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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의 장 (M. Oakeshott) 독후감
    학습의 장 (M.Oakeshott)‘학습의 장’은 인간의 조건을 규정하는 자유와, 그 조건에 따르는 대가인 ‘학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선, 인간이 자유로운 존재라는 것은 인간만이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이해하고 그것을 표현할 능력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이상으로 인간의 존재는 인간이 자신에 관하여 이해한 것 그 외에 다른 것이 될 수 없다는 사실에 있다고 한다. 즉 간단히 내 스스로의 이해를 구해보자면, 구성주의에서 말하는 모든 세계는 내 안에서 다시 구성되고 내가 이해하는 바에 따라 다시 정립된다는 것과 그 맥락이 닿아있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스스로의 이해라는 것이다. 또한, 이 글에 따르면 인간을 인간이 되도록 하는 지적활동에 대하여 인간이 치러야 할 대가는 바로 ‘학습’이라고 한다. 우리는 누구나 학습을 통하여 인간이 된다.그런데 여기서 학습이란 단순히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학과의 교과 공부라던가, 임용 즉 취업을 위해 애쓰며 1년간 공부하는 그런 성격의 학습은 아니다. 학습은 자기의식에 입각한 영위로서의 학습이다. 환경의 산발적 압력 때문에 마지못해 하게 되는 반응이 아니라, 무엇인가 배울 내용이 있다는 귀띔 때문에 즉, 우리 자신의 무지에 대한 자각 그리고 이해하려는 욕망 때문에 스스로 하게 되는 과업이다. 학습은 인간의 존재를 확인하고 이해하려는 인간의 끊임없는 지적 모험에 관련된 일이며, 학교와 대학은 이 면에서 학습을 전담하는 특별한 장소가 되어왔다.먼저 이 글은 심지어 생물학 시간에도 납득하지 못한 인간과 동물의 차이에 대한 내 이해를 넓혀주었다. 그래봐야 포유류의 일종일 뿐인 인간을 여타 동물과 다른 존재로 만들어주는 것. 그것은 다름 아닌 이해다. 그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간은 생각한다.’와는 다소 다른 차원의 내용이었다. ‘인간이 독특한 존재인 이유는 이해하는 능력 자체가 아니라 이해의 구체적 내용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학습을 통해서만 소유가 가능한 것이다.’ 이 말은 다른 어떤 과학적 근거를 들이민 연구결과보다도 의미 있게 직관적으로 다가왔다.뿐만 아니라 이 글은 나에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색과 반성의 시간을 가져다주었다. 글을 읽어내려 갈수록 현재의 나 그리고 현재의 학교에 대해 성찰하고 고민하게 되었다. 먼저 나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는데, 인간의 삶은 그 자체가 하나의 역사라는 말이 나에게는 너무 충격이었다. 자신이 이해한 바를 통해 사건에 반응하고 그것이 인간의 역사가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나의 역사는 도대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무엇을 내 스스로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본 것이 내 역사라면, 내 역사는 어쩌면 비어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로 이런 의문점 하나가 길게 꼬리를 물고 떠올랐다. 과연 우리는 ‘학습’하고 있는가? 나는, 그리고 우리는 학습의 장의 거주자라고 한다. 인간의 세계로서의 학습의 장 뿐 아니라 특별히 교육대학이라는 교사양성기관에 속해있다. 그리고 장차 교육의 현장으로 나갈 우리이기 때문에 특히 ‘자유교육의 장’에 속해 있다. 그래서 이 ‘자유교육의 장’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한층 더 의미 있는 단어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교육의 장에 있다는 우리는과연 학습하고 있는가?단언컨대 우리는 학습하지 않는다. 전류 때문에 우울한 느낌을 갖는 것과 마취 때문에 의식을 잃는 것이 학습이 아닌 이유는 그것들이 인간의 조건을 성취하는 데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가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과목 중 우리에게 인간의 조건을 성취하도록 해주는 것은 몇 개나 되는가? 지각, 관념, 신념, 정조, 감성, 식별, 분별, 이론 등 인간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이들 덕목 중 지금 우리가 지향하고 있는 가치가 있기는 한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학교와 대학은 오직 학습만을 하도록 특별히 만들어진 장소 시기 환경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학습은 물론 ‘지금, 여기’로부터 자유롭게 해주는 그 학습을 말한다. 학습을 위해 의도적 영위의 연속적 단계로 만든 학교, 대학이 관연 진정한 학습을 시키고 있는 것인지 나는 혼란스럽다.우리의 학교와 대학은 수능과 대학입시 그리고 임용과 취업을 바라보도록 은연중에 지시한다. 학습은 일정한 시점에 다다라 그 학습한 내용을 모종의 외재적 용도에 사용하면 그것으로 그만인 제한된 과업이 아니라고 하는데, 우리가 하는 것은 그러면 도대체 무엇일까?
