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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정치와 경제, 정보화가 물리적, 비물리적 세계화의 진행과정에 어떤 식으로 기여하였는지에 대해 분석해 보시오
    과 제 명 : 정보화가 물리적, 비물리적 세계화의 진행과정에 어떤 식으로 기여하였는지에 대해 분석해 보시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목 차 -Ⅰ. 서론Ⅱ. 본론가. 정보화와 세계화의 정의ⅰ. 정보화의 정의ⅱ. 세계화의 정의나. 정보화가 물리적 세계화에 기여한 점다. 정보화가 비물리적 세계화에 기여한 점Ⅲ. 결론※ 참고자료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Ⅰ. 서론세계화와 정보화는 현 인류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농업화와 산업화는 정보화에 비해 비교적 비동시적으로 이루어졌다. 그에 반해 정보화는 심지어 농업화와 산업화가 완료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속도 또한 매우 빠르다. 그 결과,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즉각적으로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정보는 단지 사건이 일어난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전 인류에게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산유국에서의 내란은 세계화로 인해 그 국가의 문제로 남아 있지 않고, 석유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정보화 사회는 이러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접할 수 있게 하는 물리적 세계화를 촉진시켰고, 비물리적 세계화에 의해 경제가 전 지구라는 한 울타리로 묶인 현대사회에서 우리 삶의 내일을 대비할 수 있게 했다.위의 예처럼 세계화와 정보화는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데에 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앨빈 토플러의 말에 의하면 ‘제 3의 물결’인 정보화가 세계화를 촉진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앞으로 우리 삶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 지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정보화가 물리적, 비물리적 세계화의 진행과정에 어떤 식으로 기여하였는지에 대해 분석해 보겠다.Ⅱ. 본론가. 정보화와 세계화의 정의ⅰ. 정보화의 정의정보화란 정보가 중심이 되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회경제(정보화사회)를 행하는 활동이나 경향을 가리킨다. 과거의 농업화 사회, 공업화 사회에서는 가치를 만들어 낼 때에 물질과 에너지가 가장 중요한 자원이었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정보가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된다.정보화 사회는 방대한 양의 정보가 빠른 속도로 교환되는 사회이다. 따라서 그러한 체제를 갖춘 정보통신기기들이 필요하다. 그로 인해 IT(information technology)산업의 발달을 가져왔고, 이는 다시 정보화를 촉진시키는 순환적 발달을 이루었다. 현재 IT산업의 화두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서비스로 소형기기의 보급과 발달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우리나라도 삼성과 LG등의 기업들을 선두로 스마트폰 산업의 최첨단에 서있다.ⅱ. 세계화의 정의세계화란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국가 간 교류가 증대하여 개인과 사회집단이 갈수록 하나의 세계 안에서 삶을 영위해 가는 과정을 말한다.앞으로 이야기할 정보화의 세계화에 대한 기여점을 말하기 위해, 세계화를 물리적 세계화와 비물리적 세계화로 나누어 이야기해보자.물리적 세계화란 시·공간적 의미에서 좁아져서 개인의 삶의 영역이 다른 좁은 테두리에서 벗어나 세계전체에 이르게 되는 것을 말한다. 곧,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어도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접촉하게 되기까지의 시간이 적어져 공간적인 거리의 의미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세계의 구성원들의 접촉이 쉬워짐으로써 물리적 세계화를 이루게 된다.비물리적 세계화란 무형의 분야에서 세계의 구성원들이 하나의 권역 안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정치, 경제, 문화 부문이 두드러지는데, 독자적인 문화를 고집하던 지역들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세계적인 문화의 흐름에 영향을 받고 공유하게 된 것을 목격할 수 있다.나. 정보화가 물리적 세계화에 기여한 점먼저 물리적 세계화라는 용어에 대해 분석해보자. 물리적 세계화란 시·공간적 의미에서 작아지는 세계를 말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정보화가 이에 대해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정보 그 자체나 가공된 정보가 지니는 가치이다. 그 가치들은 시·공간적 장벽을 허물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정보화가 진행될수록 시·공간적 의미에서 세계는 작아질 수밖에 없다.인류는 과거에도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했고, 그 수단으로 많은 것들을 발명했다. 과거의 수단들이 현재의 수단들에 비해 갖는 공통적인 문제점은 물리적인 장벽이 크다는 점이다.예를 들어 우리가 내일의 날씨를 예측할 수 있는 정보들을 수집했다고 가정해보자. 이 정보는 내일의 날씨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내일이 되기 전까지 전해질 수 있을 때 가치가 빛날 것이다. 빠른 시간 내에, 넓은 공간에서 공유될수록 ‘내일의 날씨’는 높은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다. 즉, 시·공간적인 장벽을 허무는 것이 정보의 가치를 높이게 되는 것이다.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느 지역이든 날씨가 알고 싶다면 인터넷을 통해 당장 검색해 보면 된다.또 다른 사례를 보자. 정보화로 인해 우리는 물리적으로 이동하고 싶은 장소로 이동하기 용이해졌다. 