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과 근대-염상섭의 '삼대'-0. 목차Ⅰ. 작가 소개 1. 횡보 염상섭 2. 주요작품소개 Ⅱ. 작품 소개 1. 소설 '삼대' 2. 줄거리 3. 인물소개 4. 인물 관계도 Ⅲ. 작품 분석 1. 리얼리즘 소설의 의미와 유형 2.'삼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전형성 3.'삼대'와 당대 현실과의 관계 4.'삼대'의 갈등구조Ⅰ. 작가 소개 1. 횡보 염상섭1897년 출생 3.1운동 가담 혐의로 투옥되었다 귀국 동아일보 기자 1920년 폐허 지 동인에 가담 1921년 표본실의 청개구리 발표 주요작품- 만세전 , 두 파산 , 삼대 등 자연주의적, 사실주의적 문학 1963년 사망Ⅰ. 작가 소개 2. 주요작품소개(1) 만세전 갈래 : 장편소설, 여로형 소설(원점 회귀구조) 배경 : 3.1운동 이전인 1918년, 동경과 서울 자조적이며 혐오적인 어조로 일제 식민지하의 민족적 현실을 제시한 사실주의적 소설 의의 3.1운동 직전의 식민지 조선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냄으로서 3.1운동의 필연적 이유 제시 주인공 이인화의 통해 당대 지식인들의 무기력한 의식구조를 나타냄Ⅰ. 작가 소개 2. 주요작품소개(2) 두 파산 갈래 : 단편소설, 세태소설 배경 : 해방 직후(1940년대 후반)의 서울 황토현 부근 물질적·정신적으로 인간을 파산시키는 해방 후의 혼란한 사회상을 보여줌으로써 물질만능의 세태를 풍자하고 있는 사실주의적 소설 두파산의 의미 : 옥임이라는 여자의 물질에 집착하고 정신을 돌보지 않아 점점 더 비인간적으로 되어가는 정신적파산과, 옥임이에게 빚을 진 정례모친의 경제적파산을 소설제목으로 상징적으로 표현Ⅱ. 작품 소개 1. 소설'삼대'갈래 : 장편소설, 세태소설, 가족사 소설 배경 : 일제시대 인 1930년대, 서울, 덕기의 집 사건 : 덕기가 유학을 떠나려는 때로부터 다시 귀국 하여 활동한 짧은 6개월 정도의 시간에 그의 집안에서 일어난 사건 시점 :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출전 : [조선일보] 연재 (1931. 1.1 - 9.17) 단행본 [삼대](1948)Ⅱ. 작품 소개 2. 줄거리발단- 유학생 덕기가 방학차 다니러 왔다가 떠나며, 조부·아버지와 첩·병화 등이 등장 전개- 집안의 뒤엉킨 인간 관계를 알게 되는 덕기 위기- 조 의관의 위독과 수원집의 모략 절정- 조 의관의 사망 후 집안의 갈등 심화. 어수선해지는 사회 환경으로 주요 인물 피검 결말- 덕기는 무혐의로 풀려나 앞으로 집안을 이끌 길을 모색Ⅱ. 작품 소개 3. 인물소개1대 조의관 - 조씨 가문의 가장(家長). 봉건주의자. 재산을 노린 후첩 '수원집'의 일당에 의해 독살당함. 가문과 재산에 대한 집착이 강한 보수적 인물. 2대 조상훈 - 조 의관의 아들. 덕기의 아버지. 미국 유학을 다녀온 기독교 신자이자 개화주의자이나, 축첩과 노름을 일삼는 위선적 인물. 3대 조덕기 - 조상훈의 아들. 일본 유학생. 할아버지와 아버지 사이에서 중도적 입장을 취한다. 사회주의 운동의 심정적 동조자. 홍경애 : 애국지사의 딸로서, 조상훈의 첩이자 조덕기의 동창생. 조상훈에게 버려짐. 파란 많은 삶을 사는 여인. 김병화 : 급진적 사회주의 이념의 소유자임. 행동적이고 논리가 명쾌하며 과단성이 있는 인물.Ⅱ. 작품 소개 4. 인물 관계도조의관조상훈조덕기수원댁(후첩)홍경애(첩)부인김의경(첩)부인김병화(친구)조창훈(사촌)Ⅲ. 작품분석 1. 리얼리즘 소설의 의미와 유형리얼리즘 소설 - 어떤 이상이나 사상보다는 객관적 현실이나 구체적 현상을 보다 존중하면서 인간의 삶과 사회 현실의 전체성 속에서 대상을 충실하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형상화 하고자한 갈래. 김동인의 리얼리즘과 염상섭의 리얼리즘 '감자'에 나타난 김동인의 리얼리즘 삶의 의미를 비관적으로 보는 눈에 의해 창조된 결정론적 비관주의성격 '삼대'에 나타난 염상섭의 리얼리즘 어떤 주의나 사상, 가치관 내지 세계관 등 일체의 선입관을 배제한 가운데 묘사된 전형적인 사실주의성격Ⅲ. 작품분석 2.'삼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전형성문학에 등장하는 전형적 인물이란 일정한 집단, 계층, 성별 등을 대표하는 보편성을 지닌 인물을 뜻함 구한말 세대(조의관), 개화기 세대(조상훈), 식민지 세대(조덕기)의 전형적인물을 통해 각 세대의 세계관을 사실적으로 보여줌 김병화를 통해서는 사회주의자의 전형을 보여줌Ⅲ. 작품분석 3.'삼대'와 당대 현실과의 관계1920년대를 살아가는 3세대의 인물을 통해 당대 현실을 효과적으로 반영 당시 한국 사회의 세대간, 이념간 갈등을 전형적인 등장인물로 표현 자본주의적 사회로 전환되고 있는 당시의 현실을 '돈'에 대한 집착을 통해 상징적으로 나타냄 조의관 일가를 통하여 전통적 봉건 사회로부터 새로운 근대 사회로의 이행기를, 김병화와 그 주변인물을 통하여 일제 강점기의 질곡으로부터의 해방 투쟁기인 당시를 보여줌Ⅲ. 작품분석 4.'삼대'의 갈등구조(1) 가족 내부의 갈등 조의관 – 조상훈 표면적으로는 보수와 개화라는 이념상의 차이에서 발생하였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갈등은 재산권을 갖고 있는 조의관이 조상훈을 배제하고 상속권을 조덕기에게 넘겨 준 것에서 발생 조상훈-조덕기 표면적으로는 홍경애와 그 딸을 둘러싼 윤리적인 측면의 문제에서 발생했지만, 이것은 재산권의 상속자와 그렇지 못한 자 사이의 대립에 의해 심화 수원집-조덕기 조의관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수원집의 행동과 그것을 지켜내려는 덕기의 행동이 맞부딪쳐 발생Ⅲ. 작품분석 4.'삼대'의 갈등구조(2) 개인과 사회의 갈등 – 보수주의와 사회주의의 갈등 사회주의자인 김병화를 매개로 하여 벌어지는 갈등으로 조의관은 재산과 가문에만 경도되어 있는 보수적 계층을 대변하고, 이에 비해 김병화를 중심으로 한 일련의 인물들은 타락한 중산충의 삶은 물론, 이를 조장하며 그 바탕을 마련하고 있는 식민지 질서 전체에 대해 대항함Ⅳ. 질의 응답{nameOfApplication=Show}
