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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사랑
    처음을 잊지 못하는 향수첫사랑.싸움과 화해를 반복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사랑에 대한 믿음은 거의 없었다. 세상에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이란 책에서만 존재하는 것이지, 현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기에 ‘사랑인가?’라고 생각하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준 쓸데없는 의문거리라 생각했다.“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라는 절대 불변의 법칙이 있다. 약 20년이라는 긴 시간에도 이루어지지 못한 토오노의 사랑처럼 말이다. ‘혹시’나 해서 쳐다보고 ‘역시’나 하면서 웃어 넘기는 첫사랑은 말 그대로 첫사랑인 것뿐이다.누군가를 눈물 나도록 그리워하고 미치도록 보고 싶어하는 감정, 그런 감정이 첫사랑이라 했는가그렇다면 나에겐 지금의 사랑이 첫사랑이다. 초등학생 때 한 소년을 만나게 되었다. 항상 내 뒤에 앉아서 나를 지켜 보던 한 소년을.초속 5센티미터에 나오는 두 주인공처럼 우리는 항상 곁에 있지 못했다. 초등학생 때에는 서로 알고만 지내다 몇 년 후 중학생 때 다시 만나게 되었다. 항상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언제부턴가 그 소년이 내 옆을 지켜줬고, 인간 관계가 좁은 내가 인생의 무료함을 느꼈을 때 그 소년은 나에게 인생의 설레임을 안겨주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전은 소년과 나의 인연을 더욱더 단단히 묶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하찮을 지도 모르는 사소한 일들이 나에게는 하나하나 너무나도 값진 추억으로 보물과도 같은 것이다.초속 5센티미터, 일정한 사물의 속도를 나타낸다. 물건의 속도, 벚꽃의 낙하 속도, 소녀가 소년을 만나러 가기 까지 걸리는 속도, 너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부딪치기까지 순간의 속도, 로켓이 발사지점으로 이동하는 속도, 한 사람만을 기다리는 내 마음이 느끼고 있는 시간의 속도, 그리고 내가 그 사람을 잊어 가는 속도.그렇다 우리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서로를 잊어 가고 있었다.사랑이라 하기에는 그때 우리의 감정은 너무나도 미성숙했다.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었다. 마치 수학 시험지 18번 문제처럼 답이 없어 보였다. 마음속으로는 “내 짝사랑도 몰라주는 못된 자식아 우주로 날아가 버려라” 라고 큰소리로 외쳤었다.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 진다고 했는가. 고등학교가 서로 멀리 떨어짐에 따라 내 마음도 몰라주던 소년과 나는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희미해진 추억이 될 즈음, 2010 남아공 월드컵. 축구를 좋아하는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되었다. 재회.시간의 속도만큼이나 서로를 이해하는 속도 또한 빠르다. 안타까운 마음을 띄울 데 없어 애꿎은 종이 비행기만 날리고, 그 소년에게 뛰어가고 싶던 굴뚝 같은 마음은 어느 순간 뻥하고 날아가는 로켓 처럼 사라졌다.모든 이들에게 내 점수를 위로 받고 싶은 시기인 고3.모든 수험생들에게 고3은 힘든 시기겠지만 나에게는 누구보다도 더 힘든 시기였다. 항상 바쁜 일 때문에 나의 시험 날짜 까지 까먹는 부모님에 대한 야속함과 수능이라는 압박감에 시달려야 하는 수험생의 스트레스, 매번 같은 분개심, 지긋지긋했었다. 사춘기만큼 힘든 시기에 그 소년은 어느새 나와 함께 하고 있었다. 외로웠던 그 시기,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존재가 있다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안정감을 느꼈다.그렇게 우리는 대학을 먼 부산 까지 왔다. 모든 사람의 머리 속에는 후회와 미련 그리고 그리움이란 것이 존재 하기 마련이다. 초속 5센티미터 만큼 본인도 자각하지 못하게 끊임 없이 마음속으로 첫사랑의 추억을 되내이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첫사랑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영화 초속 5센티미터에서 두 주인공이 서로를 다시 쳐다보는 도중에 열차가 끊임 없이 지나가는 장면에서 ‘제발 끝까지 서 있어줘!!’라고 외칠때의 심정이란 나도 모르게 잡고 싶은 심정과 같지 않을까?
