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경기 ○▷ 축구 경기 시 일어날 수 있는 부상의 종류◁1. 뇌의 외상헤딩 등으로 축구 경기 중 입은 외상은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복되는 충격이 뇌 부상을 더욱 악화시킨다. 경기 중 한번이상 뇌진탕을 겪은 선수들의 성적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2. 인대 손상인대외상은 염좌라 하며 손상 정도에 따라 1도~3도로 구분된다. 1도 염좌인 경우에는 대부분 압박 붕대, 얼음 찜질 등으로 치료되며, 2~3도 염좌는 3주간 석고 고정(깁스)을 하거나 3도의 경우 수술 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발목이나 무릎관절의 내측 인대 부위이다.3. 근육 손상외상을 입으면 보통 3주내 치유되며 염좌와 같이 1~3도로 구분된다. 하지에서는 아킬레스건의 완전 파열, 하퇴 부위의 부분 파열 등이 일어나고 이것은 불충분한 준비운동, 근육의 과다한 사용, 피로, 불충분한 회복, 잘못된 기술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4. 근 경련소위 “쥐”가 나는 경우인데, 갑자기 지나친 운동을 하거나 더운 날씨의 탈수와 더불어 잘 발생된다. 근육 피로에 의한 유산 축적, 국소 순환 장애, 근섬유의 부분 파열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5. 과사용 증후군근 골격계에 가해진 지나친 운동 부하 또는 반복되는 현미경적 외상으로 근육, 건, 근막, 인대, 점액낭, 연골과 뼈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다. 근력 불균형, 하지의 부정정열 등의 내적요인과 잘못된 트레이닝 방법, 맞지 않는 장비나 설비 등의 외적 요인으로 발생된다.6. 피로 골절이는 달리기 등 많은 스포츠의 흔한 외상으로 운동선수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피로 골절이 잘 나타나는 곳은 주로 하지의 뼈 특히 경골에 많으며 일정 부위에 통증이나 압통을 호소할 때는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7. 근육통익숙하지 못한 신체적 활동 24~48시간 이후에 나타나는 통증으로 운동을 갑자기 시작할 때 잘 발생한다. 또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근육통을 유발할 때가 있다. 이는 아무리 운동을 자주 많이 당 1.5L~2.5L가 된다. 그러나 물을 원하는 양대로 마신다 해도 손실한 수분의 50%를 넘기 어렵다. 운동 중에는 물론 운동 전 후에도 충분한 물을 마셔야 탈수를 예방할 수 있다.2. 땀복은 위험하다.운동할 때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땀복을 입게 되면 땀이 증발되지 않아 체온이 오르고 더 많은 땀을 흐르게 한다. 그러면 탈수가 심해지고 체온이 올라가 열경련이나 열탈진 현상이 더 잘 생기게 된다.- 운동상해 조기 치료법-근육이 끊어 졌을 때, 인대가 늘어났을 때, 관절의 부상, 골절 등 그 어느것이든 운동 중에 일어난 부상의 응급처치는 거의 모든 경우가 같은 것이다.1. 안정(REST)상해를 입은 뒤에도 운동이나활동을 계속 하고 있으면 상해는 더욱 심해지므로 안정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부상을 당한 부위의 사용은 곧 그만둘 것.2. 얼음 (ICE)얼음으로 상처입은 부위를 식히면,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출혈을 줄인다. 그 부위에 혈액이 쌓이면 쌓일수록 회복은 늦게 된다.3. 압박(COMPRESSTION)압박은 붓는 것을 억제한다. 붓는 것을 방치해 두면, 회복은 늦어진다. 상해를 당하면 혈액이나 임파선 등이 주위의 조직에서 흘러들어가 상해에 의해 파괴된 부위가 부어오른다. 붓는 것은 세균을 죽이는 항체를 요인해 오는 것이기 때문에 유효하기는 하나 피부가 파열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불필요하며 치료를 더욱 오래 걸리게 할 뿐이다.4. 환부의 고거(ELEVATION)상해부위를 심장의 위치보다 높게 해 두면 중력의 작용으로 과잉 출혈이나 붓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안전장비 ◁1. 안전경기자는 자신이나 다른 경기자에게 위험스러운 장비 또는 물건을 착용하거나 사용해서는 안된다.2. 기본 장비경기자의 기본 장비는 상의, 하의, 양말, 정강이 보호대, 신발로 이루어진다.3. 정강이 보호대양말로 완전히 뒤 덮힌 상태여야 하고 적절한 재료로 만든 것이어야 하며, 보호의 정도에 무리가 없는 장비여야 한다.4. 골키퍼각 골키퍼는 다른 경기자나 주심 또는 부심과 구별되는 색의 옷간에서의 추락, 1층 통로에서 아래로의 추락, 관중석에서 필드로의 추락 등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추락 사고의 요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날 실제로 맥주를 마신 외국인 서포터가 1층 난간에서 미끌어져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도 추락의 위험 요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첫 번째 위험 요소는 안전고랑이다. 관중석과 필드 사이의 안전고랑은 일반인의 경기장 난입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선수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는 하지만, 만약 실수로 관람객이 3m가량의 안전고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면 비장파열, 뇌진탕, 골절 등 심각한 부상을 당할 수 있다. 두 번째 위험 요소는 응원 단상이다. 프로축구 경기의 경우 리더가 서포터즈 구역의 가장 앞에 나와서 확성기, 북과 같은 응원도구를 이용해 서포팅을 이끌어 가는데, 수원월드컵경기장 N석의 경우 이 응원단상이 난간과 거의 비슷한 높이에나무판자로 이루어져 있어 파손되거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응원 리딩팀이 안전고랑이나 다른 관람객 위로 떨어질 수 있다.▷ 사고 사례 ◁1. 25일 강릉 관동대학교 운동장에서 2011 전국초중고 강원리그 고등부 10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오전 10부터 강릉 문성고와 강릉 중앙고의 경기가 시작되어 4경기가 이어 열렸다. 그런데 두 번째 경기로 열린 춘천기계공고와 갑천고의 경기에서 갑천고 문주홍 선수가 경기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윤상원 주심과 김형근 심판의 적극적인 대처로 10여 분만에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정상적인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사고는 춘천기계공고가 1-0으로 앞선 후반 28분 경 일어났다. 