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 & PM분석 ? 자전거(자전거 명칭: 삼천리 MTB자전거 하운드800D 26/27.5인치 시마노27단)1단계) 현상파악 ? QM / QA 매트릭스2016년 5월에 구매한 ‘삼천리 MTB자전거 하운드800D 26/27.5인치 시마노27단’ 자전거는 사용한지 1년6개월 만에 ‘1.브레이크 고장, 2.타이어의 공기압 저하, 3.기어변속의 성능저하’ 라는 총 3가지의 문제가 생겼다. 이러한 고장과 불량의 현상을 확실하게 조사하고, 그 현상을 물리적으로 해석하기 위해 QM & PM분석을 실시하였다.범례O : 영향, X : 적다범례O : 영향, X : 적다범례O : 영향, X : 적다범례O : 영향, X : 적다범례O : 영향, X : 적다범례O : 영향, X : 적다범례O : 영향, X : 적다범례O : 영향, X : 적다범례O : 영향, X : 적다범례O : 영향, X : 적다[ Q M 매 트 릭 스 ]범례O : 영향, X : 적다공정항목관리항목관리주기담당자불 량 항 목비고두께터짐휘어짐청소 상태브레이크브레이크패드브레이크압력(4~5kgf/cm2)1회/월‘OOXX연결벨트벨트마모부품 교환시‘OXXX타이어(타이어) 휠휘어짐 정도(15도 이하)부품 교환시‘XXOX바퀴공기압(100psi±10)사용 전‘OOXX기어변속기변속기 외관청소상태1회/1달‘XXXOOOXXA/S센터부품 교환시동력전달 정도변속와이어[ Q A 매 트 릭 스 ]범례 (중요도)◎ : 매우 큼. ○: 보통, △: 적음불량명 공정명이물질마모부딪힘터짐휘어짐외관찍힘오염착색브레이크패드○◎◎◎△◎△△연결벨트○◎○◎△○○△타이어 휠△◎◎○◎○△△타이어 바퀴△◎◎○◎○△△변속기 외관○△○△△◎◎○변속기와이어◎△○◎△○○◎2단계) 요인분석 - PM분석2-1단계) 현상의 명확화 [4W 1H 1F] - PM분석WHATWHEREWHICHHOWWHENFREQUENCY삼천리MTB자전거브레이크부위좌우방향작동하지않는다자전거운행 중때때로앞바퀴타이어상방향공기압이감소한다모든 시간에연속적으로기어변속기상하방향정지한다자전거운행 중특정할 때① 자전거 운행 중에 때때로 좌우뱡향에 설치되어있는 브레이크 기능이 작동하지않는다.② 모든 시간에 연속적으로 상뱡향에 있는 앞바퀴 타이어의 공기압이 감소한다.③ 자전거 운행 중 특정 시간에 상하방향에 설치되어있는 기어변속기의 기능이정지한다.2-2단계) 현상의 물리적해석 - PM분석현 상물 리 적 해 석필 요 조 건변 화 의 조 건필 요 항 목물 리 적 항 목브레이크 기능이잘 작동하지 않는다브레이크의 고무패드와 타이어 휠사이의 마찰 저항력이자전거를 정지하기에 필요한 만큼 나오지 않는다타이어의공기압이 낮다앞바퀴 타이어 튜브의공기압이충분치 않다기어변속 기능이잘 작동하지 않는다체인의 위치를 변속시키는동력 전달이원활하지 않다2-3단계) 현상의 성립하는 조건 추출 - PM분석현 상물 리 적 해 석성 립 하 는 조 건브레이크 기능이잘 작동하지 않는다브레이크 고무패드와 타이어 휠 사이의 마찰 저항력이 정지에 필요한 만큼 나오지 않는다(1) 브레이크 고무패드가 오른쪽으로 치우친다(2) 브레이크 고무패드가 어긋나 있다(3) 브레이크 와이어가 느슨하다타이어의공기압이 낮다앞바퀴 타이어 튜브의 공기압이 충분하지 않다(1) 공기압조절 고무마개가없다(2) 공기 주입구 속 볼트가느슨하다기어변속 기능이잘 작동하지 않는다체인의 위치를 변속시키는 동력 전달이 원활하지 않다(1) 변속기가 녹이 슬었다(2) 변속기에 먼지가 많이쌓여있다(3) 변속와이어가 느슨한다2-4단계) 4M과의 연관성 검토 - PM분석‘천리 MTB자전거 하운드800D 26/27.5인치 시마노27단’ 부품① 자전거 운행 중에 때때로 좌우뱡향에 설치되어있는 브레이크 기능이 작동하지않는다.현상의 물리적 해석성립하는 조건4M의 관련성 : 1차 항목브레이크 고무패드와타이어 휠 사이의 마찰저항력이 정지에 필요한 만큼 나오지 않는다1. 브레이크 고무패드가 오른쪽으로 치우친다1-(1)고무패드와 패드연결대 체결볼트의 풀림1-(2)연결대와 프레임 체결볼트의 풀림2. 브레이크 고무패드가 어긋나 있다2-(1)중심축 기준으로 타이어 휠이 휘어져 있음2-(2)패드연결대가 치우쳐 고정됨3. 브레이크 와이어가 느슨하다3-(1)손잡이와 와이어 고정사의 풀림3-(2)잦은 사용으로 와이어가 늘어남3-(3)브레이크 와이어를 잡아주는 조인트가 헐거움② 모든 시간에 연속적으로 상뱡향에 있는 앞바퀴 타이어의 공기압이 감소한다.현상의 물리적 해석성립하는 조건4M의 관련성 : 1차 항목앞바퀴 타이어 튜브의공기압이 충분하지 않다1. 공기압조절 고무마개가 없다1-(1)잦은 사용으로 고무마개가 헐거워짐1-(2)고무마개의 크기가 매우 작음2. 공기 주입구속 볼트가느슨하다2-(1)볼트가 올바르게 연결되지 않음③ 자전거 운행 중 특정 시간에 상하방향에 설치되어있는 기어변속기의 기능이정지한다.현상의 물리적 해석성립하는 조건4M의 관련성 : 1차 항목체인의 위치를 변속시키는 동력 전달이 원활하지 않다1. 변속기가 녹이 슬었다1-(1)잦은 기어변속으로 변속기 기능이 저하1-(2)주변환경에 따른 변속기의 부품의 변화2. 변속기에 먼지가 많이쌓여있다1-(1)주기적인 자전거 청소 부족
