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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수술 잘하는법 (부제: 이쁜가슴만들기 상세지침서)
    어떤 사람들이 유방확대술을 받나요?일반적으로 다음 세 가지에 해당하는 경우에 유방확대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1. 유방이 잘 발달되지 않은 경우2. 출산이후 유방이 손상된 경우3. 개인적인 이유로 유방의 모양을 개선하고 싶은 경우본인이 하고자 하면 모든 여성들이 유방확대술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수술 전에 체크해봐야 하는 것들은?수술 전에 자신의 유방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일단 필수적이겠지요. 보통 사진촬영과 신체계측을 통해 자신의 유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이루어집니다. 유방의 크기는 어떤지, 유방 및 유두의 위치는 대칭인지, 유방의 처짐은 있는지, 피부는 얼마나 탄력이 있는지, 유방아래주름은 뚜렷한지, 유방실질의 양은 어느 정도인지, 흉곽의 이상은 없는지, 휜 척추 때문에 서있는 자세가 항상 삐뚤지는 않은지 등을 측정하며, 이 단계에서 담당의사와 많은 대화가 필요합니다. 사실 자신의 유방을 정확하게 사진을 찍어서 본 여성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유방을 담당의사와 같이 보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얘기하고, 담당의사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환경| 2011.07.11| 151페이지| 2,000원| 조회(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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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규 회장식 디자인경영이란? 현대산업개발로 본 디자인경영 실례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의디자인경영현대산업개발은 1976년 설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34만호 이상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등 국내 최고의 주택건립 실적을 기록하며 주거문화 향상에 기여했다. 자연 친화적 설계, 우수한 시공력, 끊임없는 기술개발, 철저한 품질관리, 신속한 사후관리 등을 통해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창조하고 있다. 아울러 주택은 물론 건축ㆍ토목ㆍ플랜트 및 도시개발을 비롯한 각종 SOC사업에 이르기까지, 종합건설기업이자 국내 No.1 Developer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특히 1999년 정몽규 회장 취임 이후 현대산업개발은 현대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를 실시하는 등 독자경영체제를 구축해 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정몽규 회장은 취임 이후 지식경영시스템(KPS),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전자계약시스템, 전자공사실적증명제와 e-러닝(Electronic Learning) 등을 구축하는 등 혁신경영을 통해 건설업계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정몽규 회장의 혁신경영은 지난 2001년 3월, 새로운 브랜드 ‘아이파크(I'PARK)’의 도입과 함께 본격화되었다. 지난 30여 년간 국내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였던 ‘현대아파트’를 과감히 버리고, 아파트를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닌 문화를 창출하는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아이파크는 기존의 아파트 개념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이노베이션'(Innovation)의 이니셜인 'I'로 상징화했으며, '파크'(Park)에는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불안감보다는 과거의 성공에만 집착하지 않겠다는 과감한 도전정신과 창의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선택이었다.이와 함께 정몽규 회장은 취임 이후부터 현대산업개발의 혁신적인 기업철학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한편, 소비자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 개발을 강조해왔다. ‘성냥갑 아파트’로 대표되었던 과거의 아파트가 생활을 위한 단순한 주거공간으로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개발을 추진하는 등 디자인 경영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현대산업개발의 디자인 특화는 외관에만 해당되지 않는다. 아이파크에는 30여 년간 쌓아온 평면설계 노하우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손쉽게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컨버터블 하우징'과 거실을 서재로 꾸미는 '라이브러리 하우스' 등을 적용하고 있고, 국내 최다인 총 520건(2010년 말 기준)의 평면 디자인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에서도 3차원 입체평면이라 할 수 있는 더블하이트(Double Height) 하우스 평면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이처럼 정몽규 회장이 디자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차별화를 강조한 결과, 현대산업개발은 선보이는 프로젝트마다 새롭게 진화하는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으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으며, 이는 분양시장에서의 선전과 화려한 대외 수상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다.