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본주의를 지나 금융자본주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화폐의 위상은 그 전과 달라졌다. 닉슨 대통령의 금태환 포기 선언 후로 달러는 세계의 기축통화가 되었고 이는 화폐 생산에 관여하던 노동력의 상실을 의미하게 되었다. 인쇄비만으로 생산되어지는 화폐는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지 않아야 하지만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대량생산을 하던 기업들이 재고가 남아 이윤이 점점 낮아지자 그 시선을 세계로 돌렸고 기업들은 지구 방방곳곳에 자본주의의 영향을 뻗쳐나갔고 이제 더 이상 그 그늘이 미치지 않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그 것으로는 시장이 부족했다. 시장을 더 넓히기 위해 이제 그들은 과거 윤리적으로 금지되었고 도덕의 심판을 받는 것들에 접근하기 시작했다.마이클 샌델은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이라는 제목아래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다. 모든 것이 거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구절로 서문을 연다. 실로 그가 나열하는 미국사회내 돈으로 거래되는 것들의 목록을 살펴보면 놀랍다. 물질만능주위 시대가 된 지금 돈은 그 자체로 권력을 지니게 되었고 돈이 없다면 인간의 존엄성 마져 유지하지 못하는 현실에 이르렀다. 마이클 샌델은 최후의 마지노선이라 생각하였던 것들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에 대해 지적함과 동시에 그것들을 두 가지 종류로 나누고 비판하고 있다. 바로 불평등과 부패다. 민주주의라는 이름하 우리는 평등한 삶을 살고 있는 듯 하지만 철저하게 돈에 의해 등급이 찍혀져 있는 삶을 살고 있다. 보다 많은 부를 축적한 이가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는 것은 불평등이라 할수 없으나 인간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시스템들이 지급할 수 있는 액수에 따라 달리 주어진다면 '불평등'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두 번째로 언급한 부패는 사실 불평등 보다는 더 기준짓기가 모호한데, 모든 것에 가격표를 부여하는 행위는 본질적인 의도를 훼손시킨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시장은 결코 개인의 선택에 대해서 비난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이 얼마나 합리적인가 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경제학을 넘어서 인류경제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을때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이 과연 옳은 것 인가 하는 의문을 던져주고자 한다.관찰마이클 센델이 나열한 질문들은 원초적으로 경제학적으로 옳다고 해서 지금의 시장논리가 계속해서 진행하는 것을 내버려 두어도 괜찮을 것인가. 하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돈으로 사서는 안될 것들에 관한 목차를 나열하고 있는데 5가지로 분류하여(새치기, 인센티브, 시장은 어떻게 도덕을 밀어내는가, 삶과 죽음의 시장, 명명권) 세분화하는 방식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세분화 하면서 양립하는 것들을 보여주고 경제학자와 도덕적인 의견에 대한 반박을 통해 결론으로 이어지고 있다.첫 번째, 시간도 화폐로 살 수 있다. 타임머신은 아직 미개발 상태이고 현실불가능한 기계로 취급받는다. 하지만 시간도 구매가능하다. 공항 이용시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면 바로 통과 가능한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우선 탑승권, 늘 막히는 도로에서 카풀차로를 일정 금액을 매달 지불하면 카풀여부에 관계없이 이용 할 수 있는 것, 줄을 서야하는 경우 줄서는 비용을 지불하고 대리인을 세워두는 것, 전담 의사를 고용하는 것 등 이 있다.두 번 째, 사회문제를 인센티브로 해결하려는 경향이다. 에이즈나 마약중독자들이 불임시술을 할 경우 돈을 지급하는 것, 성적이 좋은 학생 또는 책을 읽는 학생에게 지급하는 것, 멸종위기종인 검은코뿔소를 사냥할 수 있는 권한을 매매하여 나머지 개체들을 멸종위기에서 구제하는 것, 이누이트족만 가능한 바다코끼리를 대신 사냥하는 것.세 번 째, 시장이 도덕을 잠식해 과는 과정이다. 돈으로 살 수 없어야 하는 것들을 살펴보지만 결국 그것들도 거래되고 있는 현실을 비춰준다. 선물의 현금화, 핵폐기장, 요금과 벌금의 기준 등.네 번 째, 삶과 죽음을 사고 파는 것인데, 주가 되는 것은 본인의 목숨이 아닌 타인의 목숨이다. 타인의 목숨에 배팅하여 돈을 따내는 거의 도박과 같은 시스템을 말한다.다섯 째, 이름을 파는 것이다. 광고가 어디까지 파고들어 있는지 말하고 있다. 광고의 범위는 미디어에서 헛간의 벽, 경기 진행중 아나운서의 입, 한 아이 엄마의 이마 등으로 침투하고 있다.측정앞서 말한 예들의 대부분 효율성으로 수렴된다. 모든 것을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돈을 지급(투자)하는 입장이든 또는 지불 받는 입장이든 경제적인 또는 다른 어떤 이득을 취하기 위한 행동으로 도출된다. 장기매매의 경우 장기를 파는 입장에서는 큰 돈을 빠른시간 안에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사는 입장에서는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책을 읽을 때 마다 돈을 주면 가난한 지역의 아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책을 읽을 것이며 그 돈은 합법적으로 학교에서 준다. 그리고 소화전에 케이에프씨(KFC) 로고를 새겨서 시 자체 비용을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경제학 측면에서 봤을때는 옳은 행동들이다. 왜냐하면 시장은 선택에 대해 고귀함과 저급함을 구별하지 않기 때문이다.이러한 돈이 가지는 힘의 변화양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는 선물의 종류를 보면 알 수 있다. 선물은 지불하는 수단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르셀모스의 을 보면 선물에는 3가지 의무가 있다. 선물을 주어야 하는 의무, 받아야 하는 의무, 답례해야하는 의무. 