과거 세계여행을 위해서는 장소선정 등의 과정이 몹시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지금은 여권발급을 제외한 모든 것을 컴퓨터 검색과 전자결제로 해결할 수 있다.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됨으로써 해외여행이 좀 더 손쉬워졌다. 이는 정보화의 기여점이라고 볼 수 있다.다. 정보화가 비물리적 세계화에 기여한 점정보화 사회에서 정보는 탈국가적, 탈권위적 성격을 가진다. 특정 국가들은 자국의 이익이나 체제를 보호하기 위해 정보를 검열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검열을 피해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현대사회에서의 정보가 탈국가적, 탈권위적 성격을 지닌다는 것은 여러 예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정보화는 산업화 이후, 새로운 세계적 흐름이다. 심지어 닫힌 체제의 대표라고 볼 수 있는 북한조차 대외 선전용 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를 운영해왔고, IT산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몰래 우리나라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탈북을 감행하는 사례도 발견되고 있다.과거, 정보의 이동은 대체로 위에서 아래로 혹은 수평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현재 정보의 이동은 아래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 정보가 탈권위적 성격을 갖게 된 것이다. 그 예로 재스민 혁명을 시작으로 한 ‘아랍의 봄’을 들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랍의 봄의 촉발 원인으로 SNS의 힘을 이야기한다. 독재정권들은 대게 언론을 장악하고 정보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민중을 억누르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 혁명은 대표적 언론 매체를 통해 혁명이 확산된 것이 아니라, SNS를 통해 분신한 청년 부아지지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정보화로 인해 세계 구성원들이 SNS등 수평적이고 촘촘하며 거국적인 매체를 이용하게 됨으로써 현대사회의 정치적 스탠다드인 자유민주주의를 요구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이 외에도 우리나라 가수 싸이가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서구에 소개되고,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낸 것도 정보화의 기여라고 볼 수 있다. 차츰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문화의 권역도 세계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대표적인 동영상 콘텐츠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시간차 없이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또한 외국 음악도 전과 달리 음원이 공개되는 즉시 전세계 어디에 있건 감상할 수 있으며, 생산 및 소비에 참여하는 국가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정보화가 진행되면서 볼 수 있는 긍정적 현상 중의 하나는 지역사회 뿐 아니라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의 인권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인터넷 기사나 SNS의 공유기능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지구 곳곳의 사람들을 알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도 어렵지 않다. 과거 종군기자들의 고발에 의해서만 알 수 있었던 전쟁의 참혹함도, SNS를 통해 호소하는 피해자들을 직접 접촉함으로써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 먼나라 이야기라고 여겨지지 않는 것이다.세계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도 정보화의 영향이 크다.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를 만들고, 해외에서 인출 가능하게 설정해 둔다면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요즘 늘어나고 있는 ‘해외 직구족’도 경제세계화의 한 예일 것이다. 국내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의 똑같은 상품이더라도, 관세 등의 여러 이유로 산지보다 훨씬 비싸진다. 해외 직구족들은 그런 상품들을 인터넷을 통해 관세와 배송비등을 비교하여 저렴하게 구입하고 있다.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경제장벽이라고 볼 수 있는 관세가 정보화로 인해 제 구실을 못 하고 있는 것이다. FTA등의 관세 철폐를 부르는 국가적 합의도 중요하지만, 정보화시대의 세계 구성원들에게 국가의 테두리란 더 이상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사회과학| 2014.03.27| 6페이지| 1,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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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의 해석학적 접근