△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특히, 지난 2004년 준공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는 단지 디자인의 우수성, 최고의 입지 등의 가치를 인정받아 입주 이후 현재까지 국내 최고가 아파트로 자리를 내놓지 않으며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를 대표하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상 46층의 초고층으로 지어진 이 아파트는 국내 최초로 각 가구 3면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일조와 통풍 효과를 높였으며, 천장 높이도 2.6m로 2.3m인 일반아파트에 비해 높아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건폐율 9%를 적용해 바닥면적을 최대한 줄이고 녹지율은 50% 이상으로 높이는 등, 기존 아파트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친환경 단지설계를 널리 인정받아 2004년 제13회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주거부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현대산업개발 사옥에서도 정몽규 회장의 디자인 경영을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2004년 완성된 현대산업개발 사옥인 아이파크 타워는 인근의 한국전력 본사, 무역센터빌딩, 아셈타워 등의 절반 높이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아이파크 타워는 9·11테러로 인해 무너진 미국 뉴욕의 쌍둥이빌딩 자리에 서게 될 ‘프리덤 타워’를 설계한 해체주의 작가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손길이 배어있다. 세계 건축계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타워‘7인의 해체주의자’ 중 한명으로 불리는 리베스킨트는 네모반듯한 빌딩의 정형을 뛰어넘어 건축물에 철학적 메시지를 담는 시도를 많이 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파크타워는 회화적인 기하학 문양들이 빌딩 전면에 노출돼 있으며, 기술을 의미하는 긴 막대기가 건물 내부를 사선으로 통과해 변화하는 자연을 상징하는 원과 마주하는 디자인을 통해 땅과 하늘이 연결되고 인간과 건물이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주제의식을 표현하고 있다.현대산업개발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올해 10월 입주를 목표로 건설 중인 주상복합단지 해운대 아이파크 역시 정몽규 회장의 혁신적인 디자인 경영 사례로 손꼽힌다. 해운대 요트마리나센터 인근에 위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이 주상복합단지는 41,218㎡의 대지에 명품 해양레저단지를 컨셉으로 최고 지상 72층 높이의 빌딩 5개동으로 구성됐으며 3개동에 118㎡~423㎡의 아파트 3개동 1631가구와 명품쇼핑센터 등으로 구성되며, 인근에는 250실 규모의 6성급 호텔도 조성된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아이파크아이파크 타워와 마찬가지로 해운대 아이파크에서도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예술혼을 만날 수 있다. 다니엘 리베스킨트는 해운대 아이파크를 디자인하며 해운대의 파도와 부산의 상징인 동백꽃 등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과 곡선을 형상화했다. 파도의 역동적인 힘과 동백꽃잎의 우아함, 바람을 머금은 돛과 처마의 아름다운 곡선을 전체 디자인에 표현했으며, 마스터플랜에서도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3개 주거동을 배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조경과 넓게 열린 개방공간을 추가했다.위로 올라가면서 좁아지는 바다를 상징화한 곡선형태의 입면 디자인은 자체만으로도 미학적이지만 전망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자인의 . 이와 더불어 투명소재나 거울 등 반사소재를 활용해 내부공간의 확장성과 외부조망의 실내유입을 최대화했으며, 무빙월 및 슬라이딩 도어 등 컨버터블한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자유자재로 공간의 변화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평면설계 역시 건축물의 형태를 살려 독특하고 개성 있는 199개의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평면들은 여유로운 공간구성과 더불어 위치에 따라 동선을 특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망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에는 평범하게 다뤄졌던 식당과 욕실에 바다 조망을 끌어들였다. 일부세대의 경우, 욕실은 세대 바깥쪽에 배치해 외부조망과 자연채광이 최대한 유입되도록 함으로써 낮과 밤으로 변하는 경치를 바라보면서 목욕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운대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또한 정몽규 회장은 소비자들에게 해운대 아이파크의 차별화된 특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모델하우스 디자인도 프로젝트의 설계자인 다니엘 리베스킨트에게 맡겼다. 