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정치, 경제비교Ⅰ. 서 론Ⅱ. 본 론1.우리나라의 정치체제1)국회2)정당3)지방 자치2.우리나라의 경제체제1)자본주의 경제의 특징2)성장위주의 발전 단계3.일본의 정치체제1)의원내각제2)국회3)정당4)지방 자치4.일본의 경제체제1)수요관리정책(1)재정 건전화 정책(2)금리인상으로의 전환2)공급관리정책(1)생산성 중시로의 정책전환(2)지적재산정책의 강화3)일본의 산업구조와 하청제Ⅲ. 결 론Ⅰ. 서론한국과 일본은 무엇이든지 항상 얽혀있는 존재이다. 과거 역사에서부터 지금 현재에 이르기 까지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할 수 있다. 각 나라마다의 정치와 문화 사회현상들이 많이 다를 것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반나절이면 갈수 있는 거리에 있는 가까운 나라이다. 특히 일본이 경제에 타격을 받으면 한국에도 그대로 그 타격이 전해지는 만큼 경제부분에서는 아주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서로 수출과 수입을 하면서 무역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경제부분에서만큼은 서로의 경제체제를 알아 볼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정치체제 또한 서로에게 배울 점이 없는지 또한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대통령선거를 하지만 일본은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수상이라는 직위의 사람이 존재한다. 이러한 차이점에서 한국과 일본의 정치체제의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면 한국과 일본의 정치, 경제체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Ⅱ. 한국과 일본의 정치, 경제체제1.한국의 정치체제1)국회현재 한국은 형식적 3권분립의 권력구조를 취하고 있다. 한국의 국회는 고유의 권한을 지키지 못하였으며, 행정부의 시녀, 독재권력의 정당화, 고무도장 국회, 심지어는 국회무용론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해 왔다. 의회과정이 정치과정의 핵심이자 총체라는 점에서 이러한 한국 국회의 문제점은 한국 정치과정의 전반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지만, 정당정치를 통한 권위주의적 대의제하에서 행정부 수반의 국회통제에 기이한다. 행정부 수반의 국회통제는 국회가 속한 한국사회체계가 처한 상황적 요인의다. ② 한국 정당은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인물중심주의의 취약성을 지녔다. ③ 주요 정치적 변혁이 정당에 의하여 주도되지 않았다. ④ 한국의 주요 정당들은 특정 사회세력이나 특정 이념을 대변하기보다는 국민 전체를 대변하는 범국민적 정당을 지향하였다. ⑤ 정당에 대한 일반국민의 부정적 견해 또는 무관심이 오히려 특정 집단의 물리적 힘에 의한 정치변혁의 길을 열어 주었으며, 정당은 이전의 모든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불안에 대하여 1차적 책임을 지는 속죄양이 되기도 하였다. ⑥ 정치변동이 심하여 한국의 정당들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단명(短命)할 수밖에 없었다. ⑦ 집권당은 권력 정점의 주도로 창당되며, 야당은 권력접근봉쇄에 대한 반발로 인맥집단화(人脈集團化)됨으로써 정당의 자율성과 다원성이 결여되고 경직성·단순성·종속성·분열성이 비교적 높았다3)지방 자치한국의 지방자치는 민주정치의 개념상 필연적인 것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풀뿌리민주정치(grass roots democracy)라고도 한다. 한국의 지방자치제는 건국헌법에 규정된 지방자치조항(78장 96조)에 의거하여 지방자치법이 제정·공포됨으로써 확립되었으나,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지방의회(地方議會)가 해산되면서 그 후 제3공화국(헌법부칙 7조 3항), 제4공화국(헌법부칙 10조), 제5공화국(헌법 8장)을 거치면서 명목상의 규정으로만 존재하였다. 그러나 제6공화국에 들어와서 헌법규정(8장)에 따라 새로이 지방자치법을 제정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종류와 그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 관계를 정함으로써 지방자치행정의 민주성과 능률성을 도모하며, 지방의 균형적 발전과 한국의 민주적 발전을 기함을 목적으로 출발하였다.