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원론 과제『국내 운동화 시장의 카테고리 킬러 확산에 따른 운동화 제조업체의 마케팅 전략』 논문 요약Ⅰ. 도입관심 있는 분야의 경영 관련 저널을 읽고 요약을 하기 위해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저널 ‘POSRI경영경제연구’에 수록된 『국내 운동화 시장의 카테고리 킬러 확산에 따른 운동화 제조업체의 마케팅 전략』을 읽게 됐다. 요즘은 입학 초기에 비해 회계관련 쪽에 관심이 훨씬 많아졌지만 경영학을 처음 배우면서 가장처음으로 흥미를 느꼈던 마케팅관련 저널을 선택하였다. 요즘 들어 회계관련 공부를 많이 하다 보니 경영을 공부하는 방식은 책을 읽고 이해해서 문제를 풀어보고 답을 맞추는 쪽으로 점점 치우쳐가고 있었다. 팀 토론을 중요시 하는 마케팅을 공부할 때도 기껏해야 사례를 분석해보는 정도 외에는 다르게 공부하지 않는 듯 했다.하지만 이번 과제를 계기로 관심 있던 분야의 저널을 읽고 부담 없이 요약해 보는 시간을 통해 경영에 대해 조금 더 색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었고, 책을 외워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지식이 아닌 또 다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Ⅱ. 논문요약이 논문은 ABC 마트(ABC Mart), 스프리스 (SPRIS), 애슬릿풋(The Athlete’s Foot)등과 같이 오직 신발 제품군만 판매하며 많은 물량을 취급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전문점인 “카테고리 킬러 (category killer)”가 성장하면서 기존 운동화업체 대리점들의 매출감소가 발생해 유통채널 간의 갈등이 발생함을 다루고 있다. 또한 이러한 불가피한 갈등 속에서 기존 대리점들의 카테고리 킬러에 대한 대응 방안들을 개발하여 제시하고 평가하고 있다.1. 서론카테고리 킬러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이나 디자인을 스스로 비교,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여 구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매에 있어 편익을 제공한다는 점 에서 카테고리 킬러의 확산은 세계적인 추세에 있다. 국내 신발 카테고리 킬고리 킬러 점유율 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수준인 50-60%까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기존 유통채널인 대부분의 국내 운동화업체 대리점들은 지속적인 매출 감소, 관리 역량 등의 부족 등을 실감하며 타 업종으로의 전환 등을 고려하고 있지만 이 또한 여의치 않은 상황이기에 이들 유통채널 간의 갈등을 어느 정도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이다.2. 국내외 운동화 시장의 유통채널 현황(1) 국내 운동화 시장의 현황국내 신발산업은 저임금 노동력이 풍부했던 1980년대까지는 수출을 선도하였으며, 1990년대까지도 5대 수출 산업으로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여 왔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임금 상승에 따른 국내 제조업체들의 생산기지 이전 및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본격적인 진출로 인하여 국내 총생산액은 매년 감소를 거듭하였다. 반면, 국내 신발시장에는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의 본격적인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취향도 글로벌화가 진전됨에 따라 2003년을 기점으로 수입금액이 수출금액을 역전하였다.운동화 시장의 유통구조는 2000년대 초반까지는 대리 점이 60%, 백화점이 20%, 재래시장이 20%를 구성하고 있었다. 1990년대 중반 까지는 재래시장과 대리점이 운동화 시장을 주도하여 왔지만, 외국계 브랜드가 강화되면서 백화점 유통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2005년에 접어들면서 대리점의 비중은 50% 수준으로 감소한 반면 할인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백화점/할인점의 비중이 27%로 높아졌으며, 2002년 일본계 운동화 카테고리 킬러인 ABC 마트가 본격 진출 하면서 운동화 시장에서의 카테고리 킬러의 비중이 18% 수준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2) 우리나라 운동화 시장에서의 카테고리 킬러 등장우리나라 운동화 시장에 카테고리 킬러 형태를 가진 매장은 1996년 제화회사인 금강제화에서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스프리스(SPRIS)라는 운동화 브랜드를 매장 브랜드와 함께 사용하고 스프리스 이외에 다른 브랜드의 운동화를 판매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신세대 감각에 어울리는 새로운 운동화를 제안 하고 공격적인 영업력을 가동하여 단기간에 큰 성장을 거두었으며, 이에 대응하여 기존 스프리스도 나이키 등의 브랜드를 보완하고 2006년에는 레스모아(LesMore)라는 별도 카테고리 킬러를 전개하기 시작하였고, 미국계 카테고리 킬러인 애슬릿풋(The Athlete’s Foot)도 2004년 한국에서 영업을 개시하였다.-ABC 마트ABC 마트는 우리나라에서는 매장 평균 면적 120평을 기본 포맷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나이키, 아디 다스, 리복, 푸마 등 유명 브랜드와 함께 반스(VANS), 호킨스(Hawkins) 등의 자체 브랜드를 함께 판매하여 총 50여개의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우선 ABC 마트의 경영전략은 학력과 나이를 불문하는 능력별 인사를 나타내는 능력(Ability),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싸게 파격 할인하는 할인(Bargain),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고객(Customer)의 ‘ABC’ 경영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카테고리 킬러의 마케팅 방식은 점포 당 평균 매출액이 2006년 기준 20억 원으로 일반 운동화 대리점 대비 10배 수준에 이르게 하였고(ABC Mart 2003-2006) 총 매출액이 2009년 기준 약 1,347억 원으로 나타났다(ABC Mart 2010).(3) 국내 운동화 대리점의 현황국내 운동화 제조업체들은 현재까지 대리점 유통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운동화 대리점들은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나이키가 대리점 수에서도 가장 많은 483개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공격적으로 대리점 개설을 증가시키고 있는 아디다스가 481개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브랜드로는 르까프 등을 운영하고 있는 화승이 418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외국계 운동화 회사의 지속적인 핵심 대리점 육성 프로그램 결과 외국계 대리점들은 대형화, 기업화되어 점 당 평균 매출액에서도 국내 브랜드 대리점을 법을 도입하고 있는 반면, 국내 브랜드들의 대리점들은 최근 집중적으로 개설한 할인점 내 매장의 성장으로 매출 성장률이 유지되었을 뿐 대부분 역신장하고 있는 형편이며, 회사의 지원 부족과 대리점주의 투자 및 관리 마인드 부족으로 인하여 외국계 브랜드 대리점 대비 절대적 열위에 있는 상황이다.3. 