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으로 인한 문제점 (시사점)1) 재원 확보의 어려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질적 차이를 좁히고, 통합으로 인한 어린이집 및 교사들의 처우를 개선해 주기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의 지원이 필요한 상태이다. 하지만 현재 국가의 재정상황으로는 이러한 모든 재원의 충당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의 한 예로 누리수당을 들 수 있는데, 만 3~5세를 대상으로 어렵사리 교육과정 등을 통합한 '누리과정'을 두고도 중앙정부가 예산이 없다며 각 시도교육청에 '빚을 내서 지원을 해 줘라'라고 요구하는 형편까지 이르게 되었다.2) 수요자의 실질적 요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음- 현재 우리나라 보육시설의 수는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현재 정부는 국정과제라는 이유로 유보통합을 이루기 위한 정책 추진에만 급급할 뿐, 당장 주변에 아이를 보낼 데가 없다는 아우성에는 귀를 닫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즉 국가가 집중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는 통합이냐 분리냐가 아니라 수요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 아이를 믿고 맡길 만한 보육시설을 충분히 확충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다는 사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3)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바라보는 학부모 시각의 개선- 현재 우리나라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수준차이라 함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금액의 차이정도로만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이러한 차이를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의 질적 차이 및 교사의 수준차이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보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학부모들의 부정적인 시각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어 지는데, 아직까지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명확한 대책이 마련되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4) 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대책마련의 부족-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사 봉급의 차이는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러한 봉급의 차이는 국가의 지원차이일 뿐 절대적으로 교사들의 수준차이에 따른 봉급의 차이는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의 차이는 누리과정의 통합으로 인해 어느정도 개선 되었지만, 교사들의 봉급 과 같은 처우의 개선에 있어서는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유보통합이 이루어지고 같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상황이 된다면, 이에 따른 교사들의 처우도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동복지론[만2세 영아의 발달과정]1. 영아기의 개념2. 영아기의 발달요소1) 신체적 발달2) 자조능력의 발달3) 운동능력의 발달4) 언어능력의 발달5) 인지능력의 발달♣ 영아기의 발달특성1. 영아기의 개념ㆍ출생 후부터 만2세까지로 여러 영역에서 급속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ㆍ모유나 분유를 섭취하는 기간으로 성장과 발육이 왕성하고 영양에 의한 장애가발생하기 쉬운 시기ㆍ태내에서 모체에 의존하던 장기들이 독자적으로 생명체로서의 활동을 해나가며성숙하는 시기ㆍ신체적인 안정과 정신적, 정서적 안정이 중요한 시기2. 영아기의 발달요소1) 영아기의 신체발달● 신체발달은 모든 발달의 출발점으로 신체발달과 정신발달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신체발달은 영아의 정서와 인지, 욕구, 성격 등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며, 영아기는 인간의 일생 중에서 신체발달 속도가 유난히 빠른 시기이다.● 2세 이후 신장의 증가 속도 : 매년 약 5~7cm정도 증가.몸무게의 증가 속도 : 매년 2~3kg 정도 증가.