    독후감/창작| 2014.12.05| 2페이지| 1,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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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는 사람들의 도덕지능(더그 레닉 프레드 킬)
    성공하는 사람들의 도덕지능얼마 전 한 우유업체가 대리점에 유통기한이 임박한 재고를 강매하고 손실을 떠넘겼다는 것이 알려지며 대외적인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이것은 곧바로 매출실적과 이어지며 해당 기업은 174억원의 영업 손실을 입었다. 비윤리적 기업을 처벌하는 소비자들의 자세는 매우 고무적이고 바람직하다. 이 책에 나온 것처럼 윤리적인 기업이 경제적 측면의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이는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다. 책에 보면 미국에서는 비윤리적 행위를 한 기업에 대해 소비자들이 직접 벌을 한다고 한다. 미국 소비자들의 70퍼센트 이상이 비윤리적이라 생각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거나 다른 이들에게 그 기업들을 부정적으로 얘기함으로써 기업들을 벌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선진국과 같이 비윤리적인 행태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상품의 값, 품질이라는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 도덕적 잣대를 중시한다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다.그런데 내 주변에서 피부로 느끼는 비슷한 사건들은 불행히도 이 책의 반례에 해당하는 것들이 아직까지는 더 많은 것 같다. 유명 대기업들은 비리와 비윤리적 행위에 관련하여 끊임없는 이슈를 만들어내지만 소비자들을 여전히 그들의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해당 기업의 제품들은 잠시 주춤할 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조금 더 영역을 확장해보자면 엔터테이너 분야도 마찬가지다. 병역비리, 불법도박, 마약에 연루되었던 연예인들은 짧은 자숙기간을 거치고 금방 당당히 나와서 활동하곤 한다. 우리 사회가 아직까지는 비윤리적인 행태들에 대해 그냥 눈감아 버린다는 반증이다.도덕지능 책은 말한다. 도덕적인 잣대를 갖춘 도덕적 기업이 성공하며 윤리적이지 못한 기업은 경제적인 면에서도 성과를 갖추지 못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그러나 나는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그러한가? 하는 의문을 지울 수 없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비윤리적 기업이 확연히 망해버리는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아직 조금 부족한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다는 ‘도덕바이러스’가 아직 우리 사회에 만연하기 때문일까?
    독후감/창작| 2014.10.31| 1페이지| 1,000원| 조회(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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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도덕인가(마이클 샌델 ) 독후감
    왜 도덕인가?-도덕이란 무엇인가-이 책에 나오는 많은 이야기들은 도덕적 가치에 대한 현대 시민들의 갈망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현대 민주주의에서는 경제가 도덕을 밀어냈고, 사람들은 정치나 경제가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는 도덕적 가치들에 목말라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조건 도덕적 문제들을 꺼내들기 전에 과연 도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1부의 다양한 사례들은 시장의 영향력이 강력해지면서 보다 근본적인 도덕적 논쟁과 토론이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도덕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어느새 뒷전으로 물러나고 사람들은 경제논리만을 앞세우고 있다. 개인의 권리 존중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미화된, 참된 논쟁에 대한 도피만이 있을 뿐이다. 과연 우리는 좋은 삶과 도덕적 가치에 관한 올바른 정의 없이 치열한 논쟁의 대상이 되어온 도덕적 현안들을 해결해나갈 수 있을까?부끄럽지만 나의 예를 들어보겠다. 나는 개인의 권리만을 내세우며 참된 도덕적 고민을 피해온 많은 사람들 중 하나이다. 나는 사실 교육의 시장논리에 나오는 ‘메릿장학금’과 ‘공정성’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읽을 때는 작가의 말이 이해가지 않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공정이란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그 영광을 주는 것이었고, 내가 생각하는 자격이란 개인의 능력뿐이었다. 나는 심지어 ‘열심히 한 사람은 무슨 죄야?’라는 생각으로 역차별의 논리까지 내세웠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개인적 가치를 내세운 편협한 시각이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차별이 더 교육의 목적에 부합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참된 교육의 목적, 즉 교육의 덕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작가에 의하면 교육의 진정한 목적, 덕은 단순히 뛰어난 학문적, 지적 능력을 가진 인재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사회다양성을 높이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서 공공선에 기여하는 것 역시 포함된다. 이 때문에 메릿장학금 축소, 소수집단 우대정책, 나아가 교육복지 등은 당위성을 갖는다.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은 쉽게 찾을 수 있는지 모른다. 우리는 흔히 ‘배운 사람이 저런 짓을 하다니’라고 말한다. 이 말에는 그 사람의 개인적 능력 외에도 공공선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묻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사람들은 사실 사회의 지식층들은 지적소양뿐 아니라 사회적인 ‘덕’을 갖추어야한다는 것을 무의식중에 모두 알고 있는지 모른다. 깨닫지 못한 채 우리 사회는 진정한 덕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 내면화하고 능동적으로 실천하지 못할 뿐이다.