개선해야 할 항목개선 필요성개선 방안 (예시)① : 연도별(09년, 10년, 11년)에 따른 활동항목들의 달성율(%)을 나타내기 위한 그래프.연도별 활동 주제 항목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선 ‘막대그래프’의 사용이 효과적이다.: 막대그래프를 활용하여목표대비 실적건수, 횟수를보여준다.② : 3STEP의 활동목표 항목TPM분임조활동의 목표 중 한 항목인 “청소/점검/급유시간 10분단축” 이라는 내용이 서로 다르다.“청소/점검/급유시간 10분 단축” 으로 변경한다.③ : “활동목적” 항목 추가.분임활동의 방향과 내용만 명시되어 있을 뿐, 활동원인인 “활동목적”이 설명되어 있지 않다.[“활동목적”: 설비관리 운영상태 확인, 계획보전의 방향설정, 활동체계 확립 및 일정 수립] 내용을 추가한다.④ : 주요 활동항목의 진행상황.주요 활동항목을 계획한 시기와 실행한 기간을 나타내 주는 표를 사용하여 활동상황을 구체적으로 나타내 줄 필요가 있다.⑤ 필요한 정보는 적출/개선 건수가 아닌 분임활동을 통한 해결율(%)이다.: “적출/개선건수“ 뿐만아니라 해결율(%)도 함께제시한다.개선해야 할 항목개선 필요성개선 방안 (예시)⑥ 분임조 활동의 주제(제목)이 추상적이면 활동내용이 명확해 보이지 않는다. 으로 수정한다.⑦ : 시간/성능 가동률, 설비 종합 효율에서의2, 4-1 STEP.자주보전활동의 성과표에서 2STEP(간이예방정비)와 4-1STEP(계획예방정비)의 가동률과 효율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있으며, 그 원인에 대한 설명이 나타나 있지 않다.자주보전활동이 ‘개별개선’일 경우 그 부분을 제시해 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정확한 원인을 명시해 준다.⑧ : 종합성과 그래프.종합적인 성과만 제시되어 있을 뿐, 활동 전 목표했던 수치(%,건수)와 활동 후 성과를 비교하여 알 수 없다.종합성과 그래프와 함께 활동 전 목표했던 수치를 그래프화 하여 서로 비교할 수 있도록 나타낸다.⑨ 요인과 문제점에 따라 분임조원들이 평가를 하여 점수를 부여하지만, 선택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점수 판정기준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범례’에 판정기준을 항목을 추가하여 선택여부의근거를 제시해 준다.⑩ : ‘개선 전/후’와 개선전/목표 항목.개선 전과 후의 일정을 표시하여 개선활동 내용을 명확히 한다.그리고 개선 전과 목표 시간(Hr)이 P(계획)과 D(실행)항목에 중복되어 표시되어 있다.개선해야 할 항목개선 필요성개선 방안 (예시)⑪ :레이더차트(정성적평가)자가진단을 하기 위해 레이더 차트를 활용할 시 ‘활동 전’은 점선으로 ‘활동 후’는 실선으로 표시한다.
..PAGE:1Wearable Robot(입는 로봇)- 엑소 스켈레톤 -..PAGE:2‘웨어러블 로봇’ 정의, 개요‘웨어러블 로봇’ 활용 분야 ▶재활치료 분야‘웨어러블 로봇’ 기술 개발 현황‘웨어러블 로봇’의 전망 및 향후 과제I N D E X..PAGE:3영화 ‘아이언맨’현실 ‘웨어러블 로봇’1. ‘웨어러블 로봇’ 정의, 개요..PAGE:4‘ExoSkeleton Robot’▷ 군사용 웨어러블 로봇‘웨어러블 로봇’ 정의, 개요‘웨어러블 로봇’ 활용분야..PAGE:52. ‘웨어러블 로봇’ ▶재활치료 분야단순보조기, 휠체어로봇, 생체센서..PAGE:63. ‘웨어러블 로봇’ 기술 개발 현황 ▶재활치료 분야□선진국의 기술 개발일본:고령화 시대의 진입→ 노인 및 장애인용 로봇 개발우위이스라엘:재활로봇 시제품‘Rewalk(08)’→ 2020년 상용화 목표□국내 기술 개발서강대, 한양대 등의 대학과 기업을 중심으로 Wearable Robot 개발주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부품 및 소재 부족▷이스라엘 ‘Rewalk’▷서울대 병원에서 도입한’ 보행재활로봇’
REPORT보고서 작성 서약서나는 다음과 같이 약속합니다.? 나는 다른 학생의 보고서를 복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보고서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여 복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보고서 제출 전에 다른 학생에게 보고서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목 차1. 서론 ------------------------------------------------------ 12. 본론: 서도호의 집시리즈 작품 설명----------------------------- 23. 결론------------------------------------------------------- 6그 림 목 차[그림 1]: 서도호,-2009,1/11-프로토타입, 스테레오리토그래피[그림 2]: 서도호, : 3개의 복도 Wielandstr. 18, 12159 Berlin, Germany : 3 Corridors, 2011 폴리에스터 천, 금속 틀 Polyester fabric, metal armatureⓒ서도호 Do Ho Suh, 2012[그림 3]: 서도호, , 2012 실크, 금속 틀 Silk, metal armature, 1,457 x 717 x 391 cm ⓒ서도호 Do Ho Suh, 2012[그림 4]: 서도호, -2011-2012, 폴리에스터 천, 금속 틀 , 비디오 프로젝션[그림 5]: 서도호, -천을 제작한 실 조각서 론21세기는 급격한 이동과 빠른 변화, 그리고 속도의 시대이다. 