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전공과목 과제를 위해서이다. 다른 책들도 있었지만 디자인에 약한 나로서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술을 공부하다가 접은 사람으로서 많은 반성을 했다.이 책의 첫 장에는 액자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어있다. 액자는 그림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라고 말하며 화려할수록 그림이 빛난다고 한다. 그것은 그림이 화려한 경우이고 내가 공부한 한국화 같은 경우에는 액자가 화려할 수가 없다. 한국화의 매력은 여백의 미 이다. 그래서 그림에 여백이 많고 이런 여백은 단조로운 액자가 돋보이게 해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그림이 액자가 될 수 있듯이 한국화에서도 여백의 미가 없다면 그 그림은 액자의 역할이 될 지도 모르겠다. 첫째 마당에서는 형태와 색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는 많은 디자인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렇다 우리는 눈을 떠서 집에서 나오면 각종 간판 지면광고 버스광고 등에 눈을 돌리게 되고 학교에 들어서면 건물명 강의실에서는 교수님들의 수업자료 그리고 학생들의 발표 자료를 통해 디자인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컴퓨터를 할 때는 수없이 많은 광고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이 또한 많은 디자인을 접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텔레비전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컴퓨터에서 접하는 광고들은 그저 무심코 넘어 가거나 창을 닫으면 안 볼 수도 있는 것이지만 각종 간판들은 그렇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을 자극하려고 형형색색의 광고들이 눈에 띈다. 그런 광고들이 늘어갈수록 디자이너들은 더욱더 머리를 짜내야만 한다. 저자의 말에 공감하는 부분은 내가 디자이너가 아니기에 어떤 디자인이든 그냥 그러려니 한다는 부분이었다. 나도 유독 관심을 가지고 보는 디자인이라면 고교시절 전공이었던 한국화와 내가 젬병인 PPT 레이아웃이다. 내가 생각하는 잘 된 디자인이라면 색의 조화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틀리진 않았지만 조형이라는 부분이 빠져있었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은 상상력이다. 디자인은 색과 조형이 바탕이 되고 상상력이 뒷받침되어야지만 훌륭한 디자인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둘째마당에서는 좋아 보이는 것들의 공통점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자연미이다. 산이나 능선 강과 같은 그림에서 우리가 디자인을 배운다고 말한다. 한국화로 보면 우리나라의 자연이 얼마나 멋있고 아름다운지 이로 경이로울 따름이다. 내가 그림을 배울 때도 풍경을 주로 그렸고 난 절경을 좋아했다. 비록 따라 그리진 못하더라고 아슬아슬하면서도 멋있고 때론 부드러운 절경이 좋았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산에도 모양이 있다. 단조로운 능선도 있고 가파른 능선도 있다. 강도 마찬가지 이다. 이런 자연환경을 보면서 우리 조상님들은 집을 디자인 하셨고 한옥은 곳곳마다 다르게 디자인이 되어 있다. 내 고향인 밀양에는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인 영남루가 있다. 미술대회를 매년 그곳에서 했기 때문에 영남루에 대해 많이 파고들 수밖에 없는 나였다. 어떤 각도에 자리를 배치 받을지 모르니 사진도 많이 찍어봤고, 영남루 아랑각 등이 외관에서 잘 보이니 많이 관찰했다. 분명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느낌은 다르다. 영남루는 웅장함이 있는가 하면 아랑각은 긴장감이 있다. 계단이 가팔라서 그런 감이 없잖아 있는 듯하다. 이런 것을 보면 같은 기와로 지은 한옥이지만 느낌이 다르듯이 같은 도구로 디자인을 하더라고 결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 하늘을 자주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저녁노을을 볼 때면 감정이 풍부해진다. 그리고 맑은 하늘은 보면 무슨 일이든지 잘 풀릴 것만 같고 가끔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으면 그날은 운수가 나쁠 것만 같다. 같은 구름이어도 이런 많은 감정을 줄 수 있다. 생물체에서도 디자인에 대한 측면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곤충에 대한 부분은 와 닿지 않았지만 꽃에 대한 부분은 많이 생각할 수 있었다. 꽃을 수학적 측면으로 봤을 때는 매우 놀라였고 규칙적인 소용돌이나 선인장을 보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 다음은 사람에 대해서이다.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비례도를 보면 엡솔루트보드카의 지면광고가 먼저 생각난다. 우리 인체 비례를 생각하여 만든 조형물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여성의 신체에 대한 부분도 언급되어있다. 