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회장에 대하여서론대한민국의 경제사를 논하면서 ‘과연 누가 가장 중요한 인물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경제’를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그 답이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보통은 경제를 일으키고 새로운 기업을 일구어 내어 사회전반에 이익을 가져다 준 인물을 꼽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식경영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국방 등 다방면으로 적용시켜 국가 경영상 제도적 기틀을 이끌어 낸 세종대왕이 생각날 수도 있고, 6∼70년대 한국 경제를 살린 게 아니라 창조했다는 찬사를 받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위대한 CEO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을 떠올릴 수도 있다. 물론 이러한 인물들이 기반을 닦아놓지 않았다면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는 이만큼 성장할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나는 한국 경제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을 꼽으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라고 대답하고 싶다.삼성그룹의 로고삼성은 우리나라의 경제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서 빼놓은 수 없는 거대기업이다. 삼성공화국이라는 빈정거림을 듣기도 하지만 삼성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그와 동시에 전 세계로 무대를 넓혀 나감으로써 한국 기업의 글로벌화에도 좋은 영감을 주었다.이 같은 삼성의 성장의 중심에는 탁월한 리더십을 가진 이건희 회장이 있다. 현재 그가 경영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명실상부 IT 분야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창 이슈가 되었던 애플과의 특허전쟁은 ‘애플’이라는 유명하고 거대한 미국 회사가 삼성을 본격적인 라이벌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도 있다. 삼성의 수많은 거대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의 가능성과 빠르고 정확한 트렌드 분석을 신뢰한다. 비단 IT분야 뿐 아니라 패션, 호텔, 증권 등 사회 여러 분야에서 삼성은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며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삼성은 올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세계 9위를 차지했다한 애정으로 현재에도 애견가로써의 면모를 보여준다. 중학교를 다니다가 부모를 졸라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한국에서도 ‘일본에서 온 놈’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외톨이로 지냈다. 이 때문에 더더욱 자신의 개에게 애정을 쏟게 되었고 뭐든지 혼자서 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다. 이때의 경험으로 인해 어떤 일이 생기면 자신만의 동굴 속에서 오랫동안 생각을 하는 성격이 되었다고 한다. 이건희 회장은 사대부고 진학을 하며 레슬링을 배우게 되었다. 레슬링 합숙 훈련 도중에 그는 럭비부와 함께 훈련을 하게 되었는데, 이는 그의 인생에서 처음 경험해보는 공동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느낀 팀플레이란 ‘공동체 의식’이 아니라 동일한 목표를 향해가는 ‘조직체’ 개념 이었다. 소속감, 어떤 목표를 향한 열망이 강할수록 투지가 타오르는 그 스포츠를 그는 기업경영과 비슷하게 여기게 되었다. 이때 함께 운동을 하던 서울사대부고 13회 졸업생들이 그 뒤로도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는 사실을 보면 처음으로 어떤 사적인 집단의 일원이 되는 경험이 아주 소중했던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레슬링 협회 간부직이나 IOC위원을 맡게 된 연유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2학년 무렵에 작은 부상을 입은 것을 계기로 집안의 반대가 심해졌고 결국 그는 레슬링 부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그의 작은 일탈은 이렇게 좌절되었고 아버지의 엄명에 따라서 다시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다. 언제나 혼자였으며 힘겹게 잡은 일탈의 기회마저 가족의 압박으로 놓쳐야 했던 어린 이건희는 살아남기 위해서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곤 했다. 누가 나에게 이득이 될 것인가, 여기서 이런 반응을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 상황은 누구 때문에 일어났는가. 이건희는 혼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주위를 분석했다. ‘나는 사람공부를 제일 많이 한다.’ 