    독후감/창작| 2011.05.29| 2페이지| 2,000원| 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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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멸
    경멸(Le mepris) - 장 뤽 고다르20111260 중국지역통상학과 정안진과거, 영화들은 ‘어떻게 하면 관객이 영화를 보는 순간 영화임을 잊게 할 수 있을까’에 힘써왔다. 하지만 ‘고다르’는 정반대의 노선을 택한다. 부르주아 영화인들이 현실의 반영에 초점을 두는 반면 ‘고다르’는 반영의 현실에 초점을 맞춘다. 즉, 영화는 현실이 아닌 그 반영을 나타낸다. 위와 같은 고다르의 생각은 영화 ‘경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앙드레 바쟁’의 ‘영화란 세상을 바로 알 수 있는 창이 되어야 한다.’는 문장으로 시작해 ‘프리츠 랑’을 통해 ‘브레히트’ 시를 인용하고 ‘폴’의 입을 열어 ’고다르‘자신의 매춘정의를 직접 들려준다.이렇게 직접적인 표현부터 사운드, 의상, 배우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모두 ‘고다르’가 만든 것이다. 무엇이든 간에 ‘고다르’의 영화 속에 등장한다면 그것은 ‘고다르’가 재창조하고 재구성된 즉, 고다르의 언어가 틀림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경멸’을 ‘고다르’의 면모를 드러내는 영화이자 에세이라고 말한다.‘경멸’의 표면적인 주제는 할리우드 자본에 의해 유럽에서 만들어지는 영화의 제작과정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대립과 갈등 구조를 말한다. 그리고 그 갈등 사이에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삼각관계와 이별이 벌어진다.영화 ‘경멸’은 상업영화 체계하에서의 감독과 제작자간의 갈등과 연관된 문제에 접근하여 미국에서 망명시기를 보내면서 겪은 참담한 ‘브레히트’의 심정을 표현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고다르’는 ‘프리츠 랑’을 통해 ‘매일아침 나의 빵을 벌기 위해 나는 거짓말을 사고파는 시장에 간다. 희망에 들떠, 나는 상인들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라는 ‘브레히트’의 시를 인용한다.‘폴’과 ‘프리츠 랑’이 표현한 주제는 제작자와 감독간의 갈등이자 사회역할에서의 매춘이다. ‘프리츠 랑’은 감독으로서 ‘프로코쉬’와 에 관한 사상자체가 틀리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강제적 제작을 하게 되고 ‘프로코쉬’와 ‘폴’ 역시 시나리오를 파는 입장에서 제작자의 입장을 고수해야 한다.‘경멸’에서 모든 이들의 소통자 역할인 ‘프란체스카’는 ‘프로코쉬’의 발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성 혹은 성적존재가 사라진 통역자일 뿐이며 자신이 몸을 이용해 메모를 하게 하거나 ‘프로코쉬’의 지시대로 행동하는 모습에서 개인적 매춘을 연상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폴’과 ‘까뮈’는 개인적인 관계로 매춘을 쉽게 연상할 수 있다. 이 둘의 관계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서로의 마음을 쉽게 털어 놓지 않으며 첫 장면과 같이 무의미한 대사만을 남기기 때문이다. ‘좋다’ 와 ‘싫다’ 구분이 없이 그들은 환경이 지배하는 데로 몸을 끌려 다닐 뿐이다. 마치 그들의 집처럼 정작 있어야 할 문이 없고 다른 잡품들이 굴러다는 꼴과 같다.‘경멸’은 현대사회에서 인간이 처한 상황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된 현대사회의 매춘은 개인적 차원에서 시작되어 점차 확대 되면서 사회적으로 부각된다. “누구라도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라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의 말처럼 ‘고다르’는 많은 사람들이 하기 싫은 일을 함으로써 돈을 번다고 주장하며 매춘은 고로 어쩔 수 없이 하는 모든 일을 지시한다. 라고 말한다. ‘폴’과 ‘프리츠 랑’은 자신의 사상과는 정 반대의 노선에서 감독으로서의 재능과 극작가로서의 재능을 돈과 바꾼다. 그리고 ‘까뮈’는 자신의 남편인 ‘폴’이 ‘프로코쉬’에 재능을 팜과 동시에 자신의 육체까지 팔 수 있는 여자로 그려진다.이들과는 약간 다르게 설정된 ‘프란체스카’는 재능과 육체, 그리고 영혼까지 매춘의 대상으로 그려진다. 가장 수동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매춘이란 인식을 전혀 하지 못하며 살아가고 이용되는 캐릭터다. 