    1. 교육학에서 해석학적 이해1)해석학적 패러다임이란?해석학적 패러다임은 인간 행위나 상호작용은 규칙에 지배되지 않으므로 그 안에서 의미를 부여하는 해석적 과정을 말한다. 따라서 교육에 비추어 보아 해석학적 접근은 지식의 일반화와 체계화가 아닌 통합적인 접근을 제시한다.2)해석학적 이해의 가능성지식이란 무엇인가? 지식(知識)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대상에 대하여 배우거나 실천을 통하여 알게 된 명확한 인식이나 이해’이다. 현대 사회는 지식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명확하게 정의하기가 어렵다. 우리가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는 것을 지식이라고 말한다면, 과거 선사시대에는 지식이라는 것의 범주가 수렵도구나 질그릇을 만드는 것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비가시적인 것들이 세상을 구성하는 정도가 더 높아졌고, 따라서 그러한 것들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들도 하루가 다르게 많아지고 있다. 이 예의 한계는 우리가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방법’으로 지식을 정의하였다는 것이다. 그런 것들이 지식의 전부는 아니고, 또한 위의 정의 밖의 범위에서도 우리가 과거보다 더 많은 명확한 인식과 이해를 요구받고 있으며 실제로 그 것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앞서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교육의 시점에서 생각해보자. 교육의 역할을 아주 일반화하자면 지식의 전달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식이 될 만한 것들, 즉 지식준거의 높은 다양성을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전통적인 지식관에 의해 지식을 구분하고 체계화하는 데에 치중하게 되면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교육에 대해 해석학적으로 접근한다면 지식에 대한 통합적 접근과 이해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해될 수 있다.3)해석학적 이해의 필요성실증적 규범적 연구는 사물이나 현상의 보편적인 특성을 밝혀 그것을 일반화하는데 관심이 있는데 실제로 해석학의 입장에서 보면 일반적 특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블레이크에 의하면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특수하고 구제적인 것뿐이라는 것이다. 지식도 마찬가지이다. 존재하는 것은 엄격히 말해 특수한 지식뿐이다. 루소도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관념들이 인류가 저지르는 가장 큰 잘못된 오류의 원천이라고 갈파하고 있다.따라서 앞서 말한 해석학적 이해의 가능성은 곧 필요성으로 연결됨을 알 수 있다. 지식이 일반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으로 존재하는 전통적인 지식학을 고수할 수 없다면 해석학적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2. 해석학적 접근 방법1) 미시적 접근 방법미시적 접근 방법은 인간 개인과 내적인 과정에 중점을 두는 방법이다. 인간, 곧 개인의 자유의지와 구체적이고 복잡한 현상을 서술하는 것을 중시한다. 또한 내적일관성을 강조한다. 즉, 인간의 해석과 주관적 의미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이것은 행동의 주체를 개인적이고 인간이 주체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어떤 행동의 목적이나 의도에 대한 사고를 해석하는 것에 따라 다음 행동이 결정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고 본다.행위의 해석을 행위자의 입장에서 해석하는 주관주의적인 접근형태를 보인다. 이는 정형화를 버림으로써 선입견을 피하는 효과를 준다.2)상징적 상호작용론개인이 주관적으로 대상과 상황을 규정하고 해석하여 의미를 부여하고 이러한 의미와 규정들이 모여 사회질서를 결정한다고 보는 이론이다. 미드, 쿨리, 블루머가 주장하였다. 이 이론의 특징은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① 개인의 자아의식 형성은 사회에서의 상호작용의 결과로, 이를 통해 스스로를 알게 됨(내재화된 사회과정)② 상호작용을 통해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활을 조직함③ 행동에 대한 상대방의 대응을 예견하여 쌍방이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정의하고 행동의 한계를 설정함④ 사회의 동태적이고 변화적인 과정적 측면 강조이 이론의 가장 중요한 특이적 주장은 첫 번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주체적인 판단에 의해 스스로룰 구성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을 알게 된다는 것으로 특히 청소년기에 사고의 관점이 내부에서 외부로 옮겨가는 과도기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청소년기에는 군중들의 시선이 모두 자신을 향해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가 쉬운데, 이는 사고의 관점이 내부에서 외부로 옮겨가는 과도기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스로가 보는 나와 외부의 시선으로 보는 나를 결합하여 사회과정을 내재화한다.이 이론에서의 교사의 역할은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 속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 상호작용 속에서 교사는 아래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① 사자길들이기형 : 권위주의② 연예가형 : 학생들의 자율적 학습을 위한 방법 강구③ 낭만주의형 : 학생의사 존중, 아동중심주의위 처럼 교사가 갖는 학생에 대한 태도로 교사의 유형이 분류된다. 교사가 행동함에 따라 학생이 교사의 행동의 의미를 파악하여 상호작용을 일으킴으로써 교육적인 의미가 파생되는데 그런 파생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교실의 사회질서가 위의 세 유형으로 압축될 수 있음을 말한다.또한 이 이론에서는 교사의 태도에 대해 교실 내의 사회질서가 결정된다는 것 외에 교육의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두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① 낙인이론② 피그말리온 효과낙인이론이란 교사가 학생에 대해 좋지 않은 편견을 갖게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행동의 결과에 대한 이론이다. 학생에 대해 좋지 않은 편견을 갖는 것을 통해 유의미적인 행동으로 편견이 나타나게 되고 이는 학생과 그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낮은 기대치를 요구받는 학생은 낮은 기대치 이상을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주장하는 것이다.피그말리온 효과는 교사가 학생에게 긍정적인 기대치를 주고 행동할 때 학생은 그에 따라 긍정적인 행동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사고와 행동이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음을 암시하며, 사고는 행동을 낳고 행동은 사회질서를 야기하여 상호작용을 일으킴을 보여준다.3)민속방법론(인류학적 방법)민속방법론은 가핑클로부터 시작되어 슈츠, 기어츠를 거쳐 발전된 이론이다. 구성원들의 의미구조와 사회적 상황에 부여하는 해석 및 의미의 이해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현상 내부에서 관찰 가능한 통찰을 중시했다.
