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트렌드미래 트렌드 – ‘농업트렌드’농업, 말만 들어도 옛 되 보이고 시골에서 농사짓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농부가 생각이 난다. 기계와 기술의 발전과는 아무런 연관성을 지니고 있을 것 같고, 더욱이 ‘미래’라는 단어와는 정반대의 개념의 뉘앙스를 풍긴다. 하지만, 나는 과감히 ‘농업’이 미래의 메가트렌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왜 다시 농업이 트렌드로?감명 깊게 읽은 책 중에 덴마크 울프 양생 작가가 쓴 “Dream Soceity”라는 책이 있다. 그는 위대한 학자 앨빈토플러가 정의한 제 1,2,3의 물결을 토대로 자신이 생각하는 제4의 물결을 ‘인간 중심의 사회’라고 정의 지었다. 농업에서 기계로, 기계에서 정보와 지식으로, 그리고 미래에는 인간의 감성을 토대로 한 창조와 상상력이 제4의 물결엔 가장 큰 자산이자 무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고 혼자 생각해보니 현재의 트렌드를 보아도 인간중심, 감성중심의 산업이 최 강세를 보이고 있었다. 감성을 중심으로 한 대중문화와 가요, K-pop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을 강타했고, 인간중심을 강조해 사용자들의 최대의 편의에 맞춘 ‘아이폰’은 스마트폰 계의 황제로 등급 했다. 인간이 중심이 되고, 미용과 웰빙, 장수에 대한 열망이 높아 진 현재 시점에서, 미래의 트렌드는 다름아닌 제1의 물결인 ‘농업’이 될 것이라고 재밌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상상만이 아니라, 현재의 트렌드를 분석해 보아도 ‘농업’은 근접한 미래에 다시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다. 그러기 전에 먼저 현재의 트렌드를 분석 할 필요가 있다.현재의 트렌드 분석웰빙 (Well-Being)웰빙트렌드는 2000년대 도입 초기까지만 해도 부유층만이 누릴 수 있는 생활방식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위한, 자기중심적인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웰빙은 부유층의 향유가 아닌 모든 이의 핫 이슈가 되었다. 웰빙 컨셉으로 나온 ‘비타500’은, 40년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던 박카스의 아성을 위협했고, 마트 한 코너에는 유기농 쌀, 과일, 검은 콩 두유, 녹차 빵 등 다소 비싸지만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팔리고 있다. 음식뿐만 아니라 웰빙 트렌드는 다양해 지고 있다. 요가는 남녀노소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고혈압에 좋은 와인,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신발 등 웰빙은 현재는 물론 향후 10년은 대중사회에 트렌드가 될 것이다. 어떡하면 더 몸에 좋은 농, 식물을 재배할 것인가? 유기농 제품들을 기존보다 더 싼 가격에 판매할 수 있을 농업기술이 있을까? 웰빙의 인기는 자연스레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그리고 농업 기술의 발전은고령화 사회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에는 우리나라 인구의 14%가 넘는 수가 노인으로, 노인이 아이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인들의 증가는 시장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고소득 계층 노령인구 증가로 건강, 고가치의 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Low-fat, 저 콜레스트롤, 기능성 식품과 비타민 등 농업 식품에 자신들의 건강을 맡긴다. 2010년에는 기능성 식품이 식품 시장의 25%나 차지했다. 가격에서 가치로 변화는 식품시장에 농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취업대란으로 젊은이들의 귀농현상[출처] Hyperlink "http://blog.naver.com/kims2022/110090066837" 농식품관련 메가트렌드|작성자 Hyperlink "http://blog.naver.com/kims2022" 슝슝청년실업 100만명의 시대이다. 작년에는 물리학 교수가 환경미화원 공무원 시험에 참가할 만큼,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악순환에 성공하려 농촌에서 도시로 올라오는 예전과는 달리, 오히려 도시에서 농촌으로 가는 ‘귀농’현상이 대두되고 있다. 아예 “귀농취업”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하지만, 농업 세계에선 오히려 이런 젊은이들의 귀농현상을 환영한다. 일자리를 구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인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농촌에 젊은이들이 와서 일을 한다면 오히려 능률은 오를 것이고, 농촌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농업트렌드의 미래와 발전 가능성미래 농업의 발달은 첨단기술인 IT, BT, 등이 현재의 농업기술에 접목하여 고부가가치농업과 지식집약적 농업으로 발달할 거시며, 첨단기술의 발전과 함께 발전할 것이다.농업도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고부가가치농업과 지식집약적 농업으로 발달이유는 FTA, WTO, DDA 등과 같은 국제협약이 가속화되면 농업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어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여 노동임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노동집약적 농업기술의 경쟁력이 약화되어 저임금으로 농업을 생산하는 국가에게 시장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 따라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기술집약적인 농업기술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의 농업기술만이 생존하게 되므로 자연히 농업기술은 발달하게 된다.