Ⅰ. 사형제도 존폐문제에 관한 개요최근 세 건의 흉악사건에 대해 연이어 사형이 구형되고 선고되면서 국내 사형제도에 대한 논의가 다시 한 번 시작되고 있다. 검찰은 부산 여중생 납치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길태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또한 법원은 보성 연쇄 살인사건의 피의자 오 모씨에 대해서 사형선고를 확정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영암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 모씨도 원심대로 사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사형이 법정 최고형이지만 실질적으로 사형집행이 되지 않고 있는 국내에서는 법정 최고형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사람이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도덕적인 가치를 넘어서는 행동을 했다면 고려해 볼만한 제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형제도이다. 즉, 사형제도란 범죄인의 생명을 박탈하여 그를 사회로부터 영구히 제거시키는 형벌이다. 과거에서부터 내려온 가장 오래되 궁극적인 극형이라 할 수 있다.사형제도의 존폐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찬반 대립의 문제가 되어왔다.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오심의 우려 등을 주장한 사형제도폐지 찬성 측과 예비범죄를 줄이는 경고기능으로서 사형제도가 필요하다는 사형제도폐지 반대 측의 주장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아래에서는 양측의 주장의 근거를 알아보고, 사형제도 폐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서술하고자 한다.Ⅱ. 사형제도 폐지론의 근거1. 오판에 의한 살인집행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세상에는 많은 범죄가 있고 그 가운데는 조작 혹은 우연의 일치 등으로 누명을 쓴 이들이 존재한다. 누명을 쓰고 중형을 받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 것이다. 즉, 사형대 위에 서 있는 사형수는 무죄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확신할 수 없는 죄로 생명을 빼앗을 수는 없다.2. 인간은 인간의 생명을 결정할 수 없다.아무리 사회와 국가라는 집단 및 조직이 있다고 하여도 사람의 생명은 법과 질서를 가지고 논할 수 없는 가치이다. 흉악범의 죄는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아무리 흉악한 범죄라 해도 그 처벌을 생명을 앗는 것으로 대신할 수는 없는 것이다.3. 사형이란 또 다른 사형이다.사형이 이루어지면 이 세상에는 죽인 사람과 죽임을 당한 사람이 생긴다. 사형집행인들이 죄책감에 휩싸인다는 것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 그들의 목적과 방법이 어떠하였든 그들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또 사형수는 죽임을 당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형 집행은제 명에 못 죽은 자, 그리고 살 권리를 빼앗은 자를 늘릴 뿐이다.4. 무기징역이라는 제도가 존재한다.사형이라는 극형은 범죄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의 불완전 요소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범죄자에게 전가하는 비겁한 행위이다. 적어도 범죄자로 하여금 갱생의 기회를 사회가 부여해야한다. 따라서 한 번의 실수로 인한 범죄 행위로 생명을 뺏기 보다는 무기징역이라는 제도를 통해 범죄자를 사회 교화시키는 것이 옳다.5. 사형제도의 존재로 범죄율이 하락하지는 않는다.사형제도는 존치론자들이 맹신, 확신하는 것처럼 범죄억제의 효과가 없다. 이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사형을 폐지한 선진국에서 사형폐지 후 사형을 선고할 수 있는 흉악범죄가 감소하지 않았다는 일치된 통계가 입증하고 있다.6. 사형제도는 종교적 견지에서도 허용될 수 없다.인간의 생명은 절대자, 조물주, 하느님만이 허용한 것이며, 인간의 생명을 인간이 앗아가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즉, 인간이 형벌이라는 미명으로 인간의 생명을 박탈할 권리가 없다.7. 사형제도의 악용문제사형제도는 지배자, 독재자, 권력자 등에 의하여 남용되고 악용되어온 대표적인 형벌이므로 폐지해야 한다. 사형은 지배자가 자기의 정적이나 반대자를 단숨에 침묵시키고 제거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으로 악용되어 온 것은 인류 역사가 보여주는 엄연한 사실이다.8. 사형제도의 불공정성사형은 불공평한 제도이므로 폐지해야 한다. 사형을 선고받은 사형수에 대한 연구와 분석에 의하면 사형수는 대부분 약자이다. 즉, 부자보다는 가난한 자, 지위가 있는 자보다는 지위가 없거나 낮은 자, 교육을 받은 자보다는 교육을 못 받거나 덜 받은 자, 백인보다는 흑인이나 유색인종이 더 많다. 같은 살인을 하였어도 강자보다는 약자가 사형에 의해 희생된다. 이것은 정의도 공평도 아닌 엄연한 차별이다.Ⅲ. 사형제도 존재론의 근거1. 위하력사형은 생명을 박탈하는 극형으로 일반인에게 겁을 주어 범죄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형제도를 존치함으로써 중대한 범죄나 잔인하고 포악한 범죄에 대처할 수 있으며, 국가적 질서유지와 인륜적 문화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생명의 존중과 그 보호를 목적으로 범죄인이라는 개개인의 생명보다는 국민 전체의 생명 및 재산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것으로써 그를 위해서 사형제도를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2. 응보와 복수형법의 가장 주된 목적은 응보와 복수이다. 응보란 피해자 또는 그 친지, 나아가 사회일반의 응보감정을 충족시키는 것을 말한다. 즉, 범죄행위는 집합적 가치합의를 손상시키는 행위이며, 따라서 그 손상에 대하여 형벌로써 보상받고자 하는 것이다. 복수란 고대적인 본래 형태에서 가해자의 완전한 파멸 시도였다. 그러나 자연권을 침해한 자에 대한 형벌권을 국가에 위임함으로써 사적 복수에 한계점을 만들었다. 따라서 이러한 기능에 대해서 형벌은 국가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형벌의 본질이 응보와 복수에 있는 이상 사형에 의해서 대응하지 않을 수 없는 흉악한 범죄에 대해서 사형을 집행하는 것은 적절하고 필요한 것이다.3. 정의사회적 규범 중에서 정의를 가장 강하고 직접적으로 추구하는 규범은 법이다. 