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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절한 출산시기와 자녀 수
    적당한 자녀 출산시기이론상 여성의 나이가 30세 이후부터 생식능력이 감퇴하게 된다고 한다. 여성의 나이가 증가할수록 불임증이 될 확률이 높아지는데, 불임증 해결을 위한 인공수정이나 보조생식술을 사용할 경우 다태아 출산율이 증가하며, 다태아 임신시 조산, 미숙아 출산율 증가, 임신합병증 증가 등 추가적인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또, 무게가 2500g 미달인 저출생체중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아지는데, 저출생체중아를 출산하게 되면 태아의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 발생률 또한 높다. 나이가 많은 산모는 다운증후군 등 선천성 기형아 출산율 또한 높아진다.그렇다면 여성의 나이가 무조건 어릴수록 적절한 자녀출산시기라고 할 수 있을까? 생물학적으로는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만, 자녀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자격으로써는 그렇다고 할 수 없다.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생각했을 때 가장 좋은 시기라는 20~24세의 여성들의 대부분은 대학생활을 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거나, 대학진학을 하지 않았다면 사회 초년생으로써 자신이 가진 직장에 정착하고 적응하는 단계에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는 경제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고,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여 어느 정도 수입이 있다 하더라도 그리 많지 않은 돈으로 생활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갖는다면 생활비, 양육비에 막대한 돈이 들어가게 되어 힘든 삶을 살게 될 수도 있다.또, 20~24의 나이는 아직 인생의 경험이 많이 부족하고, 소위말해 ‘철이 없는 나이’라고 할 수 있다.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는 자녀를 소신 있게 돌보고 올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역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역량을 갖추었다고 하기에는 20~24세의 나이는 어린 나이로 여겨진다. 그리고 자녀를 키우는 데에 가장 중요한 ‘책임감’이라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20년 동안 개인의 학업에만 열중해 오다가 대학이라는 집단에 소속되어 작은 사회생활을 이제 겨우 시작한 2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과연 ‘책임감’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있을까? 중요한 업무를 맡아도 보고 결과에 따른 책임도 져보고, 어떤 일에 대해 실패도 해봐야 ‘책임감’이라는 것을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다.그러므로 25~27세의 나이가 생물학적, 사회적·정신적으로도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25~27세의 여성이라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여 자리잡은지 약 2~3년정도 되었을 시기이다. 경제적 수입도 어느 정도 있을 것이고, 결혼자금도 생각할 수 있는 여건이 생겼을 것이다. 사회생활을 밑에서부터 겪으면서 다양한 경험과 시련이 있었을 것이고 그로 인해 마음과 정신이 성숙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나는 25~27세에 자녀출산시기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내가 원하는 자녀의 수나의 부모님은 2명의 자녀를 낳으셨다. 첫째는 나이고, 둘째는 4살 아래인 남동생이다. 부모님께서는 원래 둘째 계획이 없었는데 나 혼자 있으면 외로움도 많이 탈 것 같고 형제가 있어야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부모가 떠나간 후에 서로 의지하며 살 수 있다고 판단하셔서 뒤늦게 동생을 낳았다고 한다.하지만 정작 나는 어릴 적부터 ‘내가 외동이였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동생이 태어나고부터 할머니와 부모님의 모든 관심은 동생에게로 쏠렸다. 그것 때문에 오히려 나는 더 외로움을 느꼈었다. 음식을 먹을 때에도 서로 더 많이 먹으려는 경쟁심에 음식을 빨리, 많이 먹는 버릇이 생겼고, 갖고 싶은 물건도, 하고 싶은 일들도 동생이 있어서 참아야했던 경우가 많았다. 외동인 친구들을 보면 부모님께서 하나뿐인 자녀에게 모든 것을 다 쏟아 붓는 것이 느껴졌다. 경제적으로도 자녀가 한명만 있을 때는 두 명이나 세 명 있을 때 보다 풍족하게 누릴 수 있다.나는 집은 대구이지만 안동에 있는 기숙사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 곳에서도 외동인 친구들에 대한 부러움은 끝나지 않았다. 외동인 친구들 부모님들은 거의 매주 자녀들을 보러 안동 시골마을까지 오셔서 고기도 사주고 필요한 생필품이나 간식들도 잔뜩 안겨주고 가셨다. 그에 반해 우리 부모님은 내가 고등학교 생활을 했던 3년중에 단 한번 오신 적이 있는데, 부모님과 동생 세명이서 가족여행을 안동으로 온 김에 우리 학교에 잠깐 들른 것이었다. 그 때 당시에는 부모님께서 오직 나를 보기 위해 온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가족끼리 안동여행 갔던 사진을 보며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은 그런 사실을 알게 되어도 감정이 상하거나 시무룩하지 않지만, 만약 그 때 당시에 ‘나를 보기 위해 여기까지 온 김에 안동 구경을 한 것이 아니라, 안동 여행을 온 김에 나를 보러 잠깐 들렀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매우 섭섭하고 화가 났을지도 모른다.