고등학교 시절, 친했던 친구에게 그가 했던 말이라고 한다. 십대 소년이 하는 말치고는 은근히 무서우며 너무나 외롭게 들리는 말이다. 그렇지만 이런 생각이 이건희 많다. 한 가지가 맘에 들면 그것의 원리를 완전히 알 때까지 파고 또 파는 집념을 보이는 성격이다. 일본에서 유학하던 시절에는 4년간 1천여 편의 영화를 볼 정도였다. 기계도 좋아하여 무슨 기계든지 뜯어보는 것 또한 취미 중 하나였다고 한다. 무언가 해결을 내야할 문제가 생겨도 그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근 채 몇 시간이고 생각만 한다고 한다. 어떤 일에 한 번 집중하면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으로 문제 해결에만 집중을 한다. 또한 그는 개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보여 진돗개 순종 혈통 보존을 위해 150마리를 키워 이 중 3%에 불과한 순수 혈통을 찾아내, 세계 견종협회에 등록하기도 하였다. 이쯤 되면 애착이 아니라 집착이다. 개에게 그러한 신뢰를 주는 이유를 그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배신할 줄 모르는 충직한 동물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이건희 회장은 사회성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어린 시절에는 애착형성이 올바르게 되지 않았고, 청소년 시절에는 가족도 친구도 없이 언제나 혼자였으며 부모자식도 없는 살벌한 권력 다툼이 집안에 언제나 도사리고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놀랄 일은 아니다. 그리하여 자기 세계 속에서 자신을 배신할 일이 없는 동물하고만 말을 하고, 현실을 잊기 위해 어떠한 물건에만 철저히 매달리는 행동을 보이는 사회성 없고 조용한 사람이 된 것이다.이러한 성격은 이건희 회장에게 깊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사물이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기계를 뜯어보면 그 안을 전혀 다른지만 그것이 기계를 정의하는 것과 같이 더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고 그것을 찾아내려 한다. 그것은 입체적이고 연상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고 나아가 이것이 곧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되었다. 독창성, 참신함, 직관적으로 사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 이건희 회장의 성격은 곧 삼성을 이끄는 경영철학이 된 것이다.경영 개혁을 통한 삼성의 일류화취임 초기의 삼성은 아직 이건희의 삼성이 아니었다. 이병철 전 회장의 삼성을 그저 하는 동영상이 이건희에게 보고되었다. 이건희는 자신이 그렇게 강조했던 질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공염불이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불같이 화를 내며 임원직들을 프랑크프루트로 집결 시켰다. 이 보고서를 올린 직원에게는 큰 상을 주기도 하였다. 그만큼 이 보고서에 담긴 내용은 이건희 회장에게 깨달음에 가까운 무엇인가, 정말로 발 벗고 뛰어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심어준 계기가 된 것이 틀림없다. 회의 에서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 모두 바꿔 보자’라며 삼류로 떨어질 위기에 처한 삼성을 살리는 길은 변화와 개혁 밖에 없다고 했다. 일명 프랑크프루트 선언이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건희는 전에 없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경영을 시작한다. 먼저 매너리즘에 빠진 임직원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그들에게 변화를 먼저 촉구했다. 또한 깨인 인물, 뛰어난 인재라면 정통 삼성파가 아니라도 망설임 없이 채용하고 격려했다.변혁적 리더쉽*변혁적 리더십 : 조직구성원들로 하여금 리더에 대한 신뢰를 갖게 하는 카리스마는 물론, 조직 변화의 필요성을 감지하고 그러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능 력이 요구되는 리더십으로 전통적 리더십과 많은 차이가 있음 (네이버 지식백과)삼성의 주력 기업이었던 제일제당이나 제일모직 질보다는 양으로써 사업이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질보다는 양이다’라는 인식을 사람들이 갖게 하였다. 설탕과 직물은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든 팔리는 특성의 상품이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인해 삼성은 성장할 수 있었지만 동시에 삼성 조직의 가장 큰 문제점이 될 상황이었다. 윗사람이 세세한 모든 것 까지 모두 책임지고 결정하는 이른바 ‘톱다운’ 제도 역시 문제가 되고 있었다. 현장에 있는 전문가가 알아서 빠른 시간 안에 처리 할 수 있을 일도 이병철 회장의 세세한 지시를 기다리고 위로 몇 명의 상사의 결재를 맡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이건희의 눈에는 너무나도 비합리적으로 보였을 것이다. 