끊임없이 발달하는 교통수단과 기술들은 우리가 이동하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 사이의 소요 시간을 계속해서 단축시켜준다. 또한 굳이 실제적인 이동을 하지 않더라도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 네트워크는 전 세계를 하나의 단일한 그물망 안으로 촘촘히 엮어나간다. 글로벌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 가운데 문화 역시 정적인 것일 수 없다. 셀 수 없이 다양한 민족과 그 문화들이 혼재하면서 빚어내는 복합적인 양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한 사회에 살아가며 많은 정보에 예민해져있는 사람들이 과연 문자나 트위터같은 간접적인 도구에 감동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아니다. 사람들은 유아시절에 손과 손을 맞대는 부모와의 접촉을 통해 그리고 눈 맞춤을 통해 자라난 동물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화면을 통해 전해지는 정보들은 감동을 전해주지 못한다. 사람들 간에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인간적인 감각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애플사가 승승장구한다. ‘터치(touch)'라는 개념 때문이다. 터치라는 개념은 단지 만지는 의미를 넘어서서 나의 핸드폰과 소통하다는 느낌을 준다. 자판을 두두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실제로 소통하듯 손가락으로 살짝 밀고, 당기고, 돌리는 며 소통하는 그 아날로그적 개념으로 최점단 기계를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이다. 피부로 느껴지는 구체적인 감각 경험을 개념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직접적인 감각을 통해 얻는 정보를 가장 신뢰하며 좋아한다.나는 5월 말에 ‘서도호-집 속의 집’의 전시회를 갔었다. 보통 전시회를 관람하면 그 작품에 대해서만 생각해 봤는데 ‘서도호 전시회’를 관람한 후에는 작품을 관람한 느낌뿐만 아니라 서도호 작가와 직접 만나진 않았지만 얼굴을 맞대고 2시간동안 대화한 기분이었다. 집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어렵지 않게 접근하여 나를 끌어냈다. 특히 ‘떠도는 집’과 ‘유목민’이라는 개념은 세계화 흐름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렵지 않은 주제였고 그러므로 작가와 소통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이와 같이 ‘서도호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민족과 문화에 살고 있는 우리지만 소통할 수 있는 어떤 것 하나만으로 모든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1본 론서도호의 작품은 고국인 한국에서 낯선 땅 미국으로의 ‘이주’라는 아주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출발한다. 서도호는 다양한 인종이 존재하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한국인 미술가로서 느꼈던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 개인과 집단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에 주목하고 그것을 지배하는 사회 문화적 공간 사이의 끊임없는 충돌과 결합에 대해 언급한다. 또한‘이주’라는 개념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것 이지만 21세기 모두의 마음과 통할 수 있는 키워드이다.[그림 1]은 한옥이 뉴잉글랜드의 집 속에 안착해 있는 모습으로 존재하게 된다. 한옥에서 자라며 만들어진 한국적 정체성이라는 한국인 이 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정서가 서양에서 머물렀던 집과 충돌하고 적응하면서 새로운 정체성 을 생성하게 된 것이다. 이는 문화적 충돌을 겪었던 작가 개인적 경험이기도 하지만, 개인 간의 차이, 문화의 차이, 지역의 차이 등 다름에서 비롯되는 충돌을 늘 경험하며 상 황에 적응하고자 하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나도 3년전에 유럽여행 중 프랑스에 머물렀을 때 호텔에서 지냈던 적 이 있었다. 호텔이라 하지만 방 크기가 한국 모텔보 다 못하였다. 프랑스에서는 집이라는 개념이 휴식공간이 라는 우리와는 다르게 단지 잠을 청하는 공간이었다. 이처럼 프랑스의 집과 한국의 집과의 다름을 이해하고 몸소 체험하였다.[그림 1] 집 속의 집-2009,1/11-프로토타입, 스테레오리토그래피[그림 2] 베를린 아파트: 3개의 복도 Wielandstr. 