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구조와 공유결합 이론목재 알코올 또는 메탄올 CH3OH(C :회색,H: 흰색, O:빨간색)의 컴퓨터 극성분자 모형 컴퓨터로 형성된 분자 표면 안에 공-막대 모형을 나타내었다. 양전하와 음전하 영역은 표면에 색으로 표시 하였다.원자의 전자 배열(1) 원자의 구조1) 양성자(protons): relatively large, have a positive charge. 2) 중성자(neutrons): approx. same mass as proton, no charge. 3) 전자(electrons): small ( ~ 1/2000 mass of proton), negative charge. 4) 원자핵(nucleus) a. contains protons and neutrons b. makes up most of the mass of an atom. c. small part of atoms volume.공유결합이란?[1] 공유결합의 형성 ㉮ 비금속 원소 + 비금속 원소 (H+Cl,H+F,H+O) 탄소 화합물 (C+H, C+Cl..) 비금속의 단체 (H2, O2, N2, Cl2...) ㉯ 원자가 전자가 5개 이상의 원소(비금속 원소) ☞전자를 끄는 힘(전자친화도)크다) 전자 쌍을 서로 주고받으므로(共有) ☞옥테트를 형성하는 결합 (1) 루이스(Lewis)의 점 전자 구조식 ① 원자가 전자 = 1개 - 8개 ( 8개일 때 안정 ; Octet)② 최 외각 전자 7개인 원자 ; 3쌍의 짝 (고립전자 쌍=비 공유 전자 쌍)과 1개의 부대전자(홑 전자)로 구성그렇다면, 금속결합과 공유결합의 차이점은?금속결합의 예(2) 공유결합의 분자형성 ① H2 분자의 공유결합 H。+ °H → H ː H(H-H) ☞ 루이스의 전자식 공유 전자쌍 ② HCl분자의 공유결합※ 공유전자 쌍 1쌍 : 단일결합 ☞ H-H, H-F, Cl-Cl 2쌍 : 이중결합 ☞ O=O, O=C=O 3쌍 : 삼중결합 ☞ N≡N, H-C≡C-H * 구조식 ; 공유전자 쌍의 수와 같은 선으로 표시한 식 ③ 결합길이 ; 두 원자핵사이의 거리(핵간 거리) * 단일결합 이중결합 삼중결합(결합수가 많으면 결합력이 강하므로 결합거리 짧다)공유결합 에너지 (1) 공유결합 길이와 공유 반지름 ① 공유결합 반지름 : 결합거리의 1/2 ② 공유 반지름 원자 반지름공유결합 에너지 大 : 결합력 강, 안전함. 공유결합 길이 短 : 결합력 강, 안전함. 공유결합수 多 : 결합력 강, 안전함공유 결합성 물질의 성질 (1) 이온 결합에 비해 결합력이 약함 * 녹는점, 끓는점이 낮다. 상온에서 기체상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2) 고체, 액체 상태에서 전기 전도성이 없다. (3) 물에 잘 녹지 않음. (4) 공유 결정과 분자 성 결정 (가) 공유 결정(원자성 결정) ① 원자와 원자가 공유결합에 의해 그물구조를 형성 ② 녹는점, 끓는점 높고 경도가 크다 ③ (예) 다이야몬드, 흑연, 수정 (SiO2)카보런덤 (SiC)등(나) 분자성 결정 ① 기체나 액체상태의 공유 결합 분자, 비활성 기체들이 이룬 결정. ② 분자 사이의 인력 약함(m.p, b.p 낮다)- 승화성 있음.( I2, CO2(s), 나타렌등) ③ 전기전도성 없다.수소결합은 공유결합인가?다른 공유결합은?배위 결합(가)비 공유 전자쌍을 공유함으로 이뤄진 결합 (나) 배위 결합의 예 NH4+, H3O+, H3N : BH3, SO42-,CO32-,PO43-, (다) 착 이온 : 중심금속 + 배위자(Ligand) ① 중심 금속 : 주로 전이원소의 금속 ② 배위자(ligand) : 비 공유 전자쌍 있는 분자나 이온 (예) H2O, NH3, CN-, Cl-, 등 ③ 결합 형식 : 중심 금속과 배위자가 배위 결합루이스구조의 표기법1. 화합물의 기본 골격구조를 쓴다. 2. 원자가전자 수를 세고, 다원자 음이온에 대해서는 -전하의 수를 더한 다. 다원자 양이온에 대해서는 전체 전하수에서 양성 전하수를 뺀다. 3. 중심원자와 각 주위원자들의 사이에 단일공유결합을 그린다. 중심원자에 결합된 원자들이 팔전자규칙에 맞게 완성한다. 중심이나 주위원자들의 전자들이 결합에 참여하지 않았을 때 고립전자 쌍으로 그려야 한다. 4. 만약 팔전자규칙이 중심원자에 대해 만족하지 않을 때, 주위원자와 중심원자 사이에 주위에 있는 고립전자쌍을 사용하여 이중결합이나 삼중 결합을 첨가해 본다.원자가껍질 전자쌍 반발이론 (VSEPR theory: “베스퍼”이론)• 원자가껍질 전자쌍 반발이론 (VSEPR 이론) : 결합에 참여한 원자가껍질 전자쌍들이 서로 반발하여 가능한 서로 멀리 놓임으로써 분자의 기하학적인 모양이 결정된다는 이론 • 분자의 결합 형태의 표현 A : 중심원자 X : 공유결합을 통하여 A에 결합되어 있는 원자 E : 중심원자가 가지는 고립전자쌍• 예 ) 메탄 CH4 AX4 형, 암모니아 NH3 AX3 E 형, 물 H2O AX2 E2 형VESPR 이론에서의 다중 공유결합• 이중결합 또는 삼중결합은 단일결합 처럼 하나의 전자군으로 취급한다. 