그 결과 모델하우스는 돛단배의 돛, 파도의 곡선 등을 형상화한 설계로 유명한 해운대 아이파크의 단지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시킨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199개의 주택형으로 나뉘는 해운대 아이파크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수요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아울러 모델하우스의 독특한 디자인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2008년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08 하반기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에서 해운대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GD(Good Design) 인증을 받는 등 정몽규 회장의 디자인 경영의 성과가 외부에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었다.2009년 9월부터 공급을 시작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정몽규 회장의 디자인 경영을 통해 아파트의 외관이 기존의 틀을 벗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된 사례다.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서 단독으로 개발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99만㎡ 부지에 6,585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더불어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져 개발되는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다. 특히, 정몽규 회장은 완성됐다. 숲과 계곡, 대지, 물의 파동, 지평선 등 자연을 모티브로 파크(Park), 워터(Water), 빌리지(Village), 시티(City), 필드(Field) 등 총 5가지의 비정형적 디자인이 아파트 외벽으로 구현된 것이다. '파크 타입'은 숲의 모습, '워터 타입'은 바위 사이로 물이 흘러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그밖에도 강이 흘러 대지에 남기는 패턴 형상화한 '빌리지 타입'과 물방울이 떨어질 때 생기는 파장을 추상화한 '시티 타입', 수평적 느낌을 강조한 '필드 타입'까지 총 5개로 나뉘는 개성 강한 입면은 정몽규 회장의 디자인 경영 성과라 할 수 있다.아울러 ‘파크 타입’, ‘빌리지 타입’, ‘워터 타입’에는 아파트 외벽 위에 디자인 외벽이 추가로 시공되는 더블스킨 공법이 적용되며, 동수원로를 따라 들어서는 주동에는 물의 파동을 형상화한 시티타입 입면디자인을 적용하고 도로를 따라 물결치는 느낌이 들도록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입면설계가 적용된다.특히, 수원 아이파크 시티에는 네덜란드의 조경설계가인 로드 베이크 발리온과 함께 개발한 아일랜드라는 신개념 조경방식이 적용된다. 아일랜드의 내부는 테마별로 소재나 나무의 종류 등을 달리한 개성 있는 공간으로 채워지며, 외부는 풍성한 숲과 실개천 등 자연을 형상화한 조경요소들로 채워진다. 이처럼 조경과 시설물, 색채계획 등이 차별화된 각각의 아일랜드는 독립된 커뮤니티로 고유한 특징을 지니게 되며, 향후 입주자들은 아파트 동에 써진 숫자가 아니라 아파트 입면 모양과 아일랜드의 분위기만을 보고도 집을 찾을 수 있게 된다.평면설계에 있어서도 기둥식 구조가 적용된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각 주택형별로 오픈 다이닝 키친과 가족실 및 더블하이트 하우스가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조성된다. 오픈 다이닝 키친은 주방을 창가에 배치해 조망과 채광을 끌어들인 설계로 입주자들이 거실에서 주방까지의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넓은 가족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방과 방 사이에 조성되는 작은 거실인 가족실은 자녀들의 공부 및 다.
    경영/경제| 2011.04.29| 9페이지| 1,000원| 조회(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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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규 회장의 브랜드마케팅, 아이파크 10년을 되돌아보며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의브랜드 마케팅현대산업개발은 1976년 설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34만호 이상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등 국내 최고의 주택건립 실적을 기록하며 주거문화 향상에 기여했다. 자연 친화적 설계, 우수한 시공력, 끊임없는 기술개발, 철저한 품질관리, 신속한 사후관리 등을 통해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창조하고 있다. 아울러 주택은 물론 건축ㆍ토목ㆍ플랜트 및 도시개발을 비롯한 각종 SOC사업에 이르기까지, 종합건설기업이자 국내 No.1 Developer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특히 1999년 정몽규 회장 취임 이후 현대산업개발은 현대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를 실시하는 등 독자경영체제를 구축해 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정몽규 회장은 취임 이후 지식경영시스템(KPS),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전자계약시스템, 전자공사실적증명제와 e-러닝(Electronic Learning) 등을 구축하는 등 혁신경영을 통해 건설업계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정몽규 회장의 혁신경영은 지난 2001년 3월, 새로운 브랜드 ‘아이파크(I'PARK)’의 도입과 함께 본격화되었다. 창립이후 지난 30여 년간 최고의 브랜드로 발전시켜온 ‘현대아파트’의 브랜드 이미지에서 과감히 벗어나, 아파트를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닌 문화를 창출하는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아이파크는 기존의 아파트 개념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이노베이션'(Innovation)의 이니셜인 'I'로 상징화했으며, '파크'(Park)에는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새로운 출발에 대한 불안감보다는 과거의 성공에만 집착하지 않겠다는 미래지향적인 도전정신과 창의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선택이었다.