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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을 읽고
    [독후감]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을 읽고
    을 읽고당연함에 딴지걸기2015년 현재 대한민국사회에서 소수로서 살아가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소수란, 절대적인 숫자가 적음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기득권에서 소외된 모든 집단을 일컫는다. 장애인, 노인 등으로 대표되는 계층적 소수, 동성애자로 대표되는 정체성적 소수들은 사회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내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은 비단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단체나 사상 또한 힘의 논리의 지배를 받는다. 힘없는 정당은 정당으로서 다양성을 보장받기 힘들고, 힘없는 사상은 사상으로서 다양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이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이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 겁 없이 마르크스의 사상을 들먹이고 자본주의의 단점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이 책은 굉장히 호기롭다. 이 책은 당연함에 딴지를 거는 것으로 비판의 서문을 연다.고등학교 역사 수업 때 어떤 선생님께서는 “인류역사에서 사회주의국가가 붕괴되고 자본주의국가의 승리로 끝난 것은 인간이 스스로 이기적이고 악함을 증명한 것이기에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하셨다. 이 책에서의 주장과는 조금 다르게, 나는 실제로 자본주의 원리가 인간의 이기적 본성과 많이 닮아있기에 그 설득력과 파급력이 뛰어났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탐욕적 본성에 딱 맞아떨어졌던 자본주의는 인간이 만든 완벽한 사상으로 인식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더 후에 나온 사상인 사회주의와의 대전에서 승리하고 그것을 징표삼아 정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자본주의를 맹렬히 지지하는 기득권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미 증명이 난 사상에 더 이상의 의문제기를 하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고 괘씸한 일이라 생각된다. 때문에 자본주의가 여러 가지 구조적인 모순들을 양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정설로 군림하고 있다.자본주의는 많은 구조적 기반을 ‘당연함’에 두고 있다. 합리성, 이성 등으로 대체되기도 하는 이 당연함은 굉장히 직관적이고 그럴듯하다. 투자한만큼 이윤을 얻고, 일한만큼 돈을벌고, 보유한 화폐만큼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하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자본론의 주요 주장으로, 너무나도 당연했던 자본주의의 기본구조를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취하는 착취의 구조라고 말하고 있다. 읽으면서 기득권이 그토록 싫어할만도 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 ‘착취’라고 칭하는 순환구조가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원리이고 기득권들의 구조일텐데, 이것을 반박하고 부정하려는 시도 자체가, 그보다 의문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그들에겐 굉장히 괘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원리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마르크스 자본론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반체제적, 사회주의적인 책의 대표로 낙인찍혀있는 인식은 바로 기득권들의 미움을 샀기 때문이리라.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마르크스 자본론이 자본주의 자체를 부정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역설하는 책인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자본론은 놀랍게도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자본주의를 깊게 탐구하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 착취구조에 대한 수식관계를 보았을 때. 노동시간을 고정해놓고 노동에 대한 대가를 빵 1개뿐이 주지 않기에 착취관계로 보이는 것이 아닌지 의아했다. 노동에 대한 대가를 높이고, 노동시간을 줄이면 분명 노동자가 받는 대우도 늘어날 것인데, 착취구조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본 값을 터무니없이 높거나 낮게 설정한 게 아닌가 싶었다. 그러나 다시생각해보니 노동시간과 급여를 노동자에게 유리하게 할수록 자본가의 이윤은 감소하고 이에 대한 결정권이 있는 자본가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 이 책에서 말하는 주장에 끄덕이게 되었다.왜 당연한지에 대한 논의가 원천봉쇄된 사회라면, 어떠한 논리적 주장으로도 이 당연함을 무너뜨리기 힘들다. 이런 점에서 자본주의는 참 완벽한 것이,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결함도 정당한 것처럼 위장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신분제가 있던 시절 삶의 불평등이 당연했던 것처럼, 자본주의의 불평등 노력과 투자의 차이에 따른 당연함으로 치부된다. 많이 일한사람이 많은 성과급을 갖는 것, 돈을 많이 들인 부자가 많이 벌어가는 것은 당연한 구조로 여겨진다. 