남자보다 여자가 신체 굴곡이 뚜렷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의 대세는 S라인이고 그런 몸매의 여자를 콜라병에 비유하기도 한다.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왔다는 속된 뜻이긴 하지만 이 콜라병을 디자인한 사람은 여성의 신체를 보면서 아이템이 떠오른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요즘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료는 대부분 여성의 몸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사용한다. 책에는 한국화를 동양화라고 표현하였다. 동양화라는 명칭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일단 유심히 보았다. 한국화에서 구조미를 엿볼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내가 그림을 배울 때에도 구조를 중심으로 배웠고 그건 한국화뿐만 아니라 수채화 정물화 에서도 마찬가지엿다. 내가 책에 나온 그림에서 뒤에 있는 산을 빼고 그렸다면 선생님이 뒤에 산을 그려주셔서 균형을 잡아 주시곤 하였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그림을 배울 때는 색은 배웠지만 구조를 배우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셋째 마당에서는 정리에 대한 부분이 인상깊었다. 우리가 장독대를 정리한 곳을 보면 어디를 가든지 깔끔한것을 볼 수있고 그것은 신발가게에 가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내가 살고 있는 자취방만 해도 구조가 엉망이다. 옷장 문을 열면 옷장 앞에 서기도 힘들 만큼 좁고 건조대 바로 아래에는 전자렌지가 있고 그 아래 냉장고가 있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침대는 매우 신경쓰인다. 그리고 수납공간이 부족하여 이리저리 널려있는 옷박스들은 처치 곤란이다. 작년에 쓰던 자취방은 수납공간이 충분하여 집이 넓어보이고 깔끔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내 책상도 깔끔히 정리되어있을때는 넓어보이지만 오전수업이 있는 날 저녁에 돌아와보면 책상이 그렇게 좁아 보일 수가 없다. 키보드나 마우스 거울 화장품 귀고리 등이 널부러져 있으면 그 큰 책상도 좁아보인다. 캐릭커쳐 과정을 보면서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는것을 깨달았고 코끼리가 실제와 달리 이렇게 귀엽게 표현 될 수도 있구나 하고 느꼈다. 도형들의 조합을 보면서도 같은 도형이지만 복잡한 느낌 허술한 느낌 조화가 잘 된 느낌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반복형태로는 보도블럭을 예로 들고 있다 매우 단조로워 보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질리지 않는 것이다. 대비효과는 우리가 옷을 입을 때 자주 사용한다. 민무늬 티셔츠 아래에는 화려한 프린팅의 깔끔한 블랙진이라든지, 깔끔한 원피스에 화려한 벨트와 구두, 박스 티셔츠 밑에는 스키니 진 등을 말이다. 넷째 마당에서는 색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는 보색대비보다는 명도대비를 좋아한다. 그래서 블랙진에 진그레이 티셔츠를 입거나 검은색 자켓에 그레이진을 대비한다. 검은색과 흰색의 대비또한 매우 좋아한다. 여름에는 흰색 민무늬핫팬츠에 검은색 가오리 티셔츠와 진그레이 오픈숄더 티셔츠로 많이 코디해서 입었었다. 그러다 실증이 나면 블랙 핫팬츠에 흰색 프린팅 티셔도 꽤 괜찮았었다. 다섯 번째 마당에서는 종합적인 시각에 대해 이야기 한다. 탱크모양의 게임 캐릭터는 귀여우면서 약해보이지 않고 단조롭지만 지루하지 않은 디자인이었다. 그래서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보색이 포함되어있어 보는 사람이 색의 구분이 명확하게 되게 해주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패션 디자인에서는 저자와 처럼 아름다움을 느낀것은 아니지만 절제미와 섹시미 단아함 심지어 지적인 면까지 볼 수 있었다. 마지막에 태극기에 관한 부분을 절로 감탄을 하게 만들었다. 태극기에 그렇게 심오한 면이 있는지 몰랐고 사진으로 보고 나니 쉽게 깨달을 수 있었다. 때론 귀엽고 때론 지루하지 않은 깔끔함 때론 이목을 끄는 강렬한 대비 등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나와 저자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태극기의 매력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텔레비전을 버려라Book Review이 책의 초반부에 보면 광고의 영향력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이 있다. 광고나 대중매체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교양수업 중 광고에 관한 발표를 들었다. KT 사의 olleh 라는 광고에 관해서였다. 이 광고에서는 olleh 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하고 사람들이 처음 접하는 단어이다. 그러나 olleh의 본뜻은 철자를 거꾸로 해보면 알 수 있다. hello 라는 뜻이다. 거꾸로 생각해본다는 뜻에서 hello 를 뒤집어서 사용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뜻을 이해하고 사용하기보다는 광고에서 감탄사로 쓰이는 그대로의 olleh 를 사용했고 사용하고 있다. 