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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중독현상의 심리적 이유
    인터넷 중독현상의 심리적 이유과목명 :담당교수님 :학과 :학번 :이름 :Ⅰ. 서론컴퓨터가 보급 되면서 정보화 시대가 열리게 되고 인터넷은 생활 속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인터넷은 전 세계를 동일한 공간과 시간으로 연결하면서 이전의 매체가 제공하지 못했던 정보의 확산, 인관관계의 확장, 의사소통 속도의 증가, 범세계적인 커뮤니티의 형성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의 의존도가 증가하는 만큼 인터넷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증가하였다.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얻는 긍정적인 요소들에 점차 매료됨으로써 인터넷에 과도하게 몰두하게 되고, 그로 인해 신체적으로는 팔과 어깨, 시력에 문제가 생기고, 소화 불량, 수면 부족, 도통을 일으키며, 심리적으로 우울과 조울, 외로움이 증가할 수 있다.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사회적으로 학업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사회적 활동의 감소로 학교나 교우관계 등에 소홀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미국 신시내티대학 의과대학 정신과 전문의인 Shapria 박사는 인터넷에 중독된 사람들은 조울증, 사회공포증, 병적 기아, 충동 통제 장애, 알코올-약물 중독 등 5가지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고 하였다. 이러한 성향들은 심리적 안녕감에 대단히 위배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심리적 안녕감이란 행복에 관한 심리학적 이론들을 통합하여 얻어지는 개념으로 개인 삶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자율성, 환경에 대한 통제력, 개인적 성장, 삶의 목적, 긍정적 대인관계, 자아 수용 등의 여섯 차원으로 이루어진다. 인터넷 중독 성향이 강할수록 심리적 안녕감은 떨어질 수 있다. 인터넷에 중독되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자기조절능력, 자기 통제력이 약하여 자율성이 떨어지며, 환경에 대한 통제력도 약화될 수 있다. 실제생활에서의 자아효능감이 낮아지므로 개인적 성장으로 인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자아수용의 가능성도 힘들어진다. 충동적, 무계획적 이여서 삶에 대한 목적의식도 부족할 수 있다. 그리고 사회관계가 원만치 못하여 긍정적 대인관계도 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며 내성과 금단 증상을 동반하고 문제 행동이 지속해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2. 심리적 안녕감의 개념산업고도화는 인간에게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 준 반면, 정신적 여유와 안정을 앗아간 면도 적지 않다. 현대 산업사회는 구조적으로 사람들에게 물질적 부를 강요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부를 축적하는데 소비한다. 따라서 물질적 부에 비해 정신 건강은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고, 심한 경우에는 정신적 공황으로 발전하기까지 한다. 이러한 현대 산업사회의 병폐를 인식하고,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삶의 문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행복에 대한 고찰과 심리적 건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삶의 질 또는 행복은 개개인이 그들의 삶 속에서 주관적으로 느끼고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판단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심리학자들은 개개인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또는 개개인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측정함으로써 개개인의 행복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연구들은 주관적 삶의 질, 주관적 안녕감, 삶의 만족도, 또는 행복 등의 다양한 용어로 진행되어 왔다. 이 중 주관적 안녕감이란 자기가 바라는 것과 현재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간의 차이에 초점을 두어 삶의 질을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많이 체험하고 부정적인 정서를 적게 체험하면 삶의 질이 높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학자 Ryff는 삶의 질을 주관적 안녕감으로 이해하려는 위와 같은 견해에 대하여 근본적인 비판을 가하면서 주관적 안녕감이 갖고 있는 이론적 근거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였다. 이들은 한 개인이 행복하고 만족하고 있는 정도가 삶의 질을 대표한다는 주관적 안녕감에 반대하며 삶의 질이 높다는 것이 단지 행복한 삶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정도의 사용기회를 부여하는데, 만일 어떤 사람들이 유독 중독수준의 사용양상을 보인다면 이들의 심리적 특성이 인터넷 중독을 이끄는 주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온라인게임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게임에 빠져드는 이유를 게임을 통한 대리만족과 중독에 빠지기 쉬운 개인의 특수한 심리적 특성에 기인한다고 본다. 현재까지 보고된 심리적 특성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1) 충동성충동성이란 위험이나 불이익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시작한 행동을 중단하거나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보이는 성격차원 혹은 반응시간이 빠르거나 행동에 대한 제지를 잘하지 못하며 미래 상황에 대한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하는 계획능력의 결여 등으로 정의된다. 충동성 수준이 높으면 자신의 생각이나 욕구를 조절하기 어려우며, 자신의 생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어렵게 됨으로써 인터넷사용으로 인해 어려움이 발생하더라도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며, 또한 자신의 인터넷사용시간 조절이 힘들어지고 결국 인터넷 중독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가정된다. 