심지어 명백한 사회문제인 빈부격차와 실업현상도 경쟁에서 이긴 사람들이 보상을 받고 진 사람들이 도태가 되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으로 보는 사람도 많다. 당연함에 어떻게 맞설 수 있을까? 맞설 수 있기나 하나?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이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분명히 이 책에서 주장하는 논리와 자본주의사회구조가 가진 많은 모순들에 대하여 책을 읽었다면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것을 어떻게 적용하고 실현하고 개선하느냐에 대한 것이다. “왜 이래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에 “원래 그래”, “당연한거야”, “다른데는 더 심해” 라는 식으로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면. 논의 자체가 이루어질 수가 없다. 아쉽지만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쉽게 찾을 수 없었다. 모두가 끊임없이 고민해야만 할 문제이다.물론 책의 모든 내용에 동의할 수는 없었다. 특히 개인이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모순적 사회구조가 생존을 위한 이기심을 조장하고 우리를 이토록 치열하게 살도록 만든 것이라면, 도대체 사회주의의 붕괴는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라는 물음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분명히 사회주의에서는 인간이 양심을 가지고 평등한 지위와 평등한 분배에 순응할 것이라는 가정을 두었다. 그러나 실제는 이와 달랐다. 내가 굳이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보수를 받을 수 있다면, 사람들은 그리 하지 않았다. 평등한 사회체제에서도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고 착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마다하지 않았다. 이렇듯 평등하게 만든 사회 구조 속에서도 인간은 그 이기심을 잃지 않았다. 이기심을 선하다 악하다 쉽게 평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인간의 이기적 본성은 비단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것만은 아닌 듯 하다. 단지 그 속성이 인간의 이기심과 너무나도 잘 맞아 제도가 이기심을 조금 더 증폭시키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독후감/창작| 2017.10.11| 3페이지| 1,500원| 조회(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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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글쓰기] "나를 슬프게 하는 것 들" 써보기
    [글쓰기] "나를 슬프게 하는 것 들" 써보기
    나를 위한 글쓰기 과제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나의 슬픔 키워드인터넷을 이용하다가 블로그에서 어떤 글을 본 적이 있다. 그 글의 내용에 의하면, 사람이 70년을 산다고 가정할 때, 그 중에서 잠자는 시간이 20년, 일하는 시간이 23년, 화내는 시간 5년, 힘들고 슬퍼하는 시간이 10년이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웃거나 기뻐하는 시간은 단 89일뿐이 되지 않았다. 우리는 살면서 즐겁고 기뻐하기보다는 훨씬 더 많이 슬퍼하면서 살고 있다. 슬픔은, 인간에게 기쁨보다 더욱 익숙한 감정인 것이다. 따라서, 나를 슬프게 하는 것 들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과정은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는 과정보다 더욱 더 의미가 있다.나에게 있어 슬픔의 첫 번째 키워드는 ‘재수’이다. 힘들었지만 이 악물고 노력했던 재수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 재수시절을 거치며 먼저 대학교에 간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남들보다 1년이 뒤쳐지게 되자 ‘재수 왜 했지?’ 라는 후회감만 들었다. 이런 후회들은 나를 더욱 조급하게 만들었고,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한동안 자신감을 잃고 친한 친구들조차 만나지 못하게 되는 데에 일조했다. 이제는 과거의 일이지만, 재수는 아직까지도 나를 슬프게 만드는 아픈 기억이다.두 번째 슬픔 키워드는 ‘군대’이다. 나는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이달 말 입대를 하게 된다. 군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아직 못해본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복합되어 나를 슬프게 한다. 군필자 형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2년이란 시간이 그저 낭비가 아니고 그 생활을 통해서 느끼는 것도 배우는 것도 많을 것 같기는 하다. 그렇지만 2년은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니고, 2년이 지나고 나면 선배, 동기, 후배들과 지금처럼 자주 없을 것 같아 슬프다.마지막으로 나의 세 번째 슬픔 키워드는 ‘진로’이다. 언젠가 나도 제대를 하게 되어 복학할 때가 올 것이고 그땐 자연스럽게 고학번이 취업의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학업적으로나, 인간관계에서나, 군복무 동안 생긴 2년간의 공백을 어떻게 매울 것인지에 대한 걱정과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미래가 나를 슬프게 한다.슬픔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슬픔의 늪에서 허우적댈 것인지 극복할 것인지는, 슬픔을 맞대하는 나의 태도와 노력에 달려있다. 앞으로 또 다시 슬프게 되더라도 그렇게 된 것에 슬퍼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앞날을 더 잘 준비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슬픔 키워드들은, 앞으로의 시련을 견딜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1.27| 2페이지| 1,000원| 조회(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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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글쓰기] "사랑에 대한 나의 생각" 써보기