우리 사회에도 역시 3가지 모두 적용이 되는데 선물을 거절할때는 원시농경민처럼 극단적인 전쟁을 선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와 유사하게 특정 관계의 거절을 의미하게 되고,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받은 후에는 돌려주어야 한다. 이것은 균형적 호혜성이라 불리는 개념과 일치한다. 과거 원시농경민의 선물은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되었다. 철저하게 노동력을 수반하였다. 그러나 현재의 선물은 노동력을 수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돈을 벌기위한 노동력은 투입이 되었으나 선물을 고를 때의 고르는 행위조차 건너뛰는 경우가 발생한다. 선물로서 ‘현금’이 등장한 것이다. 경제학자들은 현금을 선물로서 주는 것을 매우 만족해한다.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물건을 살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물이 가지는 원초적 기능, 선물을 준비하는 시간동안 상대방을 생각하는 모습이 소멸된 것이다. 선물로서 상품권, 화폐 등이 등장한 것은 사회적 양식이 많은 변화가 왔음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빨라지는 기술의 발전에 맞춰 점점 더 간편한것을 습득 하길 원하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원하다.상관관계전자본주의의 마르크스주의(Marxism)는 상품(comodity)을 생산하여 그것을 화폐(money)로 교환하고 획득한 화폐를 통하여 다시 상품(Comodity')을 생산하는 구조(CMC)였다. 그러나 자본주의에 진입하면서 순서는 반대로 구성이 되고 화폐(M)로 투자를 한 후 상품을 만들고 그 상품으로 화폐(M')를 다시 벌어들이는 구조(MCM')가 되었다. 상품을 생산하는 노동이 빠지면서 노동의 가치는 평가절하되고 오로지 화폐의 가치만 높아진 것이다.그러나 앞의 모든 예들은 경제학적 관점에만 시선이 집중되어있고 도덕과 양심, 의무등을 간과하고 있다. 도덕과 양심을 포기할수록 더 쉽게 돈을 벌수 있다. 멸종위기종인 검은 코뿔소를 관리하기 위해 검은 코뿔소를 사냥할 권한을 주는 행위는 자가당착에 빠져있다. 사냥이 금지된 동물을 스스로 사냥을 허락하는 것인데 사냥꾼들은 그럴싸한 이유를 대며 자신들의 행위를 포장한다. 코뿔소 사냥은 의무와 양심 모두를 포기했다. 코뿔소를 지켜야만 하는 의무는 멸종위기종 보호센터에 있었으며 그 후원을 코뿔소 사냥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양심을 져버렸다. 하지만 경제적인 획득은 분명히 있었다. 그 금액으로 추후 보다 나은 멸종위기종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는 것일까?렉서스 차로를 이용하는 나홀로 운전자들 역시 의무와 양심을 져버렸다.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선 암묵적으로 정해오던 규칙인 ‘순서’를 금융자본주의에 입각해 져버렸으며 아마 카풀차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카풀도로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사용되는 양심을 져버린 것이다.자본이 도덕을 삼키는 것에 관한 가장 좋은 예는 역시 핵폐기장에 관한 것이다. 스위스 중부에 볼펜쉬센이란 작은 마을에서 핵폐기장 건립에 대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지급금이 없을때는 사람들이 찬성을 했으나 돈을 지급함에 따라 반대표가 훨씬 많아졌다. 이는 공공에 관한 시민 의식에 가치를 매기게 되었을때 나타나는 현상을 보여준다. 헌혈역시 마찬가지이다. 혈액이 판매대상이 되면 기존의 봉사활동의 일부로 헌혈을 하던 사람들은 헌혈을 중단하는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혈액에 금전적 가치가 매겨지는 순간 봉사활동의 의미는 퇴색되고 시장경제의 논리가 적용되어 적절한 금액인지에 관한 의문이 들 것이다.
원시적이고 고대적이라 불리는 사회를 지닌 집단들에서 행해지는 교환과 계약에 대한 현상을 설명하고, 근대적인 화폐를 가진 집단과 비교하기로 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현대사회의 모습에서 볼 수 없는 것들에 관한 장점들을 이륙하고 도덕적 면과 경제적 면에서의 고찰을 통해 결론을 내려 본다.주로 다루어질 집단은 크게 세 집단으로 나눌 수 있다.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북서부 아메리카. 이들은 동떨어진 거리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교환체계를 가짐과 동시에 강한 유사성을 가진 바탕을 지닌다. 모스가 명명한‘전체적인 급부체계(systeme de prestation totale)’가 그 것인데, 씨족자체가 그들이 소유하는 모든 것과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을 위해서 추장을 매개로 해서 그 구성원 모두와 계약을 맺는다는 뜻을 지닌다. 즉 계약은 개인 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집단과 집단사이에서 벌어지고 계약에 입회하는 자는 도덕적 인격체 이다. 급부와 반대급부라는 메커니즘을 통해 이루어지는 증여체계가 존속되는 의미를 알아보기로 한다.관찰 ; 주요 3집단의 포틀래치.멜라네시아의 멜라네시아는 폴라네시아 보다 작은 사회를 구성한다. 멜라네시아는 빅맨(Big man)이‘중심인물’이 되고 그 추종자 들로 구성된 작은 집단을 이루는 반면 폴리네시아는 소추장들 위에 대추장이 군림함으로써 보다 진화된 정치체계를 지닌다. 폴리네시아의 대추장(이하 추장)은 혈통을 통해 선별되어 세상에 나올 때부터 권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나 빅맨은 사회구성원 내에서 선발되며 그들 사회에서의 지위는 혈통이 아닌 ‘사회에 기여하는 재산’이 그 기준이 된다. (낯선곳에서 나를 만나다)결국 빅맨은 추장에 비해 매우 약한 권력, 즉 명성정도만 지니고 있을 뿐 다른 특권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강제성을 띄는 의무를 실행시킬 수 없다. 이러한 빅맨은 구성원들에게 본인의 재산을 투자 하여 고마움을 빚지게 한다. 따라서 축제를 통해 다른 집단에게 증여하기 위한 생산물을 축적할때에도 강제적으로 추징할순 없고 오직 격려를 통해서 생산량을 늘리게 할수 있을 뿐이다.멜라네시아의 트로브리안드 섬은 잘 발달된 증여체계를 보여준다. 그들은 ‘쿨라’라 부르는데 이는 매우 엄숙하고 귀족적으로 진행된다. 물물교환과 비교되는 점은 보다 많은 양을 얻기 위한 행위는 일절 하지 않고 되려 가능한 많은 양을 내어주길 원한다. 쿨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물품은 바이구아 라는 화폐다. 