- 전체적인 몸의 균형감이 잡히는 시기이다.- 남아들이 여아보다 약간 더 자라고, 대근육의 발달도 소근육의 발달이 진전되어조형활동, 조작활동, 책장 넘기기 등 손기술이 발달한다.[표 1-1] 영아기의 신체발달신체발달특 징1신장과 체중몸통이 길어져서 살이 빠져 보이며 머리가 몸에 비해 상당히 크지만 유아기 말이 되면 대부분의 유아들은 머리가 더 이상 커 보이지 않게 된다. 몸의 지방도 지속적으로 줄어들게 되어 살이 통통했던 아이도 이시기가 지나면 대부분 마르게 보인다. 여아는 지방층이 많고 남아는 근육층이 많다.2치아의 발달24~30개월이 되면 대부분의 영아들이 20개의 유치를모두 갖게 된다.3골격의 성장2세와 6세 사이에 약 45개의 골단(epiphyses) 또는연골속의 성장 중추가 단단해져서 경골이 된다.4뇌의 성장2세~6세 사이의 뇌의 무게는 성인의 70~90%로 증가된다. 만5세가 되면 뇌의 무게는 성인의 90%에 이른다. 학령 전기 유아들은 신체 협응력, 지각력, 주의력, 기억력, 언어력, 논리적 사고, 상상력 등 다양한 능력이 발달한다.2) 영아기의 자조능력 발달● 자조기술의 획득- 24~36개월의 시기는 자조기술을 획득하는 시기이다.(먹기, 입기, 씻기, 잠자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을 수행할 수 있다.)- 24개월의 영아는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하여 혼자 음식을 먹을 수 있다.(영상삽입 : 스스로 식사를 하는 아이)- 30개월경에는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숟가락을 잡을 수 있고, 컵이나 찻잔 에 든 것을 마실 수 있게 된다.- 24개월의 영아는 혼자 옷을 벗으려고 하고, 36개월경에는 옷 입기가 가능하다.● 배변의 통제 (영상삽입 : 배변훈련이 잘된아이 & 배변훈련이 덜된아이)- 소변 : 20개월 정도에 완료, 초기에는 실수가 점차 줄어든다.- 대변 : 18개월경부터 가능(개인차가로 인해서 24개월이 되어도 대변을 가리지 못하는 영아도 있다.)- 대·소변 훈련은 영아의 발달정도, 건강상태, 정서 상태 등을 고려해 실시한다.3) 운동능력의 발달● 영아기의 아동은 신체적인 성장과 더불어 대·소근육이 발달하고 신경계통이점차적으로 성숙함으로써 운동기술이 왕성하게 발달하게 된다.● 운동능력 발달의 예- 신체활동이 왕성하고 뛰기, 뛰어내리기, 점프하기 등을 즐긴다.- 계단을 잘 오르내리고 한 걸음에 한 계단씩 오르거나 내릴 수 있다.- 발끝으로 서고 걸을 수 있으며, 균형감각을 익혀가는 시기이다.(영상삽입 : 대근육을 사용 한 균형감각의 발달)- 혼자서 칫솔질하는 것이 미숙하여 성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신체를 스스로 조절하는 기술이 발달한다.- 숟가락이나 포크, 컵을 사용하여 혼자서 음식을 먹고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음악이나 리듬에 맞춰 무릎을 굽히고 손, 발등을 흔들 수 있다.(영상삽입 : 리듬에 따른 모방 및 대근육 사용)- 간단한 옷이나 모자를 혼자서 입고 쓸 수 있다.- 배변 훈련이 점차 이루어져서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 (But. 개인차가 크다)[표 1-2] 유아기의 대·소근육 운동발달의 변화연령대근육 운동능력소근육 운동능력2~3세· 보다 리듬감 있게 걷는다.· 걸음걸이를 매우 급하게 하여 걷다가달리듯 걷는 것으로 변화한다.· 뛰어오르기, 깡충 뛰기, 던지기, 받기를 할 때 상체가 유연하지 않다.· 타는 장난감을 발로 민다. 조종하는힘이 약하다.· 단순한 옷을 입고 벗는다.· 큰 지퍼를 올리고 내린다.· 숟가락 사용을 한다.3~4세· 발을 번갈아가며 내딛어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갈 때는 발을 한쪽씩 번갈아내딛으며 계단을 내려간다.· 큰 단추를 풀고 채운다.·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음식을 먹는다.· 가위를 사용한다.· 수직선과 원을 모방해서 그린다.4) 언어능력의 발달● 영아기는 언어의 폭발적인 팽창기이며, 3세경에 이르면 어휘의 수가 급격히증가하여, 250~300개의 단어를 이해 할 수 있으며 약 50개의 단어를 정확히사용 할 수 있다.● 언어행동의 빈도가 많아지면서 영아는 두세 단어를 연결하여 말하게 되며,기본적인 문장의 형식으로 말을 하기 시작한다.● 언어발달이 진행되면서 어휘사용의 과잉확대와 과잉축소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24개월에서 36개월의 영아는 놀라운 언어발달이 진행되는 시기로서 어휘의
