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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가르친다는 것은
    잘가르친다는 것은?-학습자의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잘 가르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하기에 앞서, 과연 왜 가르치는가를 생각해보는 것이 그 해답에 접근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후세대들에게 기존의 문화와 가치를 전수하고 우리 사회를 유지해가는 기능적인 면에서 생각을 해볼 수 도 있다. 더 간단하게는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커서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가르친다는 것이 옳다고 본다. 나는 사실 그 후자의 입장이 강하다. 내가 우리 아이들을 무슨무슨 학원 등을 보내서 배우게 하는 것도 그렇고, 내가 가르치는 사람의 입장에서 내 자식들이 아닌 다른 학생들을 보면서도 그렇게 생각한다.한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나고, 배우면서 그 사회의 문화와 가치들을 익혀서, 그 사회 속에서 한 사회구성원으로 잘 살아나가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부모와 교육자들의 공통된 교육의 목적이자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또한 내 자식이든, 네 자식이든 우리 사회에서 당당하고, 올바르게 자라고 올바르게 살기를 바라는 기본적인 바람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나는 그동안 사설교육기관에서 오랫동안 영어를 가르쳐온 학원강사이다. 그리고 최근부터 모 초등학교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 일을 하고 있는 공교육기관의 교사이기도 하다. 몇 달 안 되는 동안 내가 보고 느꼈던 것은 참 크고 다양한 것들이기에 이번 리포트의 실 예로 드는 것은 당연스럽게 그동안 내가 겪었던 감정들을 적고자 한다.아이들은,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더욱 자신만을 생각하고, 선생님도 자신만을 예뻐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한 것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울 정도로, 요새 아이들은 정말 자기주장도 세고, 이기적인 모습이 강하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많이 부딪치는데 그 여러 가지 중 가장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이들의 발표기회문제이다. 요새는 거의 모든 아이들이 그렇겠지만, 내가 맡은 초등학교의 3,4학년들은 특히 더 적극적이어서 수업시간마다 서로 자기가 발표를 하겠다고 손을 번쩍번쩍 들면서 야단법석이 난다. 그런데 매번 수업시간마다 손을 늘 드는 녀석들은 거의 맨날 들고, 손 안 들고 발표를 꺼리는 녀석들은 늘 그대로였다.그래서 내가 생각해낸 것이, “그동안 손 자주 안 든 친구가 손들면 곧바로 시켜주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각 개인별로가 아니라 ‘분단별’로 점수를 기록하였다. 그래서 매 시간마다 가장 열심히 한 분단은 한 두 개인들이 아니라, 그 분단 전체인원이 스티커를 받거나 그 분단에 해당하는 모둠들 전체가 점수를 받게 하였다.그렇게 몇 달째 해오니, 이제 이 녀석들은 자연스럽게 영어시간에는 누가 자기분단에서 발표를 아직 안했는지를 자기들이 먼저 더 알아차리고, 그 아이를 발표시켜달라고 옆 친구들이 더 나서서 나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과목시간에는 서로 모둠끼리 경쟁관계였던 아이들도 영어시간만큼은, 모둠들이 모여서 합심해서 그 분단전체가 점수를 잘 받게 하기 위해, 다른 모둠친구가 발표를 해도 서운한 마음대신 응원하는 정도가 되었다.내가 그동안 수업하는 반은 두 학교의 21반이고, 그 반마다 꼭 두세 명 정도는 ‘말을 거의 안하는’아이나, ‘거의 영어의 A,B,C도 모르는’ 아이들이 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은 다른 과목시간에는 ‘거의 잊혀진 존재’인 경우일지라도, 적어도 내 시간만큼은 절대 그러지 않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분단별로 점수를 낸다거나, 평소 발표 안 한 아이가 손을 들면 무조건 그 아이먼저 시켜주는 방법으로 그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였다.그리고 영어시간에는 매 단원마다 역할극(Role Play)가 있는데, 그때에도 평가항목을 칠판에 적으면서, 전체의 참여도에 비중을 두었다. 그러니 아무리 영어에 자신이 없다고 해도 일단 나와서 ‘지나가는 새’의 역할이나, ‘가로등’, ‘벤치’같은 역할이라도 하게끔 했더니,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던 아이들이 점차 친구들 앞에 나와서 뭔가 자신도 어떤 역할을 해내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 같았다.