    독후감/창작| 2014.10.30| 1페이지| 1,000원| 조회(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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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의 사생활, 함께 사는 세상 영상 보고서
    영상 감상 보고서-식물의 사생활, 함께 사는 세상1. 영상 내용 요약호주의 바다에 사는 산호는 식물처럼 보인다. 살아가는데 햇빛을 필요로 해서 물이 너무 탁하거나 깊어서 햇빛이 비치지 않으면 자라지 못한다. 그러나 식물처럼 양분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산호는 식물이나 동물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양분을 취한다. 산호 꽃 속을 들여다보면 미세한 조류가 살고 있다. 산호는 이 녹조류가 만드는 양분의 80퍼센트를 흡수한다. 산호 역시 조류에게 도움이 된다. 맑은 물에는 조류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질산염과 인산염이 매우 부족한데, 조류는 산호 굴에서 이들을 흡수하여 맑은 물에서 살 수 있다.비슷하게 조류와 함께 살아가는 거대한 조개들은 껍질을 크게 벌려 조류가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조개를 위험에 노출시키게 된다. 그러나 햇빛을 받으면 밝게 빛나는 조류의 몸체는 위험이 다가오면 그 그늘을 감지하기 때문에 조개는 위험이 다가오는지를 감지할 수 있다. 위험을 알려주고 양분을 만들게 서로 돕는 관계인 셈이다.태평양 팔라오섬의 한 호수에 사는 몇몇 종류의 해파리들도 조류들을 몸에 지니고 있다. 해파리가 사는 호수는 바다와 연결 지어 있지 않고, 석회질로 막혀있어 다른 지역의 해파리처럼 물고기 등을 먹고 살 수 없다. 그래서 조류들이 만드는 양분을 먹고 산다. 그 보답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되면 거대한 해파리 군단은 호수 위로 떠오른다. 이 덕에 조류는 햇빛으로 양분을 만들 수 있다. 저녁이 되면 해파리들은 호수 바닥으로 내려간다. 여기서도 해파리는 조류들이 필요한 양분을 섭취하도록 해준다.동물을 자신의 보호 수단으로 이용하면서 살 곳을 제공해주는 식물들이 있다. 그 예로 보르네오 숲의 라탄등나무를 들 수 있다. 라탄등나무의 줄기에는 개미가 살고 있다. 이들은 적이 가까이 오면 등나무의 줄기에 머리를 부딪치며 북을 울리는 듯한 소리를 낸다. 등나무는 개미에게 집을 제공하고, 개미가 나무를 보호한다. 아프리카 아카시아나무도 비슷한데, 이 나무는 기린이 즐겨먹는 먹이이다. 아카시아 나무는 개미를 동원해 자기를 보호하고 대신 가시로 이루어진 집을 제공한다. 기린이 나무를 한 입이라도 먹으면 개미들이 기린의 혀와 입술을 공격하여 기린을 쫓아낸다. 다른 아카시아 나무들은 집뿐 아니라 분시선의 달콤한 즙을 제공하기도 한다. 남미의 아카시아는 집과 함께 달콤한 즙과 잎사귀 끝에서 작은 구슬처럼 자라나는 단백질 덩어리도 제공해 준다. 이는 개미 유충의 고단백 먹이가 된다. 뉴기니에 사는 ‘개미식물’이라는 나무는 개미에게 큰 집을 제공한다. 