예) CO2 : O=C=O, AX2 형 선형• 오존 O3 총 원자가 전자 수 : 3 x 6 = 1845극성분자와 쌍극자 모멘트염화수소그림 14.7 비극성 및 극성 공유결합• 쌍극자 모멘트 (dipole momentum : ) • 극성분자 ( ≠ 0 )• 같은 전기음성도 또는 전기음성도 차이가 크지 않은 두 원자간의 공유결합에는 결합전자쌍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비극성 결합 비극성 분자• 쌍극자 모멘트 (dipole momentum : ) : - 쌍극자 양쪽 끝의 전하의 크기 () x 전하를 분리하고 있는 거리 (d)로 표현 즉, = • d • 극성분자 ( ≠ 0 ) : 쌍극자 모멘트를 가지는 분자 • 극성결합 : 공유결합을 이루는 원자와 원자 사이에 전기음성도 차이에 의하여 쌍극자 모멘트가 생기는 결합극성결합CO2는 2 개의 극성결합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반대 방향에 놓이어 힘이 상쇄되기 때문에 분자 전체의 쌍극자 모멘트 = 0 가 되어 비극성분자이다.극성결합H2O 역시 2 개의 극성결합을 가지고 있지만 쌍극자 모멘트가 상쇄되지 않기 때문에 분자 전체의 쌍극자 모멘트 ≠ 0 가 되어 극성분자이다.원자가 결합 이론 :공유 결합은 원자들 간 원자 궤도함수 들이 겹쳐서 전자를 공유함으로써 형성된다는 이론원자가 결합 이론원자가 결합이론 (원자들이 서로 결합하여 분자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원자가결합 이론 (valence bond theory)에 공유결합의 정의 - 공유결합은 두 원자사이의 오비탈의 겹침에 의하여 형성되며, 이 오비탈이 겹치는 부분이 높은 전자 밀도를 가진다.결합을 이루지 않은 고립 상태의 원자공유결합그림 15.9 H2의 원자오비탈의 겹침과 결합그림 15.10 H2S의 원자오비탈의 겹침과 결합원자오비탈의 혼성sp3 혼성 : CH4 메탄sp3 혼성 : NH3 암모니아바닥상태의 Nsp3 혼성 : H2O 물바닥상태의 Osp2 혼성 : B (붕소), 예 BF3삼각평면sp 혼성 : Be (베릴륨), 예 BeCl2선형d 부껍질을 포함하는 혼성 오비탈PCl5SF6혼성오비탈과 다중 공유결합에텐 (에틸렌, H2C=CH2)에틴 (아세틸렌, H-C≡C-H)기하 이성질체• 이성질체 : 분자식은 같지만 구조식이 다른 화합물C4H8기하 이성질체뒤집은같은 화합물분자 오비탈 이론에 대한 간단 개관그림 15.22 H2 분자에서의 결합과 분자오비탈O2 분자에서의 결합원자 상태의 O• 액체 산소의 상자기성 (paramagnetism)벤젠 분자에서의 결합분자 기하구조의 영향{nameOfApplication=Show}
영화 ‘26년’을 보고....20062724화학과오민석영화 ‘26년’이라는 영화를 본지는 며칠이 채 되지 않았다. 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로써, 1980년대 군사 정권때 일어났던 일이다. 이 때 당시 대통령은 전두환 대통령 때 이다. 즉, 전두환 대통령은 군사정권에 대한 탄압을 하기위해, 가장 항쟁이 심했던 광주를 택해. 광주를 고립시켜 놓고 벌어진 일이다. 군인들에게는 빨갱이(간첩)을 잡으러 가는 일이라고 하면서 시작된 민간인 무차별 학살이 일어난 때이다.전에도 한번, 광주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다룬 영화가 있었다. 그 영화는 바로 ‘화려한 휴가’ 이다. ‘26년’이라는 영화와 ‘화려한 휴가’는 같은 시대적 배경을 다뤘던 영화지만, 그 내면은 확연히 다른 구석이 있다. 그 첫 번째는, 영화적 내용에서 볼 수 있는데 ‘화려한 휴가’는 약간 로맨틱 적이면서, 그 당시 사람들이 주인공화 되어 있는 부분이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풀어가려는 그들의 의지와 그들의 의지를 대변하고자 하는 감독의 마음이 보인다. 하지만, ‘26년’에서는 주인공들은 그 때 당시의 어린 아이들 또는 갓난아기였다. 우리나이 때에서 불과 몇 살 차이나지 않는 형, 누나들의 이야기 인 것이다. 광주민주화 운동에 의한 피해자들로써, 그들의 삶은 군사정권에 의한 무자비한 학살에 의해 가족을 잃고 나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다. 영화 시작 도입 부분에서 만화로 된 부분이 간결하게 나오면서, 그 때 당시 그 들 가족의 죽음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감독이 첫 번째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마 지금도 그 사람들은 우리주변에서 몇 살 차이나지 않는 형제들이며, 그러한 군사정권은 불과 몇 년 되지 않았음을 언급 해주는 것 같다.두 번째, ‘화려한 휴가’에서는 전 군인이었던 안성기를 기반으로 최후의 항쟁을 벌이다 전원 사살 당한다. 하지만, ‘26년’에서는 그 때 폭군이 되었던 군인들의 한 일원으로써, 그 일에 대해 회계하고자 복수를 꾸민다. 