세상은 ‘집권조직’이 아닌 ‘분권조직’의 시대로 가고 있었지만 한국만이 기 하기 위해서는 독창성 있는 자체 기술을 가지면서도 스스로 물건을 생산해 낼 수 능력까지 있어야 하는 것이었다. 그는 본질을 읽어내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최선의 해결책을 내 놓을 수 있는 그러한 인재를 양성하는 인재 경영을 추구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이다.그가 경영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경영 개혁은 다음과 같다.1. 직원들의 교육 - 새로운 인재들을 양성경영연수원에서의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삼성의 기존 세력 임원진들의 물갈이.2. 라인스톱제 실시생산 공정에 문제점이 있으면 즉시 라인을 세우고 제품을 폐기하며 불량요인을 제거하고 나서 다시 가동하는 생산방식.3. 7.4제 실시7시에 출근하여 4시에 퇴근해서 남는 시간에 직원들의 자기 발전 장려. 이는 여러 분야에 능력이 있는 ‘T자형 인재’를 원했기 때문.4. 3단계 협의 결제기안에서 최종 결재까지의 약 10단계를 입안, 심사, 결정의 3단계 구조로 축소.5. 고객이 제일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철저히 교육해야 삼성의 이미지가 올라간다.6. 나부터 변하자나부터 솔선수범 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다.7. 제안제도불만사항이나 건의사항 그 밖의 아이디어를 제안 자유롭게 제안.8. 능력위주의 인사고용인사관리 측면에서 학력차별, 성차별, 연공차별을 없앰. 인재라면 조건 따지지 않고 채용하여 삼성인이라는 국적을 주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의미이다.9. 스피드 경영핵심 역량만 남겨두고 최대한 가볍게. 의사결정 과정, 상품의 기획부터 출하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면 이익을 높일 수 있다.10. 국제화, 복합화, 정보화생산의 복합화, 판매의 복합화, 사업의 복합화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기업 본질을 강화시키는 고차원의 경영 개념. 새로운 삼성의 관리는 자율 경영, 벽 없는 교류, 현장고객 중시를 강조하고 있다. 통제 위주의 관리는 조직의 관료화, 경직화를 가져온다.11. 소사장 제도구성원들이 자신의 사업이라는 생각을 갖고 기업 활동을 하게 함.12. 기업 아이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읽고-‘돈으로 안되는 게 어디 있어?’라는 말이 자조적인 농담으로 통하던 시대는 이미 과거가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말 그대로 돈으로 안되는 게 없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로 운이 좋은 사람이 틀림없을 것이다. 물질만능주의, 도덕성을 요구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른 시장에서 사랑이나 친구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은 이제 그리 미래적인 공상이 아니다. 이 책은 ‘시장은 언제나 옳은가?’라는 질문과 함께 시장의 도덕성에 대한 윤리적 질문을 던진다. 물질만능주의, 도덕적 타락, 탈 인간화 현상 등은 이미 학창시절부터 줄곧 들어오고, 교육 받아온 용어들이며, 이를 다룬 책들 또한 시중에 널리고 널렸다. 마이클 센델 교수는 ‘정의란 무엇인가’ 이후 이 책에서도 역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결코 무엇이 답이라고 확실히 말해주지 않는다. 정말로 생각해 보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물? 공기? 돈을 주고 사기 시작한지 오래다. 교도소 감방 업그레이드 1박 $82, 인도여성 대리모 서비스 $6250, 멸종위기 검은 코뿔소를 합법적으로 사냥할 수 있는 권리 $15만, 의사의 개인 휴대번호 연간 $1500. 전혀 화폐화 되지 않을 것 같은 이러한 것들도 이제는 모두 돈을 주고 사야하는 세상이 오게 된 것이다. 저자는 만연해 있는 물질만능주의, 시장만능주의에 대한 경고와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시장의 부도덕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센델은 우리가 시장만능주의를 불평과 부패라는 크게 두 가지 이유로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불평의 경우는 학력, 범죄와 분리된 안전한 지역, 엘리트학교 등이 화폐화가 되어서 돈이 있는 사람만이 이러한 이익을 차지할 수 있게 되면 그 결과 사회 양극화를 촉진한다는 것이다. 부패의 경우는 시장이 재화 분배 역할을 넘어서 교환되는 재화에 대해 본질적이지 않은 다른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어떠한 가치에 관심을 기울여야하는지 판단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무엇이 옳은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잃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판단의 눈을 일깨우도록 부채질 한다.