이는 음왈리(mwali)라고 불리는 조개팔찌와 술라바(soulava)라고 불리는 조개 목걸이이다. 쿨라라는 단어가 원을 뜻하는 것처럼 음왈리와 술라바 역시 원모양으로 순환한다. 그리고 도착한 사람들이 가져오는 선물과 이에 보답하는 선물이 있다. 그리고 보답선물은 증여받은 것보다 항상 더 좋은 것이다.북서부 아메리카의 인디언들은 농사를 짓지 않고 사냥에 의존하는데 그들은 부유한 편이다.그들의 잉여생산물은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는 편이고, 풍족한 삶 덕분에 축제역시 긴 기간에 진행된다. 이들 역시 멜라네시아와 유사하게 증여와 반대급부는 지위를 결정해주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그리고 그들의 증여체계는 포틀래치라 불린다. 포틀래치 역시 주는 의무 받는 의무 답례의무 모두 가지지만 간혹 답레받기를 원하지 않는 다는 뜻을 표하기 위해서 물건을 파괴해 버리기도 한다. 파괴 물품은 고래기름이나 생선기름 뿐 아니라 값비싼 동판도 포함된다.폴라네시아 역시 전체적인 급부가 있지만 완전한 형태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나 기본적인 틀은 같다. 사모아 섬에서는 계약적인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여러 분야에 걸쳐 작동한다.측정대표적인 3집단을 통해 전체적인 급부체계를 살펴보면 교환-증여의 일반적인 규칙을 알 수 있다. 규칙에는 3가지 의무가 있는데 그것으로 주어야 할 의무, 받아야 할 의무, 답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증여-교환은 분명 자발적은 행동으로 이루어지나 그 이면에는 의무가 내재되어 있다. 그리고 답례하는 양은 받은 양보다 많아야 하는 것이 보통이다.선물을 주는 행위 자체에 대한 의문이 먼저 발생한다. 선물이라는 단어는 물물교환의 하위개념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선물의 통상적인 개념인 주고 받는(Give and Take)개념에서 머물면 포틀래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집단들의 축제로 일컫어지는 증여체계에 따르면 이는 오랜 시간 전 부터 시작되었고 그들의 행동은 영속적으로 보인다. 그럼 언뜻 보기에 비합리적인 듯 한 이러한 행위는 어떻게 지속될 수 있었을까.멜라네시아의 빅맨들은 집단내 행사가 있으면 축제를 위해 자신의 재산을 내어 놓는다. 그리고 이것은 타집단과의 축제시 주최집단이 되었을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상대 집단에게 집단의 잉여생산 된 것 을 모아 선물해주고 이 때 건네주는 의식은 매우 엄숙하게 치러진다. 그리고 선물을 거부하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주는 것도 의무를 지니고 있지만 받는것도 의무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받고 난 뒤에는 답례가 항상 뒤 따르는데 이러한 순환적인 고리로 영속되어지는 교환이 포틀래치이다. 그리고 답례시에는 적정기간이 존재하고 그 기간을 과하게 초과하게 되면 답례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지역생활방식명명교환물건의무 요소폴리네시아사모아섬원시농경민올로아(남편의 것. 대부분 도구, 동산), 통가(아내의 지참금 이외의 영구적인 재산, 혼례 돗자리, 장식품, 호부, 일종의 부동산)마나(mana), 권위, 불가사의한 힘마오리족원시농경민타옹가(taonga)하우(hau)말라네시아트로보리안드섬원시농경민쿨라바이구아-음왈리, 술라바경쟁, 경합, 과시, 위엄과 이익 추구북서부아메리카틀링깃족하이다족콰키우틀수렵채집민포틀래치동판, 고래기름, 낚시위세를 잃어버리는 것은 영혼을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생각상관관계먼저 원시집단으로 명명되는 이들 집단에서 권위와 명예를 얻는 방법이 현대사회로 분류되는 집단과 다름을 알아야 한다. 현대사회에서 권력은 곧 부의 축적을 의미하고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는 부에 의한 수직적 관계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원시집단에서는 베푸는 양에 따라 명성과 지위가 결정된다. 가령 집단 내에서 인정을 받고 싶으면 집단에 기부한 양에 따라 결정이 된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는 타집단 사이에서도 이어진다. 파푸아뉴기니 카웰카족도 포틀래치와 유사한 축제인 ‘모카’가 존재한다. 카웰카족의 빅맨(Big Man)이었던 d온카는 성공적으로 모카를 주최한 후에 이렇게 말한다. “당신들에게 더 많은 것을 줌으로서 나는 승리한 것이다.” 즉 이들 집단에서는 선물하는 양으로써 본인들의 우월함을 보여주고 그것을 통해서 인정을 받는다.그리고 답례시에는 더 많은 양을 주어야 하는데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답례시 까지 일정시간이 주어지는 경우는 보통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것도 있지만 그 동안 더 많은 양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준다. 그리고 답례에 성공하지 못하면(동일하거나 더 많은 양을 선물하지 못하면) 보이지 않는 승부에서 패한 것 이고 이는 집단의 명성을 감소시키고 나아가서 빅맨 혹은 추장의 지위를 떨어뜨리게 된다.선물을 주는 것도 의무이지만 받는 것도 의무이다. 받는 것을 거부한다는 것은 답례하는 것을 걱정한다는 것이고, 답례를 걱정한다는 것은 집단의 능력을 걱정한다는 것에서 이미 진것이나 다름이 없다. 따라서 선물을 받을 때 에는 항상 환대하며 받아야 한다. 그리고 북서부 아메리카에서는 답례를 거부하는 의미로 선물을 파괴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고가의 물건인 경유(고래 기름)나 동판 까지도 포함된다.그럼 포틀래치에서 의무는 어떻게 발생하는 것일까. 각 집단마다 발생하는 의무의 내용은 다르지만 유사한 바탕을 가지고 있다. 폴라네시아의 마오리족은 ‘하우(hau)’ 즉 교환된 물건에는 영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아무이유없이‘타옹가’를 선물받고 다시 그 물품을 타인과 교환하게 되면 ‘하우’ 때문에 결국 최초 증여자에게 다시 타옹가를 되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원시집단에서만 보이는 것이 아니다. 로마법에서는 물건자체가 인격을 가진다고 생각했고, 계약은 인도라는 행위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계약 당사자는 레우스(reus)라 하여 다른 사람에게 레스를 받은 자를 뜻한다. 물건을 받게 되면 받은자는 그에 구속된다고 여겼다.