지방자치단체는 크게 ① 특별시와 광역시 및 도(道), ② 시(市)와 군(郡) 및 구(區)로 구분하며, 특별시와 광역시 및 도는 정부의 직할하에 두고, 시는 도의 관할구역 안에, 군은 광역시 또는 도의 관할구역 안에 두며, 자치구(自治區)는 특별시와 광역시의 관매개하는 추상적 경제기구로서, 시장의 존재는 상품의 유통을 위한 불가결의 전제조건이 된다. 시장은 상품의 매매를 통해 이윤을 획득하고자 하는 경쟁의 장이며, 시장에서의 경쟁을 위해 자본주의경제는 끊임 없는 기술혁신과 자본축적을 강요한다. 그러나 시장조화에 대한 신뢰는 자본주의경제가 발전하면서 점차 도전을 받았다. 자본주의경제는 주기적인 경기순환을 겪었고 이로 인해 때로 심각한 경제위기가 나타나면서 시장에서의 자유방임적 경쟁에 일정한 통제를 가하는 혼합경제형태가 19세기 이래로 발전하여 20세기에 와서는 국가의 경제에 대한 계획과 통제를 일상적 경제과정으로 삼는 국가개입주의가 보편적 원리로 자리 잡게 되었다.2)성장위주의 발전단계제 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실시와 함께 본격적인 경제개발이 추진되었다.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실시 이전 한국의 경제정책은 국내의 협소한 소비재시장을 지향하는 영세한 공업발전전략이었으며 대부분의 투자재원을 미국의 원조에 의존하였다. 5개년개획의 추진에 있어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자본의 절대적 부족이었다. 초기의 자본조달은 주로 미국의 원조와 차관에 의존하였다. 그러나 미국으로부터의 원조와 차관에는 많은 제한들이 부과되었고 상환부담도 큰 것이었다. 차관의 원조의 제공은 미국의 경제적 필요에 따른 것이었기 때문에 교역조건의 개선 등과 같이 한국에 불리한 조건들이 부과되었고 때로 한국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차관과 원조는 한국경제의 대의의존성을 심화시켰다. 한국전쟁 이전의 미국의 대한국 원조는 소비재가 65% 이상을 차지하였고 설비투자에 대한 원조는 극히 낮았다. 그러나 1951년부터 1960년까지 미국의 대한국 원조총액 1억 2,208만 달러 중 설비투자원조가 7,780만 달러로 전체의 64.5%, 소비재가 3,600만 달러로 29%, 그리고 기술 및 기타부분이 8백만달러로 6.5%를 차지했다. 이것은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전략상의 이유로 한반도의 군사전략체제를 정비하기 위한 목적에서 행해진③조약을 체결하는 것. ④법률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관리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는 것. ⑤예산을 작성해서 국회에 제출하는 것. ⑥헌법 및 법률의 규정을 실시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 사항을 규율하는 정령을 제정하는 것. ⑦수형자의 형을 감면하는 은사를 실시하는 것. 이 외에도 내각은 천황의 국사에 관한 행위에 대해 조언과 승인을 하고, 재판관을 임명하고, 국회의 임시회의 소집을 결정하고, 참의원의 긴급집회를 요구하고, 국회 및 국민에게 재정상황을 보고하는 등의 중요한 활동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내각의 권한에 속하는 이러한 행정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내각의 통할 아래, 많은 행정기관이 존재하고 있다. 이들 행정기관의 조직을 행정기구라고 하지만, 현대정치에서는, 국민 복지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의 활동이 방대해졌기 때문에 이것을 수행하는 행정기능도 매우 큰 것으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이, 행정부가 국민생활에 대해 해야 할 역할이 질적으로 높아지고, 양적으로 커지면, 당연히 그런 기능을 짊어진 행정부의 힘은 상대적으로 강해진다.2)국회(1)국회의 역할국회의 역할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볼 수 있다.첫째, 예산을 결정하고 결산을 승인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국회는 국왕에 의한 과세를 심의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하므로, 세금의 징수에 대해 심의하고 그 용도를 감시 ? 감독하는 것은 지금도 국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둘째, 법률을 만들고 조약을 승인한다. 