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없는 교육 개혁”을 읽고역사교육과 20100574 민우진제1장 진보인가 퇴보인가카펜터는 학교에서 진보는 학교교육의 원칙으로서 작용하고 더 나은 학교교육은 더 나은 사회를 가져오는 시발점이라고 하였다. 또한 진보에 대해서 개혁에 방향과 통일성을 주는 힘이라고 하였다. 폴카터 만은 공교육의 추세를 통계화하여 퇴보의 길을 걷고 있다고 증명하였다. 그러나 교육의 진보와 퇴보에 관한 관점은 학교교육에 대한 이상향적 확신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데올로기와 사실로서의 진보는 학교교육의 향상을 통해서 국가도 발전한다는 종교적, 정치적, 과학적 신념이다. 20세기 초반, 교육개혁의 주 설계자들과 학교교육에 대한 진보의 결정권자들이 정책 엘리트로 대두되었는데 이들이 바로 진보적 행정가들이다. 이들은 진보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교육이 사회를 진보하고 발전하게 하는 수단이라는 공통된 인식 때문이라고 하였다. 또한 과학과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서 진보하게 된다는 새로운 교육사상은 교육정책을 합리적인 계획과정으로 바꾸는데 기여했다. 그 후 진보적 행정가들은 전국에 통용될 현대적 학교 제도에 대한 모형을 제시하여서 그들의 모형이 학교에 얼마만큼 부합되는지 측정하였다. 그리고 학교 시설과 교사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서 시교육 기관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와 행정가를 배치하기를 바랐다. 그들은 이러한 개혁이 국가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이익을 가져다 준다고 확신하며 진보를 주장하였다.누구를 위한 진보인가?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교육을 통해서 개개인은 물론이거니와 사회적으로도 진보를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노동자,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교육의 혜택이 불평등하게 적용되고 있다. 그래서 뉴딜 정책의 개혁가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교육을 통해서 저소득층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청소년 행정과 같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노력을 하였다. 이상적인 학교교육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의 규모는 학교가 위치한 지역에 따라서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사회는 교육의 기회 균등을 위해서 공정한 분배를 요구했고, 군나르 뮈르달은 ‘모두를 위한 자유, 평등, 정의 공정한 기회를 실현하라’고 이의를 제기하기도 하였다.진보의 새로운 정치교육에 있어서 사회운동단체들은 교육적 차별과 박탈에 관한 문제에 관심을 갖게하여 행정적으로 폐쇄적이던 구조를 깨뜨리고 교육개혁의 새로운 목표전략을 세웠다. 그들은 토피가 교육위원회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서 교육적 형평성을 권리로 요구하는 계기로 삼았고 개인과 사회의 진보를 위해 학교교육은 필수적으로 진보해야 한다는 논리를 이끌어내었고 교육 기회에 대한 평준화 또한 진행되었다. 한편 보수주의자들은 인종적으로 분리가 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겼다. 그들은 관념적으로는 모든 학생들에게 공정하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말하지만 현실속의 경제적, 사회적 성취를 위한 경쟁의 장에서 그들의 자녀들이 성공을 해야 하기에 인종적 분리 완화를 위해 제시되었던 스쿨버스 운행, 차별철폐 조치, 이민 자녀들은 위한 이중언어 수업, 양성 평등을 위한 안건들을 반대하였다. 이 후에 저소득층과 유색인종 학생들이 학교교육에 대하여 평등한 조건에서 접근이 가능해졌을 때 사회과학자들은 교육의 가치에 대하여 의문을 던지며 여론 조사를 통해 실태를 조사하고 이에 따라서 정책을 마련하였다. 미국에서는 레이건과 부시 대통령의 행정부 기간 동안 공교육이 쇠퇴하고 있다고 주장하였고, 교육 사학자인 로렌스 크레민은 경제 악화의 원인이 질 낮은 학교에 있다고 주장하는데에 어느 정도 동의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결점에도 불구하고 빈곤층 지역의 많은 어려움과 역기능 속에서 학교는 여전히 많은 학생들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곳이다.성찰학교교육의 진보와 퇴보에 대한 관념들은 매우 정치적이다. 지도자들은 개혁을 조직하고 지휘하면서 추종자들이 퇴보하는 것을 막고 이상적인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이러한 정치적인 관념을 사용한다. 교육의 진보와 퇴보의 원리는 개혁에 있어서 일관성과 추진력을 주었다. 에 있어서 교육이 의지해야하는 교사들의 헌신적 태도를 이끌어 낼 수 있느냐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제2장 정책 순환과 제도적인 경향학교에서는 "점진적 발달"과 "되풀이되는 기시감(처음 대면하는 것)"이라는 끊임없이 순환되는 개념 두 가지를 가지고 양립해왔다. 