    교육학| 2011.07.18| 4페이지| 1,000원| 조회(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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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에 대하여 평가A좋아요
    1.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1)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의 대상자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의 대상자는 중도의 표현 의사소통 장애인들이다. 의사소통이란 송신자와 수신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교환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메시지의 전달과 이에 대한 반응 또는 피드백을 말한다. 음성으로 표출되고 문법체계가 있는 음성언어(구어, 말)뿐만 아니라 넓은 의미의 언어로 몸짓, 수화, 지문자, 표정, 문자언어(문어), 촉각기호 체계(점자)등 상호작용에 필요한 소통을 하는 모든 수단을 의미하며, 이러한 의미에서 의사소통 장애를 말장애와 언어장애로 구분한다.2)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의 종류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의 종류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조음능력이 떨어져 말장애를 가진 대상자를 위한 수단으로는 조음을 돕거나 대체하는 기구가 있다. 인식 능력의 지체를 가진 대상자를 위한 수단으로는 그림 카드를 교환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PECS등이 있다.2.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의 예보완/대체 의사소통의 수단은 대체로 그림 카드나 상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비장애인도 이런 수단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것이 바로 픽토그램(그림 1, 그림 2)이다.그림그림그림그림그림픽토그램은 그림 1, 그림 2, 그림 3, 그림 4, 그림 5와 같이 가장 간단한 수준의 상징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알 수 있게 만든 것을 말한다. 복잡한 문자나, 설명이 없이 상징 하나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또, 단순히 일상생활의 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림 4와 같이 스포츠 종목을 표현하는 데에도 쓰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픽토그램은 비장애인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 아주 간단한 동사 및 상황의 함축이다. 이런 예들만 가지고 장애인이 의사소통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기에는 너무나 비현실적이다. 따라서 좀 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제시가 필요하다.픽토그램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림카드를 이용한 의사소통수단은 어떤 구체적 상황을 단순화한 형태로 명시성이 높아야 한다. 그림카드를 주고받는 형태의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인 PECS의 예를 보자.그림그림그림 6과 그림7을 보면 알 수 있듯 픽토그램보다 좀 더 세세한 단어들도 구성되어있다. 또한 그림 6의 상단부에 있는 ‘I want’나 ‘I see’처럼 실생활에 쓰이는 구체적인 동사도 그림 상징으로 표현되어 있다.그림PECS는 위처럼 그림이 인쇄되어있는 종이를 이용한다. 그렇게 되면 이용자에게는 물리적인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다. 많은 단어를 표현하고 싶어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그림의 개수는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고 또한 그 단어들을 표현하는 그림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려운 제약도 따른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 진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 중 하나가 키즈 보이스(그림 8)이다.그림키즈 보이스는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 따라 자주 사용되는 단어에 관련된 아이콘이 삽화와 단어로 구성되어 제시되어 있어. 필요한 단어끼리 묶어 문장으로 구성하여 음성으로 출력할 수 있는 의사소통 보조기구이다. PECS를 이용하는 데에 있어서 좀 더 효율적이며 음성으로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은 청력손실로 인한 의사소통 장애인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이 외에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그림 상징에는 그림9와 같은 것들이 있다.3.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의 미래앞서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회성에 기반을 두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사회성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와 소통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의사소통이라는 것은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삶을 영유하는 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점점 더 복잡해져가는 현대사회의 인간관계와 소통방식을 생각해본다면 의사소통 장애는 현대사회에 적응하여 살아가기에 많은 제약을 줄 수 있는 문제인 것이다.