국회는 유일한 입법기관이므로 법을 제정하는 것은 국회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와 국가간의 약속이라고 할 수 있는 조약을 체결하는 것은 내각이지만, 그것은 국회에서 승인되어야 효력이 발생한다.셋째, 정부를 형성하고 그 활동을 통제한다. 수상의 지명, 각종 인사에 대한 국회의 승인 등을 통하여 정부를 형성하며, 국정조사권 등을 통하여 국민을 대신해서 행정부의 활동을 통제한다.넷째, 국정에 대한 정보 공개와 국민의 정치 교육이다. 국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은 공개를 원칙으로 하므로 관보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 공개, T공산당」은 1922년 7월 15일, 비합법의 혁명 정당으로 결성한 정당이자만, 1945년 12월 합법화된 정당으로서 새롭게 발족한 것이다. 최근의 지지율은 5%정도이다.「민사당」은 사회당의 우파가 사회당과 결별하여, 1960년 1월에 결성한 정당이다. 그 기반은 중소기업 경영자이고, 방위문제에 관해서는 자민당에 가까운 주장을 하고 있다.「사회민주연합」은 사회당좌파에 비관적인 그룹이 1978년에 결성한 정당이다. 이렇게 일본에는 많은 정당이 존재하고 있지만, 자민당은 전후 대부분의 기간 정권을 담당하여 오고 있다.4)지방 자치구헌법에서의 관선지사(官選知事)에 의한 지방행정에 대신하여, 신헌법에서는 주민에 의해 선출된 지사를 장(長)으로 하는 지방공공단체에 광범위한 자치권을 인정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장 및 의회의원의 임기는 4년이다. 특히 주민의 지방의회 해산청구권, 장(長) 및 의원의 해직(解職)청구권 등은 직접민주제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시(市)·정(町)·촌(村) 자치단체의 경찰이나 교육위원 공선제(公選制)가 폐지되고, 재정면에서 중앙의 통제가 강화되는 등 지방자치의 현실은 당초의 기대에 어긋나는 점이 많다. 이러한 재정면에서의 어려움으로 인해 일본 지방자치정부는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고 있다. 지방재정이 악화된 것은 1990년대 거품경제 붕괴 후 중앙정부가 경기회복을 위하여 공공사업을 확대한 것과, 이 과정에서 국고지원사업에 지방부담분이 증가했고, 경기부진으로 지방세수가 줄어들면서 지방채무가 빠른 속도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부유한 지바정부와 가난한 지방정부간 재정격4.일본의 경제체제1)수요관리 정책(1)재정 건전화 정책고이즈미 내각은 그 출범과 더불어 일본 경제의 각 분야(재정, 금융, 민간부문)에서의 대대적인 구조개혁을 천명하였다. 그 개혁은 기본방침에 의거하여 다음과 같은 프로그래을 제시 하였다. 첫째ㅐ는 공공사업의 계획이다. 공공사업은 특정재원은 주요 재원으로 하고 있으나 특정재원은 대단히ㅏ 비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여 있다.
인도차이나 감상문인도차이나란 프랑스의 식민지 지배를 받던 나라를 말한다.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이 나라들을 인도차이나라고 한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참 많은 면이 닮아 있는 나라다. 하긴 역사적으로 보아도 우리나라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우리나라의 화산이씨, 정선이씨의 선조가 바로 베트남의 왕자들이니 말이다.이 영화 역시 영상미가 너무나 잘 드러나 있었다. 까미유가 장을 찾아갈 때 보이는 능선의 모습들, 베트남 호수의 아름답고도 멋있는 경치는 너무나 아름다워 인도차이나의 자연경관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어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었다.영화에서 등장하는 프랑스는 자신들이 더 문명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전반부에서 베트남 사람들을 농장에서 학대하며 부려먹었다. 또한 후반부에 노예로 팔아넘기는 인신매매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행위를 보면서 프랑스인의 잔혹함에 치를 떨었다. 그저 자신들의 문화를 더욱 우월하게 생각하고 베트남 사람들을 하찮게 생각했던 것들을 말이다.여기서 인도차이나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엘리안느는 인도차이나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으로 거대한 고무농장을 소유하고 있다. 