양 팀 선수가 센터서클 부근에서 점프를 하여 헤딩경합을 했고, 문주홍 선수가 의식을 잃고 운동장에 쓰러진 것이다. 그 순간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한 윤상원 주심은 휘슬을 길게 불며 선수에게 달려갔다. 선수는 입을 다문 채 의식을 잃고 있었다. 윤상원 주심은 선수의 다문 입을 벌리면서 부심기급한 지시를 받은 춘천기계공고 팀 닥터 소수찬씨였다.윤상원 주심과 김형근 심판은 선수의 다문 입을 벌리고 산소 공급이 가능하도록 고무로 된 부심기 손잡이 부분을 물게 하였고, 팀 닥터 소수찬씨의 심폐소생술이 이어지면서 선수는 차츰 의식이 돌아와 눈을 떴다. 응원 나온 학생 어머니는 운동장에 누워있는 아들을 보며 오열했고, 오열하는 어머니를 가슴에 안고 다독이는 아버지 역시 매우 흥분된 상태였다. 그런데 운동장 요원으로 배치된 간호사는 실질적인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전문가 수준이 아니었다는 점과,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구급차 요원 역시 다소 문제점을 노출되면서 학부모들의 안타까워하는 원성이 이어졌다.2. 케냐 수도에서 24일 열린 축구경기에서 입장권이 없는 축구팬들이 경기장 입구에 몰려 7명이 사망하는 압사사고가 발생했다고 경기 주최측이 밝혔다.23일 나이로비의 한 축구장에서 전통의 경쟁팀인 AFC 레오파드와 고어 마이하의 경기가 있었다. 케냐 프리미어 리그 담당자인 프랭크 오코스는 입장권 없는 사람들이 출입문 쪽에 몰려있었다. 고 밝혔다. 그는 이날 비가 많이 왔고 사람들이 구조가 허술한 출입구를 찾아 밀었다고 말했다. 그 문에 있던 입장권을 가진 사람들도 압사사고로 피해를 입었다고 오코스가 덧붙혔다. 리그 관계자는 이날 발생한 압사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고 전했다. 리그 관계자들은 압사사고가 발생하는 동안 전반전에 흥분한 관중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 이 사실을 경기 관계자들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리그는 자체 웹사이트에 성명을 발표하고 이 관중은 심판에게 압사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으니 경기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당시 구급차가 피해현장에 도착했다. 이날 경기는 압사사고 후 다시 재개했고 고허 마히아가 1-0으로 승리했다. 오코스는 이번 압사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냐 리그에 이날 경기를 한 2팀을 포함 16팀이 있다.▷ 참고 문헌 ◁프로 축구 팀의 월별 부상실태에 관한 조사 저자명 이경태, 최병옥, 김진수인류최대의 드라운동 시작 전 스트레칭과 준비 운동으로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 연습 때 주로 쓰는 쪽 반대로 동작을 하면 근육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3. 목부상위험 : 근육이 큰 힘을 낼 때 많은 충격이 가해진다. 몸이 한 쪽으로 치우치면 몸 전체 균형이 흐트러진다.관리법 : 어떤 동작이든지 좌우로 치우침 없이 똑바로 유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4. 허리부상위험 : 한쪽 방향으로 몸통이 돌아가는 동작이 반복되면 구부정한 자세로 굳어질 위험이 크다. 허리디스크 발생가능성이 큼.관리법 : 바른 운동자세가 허리 건강의 기본이다. 반대 방향 운동도 허리 건강에 도움을 준다.▷ 안전 장비 ◁야구를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방망이, 야구공, 야구 글러브, 야구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경기장이 필요하다.방망이는 공격을 할 때 필요한 도구로 보통 알루미늄이나 목재로 만든다. 글러브 또는 미트는 수비할 때 필요한 도구로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선수의 손에 착용한다.또한 안전한 경기를 위하여 헬맷과 각종 보호대, 포수를 위한 보호용구들이 있다.1.글러브투수용,포수용,1루수용,내야수용,외야수용. 총 5가지의 글러브가 있다포수용은 빠른 공을 잡아내야 하기 때문에 글러브가 대체로 두껍다.1루수용은 송구를 잡아낼 때 거의 빠지는 공도 잡아내야 하기 때문에 크기가 좀 크고 널찍하다. 내야수용은 공을 잡고 바로 1루로 송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 넣는 부분이 좀 짧고 외야수용은 큰 플라이나 작은 플라이나 잡아야 하기 때문에 내야수욘 보단 크다.자신의 포지션에 맞는 글러브를 찾아 끼면 된다.2.포수 장비포수 장비는 헬멧, 마스크, 몸통 보호대, 다리 보호대, 글러브로 나뉘어져 있다.하나라도 없어선 안 되는 아주 중요한 물품이다.3.배트타자에게서 군인으로 치자면 총이다. 배트는 길이(인치)와 무게(드롭)으로 자신에게 알맞는 배트를 고른다.4.공공은 경기의 주가 되는 것이다. 공으로 아웃 ,안타, 홈런, 파울 등을 결정한다.공은 내부 구조가 가장 안쪽에 코르크 공이 있고 그 코르크를 감싸한다.
사회복지개론주제 : 산업화, 도시화, 핵가족화의 정의 및 핵가족화의 사회문제에 대해 논하시오Ⅰ. 산업화(Industrialization)산업화란 일련의 작업내용사항이 구조화된 생산체계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즉, 가내 수공업 등이 체계화된 생산체제로 바뀌는 것이다. 산업화는 자연물에 사람의 힘을 가하여 그 이용가치를 창조하고 또 이것을 증대하기 위하여 그 형태를 변경하여 이전에 하는 경제적 행위가 산업의 형태로 나타난다. 산업화가 가져오는 효과에는 대량 생산으로 인한 비용이 절감되는 것이다. 대량 생산을 하게 되면, 생산 비용이 절감되고 판매가 증가하여 기업의 측면에서 더 많은 이익을 가져오게 되고, 소비자로서는 풍부한 재화를 이용할 수 있어서 자원 배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된다. 또한 다른 측면에서 보면, 범위의 경제를 말할 수 있는데, 범위의 경제란 어떠한 생산설비를 갖춤으로써 한 가지 재화의 생산에 그치지 않고 다른 재화를 생산함에 활용하게 됨으로써 다품종을 소량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으로서는 시설비 투자의 감소와 다품종 소량 생산을 통한 이윤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결국 산업화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부하게 하며,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다.Ⅱ. 