올해로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이하는 아이파크는 편안한 주거생활 뿐 아니라 한 단계 높은 삶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Innovative Life-Style’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광고나 언론홍보,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톱스타 위주의 ‘빅모델’ 전략을 구사하는 경쟁사들과 달리 차별화된 광고 전략을 펼쳐온 현대산업개발은 혁신적인 이미지 제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정몽규 회장이 강조하는 혁신 경영의 철학이 마케팅 활동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영통 동수원 현대아파트 분양 광고(2000)실제로 정몽규 회장 취임 이후 현대산업개발의 광고는 경쟁사와의 차별성을 두는 동시에 혁신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아이파크 브랜드 탄생을 눈앞에 두었던 지난 2000년, ‘한겨레 광고대상’에서 건설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영통 동수원 현대아파트 분양광고가 좋은 보기다.현대산업개발은 기존 아파트 광고에 필수적으로 등장했던 아파트 조감도 대신 '난, 오늘도 집으로 출근한다?'라는 헤드카피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존 아파트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새로운 주거·문화생활 공간을 만들겠다는 정몽규 회장의 의지가 생각의 틀을 벗어난 혁신적인 카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얻었다.△CI런칭 광고(2000)또한 '생각을 깨면 아파트가 달라진다. 아파트가 똑똑해지면 생활이 앞서갑니다' 등의 카피도 정보화시대를 맞아 달라지는 교통 및 생활환경 속에서 새로운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현대산업개발의 지향점을 잘 보여줬다.한편, 현대산업개발은 2000년 ‘Think Innovation’이라는 기업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CI를 선포했다. Innovation, International, Imaginative, Intelligent의 ‘I’를 상징하는 심벌마크는 ‘첨단’, ‘국제화’, ‘꿈’, 그리고 현대산업개발의 ‘도전정신’을 형상화하고 있다.△Think Innovation 사하라편(2000)△Think Innovation 달나라편(2000)새로운 CI 선포와 함께 시작된 광고 캠페인 역시 화제가 되었다. 끝없이 펼쳐진 광대한 사막 위에 흰색으로 간결하게 그려진 오페라하우스의 실루엣, 그리고 ‘사하라 사막에 오페라하우스 못 지으란 법이 어딨어?’ 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사막편’ 광고와 생각을 깨면 달나라든 우주든 그 어디든 인간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면서 '달나라에 호텔 못 지으란 법이 어딨어?'라고 반문하는 ‘달나라편’ 광고를 통해 ‘Think Innovation’의 기업정신과 척박한 땅이라도 미래의 꿈과 희망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현대산업개발의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들 광고는 2000년 ‘제27회 매일경제 광고대상’에서 건설부문 금상과 2001년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는 ‘제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인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현대산업개발의 혁신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2001년 3월, 현대산업개발은 새로운 브랜드인 아이파크를 선보였다. 현대산업개발의 브랜드 마케팅 역시 CI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혁신’이라는 기업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더욱 주력했다. 소비자로 하여금 혁신이라는 현대산업개발의 브랜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둔 광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초창기는 전혀 생소한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급선무였기 때문에 혁신을 전면적으로 내세우기보다는 기존의 집의 의미, 거주자의 행복 등 일반적 의미의 주거가치를 알리는 한편, 아이파크라는 브랜드가 그러한 주거가치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광고가 주를 이뤘다.△I’m Happy 엄마편(2002)2002년에 소개되었던 ‘아임해피(I’m Happy),I-PARK‘ 광고 캠페인은 일반적 의미의 주거가치를 소개하면서 아직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했던 아이파크를 효과적으로 알린 사례였다. '행복하세요? 아이파크에 사는 당신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헤드카피와 ‘사람들은 집에서 꿈을 키웁니다. 남편의 성공, 가족의 건강과 화목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 그 모든 것이 잘 되기를 바라는 당신!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당신과 함께 나누기에 아이파크는 행복으로 기억되는 그런 집이고 싶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아이파크가 고객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브랜드라는 사실을 효과적으로 알렸다.