정책 논의는 순환되지만 제도적인 경향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두 개념 모두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학교교육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교육자들은 보통 이러한 경향이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다고 말한다. 교육개혁의 다음 단계가 정책 실행인데, 이는 어지러울 정도의 빠른 속도로 계속 순환되며 나타난다. "순환"이라는 표현은 같은 자리로 되돌아오는 뜻으로 무용지물이라고 느껴지며 진보의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책 순환과 제도적인 경향을 서로 관련된 것으로 인식해야한다. 그런데 공교육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광범위해지고 정치인들이 토론을 벌이기 시작함에 따라 대중을 상대로 개혁 옹호론자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또한 민주주의 제도에서는 경제적인 요소가 개혁을 크게 좌지우지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자유주의자들은 전형적으로 국내의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정부의 힘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반면 보수주의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고위 정책가들은 자신들이 파악한 문제와 제안한 해결책이 믿을만한 것이라고 대중을 설득하려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민주주의 구성원의 의견이 상당 부분 무시되었고, 자신들이 수행해야 하는 변화에 대해 교사들의 의견도 반영되지 않았다. 학교교육의 목적과 성격에 대한 대화는 전문가들이나 눈에 보이는 지도층만의 문제가 아니며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제3장 어떻게 학교가 개혁을 바꾸었는가보통, 어떻게 개혁이 학교를 바꾸었는지를 묻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 책에서는 학교가 개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에 대하여 기술되어 있다. 개혁을 할 때 정책들을 학교에 끼워넣고 그것을 실행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원래 모습은 사라지고 예상것은 배재한 채 실현 가능성이 별로 없는 개혁들만 고안한다는 것이다. 개혁은 지역적인 특색에 맞게 조정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고안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교육자들은 자신들의 학교에 맞는 혁신적인 조치들을 적용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 곳인 교실 수업에서 일관성을 모색할 수 있는 것이다. 교육개혁을 합리적으로 계획한 개혁가들은 자신들이 정책을 제대로 만들기만 하면 학교를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원래 계획에 얼마나 충실한지, 정해 놓은 결과를 내는 데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얼마나 오래가는지에 따라 성공의 여부를 가늠할 수 있던 것이다. 대부분의 개혁이 유치원이나 하급 고등학교처럼 학교에 대안을 제시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기존 학교의 양상들에 동화되어 갔다. 개혁을 함으로써 기존에 있던 무엇인가를 대체한 경우는 거의 없었으며 대부분 더 복잡하기만 해질 뿐이었다. 학교도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자주 개혁을 개혁한다. 학교의 개혁 정책은 이미 만들어진 계획이 아니라 원리와 일반적인 목표, 경험 속에서 다듬어지는데 이 때 학교 혹은 교실마다 다른 상황에서 구체화되는 것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학습을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은 종종 공유되는 일반적인 원리와 융통성 있는 실행에 기반을 두어 왔다. 그러나 ‘교수법의 과거’의 힘을 등한시하고 기본적인 제도의 형태, 즉 학교의 핵심적인 역할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틀인 ‘수업을 바꾸는 어려움’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현명하다고 할 수 없다.제4장 왜 학교교육의 기본틀은 변하지 않는가학교 교육의 기본틀이 변하지 않는 이유에는 첫째, 지속성있는 제도적 형태의 태동이다. 학년제 학교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학교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가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평등한 것으로 보였다. 