국내 운동화 제조업체 입장에서의 마케팅 전략 방향이 논문은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 방향의 개발은 다음 2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1) “우리나라 운동화 시장에서도 카테고리 킬러의 성장이 지속될 수 있는가? (우리나라 운동화 시장에서의 카테고리 킬러의 성장 지속가능 여부)”, (2) “카테고리 킬러와 기존 대리점과의 채널 갈등은 어떻게 될 것인가? (기존 대리점과의 채널갈등 관리)”위 2가지 질문과 함께 총 4가지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채택이 되지 않을만한 나머지 3가지 전략은 생략하고 취해야 할 전략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마지막 전략은 채널 정책은 물론 제품 및 브랜드에 있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 하는 것이다. 이 대안은 카테고리 킬러 채널의 지속적 성장이 확실하며 기존 대리점의 교섭력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대리점의 채널갈등 관리에 상품 및 브랜드 정책이 효과적 일 경우 고려할 수 있는 대안이다.” 논문 저자는 앞서 살펴본 2개의 질문에 “(1) 카테고리 킬러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다.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따로 요약에 추가하진 않았지만 이 논문은 일본과 미국의 카테고리 킬러 성장 현황을 보여주면서 운동화 시장환경이 비슷한 국내도 마찬가지로 카테고리 킬러는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그리고 (2) 이미 카테고리 킬러가 국내 운동화 유통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고 기존 대리점들 대부분이 카테고리 킬러와 상당한 역량 차이를 실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채널 갈등의 정도는 높아지지 않을 것이고, 신규 브랜드 도입, 판매 사원 관리 지원 등을 통하여 채널갈등을 일부 완화 하면 채널갈등을 관존 카테고리 킬러와의 공급계약 추진, (2)카테고리 킬러 유통회사 설립, (3)대형 대리점의 멀티 브랜드 매장 전환 추진, (4)대리점 영업사원 판매력 강화 교육 실시, (5)대리점 간 상품교환 활성화 시스템 구축, (6)대리점 관리 프로그램 구축 및 교육 실시 등의 6개 이니셔티브가, 상품 측면에서는 (7)해외 신규 브랜드 도입 계약 추진, (8)등산 및 아웃도어 브랜드 자체 개발 추진, (9)기존 브랜드 프리미엄 라인 개발 추진, (10)기존 브랜드의 스포츠 의류 고급화 추진 등의 4개 이니셔티브가, 광고 및 판촉부문과 관련해서는 (11)회사 홈페이지 재구축, (12)기존 브랜드 이미지 재구축 추진이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4. 결론이 논문은 최근 국내 운동화 시장에서 카테고리 킬러의 비중이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여 국내 운동화 제조업체의 관점에서 마케팅 전략 방향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업체들을 분석하였다. 우리나라와 유통채널의 발전단계가 유사했던 일본의 경우와 비교할 때, 우리나라 운동화 시장에서도 카테고리 킬러가 주도할 수 있는 환경이 고객, 유통 인프라, 그리고 유통사업자의 전략적 의지 차원에서 형성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주요 경쟁사들은 카테고리 킬러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채널정책과 관련 한 마케팅 전략방향은 카테고리 킬러에 대응하여 소극적으로는 카테고리 킬러와의 거래 관계 구축에서부터, 적극적으로는 제조업체가 직접 카테고리 킬러 업태로 진입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카테고리 킬러와의 관계 구축에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되는 기존 대리점과의 채널갈등은 기존 대리점주들 대부분이 연속되는 매출 감소의 상황에서 향후 카테고리 킬러로의 편입방안을 고려할 것이므로 채널 갈등은 그리 심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 하고 있고, 새로운 브랜드나 상품군 개발을 통하여 채널갈등을 관리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하게 카테고리 킬러에 대응함과 아울러 상품 및 브랜드에 있어서도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해외투자에 대한 정부규제목차Ⅰ.서론- 해외투자 정의- 해외투자에 대한 정부규제의 중요성Ⅱ.본론- 제너럴 모터스(GM)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실패- 제너럴 모터스(GM)의 실패 원인Ⅲ.결론- 제너럴 모터스(GM)의 대응과 나의 의사결정Ⅳ.본론2- 금호타이어의 중국 난징 진출-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 금호타이어의 난징공장 이전 결정Ⅴ.결론2- 대안 전략국제경영론Ⅰ.서론- 해외투자 정의해외투자라 함은 일반적으로 투자자의 경영참가 여부에 따라 해외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와 해외간접투자(foreign portfolio investment)로 나뉜다. 현지국에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자본, 생산시설 등 경영체계를 국제이전 하는 것을 해외직접투자, 경영에 참가하지 않고 단순히 이자, 주식배당 등의 자본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것을 해외간접투자라 한다. 이 글에선 기업경영의 활동에 따른 ‘해외직접투자’에 관해 다룰 것 이다.해외직접투자는 국제무역 또는 국제경영의 역사의 커다란 부문이며 또한 세계 경제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고 이끌어온 해외시장개척의 산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해외직접투자는 현재의 그 유래가 없던 무한경쟁시대를 대표하는 국제경영의 한 가지 전략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해외투자를 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투자국의 법률 시스템, 문화적 차이, 진입전략등 수많은 고려사항이 있지만, 본 글에서는 투자에 대한 정부규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해외투자에 대한 정부규제의 중요성해외투자에 대한 정부의 규제를 살펴보기에 앞서 해외직접투자로 인해 투자를 유치한 국가에 발생되는 이익과 비용에 대해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이익으로는 자원의 이전효과, 고용창출 효과, 수지개선 효과등이 있으며 이처럼 해외직접투자에 의한 자국의 이익을 통해 경제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지원정책을 펼치기도 한다.하지만 해외투자 유치에 따른 비용 즉, 역효과를 대비, 억제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규제정책을 시행하기도 한다. 해외투자를 유치함에 있어 수입하는 경우 경상수지가 감소하게 되는 역효과가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정부는 송금제한의 선을 정해 자본유출을 막고, 필요한 부품은 국내시장에서 특정 퍼센트이상 충당하도록 하는 규제가 필요하다.셋째, 경제의 독립성의 상실을 막을 수 있다. 다국적기업들의 투자유치국에 대한 경제 지배력이 너무 강한 경우 정부는 경제주권을 상실하게 된다. 정부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의사결정에 개입하여 사전심사, 소유권제한등의 규제를 통해 경제주권을 지켜야 한다.넷째, 국가의 환경과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해외투자로 인해 산업화가 고도화됨에 따라 산업시설 특히, 제조업시설이 물밀 듯이 들어오게 되고 그로인해 대기, 수질오염 문제가 심각해진다. 