    교육학| 2010.10.18| 5페이지| 1,000원| 조회(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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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제(Piaget)의 인지발달이론 평가A+최고예요
    Ⅰ. Piaget와 그의 인지발달이론Jean Piaget(1896-1980)은 스위스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생물학자였다. 그가 연구하던 연체동물이 환경의 변화로 인해 유기체에 구조적 변화가 오는 것을 관찰하고 변화된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 가는가를 조사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를 인간발달에 적용, 유사점을 발견해냈다.그는 인간의 발달에 대해 발생론적 인식론을 주장하였다. 그는 연체동물을 관찰하며 환경의 변화로 인해 구조적 변화가 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를 인간발달에 적용하여 환경에 적응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지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의 연구목적은 개인에 있어서의 지식 발생의 메커니즘을 밝혀서 아동의 인지구조의 발달과 변화과정을 밝히는 것이었다. 즉, 지능이 평형에 이를 때까지의 과정을 연구한 것이다. 지능이 평형에 이르렀다는 것은 생각과 환경의 불균형을 해결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에 이르기 위하여 인지발달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생각과 환경의 불균형의 예에는 같은 수의 동전을 늘어놓았을 때 동전사이의 거리에 의해 아동은 보존성에 대한 개념을 잃고 동전 사이의 거리가 더 긴 쪽에 동전이 더 많다고 본다. 이와 같은 불균형상태가 동전사이의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동전의 어떤 나열도 같은 수의 동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이 인지구조의 발달 및 변화과정이고, 그렇게 받아들이는 상태를 지능의 평형상태라고 하는 것이다.Ⅱ. Piaget이론의 주요 개념ⅰ. 도식Piaget은 일반인들이 전략 또는 개념이라고 부르는 것과 유사한 사고나 행동의 패턴을 도식이라고 정의하고 이를 세 가지-감각운동적(행동적) 도식, 상징적 도식, 조작적 도식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감각운동적 도식은 생후 2년까지 관찰되며 대상이나 경험을 표상하고, 그것에 반응하기 위해 사용하는 행동의 조직화된 패턴이다.? 상징적 도식은 대상이나 사건이 직접적인 경험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그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계를 말한다. 생후 2년째 관찰된다.? 화아동이 기존의 도식을 새롭고 더욱 정교한 도식으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예를 들어 보는 것과 만지는 것과 같은 두 가지 도식을 조직화하여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ⅲ. 적응적응은 환경의 요구에 부합하는 과정으로 적응에는 동화와 조화라는 두 가지 개념이 존재한다. 동화는 새로운 사실들을 이미 존재하는 인지적 구조에 통합시키는 것을 말하며, 조화란 이미 존재하는 구조를 환경의 반응을 통해 변화시키는 것을 말한다.ⅳ. 평형화사과과정과 환경 사이의 균형 잡히고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지능발달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계속적인 노력이 평형화이다.Ⅲ. 인지발달단계Piaget이론에서 인간은 서로 다른 인지구조 4단계를 거쳐 인지발달이 이루어진다. 이 4단계의 인지발달단계는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이다.ⅰ. 