도시화(Urbanization)도시화란 도시 지역으로 인구가 집중되는 과정과, 아울러 도시적 생활양식으로의 변화를 의미하고, 인구가 지역사회의 경제적 이익으로 인해서 일정 지역에 집중되는 상태에 도달되어 그 지역이 확대되고, 인구 밀도가 높아지게 되며, 따라서 국가 전체 인구 중 도시 지역에 집중되는 인구의 비율이 증가되는 과정을 의미한다.도시화는 3가지 단계 즉, 초기 단계, 가속화 단계, 종말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초기 단계는 도시화율 30% 이하, 농업 중심 사회를 말하며 가속화 단계는 이촌향도현상이 심화되어 공업화 초기 단계이다. 종말 단계는 도시 인구 율이 70%이상이며, 신장률이 둔화되는 단계를 말한다.도시화는 한국과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촌락적인 지역이 도시적인 지역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물론이고, 기성 시가지의 도시적인 지역이 재개발에 의해 보다 도시적인 지역으로 변화하는 과정도 포함시키는 넓은 의미의 도시적 개념에 해당한다.Ⅲ. 핵가족화핵가족화는 점점 사회가 도시화가 되어가면서 생기게 된 가족 구성원의 일종이다. 크게 대가족과 핵가족으로 분류하는데 대가족은 3대 이상이 함께 사는 것이고, 핵가족은 결혼하지 않은 자녀와 함께 살거나, 부부 둘이 사는 것을 말한다. 즉, 가족의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현재 부모와 자식처럼 2세대가 함께 사는 것이고, 반대로 3세대 이상이 함께 사는 것을 확대 가족이라고도 한다.핵가족이라는 용어는 미국의 인류학자 G . P.머독이 처음 사용한 것으로, 종전까지의 부부가족이나 소가족보다 적절한 표현이라 하여 국제적으로도 널리 쓰이게 되었다. 핵가족화는 대가족제도에서 소가족제도로 전환되는 현상으로 경제 발전에 따른 소득 수준의 향상이 이를 가능하게 하며, 주택의 양적 수요의 증대 요인으로서는 인구의 증가보다 직접적이지만 때로는 인구의 증가와 가구 수의 증가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를 보았을 때 핵가족화가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립한 핵가족의 존재는 반드시 근대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근대 산업 사회에서의 개인주의, 사회적 이동성 및 사회 보장 제도의 발전으로 일찍부터 유럽과 미국에서는 핵가족화의 경향이 촉진되었다.한국에서도 1960년대 후반부터 고도 경제 성장과 함께 이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산업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도시 위주의 발달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동이 잦아지게 되며, 이사가 잦다보니, 가족의 규모가 작아야 편리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도 핵가족화가 진행되게 되었다.Ⅳ. 핵가족화의 사회문제핵가족화는 도심의 산업화와 농촌의 불균형으로 생겨났고, 적은 사람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에 익숙해져서 핵가족화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본다.1인가구가 급증하면서 과거 서구사회의 대도시에서나 문제시 되던 핵가족 사회의 질환이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폭넓게 불거지고 있다. 독거노인이 사망한 후 20일이 지난 뒤 발견한 것과 같이 이런 현상은 무관심 세태와 무관치 않다.대가족 제도에서는 노인들이 재산권을 가지고 있었고, 가정의 최고 결정권자였다. 또한 노인들은 손자, 손녀들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그들을 돌보기도 했다. 따라서 노인들은 외롭지 않았고, 의식주를 비롯하여 질병 발생, 노후 문제에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던 반면, 요즘의 핵가족화 증가로 인하여 노인 소외 문제가 크게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1인가족의 증가는 이혼율을 급증시키고, 평균수명의 연장 등에 따른 불가피한 현상으로 안정망의 필요성이 더욱더 필요하다. 또한 핵가족화로 인하여 자녀들을 맡아줄 가족이 없다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개인주의가 치닫다 보니 부모자식이 헤어져 사는 게 정상인 지금의 가족구조로는 해결의 방법이 없다. 고령화 사회에 빠르게 진입하는 이유도 핵가족화의 증가가 한 몫을 한다.부부문제 - 핵가족화 되면서 두드러진 현상 가운데 하나가 부부불화이다. 이것은 짧은 시간 안에 이혼으로 이어지는 추세여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도 한다.핵가족화 현상이 이혼율을 높이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무엇보다 부부의 갈등을 통제하고 조정해 줄 구실을 할 사람이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가족 제도에서는 이러한 역할자의 힘으로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안정을 가져온 반면, 핵가족 제도에서는 부부의 상태에 따라서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인 상태가 변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부부불화는 가족들에게 큰 정서적 영향을 끼치게 된다.
주제: 유아비만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습니다. 유아 비만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기술하시오.Ⅰ. 서론유아기는 일생에서 지방 세포수가 증가하는 시기로 탄생 전 3개월부터 생후 1년과 사춘기를 전 후로 하여 주의해야 하며, 어린 시절에 증가한 세포 수는 성인이 되어 감소가 불가하기 때문에 유아는 성인이 되어도 비만이 될 확률이 높고, 감량이 쉽지가 않다. 이로 인하여 혈중지질 이상의 대사성 질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많기 때문에 유아기 비만 조절이 중요하다. 출생 시 높은 체중, 빠른 체중 증가, 과체중이면서 흡연을 하는 어머니를 둔 유아들은 어린 시절에 비만의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비만 증세가 있는 아기가 성장해서도 비만일 확률이 높듯이 세상에 태어나 다섯 살 때까지 조성된 운동 습관이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아기의 건강한 발육을 위해 영양이 많은 음식 섭취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신체적 활동의 장려다. 