기존의 연구를 살펴보면, 온라인 게임을 사용하는 아동들이 게임을 사용하지 않는 아동에 비해 더 충동적이며, 인터넷이나 게임을 중독적으로 사용하는 집단이 비중독적으로 사용하는 집단보다 충동적이며 자기 통제력이 떨어진다.(2) 사회성 및 사회적 불안일반적으로 다른 사람과의 친밀성과 강한 유대가 없을 때 중독에 빠진다. 게임을 중독적으로 사용하는 집단의 경우 비 중독집단에 비해 문제지향과 문제해결 기술과 같은 전반적인 사회적 문제해결에 대해 더 부정적인 자기평가를 하고 있고, 실제 문제 해결 상황에서 유능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실의 사회생활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의 안정을 받지 못해 자존감에 상처를 입을 사람들이 사이버공간에서는 실제적인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자신이 되고자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현실세계에서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사이버공간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많은 사회적 지지를 얻으며, 친밀하게 자신을 유능하고 중요하며 성공적이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아존중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평가를 의미하며,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일정 수준의 자아존중감을 유지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자아존중감이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는 현실을 왜곡하거나 합리화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자신의 자아존중감을 지키려고 한다. 당연히 현실의 왜곡이 심한 경우, 자신의 자아존중감을 회복할 수 있는 대상이나 환경을 찾는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낮은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사이버 공간은 새로운 자신을 개발하고, 자아존중감을 회복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또는 현실에서 성공경험이 부족하거나 성취경험이 없는 사용자의 경우, 사이버공간에서의 성취를 통해 대리보상을 통하여 자신의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자 할 것이다. 그러나 사이버공간에서 보상된 자아존중감이 개인의 현실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다. 현재까지 알려진 결과들에 따르면, 인터넷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경우 인터넷을 하고 있는 동안은 자신의 문제나 불만스런 부분에 대해 회피하고 일시적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나, 현실에서는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에 더 큰 심리적 어려움으로 빠져 들게 되고, 이러한 어려움을 회피하고자 더욱 인터넷 사용에 몰입하게 되는 악순환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4) 우울감Young과 Rogers는 인터넷을 사용한 온라인 조사를 통하여 259명의 중독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중등도의 우울을 보이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Young은 그의 책 ‘Caught in the net'에서 인터넷 중독자의 54%가 우울증 경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고했다. Gunn 역시 인터넷 중독을 보이는 사람들의 우울성향을 조사한 결과 우울함과 내향적인 성격을 지닌 사람이 인터넷 중독을 보일 확률이 더 높다는 결과를 보고했다. Krout 등은 펜실버니아 지방의 93가정을 선택하여 256명의 가족원들을 대상으로 2이는 중독 자각자와 중독 과민자가 현실 인간관계에서 소속감에의 욕구가 충족 되지 않아 우울성향 척도에서 높은 점수를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하였다.(5) 문제해결능력과 대처행동다른 중독증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중독자들은 문제해결 능력이 비중독자들보다 더 낮다. 문제해결에 대한 태도에서도 중독 집단이 비중독 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낮은 점수를 받는데, 이는 중독 집단이 전반적으로 문제해결 능력에 대한 자기평가를 부정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문제해결 기술에 대한 태도라기보다는 문제해결 지향에서의 부정적인 평가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며, 중독 집단이 문제해결 상황을 부정적으로 지각하고, 인지적인 왜곡을 갖거나, 문제해결 상황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가짐으로써 전반적인 문제해결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게 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인터넷 중독자들은 과잉 일반화 및 개인적 문제를 과장시키거나 낮은 자아존중감 때문에 생긴 부정적 사건에 대한 선택적 추론과 같은 인지의 오류를 경험하는 것도 비효과적인 대처행동을 이끈다.(6) 자기통제력 및 자기효능감통제력의 상실은 ICD와 DSM-IV의 알콜남용 및 의존의 진단준거로 포함이 되어있으며, 통제력의 상실을 가장 잘 나타내는 성격특징은 충동성일 것이다. 송원영은 가상공간과 현실생활에서의 개인적 자기효능감이 인터넷의 사용시간을 예측하는 유의미한 변수라고 설명하였다. 현실과 가상공간에서의 자기효능감의 빈약이 인터넷 사용의 증가를 가져오고 그 결과 인터넷 중독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Young은 인터넷 중독을 보이는 사람들이 사용을 통제하거나 조절할 수 없는 점에서 병적 도박과 같은 성질을 지니며, 이러한 통제의 실패가 음주로 인해 직업적 문제를 가져오는 알코올 중독이나 빚과 같은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내기를 끊지 못하는 병적도박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 보아 분명한 충동조절장애라고 주장하였다. 자기통제라는 개념은 자신이 자신의 인지나 정서, 행동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한다.