국가는 환경문제의 위협을 받게 되고 나아가 그 지역 주민들의 건강문제도 위협받는다. 이러한 경우 정부는 오염물질배출 업체를 퇴출시키거나 오염배출비용의 부담을 강화하는 등의 규제강화를 통해 환경오염을 억제하고 대비할 수 있다.지금까지 정부의 해외투자를 유치함에 있어 해당국의 규제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이러한 정부의 규제는 투자유치에 따른 비용을 억제하기 위해 투자를 유치한 국가에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만, 기업입장에서는 정부규제가 기업 활동의 실패로 이어지기도 한다. 앞으로 해외투자에 대한 정부규제에 의해 실패한 기업에 대해 알아보고 대응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본론- 제너럴 모터스(GM)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실패제너럴 모터스(GM)는 1995년 인도네시아 자동사 시장으로 진출하였다. 벨카시 지역에 공장을 설립하고 현지에서 생산해내는 직접투자방식으로 진출하였다. 이 벨카시 공장은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기업의 아성을 못 견디고 10년 만에 폐쇄되었다.하지만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기업인 GM은 동남아에서 자동차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을 포기하지 않고, 2013년 1500억 원을 투자해 벨카시 공장을 재가동하였다.인도네시아의 현지 자동차 시장을 살펴보면, 2005년부터율이 2020년 74%까지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전도유망한 시장에서 GM은 2013년에 재가동한 벨카시 공장을 2년 만에 또다시 가동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왜 GM은 2년 만에 또다시 철수 하게 되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제너럴 모터스(GM)의 실패 원인먼저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은 일본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일본은 1960년대 후반부터 일찍이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 시장에 뛰어들었다. 일본브랜드는 약 9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특정국가가 독점하다시피 한 시장이란 것 자체도 실패의 원인중 하나로 예측된다.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다.브랜드별 판매 대수 및 시장점유율 ?(단위: 대, %)브랜드20132012증감률판매량시장점유율판매량시장점유율도요타434,85435.4406,02636.47.1다이하쓰185,94215.1162,74214.614.3스즈키164,00613.3126,57711.329.6미쓰비시157,35312.8148,91613.35.7혼다91,4937.469,3206.232.0닛산61,1195.067,1436.0-9.0이스즈31,5272.633,1653.0-4.9UD 트럭1,9650.22,9250.3-32.8푸조2700.03330.0-18.9기타101,3758.29,90818.92.3총계1,229,9041001,116,23010010.2자료원: Astra International(도요타 자동차 생산 및 총판)이처럼 이미 인도네시아 시장 내에 탄탄한 지위와 공급망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규제가 GM사의 벨카시 공장을 또다시 가동 중단하게 만들었다.인도네시아에서는 폭넓은 공급업체 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자동차 산업분야 경쟁이 쉽지 않다. 인도네시아 자국의 자동차 부품 산업을 살리기 위해 새로운 규제 정책을 내놓았기 때문인데 규제내용은 다음과 같다.1년차3년차5년차현지 부품 조달 비율40%60%80%출처:www.ft.comarticle:G 111만6,224대 판매를 기록했다.GM은 2012년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이 25%가량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고는 참지 못하고 2013년에 벨카시 공장을 급하게 재가동 시킨 듯하다. 실제로 동남아시아 GM의 마르띤 압뻴 회장은 2013년 벨카시 공장을 재가동하면서 “시장 잠재력과 인구통계로 볼 때 인도네시아는 많은 가능성이 잠재해 있다. 단기적으로 생산기지를 구축, 실질적으로 연간 4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것” 이라고 인터뷰 했다.시장 잠재력만을 보고 단기간에 성과를 내려 부품 생산라인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한 채인도네시아 시장으로 진입한 것이 실패의 시발점이라고 생각된다.만약 내가 최고의사 결정권자 이었다면, 2005년 첫 폐쇄시점에서 현지에 부품 생산라인 구축부터 준비 했을 것이다. 현지 자동차 시장의 수입 부품 비중이 70~80%에 이르고 있는 상황인 것을 고려했을 때, 차후 부품 수입 규제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을 예측했어야 했다.먼저 외국인투자를 충분히 유치한 후 일정 경제가 성장한 이후에는 정부가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경상수지를 개선하기 마련인데 GM은 이러한 부분의 고려가 부족했던 것 같다.그리고 새로운 연구개발을 통해 BMW, HONDA와 같이 모터사이클까지 다루는 자동차 브랜드 개발에 착수할 것이다. 오랜 자동차 제조업의 노하우와 자본력을 바탕으로 모터사이클 개발을 미래지향적으로 준비 할 것이다. 실제로 인도네시아는 년 700만대 이상의 모터사이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고 전체 자동차 등록의 81%가 모터사이클이다. 쉐보레, 캐딜락과 같이 이미 인지도가 매우 높은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으므로 브랜드 파워를 사용하면 시장진입 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인도네시아만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전체시장이 타겟이 되므로 많은 연구비를 투자해 모터사이클 개발에 착수 하여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자동차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다.Ⅳ.본론2- 금호타이어의 중국 난징 진출금호타이어는 1994년 전 세계 타이어 기업 중 갖추고 있다. 중국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므로 중국 연구소는 수출 제품뿐만 아니라 중국현지 사정에 맞는 제품개발 요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중국의 타이어 시장은 세계1위의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다. 중국 공안부 교통관리국에 의하면 2014년 중국의 자동차 보유량은 2억 6400만대에 달한다고 한다. 이처럼 거대한 자동차 시장은 필연적으로 타이어 시장 수요와 연결된다.중국내 외국 타이어업체 생산능력 비교 (단위 : 백만본)출처: 신영증권, Tire Business금호타이어는 2010년 기준 3050만본의 생산능력으로 중국내 외국타이어업체 중 2위에 해당한다. 이처럼 금호타이어는 좋은 시장과 생산능력으로 중국내 타이어시장의 입지를 높이고 있다.-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그러나, 중국은 최근 급속한 산업화로 대기, 수질, 폐기물 등 환경오염문제가 심화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환경규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오고 있으며, 환경개선 목표를 강화하여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해외직접투자국인데, 전체 투자 금액 중 88.3%가 제조업에 투자되고 있다.