이와 같은 아이파크 브랜드 마케팅 효과는 성공적이었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의 선전에 힘입어 2000년 1조9,081억이던 매출액이 2001년 2조6,073억원, 2002년 2조 4,673억원, 2003년 2조 7,155억으로 견고하게 유지해나갔다.△아이파크가 들어오면 도시가 달라집니다(2004)2004년에도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가 들어오면 도시가 달라집니다' 광고 캠페인을 통해 유명 연예인을 통한 친숙함보다는 아이파크가 들어서면 도시 전체가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아이파크는 아파트를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닌 문화공간, 삶의 질을 한단계 향상시켜주는 주거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유명 모델을 통한 후광효과보다는 브랜드 가치 그 자체에 집중한 정몽규 회장의 혁신 철학이 반영된 결과였다.아이파크 브랜드를 세상에 선보인지 4년이 지난 2005년.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지도와 우호가 올라갔다는 사실은 높아진 매출액과 분양실적으로 증명되고 있었다. 하지만 정몽규 회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정몽규 회장은 임직원에게 보내는 편지글에서 "삼성동 아이파크, 아이파크 타워, 파크하얏트 서울 등을 통해 최고라고 인정받은 우리를 되돌아보며 오늘의 최고를 뛰어넘고 무한경쟁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의지를 키워나가야 한다"며 오늘의 최고에 만족하지 말고 아이파크의 혁신정신을 잊지 말 것을 주문했다.△ 만족하지 말라(2005)2005년에 소개된 ‘만족하지 말라’ 광고 캠페인은 정몽규 회장의 경영철학을 설명해주는 키워드이자, 아이파크가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Life-style Innovator'라는 아이파크의 핵심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노트북과 평면TV, 그림과 달리는 자동차를 각각 보여주며 ‘두껍다’, ‘작다’, ‘평범하다’, ‘느리다’라는 자막이 흐른다. 이윽고 ‘만족하지 말라’는 핵심 메시지와 함께 아이파크 브랜드 명이 게시돼 기존 아파트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아이파크에서는 더 이상 느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아이파크 라이벌(2007)2007년에 소개된 ‘아이파크 라이벌’ 광고 역시 아파트 광고 같지 않은 신선한 내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애플社의 MP3 플레이어 ‘아이팟’과 기발한 상상력을 영화로 표현한 흥행작 ‘트랜스포머’, 사막 한복판에 미래 도시를 건설한 ‘두바이’, 인공지능로봇 ‘아시모’ 등 혁신을 추구하는 모든 것이 바로 아이파크의 라이벌이라는 것이 광고의 주된 내용으로, 단순한 주거상품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혁신 브랜드로 나아가는 아이파크의 핵심가치를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겸손하라: 해운대 아이파크편(2008)△ 라이프스타일 컬렉션(2009):수원 아이파크 시티편무엇보다 국내 최초의 명품 해양레저단지로 개발 중인 '해운대 아이파크' 분양에 앞서 신개념의 주거 패러다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제작한 '아이파크 라이벌: 두바이편'은 두바이를 실사 촬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다. 특별한 디자인 건축물을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창조해 아이파크의 라이벌로 표현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2007년 ‘제34회 매일경제 광고대상’에서 케이블TV 부문 금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아울러 2008년과 2009년에는 아이파크의 혁신 결과물로 자리매김한 해운대 아이파크와 수원 아이파크 시티를 주력으로 내세우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고품격의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도시브랜드로서의 아이파크를 효과적으로 알렸다.그리고 2010년에는 ‘~적이란 없다’ 캠페인을 통해 아이파크가 혁신을 이루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경영/경제| 2011.04.29| 7페이지| 1,000원| 조회(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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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규회장, 선친의 유지 받들어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선친의 유지 받들어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는 정몽규 회장선친의 유지 받들어,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는 정몽규 회장PIANO PHOTOGRAPHY 공연을 함께 하는한국예술종합학교의 김준희 학생과 정한빈 학생1월 13일 오후 7시 30분. 삼성동 올림푸스홀은 ‘PIANO PHOTOGRAPHY’ 공연 준비로 한창이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김준희 학생과 정한빈 학생의 피아노 연주와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이번 공연에는 음악원 동료들 외에도 두 피아니스트의 음악을 좋아하는 무용원, 영상원, 연극원 친구들까지 함께 했다. 그리고 이들 뒤에는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이 있었다. 바로 오랫동안 김준희 학생과 함께해 온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의 후원이다.지난 2008년 5월, 현대산업개발 故 정세영 명예회장을 기념하는 문화공간이 삼성동 현대산업개발 사옥, 아이파크타워 1층에 문을 열었다. ‘Al mio capo(우리 대장의 흔적을 기억하며)’라 명명된 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그 의의를 더한다. 