건강과 기능성 고부가치 농업으로 발달고부가가치의 기능성을 가진 농업의 발달: 농업 생산품이 기능성을 가지고 건강 기술이 발달할 것이다. 유기농업의 발달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져서 유기농업기술이 발달하고 천적을 이용한 해충방제기술이나 미생물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기술의 발달이 예상된다.3. 농업이 다양화하고 전문화하면서 발달미래의 농업은 전문분야별로 세분화될 것이며 다양하게 변할 것이다. 특히 저 출산과 고령화 사회에서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농업기술의 발달이 예상된다.농가 부업으로서 친환경적 농업발달농가부업의 발달; 농촌체험 마을이나 농촌 관광마을이 활성화되어 농산물 품질의 신뢰성이 구축되면 농산물 직거래가 활성화가 되고 농산물의 전자상거래가 촉진될 것이다. 농경역사문화보전, 농경생활문화보전, 농업전통 식품 발달,5. 육종기술 및 생산성 향상기술 발달육종기술의 발달; 농업기술의 발달과 농업환경 여건의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육종기술과 기계화 영농으로 발달할 것이다.
마케팅 REPORT최근 시행되고 있는 대형마트의 강제휴무제 혹은 영업시간 제한에 대해자신의 견해를 밝힐 것최근 시행되고 있는 대형마트의 강제휴무제, 혹은 영업시간 제한제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재래시장과 소상인의 보호를 위해 기업형 슈퍼마켓을 규제하는 법이 꼭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부터 소비자의 경제권을 침탈하는 행위라 규제를 철폐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여러 의견들이 서로 충돌되고 있다. 여기서 기업형 슈퍼마켓(SSM; Super Supermarket)이란 대형마트보다는 작고 동네 슈퍼마켓보다 큰 유통 매장으로, 약 100~1000평 사이의 일반적인 개인 점포를 제외한 대기업 계열 슈퍼마켓을 지칭한다. (롯데슈퍼, 홈플러스, GS슈퍼 등이 SSM에 포함된다.) 한미 FTA의 체결과, 우후죽순으로 늘어난 기업형 슈퍼마켓의 독과점 때문에 재래시장과 지역 소상인들은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입었고, 정부는 이에 대처하기 위해 2010년, 전통시장 반경 500m 이내에 SSM의 출점을 금지하는 규제안을 재정했다. 이에 더불어 지난 4월부터 SSM은 매 달 둘째 주 와 넷째 주 일요일을 의무적으로 휴무해야 한다는 규제안을 실행했다. 하지만, 규제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넘은 지금, 벌써 문제점들이 속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기업들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제한하고, 소상인들을 보호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불편을 주는 SSM규제법에 반대한다.SSM기업형 슈퍼마켓 규제에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유통 기업들의 입장에서 이 규제는 자본주의의 시장경제 원리를 위반하기 때문이다. 수치적으로 볼 때 대형마트를 찾는 사람들은 평일 5일을 합친 것 보다 주말 이틀에 더 많이 몰린다. 사람이 가장 많은 일요일에 한 달에 두 번, 격주로 휴업한다면 대형마트들이 입게 될 피해는 어마어마하다. 실제로 지식경제부가 대형마트 강제휴무제 법을 처음 시행한 4월과(2012년), 규제가 없던 작년의 4월(2011년)의 대형마트 유통업 매출동향을 측정한 결과, 총 매출이 2.4%나 감소했다. 가장 대표적인 대형마트인 ‘이마트’의 경우, 4월 마지막 주와 5월 둘째 주의 매출은 각각 3.2%, 10.4%나 폭락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막대한 손실을 메우기 위해서 대형마트들은 휴일 전 토요일에 포인트를 5배나 적립하고, 특정상품 할인행사와 같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결국은 휴일에 원하는 물건을 구입할 수 없는 소비자나, 엄청난 손실을 입고 이를 메우기 위해 노력하는 대형마트와 그 직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규제이다.SSM규제는 소비자와 기업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영세 납품업자와 상품 출하시기 조절이 어려운 농민과 같은 외의 사람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형마트로 납품되어야 할 채소들이 휴무로 인해 납품이 안되자, 거의 대부분 전통재래시장에서 경매로 판매된다. 공급이 갑작스럽게 많아지니 도매상과 시장상인들은 가격경쟁으로 채소의 가격은 떨어져 구매자들에게는 좋지만, 정작 도매상과 기존 시장상인들은 결국 재배비용도 건지지 못하는 손실을 보았다. 이렇게 상황이 계속 악화되자, 대형마트에 채소를 납품하는 농민들은 벌써 농작물을 갈아 엎기 시작했고, 획기적인 대안책이 재정되지 않을 경우, 악순환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SSM규제법을 반대하는 또 다른 이유는 원래 목적이었던 소상인 보호와 재래시장의 부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형마트의 등장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매장 수로 인해 소상인들과 전통재래시장의 경제가 무너진 것은 사실이다. 이론상으로 본다면 유통업의 고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일요일에 대형마트의 휴무제와 영업시간 제한제는 소매업과 재래시장이 부흥에 도움이 되어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상인들은, 대형마트의 휴점일에도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별 차이가 없다고 주장한다. 조사에 따르면 휴점일 전날인 토요일 오후에 평균적으로 10% 이상의 고객이 대형마트를 찾는다는 것을 유추해보면 오늘날 고객들은 재래시장보다는 대형마트를 선호한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은 꼭 SSM규제법 때문에 재래시장이 죽기도, SSM규제법을 재정해도 재래시장은 살아나지 않음으로 불필요한 규제라는 뜻이다.