그러나 한인 등 아시아계 유아들의 운동량은 우려할 만한 수준이다. 퍼스트 5 캘리포니아에 따르면 가주에서 아시아계의 유아 비만 인구는 백인 계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의외의 결과에 관련 전문가들도 놀라고 있지만 정작 아시아계 부모들은 타 커뮤니티에 비해 유아 비만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현대에는 비만이 점차 치료가 어려워지는 위험한 질병이 되었으며, 각 종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라나는 유아시기에 있어서 이를 억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되었으며, 특히 학습능력이 저하되어 평생 어려운 삶을 살게 되는데 이는 각 종 질병, 심리적, 건강, 집단, 따돌림 등의 문제점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이므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유아 비만은 몸속에 있는 지방 량을 정확히 따져보아야지 키와 몸무게만을 가지고 단정을 내리기는 힘들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체지방의 과다여부를 측정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키와 체중을 이용한 간접적인 측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키와 몸무게에 의하여 소아비만이 의심스러울 경우에는 가까운 소아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Ⅱ. 본론유아비만의 문제점비만 중 가장 나쁜 비만이 유아비만, 어린이비만이다. 한번 늘어난 지방세포 수는 평생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비만하면 키가 2~7cm가량 적게 자랄 수 있다. 때문에 성장기 유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정에서 식문화를 개선하고 먹 거리에 대한 건전한 사고방식을 심어줘야 한다. 어린 시절 지나친 체중은 몸에 무리를 주게 되어 관절이나 성장에 좋지 않다. 유아 비만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유아에게 절대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많아진 지방세포를 분해하기 위하여 성장 호르몬이 사용되게 되어 정상적인 성장에도 방해를 줄 수가 있다.유아비만의 경우 지방세포의 증가와 함께 세포의 크기가 커지므로 쉽게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 유아기의 비만은 약간 비만하더라도 기분 좋게 잘 놀고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차차 비만의 경향이 없어지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사춘기의 비만은 80~85%는 성인이 된 후에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과 같은 성인병이 조기에 나타날 뿐만 아니라 심하면 어릴 때부터 성인병의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무릎 관절이나 척추 등의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또한 유아기 때에는 정서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나 유아비만이 계속 되어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비만아는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경우가 많게 된다. 신체적 변화와 운동능력 저하에 따른 열등감으로 인하여 정신적 스트레스나 우울함 등이 발생하고, 내향적이고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어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이나 학업능률 저하를 초래하여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비만아들은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아서 적극성, 자발성 등이 부족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집단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며, 사춘기를 겪으면서 자신의 외모에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 감을 느끼는 등 여러 가지 심리사회적인 문제와 부딪히게 된다. 따라서 비만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만 5세 이후에는 주의 깊게 살피고, 부모가 적절한 운동과 섭취에 대하여 고민을 해야 한다.유아 비만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을 바로 성장 장애이다. 유아 비만아의 몸속에 축적된 불필요한 지방은 호르몬 분비에 교란을 일으켜 성 조숙증이 일어나 이 때문에 사춘기에 나타나는 2차 성징이 빨리 나타나게 되고, 성장 판이 빨리 닫혀 자신의 신체 변화에 적응할 준비가 되기도 전에 사춘기를 맞게 되어 조기 변화에 대한 부적응 상태로 혼란스럽고 또한 최종 키가 또래 아이들에 비하여 작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비만 자체로 인한 심리 사회적인 문제가 매우 크다. 비만 아이들은 우울증이나 대인 관계를 회피하거나 부정적인 자기 신체상을 갖게 된다.유아 비만의 해결방안유아기에 엄마와의 정서적 관계가 불안정하면 유아비만, 청소년기에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아기에 엄마와의 ‘정서적 관계’의 질이 가장 낮았던 아이의 25%가 15세가 되었을 때 유아비만이었던 데 비해 엄마와의 유대관계가 가장 좋았던 아이는 13%에 그쳤다. 아이들의 유아비만을 막으려면 엄마가 자녀들의 식사와 운동에만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기보다 엄마와의 정서적 관계를 개선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식사요법으로, 유아비만은 성인비만과는 달리 칼로리 제한을 심하게 할 경우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의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져 성장과 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면서 칼로리 섭취량을 점차 변화시키는 것이 좋다. 