    사회과학| 2012.07.23| 7페이지| 2,500원| 조회(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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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사각지대와 좋은이웃들사업
    지난 십 수년 동안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우리나라는 각종 사회복지제도를 도입 및 시행해왔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초노령연금, 장애인연금 등 다양한 제도들이 전통적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대다수 국민들에게 사회적 안전망의 구실을 수행해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도들에 의해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지 못하는 국민들, 즉 복지 사각지대가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복지제도의 외형적 확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는 질적 부실함은 2011년도 사회복지 관련 정부의 재정지출이 우리나라의 경우 GDP대비 9.5%로 OECD평균인 22.1%에 한참 못 미칠 뿐만 아니라, 멕시코(8.5%)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준에 있다는 통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본론에서는 복지사각지대의 개념과 고전이론에 입각한 복지사각지대의 원인 및 한계를 분석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좋은 이웃들’ 사업에 적합한 이론을 제시해 보려고 한다.복지사각지대란 복지욕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여대상에 포함되지 않거나, 포함되더라도 제공받는 급여의 양이 욕구충족 수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급여의 내용이 수급자의 개별적 수요에 부합되지 않는 등의 경우로 정의해 볼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사각지대란 복지급여를 통한 복지욕구 충족이 전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불충분한 경우라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사각지대의 지형은 복잡다양하게 형성된다.복지사각지대의 원인은 고전이론에서부터 출발한다. 19세기 말에서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각 국은 제국주의 전쟁과 격화된 경쟁으로 인하여 경제적 공황에 빠지게 되자 각 처에서는 파업과 노동운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사회적 배경 아래 생산과정 및 기업경영에 있어서 고도의 합리적인 관리기술의 개발이 촉진되어,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1910년~1930년대에 걸쳐 고전이론이 개발되었다. 따라서 고전이론은 인간 관리의 과학화?합리화?능률화의 추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베버의 관료제 이론은 조직구조가 기계적이고 경직성을 띠어 비인격적인 행동패턴을 형성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베버 자신도 이러한 관료제의 성격이 비인간적 사회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인식하여 인간을 쇠 울타리에 가두어 놓는다고 보았다. 하지만 사회복지조직은 다양한 욕구를 지닌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관료제 이론이 적합하지 않는다. 또한 조직 성원과 클라이언트 간에 비인간적인 관계가 확산되고 심리적 유대감이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은 노동자를 돈에 의해서만 동기 부여되는 경제적 인간관의 관점에서 접근하였으며, 생산과정에서 인간적인 국면을 배제, 기계적인 측면만을 취급하였다. 또한 인간을 단순히 기계적?합리적?비인간적 도구로 취급함으로써 자발적 생산성을 저해하였 다. 사회복지조직은 외부환경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으며, 의사결정과정에서 전 직원의 참여를 통한 민주적 절차를 따라야 하기 때문에 엘리트주의적인 과학적 관리론이 적합하지 않는다. 이러한 과학적 관리론이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한다.페이욜의 행정관리론은 최고 관리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관리계층에서의 업무에 관련된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다. 개인적 동기, 비공식 집단 등과 같은 조직 내에서의 인간적인 요소들을 무시했으며, 보편적인 진리와 같은 원칙들을 경험적으로 구체화하는데 성공적이지 못했다. 반면에 사회복지조직은 환경에 대한 신속 대응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조직형태가 유기적이며 낮은 계층제로 이루어져야 하고, 분권적인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행정관리론을 적용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사회복지 현실에 맞지 않는 고전이론들로 인해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이러한 고전이론들의 한계로는 첫째, 능률에만 집착하느라 인간적 가치관을 간과하였다. 고전이론가들은 생산 활동에 있어서의 ‘수단적 능률’에 집착하였기 때문에 능률의 가치적 측면 보다는 수단적 측면을 중요시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둘째, 공식적 요인의 연구에 편중을 두어 비공식적 요인 고찰에 실패했다. 셋째, 폐쇄체제적 관점 때문에 사회적 체제인 조직의 모습을 완전히 관찰하지 못했다. 이들은 환경과 그 영향을 고려하지 않았다. 조직현상을 연구할 때 계획적으로 예정해 놓지 않은 조직 내외의 불확실성 또는 비합리적 요인은 고려대상에서 제외하는 경향이 있었다. 넷째, 보편화되지 못한 원리를 법칙처럼 제시하였다. 연구대상이 국한되었고 균형 있는 비교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이러한 고전이론에 입각한 복지사각지대의 해결책으로 현재 ‘좋은 이웃들’이라는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좋은 이웃들’이란 기초수급자 등 기존 복지대상 이외의 지자체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극빈계층을 점검하고, 이들에 대한 보호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합한 이론은 조직환경이론이다. 최근에 서비스 전달체계의 연계성과 복잡성이 확대되면서 전달체계의 통합과 책임성에 대한 강조가 늘어나는 추세로 개방체계적 관점이 중시되고 있다. 이러한 개방체계적 관점으로는 상황이론과 조직환경이론이 있는데 상황이론 또한 환경적 변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사회복지조직에의 적용가능성을 더욱 크게 하고 있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이나 환경에 어떤 조직이 효과적이라는 일정한 원칙과 지침을 제공해 주는 데 실패함으로써 적용상의 한계가 있다. 또한 조직환경이론이 상황이론보다는 더욱 구체적이기 때문에 설명하기 용이하다. 따라서 가장 적합한 이론은 조직환경이론 이라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12.07.23| 1페이지| 2,000원| 조회(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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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서비스 공급유형 분류