18, 12159 Berlin, Germany : 3 Corridors, 2011 폴리에스터 천, 금속 틀 Polyester fabric, metal armatureⓒ서도호 Do Ho Suh, 2012[그림 3] 서울 집 / 서울 집 Seoul Home / Seoul Home, 2012 실크, 금속 틀 Silk, metal armature, 1,457 x 717 x 391 cm ⓒ서도호 Do Ho Suh, 2012[그림 2]는 작가가 1년간 살았던 베를린의 아파트를 재현한 것이다. 이작품은 복도를 여러 겹 겹쳐 설치함으로써 연결통로로서의 작품의 개념, 즉, 동양과 서양, 나와 남, 고착과 이주 등의 극단적인 개념 사이를 오가는 서도호 작가의 작품세계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복도를 겹쳐 설치하여 연결통로의 역할을 한 이유는 인간 사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다 즉 소통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듯 지구라는 큰 행성에서 소통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우리의 눈에 보이는 작은 집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그라운드갤러리에 천으로 전시되어있는 [그림 3]은 작가가 그간 살았던 집이다. 관람객은 작가가 지내왔던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의 시간과 공간을 추억하며, 자신만의 의미를 가지는 새로운 공간으로 해석한다. 보통 ‘집’은 이동할 수 없는 건축물이다. 그런데 서도호 작가가 천으로 만든 집은 투명하고 가볍고 접을 수 있어서 여기 저기를 여행할 수 있다. 이렇듯 집으로 대변되는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은, 하나의 고정된 의미를 가진다기 보다는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의미를 가진 예측이 불가능한 존재라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모든 관람객들이 서도호 작가의 어린시절 한옥을 보고도 자신의 고향 집을 떠올리며 서도호 작가와 같이 추억하며 공감을 형성한다. 그러므로 서도호 작가는 자신만의 개인적인 의미를 다채로운 의미로 파생시켜 보이지 않은 끈을 만들어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소통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그림 4] 문(Gate, 리움버전)-2011-2012, [그림 5] 계단-천을 제작한 실 조각 폴리에스터 천, 금속 틀 , 비디오 프로젝션또 하나의 한옥의 형상을 본떠 만든 [그림4]의 은 양 옆에 천을 대고 스크린을 이용하고 있다. 전통미술 작품에서 따온 사슴, 매화나무, 까마귀, 소나무 등으로 새롭고 한국정서의 부합하여 공감을 일으키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서도호 작가는 작가의 상상을 통해 서로 다른 맥락의 요소들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였다. 이번 전시는 동양미술의 요소들로 이루어진 작품이 동양의 도시인 서울에서 전시됨으로써 만들어지는 의미가 중요하다. 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문’이라는 개념은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문 반대쪽에서도 관람객들이 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상이 마치고 난후 반대쪽에서 관람하고 있었던 관람객과 눈이 마주쳤을 때 작가가 나에게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알 수 있었다. 첫째는 우리는 소통이 가능한 사회에 살고 있지만 천 조각처럼 아주 가벼운 문 하나가 소통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영상으로 보여 줌 으로써 인간의 감각 중 시각화를 이끌어 내어 한국적인 전통배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한 작품을 통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모든 사람끼리 소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지금도 무의식 적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마지막으로 [그림5]의 계단은 천 조각을 이용하여 만든 작품이다. 서도호 작가에게 계단은 다른 문화로 진입하는 긴장의 장소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 작품을 보면서 왜 계단을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풀릴 것 같지 않은 얽힌 실타래로 표현했는지 궁금하였다. 내 생각은 얽힌 실타래는 내 생각대로 풀리지 않은 세상 사 이다. 계속해서 소통하여 다른 문화로 진입하는 세상을 계단으로 표현하였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얽힌 실타래이다. 