심화된 정의의 의미는 불의에 대립하는 차원에서의 정의, 즉 시비를 가리고 공정성을 구현하는 정의이다. 그러나 정의가 종종 다른 법적목적과 충돌하는 경우는 시비를 가리는데 있어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해라는 강력범죄를 저지른 경우는 시비가 명확히 드러나기 때문에 정의를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4. 사회계약사형제도는 국민들이 확실하게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써,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공동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유보하여 법규범과 국가를 형성하였으며, 계약 당사자는 대등한 인격자로서 사회계약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사형폐지론자들의 주장에 따라 사형이 폐지되었을 경우, 이기적이고 자의적인 살인범의 생명이 희생된 피해자의 생명보다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보호된다고 할 수 있으며, 모든 인간의 생명과 인권의 평등을 이념으로 하는 근대법의 정신에 모순된다는 것을 근거로 하고 있다. 따라서 절대적 정의와 근대법적인 평등이념에 입각하여 평등한 인격자로서 스스로 한 계약의 이행을 담보하는 수단으로써 사형제도를 찬성한다는 주장으로 이는 자연법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다.5. 시대 상황사형제도는 당연히 폐지되어야 하나 현실의 단계와 여건 하에서는 국민정서와 사회적 발전단계로 보아 폐지가 곤란하므로 존치시켜야 하고, 사회상태가 호전된다면 제한적으로 폐지하자는 주장이다. 이는 즉 사형제도의 존폐문제는 해당 국가의 현실적인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제기반과 결부시켜 상대적으로 논의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흉악범죄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현재의 상황 하에서 만약 사형제도를 폐지한다는 입법을 한다면 이는 흉악범 또는 정치범이더라도 그 생명만은 보장된다는 결과가 되므로 현재에 있어서 사형제도의 폐지는 시기상조라는 주장이다.6. 국민정서사형제도의 현실적 근거는 국민 일반이 가지는 응보의 관념 또는 정의적 확신인 것이다. 당해국의 국민 대다수가 흉악범에 대한 사형을 요구할 때 사형을 집행하는 것은 형법상의 정의관에 합치된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국민이 살인자에 대하여 그 스스로 귀중한 생명을 내놓아야 한다는 응보적 감정의 민족적 확신 및 민족적 법률개념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대북한과의 긴장관계 속에서 국가의 존립이 위협받는 상황 하에 있으며, 권위주의적인 정치문화의 전통이 강하게 작용하는 현실에 있으므로 내란죄, 외란죄, 이적죄 등으로 전 국민적 의분을 유발케 하는 범죄인에 대하여 사형이 인정되어야 하는 민족적 요청이 특별히 강조될 것으로 판단된다.
목 차1. 서론 2(1) 유래(2) 의의2. 본론 3(1) 착한 사마리아인 법에 대한 법 제도와 의식(법과 도덕과의 차이)(2) 우리나라의 현황(3) 우리나라의 비슷한 법조항(4) 외국의 입법사례(5)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제정에 대한 찬성과 반대3. 결론 94. 참고자료 10Ⅰ. 서 론1. 유래‘신약성서 누가복음 10장 30절-33절'어느날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던 유대인이 강도를 만나 가진것 다 잃고 몸도 구타를 당해서 사경을 헤메며 쓰러져 있었다. 그에 옆을 지나가던 제사장은 그에 옆에 피하여 갔고, 레위 사람도 자기에게 피해가 올까봐 피해갔다. 하지만 유대인이 제일 멸시하던 사마리아인은 그를 자기 나귀에 싣고, 여관방에 데려다 주고 치료하여 주길 부탁하며 많은 치료비도 감당하는 선을 베풀었다.2. 의의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란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을 구조해 주어도 자기가 위험에 빠지지 않는데도 자의로 구조하지 않는 경우에 처벌하는 것'을 의미한다. 착한 사마리아인 법은 이기적인 사회를 극복하여, 사회 성원 모두가 더불어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겉으로 드러난 행동만을 문제삼는 법의 한계를 넘어, 내면적인 인간의 양심을 법을 통해서라도 회복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Ⅱ. 본 론1. 착한 사마리아인 법에 대한 법 제도와 의식.(법과 도덕과의 차이)착한 사마리아인 법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법과 도덕의 한계에 관한 논의로 연결이 된다. 법과 도덕에 관해서는 한편에서는 둘 다 모두 바른 것을 지향하는 동일한 성질의 규범이라고 보는 일원론이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도덕은 자율적 임의규범인데 법은 타율적 강제규범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것이라는 이원론이 주장되기도 한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 이라는 표현이 있는가 하면, 도덕이 무력할 때 강제를 통해 실현할 수 있는 법은 도덕의 최대한 이라는 주장도 있다. 법과 도덕은 다른 성질의 것이라는 전제에서는 되도록 법은 도덕의 영역에 간섭이나 참여하지 말고 각각의 자율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주형법이나 가족법 같은 분야에서는 강한 윤리적 색채를 담고 있다. 우리 나라에도 형법의 존속친 살해나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을 비롯하여 가족법의 동성 동본 불혼의 조항 같은 것은 다분히 유교 윤리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윤리적 배경에 대하여 근본적인 재검토를 하여 새로운 사회 현실에 맞도록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부분적으로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형법에서는 다시 형법의 최후 수단성 을 강조하면서 윤리적인 영역에서는 법의 간섭을 배제하자는 이른바 형법의 비윤리화 또는 탈윤리화를 표방하고 있다. 