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VIP호텔식 서비스-매달 70명 초청 교육강좌VIP 고객을 위한 신세계백화점의 호텔식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호텔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은 20~30평 규모인 ‘커뮤니티룸’과 강남점의 지하 1층 식품관에 설치된 ‘키친 스테이지’다. 신세계 전점에 설치된 ‘커뮤니티룸’은 매달 5~7회에 걸쳐 VIP 고객 8~10명씩 초청, 일반 문화센터에선 접하기 힘든 이색적인 교양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의 구매 실적을 바탕으로 상품 구입과는 상관없이 공연, 강습 등을 받을 수 있는 고급화된 서비스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현대백화점 전용룸 및 맞춤형 서비스현대백화점은 VIP 고객들이 구매금액대별로 선택할 수 있는 선물 리스트를 70여종에서 80여종으로 확대하고 백화점 카드 회원이 아닌 타사 카드 회원들도 실적에 따라 VIP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VIP 고객들에게 해외맞춤 여행, 프로골퍼 동반 라운딩 레슨, 공연관람, 인테리어 컨설팅, 법률조세 상담, 종합병원 진료 대행 등 VIP전용룸을 마련하여 그곳에서 휴식 및 차를 마시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롯데백화점 글로벌VIP서비스롯데백화점은 해외 점포 네트워크를 이용해 국내외 최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VIP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국내 롯데백화점 최우수고객이 롯데백화점 해외 점포를 방문할 경우에도 최우수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북경점을 시작으로 국내 최우수고객이 북경점 방문시 10% 할인 혜택(롯데카드 결제시), 쇼핑도우미 서비스, VIP 라운지 이용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롯데백화점 중국 북경점 최우수고객이 한국의 롯데백화점을 방문할 경우에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이처럼 폐쇄적이며, 제한적이라고 인식되었던 그동안의 VIP마케팅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백화점 매출 상위 고객들이 차지하는 비중과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업체간 이들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2대 8법칙”으로도 불리는 파레토의 법칙은 “전체경과의 80%가 전체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말 합니다” 예를 들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는 상위 20% 고객에 의해 만들어 진다는 뜻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유통업계에서도 유사한 비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각 백화점은 불황일수록 이른바 VIP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며 일반고객과 차별화된 “스페셜 서비스”제공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또한 VIP회원에 대한 서비스가 고급화됨에 따라 VIP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러 소비를 늘리는 고객도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입니다.●직매입 매장확대백화점이 브랜드(협력업체)에게서 상품을 매입한 후 판매주체가 돼 해당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매장을 말한다. 직매입을 통해 백화점이 다른 브랜드나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유통과 판매를 관리함으로써 백화점 수익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직매입확대를 늘리는 것이다. 하지만 물건을 못 팔 경우 재고를 백화점이 떠안아야 하는 단점도 있다. 식품관의 정육, 야채, 청과 등 1차 상품과 일부 공산품은 직매입 매장 형태로 운영되며, 백화점 전체 매장 중 5% 내외를 차지한다.●편집매장수 확대패션과 유통업계에서 “편집매장”이 인기몰이중이다.편집매장(편집숍)은 단일 매장에서 한 브랜드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브랜드를 갖춰 놓고 쇼핑객의 구매욕을 충족시키는 곳이다. 또 패션업체들이 신규브랜드 단독 론칭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고, 시장의 빠른 흐름을 적절하게 대응하기 좋은 반면, 소비자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신상품을 한번에 쇼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문화마케팅 전략백화점마다 각종 문화센터나 스포츠센터, 유명식당 등 각종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백화점 이미지가 상승에 효과가 있겠지만 부대시설을 강화하는 이유는 고정 소비자 확보가 쉽기 때문이다. 스포츠센터나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매주 한 번 이상은 백화점을 방문하게 된다. 결국 부대시설을 이용자가 백화점 고객으로 흡수된다는 것. 실제 타임월드점 문화센터와 식당가의 매출 비중은 2.7~3%대에 불과하지만 백화점 객수는 점 전체 객수의 7.2%대를 차지한다.