우리는 많은 것을 바란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필요하고 필요하진 않아도 원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특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물건, 기술이 어디선가 튀어나와 삶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그런 물건을 갖고 싶어서 혹은 갖기 싫어서 우리는 또 무언가가 필요하게 되고 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중 대부분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얻지 못한 채로 끝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물건획득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우리에게 필요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게 해 줄 것은 돈!’에서 출발한 ‘돈이 최고’라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잠식당한다. 돈이 있으면 좋은 집, 자동차는 물론이거와 학벌을 살수도 있고, 잘 생긴 배우자가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도 있다. 사업을 차릴 수도, 명예를 얻을 수도 있으며 생명까지 얻을 수 있다. 치료비가 없어서 죽어가는 환자들의 각종 예를 굳이 들지 않아도 될 것이다 생각한다.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존재하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찾아낼 수 있다. 마치 ‘돈=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진실이라 여기어 지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조금만 둘러보면 알아챌 수 있는 것처럼. 지난 2005년 11월 21일 삼성그룹의 막내딸 이윤형씨가 미국의 아파트에서 자살을 한 사건이 있었다. 세계적인 그룹이 된 삼성 왕국의 막내공주가 과연 돈이 없어서 행복하지 않았을까? 국민총소득은 늘었는데 덩달아 우울증과 자살률도 함께 올랐다. 우리는 뭔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아무리 돈이 많다고 하더라도 가질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돈으로 좋은 침대를 사도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면 그 안락한 침대가 다 무슨 소용이며, 돈을 주고 곁에 둔 이에게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마음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는 말이다. ‘공수래공수거’라 하였다. 악귀같이 돈을 모아봤자 돌아갈 때 손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RUSH!쉬어가거나 적당히 하면 더 행복할까?-『RUSH』를 읽고-‘Rush!’ ‘쉬어가기’, ‘생각 비우기’ 와 같은 말들이 난무하는 서점가에서 과연 자극적인 제목이 아닐 수 없다. 더 빨리! 더 복잡한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경쟁하라! 얼핏 들으면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는 이야기를 크게 외치고 있는 이 책은 경쟁의 참 의미를 통해서 경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서점을 가득 채우고 있는 수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이 외쳐대는 ‘내려놓기’, ‘돌아보기’와는 정반대로 『RUSH』는 경쟁은 필연적인 것이라 주장하며 올바른 경쟁 분위기가 조성된 조직의 성장 가능성을 역설하고 그 속에서 인간의 존재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우리는 보통 생각한다. ‘숨도 못 쉬게 바쁜 일과 나는 갉아먹는 스트레스만 없어도 나는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할거야!’ 하지만 저자는 다정한 위로 보다는 끝없는 도전과 경쟁만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며, 우리의 삶을 빛나게 만들 것이라는 말로 독자들은 깜짝 놀라게 한다. 저자인 토드는 경쟁은 인간의 본성이고, 휴식을 취하는 인간이 아닌 지금보다 더 바쁘게 움직이는 인간일 때 더욱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 심지어 스트레스는 상사나 시끄러운 이웃이 원인이 아니라 박테리아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던져 주기도 한다. 이를 보고 있자니 미생물에게 지배 받는 것이 인간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 지경이다. 여유 있게 일을 할수록 우울증과 기타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왠지 반항적으로 들리는 주장 역시 흥미롭다.바야흐로 현대는 자본주의의 시대이다. 돈이 곧 권력이라는 삭막한 말을 거부할 수 없는 현실에서 자연스레 경쟁이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어버렸다. 이런 압박감 아래 현대인들은 하루하루 견딜 수 없는 양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잘 푸는 것인가 하는 질문은 현대인의 고질적인 의문이 될 정도이다. 그런데도 정말로 스트레스가 우리가 삶에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원동력 일까?