우리는 한 사회의 법이 정하는 범죄라는 것이 얼마나 가변적인 것인가를 알 수 있고, 또한 우리는 윤리적 관점을 완전히 떨쳐 버릴 수는 없으며 어느 면에서는 기술적인 조작을 넘어서 법과 형벌의 권위를 위하여 윤리적 근거에 새롭게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음을 발견하게 된다. 대체로 사람들은 도와주는 행동이 법적 의무인지 아닌지를 알고 있다. 또 법이 있건 없건 개인의 행동에는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법이 있는 나라에서는 더 많은 사람이 구조 불이행자를 법적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2. 우리나라의 현황우리 나라에는 형법에 이 착한 사마리아인 조항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우리 나라 형법에 왜 이 조항이 빠졌는가는 형법 제정 당시의 국회 속기록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원래 「법전 편찬 위원회」에서 엄상섭이 기초한 정부 원안에는 이 조항이 들어 있었는데, 1953년 7월 6일 제 16회 국회 제 17차 회의에서 삭제되었다. 삭제 되었던 이유는 우리 형법이 6?25피난 중에 제정되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눈앞에 거지가 죽어가는 것을 도와 주지 않은 자를 일일이 처벌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시카고 대학 심포지엄에서 자이젤 교수라는 사람이 흥미있는 국제적 실험을 하였는데, 그는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설문을 조사하였다.1)불타고 있는 마을에 물을 운반할 것을 거절한 젊은이2)고속 도로에서트리아29%미국19%한국12%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구조를 기피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구조 기피자에게 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독일37%오스트리아39%미국44%한국35% 착한 사마리아인의 행동이 법적 의무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양심에 맡긴다손해의 일부를배상케 한다벌금형에처한다징역에 처한다독일42%16%20%22%오스트리아62%5%18%15%미국75%8%18%15%한국63%18%10%10%한국의 대학생들은 윤리 의식이 강하고 구조에 상당히 잘 대응한다고 볼 수 있으나 표본을 다양화하고 확대한 결과 외국과 별로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사회가 확대 다양화 되고 서구화되면서 전통적인 사상인 상부 상조의 정신이 흐려졌기 때문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리고 처벌 방식에 대하여 법적인 처벌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우선 우리 나라에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조항이 없어서 평소에 이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전통적으로 법은 도덕과 다른 것, 다시 말하면 법과는 상관없는 인륜 질서라는 관념이 강하게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아직까지 한국인 대부분이 착한 사마리아인 법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하여 새로운 것에 대한 일단 부정적으로 보는 심리가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다.3. 우리나라의 비슷한 법조항(1) 형법 제 18조“위험의 발생을 방지할 의무가 있거나 자기의 행위로 인하여 발생의 원인을야기한자가 위험 발생을 방지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 발생된 결과에 대하여 처벌한다.“(2) 형법 제271조 1항“노유 질병 기타 사정으로 인하여 부조를 요하는 자를 보호 할 계약상 의무가 있는 자 가 유기한 때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3) 경범죄 처벌법 제 1조 36항“눈, 비, 바람, 해일, 지진 등으로 인한 재해 또는 화재. 교통 사고. 범죄 그 밖의 급작 스러운 사고가 발생한 때에 그 곳에 있으면서도 정당한 이유 없이 관계 공무원이 도 움을 청하여도 이에 응하지 않은 사람은 구류 또는국 형법(1960) 제 127조"만약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위험이 없는 상황에서 죄를 범한 사람에게 도움 을 줄 수 있는데도, 죽음의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하거나 즉시 분명하게 요 구되는 도움을 주지 않거나 혹은 관계 기관이나 도움을 제공할 필요가 있는 사람에게 알리지 않는 것은 6개월을 초과하지 않는 기간 동안의 징계 노동을 하거나 사회적 비 난에 의해 처벌받을 것이며, 또는 사회적 압력의 조치에 의한 적용 대상이 될 것이다."(3) 폴란드 형법(1932) 제 247조"개인적인 위험에 닥쳐 그 자신이나 그와 가까운 사람들을 노출시키지 않고 구조할 수 있는데도 급히 그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을 구조하지 않는 자는3년 이하의 금고나 징역형에 의하여 처벌된다."(4) 중화 민국 형법(1929) 제 150조"만약 그 행위가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필요 불가결하고 위험에 의해 야기될 수 있는 손해의 한계를 초과하지 않는다면, 그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신체, 자유, 혹은 재산에 위험이 되는 임박한 위험을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동한 사람은 손해 배상 의무가 없 다. 그러나 만약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한 것이 위험의 발생에 대해 책임이 있다면 그 는 손해 배상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5) 일본 형법불구조죄를 유기죄(遺棄罪)로 취급하여, 구조 의무가 있는 자가 유기한 때에는 3년 이하 의 징역, 구조 의무가 없는 자가 유기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5.