복잡하고 꼬일대로 꼬인 인간 관계를 얽힌 실타래로 표현하여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외면적으로 계단은 문화의 소통공간이며 내면적으로는 얽힌 실타래를 통해 풀릴 것 같지 않은 세상사를 나타내어 작가와 관람객과의 소통을 보여준다.5결 론‘시간은 지나지만 공간은 남는다. 작가는 시간의 내용을 공간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건축가이신 김석철 교수가 건축물에 대해 말한 것이다. 서도호 작가의 작품을 처음으로 관람하였을 때 나의 첫 느낌은 그리움이었다. 이 그리움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집에 관한 추억회상이며 이를 통해 작가와 관람자 사이의 소통이 이루어진다. 이렇듯 서도호 작가의 집은 공간을 통해 시간을 초월하여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처럼 이 보고서는 한국사회의 변화된 정체성이 어떻게 현대 미술을 통해서 반영되었는지, 또한 그 중에 서도호 라는 작가를 중심으로 이주와 유목의 시대 가운데에서 끊임없이 경계와 차이에 대해 모든 이들이 소통하고 있는 현대사회를 재조명하고 있다.
「빅 픽처 2016」독후감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순간이 오는데, 그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모습과는 다른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 시간만큼은 그 어떤 경험과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영향을 발휘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일생일대의 순간과 같은 중요한 시점이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시간에서도 찾아온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이러한 시점을 ‘특이점’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인간이 발명해낸 혁신적인 기술과 상품, 그리고 서비스는 그것이 가진 기능 이상의 결과를 낳았다. 예를 들어서, 자동차 생산과 인터넷 기술의 탄생은 국가와 이념을 초월하며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이 사실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서 쓴 이 책 『빅 픽처 2016』은 그런 특이점의 속성들을 찾아볼 수 있는 각 영역의 이슈들을 정리하고 분석하고 있다. 현대사회는 매초마다 빠르게 변화하며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기존의 가치와 기준이 아닌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창출해내는 특이점에 대해서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이 책의 1부 에서는 기술 분야에서부터 교육 분야까지 발견되고 있는 특이점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오래 전 봤던 SF 영화에서 주인공이 급작스런 사고를 당해서 운전대를 잡을 수 없었지만 자동 운전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완벽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해서 직접 운전하지 않고 편안하게 자동차로 출퇴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기술 분야에서 소개하고 있는 특이점이 바로 이런 무인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자율주행차와 드론이다. 말 그대로 인간이 직접 타지 않고 운전과 비행이 가능한 이런 기술의 등장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 사회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드론은 이미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상용화 준비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관련 법 개정을 통해 무인항공기 비행에 대한 규정을 민간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군사적인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었던 무인항공기는 미래에는 훨씬 더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이런 무인화 시스템으로 인해 얻게 되는 점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범죄와 같은 불순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고, 