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교육론 과제 : 『우리글 갈고 닦기』 읽고 요약하기1. 영어 직역투1)이루어지다 형 문장예)교실에서 이루어지는(→하는)2) 주어지다 형 문장 : 어떤 경우에도 주는 것은 ‘준다’, 받는 것은 ‘받는다’라고 해야 한다.예) 주어진(→특정한) 제재에서, 주어진(→삭제한다. 쓸데없이 버릇으로 씀) 문제를3) 가지다 형 문장 : 우리 민족은 ‘있다’, ‘하다’라는 표현을 쓴다. 영어의 Have 의 표현이다.예) 손해를 보아 온 경험을 갖고 있다.(→손해 보는 경험을 했다.)4) 요구되다 형 문장 : ‘요구한다’는 파생 타동사가 되어 ‘요구시킨다’나 ‘요구된다’로 바꿔 쓸 필요 없다. 예) 입체적인 접근이 요구된다.(→입체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새로운 버전이 요구되어서(→필요해서)5) 필요로 한다 형 문장 : 형용사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다. 예) 사회가 필요로 하는(→사회에 필요한)6) ~에 의하여 형 문장 : 영어를 엉터리로 번역하는 데 쓴 말. 예) 독자에 의해서 구체화된다(→독자가 구체화한다)7) ~으로부터, ~로부터, ~부터 형 문장 : 조사가 국어에서 지닌 본래의 뜻을 왜곡 이용해서 영어 번역투로 표현한 문장들이다.예) 당나라로부터 불러 내 온(→당나라에서 불러 온), 하나의 사실로부터(→사실에서)2. 일본어 투의 표현1. 관형격 조사 ‘의’를 오용한 기형문1) ‘의’의 단독형(1)주격 예) 양 승상의(→양 승상이), 군의(→군이) 변하는 모습(2)목적격 예) 이 책의 사용법(→이 책 사용법), 문제의 해결(→문제 해결)(3)관형격 예) 하나의 사물이(→사물 하나가/한 사물이), 그는 하나의 부처가 된 것이다.(→성진은 부처가 된 것이다.)2) ‘여느조사’+‘의’ 형(1)-과의/와의 : 둘 이상을 열거할 때 쓰는 접속조사 과,와를 맨 끝에 오는 것에 쓰지 말아야 한다.예) 남과의 관계(→대인 관계)(2)-에의 : 예)고통 분담에의 동참을(→분담에 동참하도록)(3)-에서의 : 예) 여기서의(→여기에서)(4)-으로의 : 예) 앞으로의 과제다.(→앞생각하는 사람을 강조해서 반박하려면 ‘A가 ○○~임이 틀림없다,‘A는 틀림없는 ○○이라’라고 해야 한다.예) 커다란 이변임에 틀림없다(→커다란 이변이다./ 커다란 이변임이 틀림없다.)4. 일본말 ‘~ている’를 흉내 낸 말 예) 목소리가 차츰 낮게 가라앉아 가고 있었다.(→가라앉았다.)5. 있으시다 예) 계시겠습니다(→‘있으시겠습니다’라고 고치는 것은 일본어투)〓≫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겠습니다.3. 변태 서술어로 표현한 기형문1. 시키다형 사동문 : 예) 사건을 전개시킨다.(→전개한다.), 적용시켜(→적용해) 생각해 본다.※적용(適用)한다- 맞추어 쓴다(타동사)※ 손상(損傷)한다, 회복(回復)한다, 희생(犧牲)한다, 고조(高調)한다 도 타동사이다.2. 피동문 : 불필요하게 피동문을 남용함으로써 글의 인상을 흐리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1)‘되다’형 문장 : 예) 모든 사람에게 공통되는(→공통하는) 것은 아니다.말이 오염되었다(→오염한다- ‘더럽게 물든다’, ‘더러워진다’는 자동사.)조사는 체언에 주격 조사가 결합하여 실현된다(→조사는 체언에 주격 조사를 붙여서 표현한다.)2)‘-어지다’형 : 예) 현대 국어에까지 이어져 온(→이어 온) 것이다.3)‘쓰이다’형 문장: 예) 다른 나라 말에서는 쓰이지만(말에는 쓰지만), 우리말에서는 쓰이지 않는(→우리말에는 쓰지 않는)4) ‘-되어지다’형 문장: 예) 생각이 되어집니다.