    사회복지서비스 공급유형 분류Ⅰ. 서론사회복지서비스 흐름 국면에서는 서비스의 참여자와 제공방식이 중요하다. 서비스 흐름에 대해서 의미 있는 시사를 해주는 모형은 Savas(1987)의 서비스 공급모형이다. 이 모형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생산하는 것의 차이를 명확하게 한 후, 서비스의 공급유형을 분류하였다는 점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여기서 사회복지서비스의 공급은 정부가 주도하는 경우와 정부의 위탁으로 비영리민간조직이 주도하는 경우 그리고 시장이 주도하는 경우로 생산과 공급주체를 삼원화 할 수 있다. 본론에서는 이러한 정부 직접공급 방식, 민간위탁 방식, 민영화의 특징과 장단점을 설명하고 우리나라 현실을 반영하여 보육시설을 예로 들 것이다. 결론에서는 앞으로 사회복지서비스의 공급방식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제시하겠다.Ⅱ. 본론1. 정부 직접공급 방식자본주의의 발전은 한편으로 경제의 성장에 따른 부의 증대를 가져다주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로부터 소외 또는 배제된 사회계층과 새로운 사회문제를 확대 재생산하였다. 정부는 이러한 결과가 자본주의 사회자체가 갖는 모순에 기인함을 인정하고 정부가 적극 개입하여 시장의 실패를 조정하고 사회통합과 보다 나은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시도로써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책임을 정부가 갖는 것을 인정하였다. 따라서 정부 직접공급 방식은 정부가 서비스의 재정 및 공급을 책임지고 클라이언트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정부 직접공급 방식의 장점은 모든 사회서비스의 생산과 공급을 정부가 책임지므로 국민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정부로부터 직접 제공받게 되어 다른 사회서비스 공급 방식보다 형평성과 보편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즉, 공공재적 성격을 강하게 내포하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하여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국민들은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를 정부로부터 차별 없이 제공받게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정부 직접공급 방식의 문제점은 정부의 실패 요인들 중 X-비효율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X-비효율성은 정부의 비경쟁적 지위에 의해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정부가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가 독점적 지위 때문에 덜 효율적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의미한다. 또한 X-비효율성은 사회서비스의 정부 독점적 지위 때문에 국민들의 욕구에 대한 응답과 반응에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서비스수혜대상인 국민들의 욕구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사회서비스는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을 수 있으며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은 서비스에 대한 정부재정지출은 정부실패의 한 요인이 된다. 즉, 현대와 같이 다양한 욕구를 가진 국민들의 사회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보편적이고 획일적인 사회서비스만을 제공하는 정부중심 모델로는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우리나라의 보육시설을 예로 들면, 정부가 직접 제공하는 방식에는 국공립 보육시설이 있다. 국공립 보육시설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및 운영하는 시설로써 지역주민 자녀를 보육아동 정원의 50% 이상 보육하는 시설을 말한다. 설치 절차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신고절차 없이 직접 설치하되, 보육 수요 및 시설 설치현황 등을 감안한 보육아동 수급계획 등을 사전 수립하여야하며, 지방자치단체 외의 각급 정부기관은 지방자치단체 수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할 시?군?구청장과의 협의하여야 한다. 보육시설의 배치기준은 저소득층 밀집지역, 농어촌지역 등 취약지역과 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우선 설치하는 등 지역별로 균형 있게 배치하여야 한다. 국공립보육시설을 운영하는 각급 기관의 장은 보육시설의 종사자를 공무원으로 채용하여 운영해야 한다.2. 민간위탁 방식정부는 정부실패를 극복하고 서비스제공의 효과성을 높이며 재정적 효율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보다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천적 방안으로써 사회복지서비스제공의 지식과 기술 그리고 경험 등이 앞서 있으면서 사회적 목적의식과 책임성이 뛰어난 비영리 사회복지조직들과의 서비스계약을 추진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후반 이후 거의 모든 사회복지시설은 정부와의 위탁계약을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영리사회복지조직들이 정부로부터 일정 액수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민간위탁 방식은 민간의 전문적인 사회조직들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정부조직보다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는 점과 조직의 유연성이 뛰어난 민간조직들이 주어진 재정으로 보다 효과적인 성과를 결과한다는 점 등을 장점으로 들 수 있다.