똑같이 군인이라는 신분이 사건의 전개를 이어가지만 하나는 평화적, 하나는 복수. 정의적 생각을 꿈꾸면서 전개가 된다. 이 군인이었던 사람은 자기가 얼마나 개처럼 살았는지를 반성하며, 그 사람(전두환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기가 높은 위치에 올라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살아 어느 한 그룹의 회장 자리까지 가고, 그 계기로 복수를 꿈꾼다. 허나, 여기서의 복수는 그 사람(전두환 대통령)이 많은 이 앞에서 지난날에 대해 죗값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죄를 뉘우치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영화 끝부분에서는 그것은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다.세 번째, ‘화려한 휴가’ 영화에서는 처음에는 행복한 풍경이 나오다가, 극적인 사건 결말에 의한 불행한 결말들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에, 26년에서는 처음부터 사건 시나리오가 전개가 되고 있다. 영화 속 당시 군인이었던 한 남자에 의해, 복수라는 이름하에 서로 알지도 못하는 5명이 모여 사건이 진행이 된다. 이들은 각각의 누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모인 목적은 단 하나라는 이유를 알고 있다. 그렇게 진행되는 영화 속 내용은 처음부터 고조되었던 감정이입이 영화 끝나는 부분까지 지속되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렇듯, 두 가지 영화에 따른 당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영화소재를 각각 분석을 해보았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26년’ 영화에서는 정치적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고, 특정인물에 대해 상당히 비판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특히, 영화에서 전두환 대통령은 ‘그 사람’ 이라고 칭해지며, 그에 대해 증오한 사람들의 모습만 보이고 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이 영화감독이 혹시 광주 사람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나치게 감정이입이 돼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나도 군사정권에 의한 강제탄압의 희생자인 광주 시민들에 대해 안타깝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역사를 배워왔고, 생각해 왔다. 실질적으로, 우리들은 그 때 당시의 일을 몸소 겪어 보지 못해 직접적으로 와 닿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중매체라는 곳에서 특정인물에 대해 상당히 비판 하는 모습은 보기가 껄끄러웠다. 그 이유는 직접 겪어 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그대로 감정이 전달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나쁜 일을 하였다고 해도 그로 인해 ‘88올림픽’이 개최가 되고, ‘86아시안 게임’ 이 성행이 되고 하였다. 도로가 뚫리고 나라가 성장하고..... 물론, 그 사람이 아니어도 일어 날 수 있는 일이 엿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 당시 시대적 책임자는 그 사람이었고, 우리나라에 변화를 이끈 사람도 그 사람이 있을 때였다. 그래서 여러 다방면적으로 생각을 해 볼 수 있지만, 영화에서는 너무 편파적으로 치우치지 않았나 싶은 마음이 든다.
감상문- 찰리 채플린의 ‘Morden Times’를 보고나서.......... -화학과20062724오민석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스는 시대적 배경이 1800년대의 산업시대를 보여주고자 한 영화 이다. 이는 무성영화로써, 전에도 한번 무성영화를 접한적이 있었는데, 음악만 나오고 중간에 해설 식으로 장면이 넘어가는 경우다. 이 영화는 찰리 채플린과 여자주인공으로 두 부류에서 나눠지는데, 나의 입장에서 비교하여 찰리 채플린에 비교를 두고 이 영화를 감상 하였다.영화 내용을 전적으로 나에 대해 비교해보면 요즘 우리들의 생활, 다시 말해 대학생들의 삶의 모습이 떠올랐다. 우리는 부모님의 산업 발달에 의한 격동의 시대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 든 시기인데, 이 시기의 대학생들의 취업난과 삶에 대해 떠올랐다.