몇 가지 불편한 진실들도 있다. SSM제한법의 조항에 따르면 SSM의 분류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농수축산물의 판매가 51%이상이 넘어야 한다. 하지만 와 백화점은 이 부분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유일하게 개정된 제한법에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러한 일이 벌어지자 SSM규제법의 최고 수혜자는 본의 아니게 소상인도, 재래시장 종업자도 아닌 하나로마트와 백화점이 돼버렸다. 가난한 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 엉뚱한 부자들의 배만 채우는 꼴이 돼버린 셈이다. 이에 더불어 기업들은 기업의 영업업종을 바꾸는 ‘꼼수’도 부리기 시작했다. 실례로 홈플러스는 영업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대형마트에서 쇼핑센터로 명칭만 변경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모든 대형마트들이 명칭을 바꾸는 시도를 할 것이고, 결국 규제법은 적용될 수 있는 주인 없는 ‘떠돌이 규제’로 전락하지 않을 수 없다.소비자들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제한하고, 소상인, 대기업 등 여러 경제 주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안는 대형마트 강제휴무제와 영업시간 제한법은, 현재로썬 득 보다는 실이 더 많은 허점투성이 정책이다. 쓰러져가는 전통 재래시장과 소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정책임에 틀림없지만, 단순히 먼저 시도한 유럽의 벤치마킹이 돼선 안 될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정부는 재래시장의 청결, 위생상태의 개선이나 주차공간을 발전시키는 데에 투자하는 것이 단순히 강자인 대형마트를 규제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들은 재래시장을 이용하지 않는 것을 단순히 대형마트의 등장 때문이 아닌 그들의 원하는 것을 지니지 않았기 때문이다. 양극화와 소비자의 선택권 확보, 올바른 시장 구조에 대한 답을 내리기 위해선 지금의 규제법이 아닌,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소비자를 모두 생각하는 새로운 방안이 필요 할 것이다.참고문헌신문기사와 인터넷 기사내일신문 2면 4단,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떨고 있다?”, 6.1 Hyperlink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664290&sid=E&tid=1"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664290&sid=E&tid=1일간스포츠, “대형마트 규제 속 ‘하나로마트’ 나홀로 영업”, 5.23 Hyperlink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264864&cloc"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264864&cloc=김봉규 기자, SSM 대응책, 전국 슈퍼의 편의점화?, Hyperlink "http://www.pressian.com" http://www.pressian.com, 5.29뉴시스, “대형마트 규제 1개월, 전문가들 ‘찬반’ 팽팽”, Hyperlink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453454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4534543, 6.3김하영 기자, SSM이 몰려온다..., Hyperlink "http://www.pressian.com" http://www.pressian.com, 5.16박찬정, 대한민국, 대형마트가 접수하다, Hyperlink "http://news.naver.com" http://news.naver.com, 5.16매일경제, “우리동네 SSM영업시간 규제 타당한가?” Hyperlink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94248"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94248신석훈, 기업형 슈퍼마켓 규제의 문제점과 대안, Hyperlink "http://www.cfe.org" http://www.cfe.org, 5.16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유통학회주최SSM관련정책 토론회, Hyperlink "http://www.kosamart.net" http://www.kosamart.net, 5.29MTN, “강제휴무 규제 월 4회로 강화, 하나로 클럽은 여전히 규제대상 제외”, 6.1 Hyperlink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3062"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3062네이버 백과사전, “SSM 규제법” Hyperlink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jum&ie=utf8&query=%EB%8C%80%ED%98%95%EB%A7%88%ED%8A%B8+%EA%B0%95%EC%A0%9C%ED%9C%B4%EB%AC%B4"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jum&ie=utf8&query=%EB%8C%80%ED%98%95%EB%A7%88%ED%8A%B8+%EA%B0%95%EC%A0%9C%ED%9C%B4%EB%AC%B4뉴스& 미디어KBS 9시뉴스, 2012-04-21, “대형마트, 강제휴무 손실만회, 일찍문연다”MBC 뉴스데스크, 2012-05-04, “SSM 규제 강화, 중소상인 반응 ‘싸늘’”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후속작인 에서 작가 짐 콜린스는 기업의 몰락하는 이유의 분석과 회피할 수 있는 방법, 몰락에서 부활한 기업들의 실제 사례 등을 서술하였다. 우선 Bank of America의 예를 들며 세상에 어떤 막강하고 성공적인 회사도 몰락할 수 있다고 제시한다.