내 생각을 말하자면 ‘그렇다’이다. 개인적으로 약간의 압박감과 스트레스는 인간을 움직이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말로 나는 더 바쁠 때, 더 과제가 많을 때, 더 할 일이 많을 때 일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을 느낀다. 하나씩 일을 해나갈 때 느껴지는 만족감과 충족감은 아마도 워커홀릭의 그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쉬는 것이 삶에서 중요하다고 하지만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불안하고 초조하다. 마치 나의 의무를 다 하지 않는 느낌에 죄책감이 들기까지 하다. 나태해진 육신은 정신적인 침체를 야기한다. 뭘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또한 내가 무언가를 하고 그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전투력’을 증진시키기에 충분하다. 적당히 한다는 것은 비겁하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저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책을 읽었다.자칫 삭막하고 결과론적인 태도라고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효율성을 높여준다. 이는 경쟁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 체제에서는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경제 체제에서 유용한 도구를 선취하는 이런 행위가 과연 불행한 일일까? 갑자기 유행처럼 불어 닥친 휴식의 중요성을 옹호하는 목소리에 휩쓸려 가기보다는 정말로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는 현재 무엇이 필요한지, 과연 정말로 나는 스트레스에 질식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 기회를 갖는 것이 현대인으로써 우리 삶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라고 느끼게 되었다. PAGE * MERGEFORMAT 1
국내 여성 성폭력의 실태와 문제점 분석< 목 차 >??Ⅹ?Ⅸ. 서론???????????????????????????????????????????????1Ⅰ. 본론??????????????????????????????????????????????20. 여성 성폭력이란 무엇인가????????????????????????????????20) 성폭력의 정의 21. 국내 여성 성폭력??????????????????????????????????????20) 여성 성폭력의 유형 2(0) 사회관계별에 따른 분류1) 국내 여성 성폭력의 실태를 조사한다. 4(0) 국내 여성 성폭력의 실태의 통계적 자료(1) 여성 성폭력의 2차 피해2) 국내 여성 성폭력 관련 법안을 조사하고 문제점을 찾아본다. 7(0) 국내 여성 성폭력 관련 법안(1) 국내 여성 성폭력 관련 법안의 문제점을 찾아본다.Ⅱ. 결론??????????????????????????????????????????????8※참고문헌??Ⅹ?Ⅸ. 서론여성 성폭력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발생해 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끊임없는 사회문제 중 하나이다. 이러한 여성 성폭력은 직장, 학교, 심지어 가정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평생을 아픔과 그림자 속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여성 성폭력 문제는 언제나 그 무게에 비해 안일하게 생각되어져 왔다. 여성 성폭력을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 보는 것이 아닌 여성의 ‘순결’에 관한 ‘죄’로 인식하여 가족과 남편의 이름을 더럽히는 사안으로 보던 예전의 시각이 아직까지도 잔재해 있기 때문이다. 폭력을 당한 여성이 스스로를 자책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여성의 신장이 예전에 비할 수 없이 월등해지고 남녀평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오늘날에도 여성 성폭력 문제는 사회적 편견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성폭력에 관한 여러 가지 대책과 법안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범죄의 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피해자들은 제대로 된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성폭력 중표출하여 상대에게 정신적 그리고 신체적 피해를 주는 행위로 정의하고자 한다. 성과 관련된 언어와 행동에는 음란전화나 문자, 메일 등 통신매체를 이용한 행위, 성기노출이나 성희롱 등 신체접촉 없이 행해지는 성적 행위, 그리고 성추행, 강간미수, 강간 등이 포함된다.)여성 성폭력이란 이러한 성적 폭력이 연령을 막론한 여성에게 가해지는 것을 일컫는다.1. 국내 여성 성폭력0) 여성 성폭력의 유형여성 성폭력은 피해자의 연령별, 사회관계별, 특정형태별 등으로 나눌 수 있으나, 이 보고서에서는 여성의 성인 즉, 사회관계별에 집중하여 알아보기로 했다.(0) 사회관계별에 따른 성폭력? 