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제정에 대한 찬성과 반대< 찬성하는 입장 >인간의 본분을 저버리는 사람에 대해서는 도덕적, 윤리적으로만 비난해 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 현대 사회가 점점 냉혹하고 흉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즉, 서로 돕고 사는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하여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제정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세상은 요즘 정말 각박하다는 걸 느낀다. 우리가 상상치도 못한 끔직한 일들도 일어나고 있다. 그야말로, 이웃이 죽거나 다치거나세상에서 살아가는데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가 발전하는데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오늘날 한국 사회에도 인신 매매 등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여 법적인 규제가 필요하며, 나아가 상부상조의 공동체 사회 건설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찬성하는 근거 정리① 법과 도덕의 일원론법과 도덕은 모두 바른 것을 지향하는 동일한 성질의 규범이다. 도덕에 따라서는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이는 필요하기도 하다.② 법은 최대한의 도덕도덕규범 중 꼭 필요한 내용을 법으로 제정하면 강제력을 가지게 된다. 도덕은 법을 통해 최대한도의 유효성을 발휘한다.③ 공동체 중심의 가치관인간의 본분을 저버리는 사람에 대하여 도덕적 ? 윤리적으로만 비난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으며, 이러한 비인간적 행태가 팽배하여 현대 사회가 점점 냉혹하고 흉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즉, 서로 돕고 사는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하여 이러한 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 프랑스, 독일 외에도 포르투갈, 스위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노르웨이, 덴마크, 벨기에 등 자유진영 국가들과 러시아,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같은 사회주의 국가들이 이 조항을 채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우리 형법이 6 ? 25 피난 중에 제정되었는데, 당시 상황으로는 눈앞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방치한 행위를 일일이 처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상황이 바뀌었다.< 반대하는 입장 >착한 사마리안인 법을 법적으로 처벌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구조 불이행에 대해 도덕적인 측면이 아니라 법으로, 즉,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제정했을 때에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 예상된다. 우선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제정되었을 때, 이 법을 어기는 사람을 적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유명무실한 법이 될 수 있다. 또 다수의 사람들과 관련되어 있거나, 상황이 불명확한 경우, 처벌 대상을 선정하기 모호한 경우가 발생하여 법 적용상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나아가 이 법은 인간을있을까?
1. 네커티브와 포지티브네거티브:안되는 것을 지정해 놓고 이것 외에는 모두 실핼 가능함포지티브:되는 것을 지정해 놓고 이것 외에는 모두 실행 불가능함->우리나라는 포지티브에서 네거티브로 전환됨.2. 브레인스토밍집단토의의 일종으로 특정한 문제나 주제에 대하여 두뇌에서 폭풍이 몰아치듯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가능한 한 많이 산출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브레인스토밍에서 중요한 것은 산출된 생각에 대하여 비판을 하거나 섣부른 결론을 내리지 않아야 하며 여러 사람들이 자유롭게 제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종합하여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ex)네이밍회사3. 목표에 의한 관리(MBO)목표에 의한 관리(MBO, Management By Objective)는 기존의 상사에 의한 부하의 업적평가 대신 부하가 자기자신 혹은 상위자와의 협의에 의한 양적으로 측정 가능한 관리기법으로 구체적이고 단기적인 업적목표를 설정하여 스스로가 그러한 업적 목표달성의 정도를 평가해서 그 업적을 보고하게 하는 방법이다.4. ELS(Equity-Linked Securities)주가지수연동증권. 투자원금과 수익이 주가지수 또는 개별주가에 연동되는 금융상품이다. 일반적으로 운용자산의 대부분은 국공채에 투자하여 원금을 보전하고, 나머지 일부자산을 주가와 연동되는 파생상품에 투자함으로써 초과수익을 확보하는 구조의 금융상품이다. 주가지수연동증권은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리면서도 리스크 회피와 비용측면에서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유리하다.주가지수연동증권에 따라 수익구조가 다르므로, 가입하고자 하는 상품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야 하며, 다수의 상품에 분산투자하여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유리하다.5.ELD(Equity-Linked Deposit)주가지수연동정기예금. 