겉보기는 쌀쌀맞고 냉정하지만 실제로는 여린 마음을 가진 여인이다. 엘리안느는 부모님을 잃은 베트남 황족 출신인 까미유를 양녀 삼는다 그리고 까미유에게 프랑스 상류 사회식 교육을 시키고 남다른 애정을 베푼다. 그러던 어느 날 엘리안느는 사이공에 온 해군 장교 장 밥티스트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녀의 딸 까미유도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장을 사랑하게 된다. 이에 엘리안느는 까미유를 서둘러 친족과 결혼 시키려고 하지만 까미유는 이를 뿌리치고 장을 찾아간다. 이 때 우연한 사건에 말려든 까미유는 프랑스 장교를 살해하게 되고 유랑 극단에 합류해 도망 다닌다. 까미유는 자신이 배워왔던 프랑스 교육 대신 자신의 나라인 베트남을 위해 살아간다. 이 후 인도차이나는 혁명의 열기에 휩싸이며 장과 까미유는 프랑스에 쫒기며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석방이 된 이후에도 까미유는 엘리안느에게 가서 편안한 삶을 선택하는 대신 베트남을 어려운 길을 나선다.아무리 어릴 적 프랑스인에 의해 입양되어 프랑스 교육을 받고 자랐다고 하지만 역시 베트남의 공주였던 것이다. 영웅은 태어나는 것이 아닌 환경이 만든다고 했다. 여기서 까미유는 태어나기도 왕녀로 태어났고 그녀에게 밀려드는 여건 역시 까미유를 베트남의 잔 다르크로 만들었던 것이다. 작고 여린 몸으로 조국을 선택 하는 그녀의 당당함이 정말로 멋있게 느껴졌다.이 영화에서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바로 어머니인 엘리안느와 장과 까미유의 삼각관계이다. 이는 도덕적으로 일어날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어찌 어머니와 딸이 한남자로 싸우느냐 하는 말이다. 엘리안느와 장이 아무 일도 없었다면 모르겠다. 하지만 이들은 둘이 정말 사랑하지 않았던가!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을 딸이라고 양보할 수 있겠는가? 거기에 장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까미유와 같이 살아가고 아이까지 낳게 된다. 그리고 다시 만나게 된 장과 엘리안느는 사랑하기에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듯 모든 것을 용서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다.
서론내가 『리멤버 타이탄』이라는 이 영화를 처음 본 것은 작년인 것 같다. 그냥 비디오 빌리러 같다가 내가 좋아하는 덴젤 위싱턴이 주연이라서 봤는데 보고 많은 감동을 받은 영화였다. 덴젤 워싱턴의 얼굴이 포스터에 나와 있는 영화라서 예전의 그의 영화인 줄 알고 보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는 그 것이 아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단지 피부 색깔이 다르다고 인종간의 차별을 하는 작은 마을에서 이런 영화와 같은 일이 있었다니 이 영화가 나에게는 감동일 수 밖에 없었다. 인종간의 갈등과 문제를 해소하고 멋진 결말을 이끌어내는 이 영화가 실화였다는 걸 영화가 끝나고 나서 알게 돼서 다시 한번 가슴이 찡하였었던 영화였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조직 행동론 레포트를 쓰기 위해서 이 영화를 다시 한번 봤는데 역시나 명작은 명작이었다.이번 이 영화를 보면서는 저번에 아무 생각 없이 봤을 때와는 달리 조직 행동론이라는 우리의 수업과 관련해서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 노력했다. 각기 다른 두 명의 코치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타이탄이라는 팀을 흑백간 인종화합과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리더쉽을 발휘했을까에 가장 큰 초점을 두고 영화를 보았다. 그의 팀원들이 어떻게 동기부여가 돼서 그런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봤다. 영화의 줄거리를 써보고 허먼분이라는 흑인 코치와 요스트라는 백인 코치의 각각의 상황에 맞는 리더쉽과 그에 반응하는 타이탄 팀원들이 동기부여되는 것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본론▶『리멤버 타이탄』의 줄거리이 영화의 배경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1971년이다. 