또, Song이나 Chant부분에서는 영어말고 춤이나 나대는 것을 잘하는 친구들이 기를 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와서 춤을 추게 하고, 보너스 점수를 주었다. 그래서 한 녀석이 수업시간에 손을 번쩍들면서 하는 말이“ 선생님, 저 원래 영어 안좋아하는데요, 처음으로 발표해보려구요! 저 시켜주세 요! 영어가 이제 재미있어졌어요!”라고 했는데, 그때 정말 마음이 뿌듯했다. 꼭 공부를 잘하는 녀석만이 아니라, 골고루, 소심한 녀석이든 알파벳도 모르는 녀석이든, 골고루 모두 참여하고 즐겁게 수업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 내 수업방식이었고 목표였다.지금 돌아보는 내 교직경험은, 참으로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하다. 사실 처음에는 거의 약 1~2주 정도는 정말 힘들었다. 그동안 많은 경험들이 있다고 해도,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처음이라 그 체계에 적응하고, 아이들을 통솔해나가는 것이 생소해서 힘이 들었다. 그래도 그 몇 달 간의 시행착오와 노력들로 인해, 이제는 아이들과 많은 신뢰도 쌓이고, 정도 쌓였다.그리고 수업을 하러 들어갈 때의 그 반가워하는 환호성과, 수업 끝나고 나서의 아이들의 아쉬워하는 소리들을 들으면서, 이게 바로 교직을 하는 이유이구나 싶었다. 그동안 중고등학생위주의 입시학원과, 고학년들의 영어회화위주의 경험들만 있다가, 처음으로 초등학교의 어린아이들을 마주쳤을 때, 수업시간에 어떻게 아이들을 이끌어가야 할 지 당황스러웠었다. 그 산만하고 자기주장 세던 아이들을 이제는 서로 모두가 잘해야 자기 분단전체가 좋다는 것을 알고, 전체를 위할 줄 아는 아이들로 변하게 하기까지의 단계단계에 나름대로 고민도 하고,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꽤 좋은 결과가 이루어져 기쁘다.
    교육학| 2011.07.09| 4페이지| 1,5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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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문제와 대처방안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단일민족’으로 불리면서 한국인이라는 단일한 혈통의식이 강조되어 왔다. 그러나 ‘단일한 혈통’으로서의 전통적인 한국인이라는 개념은 이제 서서히 변화되어가고 있다. 다양한 국제결혼에 대해 국민의 감정이 누그러지고, 국제결혼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서 단일민족의 개념 외에도 혼혈의 한국인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현 시대의 이슈의 가장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다문화가정일 것이다.다문화가족이란 말 그대로 두 개 이상의 문화를 지닌, 즉 다른 국적의 남녀가 결혼을 하여 이루는 가족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다문화가족의 형태는 농촌의 노총각이 조선족이나 베트남이나 필리핀 등의 여성과 결혼을 하여 이루는 가족의 형태일 것이다.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열악한 환경에 처한 농촌지역의 남성이나, 도시지역의 장애인이나 기타의 여러 가지 이유로 한국여성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의 남성들이 결국 다른 나라의 여성들과의 결혼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이다.전통적인 우리의 의식에서 볼 때, 같은 한국인끼리의 결혼을 통해 한국인의 혈통을 지닌 자녀를 갖고 양육하는 것이 소위 평범한 한국인의 가족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 이미 부모의 결혼 자체부터 소위 평범한 범주에서 벗어난 그러한 다문화가족의 경우, 그 속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과연 어떤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지를 간단히 알아보고자 한다.1. 문화적인 배경의 차이로 인한 문제이들의 결혼 형태자체로서 이미 그 이후에 이들 가족이 부딪칠 문제에 대해 충분히 예견할 수 있다. 즉, 한국 남성이 다른 나라의 여성과 결혼을 한다는 것은 결혼하는 이 부부들의 언어에서부터 다양한 문화적인 배경의 차이가 클 수밖에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같은 한국인이라는 동일 문화 속에서 성장한 경우라도 결혼을 하고나서 크고 작은 문제들에 부딪치고 갈등을 겪으면서 결혼생활을 해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미 서로 인종부터 다른데다 자라난 문화적인 환경이 다르다는 것은 서로에 대해 이해하기가 수 있듯이, 그보다 훨씬 더 큰 범주인 국가가 다른 상황에서의 문화적인 배경의 차이는 결혼생활 내내 서로간의 가치관이 계속 충돌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한다.일단 결혼부터 하고보자는 생각이 더 큰 상태에서 서로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가 아닌 상태로 결혼한 것도 또한 문제이다.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결혼이민을 온 여성을 ‘결혼이주여성’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서는 일단 이주여성으로 부르기로 한다. 