이곳은 안이 굉장히 넓고 방이 많으며 바람이 잘 통해 열대주거의 개미의 생태에 적합하다. 죽은 개미 시체를 모아둔 방에는 혹이 나 있는데, 나무는 이 혹으로 죽은 개미의 양분을 빨아들여 이용한다.식물과 공생관계를 이루는 곰팡이들도 있다. 다수의 곰팡이는 식물을 먹이로 한다. 곰팡이들은 1초에 수백만 개의 홀씨가 방출되어 나무의 상처로 침입한다. 곰팡이들은 나무의 속으로 파고들어가며 나무속을 완전히 먹어버린다. 곰팡이는 죽은 세포만 섭취하고 살아있는 부분은 속이 빈 거목이 되어 살아간다. 이는 기생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곰팡이가 텅 비게 만든 식물의 속이 식물에게 유리한 점이 될 수도 있다. 속이 빈 나무는 속이 꽉 찬 나무에 비해 큰 충격을 잘 받아들이기 때문에 태풍 등의 충격에 유리하다. 가문비나무 등이 그렇다. 또 식물은 곰팡이들이 이 나무로부터 섭취하고 다시 내뱉는 부산물을 섭취한다. 뿐만 아니라 나무속은 올빼미의 집이 되고 벽 쪽에는 박쥐들이 붙어있다. 따라서 나무는 이 동물들의 유기물을 섭취하고 튼튼하게 장수할 수 있다.이처럼 나무들은 미세한 생물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간다. 보통 한 나무는 200여종의 파트너와 관계를 맺는다.난도 곰팡이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간다. 난들은 그들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칙칙한 곰팡이에게 전적으로 의지해 살고 있다. 대부분의 식물들은 그들의 씨앗에서 싹이 나며 영양을 공급한다. 그러나 난은 그렇지 않다. 난의 씨앗은 굉장히 미세하여 싹을 내기가 굉장히 어렵다. 난들은 각각 독특한 곰팡이들을 갖고 있는데 적당한 환경이 갖추어지면 이 둘은 그 즉시 공생관계를 만들기 시작한다. 곰팡이들은 식물의 배양액으로부터 양분을 추출해내 어린 식물에게 양분을 공급해준다. 어린 싹은 점점 왕성한 식물로 자라나게 된다.어떤 곰팡이는 조류가 얽혀 지의류를 만들고 있다. 곰팡이의 기능 중 하나는 공기 중 습기를 빨아들여 식물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나미비아 사막은 건조하여 습기가 부족한데, 그곳에서 1마일 밖에는 바다가 있어서 사막에 안개가 형성된다. 곰팡이들은 이들을 빨아들여서 지의류에 수분을 공급한다.식물과 식물의 공생관계도 찾아볼 수 있다. 이끼와 가문비나무 주변에 자라는 다른 식물들이 그렇다.식물과 동물 사이에서도 공생관계의 예를 찾을 수 있다. 아미에마 겨우살이가 그 예인데, 이 겨우살이는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만 무기물을 기생하는 나무에서 빼앗아 온다. 기생생물인 것이다. 이 겨우살이의 공생파트너는 이 나무가 아니라 겨우살이의 열매를 먹는 새들이다. 새들은 이 겨우살이의 열매 살을 엄청난 속도로 먹고 소화시킨다. 이 씨앗은 배설되어 나올 때 끈적이는 긴 실 같은 것에 붙어 있어서 새들은 배설물을 문질러서 배출한다. 이것이 겨우살이에게 도움이 된다. 이렇게 다른 나무들에 비비며 붙여놓은 덕에 아미에마 겨우살이는 한 나무에서 다른 나무로 옮겨갈 수 있다. 일단 다른 나무에 달라붙으면 씨앗은 신속하게 뿌리를 내고 살아간다. 뿌리내린 나무에서 수액을 흡수해 스스로 양분을 만들기 시작한다.