하지만 복지시장의 영리화를 강조하는 사회조직 때문에 이용자들의 선택권이 제한되고 서비스제공을 독점함으로써 조직간 경쟁이 유도되지 않는 서비스 집중현상이 일어나 사회서비스영역의 발전이 저해된다는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관리적 측면에서는 정부의 입장에서 민간비영리조직에게 제공된 재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통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정부는 재정에 대한 감사기능을 강화하고 나아가 기관에게 제공된 서비스재정을 성과와 결합시켜 비용대비 목적성취를 강조하는 성과평가방식을 도입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비영리조직의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현재의 추세라고 할 수 있다.우리나라의 보육시설에서의 민간위탁은 국공립 보육시설을 법인?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하거나 정부를 대신하여 민간보육시설에 보육서비스를 맡기고 정부가 그 서비스 제공에 최종책임을 지면서 비용을 지원해주는 것을 말한다. 보육시설의 민간위탁의 절차는 첫째, 수탁자를 모집한다. 영유아보육법 제24조제2항에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국?공립보육시설을 법인?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하여 운영할 수 있다. 둘째, 수탁자를 선정한다. 행정위임규정 제12조에는 행정기관은 민간위탁사무의 수탁자를 선정하고자 하는 때에는 인력과 기구, 재정적인 부담능력, 시설과 장비, 기술보유의 정도, 책임능력과 공신력, 지역간 균형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정한 기관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하도록 한다. 셋째, 계약서 작성단계이다. 넷째, 지도점검단계이다. 행정위임 제13조 규정에는 위탁기관은 민간위탁사무의 처리에 대하여 민간수탁기관을 지휘?감독할 수 있다. 다섯째, 성과평가단계이다. 여섯째, 재위탁 단계이다.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24조제6항에는 기존 수탁자에 대하여 보육관련사업 운영실적 등을 고려하여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재위탁 할 수 있다.3. 민영화민영화는 공공부분에서 민간부분으로 서비스공급의 책임을 전이시키는 것 또는 정부생산에서 민간생산으로 생산의 배열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영리를 추구하는 민간조직들이 사회서비스영역에서 시장을 형성하고 경쟁을 통하여 서비스 질을 담보하며 클라이언트들은 원하는 만큼의 서비스를 국가의 직접적 보조금이나 개인적 소비능력을 통하여 구매하게 된다. 즉, 민영화는 민영기관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개개인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전제하여야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민영화의 장점으로는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또한, 공적기관들과 민간기관들이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어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 민간기관들의 입장에서는 서비스 대상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복지 시스템이나 프로그램들을 끊임없이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환경적인 변화에 대응하는 면에서도 민간사회복지기관이 공적기관에 비해 유리하다. 민간기관은 정부에 비해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고, 의사결정도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복지 프로그램과 같이 주기적으로 개발 ? 발전시켜야 하는 복지활동에 대해서도 사적 사회복지 전달체계가 개방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위주로 질 높은 서비스를 해줄 수 있다.
    사회과학| 2012.07.23| 3페이지| 2,500원| 조회(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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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구조사에 대하여- 19대 총선을 중심으로 -과 목 :담당교수 :학 과 :학 번 :이 름 :목차Ⅰ. 서론Ⅱ. 본론1. 출구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1) 표본설계2) 설문지 구성3) 조사현장 작업4) 자료 분석2. 출구조사와 실제개표 결과 비교3. 나의 아이디어Ⅲ. 결론Ⅰ. 서론2012년 4월 11일은 대한민국 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실시되었다. 총선 당일 지상파 3사는 사상 처음으로 전국 246개 지역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출구(예측)조사를 통해 야당의 승리를 발표하였다. 하지만 출구조사의 예측은 빗나갔다. 전체 판세에 대한 유권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는커녕 혼란만 부추겼다는 얘기도 나왔다. 지상파 3사는 모두 누가 1당이 될 것인지에 대해 사실상 답을 내놓지 못했다. “개표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다.”는 예측답지 못한 예측을 내놓은 것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70여억 원이란 막대한 비용과 조사원 1만 3000여명과 감독관 500여명이라는 엄청난 물량을 투입해 사상 처음 246개 전 지역구를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한 것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성적표를 받아든 것이다.우선 출구조사의 개념)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출구조사는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친 뒤 투표장을 떠날 때 실시하는 조사로서 어떤 유권자가 누구에게 (또는 어떤 법안에) 어떤 식으로 투표했는지를 알아내고자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선거당일에 실시되는 출구조사는 “선거일 조사”(election day polling)로서 선거일 이전(preelection)에 실시되는 그 어떤 조사보다도 선거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강점을 갖는다. 선거일 이전 실시되는 모든 조사는 아무리 방법론적으로 치밀하게 기획된다 하더라도 실제 투표자와 비투표자를 완벽하게 구분해 낼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 기투표자를 대상으로 하는 출구조사는 이러한 약점을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선거결과에 대한 예측력이 뛰어나고, 따라서 오늘날 선진 각국에서 유권자의 특성이나 태도 그리고 투표결정표구 추출방법현재 우리나라 출구조사 투표소 추출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대표구 추출방법이다. 대표구 추출방법은 선거구 전체의 투표결과를 가장 잘 대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투표소를 추출하여 조사하는 방법이다. 