이처럼 답례하지 않을 경우 개인 또는 집단의 지위와 명예가 무너진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주술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에 의무는 자연적으로 부과되었고 그 순환고리는 끊이지 않고 영속될 수 있는 것이다.포틀래치는 균형적 호혜성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진다. 이는 선물을 주고 받고 또는 그러한 작용이 계속되어질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이다. 균형적 호혜성 외에도 일반적 호혜성과 부정적 호혜성이 있는데 일방적으로 선물을 받거나 공짜로 선물을 받기를 바라는 것을 말한다. 이들 집단에서는 보답하지 않는 것을 수치로 여기기 때문에 나머지 호혜성과의 관계성은 매우 낮다.포틀래치는 축제이다. 집단과 집단사이에서 벌어지는 사회의 장이고 경제와 시장, 정치 요소들이 곳곳에 섞여 있다. 단순한 선물교환으로 보기엔 축제가 가진 힘이 너무 크다. 물물교환의 개인 이익을 위한 흥정 하는 모습들은 전혀 볼 수 없을뿐더러 의복까지 갖춰 입은 상태에서 엄숙하고 진중하게 치러진다. 그 모습은 겸손하거나 기뻐하거나 다양하지만 결과에 따라 집단이 존속이 좌지우지 될 수 있을 정도의 영향력이 존재한다.
보고서(REPORT)웬디브라운, 과 목 명 :담당교수 :제 출 일 :학 과 :학 번 :이 름 :서론국내 거주 외국인은 150만 명에 달한다.. 그 중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외국인은 110만 명 정도다. 40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 우리나라에서 즐겨 쓰는 표현인 단군이래 가장 다양한 인종이 대한민국에는 존재하고 있는 셈이다. 과거 동남아시아·중국인(조선족포함)이 많았다면 현재는 백인들도 많이 보인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외국인이 보이면 다들 물끄러미 쳐다봤지만 이젠 그런 시선도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줄어든 그들을 향한 시선의 배경에는 ‘적응’이라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능력과 ‘그들을 향한 동정의 시선을 주지 않기 위한’ 노력이 적절히 공존하고 있다. 그 현상은 유독 유색인종에게 심하다. 그리고 상대방이 축적한 부에 관계없이 안타깝게 바라본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생각이 꼭 곁들여져 있다. 동정은 연민과 유사하다. 언어학적으로 볼 때 바꾸어 쓸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자기 일처럼 딱하고 가엾게 여김.’이라는 기본뜻을 가지는 것에서는 변함이 없다. 그런데 어쩌다가 우린 그들에게 동정의 시선을 가지게 되었을까.단일민족·백의민족·한민족 등 일심하여 대동단결이란 슬로건처럼 우린 모두가 한 뿌리라는 것을 강조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다문화’라는 단어가 수면위로 떠오르더니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외국인들에겐 양보해야하고, 보살펴야하고, 배려해야한다는 인식들이 널리 확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다문화가족’으로 주로 쓰이는 표현은 가족구성원 중에 타 민족이 섞여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용어는 2003년 3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건강가정시민연대가 기존의 혼혈아, 국제결혼, 이중문화가족 등 차별적 용어 대신 ‘다문화가족’으로 대체하자고 권장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갑작스런 민족 다양성의 흐름에 반만년 역사가 거부당하는 것 같았지만 국가 차원에서 실행된 인식개선 캠페인은 현재와 과거를 비교해면 나름 순항 중요한 윤리의식이 되었으며 관용을 통해 얻어지는 이득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이득은 누가 가져가는지 에 관한 고찰을 해보기로 한다.본론서론에서 말한 것과 같이 관용은 상대적으로 우월한 입장에서 사용가능 한 표현이다. 그럼 인류가 평등하지 않았던 것은 언제부터 일까. 과거 수렵채집민일 때는 모두가 평등했다. 원시농경민의 사회에서도 크게 차이는 없었다. 당시 농경민은 체계적인 시스템이 아닌 텃밭에 종자를 뿌려두고 물이나 주는 그저 그런 수준에 불과 했다. 당시에는 사회적인 인정을 받는, 단순히 명예만 있는 추장의 개념만 있을 뿐 권력을 행사할 순 없었다. 그러나 농경사회로 완전히 접어들게 되면서 집단은 훨씬 커지게 되고 소집단들을 통합하여 거느리는 상위집단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상위집단의 추장은 소위 대추장이라는 호칭을 지니면서 철저하게 혈통에 의해서만 선발 가능했다. 농경이 시작됨에 따라 권력이 생겨나고 그 권력으로 인해 상하구조가 발생한 것이다. 수렵 채집 민들은 사냥감이나 채집한 과일들을 오래 보관할 수 없었다. 아주 짧은 시간에 걸쳐 소비해야 했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을 사냥할 필요도 없었다. 그리고 한 자리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먹을 것이 떨어지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농경민은 다르다. 농장이 있기에 옮길 수 없었고 농사는 매년 풍년이 아니기에 흉년을 대비해 많이 생산 할 필요가 있었다. 잉여생산물의 등장은 부의 축적을 만들었고 부는 어느 샌가부터 재분배 되지 않고 누적되어가면서 부에 따라 불평등을 초래하게 되었다. 늘 나눠쓰던 공공재산이 아닌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관용의 출발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민주주의는 데모스(demos)의 지배를 말하며, 우리 자신을 통치하는 권력을 공평히 나누어 가진다는 이상적인 개념을 뜻한다. 민주주의의 이상은 아름답다. 모두가 평등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어갈 수 있다. 그러나 이상은 어디까지나 이상일 뿐 자유주의의 꿈은 탁상공론에 지나3세기 동안 관용을 발휘하는 주체는 종교에서 국가, 국가에서 시민단체등의 다양한 집단으로 퍼져나갔다. 그리고 종교에 한정되었던 관용은 이제 우리 사회 도처에서 만날 수 있다. 우리가 주로 접하는 관용은 ‘개인의 윤리로서의 관용’이다. 이것은 ‘정치적 담론이자 통치성으로서의 관용’과 서로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 있다. 상호작용 속에서 관용은 특정 문제들을 개인에게 밀어내기 시작했다. 