    독후감/창작| 2014.06.18| 3페이지| 1,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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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설설정과 변인통제 평가D별로예요
    가설1. 가설의 의미어떠한 현상의 원인에 대하여 타당한 설명을 찾아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잠정적으로 답이라고 생각한 것.※가설을 창안할 때, 배경 정보과 추측 요소가 요구되기는 하지만, 경험에 의한 추측들이 모두 가설인 것은 아니다. 가설의 타당성은 실험 등을 통해 경험적으로 검증 되어야 한다.2. 가설의 중요성?과학적 지식 ☞결과적 지식(과학적 사실, 법칙, 이론 등)☞중간적 지식(의문, 가설, 검증 방법 등) : 탐구의 과정에서 생성되는 지식▷과학 탐구에서 결과적 지식 못지않게 중간적 지식도 중요하다.ex)다윈의 진화론은 “왜 다양한 생물들이 존재할까”라는 결정적 의문에서부터 출발한다.3. 가설의 생성 과정?과학적 가설 생성 모델 - 삼원귀추모형1)관찰 귀추 모형2)가설 귀추 모형3)확인 귀추 모형▷가설 귀추 모형에 의하면 가설적 설명자는 의문현상과 경험 현상의 유사성을 근거로 원인적 설명자를 차용해옴으로써 생성된다.4. 가설의 유형-관찰에서 생성된 가설 : 관찰 사실들을 바탕으로 생성된 가설ex) 학생들이 진자의 무게, 진자의 실 길이, 진폭의 크기 등 진자운동과 관련된 여러 변인들을 조작하면서 유심히 관찰했던 사실을 바탕으로 ‘실의 길이에 따라 주기가 달라질 것이다’라고 가설을 설정했을 때 이것은 관찰에서 생성된 가설이다.-사전 지식에서 생성된 조작적 가설 : 경험에서 구체적이며 직접 조작될 수 있고, 관찰될 수 있으며,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속성을 원인으로 제시하는 가설ex) ‘생선과 육상 동물을 삶았을 때, 생선이 육상동물보다 부드럽고 잘 부서지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가설을 살펴볼 때, ‘운동량의 차이가 근육의 발달 차이를 가져와 육류가 어류보다 질긴 것이다’라는 가설은 사전 지식에서 차용되어 직접 조작될 수 있고 관찰될 수 있는 것이다.-사전 지식에서 생성된 이론적 가설 : 경험에서 관찰되거나 조작되어질 수 없는 이론적 또는 진화적 설명을 원인으로 제시하는 가설ex)‘생선과 육상 동물을 삶았을 때, 생선이 육상동물보다 부드럽고 잘 부서지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가설을 살펴볼 때, ‘육상에서는 중력이 작용하므로 육상동물은 그 중력을 이기며 활동할 수 있도록 근육이 튼튼하게 진화되어 왔다’라는 가설은 직접 관찰되거나 조작되어질 수 없는 이론적 설명을 원인으로 제시하고 있다.5.가설의 학습계열1)과학적 가설에 대해 학습한다.2)과학적 가설과 추측, 예상을 구분하는 학습을 한다.3)관찰에서 생성한 가설에 대해 학습한다.4)사전지식에서 생성된 조작적 가설의 창안에 대하여 학습한다.5)사전지식에서 생성된 이론적 가설의 창안에 대하여 학습한다.?가설을 세워봅시다.다음의 문제에서 적어도 3개의 가능한 변인을 나열하고, 그에 따른 가설을 세워 보자,문제 : 그림자의 길이에 미치는 요인을 무엇일까?a. 변인1:가설1:b. 변인2:가설2:c. 변인3:가설3:변인통제1. 변인통제의 의미- 변인통제: 실험을 할 때 변인을 통제하거나 조작하는 실험의 조건.- 변인: 변화시키거나 고정하는 조건의 형태나 양.*변인통제는 변인을 통제하거나 조작하는 것 뿐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검증을 위해 실험을 설계하기 위해 실험에 영향을 주는 여러 조건을 확인하는 과정을 모든 것을 변인 통제라고 한다.2. 변인통제의 중요성- 과학적 탐구란 ‘원인’을 찾는 것이므로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실험하고자 하는 변인을 제외한 다른 변인들을 통제해야한다. ex) 두통의 해결원인.
    자연과학| 2014.06.18| 4페이지| 1,000원| 조회(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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