롯데백화점, 글로벌 VIP 서비스?롯데백화점은 해외 점포 네트워크를 이용해 국내외 최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VIP 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국내 롯데백화점 최우수고객이 롯데백화점 해외 점포를 방문할 경우에도 최우수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북경점을 시작으로 국내 최우수고객이 북경점 방문시에는 10% 할인 혜택(롯데카드 결제시), 쇼핑도우미 서비스, VIP 라운지 이용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또한 롯데백화점 중국 북경점 최우수고객이 한국의 롯데백화점을 방문할 경우에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출처]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글로벌 VIP 서비스 (좋은경영천사)롯데백화점 MVG라운지MVG 는 Most Valuable Guest 의 약자이다.?1. 롯데백화점 전 지점에서 Valet Parking 및 전용 라운지 이용(MVG C등급과 P 등급만 가능)2. 상시 5% 할인 (세일제품도 가능. // 특가로 나오는 제품, 가전 및 임대매장은 제외 )3. 롯데면세점 VIP Gold 카드 발급4. 롯데호텔 객실 및 레스토랑 이용시 할인5. 명절 및 생일마다 선물제공 (설날/추석 최상급 멸치세트나 냄비/주방용품 등, 생일 땐 롯데백화점 5만원 상품권 )??원래 롯데백화점 VIP 제도는 MVG 하나만 있다가 2009년부터 등급을 3단계로 나눠서 관리하고 있다.MVG Ace : 1년 백화점 구매금액 1500~3000만원 이하, 주 이용점의 MVG 라운지가 이용가능 주 이용점의 백화점 주차장 및 Valet Parking 무료 및 그외 혜택은 위쪽에 혜택과 동일MVG Crown : 1년 백화점 구매금액 3000 ~ 5000만원 이하, ?백화점 전점 MVG 라운지가 이용가능 전점 백화점 주차장 및 Valet Parking 무료, 에비뉴엘 매거진 무료 발송, 그 외 혜택은 동일. ?MVG Prestige : 1년 백화점 구매금액 5000만원 이상, 백화점 전점 MVG라운지 및 Prestige 라운지 이용가능 전점 백화점 주차장 및 Valet Parking 무료,? 그 외 혜택은 동일.?그리고 Avenuel VIP제도도 있다. 이건 명품 많이 사시는 분들을 위한 것으로Avenuel VIP : 1년 명품구매금액 2500만원 이상Avenuel VVIP : 1년 명품구매금액 5000만원 이상Avenuel LVVIP : 1년 명품구매금액 1억원 이상 입니다.별도의 Avenuel 라운지가?이용가능하고 타 혜택은 MVG와 거의 동일하다.?신세계, VVIP전용 문화센터 짓는다평창동 8719㎡ 부지 매입수영장ㆍ카페 등 무료 이용…상위 1% '모시기' 특별 서비스.신세계는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트리니티' 회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트리니티' 회원은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VIP(우량고객)제도의 최고 등급 고객으로 전년도 구매금액 상위 1위부터 999위까지 999명이 여기에 속한다. 이들 고객의 1인당 연간 평균 구매금액은 1억원이 넘는다.신세계는 이 문화센터에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갤러리, 카페 등 각종 문화 · 스포츠시설과 휴게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갈수록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VVIP를 잡기 위한 마케팅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하고 있다. 고급형라운지와 밸럿 주차, 퍼스널 쇼퍼(맞춤형 쇼핑 도우미) 서비스, 공연 골프대회등 행사 초대, 정기적인 선물 제공 등 백화점별로 엇비슷한 기존 마케팅과 차별화해 '큰손' 고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전략이다. (2013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백화점, VIP마케팅 끝없는 진화최상위 1% 고객을 향한 백화점들의 ‘구애’가 달라지고 있다. 오페라나 뮤지컬 같은 문화 마케팅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아트테크’ 같은 각종 재테크 컨설팅과 고급 와인 체험, 이브닝 파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자 고객 마음잡기에 나선 것.특히 올해에는 증시 활황과 미술품 투자가 각광받으면서 이를 겨냥한 VIP 마케팅이 활기를 띠고 있다.▶VIP 마케팅의 진화는 무죄=현대백화점은 VIP 고객인 쟈스민 회원들을 대상으로 ‘아트테크 컨설팅’을 올해 처음 선보였다. 쟈스민 회원들이 미술품 재테크 컨설팅을 원하면 가나아트 큐레이터가 가정이나 사무실을 찾아가 소장가치가 높은 작품을 소개해 주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게 이 컨설팅의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화상담을 합쳐 월평균 20~30건 컨설팅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세계백화점은 VVIP인 트리니티 고객을 상대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지난 6월과 10월에는 국민은행과 씨티은행의 금융전문가들이 이들을 대상으로 VIP라운지나 외부 고급 레스토랑에서 주식, 펀드, 세무 관련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하며 1대1 상담을 진행했다.롯데백화점도 지난 5월 VIP 고객을 위한 ‘아트펀드 강좌’를 개설하고 미술품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성플라자 역시 지난해 두 차례였던 VIP 대상 재테크 강연회를 올해에는 분기별로 늘리고 수강 인원도 120~180명으로 확대했다.
