에 의하면 정신질환자를 만드는 우리사회의 문제일 것이다.우리 사회에서 정상적인 사람이 갑자기 돌변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듯이 매춘부와 차에서 발견된 유명 배우인 ‘휴 그랜트’, 세계 최고의 권력을 가진 ‘빌 클린턴’ 대통령, 자상한 아버지이지만 대학살을 강행했던 ‘아돌프 히틀러’ 등이 대표적 예이다. 사실 가장 교양 있는 사람조차 내면의 광기, 즉 우리가 마땅히 맞서 싸워야 할 잠재적 불합리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 모두는 교양이라는 외투를 입고 있으나 외투를 벗으면 밑에 정처 모를 욕구들이 숨어 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 우리가 사랑하고 보호해야 되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무리한 요구를 하게 만든다. ‘휴 그랜트’, ‘빌 클린턴’, ‘아돌프 히틀러’ 등은 교양이라는 외투를 걸친 시늉만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잠재적 불합리적 욕구가 너무 강해서 나타나게 된 경우라 할 수 있다. 대체 이것은 무엇이며, 이런 욕구들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우리 인간의 뇌는 ‘파충류의 뇌’, ‘변연계’, ‘신피질’로 3단계 층을 이루고 있다. 파충류의 뇌는 생존에 필요한 가장 본능적인 반응, 즉 생존에 꼭 필요한 생리적 기능만을 담당한다. 변연계는 파충류의 뇌보다 좀 더 늦게 진화 된 것으로 ‘포유류의 뇌’라고도 한다. 사랑, 공포, 슬픔, 분노 등 다양한 본능적 감정과 욕구를 주관하며 감정의 뇌라고 볼 수 있다. 이곳에 문제가 생길 경구 정서장애가 나타날 수 있게 된다. 정신질환자의 경우도 변연계의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마지막 신피질은 파충류의 뇌와 변연계를 덮고 있으며 가장 늦게 진화했다. 여기서는 주로 말하기, 사고하기, 추론하기 등 이성적 역할을 담당한다. 대표적은 예로 전두엽을 들 수 있다. 전두엽은 초자아와 이드 사이에서 초자아를 추구하려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파충류의 뇌와 변연계가 원시적 뇌라면 인간의 뇌의 90%를 차지하며 원시적 뇌를 통제하는 신피질은 이성적 뇌라고 할 수 있다. 이성의 힘이 순간적으로 약화될 때마다 원시적 뇌가 주도권을 잡게 되는 것이며, 그러면 이성의 역할이 하는 신피질이 나서서 통제를 시작하는 것이다.이제 마음속의 숨겨진 욕구 5가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권력욕구의 단계별 특성은 10단계로 나뉘며 10단계로 갈수록 권력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권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사실 우리의 욕구들은 인간이 탄생하면서부터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권력에 대한 욕구란 인간이 탄생하면서부터 타인과 내가 구별됨으로서 얻어지는 것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다음은 영역 욕구이다. 영역 욕구는 우리 사회에서 크게 자리 잡고 있지는 않다. 특히 유교사회가 자리 잡고 있는 대한민국의 경우는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우리’라는 것을 강조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영역 욕구가 강도가 셀 때는 권력 욕구나 성 욕구 못지않게 않게 파굊거일 수 잇고 여러 정서적 맥락 속에서 다른 욕구들과 결합되어 나타날 때는 더욱 치명적이 되기도 한다. 영역 욕구는 일상해서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영역이 침범 당했다는 신호를 감정이 느낀다면 이것이 영역 욕구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민한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영역이 침범 당했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 더욱 크게 반응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예로 정신질환자들을 들 수 있다. 정신질환자들은 자신의 영역에 도전적인 태도를 보이는 상대에게 극도로 불안해하며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는 경우이다.다음으로 소개할 욕구는 성 욕구로 욕구들 중에 가장 명백하게 드러나는 특징을 가진다. 이는 사실상 성호르몬이 가장 민간하고 가장 강력한 뇌 화학물질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이 소멸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에서 나타나게 되는 번성의 욕구도 성 욕구에 포함 된다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1.06.29| 4페이지| 1,500원|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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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학과 :학번 :이름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에게 가장 먼저 할 것이 무엇일까? 