원금을 안전한 자산에 운용하여 만기시 원금은 보장되고 장래에 지급할 이자의 일부 또는 전부를 주가지수(KOSPI 200지수, 일본 닛케이 225지수 등)의 움직임에 연동한 파생상품에 투자하여 고수익을 추구ELS : Equity Linked Securities), 증권회사와 자산운용사는 주가지수연계펀드 (ELF : Equity Linked Fund)를 판매하고 있다.ELD는 원금이 보장되고 1인당 정해진 한도내에서 예금자 보호가 되며,?주가지수연동상품 가운데 가장 안정적이지만 주가지수의 등락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투자의 한계가 존재함으로?원금 보장과 주가지수의 등락에 따른 수익률을 추구하는 보수적인 성향의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ELS는 ELD와 유사하지만 투자액의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는 만큼 채권의 운용성과에 따라 원금 보장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ELF는 증권회사가 발행한 ELS를 편입한 펀드를 말합니다.이 펀드는 투자액의 상당 부분을 채권으로 운용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로 증권회사가 발행한 ELS를 편입하여?채권투자로 원금 보장을 추구하면서 ELS를 통해 추가 수익을 노리는 방식을 취하는데,?채권 수익률이 전체 펀드 수익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원금 보장을 장담할 수 없으며, 최근에 서브파라임과 리먼사태와 같은 부실채권에 투자되는 경우 엄청난 손실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7. 인덱스펀드(Index Fund)인덱스 펀드란 장기적인 투자에서 주식투자가 시장평균수익률을 상회 할 수 없다는 가정에서 임의로 자산운용에 편리한 지수를 개발하고 지수에 따른 종목별 비중에 따라 분산투자를 함으로써 주식투자 수익을 시장 평균수익률에 접근시키려는 투자기법이다. 대개 한국 증시를 잘 반영하는 종목으로 구성된 'KOSPI200'의 주요 종목을 지수비율에 맞게 편입하는 경우가 많다.8. 액티브펀드(Active Fund)액티브펀드란 적극적이고 과감한 종목 선정과 운영방식을 통해 시장 초과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를 말한다. 통상적으로 높은 판매수수료·보수·거래비용과 펀드간 큰 수익률격차를 특징으로 하며, 펀드매니저는 시장 예측을 통해 탄력적으로 자산을 배분하고, 좋은 종목 및 매매시점을 찾아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이면 PER은 10(배)이다. 주당순이익이란 1회계연도에 발생한 당기순이익(세 공제 후)을 총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으로 1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수익력을 나타낸다.PER이 높으면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에 비해 주가가 높게 평가되었으며, 반대로 PER이 낮으면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되었음을 의미하므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11. 플라시보 효과약효가 전혀 없는 거짓약을 진짜 약으로 가장, 환자에게 복용토록 했을 때 환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한다.'플라시보'란 말은 '마음에 들도록 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가짜약을 의미한다. 만성질환이나 심리상태에 영향을 받기 쉬운 질환에서는 이 플라시보를 투여해도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플라시보 효과'라 한다.12. 피그말리온 효과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는 누군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나 기대, 예측이 그 대상에게 그대로 실현되는 경향을 말한다. 즉,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상대방은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면서 기대에 충족되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는 아이들을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자주 경험할 수 있다.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으면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변하려고 노력하여 그렇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교육심리학에서는 교사의 관심이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13. 합병과 인수(M&A)1) 정의기업의 '인수'란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주식이나 자산을 취득하면서 경영권을 획득하는 것이며, '합병'이란 두 개 이상의 기업들이 법률적으로나 사실적으로 하나의 기업으로 합쳐지는 것을 말한다.2) 목적M&A의 목적은 기존 기업의 내적성장한계를 극복하고 신규사업참여에 소요되는 기간과 투자비용의 절감, 경영상의 노하우, 숙련된 전문인력 및 기업의 대외적 신용확보, 경쟁사 인수를 통한 시장점유율확대, 경쟁기업의 주식 매입을 통한 M&A대비, 자산가치가 높은 기업을 인수한 뒤 매각을 하여 차익지 금융상품을 한 곳에서 가입,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금운용면에서 편리함이 증대된다.15. 방카슈랑스(Bancassurance)프랑스어로 은행(Banque)과 보험(Assurance)의 합성어로 은행이 보험회사와 연계해 보험성격이 짙은 상품을 개발, 판매하는 것으로 은행과 보험사가 상호제휴와 업무협력을 통해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다.보험사는 은행의 전국전인 점포망을 통해 판매채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고, 은행으로서는 각종 수수료수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부실채권을 방지할 수 있다. 