나도 수업을 듣기 전에는 본뜻을 알지 못했다. 본뜻을 안다고 한해도 사람들은 감탄사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젊은 세대인 우리도 모르는 이 단어를 어른들은 아실까? olleh 라는 단어는 많이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지금은 널리 퍼져 조이름으로도 많이 쓰이며 응원구호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뜻을 알더라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이 단어로 인해 언어생활이 무너지고 있다. 이것은 광고의 역할이 매우 크다. 광고에서 처음 등장하기도 했지만 그 이후로도 olleh 광고는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광고 하나만 봐도 알다시피 광고는 우리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텔레비전의 영향력은 이권집단들에게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그만한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서로 앞 다투어 텔레비전을 장학하려고 했던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이다. 지금과는 조금 다른 파급력을 가졌겠지만 그래도 영향력이 있다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금도 선거가 다가올 즈음에는 방송에 출현해 공개유세를 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지지도가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선거뿐만이 아니라 법 개정만 해도 그렇다. 방송법 개정에 있어서 많은 프로그램에서 이를 다루었고 프로그램에 출현하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시청자들의 생각은 바뀌었다.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펼치고 그것이 공중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해지면 시청자들은 그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물론 방송법 개정에 있어서 국민들이 영향력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방송 프로그램에서 많이 다룬 것도 있을 것이다. 물론 국민의 알 권리도 충족시키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대통령후보들의 얼굴을 보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라디오를 통한 연설을 듣고 투표를 하기 마련이었다. 그러나 케네디 같은 경우 텔레비전 출연을 통해서 닉슨이 우세였던 대세를 꺾었다. 화면상으로는 케네디가 더 대통령 감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무시 못 한다. 텔레비전이 라디오보다 파급력이 있는 이유 중 하나도 이것이다. 우리는 듣는 것보다는 보면서 듣는 것이 더 기억에 남고 우리 스스로에게 인식이 잘 되기 마련이다. 닉슨은 텔레비전을 이용하여 당선에 떨어지기도 하고 당선되기도 한다. 그러나 닉슨은 미디어에 대해 오만했기에 미디어로 인해 파멸당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닉슨은 자신의 마음대로 방송을 하면 보는 시청자들이 따라 와줄 것이라고 생각했고 자신이 생각한 메시지대로 사람들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대중매체는 자신이 의도한 대로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그 사이에 잡음이 있기 마련이다. 잡음으로는 기술적인 잡음도 있겠지만 부수적인 잡음도 따른다. 주위사람들의 얘기라든지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이라든지 등 몇 가지가 있다. 닉슨은 이런 미디어의 특징은 파악하지 못 한 것 같다. 자신이 알고 있는 미디어가 다 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될 것이라고 말이다. 닉슨은 자신이 보이는 이미지가 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닉슨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았나 싶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닉슨 전략은 성공했고 당선되었다. 그 이후로 닉슨이 미디어에 대해 더 오만해진 것 같다.뉴욕타임즈 에서 과학적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이 여러 가지 실험들 중 실험 관계자들이나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실험결과가 아니더라도 사실을 알 수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알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실험을 하고 결과를 얻어내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다. 지금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분유보다 모유가 좋다는 사실 또한 그러하다. 다른 실험결과들은 그리 와 닿지 않지만 내가 여자이기에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가질 것이기에 관심이 갔다. 