보육과정 Report1. 기질이란?1) 기질의 의의- ‘기질’이란 영유아가 개별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선천적인 독특한 심리적 행동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2) 기질의 중요성- 아동 개개인마다 다른 형태를 보이는 기질은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후 아동의 성격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3) 기질의 종류와 올바른 양육 방법? 순한 아동 (영상에서의 ‘다빈이’)? 순한 기질의 아동은 선천적으로 차분하며, 양육자의 말을 잘 따르고, 부모를 많이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아동의 여러 기질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된 특징으로는 말썽을 잘 부리지 않고,욕심이 없으며 참고 기다릴 줄 안다. 또한 주 양육자의 말에 즉각적으로 순응하고, 사교성이 좋아 친구들과도 잘어울린다는 점들이 있다.- 순한 기질의 아동의 부모의 입장에서는 양육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순한기질의 아동을 너무 방치하게 되면 아동의 자율성과 주도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주 양육자는부모의 말에 따르도록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해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까다로운 아동 (영상에서의 ‘승빈이’)- 까다로운 기질의 아동은 선천적으로 주의가 산만하며, 주 양육자의 말을 잘 따르지 않고 자신의 의도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까다로운 아동의 주된 특징으로는 변덕이 심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사물에 대한관심의 이동이 굉장히 빠른 편이다. 또한 자신의 의사표현이 확실하고, 고집을 자주 부린다는 점들이 있다.- 까다로운 기질의 아동은 주 양육자가 아동의 욕구와 요구에 민감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렇게 반응하는 방법으로는 첫째, 아동의 요구와 반응을 인정해주고(~하고 싶구나), 둘째, 현재의 상황을 인식시키며(그런데 지금은 ~해야해) 셋째, 대안을 제시해준다(대신 ~할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안에 따른 선택은 아동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반응이 느린 아동 (영상에서의 ‘윤서’)- 반응이 느린 기질의 아동은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환경의 여러가지 자극에 대하여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반응이 느린 경향이 있다.- 반응이 느린 아동의 주된 특징으로는 주변의 사물과 환경을 탐색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눈치가 없으며, 새로운 환경에대한 적응력이 느리다는 것과 조심성이 굉장히 높다는 점들을 들 수 있다.- 반응이 느린 기질의 아동은 주 양육자가 아동의 반응이 느린 것에 대해 강압적으로 지시하거나 재촉하지 않고, 조금 시간이오래 걸리더라도 아동의 순수한 반응에 맞춰주며, 적응 할 시간을 줘서 아동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올려줄 필요가 있다.4) 기질과 관련된 주 양육자의 태도- ‘기질’은 주 양육자가 어떤 태도로 양육하느냐에 따라 추후 아동의 성격과 인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는 ‘적합성’이라는 말과 상통하게 되는데, 이 말은 주 양육자가 이러한 기질의 유형과 형태들을 잘 파악하여 각 기질에 따른 적절한 보살핌을 제공하는 것이 올바른 양육의 태도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은 아동이 성격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만들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2. 애착이란?1) 애착의 의의- ‘애착’이란 생 후 1년 사이에 아이와 아이를 돌보는 주 양육자간에 이루어지는 친밀한 정서적 유대감을 일컫는다. 이러한 애착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스트레스(코티솔 호르몬의 영향), 부모의 정서, 요구에 대한 부모의 반응, 부모와의 신체적 접촉 등이 있다.2) 애착의 중요성- 생 후 1년 이전의 아동들이 주 양육자와 어떤 애착 관계를 형성하느냐가 이후 아동의 사회적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이는 에릭슨의 이론과 연결하면 기본적 신뢰감이 어떻게 형성되느냐가 이후의 삶에서 정체감, 친밀감, 생산성, 통합성 등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3) 애착의 유형 (Ainsworth의 낮선 상황 실험)? [낮선 상황 실험은 한 방에 아동을 두고 엄마가 나갔을 때 아동의 행동과엄마가 돌아왔을 때 행동을 관찰하여 애착의 유형을 나눈 실험이다.]? 안정 애착- 안정애착 유형의 아동은 엄마가 자신을 두고 나갔을 때 처음에는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후 금방 안정을 되찾게 된다.