이주여성들은 초기에는 조선족의 경우가 많았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경우 베트남이나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의 여성이 많다. 그 나라의 경우는 자라난 환경인 문화가 남녀평등에 대한 개념이 더 발달해있다고 볼 수 있어서, 그녀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시집문화’와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해왔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예전의 남존여비사상을 지닌 시댁식구들이 많다. 시어머니들도 많이 변해왔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며느리를 한 개인의 존엄성을 지닌 존재로서가 아니라, 아들의 아내, 손주들의 엄마로서의 역할로만 기대하는 경우가 많고, 친정보다는 시댁에 모든 것을 신경 쓰기를 바라는 시어머니들이 많다. 게다가 남편까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이주여성들이 느끼는 문화적인 충격은 더욱 클 것이다. 이렇게, 당당한 한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가치를 무시하는 시댁문화 속에서라면 더욱 힘들 것이고, 그 문화적 갈등 속에서 이주여성들은 심각한 정서적인 혼란을 겪을 것이다. 그러면 그 영향은 당연히 자녀들에게 미칠 것이고, 그 속에서 자라는 자녀들의 정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티비 등 언론매체에서 비치는 좋은 다문화가족의 예를 보면, 그런 경우의 정반대의 경우도 물론 있어서 그런 점에서는 점차 좋아지기를 기대한다.2. 인종의 차이로 인한 눈에 띄는 ‘차이’로 인한 ‘차별’의 가능성앞에서 이야기한 문화적인 차이도 물론 문제이지만, 그래도 적어도 겉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문제는 혈통의 차이로 인한 눈에 띄는 차이의 문제일 것이다. 만약 다행히도 다문화부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농경사회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중심의 문화라서인지, 남들과 다른 것을 극히 두려워하는 것 같다. 서양사회가 남과 다른 것이 ‘개성’이라며 오히려 존중받는 것과는 달리, 우리문화에서는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하지’, 같은 속담이나, ‘튀지 말고 항상 고만고만해라’라고 남과 두리뭉실 어울려 사는 것을 미덕으로 가르치는 문화라고 볼 수 있다.그러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외모부터 이미 보통의 한국인과 다른 것이 확실히 드러나는 경우에는 아무리 법적으로 국적이 한국인이라고 해도 주위친구들에게서 그 아이는 이미 한국인이 아닌, 혼혈아일 뿐인 것이다. 이런 경우 예전에는 ‘튀기’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혼혈아’, ‘코시안’, ‘온누리안’ 등으로 조금은 완화되고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뀌어 불리고 있다. 그러나 그 사람들에 대한 의식은 크게 바뀌지 않는 것 같다. 어느 설문조사에 의하면 초등학생 500명과 그 부모 5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혼혈아를 한국인이라고 생각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부모중의 28%가 인정하고, 학생들 중에서는 32%만이 인정했다고 한다.) 아직도 그들에 대해 순수한 한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 자체가 이미 그들의 차이를 차별하고 있는 것인 셈이다.그 코시안 자녀들은 태어나서부터 지속적으로 보이는 차별과 보이지 않는 차별 속에서 자라나게 된다. 태어난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서 유치원을 가더라고, 친구들 무리에 쉽게 속하기 어려우며, 그 무리에 들어간다 해도 항상 ‘너는 우리와 다른 아이’라는 꼬리표같은 인식이 있는 상태일 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한국인으로서의 관계를 맺기는 어렵게 된다. 그러다가 초등학교에 가더라도, 요새는 이미 초등학생 때부터도 자신과 다른 아이는 어떻게든 따돌리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에 같은 한국인 사이에서도 뭔가 조금 다른 경우 따돌림을 받기 쉬운 상황에서 다문화가정의 아이가 지닌 다른 혈통의 모습들로 인해 그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따돌림의 대상이 되기 쉽다.그렇게 지속적으로 청소년기의 방황기속에서 터뜨리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 사회 전체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누구나 청소년기에는 갈등과 방황을 겪을 수 있으나, 그로 인해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하면, 비슷한 사건이라도 이들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이 일으키게 되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사회에서는 또 다른 차별적인 판단을 할 가능성도 크다. 