클라이언트에 대한 관심, 클라이언트와의 관계형성, 사회복지 관련 지식과 정보, 사회복지 전문 기술 향상 등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중에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 ‘클라이언트와의 관계형성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사회복지 기술과 정보, 지식 등이 밑바탕 되어야 하지만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조차 형성되지 못한다면 이러한 기술과 지식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관계형성에 더욱 도움을 줄 강점관점의 방법을 좀 더 익히고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사회복지사가 문제해결을 위한 지식, 정보, 기술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으로 습득된 후에 이루어지는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 간의 관계형성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이 책의 줄거리는 대기업의 중역인 ‘웨스 킹슬리’가 어느 날 흥미로운 범고래 쇼를 보게 되면서 시작된다. 그는 ‘어떻게 바다의 포식자인 범고래가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뛸 수 있을까?’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담당 조련사가 범고래에게 해주는 긍정적 행동에 대해 주목하게 되었다. 범고래가 훌륭하게 조련사의 지시를 수행했을 경우에 조련사는 고래에게 과도한 칭찬을 해줌으로써 고래가 긍정적 행동을 지속하게하고 부정적 행동을 멀리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또한 조련사는 범고래가 지시를 훌륭히 소화하지 못했을 경우, 그 행동에 주목하지 않고 재빨리 다른 행동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웨스 킹슬리’는 이것을 흥미롭게 여기고 ‘앤 마리 버틀러’라는 여성을 통해 범고래의 조련 방법을 심층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그리고 범고래 조련 방법의 사고를 확장하여 직장과 가장 내 인간관계에 적용시켰다. ‘웨스 킹슬리’는 그 이론을 현실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결국 기업의 간부로,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게 되었다는 것이다.이 글의 짧은 줄거리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회복지사로서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의 태도, 클라이언트와의 관계형성 방법,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 이론, 진정한 리더십의 모습, 강점관점 등이 있을 것이다.우선 위 글에서 느낀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의 태도’를 생각해 본다면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에게 나타내 보이는 긍정적 측면을 통한 인간으로서의 존중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사회복지사는 자신의 무의식 속의 권력 지향과 문제해결 과정에서 클라이언트를 자신보다 아래의 사람으로 대하거나 착각할 경우가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그 동안의 많은 상처와 억압을 받은 클라이언트에게는 사회복지사의 무의식적 행동이 불편함으로 다가올 경우가 생긴다. 하지만 칭찬을 함으로써 그 사람의 부정적 측면이 아닌 긍정적 측면을 본다는 의미가 되므로 클라이언트의 인간으로서의 존중과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간의 협동과 협력이 일어나게 된다.다음으로 ‘클라이언트와의 관계형성 방법’은 이 책의 핵심인 ‘칭찬’이 되겠다. 칭찬은 ‘클라이언트와의 관계형성 방법’뿐만 아니라 ‘강점관점’ 등도 연관되어 있다. 칭찬이란 누구나 좋아하는 단어이고 동물들에게도 통하는 단어이다. 칭찬에는 무언가를 이루어 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있으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칭찬에 약하게 되고 칭찬을 들음으로서 자신의 자부심은 더욱 강해지게 된다. 그러므로 처음 면담에 접하게 되는 클라이언트와의 긍정적 관계형성을 위해 칭찬은 필수가 된다. 칭찬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긴장을 풀어주게 되고 앞으로 일어날 면접에 대해서도 더욱 긍정적 효과를 발휘하게 한다. 또한 강점관점의 이론을 바라봤을 때, 칭찬은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자긍심과 자신감을 갖게 한다.세 번째로 ‘진정한 리더십의 모습’이다. 사실 칭찬이란 듣기는 좋아하지만 남에게 해주기는 쉬운 것이 아니다. 위의 글에서는 ‘웨스 킹슬리’가 이러한 칭찬방법을 통해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성공한 예를 들고 있다. 이렇게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남에게 긍정적 측면을 이야기해줌으로써 남이 일의 능률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과 격려를 통한 자신의 인품의 향상으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네 번째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 형성이론’이다.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에서 보면 어떤 행동의 반족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강화’와 ‘처벌’을 이야기한다. ‘강화’는 피대상자에게 긍정적인 강화물을 제공함으로써 그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이고, ‘처벌’은 피대상자에게 부정적인 강화물을 제공함으로 행동의 빈도를 낮추는 방법이다. 위의 이야기에서의 조련사가 범고래에게 제공하는 강과는 과도한 칭찬이고 처벌은 범고래의 행동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다른 것으로 주의를 돌린다는 것이다.