여러 문제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학군들은 학년제 학교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 않고 점진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학교교육의 기본 틀의 일부로 확고하게 자리 잡게 되고 ‘진짜학교’의 상징처럼 여기게 되었다. 카네기 단위는 4년간의 중등교육만으로는 충분법은 학생 개개인의 자유와 책임 및 다른 학생들과의 협동, 정해진 시간안에 과제완성 등을 강조한다. 파커스트는 어떤 학생이라도 충분하고 시간만 주어진다면 배울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교육자들과 교육위원회, 학부모들은 ‘진짜학교’에 대한 자신들의 문화적인 신념을 바꿔야 했기 때문에 일부만 적용했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제5장 학교교육을 다시 만들기이 장에서는 주로 미국의 교육 개혁에 관한 내용을 다루며, 공립학교와 사립학교를 비교하면서 이윤을 추구해야 하느냐, 교사의 자질 및 내용을 추구해야 하느냐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또한 성적에 관련하여 학교 교육이 성적을 내기 위한 수단이 되는지, 또한 그 성적을 내기 위해 시험을 위한 수업이 이루어지는 지등의 내용을 비판하는 내용이 주로 기술 되어있다. 학교 수업에 있어서 이제 기계의 등장이 이루어진다. 교육을 위한 라디오, 영화, 기자재 사용 등은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획기적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또 이에따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학교가 있었지만, 라디오와 영화에 있어서, 교사들의 사용 능력 및 그것이 어느 정도의 교육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안점, 그리고 교사가 수업 할 때에 사용하는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이 기계를 도입하는 교육개혁은 어떻게 보면 실패한 개혁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후에 컴퓨터가 등장하게 되고, 교육계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교사들은 수업을 할 때 컴퓨터를 활용하는 빈도수가 높아졌고, 컴퓨터의 수업 수용 능력 또한 높았다. 학생들도 컴퓨터를 이용한 수업에 있어 반응이 좋았으며, 곧 많은 교사들이 컴퓨터를 사용하게 됨에 따라 교육 차원에서 컴퓨터의 보급이 이루어 졌다. 이 단원에서는 특히, 교육을 단순히 교육이 아닌 사업 면으로 바라보면서 발생하는 문제점, 선생이라는 직업에 대한 보수 그리고 교사 개인이 생각하는 보수, 사회가 바라보는 교사의 지위 등을 다루었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회적인 영향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교사 각 개인의 차가 있는 것이므로 동의되지 않았다. 필자
역사교육과 3학년 20100574 민우진, 역사교육과 3학년 20100577 사윤희1. 교육대상: 고등학교 2학년2. 교육장소: 뷰프로그램이 설치된 교실3. 교육내용 및 교육방법: 개화운동과 근대적 개혁의 추진교육내용교육방법1주차1교시: 급진개화파와 온건개화파의 특징을 서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후쿠차와 유키치,[문명론의 개략]과 고종실록 (1882년 8월 5일) 이 두 개의 사료를 비교하며 역사적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 글쓰기 수업을 실시한다.쉬는시간 10분2교시: 최익현[강화도 조약 체결 교섭 반대 상소]와 일성록, (1881년 2월 3일)이 두 사료를 읽고 자신이 위정척사파가 되어 임금에게 상소문을 올린다고 가정하고 상소문을 써보는 수업을 실시한다.강의,글쓰기2주차1교시: 인물의 정서나 생각을 담은 독백을 위한 글쓰기 수업으로써 보기에 시를 제시하고 보기의 형식에 맞추어 임오군란에 대한 시를 써보도록 한다.쉬는시간 10분2교시: 갑신정변이 일어난 때 우정국 근처의 상인들이 되어 그 당시의 상황을 잘 묘사하여 일기를 써보는 수업을 실시한다.강의,발표(시),글쓰기3주차1교시: 역사적 인물이 되어보는 글쓰기 수업을 실시하기 위해 갑신정변 당시의 상황을 재연한 연극대본을 읽은 후 빈칸을 제시하여 알맞은 대사를 써보도록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연극대본의 밑줄 친 내용을 토대로 5줄 이내로 논하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어떤 교사를 꿈꾸는가?(?교사와 학생사이?를 읽고)제출일2012.12.02학과역사교육과학번20100574성명민우진3학년이 되고 나서, 부쩍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갖는다. 나는 왜 역사교육과에 왔을까, 역사교육과에 와서 내가 한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내가 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내 자신은 얼마나 노력하였는가,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는 것인가. 