이 점에서 ‘고다르’는 육체 뿐만이 아닌 마음과 영혼도 매춘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부각하였다.인간들은 어떠한 법칙에 의해 지배되고 있으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법칙들을 제압하지 못하고 심지어는 그 법칙들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 법칙이 결정해 논 삶에 아무런 저항도 없이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조종되며 소외당하고 때로는 보상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서로와의 관계를 맺으며 살지만 소외되어 있고 수동적이며 억압되어 있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5.29| 2페이지| 1,000원| 조회(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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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20111260 정안진지음 : 종주캉옮김 : 정우석서론1. 목차2. 저자소개3. 저자가 서술한 목적4. 내용 요약본론1. 중국을 망치는 민족성.2. 나의 의견 및 평가결론질문 & 답1. 목차1장 어리석고 더러운 중국, 중국인2장 놓은 경제 성장의 이면3장 중국은 진보했는가4장 민족성이 나라를 망치다5장 세계 속의 중국 그 현주소6장 홍콩을 들여다보니7장 중국과 그 이웃들8장 북유럽에서 바라본 중국2. 저자 소개 - 종주캉1960년대 중반 홍콩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거치며 중국 본토에서 발생하는 비참한 현실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다. 이후 웨이징성(魏京生, 중국의 대표적 반체제 인사로 1979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18년 간 투옥되었으며 1990년대 말에 석방되어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의 수감으로 중국의 통치에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중국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홍콩 중문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홍콩 내 사회 운동가들이 홍콩의 교사, 교수 혹은 공무원처럼 정부에서 두둑한 월급과 감언이설에 넘어가 악행을 묵인하고 있음을 알게 된 후 이에 대한 경계심에 본격적으로 반정부 입장에 서게 된다. 홍콩 중문대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교직, 의원 보조, 통역, 뉴스 편집, 온라인 자문 등 여러 업종에 종사하며 줄곧 홍콩 민주화 항쟁운동에 참여하였고 2001년 공개적으로 타이완의 독립을 성원한 최초의 홍콩인이 되어 중국공산당으로부터 ‘이성을 잃고 미친 듯이 날뛰며 타이완의 독립을 선동한다. 독립을 주장하는 타이완의 언론보다 더 황당하고 수치를 모른다’라는 독설에 가까운 공격을 받았다. 반정부와 민주화 활동의 제약이 더욱 심해지자 2003년 말 노르웨이인 아내와 함께 노르웨이로 이민을 가게 된다.3. 저자가 서술한 목적“중국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감정이 약하고 상처를 쉽게 받아서 중국인의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일은 절대로 외국인들의 손을 빌릴 수 없다. 그랬다가는 인종차별이라는 중국의 이다. 홍콩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교육을 받은 지식인종주캉이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라고 선언한 것은 중국이“세계에서 우뚝 솟아나겠다.” 라고 선언한 이시기에 더 큰 감동과 질타를 받아왔다. 즉, 이 책은 깨어있는 중국 지식인의 양심 선언문이라 할 수 있다. 잘못된 역사 인식에서 생긴 중국인의 비양심적인 민족성에 대해 강한 질타를 보내며, 2천 년 전부터 현대까지 중국과 중국인의 겉으로 드러내기 꺼리는 많은 문제와 어두운 면을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숨김없이 드러냈다.저자는 또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참전으로 지금까지 큰 고통을 받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유감을 전하며, 한국의 독자들도 책을 통해 중국과 중국인으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4. 