샌프란시스코에 작은 은행으로 시작한 Bank of Italy의 창업자 아마데오 잔니니는 태풍으로 인해 캘리포니아주가 크게 흔들릴 때 대출을 중단한 다른 은행들과는 달리, 더 많은 금액을 시민들에게 대출을 실시했다. 어려움에 처한 캘리포니아 전역의 사람들에게 잔니니와 Bank of Italy는 한줄기의 희망이었고, 시민들의 신의를 한번에 산 Bank of Italy는 크게 성장해 Bank of America로 이름을 바꾸고 미국 전역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세계 최대의 은행으로 거듭남에도 불구하고, Bank of America는 역사상 가장 큰 손실을 내며 쇠퇴하고 말았다. 이처럼 세계 금융기업이었던 Bank of America의 쇠퇴를 예로 제시하고 기업이 몰락하는 5가지 요인을 차례대로 설명한다. 몰락의 5가지 요소에는 성공으로부터 생기는 자만, 원리와 원칙 없는 끝 없는 욕심, 위기, 위협에 대한 부정, 구원 모색, 유명무실해지거나 파업의 단계이다.성공으로부터 생겨나는 자만심의 단계첫 번째 단계, 성공으로 생겨나는 자만심의 단계에서는, 이미 어느 영역에서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믿는 기업들이 안주하고, 어떤 위험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자만심에서 시작된다. 대표적인 예로 모토로라 사가 있다. 과거의 실패 경험으로 자기주도형 실천과 혁신적인 마인드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된 모토로라는 1990년대 중반까지 핸드폰 시장점유율 50%를 달성, 핸드폰 시장의 1인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과거의 아픈 경험에도 불구하고, 세계최고의 자리라는 자만이 다시 그들을 몰락하게 만들었다. 핵심작이었던 ‘스타텍’을 출시하기 앞서 이미 디지털 기술이 포화되었던 무선통신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아날로만이 아니다. CEO의 리더십 아래 엄청난 발전을 이루고 있던 서킷시티 그룹도 어느 정도의 성공을 이루자 업종을 다분화 시켜 카맥스와 디빅 사업에 온 전력을 다했다. 좋은 시도임은 분명했지만 주 업종을 소홀히 해 5단계의 과정을 거쳐 몰락했다. 피카소나 베토벤이 소설과 시를 쓰려고 그림과 음악을 포기하지 않은 것처럼, 기업들도 기업을 번영하고 다분화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기존 주 업종에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기업이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면 발전 없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 시도가 필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일관된 원칙이 있어야 한다. 이 명제를 잘 지킨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흥망은 명백하게 찾아볼 수 있다. A&P의 CEO 조지 하트퍼드의 자리를 물려받은 랠프버거는 A&P의 성공은 고유한 전통의 방식을 그대로 고수했기 때문이라 믿고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다. 성공의 원인을 잘못 분석한 것이다. A&P가 과거의 이룬 성공방식은 대공황 시절에나 적절하던 방식이었지만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과거의 성공에 대한 잘못된 분석과 자만이 결국 회사를 위험하게 만들었다. 반면 월마트의 CEO 샘 월튼은 미국 기업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과 라틴아메리카의 소매업자들에게도 그들에게 끊임없이 묻고 배웠다. 미국 전역의 최고 기업의 CEO가 소매업자들에게도 배운다는 겸양과 배움의 자세가 그의 기업을 최고의 자리게 있게 만든 것이다.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제2단계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에서는, 이미 성공을 맛 본 기업들이 자신들을 성공으로 이끌어준 요인을 잊은 채 규율을 잊은 채 도를 넘는 욕심을 추구한다. 러버메이드 사의 사례를 보면 원리, 원칙 없는 욕심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 수 있다. 러버메이드는 발 빠른 성장을 목표로 두고 하루에 한 개씩 신제품을 만들어갔다. 덕분에 가장 혁신적이고 존경 받는 기업으로 거듭났지만, 성장만을 목표로 한 나머지 원재료 값이 두 배로 치솟고 과도한업의 성장이 주된 목표였던 머크도 안정성이 100% 확인되지 않은 바이옥스를 시장에 출시해 기업 이미지는 물론 재정상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무절제하고 바탕없는 성장 추구는 결국 기업의 몰락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2단계의 또 다른 요소로 패커드 법칙을 설명할 수 있다. 즉, 적절한 위치에 적합한 책임자가 있어야 한다. 핵심 요직에 마땅한 적임자를 찾지 못할 경우 기업은 하락세를 걷게 된다. 기업내의 관료주의나 불공평한 권력이양도 이에 포함된다. 이사회가 편을 갈라서거나 능력 있는 경영자가 마땅한 후계자를 찾지 못한다든지, 아니면 가족 중심적인 권력이양으로 유능한 인재대신 무능한 ‘아들, 딸’들이 권력을 물려 받게 되는 것도 기업의 몰락의 원인이 될 수 있다.위험과 위기 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몰락의 세 번째 단계는 기업에 닥친 위기를 부정하고, 다가올 위험에 대해 지극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때 생긴다. 다시 모토로라의 사례로 넘어와서, 모토로라가 추진한 이리듐 프로젝트는 세계 어디에서나 연락을 가능케 할 기술이라며 처음에는 많은 선망을 받았다. 휴대폰 이동통신의 서비스망이 전세계에 구축될 것이라고 예측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그 때 당시에는 13억만 달러를 투자할 만큼의 가치가 있었다고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1990년대 중,후반쯤 휴대폰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크고 비싼 이리듐 단말기 보다는 휴대폰의 활용도가 명백히 높아 보였다. 