뭐 이런 생각들 말이다. 몇 년 전부터, 임용고시의 경쟁률은 날로만 높아지고, 시험의 깊이는 점점 깊어지는 이 시점에서 “네가 진정으로 교사라는 직업을 갖기 위해 얼마나 노력 하였는가” 라고 누군가 묻는 다면, 나의 대답은 제로이다. 그렇다면 “포기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 ”내가 원하는 것이 교사가 아닌 것이지 않느냐“ 라고 말한다면 또 그것은 아니다. 난 교사가 되길 원한다. 내가 교사로서, 강단에 서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얘기하는 장면을 상상하는 순간, 얼마나 가슴이 벅차오르는지 모른다.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행복한 꿈을 꿈꾸면서, 정작, 내가 원하는 길로 가기 위한 공부는 하지 않으니 말이다. ”그럼 지금 당장 공부를 시작 하여라! 왜 하지 않고 이렇게 쓸모없는 상상만 하느냐, 공부가 하기 싫어서?” 아니다. 나는 그 이전에 더 시급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의 자신감과 신뢰이다. 나의 5춘기의 자아성찰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현저히 낮은 나는 공부 이전에, 내 자신에 대한 신뢰감과 자신감을 찾으려고 매우 노력중이다. 강단에 서있을 나를 생각하면 행복하지만, 과연 서서 나는 무엇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45분의 수업을 마칠 수 있을 지에 대한 걱정과 불신이 매우 크게 작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요즘의 학교현실이 나의 자신감을 더욱 떨어뜨린다. 어떠한 교사라도 처음에는 매우 희망적인 자세로, 자신감을 가지고 아이들과 소통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교사들은 학교 커리큘럼선생님의 길을 가지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과 함께, “수많은 대학의 낙방에, 재수도 하고 , 이렇게 선생의 길을 힘들게 왔는데, 선생이 되는 길은 오죽하겠니?” 라는 이런 자신감의 상실이 매우 크다. 이런 자신감과 내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키우기 위해 나는 그럼 지금 무슨 노력을 하는가? 학교 현실에 대한 원망은 전혀 아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교사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두려노력하고, 또 내 학창시절, 수많은 선생님들을 밑거름 삼고, 더불어, 나 자신에 대한 의지와 신뢰를 확고히 하고, 내게서 배우고 내가 함께 배워나갈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무엇이 문제냐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3학년이 된 나는 참 많은 후배들을 얻게 되었다. 많은 1학년들을 매번 봐오지만, 도대체 학창시절에 무엇을 배운 것일 까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몇몇 후배들이 있다. 얼마 전에 그 후배들과 얘기를 해본 적이 있다. 난 아직 교사도 아닌 학생이지만, 선배라는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본보기도 보여주고, 앞으로의 사회생활을 잘 하게 하기위해서, 또 가르침을 주기위해 만남을 갖은 것이다. 인사는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고, 또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 등등 수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놀라울 만치, 버릇없던 그 후배들은 그 말을 모두 경청하고 듣고, 실천에 곧 옮겼다. 우리는 그 뒤 매우 친해졌고, 난 그 후배들의 성격까지도 나쁜 것은 아니구나, 단지 아직 배운 적이 없을 뿐이구나, 라는 것을 매우 많이 느꼈다. 난 아직도 어떠한 사람을 판단할 때 있어서, 한 면만 바라보고 모든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매우 많이 깨달았다. 아이들의 성격, 인성을 그 사람의 한 행동만 바라보고 판단해버린 것이다.참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많은 생각들과 많은 교훈을 나에게 안겨 주고 있다. 이러한 일상생활을 바탕으로 현재 나는 바닥까지 갔던 내 자신감과 신뢰를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난 어떠한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인지, 또 어떠한 교사가 되고 싶은지 말이다.둘의 차이는 드러났다. 난 개념이 없는 후배가 하는 말에 대해 선후배로써가 아닌, 친구처럼 그 후배를 대하며, 개념 없어 보이는 말들도 다 이해하고 넘겼지만, 내 친구는 달랐다. 하나하나 그 후배의 잘못을 지적하며, 얘기하고 혼내는 것이다. 그 후배는 물론 내가 다 이해해주고 넘겨주기에 나랑 제일 친하며, 이제 나에게 스스럼없이 자신의 고민과 의지를 하는 사이까지 가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나랑 있을 때는 내가 이해해주고 넘어가 줄 수 있는 행동일 수 있지만, 그게 남 앞에서까지 하면 안 될 행동도 분명 있는 데 구별하지 못하고 행동하여 욕을 먹는 것이다. 