직장 내 성폭력직장 내 성희롱은 ‘채용과정이나 근무기간에 직장상사 ,동료, 계열사 혹은 거래처 직원들이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행하는 성적인 언어나 행위’로 피해자들에게 성적 불쾌감과 모욕감을 주는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다.)직장 내 성폭력은 근무 장소, 회식자리, 야유회 등 어느 장소에서나 발생하며 일상적인 성적 폭언, 데이트 강요, 사내 통신망을 이용한 성희롱·성추행, 심각한 수준의 스토킹, 강제추행, 강간에 이르는 모든 유형으로 발생하고 있다.직장 내 성폭력은 일반 성폭력과는 다르게 가해자들이 직장 내의 지위와 신뢰관계를이용한다는 점, 피해자들에게 성폭력 피해뿐 아니라 고용상의 불이익이나 보복적인 인사조치를 당하거나 결국 퇴직을 하게 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못하다. 이는 피해자 개인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노동권까지 박탈하는 범죄인 것이다. 피해자들은 성적 수치심과 모욕감을 느끼지만 당장 직장을 그만둘 수 없으므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성폭력을 견뎌내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약자를 괴롭히는 처사이나, 가해자 당사자는 그 심각성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① 대학 내 성폭력대학 내 성폭력은 학교나 이와 유사한 곳에서 일어나는 것으로서 상대방이 원치 않는성적 접근, 성적 접촉의 요구에서부터 기타 성적인 성격의 언어적·육체적 행위가 ① 그러한 행위의 수상아탑이라고 칭해지던 대학이 성폭력의 유형의 한 갈래로 까지 나온 것은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지식인으로서 좀 더 진중한 자세로 성을 대하고, 문제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② 데이트 성폭력데이트 성폭력은 성적으로 흥미를 가진 파트너가 상대방의 “싫다”는 말을 수용하기를 거부하고 성적 승낙을 받기 위하여 심리적인 압력이나 물리적인 힘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데이트 성폭력은 피해 장소가 숙박업소에 집중되어 있어 가해자를 처벌하는 데 매우 어려운 점이 있다. 또한 데이트 성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 가 친밀하여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가해자와 같이 술을 마신 경우, 피해자 본인이 음주로 인해 인사불성이었던 상태인 경우, 피해 장소가 가해자 차량, 여관, 피해자 집, 가해자 집인 경우에는 피해자의 행동과 품행에 대한 책임을 의심받게 되어 피해자 역시 자신에 대한 자책감이 심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해자는 성폭력 상황에 대한 충격과 수치감, 자책감, 분노, 배신감 등의 감정들이 혼재되어 상당 기간 회복이 어렵다.④ 친족 성폭행친족 성폭력은 친족에 의해 일어나는 강제적인 성적 행동으로 정의된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규정에서 친족의 범위는 4촌 이내의 혈족,2촌 이내의 인척으로 한정하였으나, 동법률 동조에 ‘사실상의 관계에 의한 친족을 포함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친족의 의미를 확대하여 적용하고 있다.)친족 성폭력의 피해자는 대부분이 미성년자이며 여성이고, 가해자는 대부분 가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친족 성폭력은 보통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어 청소년기,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피해자의 전 인생에 걸쳐 큰 손실을 준다. 기본적인 인격 형성이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은 유아, 학령전기 아동이 성폭력을 겪을 경우에는 광범위한 정신적 손상을 받게 된다. 본능을 조절하지 못하고 세상에 대해서 뿐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도 나쁜 이미지를 가지게 되고 자신감이 상실되기 쉽다. 와 같은 결과는 성폭력이 소수의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성폭력으로 인한 피해를 경험하고 있음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한국에서 성폭력 범죄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난 몇 년간의 성폭력 발생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아래 은 여성부에서 발표한 ‘성폭력 관련시설 운영실적’이다. 2005년도에 비해 2010년도의 상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하였고, 실제 피해 사례의 수 역시 증가하였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폭력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이러한 성폭력 발생률의 증가는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로 인한 신고율이나 적발률이 높아진 것에서 기인한 것일 수도 있으나, 실제로 성폭력 사건이 증가하는 것 일수도 있으므로 성폭력은 현재의 한국에서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 영역이라 할 수 있다. 