    [글쓰기] "사랑에 대한 나의 생각" 써보기
    가깝고도 먼 나의 사랑언젠가 노래방에서 선곡을 할 때 검색어로 ‘사랑’을 입력해본 적이 있다. 그러자 사랑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노래가 수없이 많이 나와서 내가 부르려던 곡을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추가로 가수이름까지 입력한 후에도, 그 가수가 부른 사랑노래가 너무 많아서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우리 사회에서 사랑은 참 흔한 말이다. 앞서 내 경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대중가요의 가사는 대부분 사랑에 관한 내용이다. 또한 드라마의 소재에도 사랑이 빠지는 법이 없으며, 요즘에는 기업의 이미지 마케팅에도 곧 잘 사용되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대중매체에 의해 그려지는 사랑의 범람 속에서, 내가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기가 쉽지는 않다.나에게 있어 사랑은 가깝고도 먼 것이다. 나는 분명 사랑을 경험한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나의 사랑이다’라고 하기엔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다. 우선 나는 외동아들이라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부모님을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누구나 그렇듯이 나도 부모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이 사랑은 너무도 당위적인 성격이 강한데다, 부모님이 내게 주시는 사랑에 비해서 부모님에 대한 나에 사랑은 한없이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을 나의 사랑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적절하지 못한 느낌이 든다.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이성간의 사랑이다. 그렇지만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몇 번의 짝사랑만 경험해봤을 뿐 서로의 마음이 맞아 연애를 해본 적은 없다. 이성간의 사랑은 서로 주고 받을 때 비로소 완전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나도 연애를 하게 되면 그때 느낄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이성간의 사랑 또한 나에겐 아무런 울림을 주지 않는다.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것도 사랑이 나와는 먼 이야기인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큰 이유이다. 나는 가수의 콘서트에 가서 열광하는 것을 좋아한다. 주말에 늦잠 자는 것을 좋아하고 비 오는 날의 공기냄새를 좋아한다. 그러나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들이라고 말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아직도 내가 사랑한다는 것의 특별한 감정을 느껴보지 못했고,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기에 더욱더 간절해져서 오직 특별한 것만이 사랑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강박관념이 생겼기 때문이다.우리는 언젠가부터 대중매체에서 ‘사랑은 이런 것이다’ 라고 만들어놓은 이상화된 사랑의 개념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사회가 규정하고 만들어놓은 틀에 박힌 사랑의 범람 때문에 직접, 간접적으로 나는 어디서나 어렵지 않게 사랑을 접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랑은 내게 익숙하고 가까운 주제이지만, 내가 사랑하는 것을 아직도 찾지 못했기 때문에 먼 주제이기도 하다. 가깝고도 먼 나의 사랑, 그렇다고 해서 서두르거나 억지로 찾아 나서고 싶진 않다. 단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가 진실로 사랑하는 것을 찾게 되는 그 때가 올 때까지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내가 진실로 사랑하는 것들을 맞이할 준비를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1.27| 1페이지| 1,000원| 조회(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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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글쓰기]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써보기
    [글쓰기]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써보기