그러나, 내 친구 앞에서 그 후배는 매우 예의바르게 행동하며 일정한 선을 넘지 않고, 매우 조심히 행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친하지는 않다. 이러한 경험을 겪고 보니, 난 참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가르친다는 것. 그것에 있어서, 무조건적인 이해와 공감은 아이들과 친목을 도모하고 가까워질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 친목이상의 배움을 가져오지는 못한다. 또 많은 꾸지람과 화는 아이에게 배움을 가져다 줄 수는 있지만, 내가 본보기가 되지 않는 이상은 아이에게는 그저 무섭고 미운 존재일 뿐이며, 아이와 함께 교감하고, 활동하는 일을 꿈꿀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때문에 이를 통해서 나는 아이들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 꾸지람도 하면서, 더불어서 아이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한 것이다.교사하면 가르침을 주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게 통념인 요즘에, 나는 단순히 가르침을 주는 교사가 아닌, 아이들에게 안내자, 본보기가 되어줄 수 있는 교사가 되는 것을 꿈꾼다. 내가 요번 3월 역사교육과 답사를 갔을 때이다. 3학년, 즉 고 학번으로 가게 된 것은 처음으로, 매우 가뿐한 마음으로 답사를 출발했다. 우리 조 1,2학년 아이들과 친해지고, 즐겁게 행사도 즐기면서 어느덧 밤이 찾아 왔다. 우리 조 모든 사람들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가, 술자리를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 나와 3학년친구 한라고 시켜서 그때서야 마지못해 하였다는 것이다. 물론, 그 전부터, 나는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전달만 하는 입장으로 대한다면, 아이들이 많은 것을 깨달았다 할지라도 실천으로 옮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또 그것은 진정한 가르침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그렇지만 더더욱 확실해졌다. 내가 본보기가 되지 않는 한 아이들은 배우지 않고 그저 한귀에서 한귀로 흘려버릴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곧 내가 어떠한 행동의 본보기가 되어줌으로써 가르쳐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더욱 명백히 알았다. 교사가 그러하지못하면서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려고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교사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그런데, 지금의 아이들은 교사가 자신들의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알라딘”같은 존재로 생각하는 것 같다. 알라딘 같은 존재. 물론 아이들의 소소한 부탁을 들어주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거절하는 교사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교사는 알라딘 같은 존재여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나이다. 아이들의 끝없는 부탁과 원하는 것을 들어주다보면 아이들은 그것을 당연시 여기게 될 것이며, 또 들어주지 않게 되면 오히려 더 역효과적인 반항만을 가져올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아이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그러한 소소한 도우미역할의 교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에 힘이 되어주고 언제든지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여름철의 “나무”와 같은 그늘 같은 존재의 교사가 될 것이다. 아이들이 하는 행동하나하나 눈으로 보고, 파악하고 귀로 듣고, 마음속에 담아두어서, 내 맘속에서 오랫동안 쉬어가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교사 말이다. 너무나 이상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르지만, 나는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의 선생님처럼 아이들의 울음을 받아주고 웃음 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은 게 꿈이다. 난 신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없는 일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치만 꼭 해결만 해야 하는 것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길을 잃었을 때 표지판의 역도 모른다. 