내용 요약“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 않겠다.” 이 책은 중국 본토에서는 금서로 지정 되었지만 홍콩, 타이완에서는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다. 커다란 도리에 대해 말한 것도 아니고 학술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도 않다. 단지, 중국인의 어리석고 부도덕한 면을 정날하게 드러내며 지적하는 글이다. 이러한 중국인의 부도덕적인 면에 공감을 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종주캉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그는 루쉰과 보양의 뒤를 이어 중국인의 민족성을 반성하게 만드는 후발주자라는 평을 받는다. 반성 할 줄 모르는 민족, 억지로 반성하는 민족은 다른 민족의 존중을 받을 수 없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재 중국은 스스로를 세계의 중심이며 대국의 후손이라고 자부한다. 정작 대국의 기질은 어디에서 찾아 볼 수 없으며 오만하고 편협된 시각으로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한국, 러시아 등등 여러 나라로부터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다.값싼 노동력과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한 초고속 경제성장으로 국제 사회에서 큰 목소리를 내지만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대국의 노예’라는 허영에서 벗어나 자유민이 되기를 꿈꾼다. 즉, 빠른 경제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노동자는 핍박 받는 생활을 하고 있다. 노동 권익이 없는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들이 많이 감춰져 있다.1. 중국을 망치는 민족성.현재, 중국과 서양의 물질적 및 정신적인 생활은 큰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차이는 현대인들의 몫에만 달려 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들의 조상들은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에 초점을 맞춰 시작을 해야 한다. 즉, 한 민족의 성격은 멈추기 힘든 릴레이 시합과 같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릴레이 시합과는 달리 협동심이 부족하고 이기적인데 이러한 면을 축구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축구 같은 협력이 필요한 스포츠에서 높은 성적을 내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과거 조상들은 여인의 작은 발 감상하며 놀기, 아편 흡입, 가혹한 형벌 연구 등 어리석은 행동과 악습에 시간과 생각들을 써버렸다. 그렇기에 조상들은 선한 생각을 할 틈이 없었을 뿐 더러 실천할 시간은 턱없이 모자랐다. 어리석고 책임감 없는 조상들이 있음에도 이렇게 중국이 막대한 성장을 한 이유는 임기응변에서 찾을 수 있다.오늘날‘나라는 나라가 아니고 사람은 사람 같지 않게 된’근본 원인을 산산 조각이 난 중국의 종교 신앙에서 찾는다. 과거 중국인은 공자를 스승으로 모시고 도덕으로 종교를 대신하려고 하였다. 당연하게도 종교는 공중 분해 되었고 도덕은 땅에 떨어졌다. 즉, 두 마리 토끼를 놓친 셈이다. 이러한 도덕과, 종교 둘 다 허사가 된 일은 중국인들이 공산주의에 호감을 가지게 되는 큰 원인이라고 말한다. 결과, 극단적인 형식주의를 초래하였으며 전 세계 적으로 가장 많은 미신을 믿으며 폭력적이고 무질서한 사람들이 되었다. ‘과거는 물론, 현재를 깊이 반성하지 않는 다면 역사는 되풀이 된다.’ 라고 말한다. 중국인들의 깊은 반성이 없었기 때문에 현재 중국은 타락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종교는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인류의 문화는 모두 종교로 시작했으며 종교로 인해 발전했다. 종교의 핵심은 우리가 인생에서 어느 것을 취하고 어느 것을 버릴지 어떤 것이 선이고 악인지 이러한 것들을 정하게 해준다.지원을 아끼지 않음은 이를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중국인의 종교를 무시하고 탄압하는 경향을 어디에서든지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서양 학문을 본받고’,‘과학 기술로 나라의 부흥을 꾀한다.’