감각운동기0~2세 사이의 영아가 감각과 운동을 통해서 세상에 관한 가장 초보적인 지식을 획득해 나가는 단계이다. 반사적인 유기체로부터 점진적으로 반성적인 유기체로 변화하는 지적발달을 이루는 시기이다.1. 문제해결기술의 발달①반사활동기0~1개월. 선천적 반사. 반사도식에 동화/반사도식 수정.②1차 순환반응1~4개월. 우연한 반응에 만족을 얻고 반복하게 됨. 영아 자신의 신체에 행위가 국한됨.③2차 순환반응4~8개월. 영아자신 외에 외부대상에 대한 반응에 만족을 얻고 반복하게 됨. 외부대상과 자신을 변별하기 시작함.④2차 도식의 협응8~12개월. 문제해결의 최초형태. 두 개 이상의 행위를 협응. 단순한 목적 성취.⑤3차 순환반응12~18개월(=걸음마기). 외부대상을 ‘실험’하기 시작. 능동적/의도적.⑥상징적 문제해결18~24개월. 상징적 문제해결→문제해결방법에 대한 통찰. 내적 실험. 기억/생각이 싹틈.2. 모방의 발달유아의 모방은 유아가 기억 속에 간직한 모델의 행동을 정신적 상징이나 심상을 통하여 저장하였다가 다시 인출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함을 의미한다.①8~12개월 : 모델의 생소한 반응을 모방②12~18각기로 탐지될 수 없을 때에도 계속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을 의미한다.①1~4개월 : 시야에서 대상이 사라지면 더 이상 찾지 않는다.②4~8개월 : 부분적으로 감추어지거나 반투명 덮개로 감춘 대상은 찾는다.③8~12개월 : 대상영속성 개념이 출현한다.? A-not-B 오류 : 대상과 자신의 활동이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 함.④12~18개월 : 대상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추적하여 마지막으로 본 곳에서 대상을 찾아낸다.⑤18~24개월 : 눈에 보이지 않게 변한 위치를 정신적으로 표상하여 숨겨진 대상을 찾을 수 있게 된다.ⅱ. 전조작기대상, 상황, 사건등을 표상하기 위해 정신적인 상징(단어, 심상)을 더욱 많이 이용하는 단계이다. 언어를 통해 상징사용을 하며, 지연모방, 그림 그리기, 정신적 심상, 상징놀이 등을 한다. 2~7세의 아동들이 이 단계에 해당된다. 이 시기의 아동들은 물활론적 사고, 자아중심성, 중심화, 비가역성, 환위추론, 자각에의 구속, 정태와 변형에 대한 정보를 통합하고 조정하지 못한다.1. 전개념적 사고기 (2~4세)①상징적 사고의 출현상징적 사고 내지 상징적 기능이 출현한다. 초기의 심상이 나타나는 데, 대상의 모습, 동작 등에 대한 영상적 표상이 주를 이룬다. 대상의 속성을 언어적 개념을 통해 의미상으로 표상은 어렵다. 가장놀이-어른의 일상생활사를 모방하는 놀이가 빈번하게 나타난다. 이 놀이는 언어를 사용하고 전략을 세워서 문제를 해결하는 정신적 맥락을 제공하며,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며,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갈등에 대한 경험을 통하여 정서발달을 촉진시킨다.②상징에 대한 새로운 견해 (Piaget 이론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부분)그러나 이 시기에는 상징과 실제 참조물간의 관계를 연결시키지 못 하는 이중 표상(dual representation)능력이 부재되어 있다.③전개념적 추론이 시기의 특성은 물활론과 자아중심성이다. 또한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날 때 한 사건이 다른 사건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는 전인과양과 실체 간의 구별을 매우 어렵게 만든다.2. 직관적 사고기어느 정도 중심화 - 자아중심성에서 벗어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지각적 속성에 근거하여 판단한다. 추상적이고 불변적인 관계를 알지 못한다.①부류포함과제의 실패예를 들어 장미가 세 송이, 백합이 네 송이 있을 때 어느 것이 많은 가에 대해서는 쉽게 대답하지만, 백합과 꽃 중 어느 것이 많은 가에 대한 것은 맞추지 못 한다.②보존개념의 미획득보존개념이란 어떤 물질에서 그 물질의 일부를 빼거나 동일한 물질을 일부 더하지 않는 이상, 그 형태나 모양이 변해도 그 것의 양, 무게, 부피, 길이, 수 등의 속성이 변하지 않는 것을 이해함을 의미한다.