아이들 제각기 개인의 사정이 있을 테고, 지나온 환경이 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 내가 전달하려는 그 마음이 다르게 받아 들여 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다면, 그 제각기 다른 아이들을 다 똑같이 대하기보다는 힘들더라도, 아이들 한명, 한명에 경청하며, 듣고귀 기울이려고 노력하는 선생이 되고 싶은 것이다. 나도 사람인데, 아이들 중에 나를 경계하려는 아이가 있다면, 매우 밉고 화가 날 지도 모르지만, 그런 아이에게 조금의 관심과 사랑을 베풀려고 “노력” 한다면 그래도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 까 하는 희망을 갖는다. “사랑“이라는 것을 표현하기에 매우 힘들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이 내가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 지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난 끝으로 아이들에게 불안이 아닌 희망을 주는 교사가 될 것이다. 요즘의 학교 현장에서는 “대학입시” 라는 틀에 박혀져 아이들에게 미래를 위한 공부를 너무나도 주입시키고 있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위해서 아이들이 준비해야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아이들은 혈기 왕성한 10대이다. 그러한 10대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우리는 교실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아이들을 틀에 박혀진 삶 속에서만 살게 가둬둘 수는 없는 것이다. 아이들은 현재를 즐길 권리가 있으며, 그러한 현재를 즐김으로써 진정한 미래의 행복도 생각하게 될 것이다. 단순히 강요된 미래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고 그러한 원하는 마음 안에서 미래를 꿈꾸며,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강요된 미래는 아이들에게 불안감만을 심어줄 뿐이다. 불안감은 곧 아이들의 현재의 행동, 태도에도 영향을 미쳐 무한한 발전을 제한하는 역효과를 안겨, 오히려 미래의 불안정을 더 가속화시키는 꼴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현재의 삶에 충실한 삶이 곧 미래의 행복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은 곧 현재의 삶을 즐기도록 하여 아이들에게 자율적인 생활의 형성과 향상을 그리게 되는 것이다. 나의 좌우명은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자” 이다. 그렇다. 남들이 다 놀고 있는 시
교사를 위한 수업 이야기나의 역사 수업역사교육과 20100574 민우진제1부 수업 이야기 세 마당첫째, 수업을 다시 생각한다.1.흔한 교실 풍경진도를 처리하기 위해 학생들의 반응이 필요없는 강의만 하고 있는 것이 요즘 학교의 현실이다. 강의만 하는 교사, 대답 없는 학생, 학생들의 삶과는 무관한 지식의 결합은 아이들만 나무랄 일이 아니라는 걸 새삼느꼈다. 교사로서 내용이 과도하게 길지는 않을까, 준비한 내용은 잘 전달되는가 혹은 졸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연민 등으로 답답함을 느끼며 살아있는 수업은 여전히 꿈인것인지와 수업이란 대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했다.2. 수업은 소통이다요즘학생들에 대한 보고서요즘 학생들을 보면 머릿속에 무슨 생각이 들어 있는지도 파악이 안되는 실정이다. 그래서 수업은커녕 학생들 사이에 대화도 쉽지가 않다. 학교와 교사에 대한 학생들의 불신도 상당히 심각해서 학교에서 교사들의 말을 듣기보다는 학원에서 들어야 제대로 된 충고와 설명이라고 여기는 학생들이 허다하다. 학생들은 더 눈에 띠는 자극과 강렬한 표현들을 원하고 그들 중에는 ADHD의 문제를 지닌 학생들도 있다. 또 잠을 자는 학생들, 아르바이트나 학원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문제와 가정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문제도 있다. 이들은 어떤 것에도 욕구가 없고 마치 부모를 위해서 공부해 주는 것처럼 군다.통해야 하느니라!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눈높이 교육의 꾀하여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즉, 교사와 학생간의 교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말을 건네고 수시로 질문을 던져야 한다. 교사가 적절하게 안내하고 사고를 자극해야 학생들이 생각을 열고 말문을 튼다. 줄탁동시라는 말도 있듯이 상대를 헤아리고 때맞춰 도와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노래, 연예인 등에 대한 조사도 소통을 위한 하나의 노력이다. 