유치원,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거쳐 수능이라는 거대한 산맥을 뛰어 넘어 대학의 문턱에 들어온다. 이 과정에서 반은 성공하고 반은 실패라는 길을 처음으로 맛보면서, 사회에 대한 문턱 길에 들어선다. 영화에서도 찰리 채플린은 단순 노동을 하는 단순한 노동직의 직원 이었다. 첫 영화 장면에서 볼트를 몽키스페너로 조이는 장면에서 다급히 남들이 시키는 위치에서 그 일만 해내는 모습은 마치, 우리나라에서 교육문화에 따른 고등학교 때 까지 교육 생활 방침에 따른 교사, 학부모들에 의한 억압 아닌 억압과 관련 되어 지는 것 같았다. 지정 위치에서 벗어나면 옆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모습, 감독관한테 혼나는 모습, 이러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영화 장면은 마치 나의 고등학교 생활을 보는 것 같다. 그러다 화장실 가서 담배한대 무는 모습을 보고, 잠시나마 휴식을 쉬고 싶다는 학생들의 마음과 일치하는 것 같았고,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 He’s Crazy ‘ 라는 문구가 뜨면서, 찰리 채플린의 행동에 대한 점이다. 이는 일을 하기 싫은 찰리 채플린의 반항적인 모습을 희극화 하여, 웃음을 주는데 어떻게 보면 이점이 가장 슬픈 장면 인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도 누구나 공부의 삶에 찌들어 한번쯤은 일탈을 하고, 공부를 안 하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반항하는 모습이 생각나게 하였다. 그러다가 영화에서는 결국 경찰관에 잡혀가, 감옥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도 기회가 생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로 교도관을 구출한 장면이다. 이 장면에서 나는 대학교에 들어간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학이라는 문턱에 기뻐하는 것 잠시, 더욱 더 많은 공부와 일과 혼자서 살아가야 되는 모습이 떠올랐다.우리는 대학에 들어와서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연예도 하고,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하고 싶은 생각에 꿈꾸며 살아왔지만, 현실은 당장 눈앞에 떨어지는 과제와 시험,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기 위한 기본 적인 조건들을 갇혀야 되는 현실. 비싼 대학 등록금, 책 값 등 여러 가지 방해 요소들, 이러한 것들이 하나둘 씩 겹치면서 현실과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영화속 찰리채플린도, 교도소에 나오고 나서부터 영국 신사적인 면모를 그대로 갖추고 있다. 한 손엔 지팡이와 정장의 행색을 하고 있으면서도, 실질적으론 집도 없고, 가난한 한 사람이 일 뿐인 것이다. 나의 모습에 비추면 이와 같은 모습은 특별히 뛰어난 것 없이, 그저 남들 앞에 있어 보이려는 행색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현실에 있어, 우리들의 모습을 너무나도 닮고 있는 것 같다.그리고 또 하나의 재밌는 점은, 영화 속에서 보여준 여주인공과 찰리채플린의 백화점 속에서 가구며, 음식이며 마음껏 누리고 꿈만 같은 시간을 보여준 장면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문학 속에서의 ‘구운몽’ 에서의 부귀영화 같은 삶을 묘사 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현실 속에서도 우리들은 드라마나 영화 같은 대중문화 체를 보면서 꿈만 같은 세상을 꿈꿔 오곤 한다. 하지만, 그러한 꿈만 같은 일상은 다시 자기 생활에 걸맞게 찾아오고, 현실에 있어서 노력하지 않은 꿈만 같은 생활은 정말로 한낱 꿈으로만 남는 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영화 감상에 있어서 전편 적으로 옛날 영화 그것도 1936년 영화로 말소리조차 나오지 않는 영화를 보면서 조차도, 자신과의 삶에 대한 인식을 하면서 보니, 80년 가까이 된 지금도 세상은 돈에 의해 돌아가고, 행복을 누리기에는 능력이 받쳐줘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것 같았다. 나의 삶도 대학 4년 동안에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누리고 싶고, 자기에 맞지 않는 일은 일탈도 하고 싶은 마음에 살아왔던 나... 하지만, 원하는 삶은 노력이 없으면 한낱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을 이 영화속에서는 풍자화 하여 보여 주고 있는 것 같다.