어떠한 현상에 대해 그것에 관한 역사적 배경이나 권력의 문제들을 배제해버린 것이다. 이런 현상을 ‘관용의 탈정치화’라고 한다. 탈정치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매우 많다. 정부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행하면서 더불어 살아가자고 권유한다. ‘세계화시대’를 맞아 급격히 변화하는 흐름에 같이 발맞춰 변화할 것을 무의식중에 강요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공익광고를 들 수 있는데 대한민국의 공익광고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공입사억국 공익 광고부에서 맡고 있다. 전두환 정권 때 출범하여 꾸준히 공익광고를 제작하고 있는데 회유와 설득의 방식보단 과장과 죄의식을 씌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공익광고의 제작편수는 다른 정권보다 보수당이 집권했을 때 더 많은 경향을 보인다. 공익광고는 물론 공익을 위한 것이긴 하지만 정부의 정책의 사회로의 자연스러운 흡수에도 큰 기여한다. ‘공익광고’라는 타이틀을 달면 그것에 거부하는 것은 부도덕한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에 큰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 그러한 공익광고를 통해 현재도 국가의 밀어내기는 진행되고 있으며 그 몫은 고스란히 개인이 떠맡고 있다.세계화속 유대인과 여성웬디브라운은 관용을 설명하기 위한 두 가지 요소로 유대인과 여성을 꼽았다. 유대인과 여성은 같은 문제에서 시작하여 다름으로 끝났다. 유대인이 차별받은 가장 큰 이유는 유대인은 ‘예수’를 죽였다는 것이었고 이러한 프레임을 통해 히틀러는 자국민단결 방식으로 자국민 우월주의를 채택하여 당시 죄 없는 유대인 수만의 목숨을 앗아갔다. 유대인들은 2000년 전에 로마의 침략으로 나라를 드러난다. 이 박물관의 건립주체인 시몬비젠탈센터는 반유대주의를 비판하고 이스라엘정책을 지지하며 홀로코스트를 애도한다. 관용박물관에서는 관용에 대한 여러 가지 체험들을 하게 하지만 모두 정향성-한가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가지고 진행된다. 핍박과 유린 받은 민족은 유대인만 있다고 이야기 하는 듯하며 홀로코스트를 다른 유사한 사건들과 비교하는 것을 거부한다. 관용박물관은 관용의 탈정치화를 돕고 있으며 박물관의 이름에 무색하게 다양성을 무시하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대인은 이제 관용을 받는 대상에서 이젠 관용을 주는 입장이 되었다. 최근 이스라엘에서 에피오티피아계 유대인 의원 예쉬 아티드당 의원 샤타의 헌혈을 거부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의원이 센터에 항의하자 보건부의 지침에 따라 피를 기증해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답만 돌아왔다. 30년간 10만 명의 에티오피아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정부의 정책에 따라 이스라엘로 이주했으나 이들은 사회적 차별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사건들은 관용박물관의 정체성에 더 의구심을 가지게 만든다.세계화의 거침없는 확장 속 에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세계화는 자본주의와 결택해 그들의 시장을 늘려가고 있으며 꿈만 같았던 세계화가 진행될수록 빈부 격차는 심해진다. 부유해지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가난해지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자본주의의 체계 때문이다. 그들은 세계인들이 모두 티티테인먼트(tittytainment)가 되길 바라며 끊임없이 자극적이고 단순하고 그다지 계몽적이지 않은 미디어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 여성들은 그러한 물결이 그들을 새로운 지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처럼 여긴다. 특히 그 현상은 3세계로 불리어지는 개발도상국에서 현저하게 나타나는데 통계자료를 보면 다른 국가들 보다 세계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수치가 높다. 그러나 세계화는 그들을 세계라는 기계의 작은 태엽의 자리에 끼워 넣음으로서 부품화 시킨다. 주로 가부장적인 제도를 가지고 저임금의 생활에서 살아왔기에 큰 거부감 없이 도리어 감사하며 스스로 그 을 시작했다. 전쟁이 가능했던 것은 관용덕분이었고 관용은 시민인 각 개인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그 개인들은 국가의 원동력이 되었다. 테러리스트라는 야만과 본인들의 문명의 선긋기가 이루어 진 것이다.9.11테러후 은 미국의 행위를 지지했다. 이들은 부시정부가 일으키는 전쟁을 환영했으며 동시에 뉴욕타임즈에 편견과 차별에 대한 광고를 게재했다. 굉장히 모순적인 것 같지만 이것은 관용을 통해 전쟁이 가능하였음을 보여준다. 이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하지 않는 것은 반유대주의라고 외치며 이스라엘의 전쟁 역시 지원하고 있다.문명의 발달하고 다양해진다 하더라도 반대말은 여전히 ‘야만’이다. 야만의 유래는 르네상스 시기의 르네상스 외부에 있는 이들, 비 이탈리아인들을 이야기 했다. 그러한 이론은 현재에도 적용되어 문명내부에 있는 것들은 관용적이며 관용 가능한 것들이지만, 문명 밖의 것들은 불관용적이며 관용 불가한 것들로 나뉜다.. 이러한 이분법적인 사고는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정부의 행동에 반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주적인-사실은 통일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만-북한과 의견을 함께하는 것이므로 ‘종북’이다. 라는 것으로 양몰 듯이 종북몰이를 하고 있다. 국민들은 종북이란 단어에 극심한 피로감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이용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시간 투자 대비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관용은 자본주의와 닮아있다. 자본주의는 자본의 확대재생산을 통해 지속하고 있고 이윤을 창출해야 유지가 가능하다.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 대표적인 수단은 노동력의 임금을 삭감하는 것이고 저임금으로 노동을 사용하기 위해선 노동자들이 가난해야 한다. 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는 모두가 잘 살수 없다. 가난한 사람들이 있어야 부유한 사람이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관용도 이 와 마찬가지 이다. 경계를 긋고 문명과 야만으로 나누고, 그 위계질서를 확립해야 한다. 관용이라는 것 자체가 우월성을 토대로 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결론관용에 대한 이면을 보았다. 하지만 웬디브라운의 은 서구의 눈에 초점이있다.