라고 외친다. 서양의 과학 수준은 중국보다 훨씬 월등하지만 신에게 공경심을 가지고 있다. 아이슈타인은‘종교 없는 과학은 불완전 하며, 과학 없는 종교는 맹목이다.’라고 말했다. 과연 중국인이 과학 기술의 향상만으로 개척할 수 있을까? 종교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도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분명 죽음을 두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출구란 없다. 재차 강조하지만 중국이라는 나라는 종교의 역량에 의지하지 않는 도덕 대국으로 만들기 위해 도덕적 문장과 구호만으로 ‘예의지국’으로 만들 수 있다는 망상에 빠져 있다. 루쉰이 말한 대로 중국은 ‘추악함을 자랑으로 삼는’‘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온 병을 대중에게 뽐내는’나라이다. 정말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가?마지막으로, 서양인들에게 중국의 악덕함과 가난함은 유명하다. 오늘날의 크고 넓은 신비한 땅, 올림픽 강국, 세계의 공장인 중국이 길에서 소리내어 울고, 가난한 자들은 거지들끼리 무리를 이루고, 어떤 이는 뱀과 전갈을 들고 사람을 놀래키는등 괴상한 모습을 하는 모습이 지금에도 있지 않은가? 저자는 중국에 점술과 술수가 만연한 이유를 가난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중국에는 가난하지만 재주가 있는 이들이 많은데 이들은 풍수, 별자리, 점등을 보며 생계를 유지한다. 그러니 인재 되기는 힘들지만 점술과 술수가 많아 지게 되는 것이다. 중국은 왜 이렇게 가난해졌는가? 중국의 가난한 원인은 ‘잘못된 정책 운영’ 견해를 가지고 있다. 사치 하는 자가 많으며 호화스러운 꾸미기를 좋아하여 돈을 낭비하기 때문이다.여기서 한 가지 의문을 가질 수가 있는데 어째서 서양 국가들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중국은 도덕이 침몰하고 빈부 차가 심하는 지상 지옥이 되었는가? 왜 중국은 서양보다 비옥한 토양, 풍부한 물자, 공업의 발전 등 좋은 조건한 중국에 비하였을 때는 새발의 피이다. 중국인들도 분명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서양의 학문을 수용하지만 정작 학문의 중요한 점은 배우지 않다는 것을. 즉, 수박 겉핥기식의 연구만을 하고 있는 셈이다. 중국인의 근본 없는 배움은 잠깐의 부귀를 누릴 수는 있으나 후에 망가질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청나라 말기에 ‘서양의 학문을 배우겠다’ 라는 것부터 ‘과학기술로 부국 강민하겠다’라는 이러한 말들은 근본을 깨닫지 못한 소용없는 약속에 불가 했다.2. 나의 의견 및 평가 분석존나이스비트의 메가트렌드 차이나를 읽은 적이 있었다. 메가 트렌드 차이나를 읽으면서 중국인들의 저력이 참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 했지만 나름대로의 문제점이 심각 하다는 것도 볼 수 있었다. 현대 중국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이 외부적으로 노출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중국 여행을 갔다온 사람의 불만을 들은적이 있다면 중국이라는 국가가 아닌 중국인의 민족성에 대해 깊이 성찰해 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할 것이다.환승 절차중 외국인에게 불친절한 중국 공안, 체크인중 가방이 레일 끝에 껴서 망가졌는데 못본척하고 책임을 나에게 떠넘기고 사과도 안하는 직원,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파란불이어도 쌩쌩 밀고 들어오는 자동차들, 소매치기와 위조지폐를 조심해야 한다는 주의사항. 마지막으로 고속성장과 함께 세워진 수많은 고층빌딩 뒤로 일자리가 없어 아파트 경비를 하는 20대 청년들. 이러한 일자리 문제는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이기도 하다. 누가나 갈곳이 못되는 곳이구나 한국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오만한 중국인, 한류열풍이 불고 있지만 대다수의 중국인들은 여전히 한국을 주변 소국으로 보는 경향. 국제 무대서 국가 영향력은 커지고 있지만 이와는 반대로 중국인 개개인의 입장을 살펴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커져갈 중국 시장을 생각해본다면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마지막 목차 ‘북유럽에서 바라본 중국’을 읽다 보면 홍콩을 통치했던 영국에 대한 동경있다.