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은 사고와 고등지식을 가진 인간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도 있지만 실제 사회생활에서 강화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이 있다. 분명한 것은 인간에게 칭찬은 조작적 조건 형성이론과 사회에서 확실한 강화물이라는 것이다. 사실 동물에게 칭찬이 강화물이 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드물지만 사람에게는 사고의 능력을 키워 매우 효과적이고 강력한 강화물이 된다.위의 설명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이야기해보자면 모든 형태의 동물과의 관계나 인간간의 관계에 있어서 칭찬의 효과만으로 상대방에게서 보이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모습은 긍정적인 모습으로 전환하여 다른 방향으로 바꾸어 준다는 것이다. 오직 긍정적인 모습만을 골라내어 인정함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과 기대를 심어주는 것으로 이것은 결과적으로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인간관계의 관리 효과를 증대시켜 단순한 일대일의 관계뿐만 아니라 조직, 공동체 전체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의 이 책의 핵심이자 위의 글의 포인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관계와 인간관계 관리의 실천이 쉽고 단순하지만은 않다. 사실 우리는 상대방이 한 결과가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나조차도 상대에게 긍정적인 기대를 가져다주지 못할 때가 많다. 따라서 우리는 몇 가지 반응들에 대한 이해와 학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상대가 혹시 실수나 잘못을 했을 경우, 상대에게 나무라기보다는 그 에너지를 다른데 쏟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 또한 책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상대방이 다시 실수하지 않도록 설명해 주거나 다른 행동을 관심을 유발하는 등의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1.06.29| 4페이지| 1,500원| 조회(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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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성격유형과 그리스도인의 영성’
    ‘성격유형과 그리스도인의 영성’을 읽고처음에 내가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이 나의 성격에 맞는 기도를 찾아줄까?’ 라는 기대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말로는 교회를 다니고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기도할 때 항상 어려움을 느꼈다. 기도를 하고 있는 순간에도 많은 다른 생각과 쓸데없는 호기심 등으로 인해 나의 기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도에 집중하며 시간을 때우기 일쑤였다. 그래서인지 나는 이러한 내 모습에서 항상 부족함과 걱정으로 하나님 앞에 섰어야만 했다. 그때 이 책이 나의 기도에 작게 혹은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내가 주의 깊게 본 것은 8장에 나오는 ‘성격유형에 따른 기도생활’이라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나는 주의 깊게 본 것 중 8장 성격유형에 따른 기도생활에 관한 부분에 대해 쓰려 한다.8장 성격유형에 따른 기도생활에서 나에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단지 그는 하느님과의 관계는 끝없는 현실임을 말하고자 했다.’라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고민했다. 나에게 기도란 “쉬지 않고 기도 하십시오”라는 말과 같이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과 나 사이를 인식하며, 끝없는 대화가 연속되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계속된 기도는 충실한 사랑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낭만적인 몰두에 빠져들어 신비한 경험으로의 도피가 아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다른 이를 만나려는 책임성’이라 하였다. 이 말은 다시 말해 다른 길이 아닌 그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대하는 것이란 말이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기도를 그저 의무로써 행하고 생각하는 내 자신에 대해 반성이 필요하다고 느꼈다.위와 같이 이러한 기도는 일생을 통하여 자신의 방식대로 기도하는 것은 개방적인 자세와 하나님이 자신의 삶을 계속하여 변화시키도록 허용하는 적극적인 의지로 나아가는 순례의 삶이라 말 할 수 있다. 이것은 ‘Richard Forster’가 지적했듯이 자신의 중심부에 있는 자아를 발견하는 일이다. 그는 이것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수년 동안 나는 그분을 사랑했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그분은 항상 내 삶의 주변에 머물러 계셨다.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 내 삶에 중요했지만 확실히 나의 중심에 있지는 않았다. 나는 그분께 전적으로 위탁했지만 통합되거나 단일화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께 봉사하는 일은 내 바쁜 일과 속에 하나 더 덧붙여진 의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깨닫기 시작했다. 