당신들의 대한민국『당신들의 대한민국』은 우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썼기 때문에 한국 국민 모두를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내부에 여러 문제점을 가진 나라이다. IMF를 이겨내고 성장한 나라로 큰 부를 얻었지만, 사회 안을 들여다보면 고쳐야 할 문제투성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이러한 문제에서 피해자들은 많이 발생하지만 그 당하는 피해자들은 그것을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느끼며 살아간다. 우리 사회는 경제라는 틀만 제대로 확립하자는 주의가 많기에 다른 문제들은 쳐다보지 못하는 아주 큰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로 인해 국가에서 관심을 두고 키워 나가야 할 부분들이 회생 불가능하게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이 무관심한 부분에 대하여 고민을 가진 이는 아무도 없다.『당신들의 대한민국』의 저자, 러시아인에서 한국인으로 귀화한 박노자는 이러한 무관심을 바라보는 유일한 사람이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우리 땅에서 태어나 커가면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별 거부감 없이 잘 적응해 가며 살았기 때문에 뭐가 잘못되었으며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박노자씨가 토종 한국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바라 볼 수 없는 시선으로 바라봐 우리가 찾을 수 없었던 문제들을 발견했다.박노자는 이 책에서 우리 사회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담아냈다. 지배하는 권력자에게 희생을 당하는 수직적인 사이로 익혀져 평등이란 단어를 알지 못하는 한국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왔으며, 우리나라에 대해 태어날 때부터 살고 있는 현지인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해석하고 해부하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문제와 일들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깨우쳐 알아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부끄럽고 민망한 느낌을 받았다.박노자가 바라본 우리 사회의 모습은 이상하기 짝이 없다. 무기력하고 부정부패로 가득 찬 기성세대를 싫어하는 우리나라의 청소년이 그 무능력한 세대를 만든 장본인, 독재정치를 한 박정희를 지금의 우리의 경제를 만든 위대한 사람처럼 여기면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내가 봐도 이건 모순적인 말과 행동인 것 같다.한국인들은 선진국이면서 전 세계에서 힘이 있는 나라들은 높이 생각하고, 그에 반해 발달이 덜 되어 황폐해져만 가는 나라들은 무시해버리는 이기주이면서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이렇듯이 우리나라에서는 중간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그는 교수였던 몽골사람이 우리나라 와서 불법체류자가 된 사례를 예로 들었다. 우리도 옛날 어려웠을 때 지금의 몽골사람과 똑같은 과정을 지내면 살았는데 지금 조금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돈을 버는 국가가 되어가면서 우리가 겪었던 과정들은 다 잊어버리고 우리와는 관련 없는 사람처럼 그들을 냉정하게 무시해버린다. 우리가 그때를 기억한다면야 그들에게 돈을 주지 않고 부려먹는 일은 하지 않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프다.토론 시간에 사람들에게서 가장 크게 화두에 올랐던 부분인 군대 이야기를 하자면, 20대 건장한 청년은 모두 군대를 갔다 와야 진정한 남자가 된다고 생각한다. 정작 그러한 청년들이나 군대에 있는 사람들은 군대의 존재에 대한 것을 고민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 그런 사람들이 없기에 자기 자신들을 억압시키고 고통 속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에게 반항을 하거나 반감을 가지는 것이 원리로 당연한 것을 사람들은 너무 자연스럽게 원래부터 그래왔던 것처럼 받아드린다. 이런 모습을 보았을 때 그러한 사실들을 받아 드린다는 점이 나와 다른 사람들이 점점 무지해져가는 느낌을 받아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