누가 보기에도 위험이었지만 모토로라는 이리듐 고객서비스를 시작했고, 결국 일년이 채 안 되어 파산하고 말았다. 반면 TI사는 달랐다. 처음으로 DSP를 사용해 어린이들 학습장난감을 개발했던 TI는 작은 금액을 처음에 투자하고 이에 성과를 몇 십 년간 지켜보았다. DSP 사업이 큰 이익이 창출한다는 것을 명백히 확인한 후에야 DSP사업에 전력을 다했다. 자만도, 실패에 대한 부정도 섣부른 거액 투자도 없었던 모범적인 도전사례이다. 이 외에도 NASA또한 안정이 아닌 ‘불안정’한 이유가 충분치 못하다는 이유로 챌린저호를 발사해, 발사 책임과 잘못을 떠넘기며 충분한 연구가 밑바탕에 없이 투자만 고집을 하는 모든 것이 세 번째 파멸의 단계이다.구원을 찾아 헤매는 단계3단계까지 위기를 거친 기업들은 구원을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구원의 단계에서 모토로라와 IBM의 두 CEO는 정반대로 행동했다. 모토로라가 하락세일 모토로라의 이사회는 젊고 참신한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젊은 여성 피오리나를 CEO자리에 앉혔다. 피오리나는 취임 초창기부터 금융 매거진은 물론, 잡지, TV 인터뷰와 촬영 등 매스미디어의 많은 노출을 하여 기업이미지를 바꾸어 놓기 시작했다. 반면 IBM의 과묵한 새 CEO 거스너는 인터뷰와 매스미디어의 노출을 삼가고, 단지 일에만 열중했다. 처음에는 피오리나가 더 적극적이고 활발히 활동을 하는 것처럼 보여 모토로라가 위험을 잘 극복할 수 있어 보일 수도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피오리나는 모토로라의 적자를 낸 뒤 해고되었지만, IBM의 거스너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기업 내부의 개선을 통해 기업을 위기에서 구원할 수 있었다. 풍전등화와 같은 기업의 입장에서 조바심을 낼 수 밖에는 없지만, 위기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은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이 되질 않는다. 경쟁사 제록스의 호황으로 위협받던 어드레서그래프는 위기를 모면하러 3년간 23개의 신제품을 연달아 출시했다. 하지만 대량공급의 증가는 곧바로 불량거래처의 급증으로 변했고, 23개중 16개가 실패하면서 적자가 나기 시작했다. 공포에 질린 이사회는 CEO를 수시로 바꿨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고, 결국 기술력의 진부화와 특출한 구제책을 발견하지 못한 어드레서그래프는 소형 회사로 전락했다.유명무실해지거나 생명이 끝나는 단계마지막 단계인 유명무실해지거나 기업의 생명이 끝나는 단계에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두 갈래로 나뉜다; 조건부로 항복을 해 조금이라도 덜 손해를 보던가 아니면 마지막까지 생존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다. 경쟁업체인 P&G와 킴벌리클락에 밀려 4가지 몰락단계까지 전락한 스콧페이퍼는 생존을 위해서 아예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최대 이익만을 생각하여 회사를 킴벌리클락에 매각했다. 1~4단계를 모두 다 거친 제니스는 반면 치열한 투쟁을 했다. 흑백TV로 세계 최고의 제조업체로 성장한 제니스는 성장하고 있던 일본의 전자제품시장을 간과했다. 컬러TV 부문에서도 세계 최고의 자리에 서자, 과도한 자본을 퍼부어 생산시설을 건설했지만, 부채율도 증가하고 새로 부임한 CEO마저 취임 후 바로 사망했다. 하지만 그들은 실패의 요인을 불경기, 오일 쇼크와 같이 외부의 요소들을 탓하며 문제에 대한 고찰과 해결책을 고안하지 않았다. 생존을 위한 적극적인 투쟁을 위해 영리하기로 소문난 제리펄먼을 CEO로 부임했고,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텔레비전 사업을 포기하지 못한 제니스는 자금 고갈로 인해 결국 파산했다.언제나 한줄기의 희망은 존재한다4단계 몰락단계까지 내려앉았다고, 포기하는 것만이 현명한 선택은 아니다. 제록스의 여성 CEO 멀케이가 회사를 처음 맡았을 때 제록스는 벌써 약 4억만 달러 적자를 내며 파산 위기에 처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위기에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다. 매스미디어에 많은 노출보다는 그 시간에 주말까지 출근해 근무를 했고, 제록스의 기업 내부 문화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모든 이들의 말을 거부하고 제록스의 전통을 지켜나갔으며, 실패하는 부분, 잉크젯 프린터에 대해서는 미련 없이 폐쇄했다. 뿐만 아니라, 파산 위기 때 R&D연구를 줄이는 다른 기업들 대신 연구에 더 많은 힘을 썼고, 이러한 노력 끝에 위기에 빠진 회사를 구할 수 있었다.*책을 읽는 내내 내용들이 다소 깊어 힘들었지만, 글로벌 경영에 실제사례들을 알 수 있어 굉장히 유익했다. 외국에서 살아서 인지 외국기업들에 대해 더 배우고 싶었고 경영학과에 입학해서 금방 실무적이고 실제 기업들에 대한 경영을 배우고 싶었는데 두 책 다 내가 원했던 것을 충족시켜 주었던 책이었다. 특히 저자가 이론을 제시하면서 그것에 대한 실제 기업의 예를 들었던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작가 짐 콜린스는 앞으로 전개될 책을 자신과 자신 연구진들이 어떠한 방법과 기준을 밑바탕으로 책을 썼는지 밝혔다. 작가와 연구진들은 우선 기업을 선택하고 조사하기 위해 4단계를 거쳤다고 한다.단계1. 탐색기업에 대해 탐색할 때 가장먼저 15년간 누적 주식 수익률이 전체 주식시장과 같거나, 15년 동안 시장의 최소 3배에 수익률을 기록한 기업들을 토대로 재무 분석을 실시했다. 특별히 15년이라는 기간을 잡은 이유에 대해선 15년 동안의 수익률을 보였다면 특정 한 히트상품만으로 성공하지 않고, 그만한 기간 동안 다른 업적을 쌓았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단계2. 무엇과 비교하나비교대상을 정할 때는 직접비교와 지속실패 비교, 두 가지 방법을 사용했다. 위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에 성공한 회사들끼리만 비교 하지 않고 도약에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들을 비교하는 직접비교 방법과, 도약에는 성공했지만 그 성공을 유지시키지 못한 기업들을 비교하는 지속실패 비교방법을 통해 좀 더 현실적인 분석을 실시했다.