정몽규 회장은 포니 정 홀 개관과 함께 예술 분야 후원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예술분야 특별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결심한다. 그때 선발된 인재가 바로 김준희 학생이다. 포니 정 재단에서는 2008년 5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김준희 학생을 후원해오고 있다.정몽규 회장과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05년 11월, 을 설립했다. 국내 자동차 산업의 개척자이자 선구자인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업적과 공로를 기리기 위하여 고인의 장남인 정몽규 회장을 중심으로, 현대산업개발과 그룹 계열사, 고인의 뜻을 기리고자 하는 이들의 출연을 통해 설립된 것이다.현재 에서는 국내 장학사업을 시작으로 해외 장학사업을 거쳐 사학 분야에 대한 학술지원사업과 포니 정 혁신상도 시행하고 있다.베트남에서 꾸준히 장학사업 이어가포니정재단은 지난해 11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포니정 장학생으로 선정된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60여 명 규모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행사를 가졌는데, 현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정몽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여 베트남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갖고 있는 베트남이 한국과 같이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포니 정 재단의 해외 장학행사는 정치?경제적으로 상호 우호관계를 지속해나가고 있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2007년부터 지속되고 있다.11월 25~26일 양일간 포니 정 재단(이사장 김진현)은 베트남의 하노이 국립대학과 호치민 국립대학에서 각각 30명씩 포니 정 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6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사진은 25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왼쪽에서 네 번째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오른쪽 세 번째 하노이국립대학 응웬 후 득(Nguyen Huu Duc) 부총장)2009년 포니 정 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의 응웬 하이 하(Nguyen Hai Ha) 학생. 포니 정 재단의 장학금은 자신의 노력에 대한 인정과 격려와도 같다며, 장학금을 받은 이후 더욱 더 공부에 정진해야 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한다. 장차 학생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삶에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희망을 전파하는 영어 교사가 되고 싶다는 응웬 하이 하 학생에게 정몽규 회장이 직접 전달한 포니 정 재단의 장학금으로 인해 하나의 큰 꿈이 더 생겼다. 바로 한국어를 능숙하게 익혀 한국과 베트남의 가교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 드라마와 음악 등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한국을 접하기 시작한 그녀는 점차 한국이 가진 남다른 에너지에 감복해 가슴 속에 또 하나의 열정을 꽃피우고 있다.베트남의 응웬 하이 하 학생“정세영 회장님은 창조성과 의지력이라는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젊은 세대는 그분으로부터 애국심은 물론, 대담함과 현명함, 그리고 책임감을 배워야 합니다. 포니 정 장학금 수혜자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목표를 세우고 올바른 길을 걸어가며, 계속해서 도전하고 탐험해 나갈 것입니다.”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국내 장학생 선발인원 늘려정몽규 회장은 올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국내 장학생 선발인원을 지난해보다 6명 늘리기로 했다. 국제적인 금융위기와 공동모금회 비리 사건으로 기부를 비롯한 사회공헌활동과 봉사활동이 계절처럼 꽁꽁 얼어붙은 요즘, 포니 정 재단과 정몽규 회장은 도리어 장학생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재단 심사를 통해 기존 장학생들 가운데서도 장학금 지급이 연장되는 학생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규모다. 이는 인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정몽규 회장의 경영철학과 다르지 않다.2010년 포니 정 재단 국내장학행사에서 답사를 읽고 있는 연세대학교 박선영 학생“더디더라도 제 옆의 이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람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 없이 혼자만의 성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연세대학교 박선영 학생은 답사에서 사람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밝혔다. 포니 정 재단의 정신과 정몽규 회장의 경영철학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정몽규 회장과 포니 정 재단의 국내 장학행사는 기업체의 사회공헌 가운데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포니 정 재단에서는 특히 장학생 선발 대상자를 향후 기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보다는 순수학문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그 기회를 더욱 많이 주고 있어 사회적인 의의 또한 더한다.2010년 포니 정 재단 장학증서수여식인문학에 대한 지원 이어 나가학술지원증서 전달 후 기념촬영, 우측에서 두 번째가정몽규회장이다.