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는 우리 기업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현재 환경목표의 강화에 따라 목표달성을 위해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고 있으며, 오염물질배출 업체를 퇴출시키는 등 강력한 조치를 하고 있다.지역오염수 처리율오염침적물무해화처리율생활쓰레기무해화처리율2015년목표2010년평균2015년목표2010년평균2015년목표2010년평균직할시, 성소재지, 중점도시90%77.5%70%《25%100%77.9%일반도시85%60%100%63.5%현급도시75%50%--현70%60%50%--마을30%《20%50%--자료: 중국 환경보호부, 한국무역협회 상해지부(2014)이처럼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금호타이어의 난징공장도 오염배출비용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비용걱정을 할 세도 없이 금호타이어는 2011년 고오염, 고에너지소비, 고온실가스배출, 저효율, .
인도네시아 청년실업의 발생원인과 해소방안- 청년실업과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과의 연관성에 주목하여 -목차Ⅰ. 문제제기Ⅱ. 본론1. 인도네시아 청년실업의 원인2. 인도네시아 청년실업의 현황과 정부대책3. 인도네시아 청년실업 해소방안3-1. 교육의 발전3-2. 양질의 일자리 증가3-3. 해외로의 진출4. 청년실업 해소와 아세안경제공동체의 관계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문제제기본고에서는 인도네시아 실업 중에서도 청년실업에 집중하여 그 원인과 해소방안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어서 곧 출범되는 아세안경제공동체가 인도네시아 청년실업의 해소방안과 연관성이 있음을 다루고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이 인도네시아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의 가능성을 고찰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먼저, 청년실업의 개념을 이해하고 넘어가자면 청년실업은 실업의 연령에 따른 하나의 유형이다. 일반적으로 실업(unemployment)이란 취업의사와 능력을 가진 사람이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또한 사업에 실패하거나 직장을 그만두어 생업을 잃은 상태를 말한다. 그러므로 실업자라 하면 일하지 못하는 사람과 직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김준식, 2000: 5). 좀 더 광의의 의미로 취업상태에 있지만 취업시간, 근무조건, 고용안정성 등에서 불완전한 상태로 취업하고 있는 불완전취업자도 실업에 범주에 포함시키기도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불완전취업자를 실업자로 분류하고 있지 않다. 또한 학생, 가정을 돌보는 주부, 현재 재산으로 충분한 생활이 가능해 따로 직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은 실업자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청년실업이란 연령대 15~24세의 사람이 일할 의사가 있는데도 취업기회를 갖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총인구 약 2억 5천만의 인도네시아는 중국, 인도, 미국을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다. 게다가, 인도네시아는 젊은 층 인구 비율이 아주 높은 국가 중 하나로 30세 이하 인구가 전체인구의 절반정도에 해당한다. 이 두 가지 상태를 말한다. 인도네시아의 20-24세 연령대에는 전문대학 혹은 대학교를 졸업한 고학력군이 속해있는 연령대이다. 이들은 사회 진출시 안정된 대기업을 선호하며 불완전취업상태로 흡수되기 보다는 차라리 자발적 실업을 택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들의 자발적 실업으로 청년실업률이 증가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측면은 자발적 실업보다 비자발적 실업측면으로 대부분의 실업원인이 비자발적 실업에 있다.비자발적 실업이란 일할 능력과 의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비자발적 실업에는 경기적실업, 구조적실업이 있다.인도네시아 청년실업 원인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구조적실업이다. 구조적실업은 자본주의 경제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 이 구조적 실업은 경기가 회복된 후에도 없어지지 않고 장기화 되는 경향이 있어 만성적 실업이라고도 한다. 특히 저개발국형의 경우 자본부족으로 인한 일자리창출실패, 교육성장실패의 구조적 실업이 만성화되어 있다.인도네시아는 산업화로 인해 유휴인력이 많은 농업부문 노동인력이 과도하게 도시로 이주해온 국가이다. 이렇게 유입된 인력은 대부분 미숙련노동자인데 한꺼번에 도시로 몰리면서 미숙련노동자 공급 과잉이 일어났고 도시 일자리 부족에 따른 실업이 증가하였다. 여기에 인도네시아의 낮은 교육여건이 더해져 그들의 자녀들은 또다시 미숙련노동자가 되고, 만성적인 청년실업의 원인이 된 것이다. 따라서 고용주는 전문기술직과 중간기술인력 직원들이 부족해도 신입사원보다는 기존 숙련된 노동자들의 이직 혹은 복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는 결과가 발생한다.즉, 인도네시아의 청년실업은 첫째로 약 4200만 명의 많은 15-24세 연령대 인구 중 미숙련직이 과잉으로 공급되었고 전문능력직이 부족하다는 점 둘째로, 도시화의 진행정도에 비해 도시내 절대적인 일자리양이 부족하다는 점의 원인을 들 수 있다.2. 인도네시아 청년실업의 현황과 정부대책인도네시아 청년실업은 비단 오늘날의 문젯거리만은 아니다. 1960년 85%이상이던 농촌인구 2001년 최초로 20%를 넘기게 되었다. 다음해에 26.3%를 기록하며 청년실업 문제가 급상하였고 정부는 2003년 청년실업 해결방안에 대해 연구하는 Indonesian Youth Employment Network(IYEN)을 UN, 세계은행, 국제노동기구와 합작 설립하며 노력을 꾀해왔다. IYEN은 2004-2007년 청년취업에 대한 구체적 활동 계획을 발표했는데 실제로 2005년 32.7%까지 올라갔던 청년실업률이 점차 감소하여 현재 20%초반을 유지하는 실효를 거두기도 하였다. 물론 아직도 높은 청년실업률을 유지하고 있고 세계은행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있지만 IYEN은 청년실업해결의 초석을 다진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본고에서 다룰 청년실업 해소방안은 IYEN 활동 계획의 뜻과 일치하는 면이 상당부분 있다. 다만 본고에서 다루는 해소방안이 아세안경제공동체와 잘 결합되었을 때 인도네시아 실업문제가 IYEN정책에 이어 한 번 더 크게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에 핵심을 두고 있다.3. 인도네시아 청년실업 해소방안3-1. 교육의 발전취직능력(Empolyability)을 발달시키는 것은 취직 희망자가 지향하는 취업전선에 들어서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청년취업자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취직능력 즉, 지식과 기량을 강화해야한다. 때문에 취직능력을 배울 수 있는 교육시스템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다.하지만 인도네시아 학교교육의 낮은 질과 비현장성으로 인해 청년취업 희망자는 직업을 고르기 어려워진다. 