단계3. 블랙박스 내부일반 기업에서 성공적인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에는 분명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블랙박스 안을 들여다 보는 것과 흡사하다고 했다. 그 블랙박스를 샅샅이 밝혀 숨겨진 무언가를 찾는 과정이다. 그 중에는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기업은 비교적 장기 전략 수립에 많은 투자를 했고, 기업 내부의 인사를 CEO로 임명했으며, 처음부터 규모가 큰 회사가 아니었다는 공통점이 발견되었다단계4. 혼돈에서 개념으로네 번째 단계에서는 최대한 객관적이게 위대한 기업과 일반 기업의 차이점을 구체화 하는 단계다. 이 안에는 7단계가 있으며 앞으로 이 7가지 요소들을 하나하나 살펴 볼 것이다. 7가지 요소에는 리더십, 인간중심적 사고, 현실적인 냉철함과 규율성, 그리고 추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찾는 것들이 있다.5단계의 리더십먼저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기업들의 CEO들은 5단계의 리더십을 지니고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5단계는 평가 기준 상 가장 높은 단계이며, 그들의 특징은 놀랍게도 카리스마 있고 강력한 리더들이 아닌 나서지 않고 겸손과 직업의식이 특출한 인재상인 것이다. 개인적 능력과 지식, 기술과 팀워크보다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5단계의 리더들은 자신들의 야망을 단순한 개인적인 명예와 이익이 아닌 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지향하고, 나서기를 싫어하며, 성공을 개인의 특출함이 아닌 기업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에 돌린다. 그 예로 Abbott연구소의 CEO 조지 케인을 들 수 있다. 조지 케인이 이 제약회사를 맡기 시작했을 때는 4분기 정체기업이었다.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그는, 그는 물론 회사 직원들에게 높은 기준을 갖게 했고, 영업의 최고가 위함을 목표로 삼았다. 현실성을 일찍 파악하고는 사적인 정에 치우치지 않고 재편작업을 시작하고 옳은 자리에 옳은 사람을 임명했다. 그 결과, 20년 후 2000년에는 기업의 수익률을 4.5배나 증가시켰다.사람먼저 -다음에 할 일두 번째 공통점은 바로 적합한 사람을 적합한 자리에 위임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비전과 개선 방법들보다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부적합한 사람들은 즉시 해고하고 그 위치에 맞는 사람들에게 직책을 맞기는 일이었다. 연구 결과, 적합한 인재인지의 여부는 지식이나 성장 배경보다는 성격상의 특질이나 타고남에 있다고 한다. 적절한 인재를 선출하는 일에도 세가지 법칙이 있다. 먼저 행동이 의심스러우면 섣불리 채용하지 않고 지켜봐야 한다. 그리고는 부적절한 인재라고 판단됐을 경우를 즉각 알아차린다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꾸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인재는 최고의 난관에 부딪힌 부서가 아닌, 가장 성공적이고 기회가 많은 부서로 배치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필립모리스의 CEO였던 컬먼의 결단력을 들 수 있다. 1960년대 초 당시에 필립모리스의 시장은 미국 국내에만 국한되어 있었고 국제시장의 비율은 1% 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컬먼은 국제시장의 엄청난 가능성을 보았고, 그의 오른팔 조지 와이스먼에게 국제시장을 맡겼다. 사람들은 조지가 쉽게 말해 최고 부서에서 볼품없는 부서로 강등당했다고 생각했지만 조지는 20년 사이에 말보로를 세계 최고 매출액을 올리는 제품으로 만들었고 필립모리스는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했다.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아무리 기업이 어려워도 성공할 수 있고 흔들리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가지면서 기업에 닥친 현실을 냉혹히 즉시 하는 것 또한 위대한 기업들로 도약한 공통점이었다. 현실을 제대로 즉시 하기 위해서는 진실의 목소리가 들리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답이 아닌 질문으로 이끌고, 대화에 참여, 토론하고, 비난하지 않으며 일반 정보를 뛰어난 정보로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 이 기준을 갖춘 기업들은 역경에서 흔들리지 않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역경을 이겨냈다. 킴벌리 클라크 사는 포기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한 대표적인 기업이다. P&G가 종이 소재사업에 선두로 올라서자 당시의 선두였던 스콧 페이퍼는 망연자실하며 패배를 그저 인정하기만 했다. 하지만 킴벌리 클라크는 달랐다. 그들은 P&G과 자신들보다 크고 뛰어난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들과의 경쟁을 즐겼다. 그러면서 언제나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것에 확신했고, 결국 스콧 페이퍼와는 달리 거대한 골리앗과 맘먹는 기업으로 거듭났다.고슴도치 컨셉고슴도치 전략이란 세 가지 범주, 깊은 열정을 가진 일,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 이 세 가지의 교집합을 찾고 이해하는 전략이다. 아무리 핵심 사업에 역량이 있다 해도 세계 최고가 될 수 없을 수도 있고, 현재 세계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아무런 역량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핵심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되지 않으면 위대한 기업이라고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기업 내부의 인사들끼리 묻고, 대화하고 토론하며,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 해부하고 분석하는 노력이 끊임없이 필요하다.