칼로리를 조절할 때에는 비만의 정도를 고려하여야 하며, 이 때 키와 연령에 대한 적정체중을 구하여 비만 도를 구하고 이에 맞게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장을 위한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하므로 체중유지를 목표로 영양관리를 하고, 그 외에는 저칼로리 식사를 하되 끼니를 거르지 말고 평상시 섭취량 보다 20~30% 정도 낮은 칼로리로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유아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강제로 먹지 못하게 한다거나 갑자기 식습관을 변화시키는 것 보다는 식습관을 수정하고 다른 음식으로 대체해 주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당질 및 과자류의 섭취를 줄이고 하루 세끼의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유아의 비만은 성인 비만에 비하여 쉽게 극복할 수 있다. 유아가 키가 많이 크는 나이일수록 적은 열량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기의 경우 체중조절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므로 세신한 주의가 필요하다.유아비만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알아보면,1. 잠자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한다. : 부모의 불규칙적인 수면 습관은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치어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게 된다. 수면부족은 비만과 관련되어 각 종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오기 때문에 유아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아이가 잠을 자는 동안 지방과 노폐물이 분해되고 성장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니 꼭 10시 전에는 아이를 재울 수 있도록 부모도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2. TV를 보지 않고 밥을 먹는다. : 요즘 학교에서 한참 밥상머리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아이들과 대화 할 시간이 아빠는 많이 부족한 가운데 아침은 꼭 아빠와 함께 온 가족이 짧게라도 식사를 하고, 일주일 중 2일 정도는 가족이 함께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할 때 가장 피해야 할 것이 TV를 켜 놓고 밥을 먹는 것이다. 가족 간의 대화도 단절시키고 TV를 보면서 밥을 먹다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밥을 먹게 되며, 밥 먹는 것에 집중하지 않아 씹는 것도 소홀하게 되고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연구결과를 보면 TV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평소보다 5~10배 정도 밥을 많이 먹게 된다고 하니 소아비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3.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는다. :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에 함유된 인공 첨가물은 콜레스테롤이나 나트륨 등의 함량이 높아 비만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등 성인병을 유발하고 철분의 흡수를 방해 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짜거나 단 맛이 강하고, 기름진 음식이 아이들의 입맛을 자극하여 아이들의 미각을 잃게 하고 패스트푸드에 입을 길들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비만을 초래하게 된다.
주제 : 페스탈로치의 생애 및 교육사상과 프뢰벨의 생애 및 교육사상에 대해 알아보고 비교하여 보시오.Ⅰ 페스탈로치의 생애교육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페스탈로치는 1746년 1월 12일 취리히에서 출생했다. 그의 할아버지는 목사, 아버지는 의사였다. 어머니도 좋은 집안의 윤택한 농가 태생으로 후에 페스탈로치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어머니는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는 여장부였고, 검소한 생활을 했으나 공공 자선사업이나 축의 선물 등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면도 있었다. 성실하고 착하고 순진함 품성의 바벨리는 페스탈로치 부친의 유언을 굳게 지켜 어머니를 도우면서 40여년이란 긴 세월을 보냈다. 페스탈로치가 자라서 교육으로서 사회를 개혁하려고 하던 뜻을 굽히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다한 것도 그가 어렸을 때 받은 두 여성의 굳은 신앙과 굽히지 않는 지조에서 키워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9살이 되던 해 그의 아버지가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어머니에게서 종교적 감수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 받게 된 것이다. 16세가 되어 대학에 들어가면서 신학을 전공하게 된다. 이는 할아버지의 영향이 크나 후에는 자신의 조국인 스위스의 정치 발전에 일임하고자 법률을 전공하게 된다. 또 ‘애국단’이라는 진보계열 학생 서클에 들어가 국가 개혁 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 구금당하기도 했다. 페스탈로치는 이 때 많은 정신적 충격과 좌절을 경험하고 학문과 정치에서 벗어나 진정한 계몽과 민중의 체계적 교육에 힘을 쏟기 시작한다. 평소 루소의 교육 사살에 영향을 받았던 그는 신학공부를 포기하고 1769년 같은 단체의 회원이자 자신과 뜻을 같이 하던 안나와 결혼하여 농사를 짓게 된다.1774년에는 빈민 아동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 노작과 교육을 하기 시작하는데 사람들의 그의 의도를 알아주지 않아 실패하게 된다. 페스탈로치는 그 후 사색과 저술 활동에 몰두하게 되었다. 1798년 정부에서 빈민 어린이들을 위한 슈탄쓰 고아원을 설립하면서 페스탈로치를 책임자로 임명했다. 그러나 환경은 심리, 신체적 불안정 상태를 겪고 있었다.