나는 이러한 실험이 아니더라도 내 아이에게는 모유를 먹일 생각이었다. 그리고 이 실험결과를 알게 된 순간 더 그래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아이가 모유를 먹을 수 있지만 내가 귀찮아서 분유를 먹인다면 모유를 먹는 아이들에 비해서 영양가가 부족할 것이기 때문이다. 책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영양가뿐만 아니라 병마와 싸우는 면역력 또한 모유를 먹은 아이들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미디어가 우리 지식의 산물이 된지는 얼마나 됐을까 예전에는 구전으로 전해지는 말들을 믿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구전보다는 어떤 연구 보고서나 박사 또는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곳은 다름 아닌 미디어다. 그렇기 때문에 미디어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미디어에 나오는 사실을 모두 믿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이 모두 사실은 아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람들이 미디어에 대한 신뢰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떨어져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디어에서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하여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나는 이 책에서 정신분열증이라는 단어에 시선이 끌렸다. 정신분열증이란 망상이나 환청 정서적 둔감 등을 일으키는 병이다. 이런 병에 있어서 미디어도 한 몫을 톡톡히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영화 영웅본색을 통해서 미디어에 대한 사람들의 동조행동을 볼 수 있었다. 바바리가 유행하고 이쑤시개를 씹는 등 그런 것만 보더라도 우리에게 미디어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그러나 지금은 이 정도에 그치지 않고 미디어로 인식되고 끝나야 할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모방심리가 일어나고 모방범죄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샌프란치스코의 KGO-TV에 난입하여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도 그와 비슷한 경우이다. 모방심리나 모방범죄는 아니지만 자신이 미디어로 인해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고 그 병으로 인해 제대로 된 생각을 하지 못했지 때문에 자신의 망상으로 인해 그런 일을 저지른 것 같다. 요즘은 뉴스에서 범죄를 알려주는 것인지 범죄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인지 모를 정도이다. 뉴스를 보고 모방범죄가 가능할 정도이니 말이다. 그리고 요즘은 이런 범죄를 조장하는 미디어가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통제가 불가능한 인터넷에서도 무분별하게 퍼져있기 때문에 그 추세가 더 심해지고 있다. 정신병원에서는 텔레비전을 꺼버린다고 한다. 환자의 요청에 의해서 인지 병원의 방침인지는 알 수 없지만 텔레비전에 정신질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미디어는 콘텐츠다 Book Review이 책에서는 콘텐츠라는 개념에 대해서 언급한다. 콘텐츠란 “그 장르가 영화든 문학이든 학습이든 뉴스든 오락이든 간에 기획이나 창작, 혹은 가공이나 개발을 누가 했는지가 분명하게 나타나서 추후에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원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는 특히 콘텐츠를 ‘콘텐츠 재화’로 이해하는 인식이 바탕이 되고 있다. 그것은 콘텐츠를 여러 분야로 해석할 수 잇다는 것이다. 그러나 콘텐츠의 가치는 가장 중요하고 실질적인 척도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의 원작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인지를 알 수 없다면, 다시 말해 그 족보와 근본 그리고 내력을 알 수 없다면 그 콘텐츠는 가치를 가늠 어렵다. 거의 불가능하나고 본다는 뜻이다. 이제까지는 대부분의 콘텐츠를 광고주에게 팔았지만 앞으로는 미디어 소비자에게 직접 콘텐츠를 파는 방향을 비즈니스 모델이 바뀐다. 인터넷 상거래를 통해 직접 콘텐츠를 파는 방식으로 바뀐다. 인터넷 상거래에서 콘텐츠를 유료화하는 동시에 고객 커뮤니티를 결속시키는 복합 유료 프리미엄 모델이 부각될 것이다. 지금도 대부분의 컨텐츠는 유료화 되어있고 무료로 되어있는 컨텐츠는 저작권의 문제가 있거나 혹은 사이트 관리자에 의하여 게시문이 삭제되기도 한다. 콘텐츠의 값은 사람의 얼굴처럼 여러 모습과 표정을 하고 있다. 먼저, 만드는 사람이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가진것에 조금의 이익을 더 한 것이다. 예를 들어 MBC가 미니시리즈 한 편에 1억원을 들였다면 이 1억원은 본전에 가까운 개념이다. 그러니까 최소한 1억원 어치는 미니시리즈에 따라 붙는 광고료로 보전을 받겠다는 게 제작진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본전의 보전은 콘텐츠 상품의 경우 대개 광고료나 시청료로 해결한다. MBC의 경우 시청료를 징수하지 않으니 당연히 광고료가 1차적으로 그 본전을 보전해주어야 이른 바 예산이 서는 셈이다. 