대표 투표소를 잘 선정하면, 그 선정된 투표소의 투표결과 만으로 전체 선거구의 투표결과를 알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으로 소득이나 연령, 종교 등 주요 유권자 특징이 전체 선거구를 대표할 수 있는 선거구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출구조사에서는 과거 선거에서의 투표소별 투표결과를 보고, 선거구 전체의 투표결과와 가장 비슷한 결과를 보인 투표소를 대표 투표소로 선정하게 된다. 유사성 정도는 개별 투표소의 후보별 득표율과 선거구 전체의 후보별 득표율 차이를 가지고 판단하는데, 각 후보별 득표율 차이를 제곱하여 그 총합이 적을수록 유사성이 높다고 본다. 이런 대표 투표소 선정방법을 흔히 최소제곱법이라고 부른다. 과거 선거에서 선거구 전체의 투표결과를 대표할 수 있는 투표소를 찾게 되면, 이 투표소가 이번 선거에서도 대표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는 것이다. 선거구 전체를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는 투표소가 존재한다면 그 투표소 하나만을 추출하면 될 것이다. 보통의 경우 전체 선거구 결과와 가장 유사한 결과를 보인 5~9개 정도의 투표소를 추출하게 된다. 다시 말해, 대표구 추출방법은 비확률 표본 추출법(non-probability Sampling)중 하나인 조사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모집단을 대표할 수 있는 표본을 추출하는 판단추출법(judgement Sampling)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런 표본추출법은 확률추출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추정결과에 대한 표본오차를 산출하는 것이 이론상 불가능하다. 또한 표본크기에 해당하는 투표소 수가 증가한다고 해서 반드시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여기서 1개의 투표소 대신 다수의 투표소를 추출하는 이유는 추정결과의 안정성(Stability)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볼 수 표본은 고려된 투표성향 측면에서 모집단의 특성을 잘 반영해 줄 수 있다. 즉, 대표구 방식을 선거구 전체의 평균과 가장 유사한 투표성향을 보이는 투표소들만을 뽑는 반면, 정당지지율에 따라 투표소를 정렬한 후 계통추출방법을 적용하면 여당지지가 강한 투표소, 여야의 지지율이 비슷한 투표소, 야당지지가 강한 투표소 등을 모두 추출해 모집단의 전반적인 특성을 반영하게 된다.이런 계통추출법의 적용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은 어떤 기준을 적용하여 투표소를 정렬할 것인지가 추정 결과의 정확성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가능하면 선거예측대상 투표소별 결과와 상관계수가 높은 변수를 활용하여 투표소를 정렬하는 것이 요구되는데, 예를 들어 총선의 경우 그 이전에 실시된 대선 도는 총선의 정당 지지율을 기준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만약 과거 당선자가 이번 선거에도 다시 후보자로 출마하는 경우 해당 후보자의 지난 선거 지지율에 따라 투표소를 정렬하는 방법 등을 고려할 수 있다.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실제 자료를 토대로 한 경험적인 분석을 통해 검토해 볼 수 있는 것이다.●시군 및 정당지지율에 따른 정렬몇 개의 시군이 합쳐져서 하나의 선거구를 구성하는 복합선거구의 경우 각 시군별 투표성향에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이런 지역구분을 투표소 추출에 반영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총선의 경우 후보자가 특정 시군출신인 경우 후보자의 소속 정당 지지율만으로 이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의 투표성향을 설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은 특히 복합선거구의 경우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복합선거구의 경우 전체 투표소를 우선 시군으로 분류하고 각 시군내의 투표소를 정당 지지율 등 특정 기준에 따라 정렬한 후 계통 추출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실제 이런 추출방법은 시군별로 투표소를 층화한 후 각 층에서 투표소를 추출하는 것과 유사한 결과를 가제 되지만, 층별 배분 문제 등을 고려할 필요가 없이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이러한 는데 사용되고, 나머지 20~25%는 조사본부에 수집된 데이터를 보고하거나 식사하는 시간으로 사용된다. 작성된 설문지는 내용이 알려지지 않도록 응답자가 반으로 접어 조사원이 가지고 있는 “투표함”에 넣는다.=> 이번 19대 총선에서 투표구 내에서 응답자의 선정은 계통추출의 방법이 사용되었다.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 출구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순서대로 세어, 5번째로 나오는 사람에 대해 출구조사를 실시한다. 또 다시 1부터 순서를 세어 5번째로 나오는 사람에 대해 출구조사를 실시한다. 투표구당 조원은 조장 1명, 세는 사람 1명, 조사원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렇게 모인 출구조사결과는 시간대 별로 조장에 의해 본부에 전화로 보고되어진다.4) 자료 분석대개의 출구조사는 표본자료에 다양한 방식으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최종 자료 분석에 들어간다. 가중치가 부여된 특정 후보의 투표구별 득표수를 모두 합한 후 과거 선거에서 같은 정당 후보가 득표한 결과를 감안하여 그 후보의 최종 득표수를 추정해 낸다. 이렇게 해서 가중치 부여 절차가 완료되면 가중치가 적용된 데이터를 이용해 최종 자료 분석에 들어가게 된다.이 단계에서 보정분석에 들어가게 되는데, 보정분석의 단계로는 출구조사를 단순집계하고, 조사거절자 나 무응답자를 보정한다. 그리고 층별 크기에 대한 보정을 하고, 투표율을 보정하며 마지막으로 부재자를 반영해 최종 예측치를 계산한다.3. 출구조사와 실제개표 결과 비교SBS 출구조사KBS 출구조사MBC 출구조사실제 당선 현황새누리126 ~ 151131 ~ 147130 ~ 153152민주통합128 ~ 150131 ~ 147128 ~ 148127통합진보10 ~ 2112 ~ 1811 ~ 1713자유선진1 ~ 73 ~ 63 ~ 65무소속0 ~ 91 ~ 41 ~ 43기타0 ~ 27 ~ 34전체( 신뢰도 95%, 오차2.2~5.1% )300석<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당선 현황 비교표 >지상파 방송 3사는 이번 공동 출구조사에 약 70여억 원을 쏟아 부으며 심혈을 기울였다. 오차범위를 줄이보가 출구조사 결과 50.8%(개표 48.4%)로 1위였으나 개표 결과 새누리당 이재오 후보가 49.5%를 얻어 당선됐다.따라서, 지상파 방송 3사가 실시한 공동 출구조사가 실제 개표 결과와 차이를 보여 적중률과 신뢰도에 한계를 보였다.지금까지 출구조사의 결과와 실제 개표의 결과를 비교해 보았다. 그렇다면 출구조사의 결과와 실제 개표의 결과에 큰 차이를 나타낸 원인은 과연 무엇인지 살펴보겠다.