뿐만 아니라 고용주들중 61%는 비현장성교육이 젊은 취업자들을 고용하는데 큰 걸림돌이 된다고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이렇게 되면 앞서 다뤘듯이 고용주는 신입사원이 아닌 경력직 채용과 복직자를 선호하게 되고 결국 청년취업률은 감소하지 않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교육의 질적 발전은 청년실업을 해결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앞서 청년실업의 원인과 현황에서 다뤘던 미숙련노동자의 과잉공급현상은 인도네시아 교였다. 교사들의 수준이 낮은 이유로는 교사들에 대한 대우가 매우 낮고 전문적 교육훈련이 잘 구축이 안 되어 있기 때문이다.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성 있는 교육을 구축하는 데에는 먼저 교사의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교사들의 봉급인상등 대우를 점진적으로 향상시켜 동기를 높이고 전문적 교육훈련을 받게 하는 제도적인 장치의 정립이 필요하다. 또한 기업과 교육을 연계시켜 기업의 현장성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앞서 살펴본 노동자들의 교육수준 향상과 전체적인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본질적으로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가능한 것이다. IYEN의 조사에 의하면 인도네시아는 전체 GDP의 1.2%만이 교육부문에 투자가 되고 있다. 이는 비슷한 소득수준 국가와 비교했을 때 최하위 수준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에 따르면 청년실업과 교육의 연관성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는데, 교육에 대한 투자수준이 매우 낮은 편이므로 앞으로 인도네시아는 교육인프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3-2. 양질의 일자리 증가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로 15~24세 인구는 약 4300만 명에 달한다. 그들은 세계적으로 기업가, 노동자, 소비자등의 역할을 하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많은 인도네시아의 젊은이들은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잠재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에게는 질적으로 생산적인 작업에 접근할 기회가 너무나도 부족하기 때문이다.인도네시아의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체적인 일자리가 계속적으로 증가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일자리만 늘어나는 것은 underutilized youth(불완전취업청년과 실업청년을 모두 가리키는 말)수치를 보면 문제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래 표는 2008년의 고용상태에 따른 취업자의 수를 나타낸 것이다.구분(천명)2008년자영업20,081비정규직이나 무급노동자고용사업자21,600정규직, 유급노동이었고 전문능력직으로 파견을 나간경우는 5%에 불과했다. 대부분 미숙련노동자로 값싼 노동력의 경우 경쟁이 치열해 큰 성과를 거두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2011년을 기준으로 해외취업 현황을 보면 말레이시아(134,108명), 사우디아라비아(137,643명), 대만(73,498명), 홍콩(50,283명), 싱가포르(47,781명) 등으로 이주를 나가있는 상황이다. 여전히 해외에 취업한 근로자들의 대부분은 미숙련노동자이고 가정부, 농업분야 등에서 일하고 있다.미숙련노동자의 해외진출도 물론 중요하지만 에서 다뤘듯이 앞으로 교육의 발전을 통해 전문능력직을 많이 배출하여 해외진출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해외취업은 실업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수입으로 발생하는 외화소득의 경제적인 효과와 국가 간 사회·문화적 교류 등의 비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다.앞으로 정부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진출 인력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훈련 지원과 취업하는데 필요한 각종 인증서 취득에 대한 지원 등을 아끼지 말고 투자해야 한다.4. 청년실업 해소와 아세안경제공동체의 관계지금까지 인도네시아 청년실업의 원인과 현황 그리고 해소방안까지 다루었다. 앞으로는 곧 출범되는 아세안 경제공동체가 인도네시아 청년실업 해소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 역할로서의 가능성이 있음을 고찰해볼 것이다.2015년 말 출범되는 아세안경제공동체는 인구 6억 5천만 명, GDP 3조 달러의 경제블록을 형성하고 10개 회원국 간 무역장벽을 제거해 자유무역을 확대하고 단일시장, 단일생산 기반을 통해 경쟁력 향상과 산업의 균형발전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박경서 2015: 48). 또한 제품, 서비스, 투자, 자본 및 고급인력의 자유로운 이동이라는 5대 원칙을 토대로 총 12개 서비스 분야를 서로 개방하게 된다.이러한 배경에 따라 아세안경제공동체의 출범은 첫째로, 외국인투자를 활성화시킨다. 외국인투자는 공장설립 등 투자로 고용을 유발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내며, 간접적으로 경기활성화하다.
전쟁이 남긴 비극과 소극적 국민성 비판의식- 가유스 시아기안의 을 통해 -Ⅰ.서론Ⅱ.본론1. 작품에 영향을 끼친 시대적 배경2. 작품에 나타난 시대적 배경3. 전쟁이 남긴 비극4. 소극적인 자세의 국민 비판의식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문학작품은 사회적, 문화적 요인들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의 결과나 산물이므로 작품을 보고 그 시대의 사회나 문화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하였는데, 문학작품 또한 인간의 사회적인 의식의 산물이라고 볼 때 독자는 사회학적 관점으로 문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유창근 2008 : 96P)다시 말해서 문학작품은 삶의 현실과의 상호 관계가 있으므로 그 시대의 사회상을 보여준다. 본고에서는 사회학적 비평을 통해 가유스 시아기안(Gayus siagian)의 이란 작품이 나타내고 있는 사회상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자 한다.작가 가유스 시아기안의 작품 은 인도네시아의 독립 후 내전이 발생한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혁명기와 독립전쟁시기까지 다루고 있다. 짧은 단편 소설이지만 주인공이 겪었던 이야기들을 ‘카딤’에게 하나하나 말해주며 넓은 시기의 사건을 모두 담고 있다.주인공의 친구이자 어린 아이인 ‘노라’의 아버지는 식민지배시기 일본 헌병대에게 살해당하고 어머니인 ‘롤라’는 독립 혁명군들에게 강간당한 후 자살한다. 고아가 된 노라를 보며 주인공은 ‘카딤’에게 ‘노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화를 하는 동안 주인공과 ‘카딤’이 내전으로 인해 대피하는 모습은 인도네시아의 전후 현실을 더욱 절실하게 보여준다.인도네시아 독립전쟁이나 내전은 익숙하지가 않기 때문에 문학작품을 통해 그 사회에 대해 인식하고 공감하는데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도네시아 전후 상황에 대한 암담한 현실을 담은 유명한 작가의 작품들도 많지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가유스 시아기안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접근을 해보고자 한다.