S orbitolSorbitol 이란 특성 용도 요약 INDEXSorbitol 이란 01Sorbitol ? 01 Sorbitol 의 정의 포도당과 같은 육탄당을 환원하여 얻은 6 가 Surgar alchol 의 일종 Sorbitol 이란 일반적으로 D- sorbitol 을 가리키며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며 장미과의 과실인 사과 , 배 등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천연으로 존재하는 것은 D- sorbitolSorbitol ? 01 Sorbitol 유래 Sorbus aucuparia L 산딸기의 일종인 ‘ 로완나무 ’ 의 과실로부터 결정을 분리 배 , 사과 , 서양자두 등에 자당 포도당 과당과 함께 존재 말린자두내의 sorbitol 함량 (20%)Sorbitol ? 01 Sorbitol 제조 전분 , dextrin, maltose, 설탕 , 과당 등으로 얻을 수 있음 포도당 환원 : 고농도의 sorbitol 낮은 비용으로 생산Sorbitol ? 01 Polyol pathway Sorbitol - 생체내에서 중간대사 산물로 존재 - Aldose reductase (AR) 글루코스 환원 AR 은 당뇨병 합병증 등과 연관된 효소로 체내 솔비톨함량의 증가는 건강악화를 뜻 함 당뇨병이 있을시특성 02특성 02 식품의약품안정처 식품첨가물 공전에 합성 첨가물로 등재 WHO 등에서 일일섭취허용량 (ADI ) 에 대하여 ‘ Not specified' 로 규정 감미도 백색 무취의 투명의 용액 또는 흰결정으로서 설탕의 60 % 정도의 단맛과 2/3 의 칼로리를 가지면서 상쾌한 감미 , 청량감 을 가짐 수분활성 수분활성의 저해효과가 커서 미생물 증식을 억제 장기간 보관하더라도 안정 저착색성 갈변화 반응을 일이키지 않음특성 02 수용액의 흡습성과 보습성 Sorbitol 수용액의 흡습성이 높아 흡습제로 이용 주위환경의 수분변화에 민감하지 않아 이를 함유하는 각종 제품들은 중량변화가 적으며 물리적 변화가 낮음 ( 단백질 변성방지 및 식품 및 음료의 향미를 지속 ) 난충치성 충치원인 균인 Streptococcus mutans 가 당알콜을 물질대사에 이용 할수 없어 충치 예방 효과가 나타남 난흡수성 소장에서의 흡수속도가 설탕 , 포도당 , 과당 등의 일반당류보다 느려 당뇨병 환자에 도움특성 02 신체에는 Sorbitol 은 장에 축적되어 수분을 끌어당기는 역할 장내 수분이 많아지므로 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남 적정량 - 5~20g 20g 이상의 섭취 - 설사 , 심각한 영양장애 , 탈수 , 체중감소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 (FDA- 50gGermany - 20g) 7 살 부실이 - 치약 - 30 대 길대리 - 무설탕껌 -용도 03용도 03 Sorbitol 은 다양한 특성으로 인해 제과 , 식품산업 수산물 공업 , 치약 및 화장품 공업 , 의약품공업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 식품용도 03 화장품 및 치약 비타민 C 및 의약품Summary 04Summary 04 D- Sorbitol 은 포도당을 환원하는 제조법 등을 이용해 전세계적으로 인공감미료로 많이 사용 상쾌한 청량감과 천연의 감미를 가진 식품첨가제 습윤조정효과 , 저칼로리 , 저감미 , 난충치성 , 인슐린 비의존성 식품 , 화장품 , 치약 , 의약품 등 에 널리 쓰임 식약처에서 허가한 식품 첨가물이지만 과도하게 섭취 시 설사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적정량만 섭취 하는 것이 중요참고자료 식품화학 - 신광출판사 당뇨병을 치료하는 좋은 식사 – 김성욱외 1 명 , 국일미이어 , 2001 식품학총론 – 최연배저 , 동화기술교역 [ 당뇨병 ] 인공감미료는 사용할 수 있나요 ? http://blog.naver.com/choihwaa http://www.kormedi.com/Contents 회사 소개 1 제품소개 2 모집조건 3 참고자료 41 회사소개회사소개 경영목표 – 고객감동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신뢰받는 기업을 만든다 금복주 (KUMBOKJU) 주류제조회사로 본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위치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권역을 연고 - 계열사 경주법주 -회사소개 vision “ 건강을 생각하는 술을 만든다 ” 우리 술 만들기에 전념하면서 주류사업 이외에 비주류사업과 해외사업 등 새로운 영역에도 진출하기 위해 기업역량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회사소개 조직도회사소개 금복주의 전국적 판매량 7.6% 주류업체의 4 위 경북 / 대구 지역의 점유율은 80% 이상에 육박 최근 참소주와 경주법주 쌀막걸리는 세계 주류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등 금복주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중2 제품소개제품소개 맛있는 참 아스파라긴 자일리톨 성분 첨가 숙취가 없고 뒷맛이 깔끔제품소개 오크젠 프랑스산 오크통을 이용 10 년 이상 장기 저장 숙성 순미 소주 원액으로 블렌딩 부드러운 향과 깔끔한 뒷맛제품소개 경주법주 쌀막걸리 우리쌀을 이용하여 도정률을 높여 회분과 조지방 제거 깨끗함과 청량감을 높이고 여러 영양성분을 보존 우리술의 맛을 한 단계 높인 고품질의 막걸리3 모집조건모집조건모집조건 인재상 성실하고 창의력이 있으며 주류에 대한 지식과 특히 경영이념에 잘 맞는 이를 중점으로 봄 - 고객감동을 중시 - 연봉 대졸 초임 – 2600 만원 (2012) 복리후생 개인의 회사생활을 위한 다양한 복지혜택을 지원 여유로운 생활지원 건강관리 생활경조사 및 재해 지원4 참고자료참고자료 - 금복주 홈페이지 취업사이트 ( 사람인 , 인크루트 )Q A 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집단 지성이란 무엇인가?funtwo의 사례를 통해 시대의 흐름에서 빠르게 대두되는 현재의 집단을 살펴보자. funtwo는 한국 기타리스트인 임정현이다. 그가 일렉트릭 기타로 을 편곡한 악보를 연주하는 장면은 스튜디오가 아닌 단순한 방 안에 캠코더로 찍은 5분 21초 짜리 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은 유트브에 게시된지 3년 만에 5100만 명의 사람이 보게 되었다. 