프랑스등 선진국 금융기관에서 활발히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다.16. CMA(Cash Management Account)고객이 예치한 자금을 CP나 양도성예금증서(CD)·국공채등의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금융상품이다.유가증권에 투자한 뒤 남는 자금을 자동적으로 단기 고수익 상품에 운용하며, 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입출금은 물론 자동납부·급여이체 등의 서비스 기능이 있고, 주식청약자격이 주어진다. 단기간을 예치해도 높은 이자율을 적용받아 여유자금을 운영하는 데에 적합하다.17. 출자총액제한법업종 다각화에 따른 대기업들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을 막기 위해 자산총액 10조 원 이상인 기업집단소속의 기업에 한해 순자산의 40%를 초과하여 계열사·비계열사를 불문하고 국내회사에 출자할 수 없도록?하던 제도이다.?기업에 대한 규제의 완화를 이유로 2009년에 폐지되었다.18. 금산분리법산업자본이 은행에 대해 4%이상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제한한 은행법 조항이다. 대기업 등의 산업자본이 자기자본이 아닌 고객 예금으로 은행 등의 금융산업을 지배하는 것을막기 위해 도입되었다.19. 스태그플레이션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물가 상승의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오히려 오르는 현상을 뜻한다.일반적으로 물가와 실업률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즉 총수효가 증가해 물가가 상승할 때는 GNP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일반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발생원인으로는 지구 온난화와 기상 악화로 인한 농산물의 작황 부진에 따른 생산량 감소, 농산물 경작지 감소 등이 있다.21. 바이플레이션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과 디플레이션(deflation·물가 하락)이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신흥국가에선 경기 과열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선진국에선 소비 침체에 따른 물가 하락 압력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22. 깨진유리창의 법칙'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란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으로,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23. G-20과 환율 전쟁1. 환율 전쟁현재 달러의 가치는 꽤 많이 하락해있습니다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중국의 화폐단위인 위안화의 가치도 변하는게 당연한데 중국은 고정환율제를 실시?즉 나라에서 달러-위안 교환 단위를 정해주므로 그대로입니다 물론 단순히 화폐의 가치가 오르내리는 것뿐이라면 전쟁이라는 단어를 쓰지도 않았겠죠 사실 미국은 달러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수출이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달러 과자가 달러가치가 높던(1달러=1200원)?예전에는 2400원이었는데 최근 가치가 떨어져(1달러=800원)?1600원이 되었다면,?값이 싸져 당연히 수출이 늘고, 그러면 생산량이 늘고, 그러면 실업률이 줄고.. 이런식으로?경제가 활성화됩니다. 미국은 이 기회를 이용해 대 중국 무역에서 흑자를 보기를 원합니다그런데 중국은 화폐가치의 변동을 의도적으로 막고 있죠. 즉 달러가 가치가 떨어지면 위안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야하는데 그대롭니다. 그래서?미국 입장에서는 속이 타는 거죠 이 때문에 미국이 중국에 위안화의?가치를 떨어뜨릴 것을 요구했으나 중국은 자국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철회할 생각이 전혀 없으니 결국 두 나라 사이에 같네요.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근대1. 근대에 나타난 모더니즘 문학(1) 모더니즘 문학(작가, 작품)-일제 식민지 시기 도시 세대들이 추진한 문학경향-문학 양식과 실험 정신면에서 문학의 근대성 모색-‘카프’중심의 사실주의 문학이 일제의 탄압으로 침체됨에 따라 대부분의 작가들은 기존의 사실주의적 창작 방법론을 상당부분 수정하든가, 아니면 전혀 새로운 창작 방법 모색.2. 작가 소개(1) 박태원의 생애-1909년 서울 수중박골(지금의 수송동)에서 출생.-1926년 「누님」이라는 시를 발표하며 등단.-1933년-1936년 구인회에 참영하여 본격적 창작활동.-해방후 조선문학가 동맹 중앙 집행위원으로 활동.-한국동란중 이태준과 함께 월북.-1965년경 시력상실후 1975년 내출혈, 1986년 7.10사망.(2) 박태원의 1930년대 활동-도시공간의 세태를 심리적인 창작기법으로 소설작품에 형상화.-탈이데오르기적 방법론으로 장편소설의 장르 구축.-의식의 흐름을 통한 내면탐사로 내성 소설의 폭을 넓혀 해방이후 실존주의 소설의 교량적 역할.(3) 구인회에 대하여?구인회- 문학의 자율성 강조, 문학 언어와 실험정신을 통한 미학 탐구에 주력 → 모더니즘 문학- 모더니즘 운동의 매개체, 현실인식의 수용적 태도와 기교주의, 예술주의- 1930년대 이상, 박태원, 정지용, 김기림, 이태준 동인들을 중심으로 전개(3) 박태원의 대표작박태원의 작품중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이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고, 다른 대표작으로는 『천변풍경』, 『행인』, 『갑오농민전쟁』 등이 있다. 이 중 천변풍경은 1년 동안 청계천변에 사는 약 70여 명의 인물들이 벌이는 일상사에 대해서 서술한 세태소설이다. 청계천변에 사는 70여 명의 인물들은 당시 소시민들의 행태를 대변한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전형적 모더니즘 소설이고, 『천변풍경』역시 모더니즘 계열의 소설이지만, 가능한 한 있는 그대로, 사실적인 묘사를 시도함으로써 리얼리즘적 요소도 보여준다.3.