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가장 큰 요인은 엄마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감이 잘 형성되어있어 금방 엄마가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엄마가 돌아왔을 때에는 엄마를 반가워하고, 접촉을 요구하는 등의 안정된 행동을 지속적으로 보이게 된다.이러한 유형의 아동들이 가진 주요 특징은 다른 아동들과 잘 어울리는 사회성이 발달되어 있고, 사람들에 대한 신뢰도가 높으며, 행동이 밝고 긍정적이다. 이는 이후에 리더십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그러므로 이러한 안정애착 유형의 아동들에게 필요한 주 양육자의 올바른 양육태도는 아이들의 요구에 규칙적이고 일관적으로 반응해 줄 필요가 있고, 아이들과의 지속적인 신체 접촉을 통해 기본적인 신뢰감을 계속해서 쌓아 나가는 것이다.? 불안정 애착- 불안정 애착 유형의 아동은 엄마가 자신을 두고 나갔을 때 대부분 심하게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이거나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이러한 아동의 행동은 주 양육자와의 기본적인 신뢰감이 제대로 형성돼 있지 않은 점에서 그 요인을 찾을 수 있으며, 이러한 불안정 애착 유형 아동의 주요 특징은 힘이 없고, 쉽게 짜증을 내며, 무기력하고 감정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 준다는 것이다. 이는 추후 아동의 대인관계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1) 불안정 - 저항 애착- 엄마가 방을 나가는 순간 심하게 불안 증상을 보이며 이내 울음을 터트리는 반응을 보인다. 엄마가 돌아와도 쉽게 안정을 찾지 못하며 이내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밀어내는 등의 반응까지도 보이게 된다. 이후 불안한 정서로 인해 놀이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며 한동안 안정을 찾지 못하고 엄마에게 의지하는 형태를 띈다.이러한 불안정 ? 저항 유형 아동의 반응 원인은 아동의 요구와 행동에 일관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변덕스러운 양육의 영향이 크다. 그러므로 주 양육자는 아동의 신호와 요구에 제때 일관적으로 반응하는 양육자세가 요구된다.
중국문화와 일본문화의 비교1. 일본과 중국의 대중교통 문화 비교1) 일본의 대중교통- 일본의 모든 지하철은 좌측통행을 한다. 이는 우리나라 코레일 열차에 영향을 주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코레일을 제외한 모든 열차들은 모두 우측통행을 한다. 일본은 일부 노선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선로는 1,067mm의 협궤를 사용하며, 국가가 운영하는 노선과 공영기업 노선, 민간기업 노선이 나뉘어져있어 환승이 불편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일본의 버스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뒷문으로 타서 앞문으로 내리며, 버스요금을 지불할 때는 버스에 탈 때 표를 끊고, 내릴 때 앞 전광판에 표시되는 금액을 낸다. 이는 우리나라의 택시와 비슷하며 이동하는 거리에 따라 차등요금을 낸다고 한다. 일본의 모든 차량(버스, 택시, 승용차)은 좌측통행 하고, 일본 차량의 운전석은 모두 오른쪽에 있다.2) 중국의 대중교통- 중국은 도시나 경제가 발달하여 중경같이 길이 가파른 일부 도시를 제외하면 대중교통이 굉장히 발달한 일본과는 다르게 택시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 보다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더 보편화되어 '중국서민의 발'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중국 사람들이 자전거를 많이 타는 이유는 대중교통 수단의 낙후성과 중국인들의 경제수준, 자동차산업의 열악함, 그리고 평탄한 지형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자전거는 중국 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교통수단으로 애용되고 있으나 북경과 같이 좋은 도로기반시설을 갖춘 도시에서는 출퇴근 시간에 자전거 때문에 거리 질서가 혼란하며, 교통 질서의식이 부족하여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는 부장용도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소득수준이 증가하여 차량소유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머지않아 주요도시의 거리는 자동차로 교통체증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2. 일본과 중국의 음식문화 비교1) 일본의 음식문화- 사면이 바다로 에워싸인 입지조건을 가진 일본은 해산물이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사철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농작물을 손에 넣을 수가 있기 때문에 요리의 재료는 우 한 상에 주로 올라온다. 