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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매체와 교육 평가A+최고예요
    目次1. 새로운 교육체제의 필요성2. 대중매체의 교육적 기능3. 청소년과 대중매체4. 학교학습과 대중매체5. 사회교육과 대중매체학교교육의 한계성대중매체의 활용방향6. 대중매체의 교육적 책무성대중매체와 교육1. 새로운 교육체제의 필요성오늘날 우리 주위에서는 학교교육의 미약함에 관한 많은 논의와 비판이 일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학교 본래의 기능과 역한을 무시하거나 부정하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학교 밖에서의 교육적 현상이 과거에 비하여 확대되고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말해준다. 즉, 이것은 학교의 기능과 역할이 과거에 비하여 약화되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이러한 사회의 교육적 기능의 확대·강화는 교육의 제3물결에 비유할 수 있다. 앨빈 토플러가 말했듯이 인류 사회의 변화 중 농경사회의 출현을 제1의 물결로, 산업사회의 출현을 제2의 물결로, 산업사회 이후의 반산업주의(反産業主義) 사회의 출현을 제3의 물결로 분석했듯이, 교육의 개념 역시 제1,제2의 물결을 거쳐 제3의 물결로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교육이란 인류역사 이래 계속되어 온 삶의 과정으로서, 원시시대부터 제도화된 학교교육시대 이전까지의 비형식적인 교육을 ‘교육의 제1의 물결’로, 제도화된 학교교육을 통하여 계획적으로 이루어져 온 형식적 교육을 ‘교육의 제2의 물결’로, 그리고 오늘날의 전 생애를 통하여 계속적으로 배우고 사회전체가 학습의 장(場)이 되는 형식적, 혹은 비형식적 교육을 지향하는 새 물결을 '교육의 제3의 물결‘로 볼 수 있다. 이 교육의 제3의 물결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평생교육 물결인 것이다. 1965년 유네스코에서 평생교육을 교육벌전의 기본정책으로 채택한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1981년 헌법에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명시할 정도로 새로운 교육체제로 등장하게 되었다.이러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오늘날의 학교중심 교육체제로는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교육적 요구에 성공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데서 비롯된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학교교육의 보완책으로서 사회교육, 평생교육의 물결현실적 삶보다 더 좋은 삶에 눈을 뜨게 해줌으로써 대중에게 미래지향적(未來指向的)인 욕망을 일으키게 하는 기능도 내재하고 있다.최근에 방영되는 MBC-TV의 ‘인간시대’를 보노라면 주인공의 직업, 지위 신분 등에 관계없이 삶의 참된 모습을 찾아 낼 수 있고, 누구나 삶의 보람과 욕망을 자아내게 해 주어, 개인적·사회적 발달과 성장의 원동력이 되게 한다.매스미디어는 또 다른 차원에서 집단의식, 집단결속, 집단규범의 유지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매스미디어가 보도한다는 것은 그 사회체제가 갖는 선·악에 대한 사회적·도덕적 규범을 널리 인상 깊게 보급시켜 주고, 그에 따른 사회적 보상과 응징을 받게 하는 기능을 갖는다. 어떤 부정사실이나 일탈(逸脫) 행동이 매스미디어에 의해서 폭로된다는 것은 형벌과 같은 사회적 제재의 효과를 갖게 되는 것으로, 최근 어떤 불행한 기업인의 자살사건을 통해서 일반대중에게 새삼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뿐만 아니라, 매스미디어는 어떤 무명(無名)의 존재를 일약 하루아침에 유명한 인물로 만드는 이른바 사회적인 지위부여 기능도 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사람처럼 돋보이게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교육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사회적·집단적으로 감화력(感化力)을 갖는 ‘모범의 인격’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정치 교육적 차원에서 매스미디어가 노리는 구실은 특히 일반대중의 주목을 끌게 된다. 그 이유는 순기능(順機能)과 역기능(逆機能)이 교차될 가능성이 잇기 때문이다. 정치적 민주주의는 그 성립과 발전을 위해서는 주권자인 국민이 나라의 통치 과정에 여론을 통하여 스스로 참여하겠다는 정치적 의사형성을 하는 일과, 그러기위해서 나라의 통치과정을 널리 알려주는 정보유통의 자유를 보장하는 일이다. 매스미디어의 순기능은 정치적 여론형성과 통치과정에 대한 정보확산의 기능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매스미디어가 다양한 정치적 의사형성을 위해 기여하지 않고 어느 특정한 정치적 의사의 선전이나 홍보에만 봉사한다든지, 혹은 통치과정에 매스미디어가 청소년의 사회화에 주는 영향력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간에 그 효과의 심도(深度)가 크다는 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매스미디어가 청소년의 사회화에 주는 영향력과 효과에 관한 연구는 두 가지 관점에서 찾아 볼 수 있다.그 하나는 사회·문화 체제적 접근방법이다. 이 접근방법의 주관점은 미디어를 단순한 상호작용 관계로 파악하며, 전체문화에 미치는 종합적 영향력에 초점을 둔다. 다시 말해서, 매스미디어는 그 기능과 역할면에서 단순한 정보나 지식의 전달자가 아니라, 일상생활의 주요환경으로서 한 사회의 가치나 문화체계를 창출해 가는 주체자의 역할로 보는 관점이다.