그러면서 더욱 더 그 코시안들에 대해 차별이 깊어갈 수 있는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다.3. 언어적인 차이로 인한 문제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그 사회를 이루고 유지해나가는데 있어서 언어는 그야말로 가장 중요한 특질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있어서 말이 없이는 그 모든 것이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물론 말을 할 수 없는 장애인의 경우에는 수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역시 계속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말은 ‘의사소통’의 개념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의사소통의 수단인 언어가 서로 다른 경우라면, 효과적인 관계형성이 어렵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성경 속에 등장하는 바벨탑의 이야기에서처럼, 인간이 서로 언어가 같을 때에는 서로 돕고 사이좋게 지냈지만, 바벨탑이 무너지면서 인간도 서로 다른 언어를 갖게 하자, 서로 싸우고 결국 여기저기 흩어져 살게 되었다는 것을 떠올려 보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더욱 잘 알 수 있다. 그만큼 인간관계에서 같은 언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다문화가족의 경우 이미 다른 나라사람들끼리 부부가 된 것을 전제로 하므로, 이들 부부간에 서로 언어도 다르며 이것은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부부 사이의 화합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부분 그것은 좋은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항상 예외는 있게 마련이므로, 서로 언어가 달라서 오히려 부부싸움을 덜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티비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런 경우는 일단 여기에서는 논외로 하기로 한다.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는 것은 서로의 마음을 언어에 익숙해지고, 점차 조금씩 상대방의 언어에 대해 배워나가면서 서로에 대해 배려가 가능할 수 있다.그러나 시댁식구들의 입장에서 자기 집안에 시집온 며느리가 아직 한국말을 하지 못해도, 그 며느리에게 ‘한국에 시집왔으니 이제는 한국말을 써야한다’고 며느리의 언어를 통제하는 경우가 있다. 좋게 해석하자면, 빨리 한국에 적응하라는 의미로 볼 수도 있지만, 이주여성의 입장에서는 그것은 자신의 고향을 멀리 등지고 타국에 시집와서, 주위에 친구도 없고, 자신의 언어로 대화할 상대도 없는 상황에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서투른 새 언어에만 적응하라는 시댁식구들의 태도는 거의 강요에 가까울 것이다.시간이 지나면서 그 이주여성들이 점차 한국말에 익숙해진다 해도 완벽하게 한국말을 구사하기도 어렵고, 한다 해도 그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 과정 속에서 이미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자녀의 양육에서부터이다.아이의 언어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단연코 주 양육자인 엄마라고 할 수 있다. 부모 둘 다에게 그 막중한 책임이 있겠지만, 그중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태아상태에서부터 영향을 미치고, 태어나서도 언어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인 엄마의 언어가 그만큼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엄마가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거나, 부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주여성이라면, 그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자녀의 언어발달은 여러 가지 지체를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눌하게 부자연스러운 발음을 하는 엄마의 말을 보고배우며 자라난 아이는 한국인 엄마 밑에서 자라난 아이들보다 언어발달에서 늦어지고 아울러 또래관계에서도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런 상황이 이어지다보면 나중에는 아이가 커서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되더라도 또래관계에서 자신감이 부족할 수 있다.4.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한 학습지체의 문제지금까지 살펴본 여러 가지 이유들로, 특히 언어적인 문제로 인해 다문화가족있다.