일본의 가장 큰 특징은 식사할 때 주로 젓가락만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고, 눈에 보여지는 식사예절, 식사자세, 음식의 겉모습 등에 많은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식사를 하기전 항상 감사하다고 말을 하고 먹고, 먹고 난 후에는 잘 먹었다고 꼭 말하며, 혹여 음식의 맛이 없어도 ‘맛있다’라고 예의 섞인 말을 한다고 한다. 또한 일본은 음식을 먹을 때 국이나 밥을 그릇채로 한 손에다 들고 소리를 내지 않고 먹어야 하지만, 국수를 먹을 때는 소리를 크게 내며 먹는 것이 예절이라 한다. 일본에서는 그릇을 깨끗이 비우면 다 먹었음을 의미하고 더 먹고 싶을 때는 밥을 조금 남겨서 표현한다고 한다.2) 중국의 음식 문화- 중국요리의 특징으로는 해산물이 풍부한 일본과는 다르게 재료의 선택이 자유롭고 다양하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것은 거의 모든 것이 재료로 활용될 수 있다. 그리고 색과 향을 매우 중시한다. 중국인들은 음식의 3대 요소인 색?향?미의 조화를 중시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색과 향신료를 많이 사용함으로써 중국 요리의 독특한 맛을 내고 있다. 또, 조리의 기구가 비교적 간단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조리법과 그 과정이 다양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요리에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만 방법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자주 먹어도 쉽게 물리지 않고, 음식의 수분과 기름기가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녹말을 많이 사용한다. 중국 요리의 조리법이 다양한 반면에 조리기구가 간단한 까닭은 현실을 중시하는 실용성과 합리성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식생활 역시 겉모양이 아름답고 맛이 섬세한 것에 주목하는 일본과는 다르게 지방에서 생산되는 재료에 따라 조리법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가능한 한 칼로리와 양에서도 양에서도 실속 있는 요리를 선호한다는 특징이 있다.3. 일본과 중국의 의복문화 비교1) 일본의 의복문화- 일본의 전통의상으로는 기모노가 있다. 그러나 이런 기모노는 한국의 한복과 같이 값이 비싸고 활동하기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는 는 자리에서 주로 입는다. 기모노를 입은 후에는 그 위에 일본식 허리띠인 오비를 맨다. 기모노를 입은 경우에는 양말과 신발을 신지 않고, 나무로 만든 굽이 높은 나막신이나 목면 또는 가죽으로 만든 굽이 낮은 샌들을 신는다. 그리고 샌들이 끈에 맞도록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가 갈라진 특별한 버선을 신는다. 일본의 기모노와 비슷한 옷으로는 유카타가 있으며, 유카타는 여름 축제나 목욕 후 입는 간편하고 목면 옷으로 알려져 있다.2) 중국의 의복 문화- 중국에서는 한족을 제외한 55개 소수민족은 대부분 전통의상을 입고 생활한다. 각 지역에 따라 또는 경제적 수준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소수 민족 여자들은 대부분 민족의 전통의상을 입고 장식을 단체 생활을 하며 남자들은 평상복을 많이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역과 민족의 특성에 따라 의복구조는 천태만상이나 그 중 대변하는 것이 치파오와 중산푸가 있다. 일본에 기모노가 있다면 중국에는 치파오라는 전통의상이 있다. 치파오는 중국 청나라 시대에 형성된 중국의 전통의상으로, 청나라의 만주족인 기인들이 입던 긴 옷이었는데 말을 타기 위해 옷을 찢어 치마에 옆트임을 주어 만든 옷을 말한다. 이들이 추후 중국을 통일하고 한족과 같이 생활하면서 치파오가 전파되게 되었고, 청나라 순치제 원년에 수도를 북경으로 옮기면서 본격 보급되었다 한다. 옆트임의 특이성과 허리라인의 강조등을 통해 아름다움을 뽑낸 치파오는 세계적으로 그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국제패션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등 홍콩·타이완·화교 등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발전하였다. 현재는 다양한 옷감과 디자인으로 중국의 전통 예복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게 되었다.4. 