규율의 문화기업들마다 자신들의 고유한 색깔을 담고 있는 문화가 있고, 또 몇몇 뛰어난 기업은 자신들만의 규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진정 위대한 기업들은 ‘규율의 문화’를 지니고 있다. 규율의 문화를 지닌 회사는 관료주의 제도나 지나친 통제가 필요가 없다. 관료주의 제도는 적절한 위치에 적임자를 선출하지 못했을 때 생겨나는 현상이고, 자율성의 배제는 결코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없다. 피트니 보즈는 규율의 문화로 구원된 대표적인 회사이다. 우표 소인기 특허에 힘입은 피트니 보즈는 우표 시장에서 100% 독점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로열티를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쟁업체가 급증하기 시작했고, 손실을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5단계의 CEO 프레드 엘렌은 규율 있는 방침으로 회사를 구원해 나가기 시작했다. 먼저 피트니를 단지 우표 소인기 회사가 아닌 더 넓은 의미에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회사로 보고 규율 있는 다변화를 시작했다. 그 결과로 다목적 팩스 시장에 독단적인 점유율을 얻어 회사를 구원 할 수 있었다.기술 가속 페달놀라운 사실은 위대한 기업들은 ‘기술’에 대해 일반 기업들과 달리 생각한다. 흥망이 오직 기술에만 달려있다고 믿는 일반 기업들과는 달리 위대한 기업들은 모든 기술에 올인하지 않는다. 다만, 엄선되고 실험을 거친 기술을 특출 나게 응용하는 것에 일인자가 된다. 이러한 기술을 단지 추진력을 위한 도구가 아닌 성장 가속의 폐달로 사용한다.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무릅쓰고 기술을 발전 시켜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바코드 스캐너의 초창기 개발자인 크로거를 생각해보자. 스캔 기술은 어느 기업이건 만들 수 있는 기술이었지만, 바코드 스캐너를 재고관리 시스템에 응용시킨 점은 오늘날 수 만 개의 박스더미를 종이와 컴퓨터 데이터로 만드는 역할을 했다.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은 외부인에게는 극적이고 혁명적인 기적으로 보이지만, 내부인들은 수십, 수 백 년의 노력과 창조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안다. 플라이 휠을 처음 돌릴 때는 누구나 힘이 들지만 그것을 계속 서서히 돌리다 보면 덜 힘이 들고 가속도도 붙는다. 성공한 기업들은 기업을 다각화 할 때도 전에 있던 플라이 휠을 쉬지 않고 돌린다. 반면 일반 기업들은 플라이 휠을 기회가 된다면 빨리 돌리다가 (무리한 인수, 합병 등을 비유) 실패하고 만다. 서킷 시티가 급격한 성장에 많은 사람들은 하룻밤 사이의 기적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파산 위기에 처해있던 회사를 넘겨받은 앨런 워츨 CEO는 내부의 문제들부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 뒤, 끊임없이 실험을 해 나갔다. 창고 진열 식 가게에서 처음으로 가전제품에 만드는 데 성공한 서킷 시티는 스트레오 시장에 진출, 훗날에는 가전 제품 슈퍼스토어로 성장했다. 다른 시장에 진출 할 때에도 이전에 있던 플라이 휠을 끊임없이 돌렸기 때문이다.*책을 읽는 내내 내용들이 다소 깊어 힘들었지만, 글로벌 경영에 실제사례들을 알 수 있어 굉장히 유익했다. 외국에서 살아서 인지 외국기업들에 대해 더 배우고 싶었고 경영학과에 입학해서 금방 실무적이고 실제 기업들에 대한 경영을 배우고 싶었는데 두 책 다 내가 원했던 것을 충족시켜 주었던 책이었다. 특히 저자가 이론을 제시하면서 그것에 대한 실제 기업의 예를 들었던 것이 인상 깊었다. 어떠한 일 때문에 몰락한 기업, 반대로 어떤 일을 피해서 성공한 기업, 위기를 극복해 다시 일어선 제록스와 같이 실례를 제시함으로써 이해에 도움을 주었던 것은 물론 뉴스에서만 잠깐 보던 사례들을 요약해 큰 그림을 한번에 보는듯했다.
‘ 롯데백화점 ’ 의 SWOT 및 FIVE FORCE MODEL 분석롯데백화점의 역사와 현황 롯데 백화점은 79 년 12 월 소공동에 6 천평 매장의 본점을 개장한 이래 현재 전국적으로 백화점 32 개 , 매장면적 22 만평의 전국적인 다점포망을 구축 ,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백화점이다 롯데백화점 ?STRENGTH 우리나라의 매출액의 70% 이상을 담당하는 롯데 , 현대 , 신세계 3 대 백화점 중에서 롯데백화점이 차지하는 비중이 42.2% 로 고객 백화점 매출액 1 위이다 . 롯데백화점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다른 백화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점포를 들 수 있다 ( 전국 32 점포 운영 ). 각 지역의 지방 백화점을 인수하면서 서울과 수도권 뿐 아니라 충청 , 영호남 지역에까지 진출하여 차별화된 마케팅과 자본력으로 지방 상권까지 장악하고 있다 .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점포망을 구축 ,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경쟁사인 현대와 신세계에 대한 롯데의 강점으로 볼 수 있다 . 1 . 백화점 매출액 1 위 2. 국내 최대의 점포망STRENGTH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브랜드 경쟁력 평가 결과 롯데 72 현대 62 신세계 67 순으로 롯데가 제일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졌다 . 이는 ‘롯데 = 유통 그룹’ 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가 힘이 됐다고 볼 수 있다 . 