그는 그런 아이들을 사랑과 신뢰로 보듬고자 하였으며 이에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러던 1799년 프랑스 대혁명의 영향으로 고아원은 문을 닫게 되고 비슷한 시기에 ‘은자의 황혼’이라는 그의 저서가 등장하는데 그 속에서 페스탈로치의 사상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교육은 자연에 따라야’ 하고 가정이 안정되어야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기본 이론을 제시했다. 또 ‘라인하르트와 게르트루트’라는 저서에서는 민중을 위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모습을 제언한다. 그 후 페스탈로치는 1800년부터 4년 동안 부르크도르프에서 한 교육기관을 맡고 1825년까지는 이베르동에서 기숙학교를 감독하기도 하면서 빈민학교를 짓고자 하는 그의 교육적 소망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 그는 독자적인 교육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으나 주변 의식의 부족으로 그의 꿈으로 지어진 빈민학교는 2년밖에 지탱하지 못하였다. 말년에는 다시 노이호프로 가서 1827년 2월 17일 81세의 나이로 부르크에서 숨을 거두었다. 페스탈로치는 계층 간의 불평등을 지적하면 그것이 올바른 교육으로 개선될 수 있음을 주장했다. ‘인간학교’라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고 올바른 지성의 힘을 기르게 하려면 인간 내부의 자발과 활동성을 가진 감각적 주체로 직관적 경험으로의 교육을 해야 함을 이야기했다. 그의 묘비에는 “모든 것이 남을 위해서였으며 스스로를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써 있어 생전 그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알 수 있게 한다.Ⅱ 페스탈로치의 교육사상페스탈로치의 교육의 목적은 창조주에 대해서는 신이 주신 인산성의 여러 능력을 완성시켜서 양심적 행동과 봉사를 할 수 있게 하는 일이며, 사회에 대해서는 사회의 유용한 일원으로서 자주 독립의 정신을 주는 일, 그리고 개인에 대해서는 교육은 행복을 주는 일이었다. 그는 빈민교육을 주장하면서 학생 자신이 스스로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교수법을 강조했다. 그러한 그의 교육원리는 현대 초등교육에 흡수되었는데 이에 대해 자세히경험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구체적인 예술 행위와 결합되어 점진적인 아동 발달에서 중대한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단순한 암송학습이 아닌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고 노래하고, 모형을 만들고, 현장학습을 하는 등의 참여활동을 함으로 스스로 감각적 경험을 통해 느끼도록 한 것이 그의 교육 방법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차를 인정했으며 연령보다 능력에 따라 학생들을 분류, 과학적인 접근의 교사 양성을 꾀했다.페스탈로치의 기본 교육이념은 민족과 민중의 발견으로부터 출발, 국민 교육사상을 정립하고 인간의 영혼, 사랑, 신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교육목적은 인간에게 필요한 지, 덕, 체를 조화시켜 인간성의 여러 능력을 인간의 지혜에까지 향상시키기 위하여 동물적 상태에서 사회적 상태로, 나아가 도덕적 상태로까지 육성하는 것이다. 페스탈로치는 정신력, 심정 력, 신체 력의 조화를 강조하였지만, 그 중에서 심정 력을 가장 중요시 하였다. 심정 력 도야는 도덕과 종교에 관한 것으로 정의적 영역에 속하는데, 심정 력 도야는 어머니에 의한 가정학습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다. 어머니의 사랑에 기초하여 아이는 도덕적 감각과 신앙심이 발달된다고 한다. 아이는 자신을 돌봐주고 사랑해주는 어머니를 믿고, 자라면서 어머니 자리에 신이 자리 잡게 되며, 어머니를 기쁘게 하는 것이 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동일시하며 바르게 행동하게 된다. 그는 하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건설하기 위해서 인간과 사회를 개혁하고자 하였는데, 이것이 그에게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이자 도덕과 교육의 목적이기도 하다. 또, 페스탈로치의 교육사상은 루소의 자연주의와 직관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나 유아기의 교육을 중시하여 심성의 도야와 주체적 학습을 주장하게 되었다. 더불어 교육은 사회개혁의 수단이며 교육을 통해 인간성을 도야하고 사회 개혁과 조화적 발달을 이뤄야 함을 이야기했다. 그래서 페스탈로치는 합자연의 원리를 주창하게 된다. 이것은 아동의 능력을 자발적인 것에서 계발시키려는 자발성의 원리, 인간성의 전개적?신체적 조화를 이루려는 조화적 발전의 원리,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사회를 이루는 사회적 원리를 말한다. 즉, 페스탈로치는 아동중심주의의 교육을 중요시하면서 그것이 자발적인 감각적 경험과 사회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되어야 한다는 교육이론을 내세워 지금의 교육의 역사적 발전을 이루도록 해주는 중요한 기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Ⅲ 프뢰벨의 생애유치원의 창시자인 프뢰벨은 독일의 오베르바이스바하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지만 생후 9개월 만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가정의 따뜻한 분위기를 맛볼 수 없었다. 11세부터 15세까지 개신교의 지역 교회 관리인인 목사 아저씨 댁에서 지내, 이 시기에 부모보다 아저씨에게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 프뢰벨은 1797년 학교를 졸업한 후 측량사가 되었다. 삼림 감독관에게서 조경과 식림 등을 배우던 2년간 프뢰벨은 자연과의 긴밀한 생활을 최대로 이용하여 자신의 사고 영역을 넓히는 자기 공부를 별도로 해왔다. 프뢰벨은 가능한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려고 노력했고 사물을 근본에서부터 관찰했으며 넓은 관점에서 자연의 종합성을 보려고 했다. 1802년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 프뢰벨은 삼림관리 보조, 측량 공무원 그리고 재산 관리 비서에 관한 실습생이 되었다. 여기에서 그는 또한 자기 스스로 많은 다른 공부를 했다. 그는 프랑크푸르트로 이사하여 건축가가 되려는 결심을 했다.