안전이나 보안 문제에서도 역기능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비용절감이라는 차원에서 무인 시스템이 각 분야에 적극적으로 수용된다면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세상의 변화는 인간의 의지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막을 수 없다면 이런 변화가 인류에게 조금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경제 분야에서 주목하고 있는 핵심 키워드는 인터넷과 공유로, 컴퓨터와 모바일로 형성된 네트워크 안에서 무엇이든 공유하는 현대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의 세상을 대변하고 있다. 인터넷이 탄생시킨 공유문화의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에어비앤비’라는 숙박서비스 사업이다. 매년 20만 명이 이 서비스를 통해서 국내로 여행을 올 정도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숙박서비스의 인기 열풍은 공급자와 수요자의 욕구가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어차피 비워있는 방이나 집으로 수익을 내려는 현지 집주인과 그 나라의 집에서 머물며 더욱더 여행의 즐거움을 높이고 싶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잘 포착하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이런 비즈니스적인 관계뿐만이 아니라 서로 잘 모르는 외국인들끼리 문화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도 이 공유 숙박서비스의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공유의 개념에서 탄생한 인터넷이 존재했기 때문에 가능한 경제의 한 단면인 것이다. 이런 인터넷 기술이 컴퓨터에서만 머물지 않고 모바일로 넘어가면서 인류의 미래는 더욱더 변화할 것으로 이 책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스마트 폰으로 할 수 있게 된 일들을 생각해보면 이런 전망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 앞에 있어야만 할 수 있었던 여러 가지 것들을 이제는 이동을 하며 언제 어디에서나 손 안에서 할 수 있게 되었다. 손 안의 모바일을 통해서 사고 싶은 물건을 구매하고 보고 싶었던 공연을 예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택시까지 부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최근 일어난 모바일 환경의 가장 큰 변화로 주목하고 있는 것이 바로 카드 결제 시스템이다. 지원 기기를 통해 모바일 결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된다면 이제 우리 지갑 속의 카드들을 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모바일 기술의 발전은 개인의 편의도 증가시켜주지만 기업들에게도 무한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결국 이런 모바일 시장 변화의 흐름을 얼마나 잘 파악하느냐에 따라서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의 갈리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이외에도 미디어 분야에서의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분야에서의 빅 소셜 데이터, 금융 분야에서의 핀테크, 교육 분야에서의 코딩을 소개하며 이런 특이점이 미래 사회에 어떤 가능성을 열어줄지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서 사람들 사이의 관계망을 형성시켜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SNS는 더 이상 현대인들에게 낯선 개념이 아니다. 어린이들부터 시작해서 노인들까지 인터넷만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가 모바일 환경과 만나게 되면서 단순히 친목 도모나 교류의 장이라는 범위를 넘어 그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과거 신문이나 TV 뉴스만을 통해서 알게 되던 소식들을 이제는 SNS을 통해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사진이나 동영상을 누구나 쉽게 찍고 전송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어서 이런 미디어의 역할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대체하고 있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빅데이터 분야 역시 이런 소셜 네트워크의 가치와 기능이 