이런 일들은 근래 달라진 우리 사회의 모습에서는 그렇게 놀라운 일이 아닐 수 도 있다. 그러나 20년전 인터넷이라는 도구가 낯설 때를 생각해본다면 funtwo의 일화는 우스개 소리에 불과하다. 일어날 수 없을 것 만 같았던 일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바로 집단 지성은 무엇인지를 살펴보자.우리는 현재 집단지성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집단지성이란 단어를 모른다거나 또는 컴퓨터를 즐기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는 집단지성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 우리 생활과 분리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 했다. 저자는 이런 서비스 사용자를 자갈에 비유했다. 이러한 자갈들은 개별적으로 봤을 때는 우수하지도 않다. 따라서 힘도 없지만 이 자갈들이 모이면 짐작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그리고 자갈들 사이에는 거대한 표석이 듬성듬성 하나씩 박혀있는데 이 표석은 거대 미디어 기업들을 의미한다. 미디어 기업들은(Tv나 라디오, 신문사 등) 정확하고 중요한 정보를 전달 할 수는 있지만 자갈들 만큼 신속할 수도 없고 거대한 자본에 의해 굴러가기 때문에 속속들이 작은 정보를 보여줄 시간도 없다. 하지만 이러한 자갈들의 모임에는 자본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듯하다. 중요한 것은 자갈. 그리고 그 자갈을 단순한 돌맹이에 그치지 않게 잘 줄을 세워주면 된다.그럼 이 자갈들의 모임은 과연 21세기의 새롭게 나타난 집단인 것일까. 집단지성의 기원은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단지 과거에 시행 되었지만 현실화 되지 못 가볍고 일상적인 대화들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현실은 무질서와 혼란만을 야기할 뿐이다. 따라서 웹에서는 개인이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 하는 것 이 아니라 누구와 어떤 것을 공유하느냐가 중요하다. 문화와 경제에 자신이 가진 정보와 아이디어를 내놓는 이러한 개인의 사회참여확대는 결합하는 능력과 조화를 이루어야만 제대로 된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다. 웹의 공유 문화는 자연발생적인 그룹들이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결합해서 이루어지는데 이런 협업 활동을 조직하고 확장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책의 저자는 위키피디아를 대표적인 예로 들고 있다. 위키피디아의 초창기때 는 전문편집자들의 검토에 의해서 신중하게 이루어졌었는데 이러한 시스템은 매우 억압적이어서 진전이 매우 힘들었다. 그런데 위키 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누구나 의견을 기재할 수 있게 만드는 점은 2001년도에 등록된 25개의 단어에 불과했던 것이 2007년도에는 150만개로 늘어나게끔 만들었다. 위키피디아 특성상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의 기고로 인해 내용의 품질은 여전히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위키피디아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저급하고 부정확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고 진실의 탈을 쓴 뒷공론과 거짓말을 허용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실수는 많을 수 있지만 네이처의 전문검토 결과를 보면 브리태니커와의 정확도가 유사하다. 무엇보다 위키피디아는 신속한 수정과정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론, 정보를 조합해서 재구성하지 않고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기만 하는 존재들에게 위키피디아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앞서 언급한 위키피디아는 집단지성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다. 집단지성이란 웹이 창조한 사고방식과 집단적 놀이방식, 집단적 작업방식, 집단적 혁신 방식을 뜻한다. 웹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고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금언은 수세기 동안 인간에게 사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집단지성에서는 자기 자신이 가진 것들을 끌어안기 보다는 각자가 그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어떤 것을 보고 듣고 소비하느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을 말하고 만들어내는 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공유하고 그 공유의 산물인 창조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한다.집단 지성의 가장 큰 특징과 단점은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분야는 모두 제각각이고 그들은 특정지식에 발달해 있다는 것이다. TV의 제한적인 공간이 모든 분야를 다룰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웹에서는 매우 큰 폭과 다양한 것들을 창조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웹에서 쏟아지는 대량의 컨텐츠가 웹을 빠른 속도로 다양하게 만들고 있을 때, 컨텐츠 바다에 접근하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은 컨텐츠들 속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다. 자유스러운 의사표현 속에서 정립된 구조를 가지기 위해선 협업적인 자율규제의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지금 웹에서 벌어지고 있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가 무수히 쏟아질 때 이것 들 중에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이나 협업적인 필터링, 위키, 믿을만한 블로그, 혹은 소셜 네트워크 내에서의 추천 등을 통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을 추려내는 집단지성에 의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애초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단만이 정보를 생산할 수 있게끔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오늘도 검색엔진 앞에서 키보드를 수없이 두드리거나 여러 개의 윈도우를 띄워놓고 발췌초록 하지 않아도 되는 번거로운 과정을 없앨 수 있는 있다. 