프랑크푸르트에서 프뢰벨은 자신의 생애에 있어서 대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페스탈로치의 제자이며 프랑크푸르트 시범학교의 교장인 Anton Gruner(1778~1844)를 알게 되었으며, 이 학교에 교사로 임용이 된 것이다. 그때부터 프뢰벨은 진지하게 교육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열중하게 되었으며 교육 관계 서적을 읽게 되었다. 특히 페스탈로치의 업적과 이론을 신뢰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프뢰벨의 영혼 속에서 잠자고 있던 교육적인 천재성이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는 이제 교육이야말로 자신의 생의 사업이며, 교육적인 문제에 관련된 무든 것과 그 원리에 교사로서 처음 출발하던 당시에 페스탈로치가 운영하는 웨베르덴 실험학교를 방문하여 머물면서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다. 프뢰벨의 교육이념 역시 자연적 개화개념에 바탕을 두었으며, 그는 각 아동의 독특성을 인정하고 각 아동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자연적 개화개념이라고 하였다. 프뢰벨의 이론과 학교는 실제로 종교적인 바탕 위에 성립되었다. 프뢰벨은 자신의 사상의 정당함을 많은 동료로부터 얻게 된다. 이러한 학계의 여론은 초기에 무시되었다. 1860년에 이 폐쇄 조처는 해제되었으나 프뢰벨은 1852년에 이미 서거했다. 1852년 6월 21일 70세의 나이로 마리엔탈에서 죽었으며, 그곳 성주에 의하여 죽기 2년 전인 1950년부터 성내에 킨더가르텐을 세워 운영하게 했었다.Ⅳ 프뢰벨의 교육사상프뢰벨은 당시 독일의 이상주의 철학, 특히 낭만주의 철학이나 루소, 페스탈로치 등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교육적이 교육 체계를 정립했다. 프뢰벨의 사상은 신과 자연과 인간의 조화이며,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신과 인간과 자연의 통합을 이해하는 것이다. 프뢰벨의 교육이론은 서양 교육사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현대 교육이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아이들이 노는 것을 쓸데없는 짓으로 여기던 시절, 프뢰벨은 유아들에게 이상적인 놀잇감을 제공함으로써 창조력을 키우고자 했다.정원사가 식물의 특성에 맞게 물과 비료를 주고 햇빛과 온도를 고려하고 부지런히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잘 자라듯 교육자 또한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잘 조성해 주어야 아이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뢰벨이 고안한 단어이자 독일어로 유치원을 뜻하는 킨더가르텐(Kindergarten, 녹색이 짙은 어린이의 정원)은 이러한 교육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 모든 식물이 초기의 보살핌과 관리가 중요한 것처럼, 생애 초기에 수많은 가능성을 지닌 아이가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경험이 풍부한 정원사인 교사의 돌봄을 받으면서 자라야 한다는 것. 이것이 유치원의 시작이었다. 이런 정신다.
[ 패스트푸드의 제국 ]우리가 흔히 즐겨먹는 패스트푸드 음식들은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패스트푸드의 제국의 저자 에릭 슐로서는 이 책에서 어두운 측면은 단지 건강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라고 지적했다. 그는 패스트푸드 산업 이면에 가려진 숙련되지 못한 외국인 노동자를 저임금으로 고용하고, 건강에 가장 주의해야 할 어린이를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친 점에 대한 유감과 패스트푸드 산업이 거대화되면서 정치인들과 연줄을 달고, 뒷거래 하는 등 행위에 대해 지적하고, 폭로했다. 이 책에서는 거대 자본주의에 의하여 미국 내에서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자본주의에 의한 거대 기업의 문제점과 그로 인한 국민생활의 변화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이 책에는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들이 들어있다. 패스트푸드가 유해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질적으로 어떻게 유해한지, 제조공정은 어떤지, 그런 것들을 낱낱이 파헤친 글은 잘 없었기 때문에 이 책의 이야기는 더욱 강렬했던 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부분은 9장이었다. “햄버거 고기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나”를 보면 더 이상 패스트푸드를 입에 대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햄버거의 고기 속에서 종종 검출되곤 하는 각 종 세균은 현대의 패스트푸드 산업이 초래한 대규모의 가축 사육과 도축, 그리고 가공과정이 빚어낸 필연적인 결과인 것이다.우리도 느끼는 패스트푸드의 여러 문제점이라든지 비만, 성인병과의 관련성, 적당한 먹 거리로 밖에 인정하지 못한다는 결정을 내리며 웰빙이라는 새로운 문화의 창출을 꾀하고 있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들이 미국뿐만 아니라 그들이 전 세계로 퍼져 나아가 듯 전 세계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 칠 수 있었던 미국시장내의 불균형은 자본주의의 말로를 보는 듯하다. 전 세계적인 체인망을 갖춘 레스토랑에 안정적인 육류를 공급하기 위해 대형육가공업체가 생기고 대형육가공업체는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대량의 가축을 생산 조달해야만 한다. 소수의 가축으로 수지타산을 맞출 수 없는 영세업자들은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한때 미국의 개척정신과 서부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며 미국의 상징이었던 카우보이는 목장을 떠나 도시의 빈민층으로 전락하고 만다.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파는 음식물에 대해서도 저자는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얼핏 음식들이 냉동건조 상태로 보관되다가 조리돼서 나오는 것 같지만, 실제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만들어지는 음식들은 조리하는 것이 아니라 조립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정도로 정교한 화학적 생산물들이기 때문이다. 