    나를 되찾다처음 이 주제를 접했을 때, 나는 쉽게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나보다 나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은 없고, 나의 이야기를 하는것보다 쉬운일도 없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글쓰기의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과연 언제일까? 세상을 얼마 살아보지 않은 아직 어린 내가, 이 질문에 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나는 아직 남들에게 최고의 순간이라 자랑할 수 있을만한 거창한 순간은 경험해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꼽자면, 대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장학금을 받았던 순간이 떠오른다. 단순히 장학금을 받아서 기뻤던 감정을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 순간이 나를 이전과 다른 지금의 나로 탈바꿈시켜준 계기이기 때문이다.나는 고3 시절 여러 번의 입시전형에서 낙방하고 재수를 했지만, 끝내 원하던 대학에 합격하지 못했다. 당시에 나의 자신감은 바닥을 쳤고, 어떤 일을 시작해보기도 전에 실패하지 않을까 걱정부터 하기 일쑤였다. 재수까지 했는데, 이렇게 무기력하게 살다가는 남들보다 1년 빨리 죽는 것 밖에 안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대학이라는 새 출발선에 섰으니, 지나간 일에 얽매이기보다는 주어진 현실에서 행복을 찾기로 결심했다. 무기력한 그때의 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은 학업에 열중하는 것이었다. 내 무력감의 원인은 기대한 만큼 학업을 이루지 못한 데에 있었기 때문이다. 새내기답지 않게 3월부터 도서관에 죽치고 앉아있어도 보고, 출석, 과제, 공부 모두 철저히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대학에 가서 꼭 해보고 싶었던 미팅이나 연애 또는 여행 같은 소중한 경험들을 모두 무기한 반납해야 했다. 주위를 둘러보니 남들은 수험생활의 보상을 받으며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었지만, 나는 또 한번의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마냥 살고 있었다. 그 때문에 우울한 적도 많았지만, 재수시절 보다는 지금이 낫다는 생각으로 버텨냈다.노력과 의구심 속에서 어느덧 한 학기가 지나고, 나는 만족할만한 성적을 받아 성적장학금을 신청했다. 그리고 얼마 뒤, 등록금고지서를 확인한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나왔다. 단순히 등록금을 벌어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린 데에서 나온 기쁨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 눈물은 축복과 낭만으로 가득해야 할 신입생 생활을 억지로 멀리해야 했던 나에 대한 동정과 위로였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로 척박해질 대로 척박해진 나의 마음을 적셔주는 단비와도 같았다. 부모님의 걱정과 한동안 나를 짓누르던 자격지심을 한 번에 날려버린 그 순간을 떠올려 보면 아직도 가슴이 벅차오른다.장학금을 받은 이후로는 드디어 해냈다는 성취감에 다시 자신감도 찾고 당당해졌다. 하고 싶던 연애는 아쉽게도 못해봤지만 이곳저곳 놀러도 곧 잘 다니고, 동아리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지금은 매우 즐겁게 생활한다. 사소한 일일 수도 있는 그 순간이 무기력했던 나를 버리고, 원래의 나를 찾게 해주는 전환점이 되었던 것이다. ‘나’에 대해서 쓰는 글은 이렇게 지난날의 나를 되돌아보게 하고, 지금의 나를 직시하게 해준다. 이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또 다시 계획을 세워야 할 때이다. 앞으로 다가올 진정한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을 위해, 나는 쉬지 않고 노력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1.27| 2페이지| 1,000원| 조회(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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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육식의 장점 & 채식주의자들에 대한 반론 정리
    육식의 장점 & 채식주의자들에 대한 반론 정리 평가C아쉬워요
    1. 육식의 장점?영양소 균형? 육식은 예로는 기근해결 (설렁탕 국밥같은거) 요즘은 삼겹살이 서민들의 음식2. 채식의 모순-------------------------------------------------------------육식은 옳지 않다? 도살과정이 비인륜적이고 생물에게 고통을 준다.? 육식위주의 식생활로는 영양소를 고루 얻을 수 없다 / 채식만으로도 영양소의 완전 수급이 가능하다.? 육식 위주의 현 소비문화는 환경파괴의 주범이다.--------------------------------------------------------------고통을 느끼니 않는 동물에 대한 도살 / 고통을 주지 않는 도살방법 이라면 정당?-다양한 종류의 채식주의자 있음(완전채식/ 우유,유제품 허용 /달걀 허용 /생선 허용/조류허용)☞ 달걀은 예비생명체, 인륜적?☞ 포유류의 고통은 문제이고, 어류/조류의 고통은 문제가 아닐까?☞ 식물이 감정을 가지고 있고 고통을 느낀다면? (파장연구/양파연구)-육류의 경유 단백질의 주성분인 20가지 아미노산이 고루 들어있지만 채식에서는 일부 아미노산이 부족할수 있음 (부족할 경우 각기병, 결핍증 유발)☞ 콩의 경우 메티오닌, 쌀이나 밀의 경우 라이신, 옥수수의 경우 트립토판이 결핍GMO 문제-채식식품-알칼리성/ 육식식품-산성 -> 조화의 필요성우리가 하고있는 육식을 모두 채식으로 전환한다면?-육식의 할당분을 채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엄청난 경작지 요구, 화학비료,퇴비,농약 사용 급증 (토양오염,수질오염)-인간의 채식으로의 전환(초식동물로의 전환) 은 생태계의 먹이질서 붕괴 우려인간의 채식 급증-> 식물감소-> 초식동물의 먹이 감소 개체수 감소 / 육식동물은 개체수증가 ->생태계 붕괴-육식이 사라진다면 가축업자들의 실업문제-육식은 사치품이 아니다. 오히려 중 하위층의 톡톡한 영양공급소가 되어왔음.
    자연과학| 2016.01.23| 2페이지| 1,000원| 조회(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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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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