오늘날 매스미디어는 그 양(量)과 질(質)에 있어서 과거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하며, 일반대중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우리들 생활 속에 깊숙이 파급되어 지식, 태도, 정서 등의 엄청난 변화를 초래해 주는 변화 촉매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특히 이들 매체 중 전파매체의 촉매라고 할 수 있는 방송·텔레비전 매체는 매우 빠른 속도로 청소년을 그 수용대상으로 넓혀 가면서 그들의 일상생활, 가치 및 문화체계에 다양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청소년들의 대중매체 접촉량을 조사한 연구결과, 청소년들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하루 평균 3~4시간 정도 시청하고 있고, 이에 인쇄매체인 신문, 잡지 및 영화, 음반매체 등과의 접촉량을 첨가하면 총 접촉량은 학생들의 총 학습 투입시간이나 근로 청소년들의 작업시간량에 상응할 전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또 하나는 자극-반응 과정의 관점으로 청소년과 매스미디어의 인과관계를 연구하는 입장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종래 미디어 효과 연구의 주류(主流)를 이루어 온 방법으로 변인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함으로써, 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한 보다 분명한 상(像)을 제공 할 수 있다.자극-반응 연구의 주관점은 매스미디어 중에서도 특히 텔레비전이 청소년 혹은 어린이의 공격성향이나 폭력행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규명하는데 주안점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연금까지 많은 선행연구들은 청소년 교육문제와 관련하여 매스미디어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초점을 두고 그 효과 및 영향분석을 해 왔다. 그러나 이들 연구들은 매스미디어가 지지는 교육적 효과와 영향에 대하여 작용하는 수많은 관련요인들 때문에 구체적 결론을 얻는 데는 많은 어려움을 지적하고 있다. 관련연구를 통하여 제시할 수 있는 사실은 청소년에 있어서 순기능이든 역기능이든 매스미디어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교육환경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청소년 교육과 관련하여 제시된 문제는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역기능적 효과의 논의와 지적이 더 많은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예컨대, 청소년의 태도, 가치, 소망 등의 문제점, 또 즉시적(卽時的)이고 자극적인 전파매체와 오락적인 단순논리의 인쇄매체의 범람 속에서 청소년의 가치형성, 학습태도 및 방법 등의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있다.그러나 매스미디어가 청소년 교육에 주는 영향력을 위에서 밝힌 역기능적 문제나 우려만으로는 청소년 교육을 포괄적으로 접근하고 문제 해결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는 미흡할 것이다. 이는 교육적 역할에 있어 순기능과 역기능의 두 가지 측면을 함께 고려할 수 있어야 함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어느 특정 매스미디어의 단편적인 내용이나 프로그램 및 상황에만 급급하여 단편적인 분석이나 해석을 하는 것은 매우 성급한 일일 것이다. 오늘에 사는 청소년들은 그들 나름의 가치관과 문화특성(文化特性)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대적인 상황적 변수, 혹은 여건을 고려하여 다면적인 접근과 분석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즉, 매스미디어의 긍정적·부정적 측면을 포괄적으로 분석·검토하여 시대적 필요에 알맞은 교육지도 방법을 모색하는 연구가 뒤따라야 한다.4. 학교학습과 대중매체흔히 매스미디어의 교육적 기능을 논할 때, 학교교육보다는 사회교육적 측면과 더 깊은 연관을 짓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인간 학습의 전 과정을 고려할 때, 가정·학교·사회를 막론하고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은 고루 파급되고 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산업화·정보화 시대에 있등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지 못한 청소년이나 정규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회에 진출한 청소년이나 성인대중을 위한 계속 교육의 필요성, 그리고 고도산업사회에 따른 지식·기술면에서의 고학력 요구 현상 등 정규교육 제도로는 해결 불가능한 제도적 한계에 봉착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중매체의 보급 확대와 더불어, 우리사회에 인식이 고조되기 시작한 평생교육 이념에 부응하여 마침내 대중매체에 의한 평생교육이라는 학교제도의 출범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1972년 3월 방송통신대학 개설과 1974년 4월의 방송통신고등학교의 출범이다.방송통신고교는 설립당시 서울과 부산지역의 인문계 고등학교 11개교에 부설하여 5천8백 명 정도의 규모로 시작되었으나, 1986년 4월 현재 전체 5만여 명 학생이 전국 50개 유명고교에 소속되어 교육받고 있다. 지금까지 10회에 걸쳐 6만 6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들 졸업생 중 약 1만 3천여 명이 방송통신대학을 비롯한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하고 있다.방송통신고등학교나 방송통신대학은 당초에는 사회교육제도의 일환으로 출발하였으나, 교육내용이나 졸업 후 학력이나 자격인정에 있어서 정규 고등학교나 대학과 동등한 자격을 인정하므로, 방송강의 방법을 통한 학교교육기능의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관이라고 볼 수 있다.5. 사회교육과 대중매체학교교육의 한계성교육의 형태가 형식적이건 비형식적이건, 또는 계획적이건 무의도적이건 간에 교육현상은 널은 의미의 사회화 과정(社會化過程)임에는 틀림이 없다.좁은 의미의 교육이란 형식적인 학교교육을 뜻한다. 학교교육은 가정교육이나 사회교육과는 달리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그 계획에 따라 가르치고 평가한다. 이러한 형식적이고 의도적인 교육은 정범모가 말했듯이 ‘인간행동의 계획적인 변화’라는 정의(定義)에 잘 진술되어 있다. 이 정의에 의하면, 교육이란 인간을 대상으로 하여 지식·사고력·가치관·태도·성격 등 바람직하다이다.
    교육학| 2010.11.28| 12페이지| 1,000원| 조회(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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