    사회과학| 2011.07.09| 5페이지| 2,500원| 조회(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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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실습소감문 평가A+최고예요
    용아지역아동센터에서 실습한 소감문시간은 정말 빨리도 흘러 벌써 실습기간이 다 지났다. 그동안 더운 날에 땀흘려가며 오갔던 시간들도 생각이 나고,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고 지낸 시간들이 가장 떠오른다.처음에 이곳 용아지역아동센터를 선택한 이유는, 어찌 보면 간단한 이유에서였다. 1학기에 수강한 과목의 과제가 지역 내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리포트였는데, 내가 살고 있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역의 여러 다양한 사회복지시설들 중 내 눈을 확 끌어당긴 것이 바로 용아지역아동센터였고, 그것이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인지한 계기가 되었다. 사실 내가 사회복지에 대해 공부하기 전에는 지역아동센터라는 곳이 있다는 그 자체를 몰랐던 사람이기 때문에, 과연 어떤 곳인지 궁금했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과 활동사진들을 눈여겨 보았는데, 정말 다양한 활동들이 있다는 것에도 놀랐고, 거기 올라온 사진들 속의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밝고 예쁘고, 꾸밈없는 모습들이어서 또한 더 호기심이 생겼었다.그러한 인연으로 내가 이번에 실습할 곳을 구할 때, 자연스럽게 지역아동센터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행히도 실습이 가능하게 되어 이곳에서 실습을 시작하게 되었다.첫날 내가 방문했을 때, 아이들이 공부방과 사무실을 오가면서 선생님들을 찾고, 물어보고 공부나 기타 활동들을 하는 모습 속에서 상당히 밝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미리 알기로는 가정적인 환경들이 열악한 아이들이 주 대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뛰놀고 친구들과 같이 활동하는 것이 즐거운 모습이었고, 그것이 이곳 용아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첫 느낌이었다.팀장님이 시설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를 알려주었고, 나는 시설을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내가 홈페이지에서 보았던 장소와, 아이들이 어디고 누군지 싶어서 살펴보고 다녔다. 시설은 별로 좋은 것은 아닐지라도, 계단이며 교실이며 이곳저곳에 열심히 환경정리를 하고, 요모조모 예쁘게 잘 꾸며놓은 모습도 보기 좋았고, 아이들이 합동작업을 한 종이찢어붙이기 작품도 보기 좋았다.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잘 어울리는 것이 느껴져서 이곳의 아이들에게 더 정이 가는 것 같았다.첫날에 내가 한 일은 실습교육교재를 쭉 읽어보고, 계단을 쓸고, 아이들 점심 먹을 때 같이 참여한 것들이다. 계단은 아이들이 열심히 뛰어노는 마당이 모래가 많아서인지 계단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들고 날면서 묻혀온 모래투성이었다. 건물의 계단과 마당까지 한바탕 열심히 쓸고 나니, 더운 여름이라 땀도 나고, 먼지도 많이 일어나서 기침도 났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쓸어낸만큼 아이들도 산뜻하게 오갈 수 있겠다 싶어서 기분 좋았다. 또한 실습이란 것이 굳이 어떤 크고 중요한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간단하고 작은 일에서도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크든 작든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고, 또 그러는 과정 속에서 이 기관의 현장의 모습을 조금씩 익혀가는 것이 실습의 의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점심시간에는 1층에 있는 식당에 갔다. 1층의 한편에는 경로당이 있었는데, 그 분들과 같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나했는데, 그 할머니들은 따로 식사를 하시는 것 같았다. 아이들은 학교 등에서 쓰는 식판을 들고 식사를 받아 가서 먹었다. 아이들이 된장국을 맛있게 먹던 모습이 떠오른다. 방학 중이라, 부모님이 맞벌이시라면 이 아이들은 제대로 된 점심을 먹기가 힘들었을 것인데, 이곳 아동센터에서 점심을 제공하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아주 비싸거나 훌륭한 식사는 아닐지라도 소중한 한 끼를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이런 조건이 그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할 것이다. 내가 들은 바로는 수급자 아이들이 받은 쿠폰으로 식당에 가서 점심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경우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시선에 부담을 느낄 수 있고, 그래서 점심을 제대로 못 먹게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지역아동센터에서 식사를 제공하면, 친구들이랑 같이 먹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없을 것이다.점심을 먹고 나서 설거지를 같이 하는데, 커다란 양은 솥단지에 물을 끓이기에 무슨 일인가 했더니, 그 끓인 물로 모든 그릇들과 컵을 소독하고 있었다. 