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1) 작품 소개- 출처 : 『이상의 비련』, 깊은샘, 1991- 갈래 : 중편소설, 심리소설, 세태소설, 모더니즘 소설, 자전적 성격의 소설- 배경 : 1930년대 서울거리- 시점 : 전지적 작가시점 (구보의 시각에 의한 내적 초점화로 실제로 1인칭 주인공 시점에 가까움)- 성격 : 내면의식이 주도권?서사성 와해- 주제 : 1930년대 무기력한 문학인의 눈에 비친 일상사- 주인공 구보 : ?작가와 관련된 인물 → 스물여섯살, 직업도 아내도 없는 전업작가, 동경유학을 한 인텔리겐챠 ← 박태원과 일치하는 점 [(작가의 관점과 가치관이 투사된 인물이라는 점에서 (사소설적, 자전소설적 성격) (구보-프로타고니스트)]?소설 속에서 → 고립된 자의식의 소유자, 현실 개혁의 의지 가 애초부터 없음.탈일상적 지식인의 모습 - 아웃사이더, 방관자로 삶을 영위할 수밖에 없었던 당대 지식인의 표상- 다른 등장인물들 : 식민지 지식인의 우수와 생활상 형상화, 몰락한 서민계층(무직 지식인, 카페 여급들)(2) 줄거리어머니는 구보가 좋은 아내를 얻어 가정을 꾸리는 일과, 직장을 갖지 못한 일 등에 대해 생각하며 생활한다. 구보는 그런 어머니에게 치맛자락을 선물하고는 집을 나와 광교로 향하여 걸어가며, 어머니와의 대화에 대해 반성해 본다. 무작정 집을 나와 길을 걷던 중 자전거와 사고가 날 뻔하고, 앞을 가로지르는 한 사나이와 마주칠 것 같은 착각을 느끼기도 하며, 오래 전에 진료를 받았던 간호사와 의사와 3삐스의 약과 그 앞에 있던 작은 시력측정기 등을 생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내 자신의 몸이 결코 정상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승강기 앞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을 업신여겨 볼까 하는 생각을 하며 구보는 전차를 탄다. 그는 전차 안에서도 내면의 수 없는 생각을 한다. 그러다가 예전에 선을 보았던 한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여자가 자신을 알아봤을까 하는 등의 생각을 하며, 인사를 전해야 할지 고민한다. 구보가 여자를 모른 체 할까 하고 망설이는 동안 여자는 시야에서 멀어지게 되고, 그때서야 후회를 한다. 그리고 나서 여자를 떠올리며 행복에 대해 생각해본다. 전철 안에서 그는 여자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옛 추억의 첫사랑을 떠올려 보기도 한다. 구보는 잠시 벗을 만나보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걷는다. 그러다가 또 옛 벗을 만난다. 모른 체 하고 지나갈까 하다 상대방이 자신을 알아보는 것 같아서 용기를 내어 인사한다. 그 후 그는 다방에 들어간다. 벗을 기다리며 차를 마시고 여행에 관한 생각 등을 하며 다시 행복에 대해 가늠해본다. 다방에서 그는 가엾은 벗에 관한 생각이나 여자에 관한 생각 등을 한다. 구보는 벗을 만난 뒤, 벗의 끌림에 의해 다방에서 나와 전차역을 향한다. 벗은 이내 집으로 돌아가고 만다. 어느새 구보는 종로 네거리에 서서 그곳의 황혼과 또 황혼을 타고 거리로 나온 노는 계집의 무리들을 본다. 노는 계집들은 오늘도 무지를 싸고 거리에 나왔다. 이제 곧 밤은 올게요, 그리고 밤은 분명히 그들의 것이었다. 구보는 포도 위에 눈을 떨어뜨려 그곳의 무수하고 화려한 또는 화려하지 못한 다리를 보며, 그들의 걸음걸이를 가장 위태롭다고 생각한다. 구보는 다시 걷는다. 그리고 종로 경찰서 앞을 지나 하얗고 납작한 조그만 주인 없는 다료에 들른다. 그는 자리에 앉아 돌아올 벗을 기다리며 또 내면의 세계로 빠져든다. 그리고 여자에 관한 많은 생각을 해본다. 다료에서 벗을 만나 시간을 보낸 뒤 밖으로 나와 다시 무작정 걷기로 한다. 구보는 다방을 향해 간다. 그는 그곳에서 벗과 다시 만나 이 한밤의 시름을 덜 도리를 하여야 한다. 그는 벗이 돈 때문에 가슴아픈 기사를 써야한다는 것에 마음 아파하기도 하고, 차를 마시는 사람들을 보며 질투를 느끼기도 하며, 때론 고독을 느끼기도 한다. 구보는 벗에게 다방에서 나가자고 한다. 벗과 함께 걸으면서 그는 동경에서 있었던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며 여자에 대한 죄책감을 느낀다. 또 전보 배달 자동자가 지나가는 것을 보며 오랜 벗에게서 편지를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구보는 벗과 술집으로 간다. 벗과 술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이내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본다. 세상 사람들을 모두 정신병자 취급해보고 싶기도 하고, 여자에 관한 생각과 술집 여급 모집에 관한 생각을 하기도 하며, 가난과 불행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기도 한다. 종로 네거리에서 문득 구보는 어머니의 행복을 생각한다. 구보의 벗은 그에게 좋은 소설을 쓰라며 말하고 헤어진다. 그러다 문득 다시 그를 찾는다. 구보는 안주머니에서 꺼낸 수첩 속에서 크로 정확한 X표를 찾아낸다. 그리고 쓰게 웃으며 내일 정오에 화친상회 옥상에 갈 필요는 없을까 한다고 말한다. 그는 결혼과 가정을 갖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시 소설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한다. 구보는 좀더 빠른 걸음걸이로 은근히 비 내리는 거리를 집으로 향한다. 어쩌면 어머니가 이제 혼인 얘기를 꺼내더라도, 구보는 쉽게 어머니의 욕망을 물리치지는 않을지도 모른다.(3) 모더니즘 소설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언어적 감수성, 반점 사용- 소설에 전반적으로 과도한 반점 사용.●근대화된 도시를 관찰하며 고현학이라는 창작 방법사용.고현학은 삶의 현장을 취재하는 태도를 뜻한다. 구보는 고현학적 태도로 현실을 취재하며 옮겨 다닌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고현학의 대상이 자신이라는 점이다. 구보는 자신의 삶을 고증하는 소설을 쓰는 셈이고, 작가인 박태원은 구보라는 소설속의 인물을 통해 소설가로서의 삶을 대상으로 한 자전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다.●의식의 흐름기법 사용 - 물리적 인접성으로 의식이 유발됨.(어린애 울음소리 - 구보 과거의 벗의 방탕함 연상 - 신의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