첫째, 시민들의 출구조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출구조사가 확대 실시 된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방송사가 공동으로 출구조사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 인식이 되지 않았다. 특히, 노인 분들이 응답자로 선정된 경우 무응답을 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실제로 출구조사를 담당했던 아는 사람의 경험담을 들어보니 무응답이 절반 이상이어서 적당히 설문지를 폐기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 그만큼 오차범위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일부는 이러한 출구조사가 불법이 아닌지 의심을 하기도 하며, 정당의 선거운동으로 오해받는 등의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출구조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시급하다.무엇보다도 응답자의 정확한 응답을 유도하기 위해, 응답이 본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지역정서와 상관없이 자신의 소신에 의해 투표를 한 것과 같이 투표한 대로 답변하도록 해야 한다. 조사 장소를 명확히 표시하고 공개적으로 진행함으로써 투표자의 답변이 다른 용도에 이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질문 방법이나 질문 내용의 개선 또는 출구조사의 질을 향상시켜 무 응답자와 거짓응답자의 비율을 줄여야 한다.원칙적으로 무응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나 무응답이 생기면 이로 인해 추정의 편향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에 대한 대체 방법의 연구가 필요하다.둘째, 출구조사 거리제한을 없애거나 좀 더 완화시켜야 한다. 출구조사는 투표를 하고 나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는 것인데, 우리나라 선.
    사회과학| 2012.07.23| 12페이지| 2,500원| 조회(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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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똑똑함은 어리석은 실수를 막아주지 못한다.누구나 사람이라면 살아가면서 실수를 하게 된다. 아마 한 번이라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기관리에 철저할 것 같은 사람도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엄청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실수들을 평소에도 조금씩, 꾸준히 하고 있다. 나또한 실수를 많이 저지르는 편이다. 그래서 항상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말한다. 사람들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신의 잘못을 정확하게 짚어낼 수는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이 있다. 실수 후 돌아서서 생각하면 내가 잘못을 한 것이 아닌가? 내가 왜 그랬을까? 라는 반성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가장 안 좋은 것은 실수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잘못된 습관이 실수를 낳게 되는 것이다. 습관은 쉽게 고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실수도 잦기 마련이다. 정치인이나 연예인들이 TV에 나와 생각 없이 뱉은 말이 대중들에게 큰 논란이 되는 것처럼 실수는 말릴 틈도 없이 순식간에 터지게 된다. 교통 법규를 지키지 않은 실수를 통하여 인생이 끝나버릴 수 있을 정도로 실수는 큰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되도록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좋다.도서관에 전공 관련 책을 찾으러 갔다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에는 요즘 시대를 반영하여 ‘스마트’라는 단어가 사용되어있었다. 실수는 실수인데 스마트한 실수는 도대체 무엇일까? 실수를 하는데 스마트해? 실수를 하면 멍청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며 책을 한번 훑어보았는데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의 심리법칙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었다. 책의 겉표지에는 한 남자가 나타나 있다. 이 남자는 신문을 들고 있는데, 신문의 위쪽에는 멋있게 신사복을 차려입고 있지만 신문의 아래쪽을 보면 바지를 입고 있지 않고 있다.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채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기까지 하다. 이 그림은 아마 본인만 모르고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본인만의 실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았다. 평소에 심리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는 이 책의 제목과 표지는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언젠가 내가 큰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었다. 그 실수를 생각하기 싫어도 계속 생각 하게 되고, 실수한 것이 후회가 되고, 어떻게 실수를 만회 할 방법은 없을까 생각했었다. 실수가 계속 생겨나고 실수실수.. 계속해서 생각하다가 오히려 실수를 더 많이 했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였고, 무엇이든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이것이 그냥 나의 성격 때문이라는 생각을 가졌고 해결하려고 생각하지 못했다. 지은이는 이러한 것들을 스마트한 실수라고 정의하고 있다. 스마트한 실수란 선입견이나 관습에 의거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것을 뜻한다. 또한 실수는 대처할 수 없는 실수와 대처할 수 있는 실수로 나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대처할 수 있는 실수를 사전에 예방하거나 대비해서 그 행동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해결방안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앞으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이 책을 꼼꼼히 읽었다.지은이는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실수를 체크해볼 수 있도록 실수 유발 지수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50가지 문항이 있는데 다 체크하고 나서 보니 신기하게도 비슷한 유형의 항목에만 연달아 체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제8장 ‘사서 걱정하기’와 제9장 ‘무모한 강박관념’을 주목해서 읽으라는 결과가 나왔다. 