단체생활이라서 더욱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것을 날마다 그렇게 소독을 하다니 정말 지극정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식중독이니 뭐니 하는 그런 문제없이 더운 여름을 제대로 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일도 모두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이곳에 근무하는 선생님들이 다 하는 것이므로, 사회복지사의 일거리가 너무나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이 사람들이 지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스케쥴 사이사이에 잘 조정해가면서 잘해내는 것 같다.오후에는 교육교재를 보고 간단히 사회복지시설들에 대한 이론적인 배경이나 현재 광주 광산구지역의 사회복지시설들의 상황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내가 사회복지를 공부하지 않았다면 이런 것들도 몰랐을 뿐만 아니라 관심도 가질 계기도 없었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 실습일지 쓰는 것도 조금은 어색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간단히 내가 아는 선에서 쓰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늘 날마다 거의 일정은 비슷하기 때문에 더 다양하게 기록을 하고 싶어도 계속 내용은 비슷하게 된 점이 조금은 아쉽다. 그래도 나날이 아이들의 상황이라든지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려고 하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려고 노력하였다.그리고 초등 3학년과 4학년 아이들의 수학문제를 점검하는 일을 하였다. 내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2학년이어서인지 그 또래의 아이들이 더욱 정이 가고, 관심이 갔다. 또한 현재 하고 있는 내 일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어서 아동센터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정말 딱 나에게 맞는 실습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중 날마다 나에게서 점검을 받은 아이들이 진운이과 민우였는데, 그 아이들이 시간이 갈수록 점차 나와 더 적응해가면서, 나중에는 장난도 치고 그러는 모습이 참 좋았다.이 아이들이 수학문제를 푸는데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이 아이들을 비롯해서 용아지역아동센터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설 학원에는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들은 학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만약 지역아동센터가 없었다면 이 아이들의 학습은 누가 책임지고 돌봐줄 것인가 싶었다. 또한 직접적인 학습활동 뿐만 아니라, 그것을 공부할 시간동안에 거의 방임되다시피 한다면, 아이들이 그 시간동안 마음대로 돌아다니거나 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할 수도 있으며 안 좋은 친구들의 부류에 휩쓸려 다닐 수도 있으며, 그러다가 학습과 점점 더 멀어지고 안 좋은 환경 속에 스스로를 더 빠뜨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아이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사교육의 혜택을 거의 받기 어려워서, 거의 방치되다시피 할 수 있었을 테지만, 지역아동센터가 있어서 아이들은 거의 큰 차이 없는 선에서 보통의 아이들과 같이 커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아이들 중 극히 소수의 ‘학원을 다니는 아이’가 있었는데, 다른 아이들이 그 아이들을 부러워하는 것이 보였다. 이 아이들도 분명 ‘사설학원’에 다니고 싶었을 것이고, 영어니, 무용이니, 수영이니, 피아노니 하는 사교육을 받고 싶었을 것이기 때문에 그 아이들의 부러워하는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정말 당연하다시피 보통의 엄마들은 자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최대한 학원을 보내려고 한다. 나도 또한 그러한 엄마중의 하나인지라, 우리 아이들에게 시간을 잘 짜서, 최대한 여러 가지 다양한 것들을 배우게 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내 아이들에게 해주는 그러한 혜택들이, 사실은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게끔 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 것은 용아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요일별로 영어와 논술, 수학, 종이접기나 POP, 장구까지 가르치고 있었다. 공부방에 영상화면을 펼쳐놓고 영화도 보았는데, ‘포화 속으로’라는 영화를 그 기회에 나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9월부터는 21세기 선비교실이라는 프로그램도 시작해서,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런 점들이 참 다행스럽다.그런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위한 제안서를 짜서 내는 것을 프로포절이라고 팀장님이 설명해주었고, 한 번 짜보라고 해서 과제로 해보았는데, 사실은 너무 어려운 일이어서 거의 다른 프로포절을 한 번 정리해보는 선이었다. 사회복지기관들에서 모든 일들이 다 힘들고, 열심히 해야 할 일들이지만, 프로포절이야말로 가장 핵심인것 같았다. 시설의 아이들에게 무엇인가가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것을 시행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한 것이고, 그것을 체계적인 제안서로 잘 정리해서 설득을 하는 작업이 바로 프로포절이고, 앞으로 갈수록 더욱 그러한 프로포절을 잘해내는 것이 사회복지사의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에서 프로젝트를 따오기 위해서 그 제안서를 잘 계획해서 제출해서, 그 프로젝트가 채택이 되고 그 팀의 연구를 활성화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이해되었다.