지난 포니 정 재단의 국내 장학행사에는 장학생들 외에도 5명의 대학교수가 함께 했다. 지난해에 포니 정 재단으로부터 학술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서강대학교 사학과 최기영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함동주 교수는 지원 받은 연구 성과에 대한 발표를 했고, 2011년에 새로 연구대상자로 뽑힌 고려대학교 사학과 민경현?조명철 교수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구범진 교수는 새로이 학술지원증서를 받으며, 앞으로의 연구 계획과 다짐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처럼 선친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 정몽규 회장 또한 사학 등 인문학 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우리나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기초 학문이라는 밑거름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가 중요하다.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초 학문 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혁신적인 의견을 갖춘 인재를 많이 양성해야 한다.정몽규 회장은 포니 정 재단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사학 분야에 대한 학술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사학 분야에 대한 학술지원사업은 매년 2개의 연구 주제를 별도로 선정하고 있다.긴 호흡으로 지식과 사상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일, 이것이 바로 정몽규 회장이 이야기하는 진정한 혁신의 시작일 것이다.도전과 개척정신을 응원하는 포니 정 혁신상매년 5월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추도일이 다가오면, 포니 정 재단에서는 혁신상 시상을 한다.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시상이라고 볼 수 있는 포니 정 혁신상은 지금까지 반기문 UN 사무총장에서부터 서남표 KAIST 총장,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 등을 비롯해 지난해에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를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경영/경제| 2011.03.16| 8페이지| 1,0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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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산업개발 정몽규회장의 녹색 상생경영에 대하여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동반성장 경영으로상생과 환경경영 강화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협력사, 환경과 함께 동반성장한다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건설회사와 CEO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협력사와 그린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녹색 상생 경영을 펼쳐나가고 있는 현대산업개발과 정몽규 회장. 협력회사와의 동반 성장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주택 개발로 환경을 고려하며 성장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산업개발과 CEO 정몽규 회장을 만나본다.건설업계 최초로 그린파트너십 체결해지난 2010년 8월 25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현대산업개발 사옥 1층. 이곳에 위치한 포니 정 홀에 현대산업개발과 10곳의 협력회사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건설업계 최초로 그린파트너십 체결식이 열렸기 때문이다.환경부의 녹색경영 확산 사업자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은 10곳의 협력사와 함께 ?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그린파트너십?을 맺고, 저탄소 녹색 기술 이전과 협력방안 구축을 목표로 하는 녹색 경영 비전을 선언했다. ?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그린 파트너십?은 대기업의 환경 경영 노하우를 협력사에 전파함으로서 중소기업의 녹색경영 경쟁력을 높이기그린파트너십 협약식 이후에 손을 맞잡은 현대산업개발과 협력사 대표들위한 환경부 국책사업이다.협약을 통해 현대산업개발과 10곳의 협력사는 함께 공동주택 건설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설계, 시공, 사용 및 유지 보수, 폐기 등 건축 전 과정에서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가이드라인 및 실행 방안을 도출해 매년 탄소배출량을 감축함과 동시에 협력사는 녹색 기업 인증 취득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현대산업개발에서는 인사말을 통해 “?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그린파트너십?을 통해 녹색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역량을 높임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의 달성과 더불어 협력사와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제로에너지 주택 개발 등 친환경 건축 연구에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그린파트너십? 