하느님은 내 경험의 외곽에 있기보다 핵심에 있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Richard Forster’의 이 말을 듣고,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것이 이 상황과 너무 흡사하다고 느꼈다. 나도 하나님께서 나의 중심에 있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분이 내 중심에서 계실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려준 적 없고 나 또한 어떻게 해야지 그분께서 만족하실지 모른다. 나에 이러한 혼란 속에서 책은 이렇게 답해준다. ‘당신의 방식으로 기도하는 것이 마음에 드는 것은 선택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버리는 것이 아니다. 당신 방식으로 기도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진실을 직면할 용기를 가지는 것이며 하느님이 주신 선물로서 자신을 사랑하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성격을 거슬러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갖고 있는 성격의 핵심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이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이다. 설령 이것이 현재 당신의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상관없이 말이다.’라고 질문에 대한 답을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떡해야 자신의 성격의 핵심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일까?이 책에서는 성격유형별로 기도의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다. 나를 예로 들자면 ‘ISFP와 ISTP 유형은 기도가 비교적 유쾌한 활동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기도를 위한 시간을 따로 가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만약 그들이 기도를 하느님과 교회가 자신에게 부과한 재미없는 딱딱한 임무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기도하기를 피할 것이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발적이고 모험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계획적이고 예측 가능한 활동은 지루하고 지겨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SP유형들은 신앙생활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들은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인 하느님과 실제를 경험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다른 유형보다 훨씬 현재라는 구원의 순간에 하느님을 발견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통해 나와 같은 경우는 타인들에 의한 강압적 기도가 아닌, 나 스스로가 기도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하나님께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똑같이 기도하는 시간에 남들의 눈에 의해 기도하는 계획적이고 강압적이며, 지루한 일보다 나 자신 스스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실감하고 느끼며, 현재의 구원의 확신을 가지며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독후감/창작| 2011.05.17| 2페이지| 1,000원| 조회(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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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나를 매혹시킨 화가들`
    ‘나를 매혹시킨 화가들’을 읽고‘나를 매혹시킨 화가들’이라는 책은 우리가 이름을 한번이라도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화가들과 그렇지 못한 화가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와 그 화가들의 몇몇 그림이 실려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나에게 미술적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고 여러 화가들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했으며, 여행에 대한 꿈을 꾸게 했다.이 책은 저자인 박서림씨는 여행을 다니면서 자신이 느낀 점들과 그 지방의 유명 화가에 대한 글을 쓴 책이다. 저자의 글은 그 지방의 모습을 잘 묘사했다는 느낌과 함께 그 지방으로 가는 길, 그리고 화가에 대한 간단한 상식과 그에 얽힌 짧은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그 지방의 공기와 꽃 향기, 그리고 화가의 몸에서 나는 체취 마저 느낀 기분이었다.하지만 가장 나의 마음에 요동을 치게 한 것은 바로 ‘피에르 어거스트 르느와르’라는 화가였다. 물론 ‘빈센트 반 고흐’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파블로 피카소’, ‘장 프랑수아 밀레’ 등 7살 꼬마도 들어 봤을 법한 유명 화가들의 작품과 이야기들도 있었다. 하지만 나의 마음 속 깊은 곳, 작은 종을 울리는 듯 하는 그의 그림과 그의 일생에 대해 감동을 받았다.나는 미술에 대한 문외한으로 ‘피에르 어거스트 르느와르’라는 화가에 대해선 처음 들어보았다. 하지만 유명한 화가인 ‘피카소’, ‘밀레’등의 작품과는 남다르게 느껴졌다. 