버지니아 주의 알렉산드리아 시에 흑인 고등학교와 백인 고등학교를 통합한 학교를 세우려고 하는데 각종 편견에 사로잡혀 있던 주민들은 반대를 하고 시위를 벌이지만 `T.C. 윌리암스 고등학교‘가 세워지게 된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미국은 흑인과의 백인 사이 간의 갈등이 무척 심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미국에서는 풋볼이라는 스포츠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야구, 아이스하키, 농구와 같이 미국의 메이저 4대 스포츠 중의 하나인 것으로 알고 있다. 영화의 배경인 버지니아 주에서도 풋볼의 인기는 대단하다. 그래서 이 흑백간 통합의 학교에도 `타이탄’이라는 풋볼팀이 생기게 된다. 이 학교에 ’허먼 분‘이라는 흑인이 그 학교에 풋볼 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다.알렉산드리아 시민들에게 풋볼은 단순한 운동경기가 아니고 마을 전체의 축제였으며 소중한 행사였다. 주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허먼 분’이라는 흑인 풋볼 코치가 새로이 부임해 와서 백인 주민과 백인 학생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던 요스트 코치를 제치고 감독 자리에 오르자 그 반향도 거셌다. 그러나 흑인 주민과 흑인 학생에게는 큰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된다.이렇게 시작부터 뒤틀어지기 시작한 이 풋볼팀에게 `허먼 분‘이라는 신임감독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으며 선수들을 향해 호통을 친다. 그는 ’내 눈엔 너의 피부색은 보이지 않는다. 검건 희건 파랗건 빨갛건, 나는 색깔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내가 관심을 갖은 건 오직 승리, 승리뿐이다.‘ 라는 말을 하고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타이탄의 선수들은 지옥훈련이 기다리고 있는 캠프로 떠난다.감독에게 있어서 이번 캠프는 이렇게 서로 분열되어있는 흑인과 백인 선수들을 화합시키는 것이었다. 그는 스스로 독재자라 칭하며 선수들을 고된 훈련 속으로 몰아넣는다. 그 것은 체력단련과 기술 향상이 아닌 팀 내의 단결이 목적이었다. 감독은 선수들에게 서로를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서로를 존중하라고 외치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면서 친해지도록 노력한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들은 그들이 이기기 위해서는 서로 힘을 합하여야 하는 것을 알고 선수들은 조금씩 서로에 대한 경계를 허물어간다.이 과정에서 `게리 버티어‘ 라는 백인 선수와 `캠벨 쥴리어스’라는 흑인 선수의 갈등 화합이 타이탄이라는 풋볼팀이 나중에 승리할 수 있게 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잘은 모르겠지만 감독이 이 두 선수를 통해서 흑백간의 화합을 대표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다. 마지막에 감독은 선수들을 `게티스버그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데리고 와서 마음을 합치기 위해 서로를 인정하라는 법을 배울 것을 강조한다.캠프가 끝나고 나서 선수들은 다 같이 하나가 되고 ‘요스트’ 코치도 서서히 ‘허먼 분’이라는 감독을 이해하게 된다.그러나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9월 4일 등교 첫 날에 백인 주민들이 흑인 버스의 통학을 반대하면서 그들은 그들이 노력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될 수 없다는 현실에 대해 서러 한탄하게 되면서 좌절하게 된다. 그러나 감독은 좌절하지 않고 풋볼팀의 우승이라는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에 선수들은 캠프 때를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처음부터 인종간 갈등이라는 요소를 안고 출발한 타이탄이라는 풋볼팀은 `허먼 분‘ 감독의 강력한 통솔력과 카리스마 아래 피부색의 장벽을 뚫고 서서히 뭉치게 된다. ’허먼 분‘과 수비 코치 `요스트’도 함께 일하는 동안 그들 사이엔 풋볼에 대한 열정 이상의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고 서서히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게 된다. 