소통없이 제대로 된 수업은 존재하지 않으며 주도권이 교사에게 있는 만큼 학생들만 달라지라고 주문해서는 안되므로 학생들에게 다가갈 접근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가다가 꼭 한 번은 뒤돌아보는 특징이 있다. 이는 폐쇄적인 우리민족의 태도를 느끼게 한다. 우리만 잘났다는 식의 태도를 가져서는 안되며 민족이라는 틀의 안팎을 살펴 세계화 시대를 헤쳐 가되 타자에 대한 개방적인 열린 민족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2) 소국 의식-사대주의, 패배 의식과 싸우기지나친 민족주의와 더불어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똬리를 틀 고 있는 것이 소국 의식이다. 우리나라는 사대주의라고 하여 오랫동안 중국을 큰 나라로 섬겼다는 의식을 갖고 있다. 또 근대화에 실패함으로써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다는 사실은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며 패배 의식을 부채질하고 있다. 일제에 의해 강요된 노예근성은 패배 의식으로 이어졌지만 지금은 상당한 수준으로 극복 되었으므로 우리 스스로가 위상을 높여 나가야 세계의 인정을 받을 수 있으므로 소국의식을 버려야 한다. 이러한 의식을 일깨우고 자부심을 북돋우는 데 역사가 다단히 한 몫을 할 수 있다. 사대주의는 외교 형태요 방편일 뿐이며, 패배 의식은 잊지 말아야 할 아픔일 따름이라고 보아야 한다.3) 이념적 지평을 넓혀 보면 어떨까?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다. 남북관계의 진전이 생기게 된 계기는 6.15 남북 정상 회담이후 이며 현재는 바야흐로 남북 화해와 교류 협력의 시대가 왔다. 하지만 우리 역사 교과서나 교양서에서는 북한에 대한 언급을 찾아보기 힘들며 조금 있는 내용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일관하고 있다. 사회주의 싸우기도 했다. 소련이나 중국의 영토 안에서 그들의 지원을 받으면서 일어난 사회주의 운동의 경우 민족 운동의 성격을 더 자세히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통일 과정에서 덧쌓인 오해로 후유증을 앓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과거의 이념과 현재의 북한의 실장을 규명하는 것이 관건으로 이해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2.세계사 눈뜨기(覺깨우칠 각, 和화목할 화)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고 이와 더불어 세계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정확한 자리 매김이 필요하다. 중국의 동북 공정,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이 바로 교수 내용 지식이다. 연극에서 연출가가 대본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하고 종합하듯 교사도 교과 내용 지식, 교수 방법 지식, 학생 이해 지식을 잘 아울러서 멋진 수업을 해야한다. 그런 수업을 위해 교수 내용 지식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수업 상황을 조직하고 내용을 표현하는 데 필요하며 학생의 흥미와 능력에 따라 가르쳐야 할 내용과 방법을 선택하고 설계하며 실행하는 능력이다.제3부 새내기 교사를 위한 정보 쌈지첫째, 수업 노하우를 말한다1.참견 좀 합시다새내기 교사들은 의욕에 비해 교수 내용 지식이 부족하므로 같은 내용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몰라 학생들과 널리 교감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느낀다.2. 지도안 구성-이런 생각, 저런 고민역사적 사고의 핵심에 이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도록 한다.지도한 구성에 앞서 교욱과정과 교과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여, 수업 내용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판단한다. 이어 학생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고 어떤 아이디어와 자료로 이해를 도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인과 관계의 파악, 감정 이입, 도덕적 판단 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살아있는 역사 수업은 이 3가지 요소를 적절히 가미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역사를 지금, 여기, 나의 문제로 여기도록 하는 것이다. 원활한 수업을 위해 도입부터 나름대로의 기승전결을 두어 차츰 수업 분위기가 고양되는 느낌을 갖도록 각각의 내용을 연결짓도록 한다.수업자체가 하나의 공연이라고 생각하고 ‘스토리 보드’를 만들도록 한다.수업도 하나의 공연이고 지도안도 작품이 될 수 있다. 틀에 박힌 수업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고 주제에 걸맞은 적절한 변화를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즉 탄력성이 있어야 한다. 