⑴ 양적 동일성의 개념이 형성되어 있지 않고, 중심화, 비가역성, 비변환적 사고 등으로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한 단계이다.⑵ 경험이나 지각이 논리적인 조작과의 갈등으로 보존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는 시기이다.⑶ 진정한 보존개념이 획득되는 시기이다. 동일성, 상보성, 역행성의 논리구조를 갖게 된다.ⅲ. 구체적 조작기구체적 조작이란아동이 어떤 대상이나 현상을 실제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장면 속에 있을 때만 조작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구체적인 경험에 근거한 정신적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때문에 이 시기의 사고를 경험귀납적 사고라고도 한다. 즉 내면적 인지작용을 통한 조작능력은 행사되지 않는다. 7~11세의 아동이 이 단계에 해당한다.1. 보존개념의 획득보존과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외양의 두드러진 특성- 즉 지각적인 속성에 대한 중심화로부터 탈피하여 논리를 사용하여 결론에 이른다. 물질, 수, 길이는 7~8세, 무게는 10~11세, 부피는 12세 이후에 각각 그에 대한 보존개념이 획득된다.2. 부류포함 과제의 해결대상이 한 가지 이상의 차원에 따라 분류될 수 있으며, 다양하게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덧셈과 뺄셈에 대한 인지적 조작을 통하여 양자 간의 논리적 관계를 알고, 가역성 논리를 통해 하위유목을 더하면 전체가 된다는 것을 인식한다. 따라. 구체적 조작능력의 비동시성보존개념의 획득이나 불변성에 관한 인식의 경우 각각 수평적 비동시성과 수직적 비동시성을 갖고 있다. 비동시성이란 동일한 인지구조가 적용분야에 따라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보존개념의 경우 구체적 조작기 전반에 걸쳐 각각의 분야에 따라 비동시적으로 획득되며, 불변성의 경우 대상 영속성은 감각운동기에, 질적 불변성은 전조작기에, 양적 불변성은 구체적 조작기에 비동시적으로 인식된다.ⅳ. 형식적 조작기형식적 조작은 개념과 명제에 바탕을 둔 정신적 활동이다. 가설적인 과정이나 사태를 논리적으로 추론가능하기 때문에 더 이상 실제적이거나 관찰 가능한 것에 얽매여 사고하지 않는다. 11~12세 이후의 청소년들이 이 단계에 해당하며 가설을 설정하고 결론을 이끌어 내며, 해석을 제안하는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고 유형은 성인기까지 지속적으로 발달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청소년들은 합리적이고 체계적이며 추상적이다.1. 가설연역적 사고가장 큰 특징은 가설연역적 사고이다. 이론이나 법칙으로부터 도출된 가설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검증하기 위해, 일련의 경험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제들을 통하여 실제 관찰결과가 가설과 들어맞는지 확인하는 과학적 사고의 한 방법이다.2. 조합적 사고주어진 문제에 직면했을 때, 여러 가지 가능한 모든 해결책을 논리적으로 궁리해 봄으로써 최선의 문제 해결책에 도달하는 사고를 말한다. 즉, 조작을 더 높은 수준의 조작으로 조직화하는 것으로, 요인들을 분리시키고 검증하는 체계적인 접근법을 사용한다.3. 명제적 사고구체적인 사상들을 다룰 수 있는 명제들을 구성가능하다. 명제란 어떤 존재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리고 그것을 언어로 표현한 것이다. 이 사고를 통해 어떤 의견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논리적 설명이 가능해진다.4. 형식적 사고의 개인적, 사회적 의미 (앞의 세 가지 특징적 사고와 다름)청소년들은 이 시기에 더욱 자아중심성이 강해진다. 이 자아중심성에는 두 가지 유형이 존재하는데, 첫 번째 유형은 ‘상상 다.
    교육학| 2010.10.18| 8페이지| 1,000원| 조회(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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