(→생각합니다.)3. ‘-화하다’형 문장 : ‘하다’를 취해서 용언이 되지 못하는 한자어 명사에 붙어서 ‘어떻게 되거나 되게 함’을 뜻하는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자동사가 되게도 타동사가 되게도 한다.1) ‘-화하다’ 형 문장: 예) 상세화하여(→세분하여)2) ‘-화시키다’형 문장 : 예) 약화시킬(→약화할/약하게 할 ※약화한다-타동사) 것이지만3) ‘-화되다’형 문장: 예) 욕망이 형상화된 것이다(→욕망을 형상화한 것이다.)4. ‘~곤 하다’형 문장: ‘used to+원형동사’ 로 된 영어 관용구 문장을 번역한 데서 온 기형 문장예) 변하곤 해서 아닙니까‘이다.예) 전제적(專制的)이지 않은가 하는(→전제적이 아닌가 하는/전제적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어 왔다4. 상식을 벗어난 부사 용법1)그대로 : 그동안 어떤 격조사도 붙이지 말아야 한다. ‘그대로’가 한정어이다. 예) 그 때의 모습 그대로를(→모습을 그대로)2) 서로 : 어떤 격조사도 붙이지 말고 써야 한다. 예) 서로가(→서로) 예의를 차려야만3) 스스로 : ‘저절로’, ‘자진하여’, ‘제 힘으로’를 뜻하는 부사다. 격조사를 붙이면 안 된다. 명사로는 ‘자기 자신’이란 표현을 써야 한다. 예) 스스로는(→자신은) 고난의 길을 일부러 걷는4) 모두 : 부사이다. 격조사를 붙이면 안 된다. 예) 모두들(→모두) 내릴 준비5) ‘더’와 혼동하여 쓰는 ‘보다’ : 두 가지를 서로 비교하는 데 쓰는 조사이다.예) 보다 주도적으로(→더 주도적으로)5. 서로 구별해 써야 할 말들1) 또/ 또한 : ‘또’는 거듭하여, 다시 의 뜻 /‘또한’ 은 마찬가지의 뜻2) 첫째/ 첫 번째/ 첫째 번 : 첫째, 둘째, 셋째 … 는 차례로 벌려 놓은 항목이나 사물의 차례를 가리킨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는 여러 번 거듭하는 일의 차례를 가리킨다. 제1회, 제2회…첫째 번, 둘째 번… 첫째에 ‘번’을 군더더기로 붙인 것.3) 목적 / 이유/ 원인 / 까닭 예) 자세히 읽어도 내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글이 있다면, 그 이유(→ 그 까닭이/ 그 원인이)는 무엇이었는가?5) 누구/ 아무 : 누구 - 의문 대명사로 주로 의문문의 주어나 관형어로 쓴다.아무 - 부정칭 대명사로 긍정문의 주어로 쓴다.예)거기 누구(누가)있느냐? - 아무도 없다.6)-(으)로/-(으)로서-로 : 그렇게 되는 대상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부사격 조사. -로서 : 자격격 조사예) 대부분이 인정하는 것으로서→ 인정하는 것으로7)-는가/-는지-ㄴ가 : 의심이나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ㄴ지 :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또는 연결 어미※ 세계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세계인지 아닌지는8)찾다/ 말했다.(→아니라고 말했다.)5)-았던/-었던 : 하던 일-과거에 하다가 그만둔 일/ 했던 일(잘못된 표현) 예)가난했던→가난하던-있었/-었었 ; ‘있었다’는 있던 것이 없어졌을 경우에 쓰는 말이다.예) 떠들기를 시작했었다 (→떠들었다.)6) 측면, 차원 : 어울리지 않게 쓰면 쉬운 내용을 어렵게 느끼게 한다.