반대로 KBS는 시청료를 징수 하기 때문에 광고료로 수익을 내려고 해서는 안되며 그럴때마다 시청자들에게 지적을 받고는 한다. 제작진은 본전에다 당연히 이윤을 붙이고 싶어한다. ‘본전+이익’ 여기까지가 갑의 입장, 즉 콘텐츠를 만들어 공급하는 CSP(Contents Service Provider)가 철석같이 믿고 있는 콘텐츠의 가치이다. 디지털 콘텐츠 재화는 오프라인 상태의 콘텐츠 재화, 더욱 근본적으로는 공산품과 같은 일반 재화와는 확연하게 구별된다. 공산품이야 생산과정과 유통, 판매과정에서 반영되는 원가를 기반으로 가격이 결정된다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에 반해 무형 재화인 디지털 콘텐츠 재화는 최초 생산과정에서야 자체 비용구조를 갖지만 일단 한 번 생산된 콘텐츠를 배급, 유통시키는 과정에서는 비용이 거의 들지않는다. 디지털 기술의 원천적인 특성인 무한 복제와 압축, 그리고 전송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디지털콘텐츠는 경험재(experience good)이며 재생산(reproduction)에는 극히 낮은 한계비용이 들어간다는 규모에 대한 비용체감의 특성, 그리고 전형적으로 비경합성 및 비배재성의 속성을 갖는 공공재(public goods)의 특성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콘텐츠가 공공재의 특성을 지닌다는 측면 외에 가격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수요자와 공급자의 ‘기대’다. 대체로 공급자는 자신의 공로에 대한 애착을 갖고 상품의 가치를 염두에 둘 것이고 수요자는 자신이 지급할 수 있는 예산과 같은 주관적인 변수를 들먹이며 제 나름대로 상품의 가치를 매길 것이다. ROI (Return on Investment) 기법을 통해 일단 1차적인 시초가격으로 약정을 맺어 콘텐츠를 거래하고 난 후 발생하는 혜택의 폭을 계산하여 그 혜택분을 수요자와 공급자(중개자가 개입할 경우 중개자까지) 등 시장의 참여자가 골고루 나눠 갖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디지털 콘텐츠 상품이 서식하고 있는 디지터리장 또는 인터넷 신경제 시장은 제품의 개별화 및 고객화를 촉진하는 특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 개별화와 고객화 또는 맞춤화는 결국 수요 공급의 교차원리에 의해 최종 가격의 구체적 수치에 반영이 될 터다. 당연히 고객의 맞춤 주문에 잘 부응하는 콘텐츠 상품 및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하면 기준 가격에 추가로 프리미엄이 붙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는 기준 가격 자체에 그 서비스의 내역이 반영되어 맞춤화 및 개별화의 옵션별로 상품 패키지 자체가 종류를 달리하는 가격 정책이 도입될 수도 있겠다. 한국의 미디어 시장은 개방과 뉴미디어, 통합으로 인한 미디어 환경변화 등 3대 현안을 안고 있다. 미디어 시장 개방에 따라 뉴미디어, 뉴 서비스로 무장한 세계의 미디어 복합그룹들이 인터넷 등을 통해 문화적 공세를 개시함으로써 이 같은 현안이 더욱 중요한 이슈들로 떠올랐다. 주문형 비디오와 오디오, 스트리밍 비디오 등을 활용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뉴미디어 서비스 부문도 해외 메이저가 독점하고 있는 양상이다. 이에 한국은 위성방송, 디지털TV, 인터넷TV 등 뉴미디어 3대 분야에서 선진국에 뒤져 시장의 주도권을 상실할 것이 우려된다. 상업용 위성방송은 통합방송법이 시행에 들어간 2000년 상반기에야 겨우 사업자 선정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 물량공세와 세련된 비즈니스 모델로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해외미디어 복합그룹에 대항하기 위해 한국의 미디어 기업들은 특단의 대비에 돌입해야 할 것이다.
북리뷰이 책은 제목부터 흥미로웠다. 비밀이란 단어가 왠지 맘에 들었다. 여론조사가 100% 진실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세상살이에는 언제나 예외가 존재하기 마련이고 여론조사 또한 그럴 것이다. 그래서 비밀을 파헤쳐 보려고 한다.요즘 들어 자주 느끼는 거지만 여론조사에 관해서 배울 때 정치여론조사를 예로 드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이 책에서도 한나라당 대선 후보들에 관한 설문을 예시로 들고 있다. 같은 뜻이지만 다른 두 질문이었다. 뭔가 다르다는 것은 느꼈지만 확실히 뭐가 다르다는 것은 알지 못했다. 그래서 책을 좀 더 읽어보니 첫 번째 질문은 기정사실을 전제로 하여 질문하였고 두 번째 질문은 그 사실을 확정짓고 질문을 한 것이었다. 수업시간에 들은 바로는 설문조항을 만들 때 응답자를 한 방향으로 유도해서는 안 된다고 배웠다. 책에 나온 예시의 질문도 그와 같다. 설문조항을 만들 때는 이 말고도 유의점이 더 있지만 내가 만약 이 유의점들의 순위를 매겨본다면 ‘응답자를 한 방향으로 유도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을 1순위로 하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은 부분을 보게 되었다. 이래서 북리뷰가 있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굳이 수업시간에 언급 안 해도 알 만한 내용이지만 책을 읽음으로써 머릿속에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설문을 누가 만드나 하는 것이다. 