    독후감/창작| 2011.05.29| 6페이지| 2,000원| 조회(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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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후의 만찬
    -198P, 유명한 그림 묘사하기-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종교화 20111260 중국지역통상학과정 안 진작 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종 류: 회벽에 유채와 템페라제 목: 소 장: 밀라노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제작연도: 1495~1497년가 레오나르도의 가장 유명한 초상화라면 프레스코화인 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종교화일 것이다.예수는 제자들과 어느 이층 다락방에서 파스카 음식을 나누는 만찬을 베푼다. 식사 도중 예수는 자신에게 다가올 죽음을 예언하며 배신자를 지목하고 빵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성찬례를 한다.곧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주시며 말씀하셨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 여라”(1코린, 11, 23-24)최후의 만찬이 일어난 시간적 배경이 유대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는 때와 동일한 절기라는 것은 어린양의 피를 희생하여 유대인들을 이집트에서 구해낸 사건과 예수가 피를 흘려 모든 이를 구원으로 이끄는 사건이 연결된다. 즉 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구약과 신약의 희생과 구원 사건을 기념하는 행위인 것이다.전통적으로 을 그린 그림들은 제자들이 식탁에 나란히 앉아 있고, 유다는 외롭게 떨어져 있으며 예수가 성찬을 나누어 주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는 데 반해, 레오나르도는 예수가 그의 제자 중 한 명이 자신을 배반할 것이라고 말하자 제자들이 놀라서 “그게 저입니까?”하고 묻는 장면을 묘사 했다. 레오나르도 다비치는 두 가지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그것은 ‘인간과 그 영혼이 의도하는 바’를 명확히 묘사하는 것이었다. 레오나르도의 말처럼 제자들의 다양한 제스처와 표정들을 통해 미술에서 처음으로 각 사도들의 성격과 심리상태를 훌륭하게 묘사하여 목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배경에 사용된 벽장식용 대리석은 당시 피렌체에서 묘비에 사용하던 것과 유사한데, 이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암시할 뿐만 아니라 수도원 생활이 자신을 버리는 죽음의 삶임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레오나르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역시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의 식당에 그려진 프레스코이다.불행히도 레오나르도는 전통적인 프레스코화의 제작 방법이 맞지 않았다고 한다. 에서는 기름과 템페라가 혼합된 안료를 실험적으로 사용했는데 그의 생전에 벌써 벽면에 탈색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후 이 건물은 마구간으로 사용되었고 제 2차세계대전 때 부분적으로 파괴되기도 했다. 현재의 모습은 1999년에 복원이 된 것이다.본격적으로 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이 그림은 밀라노의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에서 식당으로 사용하던 긴 홀의 벽화로 그려진 것이다. 그림 속의 시설들이 예수의 머리 뒤로 집중되는 원근법을 사용하여 예수는 피라미드 구조의 정점을 이루고 있으며, 화면의 구도는 대단히 수학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3개의 창문, 4개의 무리를 이룬 12제자 등은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 네 복음서, 그리고 새 예루살렘의 열두 문 등을 각각 상징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화면 한 가운데 위치한 예수의 몸은 삼각형을 이루고 있다. 정확한 원근법으로 작품이 짜여져 있지만 감상자의 입장에 그 원근법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자리가 없도록 되어 있는데, 이것은 이 그림이 일상의 차원이 아니라 이상적 차원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기획되었음을 의미한다.
    예체능| 2011.05.29| 3페이지| 1,000원| 조회(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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