이전에도 정몽규 회장은 협력사와 공동으로 아이파크에 적용될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기술을 개발해 시공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녹색 상생 경영을 실천해 왔다. 고효율 단열재, 복합 단열공법, 에너지 절감형 창호 등의 에너지 절감 기술을 협력사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아이파크 시공 현장에 우선 적용하는 기술개발-납품의 선순환을 통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해온 것이다. 아울러 협력사는 공동개발된 신소재, 신공법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건설사에게도 납품할 수 있어 매출의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이 날 현대산업개발과 정몽규 회장이 체결한 ?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그린파트너십?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첫 번째로 건설업에서 친환경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고, 두 번째로는 협력사들과 함께 녹색경영의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한 것에 있어서 또 그 의미가 더한다. 대기업으로서 협력사들과 환경 전반에 책임을 다한다는 점에서 사회적인 의의도 있다.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경기침체로 인해 수많은 건설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현대산업개발과 정몽규 회장은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무이자 자금 대여와 상생협력 펀드 조성, 하도급 대금 지급 조건 개선 등으로 구별할 수 있는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에서 정몽규 회장이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현대산업개발에서는 지난해 9월 학선건설 등 17개 협력사에 무보증, 무이자로 자금 대여를 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도 작년보다 10% 증액된 규모로 윤주건설 등 18개 협력사에 대한 무이자 자금 대여를 실시했다. 1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35개 협력사에 대해 이루어진 무이자 자금 대여와는 별도로 상생협력 펀드도 조성되어 눈길을 끈다.120억 원 규모로 조성된 상생협력 펀드는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현재 9개 사가 지원을 받고 있고, 그 규모는 점점 확대되어나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정몽규 회장은 협력사들에게 직접적인 금융지원을 앞으로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이와는 별도로 하도금 대금 지급 조건도 개선됐다. 25일에 지급하던 현금 지급을 24일로 단축하고,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은 22일로 3일 단축됐다. 하도금 대급 현금 비율도 상향됐을 뿐만 아니라, 현금성 비율을 지금처럼 어음 없이 100% 현금으로 하는 것도 유지하기로 했다.특허 출원 및 인력에 대한 지원도 이어나가협력사들의 공동 기술 개발 및 공동 특허 출원에 대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2005년부터 60건이 넘게 이루어진 공동 특허 출원과 함께, 지난해에는 72곳의 협력사가 기술 개발 등에 있어 3억 원 이상의 협력 지원을 받았다. 신기술 및 특허를 활용해 협력사들은 1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장기적으로 협력사들이 자립하고, 성장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인력 교육과 함께 교육에 대한 지원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는 협력사 CEO 648명에 대한 윤리경영 교육을 실시했고,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파트너십? 체결 이후에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녹색 경영 및 저탄소 전문가 육성 교육을 지난해 10월에 실시한 바 있다. 건설 관련 실무 교육도 계속되고 있어, 지난 12월 1일에는 협력사 임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노무관계법 등 노무관리 등에 대한 제반사항을 교육을 실시했다.현대산업개발 사이버신문고 모습이와 함께 정몽규 회장은 3대 가이드 라인을 도입하여 운영 중으로 1)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한 바람직한 계약 체결 가이드 라인과, 2) 하도급 거래 내부 심의위원회 설치?운용 가이드 라인, 3) 협력업체 선정?운용 가이드 라인을 내부적으로 정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홈페이지에는 사이버신문고를 개설 및 운영해, 협력사들이 불필요한 피해가 없도록, 또 피해가 있었을 때에는 즉시 구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수 협력업체는 수의계약도 가능하도록 했으며, 소규모 영세업체의 경우 소액 공사 및 하자 보수에 있어 보증서도 면제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있다.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정몽규 회장의 동반 성장과 상생 경영은 단순한 협력사와의 관계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현대산업개발을 통해 건설업계가 친환경 업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영/경제| 2011.03.11| 8페이지| 1,500원| 조회(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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