    사회과학| 2014.03.26| 2페이지| 3,000원| 조회(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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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약리학 Chapter4 비판적 사고 문제
    임상약리학 간호학과 21348229 원소현임상약리학 Chapter4 비판적 사고 문제 (47p)1. Physician's Desk Reference, 약물 핸드북 또는 약국에서 약품 설명서를 보고 각 약물의 적당한 이름을 찾아 빈칸에 채우시오.일반명(성분명)화학명공식명상품명Phenobarbital5-ethyl-5-phenylpyrimidine-2,4,6(1H,3H,5H)-trionePhenobarbitalLurnialMetronidazole2-(2-methyl-5-nitroimidazol-1-yl)ethanol2-(2-methyl-5-nitro-1H-imidazol-1-yl)ethanolMetronidazoleFlagyKeflex(6R,7R)-7-{[(2R)-2-amino-2-phenylacetyl]amino}- 3-methyl-8-oxo-5-thia-1-azabicyclo[4.2.0]oct-2-ene- 2-carboxylic acidCephalexinKeflexAlbuterol(RS)-4-[2-(tert-butylamino)-1-hydroxyethyl]-2-(hydroxymethyl)phenolSalbutamolVentolrnValium7-chloro-1,3-dihydro- 1-methyl-5-phenyl-1,4-benzodiazepin-2(3H)-oneDiazepamValium2. 때때로 어떤 약물의 상품명 약품이 일반명 약품보다 가격이 비싼 경우가 있다. 특정 상품명으로 처방하는 경우에 그것을 언제든지 동일한 성분의 일반명 약품으로 대치할 수 있는가?- 대치할 수 없다. 대치하기 위해서는 처방을 내린 의사에게 대치 가능한지 문의해야 한다. 동일한 성분의 약품이지만 제약회사에 따라 제품의 질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4. 다음 표의 첫 번째 열에 나열된 생리적 과정에 대하여 두 번째 열에 그 정의를 쓰고, 임의의 약물을 선택하여 그 약물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에 대하여 세 번째 열에 상세히 기술하시오.약물 : Diazepam (Valium)생리적 작용정의작용흡수약물이 체내로 들어와서 체액과 조직 안으로 통과하는 과정정맥마취유도제로 체내에 흡수된다.퍼짐약물이 체내에서 순환하는 체액을 통해 작용부위까지 이동 또는 전신에 퍼지게 되는 과정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진다.대사약물이 체내로 흡수되어 퍼질 때 체내 효소들이 일련의 화학반응에 그 약물을 참여시키는 과정간성 미세소체 산화나 glucuronide 접합으로 간에서 빨리 산화되어지며 효소에 의해 빨리 제거된다.
    의/약학| 2014.03.26| 2페이지| 3,000원|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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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 독후감
    진짜 위인 링컨, 가짜 위인 링컨우리는 어릴 적부터 위인전기를 접해왔다. 책장의 많은 공간을 차지했던 그 수많은 위인들 가운데서 각자가 꼽는 위인은 제각각일 것이다. 나 또한 어릴 적부터 수많은 위인전기를 읽었지만 어느 때 부터인가 위인전을 향한 내 손길은 뜸해져갔고 위인전을 읽으며 ‘나도 커서 이런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하던 나의 순수한 다짐도 희미해져갔다. 어느덧 성인이 되었고 22살의 막바지를 지나고 있는 나는 어릴 적 읽었던 그저 ‘훌륭한 위인 링컨’이 아닌, ‘데일 카네기의 링컨이야기’라는 책을 통해 인간 링컨의 사적인 삶을 들여다보았고, 나의 짧은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데일 카네기의 링컨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변호사이자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뿐만 아니라 한 불우한 가정의 아들이자, 젊어서 한 때 애틋하고도 슬픈 사랑을 했던 청년이자, 바가지 긁는 아내의 남편이자, 장난꾸러기 아들을 둔 아버지인 에이브 링컨을 만날 수 있었다. 링컨은 쉽게 오를 수 없는 자리에서 쉽게 보여줄 수 없는 관대함으로 사람을 대했다. 특히 사는 내내 애정이 아닌 갈등을 가르쳐준 아내 메리 토드에게 공적인 측면에까지 간섭을 받으면서도 큰소리를 내는 일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이에 못지않게 시도 때도 없이 일을 방해하고 말썽을 피우는 아들들에게도 한없는 사랑만을 베풀었다. 그리고 공적으로도 미국 남북전쟁이 한참 벌어지던 시절, 수많은 지휘관들이 패배의 쓴 잔을 마셨고 심지어 뻔뻔하게 자신의 잘못을 대통령인 링컨에게 돌리는 지휘관들도 있었지만 그는 싫은 내색 한번 제대로 한 적이 없었다. 아마 책을 읽다보면 화를 느끼는 부분이 없는 사람처럼 느낄 정도로, 마치 도를 터득한 사람처럼 그는 관대하기 짝이 없었다. 