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리즘 : 어 러브 스토리"를 보고과학교육학과2010111253심상보사회학 시간에 본 이 영화는 마이클 무어라는 감독이 제작한 영화이다. 나는 이 이야기에 전부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자체의 언어선택이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과 영화 구성자체는 상당히 괜찮다.영화 감상에 들어가기 전에 마이클 무어라는 감독은 미국 뉴욕의 인디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중에 한 사람이자 대단히 논쟁적인 다큐멘터리 [로저와 나]로 명성이 높은 감독이다. 사회악을 고발하고, 기회주의적인 정치가를 지탄하며, 악덕 대기업의 횡포를 공격하는 비타협적인 정신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제작한 영화의 대부분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고발한 영화였다. 나도 이번기회를 통해 마이클 무어라는 감독에 대한 성향과 영화를 처음 알게 되었고 이 영화 또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영화이다.이 영화를 보고 있자하면 지구 반대편에서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약간 과장스럽긴 해도 우리나라 또한 이러한 풍자를 겪고 있다는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보았다. 민주주의 속에 자본주의가 흐르고 있다는점. 미국이 말했던 돈이 곧 권력이라는 금권주의에서도 보이듯이 가진자들이 권력을 가지고 돈이 없는 자들은 피해를 보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유를 보장하는 국가, 즉 자유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도 실제로 노동자들과 개척자들은 자유를 외치고 주장하였고 정부는 이를 민주주의라는 형태를 취하게했다. 그로인해 따라오는 ‘자본주의’라는 형식이 미국의 길에 따라오게 되었다. 이 영화의 관점은 자본주의의 약점과 결점을 부각시키고 앞에서 말했듯이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고발하였다.내용은 주로 최근 미국에 닥친 불항에 대해 얘기 하는 것이다. 금융 위기의 원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에 따른 피해를 돈없는 서민들이 보고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그 한 예로 고위관직, 정책담당자나 금융관련회사들은 가난한 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그 피해를 보상 받고 있었다. 보험같은 것들이 한 예이다. 영화에서 자본주의는 사람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준다고 한다.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보험을 들도록 선택할 기회를 주며 회사는 그 보험을 안고 가는 직원들이 죽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보험을 일명 ‘죽은일꾼보험’이라 한단다. 내가 아는 유명한 회사들도 이러한 끔찍한 보험제도가 있었다. 이런식으로 자본주의에서 이윤을 극대화 할수 있단 말인가. 나도 이 영화를 보며 권력을 가진자들의 권력남용과 이윤을 극대화 하기위한 수단들을 보고 있자하면 비판의식이 고취되었고 그로인해 피해를 입는 서민들이 안타깝게만 느껴졌다. 나도 같은 서민으로서 말이다.이 영화를 내가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감독이자 주인공인 마이클 무어가 금융기관 주변에 ‘CRIME SCENE DO NOT CROSS'라는 출입 금지의 띠를 두른다. 이 장면은 금융기관이 범죄의 현장이라는 것을 고발하는 것 이었다. 즉, 자본주의에 대한 문제점을 풍자 하고 있는 것이단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범죄의 현장을 알리는 띠가 둘러져 있어도 안에 있는 사람들을 체포하진 못할 것이다. 정책담당자들이 금융기관의 CEO출신 이기 때문이다. 또한 장관에서 은퇴 하게 되어 들어 가게 되는 곳이 금융기관의 CEO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언론은 금융기관이 망하면 국가가 위기에 빠지게 될 것이라는 공포를 부추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