가유스 시아기안은 1920년에 태어나 식민지배시기, 독립전쟁시기 그리고 1960년대 많이 일어나 군중 단합과 혁명의 상징성이 부각 되는 계기가 되는 인도네시아 내부적으로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혁명기의 폭력성으로 인한 비극은 잊을 수 없는 부분이다.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에게 1945년에서 1949년은 독립전쟁까지 일어난 시기이다. 혁명기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 이 독립전쟁은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에 항복 한 후 이전 네덜란드령 동인도 에서 독립을 선언 한 인도네시아를 인정하지 않고 다시 식민지화에 나선 네덜란드와 인도네시아 사이에서 발생한 전쟁이다. 1945년에서 1949년까지의 4년 5개월에 걸친 전쟁에서 80만 명이 희생되었다.이렇듯 외부적으로나 내부적인 전투로 인해 엄청난 인명 피해와 재산피해를 입었고, 뿐만 아니라 전쟁으로 인한 정신적인 상처를 안겨주었다. 전쟁을 겪은 세대들은 전쟁의 상처를 안고 황폐해진 삶을 살아야 했다.이러한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1965년 수하르토 주도하의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고 곧이어 ‘공산주의 박멸’ 작전이 시행된다. 수하르토는 좌익성향이었던 수카르노를 완전히 물러나게 하고 힘을 허물어 버리기 위해 공산주의박멸 이라는 민족대학살이 시행된 것이다. 공산주의를 척결한다는 명분만 있었을 뿐 실제로는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지식인을 포함해 무고한 시민들이 공산당으로 몰리며 무차별적으로 납치와 고문을 당하기도 하고 100만 명이상의 민족이 학살을 당한다. 20세기 최악의 학살로 뽑힐만한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혼란뿐만 아니라 이데올로기적 혼란을 가져왔고 국가 내부적으로 불안정한 시기를 겪게 된다.이처럼 독립전쟁과 혁명기를 거쳐 내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그리고 있는 이 필연적으로 아픈 역사와 그 역사 속의 고통스런 삶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현상일 것이다.2. 작품에 나타난 시대적 배경작가가 살고 있는 시대의 사회 문화적 환경은 대단히 중요한 창작 여건이 된다. 즉 독자는 작품 속에서 한 시대의 사회상을 추출해 낼 수 있다. 작품 속의 사회와 실제 사회와의 관계를 정확히 측정하기는 곤란 않았소?」...(중략)「우리의 투쟁은 숱한 오점을 남겼어요. 너무도 많은 무례한 사람들이 총칼을 거머쥐고 폭력을 휘두르고 있단 말입니다. 이상은 신선한 것이며, 정직한 자들에 의해서만 성취될 수 있을 텐데…」은 독립된 지 8년이 지난 시기를 현재 배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45년 이래로 끊임없이 서로 죽고 죽이는 폭력성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 폭력성은 혁명기부터 생겨난 폭력성의 연장이며 혁명 투쟁을 빙자한 불필요하고 비인간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있다. 작품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내전에 대한 정보를 거의 말하고 있지 않지만 책이 출판된 시기를 고려했을 때 사회적으로 큰 사건인 1965년 민족대학살과 관련이 있음은 불가피 해 보인다. 또한 1965년 민족대학살을 사회에 위협이 되는 ‘공산주의자 응징’으로 정당화 하여 사회적으로 묵인시키려는 정세는 소설에서 소극적으로 시기를 다루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만은 않을 것이다.Di samping kawan Kadim duduk seorang perempuan dengan anaknja tersedu-sedu. Orang2 ini mau mengungsi djuga rupanja, aku pikir...(중략)...Seluruh kampung Kadim terbakar. Abangnja terbunuh dan isteri abangnja dibawa lari oleh gerombolan. Untung sadja ajah dan ibunja sedang bepergian waktu gerombolan datang menjerbu....(중략)Di kedjauhan nampak asap membubung dari sebuah desa. mungkin kampung itu dibakar, aku pikir. Sebentar aku merasa badanku gemetar....(중략)“Bis sudah datang,” katanja. “Kalau kita berangkat sekarang, masih bisa k처럼 그 현실은 매우 참혹하고 비극적이며 이를 여과 없이 드러내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3. 전쟁이 남긴 비극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전쟁의 비극은 소설의 내용에서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작가는 전쟁이 남긴 폭력성과 폭력성으로 인해 비인간적이 된 인간을 보여주며 간접적으로 비판하고 그로인한 비극적인 피해자들의 삶을 들춰내고 있다. 특히 ‘노라’라는 고아가 된 인물에 초점을 맞춰 한 가족이 당한 처참한 삶을 보여주어 비극을 더욱 절실하게 보여준다. ‘노라’의 아버지는 일본 헌병대에게 무참한 살인을 당하고 일찍이 세상을 떠난다. 그 후 혁명기에 들어선 상황에 혁명을 빙자한 비인간적이고 폭력적인 혁명군들에게 ‘노라’의 어머니인 ‘롤라’는 강간당하고 결국 자살하게 된다. 곱추로 태어난 ‘롤라’의 동생은 네덜란드군의 스파이로 몰려 마찬가지로 혁명군에게 이유 없이 살해당한다.Setelah adik saja terbunuh dan kehormatan saja dirusak orang2 jang menjebut dirinja pembela kemerdekaan, hidup ini tak memberi pegangan lagi bagi saja.....자칭 ‘독립 수호자’라는 자들로부터 제 동생이 살해되고 또 저마저 폭행당한 이제, 저는 목숨을 부지해야 할 아무런 힘도……위 내용은 ‘롤라’가 혁명군들에게 강간당하고 자살하기 직전에 유서로 남겨놓은 것이다. 이는 혁명기에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인 혁명군 아닌 혁명군들이 사회에 위협이 되는 존재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작가는 혁명기나 독립전쟁의 사건보다는 그로인해 나타나는 폭력성과 잔인한 인간의 모습에 집중하고 있고 회복될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삶을 사는 자들을 들춰내고 있다. 인간의 무자비한 잔인함은 ‘롤라’의 동생이 살해된 장면에서도 여실히 나타난다.Dalam pada itu revolusi petjah. (중략)...“Siapa jang membunuh dia?”...(중략) “Dari Kepu. Kata해 모든 비극이 시작됨을 보여주어 전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둘째로, 혁명군은 본질을 잃고 폭력성을 갖게 되었음을 나타내어 ‘자칭 독립군’들을 비판하고 있다.셋째로, 독립군들의 폭력성은 결국 시간이 지나도 내전으로 계속 이어졌으며 폭력적이고 잔인함은 없어져야함을 경고하고 있다.넷째로, 폭력성을 가진 인간들에 의해 한 가족이 몰살당하는 ‘노라’와 ‘카딤’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피해자들의 참혹한 삶의 비극을 보여주고 있다.4. 소극적인 자세의 국민 비판의식은 폭력이 난무하는 현실을 고발하고 비판에서 그친 것이 아니다. 작가는 이 모든 비극적인 사건들을 옆에서 지켜보는 제 3자 입장의 주인공을 통해 또 하나의 이야기를 던지고 있다. 