가져온 변화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과거에 발로 뛰고 직접 만나서 얻은 정보들을 이제는 사이버 공간에서 자발적으로 사람들이 공급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목적이나 의도 없이 사용자들이 인터넷 공간에 남기는 모든 것들이 어떤 개인이나 기업 그리고 단체들에게는 활용할 가치가 있는 소중한 정보들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금융 분야에서의 핀테크와 교육 분야에서의 코딩은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두 가지 이슈가 가진 공통점은 바로 두 분야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런 변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다. 이름부터 개념까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사람도 있겠지만 미래 산업과 인류의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빠른 흐름을 읽어내지 못하면 결국 경쟁에서 밀리고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2부 에서는 1부에서 소개된 각 분야의 특이점들이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것이 가져온 변화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가장 먼저 소개하고 있는 정치 분야에서는 최근 1년 가까이 국내 정치계는 물론이고 국민들 사이에서도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선거구 논란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제20대 총선 선거인을 얼마 남겨주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선거구도 없이 예비 후보들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2014년 10월 헌법재판소가 현행 선거구 확정 기준이 헌법에 합치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지만, 재편 과정에서 끊임없이 논란이 일어서 지금까지 손을 놓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지루한 논란을 마무리하고 결국은 재편 과정을 통해서 총선을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2부 정치 분야에서는 우리나라가 채택하고 있는 소선구제와 단순다수제를 미국과 독일의 선거 시스템과 비교 설명하며 어떤 대안이 우리나라 현실과 어울릴지를 함께 고민하고 있다. 건강한 정치 시스템은 국가의 번영과 국민 생활의 안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당론보다 앞서는 대의적인 관점으로 큰 그림을 그려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내 정치인들이 자신들과 정당의 안위만을 앞세우지 말고 갈등을 봉합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책 분야에서는 미국과 영국 정부의 사례들을 통해서 근거 중심의 정책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해주고 있다. 최근 미디어를 통해서 소식을 접한 많은 국민들이 정부의 보건복지와 노동 관련 정책 실패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다. 정부의 정책은 곧 국민의 생활과 이어지고 그런 정책이 시행되는 예산은 국민의 세금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국내 정부의 정책 결과와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는 미국 오바마 행정부와 영국의 캐머런 행정부는 행동경제학 연구들을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행동경제학은 기존의 전통 경제학과 다르게 인간의 합리성이 제한적이라는 것을 핵심적으로 전제하고 있다. 인간이 로봇처럼 완벽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갖춘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을 고민하고 경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학문이다. 이런 학문 분야를 정치와 연계하여 활용한다면 지금껏 해결하지 못한 각 분야의 문제들은 물론이고 쓸데없이 낭비되는 예산까지 줄일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와 정치인들이 이 책의 정치와 정책 분야에서 보여준 다른 나라들의 사례들을 통해서 무엇이 국민을 위해 현명한 결정인지를 알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