성폭력 피해의 성별 차성폭력 피해에 있어 성별차이는 뚜렷하게 나타난다(그림2). 대검찰청의 범죄분석에 나타난 2009년 피해자의 성별을 살펴보면 남 747명, 여 14,954명, 모름 229명으로 나타나 여성의 피해율이 월등하게 높음을 알 수 있다). 2009년 한국성폭력상담소의 상담현황에서도 성폭력 피해자 총 1,338명 중 96.9%가 여성이었다.)이와 같은 사실은 증가하고 있는 성폭력 관련 범죄 속에서 단연 여성들이 피해자가 될 위험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2*************0820092010상담건수건수27,24127,28625,44327,63633,69568,530비중*************00100피해자 유형강간건수12,61511,5889,28610,25614,13716,449비중46.342.536.537.14241.9성추행건수10,22010,7149,72010,43213,45216,190비중37.539.338.237.74040.1기타건수4,4064,9846,4376,9486,0706,741비중16.218.225.325.11817.2피해자 연령유아건수1,0181,1구 등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피해자가 정신적?사회적 피해를 입는 것을 말한다. 성폭력 2차 피해는 성과 관련한 모욕과 사생활 침해로까지 이어져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킨다.)2차 피해는 성폭력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사회적 악습에 의한 것이다. 사기를 당하거나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는 동정어리고 관대한 시선을 받지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는 똑같이 자기의지가 아닌 타인에 의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차갑고 편견어린 시선을 피할 수 없다. 심지어 딸이 성폭력을 당했다고 하여 인연을 끊거나 ‘같이 죽자’는 식의 행동을 보이는 가족들의 사례를 찾아 볼 수도 있었다. 성폭력에 대한 정당하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한 우리사회의 이중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형사사법절차에서 담당자들의 통념이나 전문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피해는 성폭력 피해자 보호의 책무가 있는 국가에 의한 피해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2차 피해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 제기는 2000년부터 공식적으로 논의가 되고 있다. 또한 여성인권운동단체에서 피해자의 권리에 주목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2) 국내 여성 성폭력 관련 법안과 문제점(0) 국내 여성 성폭력 관련 법안우리나라에서는 가정폭력, 성폭력 문제를 1994년 성폭력특별법 설립이후 보건복지부가 관할하여 피해자 보호에 중점을 둔 시책을 펼쳐 왔으나 2001년 이후 성폭력, 가정폭력관련 대응정책을 통합적으로 접근하여 여성부로 가정 폭력, 성폭력관련 업무가 이관되었다. 이 후, 가정 폭력, 성폭력을 여성에 대한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이자 더 이상 방치될 수 없는 사회적 범죄로 규정하고, 피해자 보호뿐만 아니라 사전예방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발, 추진하였다.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차 여성정책기본계획(1998~2002)에서는 여성폭력 발생방지 환경조성 및 성폭력피해자 보호조치를 강화시키는 것을 주요 정책과제로 삼았다. 제2차 여성정책기본계획(2003~2007)에서는 ‘여성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 강화’ 를 있다.)
1주차 예비리포트Cultivation of Microorganism1 . 미생물(1) 미생물생물은 동물과 식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한 작은 생물을 따로 미생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서 계통적으로 정의하는 것 보다는 보통 단세포로, 현미경이 아니면 식별할 수 없는 것을 미생물로 지칭한다.흔히 미생물을 질병이나 전염병을 유발시키는 병원체, 혹은 식품을 부패시키거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대다수의 미생물은 그들이 가지는 다양한 생명활동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을 생물이 살기에 적합하도록 조절하고 생물과 화학물질간의 균형을 유지하여 인류의 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미생물은 상업적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다수의 의약품의 제조 및 합성과 식초, 김치, 간장, 치즈, 빵 등의 식품 산업에도 사용된다.미생물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매우 생육이 빠르다는 것이다. 많은 미생물은 두 배로 되는 시간이 30분 이하인데, 그것은 미생물이 스스로 세포성분을 합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미생물은 매우 빠른 속도로서 물질대사를 하고 있다.