주인공은 소설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야기들을 전해주는 전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직접적인 피해를 받지 않은 주인공은 지켜보기만 할뿐 어떠한 해결책도 내놓지 않고 현실도피 혹은 현실에 안주하고 만다. 이는 혼란스러운 인도네시아내 상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하려는 의지가 없는 국민들을 표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실제 역사적인 면에서 1965년 공산당제거라는 명분의 민족대학살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 시기에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지식인을 포함해 무고한 시민들이 공산당으로 몰리며 무차별적으로 학살을 당한다. 조사에 따라서 100만 명에서 300만 명의 사람이 살해되는 비윤리적인 학살기간동안 국민들은 누구하나 들고 일어나지 않았다. 심지어 현재까지도 교육과정에서 1965년과 1966년을 여전히 공백으로 남겨 놓고 있는 것은 사회 정세를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이다. 현재 초·중·고교생들의 교재로 쓰이고 있는 교과서 7종을 들춰보면 대개 “1965년 수하르토 장군을 중심으로 한 청년장교들은 퇴폐적이고 부패한 정부를 몰아냈고 회교도들은 무교주의를 퍼뜨리는 공산주의자들을 응징했다”고 간략하게만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Bagaimana aku nanti mentjeritakannja pada Lola? Di mana si Tjebol ak
E-BUSINESS 과제O2O 현황 및 이슈20100000 ㅇㅇㅇ목차Ⅰ. 서론Ⅱ. 본론1. O2O 소개2. O2O 관련기술3. O2O 적용분야4. 현황 및 사례5. 한계점6. 향후 발전방향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지금은 빅데이터 환경을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구조가 탄생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수많은 정보 중에서 제대로 된 가치를 선별해 낸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는 다양한 분야별 비즈니스의 핵심과제와 목적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빅데이터를 무엇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었으며 아직도 진행 중에 있다. 빅데이터를 통한 다양한 비즈니스 시도 속에서 새롭게 주목 받는 것이 ‘O2O(Online to Offline)’를 통한 마케팅 전략이다. O2O서비스는 오프라인의 활동을 온라인에서 지원하는 데서 출발되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산업의 장점의 결합이 그 시작이고, 다양한 기업들의 O2O서비스 진출은 인간의 효율성과 편리함을 가져다 줄 것이라 전망된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온라인 영역과 오프라인 영역을 구분하여 마케팅을 펼쳐 왔지만 최근 스마트폰 활성화에 따른 인터넷 접근성과 SNS 기반의 다양한 채널들, 비콘과 같은 무선통신 기술의 등장으로 온라인 영역과 오프라인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새로운 환경에 직면한 것이다. O2O는 또한 사물인터넷 시대의 가장 유력한 비즈니스로 부상할 것이며, 오프라인 업체들의 공격적인 진출이 늘어나 앞으로 300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 예측되기도 한다. 현재 ICT기업들은 기존의 온라인 영역을 넘어서서 오프라인 사업자들과 소비자들을 연결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데 집중하는 등, ICT 기업들의 O2O 플랫폼 서비스 진출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본고는 이처럼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주목 받고 있는 O2O에 대한 개념과 관련된 기술을 간략히 소개한 후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국내외 현황을 살펴 볼 것이다. 그 후 한계점과 앞으로의 Field Communication)와 비콘(Beacon)그리고 IoT(Internet of Things)를 꼽을 수 있다. NFC는 블루투스와 비슷한 근거리 무선통신 무선태그 기술 중 하나이다. IHS는 NFC기술이 탑재된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였다. 구체적으로 NFC 탑재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2년 1억 2,000만대, 2013년 2억 7,500만대(전년대비 128% 증가), 2014년 4억1천600만대(전년대비 50%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이러한 증가추세는 꾸준히 유지되어 2018년 12억대 수준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NFC는 O2O 시장에서 주로 결제시스템으로 사용되고 있는 데 특히 애플이 아이폰6부터 NFC를 적용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기술을 선보이면서 NFC 성장세는 가속화될 전망이다.또 다른 O2O 구현기술인 비콘(Beacon)은 신호등, 무선송신소 등과 같이 ‘상대에게 신호를 발신하는 장치’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비콘은 근거리 무선통신인 블루투스 4.0을 활용하는 장치로 근거리 위치기반 통신을 할 수 있도록 신호를 송․수신 하는 역할을 하며, 특정 위치나 사물에 부착하면 정해진 정보를 송․수신 할 수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 기능이 없는 사물에 부착하면 간단히 사물인터넷 환경을 만들 수도 있다. 주로 매장 주변(70m 이내)의 잠재적인 소비자에게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해 매장으로 소비자를 유도하는 O2O 마케팅 등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오차범위가 작다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제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전력 소모량도 크지 않다.비콘을 활용한 대표적인 O2O 서비스로 SK플래닛의 시럽(Syrup)을 꼽을 수 있다. 국내에서 1,3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SK플래닛의 시럽은 BLE기반으로 멤버십카드, 쿠폰 등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비콘을 매장에 설치하면 매장에 들어선 소비자의 스마트폰에 해당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멤버십카드, 쿠폰을 알려 준다. 