설문조항은 담당 연구원과 의뢰인의 상호작용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했다. 의뢰인이 전문적인 설문을 요구한다고 담당 연구원은 이에 해당하는 전문 지식이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의도하는 것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뢰인이 듣기 좋은 답변이 나오게 하는 경우도 바르지 못한 설문 조항이다. A라는 신문사에서 독자들을 대상으로 신문사들에 대한 평가를 설문했더니 A라는 신문사가 가장 공정하고 사실적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B라는 신문사에서 같은 맥락의 설문을 했더니 B라는 신문사가 가장 공정하고 사실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두 신문사가 자신의 신문사가 가장 공정하고 사실적이라는 판단을 얻기 위해 유도성 있는 질문을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집적 방법이므로 믿음이 가지 않는다. 가장 신뢰도가 높은 방법은 과학적이며 객관적인 방법이다. 질문에서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A를 따로 묻고 B를 따로 물어서 그 결과를 보고 A와B의 연관성을 따져보는 것이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방법인 것이다. 물론 우리가 의도를 했든 하지 않았든 유도성 질문이 들어갈 수 있다. 만약 응답자가 질문조항을 자세히 본다면 모르겠지만 응답자들은 질문조항을 자세히 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유도성 질문이라는 것도 알아채기 힘들다.
영화영상론 Book Review이 책을 보면서 거짓말이라는 영화가 궁금해져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봤는데 무슨 이런 영화가 있나 싶었다. 이런 영화를 책에다가 기술할 필요성이 있었을까 과연 그만한 예술성이 있나 싶었다. 그러다가 인터넷에 다른 사람들의 영화평을 보게 되었고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다. 두 번째로 봤을 때는 처음 봤을 때와는 느낌이 달랐다. J와 Y가 왜 서로를 찾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의 영화평을 본 뒤라서 그런지 영화 속 인물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뭔가 심오한 뜻이 내재되어 있는 영화인거 같다. 영화 속 인물들이 아무렇지 않게 원조교제를 하며 그런 원조교제를 하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인물도 있었다. 그리고 가족으로부터 관심의 대상에서 거리가 먼 여자 그러면서도 친구에게도 폭행을 당하는 여자. 그런 괴로움을 남자와 만나면서 해소 하는 것 같았다. 과연 나라면 남자가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았을 것 같다. 그러나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나처럼 생각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우리는 하면 안 되는 일 이란 것을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일들이 많다. 불법음원다운로드 나 악성댓글 이런 것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영화 속 인물들은 현실도피의 방법으로 서로를 만나고 성관계를 가지고 때리는 것 같다. 여자는 자신이 처한 환경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고 남자 또한 그렇다. 아내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잘못된 사랑표현으로 인해 아내에게 버림받은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영화 속에서는 인물들은 서로에게 아픔을 준다. 남자는 여자를 때리는 것으로서 여자도 남자를 때리고 문신을 새기는 것으로써 그러나 아프지만 입에서 나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다. 과연 이 사랑의 의미는 무엇일까. 과연 진정한 사랑일까. 이것이 영화 제목이 거짓말인 이유가 아닐까 싶다. 결국 이들은 서로가 자기 자신에게 최면을 걸고 있는 것이다. 난 이 남자를 그리고 이 여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도 참을 수 있다고 하지만 이러한 사랑이 오래갈리 없다. 결국 여자는 남자를 떠나게 되고 남자는 아내에게서 버림받은 상황을 지속해가며 영화는 끝이 난다. 이 영화를 보고 충격 받은 사람도 많고 이 영화로 인해서 외설영화냐 예술영화냐 하는 말들이 나온 이유를 알 것 같다. 나는 이 영화를 외설적이긴 하지만 예술영화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다.2장에서는 향수라는 영화가 등장한다. 이 영화가 나왔을 때쯤 나는 한창 영화를 좋아할 시기였고 당연히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거짓말에 비해서는 쉬운 영화이다. 주인공이 사람의 향기가 너무 좋아 사람의 향이 나는 향수를 만들 기위해 살인까지도 저지르는 그러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누가 봐도 예술영화이다. 우리나라에서 흥행했던 영화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예술영화가 흥행한 적이 있었던가 라고 생각해보았다. 