일본과 중국의 차(茶)문화 비교1) 일본의 차(茶-다도)문화- 일본에서의 다도라 함은 다실을 꾸미고 다도 기구를 준비하여 차를 만들어 마시는 일체의 과정을 말하며 다도의 예법은 감상가치가 있는 독특한 찻잔에, 향기 짙은 차를 끓여 손님에게 권하는 방법, 손님이 이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모양보다도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차를 마시는 경우는 중요한 손님을 대접하거나 중요한 모임등이 있을 때 격식을 갖추어 마시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여러 가지 차 종류에는 ?센차 (찻잎을 잘게 썰어 말린 후 뜨거운 물에 우려마시는 차) ?교꾸로 (그늘에서 비료 등의 영양공급을 충분히 하여 키운 고급 녹차) ?맛차 (찻잎을 곱게 갈아 뜨거운 물에 풀어 찻잎과 함께 마시는 차) ?반차 (오래된 큰 찻잎으로 만든 차) ?메차 (센차나 교꾸로를 만들면서 나온 새싹(芽)을 가려내어서 만든 차)등이 있다.2) 중국의 차(茶)문화- 일본에서의 차의 용도는 주로 중요한 손님을 접대하거나 중요한 만남의 자리가 있을 때 상대방을 대접하는 의미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중국에서의 차는 밥과 같이 수시로 먹는 일종의 생활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중국의 차는 벌써 4천년의 역사를 가지며 어느 공공장소에 가더라도 차 잎만 있으면 언제든지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끓는 물이 준비되어 있다. 중국인이 기름기 많은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살이 찐 사람이 적은 것이 차를 마셔 단백질과 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중국의 차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인들의 식생활과 건조한 대륙의 공기나 날씨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겠지만 현대 중국인들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 바로 차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여러가지 차 종류에는 ? 햇차 (중국의 전통 녹차), ? 홍차, ? 우룽차 (녹차와 홍차의 특징을 함께 지닌 중국 특유의 차) ? 모리화차 (우룽차보다 약하게 발효시킨 차에 꽃봉오리를 여러번 갈아가면서 만든 차) ? 좐차 (차 부스러기를 눌러 벽돌 모양으로 만든 차) 등이 있다.5. 일본과 중국의 연극문화 비교1) 일본의 연극 문화- 일본의 연극은 오랜 역사를 지닌 무악을 비롯하여 노?교겐, 인형극, 가부키, 각종 민속예능 등 전통예능과 신파, 서구식 오페라, 발레, 대중연극, 소녀가극 등의 현대 연극, 더 나아가서는 학교연극, 아동극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특히 무악, 노?교겐, 인형극,일본의 독특한 연극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연극은 오랜 역사 속에서 한국을 비롯한 중국 기타 여러 외국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혼합 발달하여 온 것이므로 순일본적인 요소와 외래적인 요소를 구별하기란 매우 어렵다. 적어도 일본의 연극사는 6, 7세기를 정점으로 한국과 수?당나라 등으로부터의 문화유입과, 19세기 말부터 20세기에 걸친 서양 문예?연극의 유입이라는 2대 지주를 기초로 결정적인 혁신과 확대를 이루어왔다. 한편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일본적인 기풍으로 개량 육성시켜 독자적인 연극의 세계를 이룩한 점이 일본연극의 특성이다.2) 중국의 연극- 왕궈웨이가 희곡이라고 총칭한 것처럼 중국의 전통연극은 음악과 떼어 놓을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서양의 오페라처럼 음악적 요소가 절대 우위에 있는 순일화 된 것이 아니라, 창, 염, 주, 등을 합한 것인데 이렇게 가무와 익살극 그리고 설창이 융합된 종합적 비율이 높은 것이 첫째 특징이다. 둘째 특징은 비교적 현실과 유리된 가상성이다. 서구연극의 삼일치법칙과는 달리 무대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자유스럽게 유동하는 공간과 시간을 가진다. 예를 들어 무대를 한차례 돌리면 10만 8000리이고 경고의 소리로 날이 밝는다. 등장인물이 때와 장소를 말하면, 무대는 곧 그때, 그 공간이 되는 것이다. 빈약한 물질적 조건의 간략한 연출로부터 출발하여 중국연극의 발전이 그 뒤 사실적인 방향으로 바뀌지 않은 까닭은 외견상 박진감이 넘치는 형보다는 분위기로서의 신에게 대상의 본질을 취하려는 미학적 전통과도 관련이 있다. 셋째 특징은 양식성이다. 문과 창의 여닫기, 승마, 승선 등 하나 하나의 동작을 기본적으로 고정된 형에 따라 연기한다. 이것은 생활동작을 미화시킴과 동시에 무용으로 형상화시킨 것이고 연기에 리듬을 가지게 한다. 이 양식화가 각본형식에서 시작하여 생, 단. 정, 축, 말 등으로 분명하게 나뉘는 역할, 음악성강, 검보라고 하는 얼굴에 채색하는 독특한 메이크업에서 분장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어 과장과 장식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