또한 시럽오더(프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상품을 검색하고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인 옴니채널 방식을 통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비콘을 활용해 백화점 내 매장 위치와 이동경로를 알려주는 ‘스마트 비콘’ 서비스와 쿠폰할인정보 등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쿠폰북’ 앱을 통해 보다 편리한 편리하고, 경제적인 오프라인 쇼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롯데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하고 백화점에서 직접 상품을 수령하거나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제휴해 24시간 락커에서 상품을 찾는 ‘스마트 픽’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롯데백화점은 온 오프라인 시장의 장점을 모아 고객 확보 및 만족도 향상을 통한 수익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3) 기존 플랫폼 기반2014년 카카오는 다음과 합병하면서 ‘O2O 기반의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 도약’이라는 기업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 후 국내에서 약 38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다음카카오는 플랫폼 사업의 장점을 활용해 오프라인으로 O2O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다음카카오가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O2O 사업은 모바일 플랫폼과 택시 운송 서비스를 결합한 ‘카카오택시’이다. 카카오택시는 소비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출발지와 목적지를 지정하고 택시를 호출하면, 위치를 파악해 택시가 배차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소비자에게 별도로 부과하는 수수료가 없다는 점과 승차 시 제공하는 안심메시지 기능은 카카오택시 이용자 약 87%가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택시기사에게도 별도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아 전국 택시기사 수의 50%가 넘는 14만 명이 가입하였다. 이에 카카오택시는 서비스 8개월만에 누적 호출 5000만 건, 하루 호출 60만 건을 돌파하였으며, 고급택시 서비스인 카카오블랙을 출시하여 수익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4) Aggregator현재 대부분의 O2O 시장에 진입한 스타트업이 플랫폼 기반 Aggregator에 해당한다. 숙박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Airbnb,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U 전망이다. 특히 일본의 B2C (Business To Consumer), 전자상거래 시장이 2011년 기준 약 8.8조 엔인 것을 감안 해 볼 때, O2O 시장은 상당히 규모가 큰 시장이다.일본 내에서 O2O 현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분야는 여행․교통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여행이나 교통편을 이용하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습득 하고 실행에 옮기는 비율이 38%이며, 그 다음으로 O2O 비율이 높은 업종은 27%인 음식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O2O 비율이 낮은 업종은 주유소(6%)인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내 대표적인 O2O 사업자로 NTT Docomo를 꼽을 수 있다. 일본 내 1위 이동 전화 사업자인 NTT Docomo는 2013년 2월부터 오프라인 매장들과 제휴를 통해 O2O 서비스 ‘샷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에 도쿄를 중심으로 약 170개의 매장을 운영하였는데 6개월만에 800개 매장으로 확대하였다. 샷플랫폼은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를 활용하여 이용자에게 인근에 위치한 매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이용자의 연령 및 성별을 고려한 최적의 매장 추천, 할인쿠폰, 포인트를 제공 한다. 특히 샷플랫폼은 매장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으며, 이렇게 쌓은 포인트는 상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플랫폼 이용료는 매장당 월 1만엔이며, 수수료는 고객 1체크인당 30엔이다. 또한 MIM(Mobile Instant Messaging)을 활용한 O2O 방식도 주목 받고 있다. 일본 내에서 5,0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라인(Line)과 O2O 기업이 제휴를 맺고 라인 가입자들에게 할인쿠폰 등을 전송하는 방식이다. 최근 일본의 편의점 업체인 로손(Lawson)은 반값 쿠폰을 150만명의 라인 가입자에게 전송했는데 3일만 에 약 10만명이 매장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4) 중국2012년 기준 중국의 스마트폰 가입자 중 모바일쇼핑을 이용하는 비율은 43%에 달하고, O2O 이용자는 1억 3,500만명림 현상 등 수많은 요인들 때문이다. 대기업은 관료주의와 사내정치로 인해 벤처기업은 자원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뿐만 아니라 O2O 커머스가 필연적으로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사회적 혼란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차량 공유 서비스를 지원하는 Uber는 법적 논란에 휩싸여 미국에서 합법 판결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으로 불법으로 시장진입에 실패하였다.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했던 홈클리닝 서비스 홈조이 역시 청소부 고용 문제와 소송에 휩싸여 폐업을 하게 된 것을 보면 기준 법규 마련이 필요하다.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입장의 주체가 O2O 서비스 기업, 판매자 및 구매자, 기존 사업자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합리적으로 고려하여 신속히 공유경제에 대한 철학을 확립하고 산업적인 차원에서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각 이해관계자들의 신뢰가 필요한데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힘들 것이다. 또한 O2O 기업들이 소비자의 구매행태, 위치정보 등을 파악하기 위한 수집하는 개인정보유출에 관한 문제도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6. 향후 발전방향앞으로 O2O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O2O 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첫째는 O2O 시장에 대한 사회적 인프라 확보에 관한 부분이다. 우리나라는 스마트 시대를 선도한 ICT기술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O2O가 성장하기 좋은 토양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기반으로 IoT, 빅데이터와 같이 O2O와 시너지를 발휘할 ICT 기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O2O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 특히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활성화는 미래의 O2O와 관련하여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원천이 될 것이다. O2O 플레이어의 다양성 확보는 시장의 성패를 좌우할 요소이기도 하다. O2O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에 대한 중국과 같은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