이 두 사람은 모두 성실과 명예는 물론 투철한 직업의식을 겸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엄청나게 다른 배경에도 불구하고 이들 두 감독은 서로 얼굴색이 다른 선수에 대한 분노로 뭉친 선수들을 교화시켜서 멋진 승리 팀으로 완성시킨다. 이 과정에서 주장 `게리‘는 팀을 위해 해가 되는 `레이’라는 친한 친구를 제명시키는 결단력을 보여주기도 하고 주전 쿼터백인 `레브‘가 부상당하자 `션샤인’이라는 선수가 팀을 위해 그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이렇게 시합에서 신흥 풋볼팀 타이탄의 선수들은 무서운 기세로 경기를 제압해나가게 되고 경기에서 승리를 할 때마다 주민들은 기뻐 날뛰고 흑백간의 증오와 편견도 서서히 승리라는 흥분의 도가니 아래에 묻혀갔다. 마침내, 타이탄이 지역 예선 챔피언 자리에 등극하던 날, 기쁨의 도가니에 빠진 주민들은 흑백을 가리지 않고 훌륭한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열광적인 박수를 보낸다.두 감독이 맡은 `타이탄‘가 각종 시합에서 연전연승을 기록하자 흑백 갈등으로 분열되어 있던 알렉산드리아의 냉랭한 분위기도 눈 녹듯 변하기 시작한다. 중요한 것은 피부색이 아니라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영혼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버지니아주 결선에서 심판이 불공정한 시합을 하자 `요스트’는 명예에 전당에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 심판에 항의를 하여 이기게 된다.그런데 주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온 마을이 `타이탄‘의 무패행진으로 마을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들떠있는 사이에 타이탄의 주장 `게리’가 차에 치어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가 일어난다. 팀의 주축을 잃은 타이탄은 풋볼의 명문 ‘에드해리스’ 팀을 맞이하여 고전을 면치 못한다. 그러나 자신의 자존심만 내세우던 두 감독과 코치는 서로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서로를 인정하고 의지하여 마지막에 혼신의 힘을 다해서 교란작전을 써서 경기에서 승리하게 된다. 그러자 감독과 선수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 전부가 서로 다른 인종간을 뛰어 넘어 모두가 다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이 영화는 끝이 난다.▶ ‘허먼 분’ 감독과 ‘요스트’코치의 리더쉽나는 이 ‘허먼 분’과 ‘요스트’라는 두 사람의 성격의 차이와 그에 따라 나타나는 리더쉽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둘 다 자존심이 강하고 자신이 맡고 있는 팀의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허먼 분’라는 감독은 성격이 급하고 선수들에게 강압적인 모습이 강한 것으로 봐서 지시적인 리더쉽의 성격이 강한 것 같다. 그에 반해 ‘요스트’ 코치는 성격이 ‘허먼 분’이라는 감독에 비해 성격이 온화하고 사람들간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필요할 때에 뒤에서 선수들을 지적하고 가르쳐주는 후원적 리더쉽의 성격이 강한 것 같다.그러하기 때문에 ‘허먼 분’은 처음에 서로 분열된 선수들간의 화합을 위해서 억지로 흑인과 백인이 같은 방을 쓰게 하고 그래도 성과가 없자 자기와 피부색이 다른 친구의 가족관계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에 대해 알아오라고 한다. 그래도 안되면 더 강한 훈련을 시키겠다고 한다. 그러자 선수들은 어쩔 수 없이 그의 지시에 따라 따라오면서 ‘타이탄’ 팀원들의 화합을 이루게 된다.이 것은 수업시간에 집단의 발달의 초기 단계인 집단의 형성에서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배웠는데 ‘타이탄’이란 팀이 처음 형성되었는데 그 집단에 나중에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데는 ‘허먼 분’ 감독의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팀원들에게 걸 맞는 리더쉽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