예) 사회 구조적 변동의 측면에서→사회의 구조 변동에서, 예) 문장 차원에서 구조적 병렬이 되도록 펴표현→병렬문으로 표현7) -적,-상(上)의,더 이상 ; ‘적(的)’은 한자어 명사에 붙어 ‘~와 같은 것’을 뜻하는 명사, ,‘-같은’을 뜻하는 관형어 만듦 예) 민간적 행사(→민간 행사)‘상(上)의’ 는 일본말 용법 예) 음운상의 특질(→음운의 특질)더 이상 : 이상(以上)을 ‘더’에 붙여쓰면 안 됨,더 이상 분석하면(→ 더 분석하면)8) 불이익 : 불(不)은 형용사적 뜻을 지닌 한자?한자어만 쓸 수 있음. 예) 불이익(→불리한)9) 내용생성 : ‘생성한다’는 자동사. 예) 내용 생성을 위해서는 (→내용을 구성하기 위해서는)10) ~하는지의 여부 : 여(與)가 ‘그러함’, 부(不)가 ‘그렇지 않음’을 뜻하는데 중복해서 언어의 논리성을 손상예) 부합하는지 여부는→ 부합 여부는/부합하는지 안하는지는/부합하는지는※뿐더러 : 단독으로 문두에 쓰이지 못한다. 예)뿐만 아니라(→그럴뿐 아니라)및 : 순수 국어도 아니고 한자어도 아님. 예) 학습할 내용 및 제재(→내용과 제재)내지(乃至) : ‘얼마에서 얼마 까지’라는 뜻. 대등하게 병렬하는 개념어 사이에 마구 쓰일 수 없음.예) 원관념 내지 주지(→원관념과 주지가)입장(入場) : ‘처지’로 순화 예) 화자의 입장이 되어(→화자의 처지에 서서/화자가 되어서)개(個) : 단위 명사가 있는 것을 셀 때에는 그것을 찾아 바르게 써야 한다.예) 밤 세 톨, 메기 다섯 마리, 말 두 필, 책 세 권, 붓 한 자루…….-이다 : 모음으로 끝난 체언/‘이’로 끝나는 체언에 ‘-이다’를 그대로 쓰지 않아야 한다.예) 기호의 체계이다문어로 쓴다면 ‘그들이’정도가 적당하다.-국어 상→ 궤변이다. 언문일치가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른 이 때 구어체와 문어체를 굳이 구별하는 낡은 생각이다. ‘걔’는 남?여 구별 없이 ‘그 아이’를 줄인 표현이고, ‘그’는 분별 없는 지식인들이 노소(老少)와 신분의 구별 없이 ‘그녀’와 구별해서 남성에게만 쓰는 지시 대명사여서 둘은 뜻이 확연히 다르다. 거기에 무슨 구어와 문어의 구별이 있다는 말인가?신호말 : 의사소통의 과정에서 대화 상대방의 주의를 끌거나 이해를 돕는 동시에 말하기의 틈을 메우기 위하여 ‘신호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신호말에는 ‘아시다시피’, ‘있잖아요’등이 있다.→ 궤변이다. ‘신호말’이 무엇인가? 국어 교육에서 종전에 소홀히 해 온 말하기 교육에 힘을 기울이는 것은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하는 말하기 기능을 세련하자는 것이므로, 잘 정리한 내용을 침착한 태도로 낱말의 강약과 장단, 구절의 억양을 고르게 하고, ‘음’, ‘어’, ‘에’따위 군소리를 자주 내서, 듣는 이가 답답해 하는 일이 없도록 세련미가 넘치게 하는 기능을 길러야 한다. ‘아시다시피’는 말솜씨가 시원찮은 사람이 같은 말을 반복할 때 쓴느 군소리고, ‘있잖아요’는 유치한 계집아이들이 말을 시작할 때 하는 뜻없는 소리니, 하지 말도록 지도해야 한다. 그런데 어눌한 사람의 ‘음-’, ‘어-’, ‘에-’따위 군소리를 채움말, 유치한 계집아이들의 ‘있잖아요’를 ‘신호말’이라고 하면서 쓰기를 장려하여 말더듬이를 양성할 작정인가?인수받다 :인수(引受)가 물건이나 권력을 넘겨받는다는 뜻.※유사한 예 : 접수(接受)한다, 수상(受賞)한다.예) 대통령직을 조기에 인수받을(→인수할)11) 그/그녀 : 국어에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다양하다.남?여에 공통으로 쓰이는 말근칭: 얘, 이, 이분, 이 어른, 이 어르신네중칭 : 걔, 그이, 그분, 그 어른, 그 어르신네원칭 : 재, 저이, 저분, 저 어른, 저 어르신네.남?여를 가려쓰는 말여성 : 계집아이, 소녀, 소저, 아주머니, 노파, 여사 등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