브랜드파워와 ‘name value’ 가 중요한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소비자 인식이 유형의 점포보다 더욱 소중한 자산으로 작용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 롯데는 백화점 1 위 , 할인점 3 위 , 편의점 1 위의 매출액 순위를 가지고 있으며 , 백화점 (32) 뿐 아니라 할인점 (53 개 ), 슈퍼마켓 (59 개 ) 으로 이어지는 오프라인 유통의 종합 브랜드로써 여기에 사이버 몰까지 가세하여 탄탄한 종합 유통망을 구축해 놓고 있다 . 3. 막강한 브랜드파워 4. 종합 유통망 구축weakness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에서 백화점부분 만족도 순위 1 위 현대백화점 : 61.6 (3 년 연속 1 위 ) 2 위 신세계백화점 : 60.7 3 위 롯데백화점 : 58.4 4 위 갤러리아 : 58.0 상품의 질 , 교환 및 반품 용이성 , 회사 신뢰성 , 직원의 응대태도 등 모든 요소의 만족도 조사에서 매출액과 점유율이 1 위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인 현대와 신세계 백화점에 비해 열등하다 . 숙녀의류 32.7% 이고 신사의류 12.6% 로 의류 비중이 45.3% 인데 반해 잡화나 가전용품이 각각 17.3% 와 12.9% 를 차지하고 있어 매출 비중중의 절반 정도가 의류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 1. 비교적 낮은 고객만족도 2. 총 매출 중 의류 비중의 과다함weakness 이 표는 2010 1 월 ~11 월까지 단일점포 매장의 판매율 순위이다 . 왼쪽에 있는 표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매출액이 비슷비슷한 신세계와 현대백화점과는 달리 롯데는 본점과 잠실 , 부산 매장의 의존이 심하다 . 특정지역만 번성하는 단일점포별 매출액에서도 ‘ 빈익빈 부익부 ’ 현상을 엿볼 수 있다 . 3. 단일 점포간 의 격차opportunity 웰빙트렌드로 수요 가 증가하자 웰빙제품의 공급을 증가시켰다 . 각종 대형 스포츠 경기에 스폰서로 참여를 확대할 수 있다 . 홈쇼핑 산업 을 확대했다 . 다른 경쟁업체들에 비해 비교적 늦게 홈쇼핑산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홈쇼핑 산업을 활성화시킨다면 매출액을 더 늘릴 수 있을 것이다 . ‘고객에 대한 배려가 곧 매출로 이어진다 .’ 는 일본 백화점 사례를 벤치 마팅해 백화점 실내뿐만 아니라 베란다와 옥상을 비롯한 실외 공간에 휴식공간이 있다 . - 휴식 , 문화 공간의 활성화는 다른 경쟁기업보다 원활히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마케팅의 도구로 활용한다면 더 많은 고객을 끌어 모을 수 있을 것이다 . 2. 다양한 방향으로 기회탐구 1. 백화점 내 휴게 , 문화 공간 조성을 통한 고객 유치threat 지난 2010 1 월 ~11 월 까지 백화점 점포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TOP 10 개의 점포 중 롯데백화점은 4 위인 잠실점 하나만을 기록했다 . 경쟁업체들의 선전의 반면 롯데백화점은 그에 비해 많은 신장률을 보이지 못했다 . 1. 경쟁업체들의 선전threat 부동산 가격 급등에 기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백화점이나 슈퍼마켓과 같은 소매유통업체들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를 반 영한 결과이다 . 경기 침체 시 사람들은 대부분은 사치 ( 저 탄력적인 물건 ) 을 줄이게 된다 . 조사결과 요즘 같은 경기 침체기에도 소비를 줄이고 아끼는 삶을 살 것이라는 사람들의 말이 많았다 . 하지만 의류와 가전제품의 높은 의존도를 가진 롯데백화점은 경기 침체 시 매출액이 떨어질 것이 현저하다 . 2. 부동산 가격 급등 3. 경기 침체마이클포터의 five force model 백화점 산업 간의 경쟁 정도는 굉장히 치열하다고 말할 수 있다 . 통신사와 같이 롯데 , 현대 , 신세계 3 개의 백화점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세 백화점간의 경쟁이 강하다 . 그렇기 때문에 어떤 매장을 유치할 것인지 , 세일기간을 언제로 정할 것인지 , 또는 얼마나 세일을 할 것인지 상대방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 1. 산업 내부간의 경쟁 정도다른 산업과는 달리 백화점 산업은 (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 새로운 경쟁자들이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 구멍가게나 중소매장과는 달리 백화점은 천 억대의 투자가 필요한 산업이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브랜드와 투입요소가 필요하다 . 이동통신사와 같이 벌써 롯데 , 현대 , 신세계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잠재적 진입자에 대한 위협은 다소 적다 . 하지만 ‘ 코스트코 ’ 와 같이 외국의 wholesale 기업들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것은 위협이 될 수도 있다 . 2. 잠재적 진입자의 위협 마이클포터의 five force model마이클포터의 five force model 백화점 단일 매장마다 각각의 공급자들은 엄청나다 . 백화점 전체로 본다면 하나의 점포마다 몇백개의 공급자들이 있을 것이다 . 그렇기 때문에 공급자의 교섭력이 크지 않다 . 백화점 시장은 구매자의 협상력이 크게 작용하는 시장이 아니다 . 소비자가 원하면 물품을 구입하는 것이고 호객행위나 설득이 판매를 좌우하지 않는다 . 3. 공급자의 협상력 4. 구매자의 협상력마이클포터의 five force model 현대 , 신세계 , 갤러리아 등 경쟁업체들을 대체제의 위협이라고 할 수 있다 . 뿐만 아니라 사치품과 생필품 , 고탄력 물건과 저탄력 물건을 동시에 판매하고 있는 백화점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가격에 굉장히 민감하다 . 생필품일 경우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다면 롯데마트 대신 이마트를 , 가격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은 명품 가방을 사려면 집에서 가까운 신세계나 현대백화점을 갈 수 있다 . 새로운 경쟁자에 대한 위협은 다소 적은 대신 막강한 경쟁업체들이 있다 . 5. 대체재의 위협{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