생각해보니 그렇게 흥행한 영화는 없지만 다들 한번쯤은 봤을법한 영화가 있었다. 친절한 금자씨라든지 올드보이라든지 뭐 예술영화와 외설영화 사이에 있을법한 나쁜남자도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는 예술영화가 흥행하기 힘든 것이다. 그렇다고 관객들의 영화 보는 수준이 낮다는 것이 아니라 아직 우리나라 영화시장의 분위기가 그런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에 예술영화를 검색해보면 우리나라 영화보다 외국영화가 더 많이 나오게 되고 내 생각도 그러하다. 나도 친절한금자씨와 나쁜남자를 보긴 했지만 예술영화라고 까지 생각되진 않는다. 내가 이 영화들을 본 것은 영화영상론을 듣기 전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다면 그것은 올드보이 이다. 내가 올드보이를 보고 난다면 그냥 재밌는 영화네 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화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이러한 면에서 볼 때 비평가들이 필요한 것이다. 수업시간에 보았던 100분 토론에서 나온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었다. 비평가들이 높게 평가하는 영화를 관객들은 재미가 없다고 할 수도 있고 비평가들이 낮게 평가하는 영화를 관객들은 재미있다고 할 수도 있다. 라는 말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영화가 다르게 해석된다는 뜻이다. 비평가들은 영화를 많이 봤고 영화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기 때문에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영화에 대한 지식이 없는 관객들과 다른 평가를 하게 된다. 디워를 보면 그것이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관객들도 디워의 스토리와 배우의 연기력에 대해서 지적을 하긴 한다. 그렇지만 그것보다는 그래픽에 더 중점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배우의 연기력, 스토리, 애국심등을 거론하면서 영화를 깎아 내린다.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비평가들이 영화를 깎아 내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비평가들이 있어야지만 그 영화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 수 있고 제작자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영화 제작자는 관객에게 자신의 제작의도를 알리고 싶어 한다. 그러나 요즘은 그것이 힘들고 관객들은 그저 흥미성의 영화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기에 비평가들이 필요한 것이다. 요즘은 인터넷의 활성화로 비평가들의 위치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인터넷 때문에 영화에 대한 정보나 영화평 그리고 관점 등에 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부정적인 영향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3장에서는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나온다. 류승완 감독의 영화를 처음 본 것이 짝패였다. 짝패는 5번이나 봤을 정도로 재미있게 봤다. 그리고 좀 놀랐던 사실은 류승완 감독이 영화에 출현한다는 것이었다. 이 책을 보고 류승완 감독의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도 짝패와 같은 싸움을 그린 영화이다. 짝패에서와 같이 대립되는 갈등이 있고 그 갈등을 해소하는 것은 싸움이다. 싸움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갈등을 해결하는 우승자가 되는 것이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에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회생활까지 그리는 영화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싸움을 하고 다니고 약한 아이들에게 돈을 강탈하는 등 나쁜 짓을 일삼다가 실수로 살인까지 저지르게 된다. 이것은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10대 아이들의 비행을 영화로서 보여주며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 영화도 보는 관객이 두 갈래로 나누어 진다. 어둠속 생활을 아주 잘 그린 영화라는 평이 있는 반면 내용이 지저분하다 지루하라 삼류다 등 이 있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소름 끼칠정도로 놀라였다. 현실성이 느껴지는 영화라서 더욱 무섭고 잔인한 감이 있었지만 처음에 뤼미에르 형제가 영화를 만들었을 당시 현실위주 리얼리티 중심이었기 때문에 그 점을 높게 사고싶다. 류승완 감독의 데뷔작이라서 리얼리티 위주로 했을진 모르겠지만 짝패를 본 나로서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에 관한 자신의 소견이 아닐까 싶다. 헐리우드 영화의 죠스나 스타워즈처럼 같은 B급 영화지만 우리나라 영화는 좀 다르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