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을 읽고-20062724화학과오민석먼저, 이 작품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면 은 1924년 6월호에 발표된 단편소설로서 1920년대 사실주의의 대표작으로 꼽힌다고 한다. 또한, 현진건이라는 작가는 줄곧 소시민적인 지식인의 생활 소재로 삼아왔다가 하층인물로 관심을 돌린 작품이 이 이라고 한다.(우선 순위 현대소설2(교지문화사)의 작품해설에서)작품을 들여다보면, 이 이라는 작품은 어떻게 보면, 요즘 유행하고 있는 반전드라마, 반전영화와 같은 반전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 때 당시 시대를 보면 1920년대 대한민국은 일제침략 시절이며, 나라자체가 가난했던 시절이다. 사람들의 생활 자체가 상당히 궁핍하던 시절에, 이 소설의 주인공인 ‘김 첨지’라는 사람은 인력거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다. 이 소설 도입부에서 시작되기를 “새침하게 흐린 품이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다가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었다. 이 날이야말로 동소문 안에서 인력거꾼 노릇을 하는 김 첨지에게는 오래간만에 닥친 운수 좋은 날이었다.” 라고 시작한다. 당시 인력거들은 사람의 발이 되어주는 운송수단으로서, 특히 상류층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뜻으로 보인다. 돈 많은 상류층들은 지저분한 것을 싫어하고, 불편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러한 운송수단을 이용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장면이 또 언급이 되는데 ,“아침 마나님을 전찻길까지 모셔다 드린 것을 비롯으로,” 와 “사람 하나하나에게 거의 비는 듯한 눈길을 보내고 있다가 마침내 교원인 듯한 양복쟁이를 동광학교까지 태워다 주기로 되었다.” 이렇듯, 이 소설의 주인공인 ‘김 첨지’ 대표적인 하층민의 삶으로써, 당시 신분제가 없는 듯한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소설 속에 ‘조밥’ 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조밥: 멥쌀에 조를 섞어 지은 밥- 네이버 지식백과) 이는 말 그대로, 조라는 곡류에 쌀을 섞어 지은 밥으로, 이 조밥 조차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먹기 힘든 음식이라고 한다. 소설 속 ‘김 첨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80전이라는 금액을 벌어서 아파 누워있는 아내를 위해 설렁탕이라도 한 그릇 사줄 수 있어 기뻐하였다. 그러다가 사건의 발생이 나타나는데, 아내의 일찍 들어오라는 당부에도 불구하고, 동광학교에 학생인 듯한 학생을 급히 태우게 되면서, “1원 50전만 줍시오.” 라는 말을 하게 된다. 이는 집안에 누워 있는 아내 생각을 떨쳐 버리고자 한 면도 있지만, 아내가 어찌 되었을 것이라는 ‘복선’을 암시 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이 학생을 태우고 가는 도중 집 앞에 들렸을 때 “ ‘오늘은 나가지 말아요, 내가 이렇게 아픈데’, 이런 말이 잉잉 그의 귀에 울렸다. 그리고 병자의 움푹 들어간 눈이 .......” 이런 부분이 나오면서 집 근처에서 멈칫한 장면이 나온다. 이 때, ‘김 첨지’는 아내가 죽었다는 것을 이레 짐작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또 집에서 멀어질수록 발걸음이 가볍고, 빨라진다고 하였는데 이는 ‘김 첨지’라는 인물이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부정하고자 하고 싶은 강렬한 생각을 담은 것 같다. 또한, 김첨지는 집에 다다라서 근처 선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돈에 대한 하소연에 대해 나온다. 돈을 벌어 왔어도 이미 죽은 아내의 생각이 억압되어있어 그 것을 부정하려 술을 계속 부으면서 반 실성 상태까지 간다. 그러면서, 집에 돌아왔을 때 개똥이(세살먹이)의 빈 젖 빠는 소리만 들린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죽은 아내의 얼굴에 얼굴을 비벼대며, “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하고 끝이 맺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