하지만 방랑 지식인인 알리히는 다르게 생각했다. 그는 사람들이 전문가의 전문지식에 의존할수록 자신의 행동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된다고 말했다. 소비자로서 허비하는 것은 줄여야 하고 생산자로서의 활동을 늘려야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그렇지만 공유에 관해 모두가 관대한 것은 아니다. 예로써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는 사적소유를 이윤의 원천으로 생각하고 있다. 빌 게이츠의 사고관은 공유를 가치창출의 원천으로 보는 프레드 무어의 협업적인 윤리있었다.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은 만큼 배설물은 많아지고 배설물 속에 들어있던 ‘종자’로 인해서 또 새로운 열매가 맺게 되고 그 ‘종자’는 배설물을 밑거름으로 더 훌륭한 과일 빛을 띠게 될 수 있다. 이처럼 공유는 영리추구를 위해서도 매우 효과적인 토대가 될 수 있다.집단지성의 대중문화는 민중문화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하면서 탄생한 돌연변이다. 집단지성은 혜성같이 몇 십년 전 지구를 돌아서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다시 돌아오면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이러한 집단지성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동체라고 해서 꼭 동일 이상이나 이타심으로 무장 할 필요는 없다. 조화를 위한 작은 배려에서 출발하면 창의적인 공동체는 충분히 설립될 수 있다. 공동체는 개인으로는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것을 해낼 때에 그 진가를 발한다. 꼬마선충과 리눅스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보자. 꼬마선충은 현재 모든 유전자 염기서열이 속속들이 밝혀져 있는데 이작은 선형동물에 관한 유전자는 최초에는 몇몇의 연구자에 의해 착수되었지만 2002년에는 1600명이 회의에 참석하였고 덕분에 꼬마선충은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하게 파악된 생명체가 되었다. 당시 이 프로젝트의 미국 측 대표인 밥 워터스톤은 ‘우리가 아무런 조건 없이 데이터를 내놓자, 사람들은 우리처럼 자신이 가진 데이터를 망설임 없이 공개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리눅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달리 오픈소스인데 이것은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리눅스의 개발에 힘썼음을 의미한다. 2005년 당시 리눅스의 소스코드는 2억 2,900만행으로 한 사람이 개발하려면 6만년의 시간이 걸리고 80억 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 이것을 리눅스는 오픈소스 공유방식으로 40여년 만에 이룩해내었다. 집단 지성이 이처럼 성공하려면 5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핵심의 원칙이다. 모든 조직에는 유난히 열심히 하고, 자발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리눅스와 위키피디아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인데 이러한 핵심그룹은 주축이 되어서 묵묵히 개발에 참여한다. 둘째는 기여의 원칙이다. 집단지이 모여있기 때문에 여러 생각들이 나와 창의성을 유지 시켜준다. 창의성이라는 것에 관한 검토는 매우 어려운 부분인데 공동체는 사람 수가 많아서 표절하였다고 하더라도 금방 들통이 날 수 밖에 없다.19세기와 20세기 초에 출현한 대규모 기업들은 군대형이었고 그 모습들은 70년대에 들어오면서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어디로 향해야 할지 점점 갈피를 못 잡는 모습 속에서 기업들은 대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래서 집단지성은 조직이 직면한 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폐쇄적인 조직모델은 퇴락하고 소비자들을 참여시키는 개방형 조직이 대두될 것이다. 집단지성은 경제생활의 다섯가지 기본측면을 서서히 변화시킬 것이다. 개방적 혁신. 폐쇄된 조직은 현재 감당할 수 없는 투자비용과 경쟁격화 때문에 집단지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개방적인 모델은 웹을 통해서 협업적이고 집단적인 방법으로 독창성을 획득한다. 웹이 확산된다는 것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결합할수 있는 대화 방식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창조하는 소비자. 과거 소비자들은 수동적이었으나 지금은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창조할 수 있기를 원한다. 새로운 상품을 만들 때는 상품이 성공할지에 관한 위험요소가 뒤따르는데, 이 때 상품창조과정에서 소비자가 참여하게 되면 그 위험부담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사용자 주도의 혁신은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이러한 소비자들은 결코 혼자서 일하지 않는다. 소비자 집단이 자신들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참여기회가 넓어지고 있다. 자발적 작업방식. 전통적인 회사들의 경우는 상상력을 활용하기 어렵다. 협업적인 작업방식은 대기업의 업무 방식이 사람들의 능력 발휘를 제한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조직의 목적은 작업완수다. 효과적인 조직은 3가지를 갖추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동기부여하는 것, 많은 사람들의 기여를 조정하는 것, 사람들에게 학습과 개작을 권장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