    사회과학| 2011.07.09| 5페이지| 3,000원| 조회(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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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지역의 바우처제도에 대해, 사회복지과제
    보건복지가족부 사회서비스 바우처 제도는 노인, 장애인, 산모, 아동 등 사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이용권을 발급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대상자 서비스 이용권’제도라고 할 수 있다.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는 올해 2010년에 11개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에 18억원을 투입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Daum, 2010,4,5).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은 자치구가 지역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개발해 대상자에게 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해 제공받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사업은 대학생과 노령층 등이 사업주체가 되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일자리 창출효과도 볼 수 있다. 광산구는 지난해 노인도우미가 제공하는 환경지원 서비스,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 등 7개 사업에 14억원을 투입해 1525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광산구가 발굴한 아동건강관리, 아동학습체험서비스 등 4개 사업이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추가 사업비로 3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광산구는 올해 신규로 관내 2개 대학 사회서비스청년사업단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가정 청소년과 아동의 인적자본 향상 서비스(광주여대), 성인 장애인 건강증진서비스, 취약가정아동 집중관리서비스(호남대)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그중 광주 광산구 지역의 아동학습체험서비스 바우처의 예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Daum에서 참조하였다.)mainflash('/images/swf/s2.swf','733','67');HOME > 청소년 > 아동 , 청소년 문화체험바우처* 사업개요○ 사 업 기 간 : 2009. 6월 ~ 2010. 1월○ 서비스 대상 :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이하 초등학생○ 서비스 제공 : 1인 6개월- 문화 체험 : 6회 (매월 1회 - 토요일 실시)- 방학 캠프 : 2회 (여름, 겨울방학기간 - 1박 2일 실시)○ 서비스 비용 : 80천원 (지원금 70, 본인부담 10)○ 제 공 기 관 : 광산구청소년수련관, 사단법인시니어월드○ 사 업 비 : 123,840천원 (국비86,688, 시비37,152)* 대상자 선정관리1. 저소득 초등학교 아동 중 가구의 소득을 고려하여 선정▣ 소득 기준 :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이하 가구▣ 연령 기준 : 초등학교 1~6학년이하 아동2. 신청 대상아동을 우선순위에 의해 선정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서비스 대상자의 수가 예산 한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우선 순위에 의해 선정함▣ 우선순위 대상자- 1순위 :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 장애아동 또는 부모 모두가 장애인인 아동- 3순위 : 조손가정- 4순위 : 다문화가정- 5순위 : 한부모가정▣ 동 순위 대상자의 경우 연령이 높은 순▣ 신청접수 순으로 우선순위 부여*신청▣ 신청권자 :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부모 또는 그 밖의 관계인▣ 신청 장소 : 서비스 대상자 거주지 동사무소▣ 제출 서류- 신청서 1부 (서식 2)- 개인정보의 제공 및 활용동의서 1부(서식 2-1)- 바우처카드(신용/체크)발급 동의서 (서식 3)- 별도의 증빙서류가 필요한 경우 관련사류(단위 : 천원)제출목적 제출서류 비고소득확인- 서비스 대상자가 등재된 건강보험증- 가구원의 소득 증명 자료근로자의 경우: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근로소득원천징수부, 3개월분 월급명세서)자영업자인 경우:전월 건강보험영수증 서비스대상자의 주소가다른 가족의 건강보험증에등재되어 있은 경우부양자의 소득증명자료 추가제출장애여부 확인 - 장애인 등록증 사본 등 공부상 확인결혼이민자 확인 - 외국인 등록번호증 사본, 혼인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가족관계등록부 등)한부모가족 및조손가정 -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등록부 등 공부상 확인* 체험학습내용역사 속 위인을 통해 배우는 글로벌 리더쉽 (고학년 대상)◎ 대 상 : 초등학생(1인당 체험 5회, 캠프 1회 서비스 이용 가능)◎ 사업기간 : 2009년 6월 ~ 2010년 1월 (8개월)◎ 지 원 액 : 국비부담 70,000원, 자부담 10,000원◎ 신청자격 : 광산구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동*신나는 문화체험여행 (저학년 대상)◎ 대 상 : 초등학생(1인당 체험 5회, 캠프 1회 서비스 이용 가능)◎ 사업기간 : 2009년 6월 ~ 2010년 1월 (8개월)