(2) 미생물의 분류미생물 그 자체는 외형이라든지 대사 형태 등에 따라서 세균, 곰팡이, 효모, 버섯, 조류, 원생동물 등으로 분류되고 있다. 또한 분열이라든지 출아 혹은 포자의 형성에 의해서 증식하는데, 세포 구조와 그것에 의한 증식 방식에 따라 원핵생물과 진핵생물로 분류된다.진핵미생물원생동물 Protozoa짚신벌레, 아메바, 동물성 플랑크톤 일부균류 Fungi점균(Didymium, Ceratiomyxa)진균(곰팡이, 효모, 버섯류)지의류 Lichens균류와 조류의 공생체 (Collema, Umbilicaria)조류 Algae광합성능을 가진 고등 미생물(Chlorella, Euglena)원핵미생물분열균류세균, 방선균남조류광합성능을 가진 미생물어디에도 속하지 않음바이러스동.식물 바이러스, 박테리오 파지- 원핵세포는 가장 간단한 형태의 세포로서, 핵막이 없어서 염색체가 세포질과 직접 접촉하고 있다. 또한 세포 소기관이 존재 하지 않는다.- 진핵세포는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다. 염색체는 핵막으로 불리는 막으로 둘러싸인 구조체 속에 들어 있으며, 염색체가 직접 세포질과 접촉하지 않는 세포이다. 미토콘드리아, 골지체, 액포 등의 세포 소기관이 존재한다.(3) 세균의 분류1주차 실험에서는 원핵생물의 배양을 공부할 것이므로 세균의 분류와 몇 가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에너지원분류군대표적인 예태양광선남색세균광합성 세균Anabena홍색세균무기화합물화학독립영양세균(Chemoautotroph)황화세균유기화합물그람음성 호기성 세균그람음성 혐기성 세균그람양성 포자형성 세균그람양성 비포자형성 세균무세포벽 세균PseudomonasSalmonellaClostridium유산균Mycoplasma세균은 단순한 원핵세포를 가지는 생물로, 유전정보를 1개의 DNA 분자에 내장하고 있다. 다른 원핵생물처럼 핵막과 세포소기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세균은 생화학적인 특성, 특히 에너지의 획득양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크게 3개의 분류군으로 나누어진다.- 화학독립영양세균과 달리 유기화학물의 산화에 의해 에너지를 획득하는 일반적인 세균을 총칭하여 화학종속영양세균 (Chemoheterotroph)이라 한다(표의 마지막 칸). 이들은 다시 6개의 분류군으로 나누어진다.세포벽의 구조 즉 그람염색성이 양성 혹은 음성, 세포벽이 없는 경우/대사의 형태에 따라 호기성, 혐기성/포자의 형성유무/균체의 증식과정에서 균사체의 형성몇 가지 세균들의 특징을 알아보았다.-Acetobacter 속(초산균)초산균은 알코올을 산화해서 초산을 생성하는 세균의 총칭. Acetobacter aceti는 대표적인 초산균으로서, 이 균을 사용해서 주류나 주박으로부터 식초를 만들 수 있다. Acetobacter Suboxydans는 비타민C의 생산에 이용되고 있다. 이 속의 세균은 응용 미생물학 상 매우 중요하다.-대장균 Eschericia Coli그람음성의 무포자인 간균. 유당lactose를 분해해서 이산화탄소와 수소가스를 발생. 장내 세균그룹의 대표적인 균종. 세균 자체에는 병원성이 없으나, 음식에서 이 세균이 검출되면 동물의 배설물로부터 오염되어 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공중위생상의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 또한 대장균은 유전적 성질이 잘 연구되어 있기 때문에 유전자 조작에 종종 사용된다.-유산균탄수화물을 탄소 원으로 해서 생육하며, 젖산을 다량으로 생산하는 세균을 유산균으로 총칭한다. 유산균은 버터, 치즈, 요구르트, 젖산, 정장제, 김치, 빵 등의 제조에도 관계하고 있는 아주 이용성이 넓은 세균이다.2. 미생물의 배양미생물의 생육을 증식시키는 필요한 조건을 배양(cultivation, culture)이라고 한다. 미생물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영양분과 pH를 조제한 배지(medium)를 사용한다.(1) 배양미생물의 배양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많이 쓰이는 방법 몇 가지를 조사하였다.회분배양batch culture배지 내에서 원료로부터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의 하나. 특정 영양물질, 온도, 압력, 통기 등으로 결정된 환경 조건의 폐쇄된 시스템 안에서 영양물질의 변화가 계속 일어나며 영양원이 소모될 때까지만 배양된다.연속배양continuous culture유한한 용적을 가진 용기 중에서 일어나는 생육은 결국에는 정지하고 만다. 연속적으로 신선한 영양을 첨가하고, 세포라든지 그 외의 산물을 연속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세포가 무한하게 생육할 수 있는 장치를 고안해 낸 것이 바로 연속배양이다.동조배양 synchronous culture세포 주기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개개의 세포의 생화학적 변화를 측정하고 싶을 경우에 모든 세포가 대체로 동시에 분열되도록 하는데, 이것을 동조배양이라 한다. 동조배양에는 유도법과 선별법이 있다.반회분배양 fed-batch culture회분배양과 연속배양의 기술을 통합한 방법이다. 먼저 기질이 충분하게 이용되기 까지는 통상의 회분배양을 행하고, 그 후 급속하게 대사되는 새로운 기질을 일정한 비율로서 첨가하는 방법이다.배양 온도는 보통 20°C, 25°C, 30°C에서 많이 하는데, 20°C이하의 저온이다 40°C 이상의 고온에서 할 때도 있다. 온도의 오차는 ±1.0°C가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