나에게 그저 미술이라 하면 유명한 화가들의 강렬함, 화려함, 그리고 사람들로 인한 선동처럼 느껴졌다. 사람들의 감탄에 같은 정서를 가진 사람으로서 나도 따라가야만 하는 것이 미술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우연찮게 본 이 책에서 미술로 인해 행복과 희망, 그리고 그의 인생에 대한 연민을 느꼈다. 이제 ‘피에르 어거스트 르느와르’ 그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한다.그는 1841년 프랑스의 리모즈에서 평범한 출생을 하게 된다. 그리고 1854년 도자기 공장에서 우연히 자신이 그린 도자기 그림을 통해 인생이 바뀌게 된다. 그 후 정식적으로 미술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고전주의의 영향을 받게 된다. 그리고 1890년대 후반 류마티스 관절염이 악화되어 1903년 남프랑스의 카뉴 쉬르 메르에서 겨울을 보내게 된다. ‘피에르 어거스트 르느와르’가 이곳에 온 이유는 다른 예술가들처럼 그림을 만을 위해서 온 것은 아니다. 그는 자신을 만신창이로 만든 류마티스 관절염으로부터 도망쳐 나온 것이다. ‘피에르 어거스트 르느와르’는 자신의 작품에 자연의 빛을 담기 위해 사람들에게 자신을 밖으로 옮기도록 부탁하였다. 작품에 열중하던 그는 폐렴까지 앓게 되었고, 자신의 죽음을 짐작한 것인지 평생을 동고동락한 팔레트와 붓을 보며 “이제야 너희들을 이해하기 시작했는데.....”라는 말을 남기고 그 후 1919년 12월 추운 겨울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피카소’와 같은 다른 화가들에 비해 평범하게 살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그의 친구였던 ‘모네’의 화려한 정원에 비하면 초라할 수 있지만 ‘피에르 어거스트 르느와르’의 작품은 그만의 색깔을 만들어냈고 그만의 행복이 그대로 묻어나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내 머리 속을 스치는 생각이 ‘피에르 어거스트 르느와르’, 그가 “내가 그림을 그리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듯이 그의 인생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 자체가 붓이고 물감이며 그의 작품 하나하나가 행복의 빛이라 생각한다. 사실 그는 관능과 환희의 인상주의 미술의 선구자였다. 19세기 후반기 미술사의 격변기를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유일하게 비극적 주제를 그리지 않은 화가였다. 그는 “그림은 즐겁고 유쾌하고 예쁜 것 이여야 한다.”는 자신만의 예술 철학으로 삶의 기쁨과 환희를 현란한 빛과 색채의 융합을 통해 무려 5000점이 넘는 유화 작품을 남겼다. 그의 그림은 단순히 화려한 색의 조합이 아니었다. 그의 그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즐겁게 만드는 그림이었다. 그의 그림은 “인생이란 끝없는 휴일이다”라고 한 그의 말처럼 마치 삶의 기쁨과 행복, 그리고 안정감을 그려낸 화가였다. ‘피에르 어거스트 르느와르’의 자신의 그림에 대한 약속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만나는 행복이었다. 그의 그림들은 행복과 기쁨, 그리고 신비로움의 표현이었다.라는 그림속의 여인의 눈빛은 마치 행복과 기쁨을 선사해주는 것 같다. 그래서 그 그림을 보고 있는 우리마저 미소 짓게 되고, ‘피에르 어거스트 르느와르’에게서 행복을 선물 받게 된 느낌 같다. 또한 라는 그림 속 여자의 눈빛은 한결 같이 깊고 온화하다. 이 눈빛이 큰 기쁨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독특한 영감이 존재한다. 이 작품의 탄생 배경은 1881년과 1882년에 이탈리아와 알제리 등을 여행하게 되었고, 이 여행으로 그가 인상주의에서 멀어져 자신만의 길을 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1882년 미술상 폴 뒤랑 뤼엘은 ‘피에르 어거스트 르느와르’에게 도시와 시골의 춤을 주제로 두 점의 대작을 주문하였다. 와 라는 회화는 도시와 전원의 파리 사람들이 즐기는 유흥을 묘사한 ‘피에르 어거스트 르느와르’의 마지막 작품이며, 그가 인상주의와 고전주의 예술 사이에서 양식의 변화를 겪던 시기에 그려졌다. 와 더불어 는 1880년대 이후 르느와르 화풍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데, 그의 그림에서는 점차 윤곽이 분명해지고 선이 확연이 나타나며 물감 처리도 더욱 더 매끈해졌다. 구성이나 주제의 선택에서 인상주의적인 분위기가 드러나는 한편, 선의 표현에 있어서는 고전주의 회화로 복귀하고자 하는 화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에서 르느와르는 1881년 함께 이탈리아를 여행한 친구 ‘폴 로트’와 자신이 가장 좋아한 모델이자 화가이며 ‘모리스 위트릴로’의 어머니 수잔 ‘발라동’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수잔 발라동’은 르느와르를 비롯해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퓌비 드 샤반’의 모델이었고, 이 모든 이들의 연인이었다. 이 그림의 모델로 섰을 때 그녀의 나이는 17세였으며,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 르느와르는 이 그림에서 상류사회의 무도회를 엄격하면서도 우아하게 표현하였다. 춤을 추는 두 사람 간의 절제된 거리감은 의 역동적인 자세와 대조를 이루며, 정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색채에 있어서도 푸른색이 감도는 배경의 대리석 기둥과 역시 푸른빛을 띠는 실내의 나무, 남자가 입은 검은 턱시도와 여성의 흰색 드레스가 도회의 차가운 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의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한없는 아름다움이다.
    독후감/창작| 2011.05.17| 3페이지| 1,000원| 조회(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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