무의식중에 알고 있었던 나의 부족한 점이었지만, 다른 항목들에 대해서도 확실히 취약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스마트한 실수에는 치킨 리틀 신드롬, ‘이심전심’의 착각, ‘모두 나 때문’이라는 생각, 위험한 낙관주의적 사고, 비판에 대한 지나친 맹신, 백퍼센트 완벽주의, 마음의 실수 ‘비교병’, 사서 걱정하기, 무모한 강박관념, ‘그렇긴 한데’라는 생각 이렇게 열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는 각각의 실수들을 설명하고 알기 쉽게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실수를 일으키는 감정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서 보다 깊이 있게 설명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나는 이 책에서 ‘치킨 리틀 신드롬’과 ‘백퍼센트 완벽주의’와 ‘사서 걱정하기’, 그리고 ‘그렇긴 한데’라는 생각 부분에서 매우 공감이 가서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치킨 리틀 신드롬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그 상황을 피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에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기회를 놓치는 것만이 아니라 아예 기회를 차단해버리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의 기억이 떠올랐다. 나도 예전에 치킨 리틀 신드롬의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었다. 방학동안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모집광고를 보고 그 곳에 전화를 해서 다음날부터 가기로 했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기로 한날 한 시간 전에 일찍 출발했음에도 길을 헤매서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없었다. 이미 약속된 시간이 지나서 나는 속으로 ‘첫 날에 나 같이 늦게 오는 사람은 뽑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간 적이 있다. 이때에 나는 나를 뽑지 않을 거라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했고 지각이라는 상황을 피할 수 없어서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포기 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너무 어리석었던 것 같다. 치킨 리틀 신드롬 부분에서 셰익스피어의 에 나오는 ‘겁쟁이는 실제로 죽기 전에 여러 번 죽는다. 용감한 자는 한 번 죽을 뿐이다.’라는 구절을 인용했는데 이 말이 너무 멋있었고 감명 깊었다. 인생의 모든 결과는 수많은 도전과 경험으로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수많은 도전을 해서 겁쟁이가 아닌 용감한 자가 되고 싶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닥치면 나는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잠시라도 멈춰서 나 자신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재고해볼 것이다.백퍼센트 완벽주의는 창피함을 피하기 위한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이상적 완벽무결을 추구하도록 배워왔다. 나도 무슨 일을 하던지 완벽하게 하도록 추구하는 편이다. 가끔은 완벽함이라는 개념이 나에게 너무 버겁게 느껴지고 괴롭게 느껴지더라도 무리해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경우가 있다. 언젠가 너무 완벽한 것은 나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다. 한번은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잠도 자지 않은 채 공부만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시험 당일, 나의 스트레스 경계는 매우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고 피곤함에 집중을 할 수 없었으며 수학문제 중에서 가장 간단했던 계산문제에서 틀려버린 적이 있다. 결국 완벽주의 때문에 실패를 자초하는 꼴이 되었다. 나는 하는 일 하나하나마다 완벽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즉흥적으로 여행을 가는 일이나 바로 결정해야하는 일 등에 잘 대처하지 못하고 미루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할 때도 있고, 차선책을 선택해야 할 때도 있으며, 대안을 세워놓아야 할 때도 있다.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할 때에 완벽하지 못하다는 느낌은 약간의 불안감을 주었는데 이제부터는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고 나도 평범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어떤 작은 일부터 불완전하게 하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시작해 볼 것이다. 완벽이 아니면 제로라는 관점, 내방식이 아니면 틀렸다는 관점 같은 식으로 생각하지 않고, 개선과 발견 그리고 조정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완벽이 아니라 완성이라는 좀 더 중요한 목표를 바라본다면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러한 실수들을 줄일 수 있는 대안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한 치료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우선적으로 사고의 실수를 확인하고, 실수를 정의하고, 행동 방법을 평가한다. 그리고 행동하는 것이다. 세부적인 대안들은 23가지나 있지만 그중에서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 부분은 생각의 시나리오 짜기, 성공에 대한 상상이다. 어떠한 일을 하기 전에 그 무언가에 대해 오직 한 가지 방법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시나리오를 상상해 본다. 이것은 나의 그 상황을 먼저 다루면서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그래서 나의 불안감을 줄이고 실수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성공에 대한 상상은 나를 더욱 성공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나는 대부분 '나는 늦을 거야. 나는 해봤자 소용없을 거야.'와 같은 실패에 대한 상상을 해왔는데, 이제는 성공하는 자신을, 멋지게 해내는 자신을 상상해 본다.
    독후감/창작| 2011.11.19| 3페이지| 1,500원| 조회(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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