때문에 그가 한 때 변호사로 법이 있어 먹고 산 사람이긴 했지만, 정말 법 없이도 잘 살 사람 같다.요즘 말로 ‘랜덤으로 좋은 부모 만나 날 때부터 금 수저 들고 태어난’ 사람과는 거리가 멀고도 먼 링컨은 상위 계층에서 태어나지도 정규 교육을 충실히 받지도 못했다. 요즘은 꿈도 꿀 수 없다는 정말 진정한 ‘개천에서 난 용’의 미국 대표 주자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그에게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그가 명예에 대한 욕심을 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통령 출마도 아내의 끈질긴 권유가 큰 몫을 했다. 사퇴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다. 그만큼 그는 욕심이 앞서서 위인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더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일을 해나갔다. 이 점이야말로 그가 위인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을 했다고 해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만으로 세월을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로 기억될 수는 없다.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링컨은 그 매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고리타분한 전기에서 탈피한 그의 사적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그가 가진 겸손과 관대함의 매력을느꼈다.그러나 이 책에서 표현된 것처럼 링컨이 그저 관대하고 겸손하며 남을 배려하는 멋진 위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접하기 전에 2012년도에 개봉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다니엘 데이 루이스 주연의 영화 ‘링컨’을 관람했었는데, 보는 관점에 따라 미국 대통령 링컨에 대한 평가도 무척 엇갈리고 있다는 것을 영화적으로 각성시킨 내용이었다. 이 영화와 더불어 링컨의 일대기를 그린 전기 중에, 링컨이 어린 시절부터 대통령 시기까지 처했던 다양한 상황을 통해 신화화되고 미화된 링컨이 아니라, ‘맨 얼굴의’ 링컨을 그리고 있는 ‘프레드 캐플런의 링컨’이라는 책의 줄거리 또한 접한 적이 있다. 프레드 캐플런의 책 링컨과 스필버그의 영화 링컨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또 다른 면에 대해 서로 상호 설명하는 입장에 서 있다.우선 캐플런의 링컨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아니었다. 성경‘책’은 잘 읽었지만 소싯적을 제외하고는 교회에 다니지 않았으며 성경을 곧이곧대로 사실이라고 믿지도 않았다고 전한다. 하원의원 등의 정치활동 시기에도 이러한 합리주의적 성향의 무신론적 태도와 교회에 다니지 않는 모습이 정치적으로 매우 큰 부담으로 작용한 부분을 여러 가지 사례로 논증하고 있다. 훗날 대통령이 되었을 때 보수적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항의와 조언을 받았으며 지금 일부 기독교인들이 칭송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링컨대통령’의 이미지는 거대한 미연방을 다스리기 위한 ‘정치가 링컨’의 일종의 ‘정치적 제스쳐’로 이해할 수 있다.스필버그가 다루고자 한 링컨에 관한 불편한 진실도 순수 이념처럼 보이는 노예해방조차 철저히 정치적으로 이용되었으며 노예해방이라는 선언 뒤에 수십만의 전몰 희생자들과 농업 중심의 남부 경제를 수탈하고자 하는 북부 상공업자들의 철저한 이해관계 부분이 있었다. 링컨이 어린 시절부터 왜 노예제도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성장했는지 상세히 묘사되는데, 알려진 바대로 링컨은 가난한 농부 집안에 태어나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거친 노동으로 어린 시절부터 단련된다. 또한 책을 좋아하고 언어에 두각을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으로부터 소외되었고, 아무리 육체노동에 최선을 다하더라도 부를 축적하지는 못하는 빈농의 지긋지긋함에서 일찍부터 벗어나고자 했었다. 그에 비해 남부 부농들의 부의 축적 과정은 철저히 노예제도에 기반하고 있었기에, ‘가난한 백인의 입장’에서 노예제도는 ‘어쩔 수 없이’ 반드시 철폐되어야 할 악습일 수밖에 없다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결국 어린 시절의 각인으로 링컨의 성공 의지는 종국적으로 미합중국 대통령의 입지까지 그를 끌어 올렸고 노예제도에 기초한 남부의 경제 시스템을 완전히 재편성하기까지 이르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4.03.26| 2페이지| 3,000원| 조회(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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