이미 음식물이라기 어려운 공산품 수준이 되어버렸고, 이러한 제품용 작물 수요가 늘어나면서 미국의 농업은 자영농이 사라지고 소수의 기업농만 남게 된 점도 지적했다.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햄버거 하나에는 건강에 대한 위협, 저임금 노동 착취, 정경유착 등 미국 사회의 어두운 측면이 도사리고 있는 셈이다. 저자는 기업위주의 자본주의가 극도로 발달할 때, 그 브레이크가 고장 났을 때 노동자들과 소비자들이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 지를 이야기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자유국가 미국에서도 가장 큰 고용을 창출한다는 맥도날드에 노조가 없다는 것이었다. 있더라도 쟁의 한 번 제대로 못하고, 직원들은 부당해고와 최저임금과 매우 위험한 환경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도축장에서 한 시간의 300마리 이상의 소가 매우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도축이 되지만, 식 가공 회사의 정치헌금과 로비를 받는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이 먹는 음식에서 세균 검사하는 것을 막아 얼마나 오염되어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고기가 매일 식탁에 오르고 있었다. 맥도날드는 언제 어디서나 동질의 음식과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균등한 품질, 규격화된 재료와 조리방법을 요구한다. 정육업체는 최대의 구매자인 맥도날드가 요구하는 재료를 대량생산하기 위해 패스트푸드점의 분업체계를 그대로 가져와 이주민 노동자나 문맹자 등 저임금 노동자를 고용하는데, 이들은 도축장의 위험한 작업환경에 노출된 채 격무에 시달린다. 패스트푸드와 정육업체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에게 노동조합의 결성은 교묘한 방법으로 저지된다.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 책에는 큰 이슈가 된 광우병에 대한 얘기는 없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광우병 이전에 치명적인 식중독 균에 오염된 쇠고기 패티로 만든 햄버거를 먹고 어린이 여러 명이 사망을 한 적이 있고, 햄버거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지만 쇠고기의 도축과 생산 과정의 위생조건을 강화하라는 사망한 아이 부모들의 눈물어린 호소에도 불구하고 관련 기업들의 강력한 로비로 제대로 된 조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이다. 비록 미국의 얘기이기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도 수 없이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들어와 있다. KFC, 맥도날드, 버거킹 등등 아무것도 모른 채 나도 이런 것들을 많이 소비해 왔지만 이미 아주 깊숙이 침투해 있는 거대 기업의 세계화를 느끼게 된다.책을 읽고 나면 쉽게 즐기는 하나의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는 자본주의 사회의 수많은 모순을 함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분명 자본주의를 극복하고자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한가운데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말은 곧 우리의 지향과는 반대되는 현실이 우리 삶의 터전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종종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자본주의 세상에 살려면 어쩔 수 없다’, ‘자본주의가 다 그렇지 뭐’라는. 그러나 책의 마지막을 읽으면서 이렇게 가볍게 넘기는 태도를 좀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싸고 맛있다는 생각에 별 거부감 없이 사 먹는 햄버거의 두 빵 사이에 어떤 것들이 들어있는지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양상추와 피클과 쇠고기 패티가 눈에 보이는 전부이지만 그것들을 만들기 위해서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십대 청소년들이 노동법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저임금에 착취당하고 있고, 그 원재료를 만드는 고기공장에서는 살인적인 노동 환경과 비위생적인 작업 시설이 돌아가고 있으며, 소를 키우는 곳에서는 소들의 배설물과 사료가 고기에 마구 섞여 나가고 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패스트푸드라는 상품이 자본주의의 수많은 모순을 함축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삶을 둘러싼 많은 것들이 좀 더 깊이 들어가 보면 본질을 드러낼 것이다. 인식과 더불어 작은 노력이라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밝히고자 하는 점은, 어떻게 맥도날드나 버거킹과 같은 패스트푸드 업계의 거대 기업들이 오늘의 부를 이루게 되었는가, 이들이 파는 햄버거와 같은 고기가 어디에서 오는 가뿐만이 아니다. 식육오염이나 수없이 다치는 노동자들의 인권문제, 기업의 거대화가 농부들과 목축업자들의 설 자리를 빼앗는 현실의 심각성 등을 두루두루 언급한다.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쉬운 책은 아니지만, 우리 생활에 친근한 패스트푸드점의 번창을 해부함으로써 포장이 화려한 현대사회의 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하고, 사물이나 현상을 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워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많은 부분을 다룬 맥도날드나 그 외 협력업체들의 사례들 중 우리가 받아들여 귀감을 삼을 부분은 분명히 해야 하겠으나 반면에 우리가 지금도 느끼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은 반드시 고쳐 나아가야 할 것이다. 정치와 패스트푸드 산업과의 결탁, 세계화의 이름 아래 다시 중세시대 농노처럼 전략한 오늘날의 농부들과 노동자들, 패스트푸드를 한 번이라도 먹어본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