수업 계획은 예상치일 뿐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계획은 풍부할수록 좋고 활동은 역동적이어야 한다. 스토리 보드가 풍부하고 치밀할수록 수업의 밀도가 높아지며,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도 높아지는 것을 위해 지도안 구성은 최대한 자세히, 수업 상황을 환히 머리에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구 강조해야 하며 당연히 출제에 포함시켜야 한다. 가장 훌륭한 시험문제는 수업 내용과 일체가 된 평가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출제 유형은 다양한 것이 좋고 학생들이 평가를 통해 중요한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하고 자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 신장되었는지 느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논술형의 경우 많은 안내와 힌트를 주고 조금이라도 창의적인 구석이 있으며 후하게 점수를 주면서 격려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출제에 대한 세련된 기술과 효율성의 문제는 수능 문항이나 시,도별 성취도 평가 등 세밀한 토론을 거친 문제 유형과 출제 스타일을 보면서 자꾸 익혀야 한다.기타-지도안에 교과서 일긱 시간, 학습 목표 확인 시간 등을 미리 설정해 놓는다.-가급적 대단원은 1차시는 세안을 만들어서 정교하게 가다듬고 단원 전체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도록 한다.-학습지를 만들 때, 필기 내용 중 일부는 빈칸으로 만들어 둔다.-학습지나 파워포인트, 연표 등을 만들 때, 오탈자가 없도록 주의해야한다.-수업자료는 따로 홈페이지에 올려놓는다.-한 학기, 한 해의 마지막 수업시간에는 그동안의 수업 정리를 위해 골든벨형식의 퀴즈 수업으로 진행하는 것도 효율적이다.3. 실제 수업 장면에서는 이렇게수업할 때 의도적으로 목소리의 크기와 고저 장단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교사는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이다. 다소 어렵더라도 목소리의 빠르기와 높낮이에 신경을 써서 강조점과 매듭이 확실히 느껴지도록 한다. 목소리의 크기에 자신이 없다면 과감하게 마이크를 사용해야 한다.적절한 시선 처리, 손동작, 몸짓 등을 통해 상황을 재현하도록 한다.교사는 가장 중요한 학습 매체이다. 학습 매체가 고정된 모습이어서는 곤란하다. 목소리의 고저장단이 있다하더라도, 학생들에게는 시선을 고루 주어 관심을 표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 있는 태도와 친절한 눈길, 손동작도 필요하다. 때로는 극적 효과를 위해 과장된 표현, 파격적인 동작을 할 수 있으나 이런 일은 가끔 해보는 것이 참신하다.설명할 때 교사의 공간적 위치를 생각하며 자이 딴 생각을 하거나 이웃 학생과 장난을 치거나 할 때, 먼저 눈길을 보내 관심을 표현하고, 그래도 안 되면 말로 넌지시 주의 집중을 시킨다.논리적 비약 없이 핵심 내용을 차근차근 설명해야 한다.필요한 경우 과감히 도식화해서 핵심을 간추리기도 하고, 알려진 인명과 지명을 활용하여 설명을 풍부하게 할 수도 있다.한자말이나 영어, 개념어 등을 쉽게 풀어서 쓰도록 한다.역사는 거의 용어 설명으로 승부가 나는 과목이다. 따라서 다소 유치하다 싶을 정도로 풀어서 설명하고 필요할 경우 한자나 외국어의 어원을 설명하면서 이해를 돕도록 해야 한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학습지에 용어 풀이 꼭지를 만들어 친절하게 밝혀줄 수도 있다.학습 자료를 읽힐 때, 발표할 때, 적극적인 학생과 소극적인 학생을 골고루 시킨다.적극적인 학생을 먼저 시키되 다소 매끄럽지 않더라도 소극적인 학생에게도 책을 읽히거나 간단한 대답을 하게 함으로써 참여의 길을 터주어야 한다. 또한 이들의 발표 뒤에는 항상 칭찬과 격려를 하여 학습동기를 계속 이끌어 내야 한다.반말 투나 유행어 사용은 되도록 삼가도록 한다.학생들 대부분은 존댓말 쓰는 선생님을 좋아한다. 전반적인 진행은 존댓말을 써서 하되 발문 과정에서, 간혹 지적할 때 반말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을 것이다.학생들과의 스킨십에 유의하도록 한다.중,고등 학생들은 굉장히 민감한 나이이므로 특시 이성 간에는 웬만하면 어떠한 스킨십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위해 학생들의 평가를 받아본다.아무리 잘된 수업이라고 자부해도 학생들의 반응이 신통치 않으면 의미가 없다. 교사와 학생의 거리는 끊임없이 확인해야 하는 것이므로 수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성과와 한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평가 시기는 1년 중 1학기 수업을 마치면서 여름 방학 직전에 하면 좋다.기타교사의 옷차림 또한 주의 집중의 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상 같은 계통의 옷보다는 가끔은 캐쥬얼, 생활 한복 등을 입으면서 색다른 느낌으로 집중할 수 있게끔 배려한다.5.기술적인, 그야말로 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