    사회과학| 2011.07.09| 3페이지| 1,500원| 조회(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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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복지론,노인스트레스설문지, 과제
    노인의 스트레스에 대한 실태조사안녕하십니까?저는 **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가족복지론 수강생입니다.먼저, 설문에 응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어르신의 스트레스는 사회복지영역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 설문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안을 가족복지적 관점에서 찾고자 합니다. 모든 질문에는 특별한 정답이 없습니다. 어르신께서 느끼고 생각하는 대로 응답하시면 됩니다.본 설문지는 학문적인 목적 이외에 다른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부디 어르신의 성실한 응답 부탁드립니다.본 조사에 응해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Ⅰ. 다음은 어르신의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번호일상생활수행능력전혀못함못함보통잘함12341옷 입기123v42세수하기123v43목욕하기123v44식사하기123v45이동하기123v46화장실 사용123v47대소변 조절123v48몸 단장(면도, 머리손질, 손?발톱 손질)123v49집안 일123v410식사 준비123v411빨래하기123v412근거리 외출123v413교통수단 이용123v414물건 사기(쇼핑)123v415금전(돈) 관리123v416전화 사용12v3417약 챙겨먹기12v34=> 위 문항은 어른신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면접한 어르신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평가하고, 이를 위한 가족복지적(넓게는 사회복지적)으로 어떤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작성하십시오.(저는 우리아파트의 청소하는 아주머니를 대상으로 여쭈어보았습니다. 현재 59세라고 하셨는데 정정하셨고, 늘 활동을 하셔서인지 대화도 잘하셨습니다. 자식들에게 안기대고 내가 벌어서 편히 쓰려고 일을 하는 거라고 몇 번이나 말씀을 하시면서, 자식들은 이 일을 그만하라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생각하기에, 자식들이 나이 드신 엄마를 일하게 한다고 안 좋게 생각할까봐 그런 말씀을 반복하신것 같았습니다.이런 분들께서는 자신이 일 중에 지나치게 술, 담배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1v23454내가 집안에서 실질적인 권력이 많이 줄어서v123455집안에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어서v123456자녀들과 의견이 맞지 않는 경우가 여러 번 있어서1v23457죽기 전에 병들어서 자식에게 고통이나 부담을 줄까봐 걱정이 되어1234v58집안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내 의견을 묻지 않아서1v23459자녀와 말다툼으로 사이가 불편한 적이 있어서v1234510자녀들의 이혼이나 별거로 인해 마음이 상해서v1234511자녀들에게 소외감 혹은 무시를 당해서v1234512병원비나 약값으로 돈이 필요해서123v4513노후에 경제적인 생활대책이 없어서12v34514용돈이 부족해서 불편하므로1v234515생활비가 적어서 힘이 들어서v1234516가까운 친척이 사망해서 마음이 상해서1v234517가족 중에 누군가가 사망해서1v234518주거 및 이웃환경이 신경에 거슬려서(시끄럽다, 차 소리가 심하다 등)v1234519형제, 가까운 친지, 친구가 사망해서1v234520시력, 청력, 치아상태가 나빠져서 불편을 느껴서123v4521만성적 질병이 있어서(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12v34522현재 살고 있는 집의 구조가 불편함을 느껴서(너무 높다, 난방, 아파트라 답답하다 등)12v345=> 위 문항은 노인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것입니다. 노인들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우울증이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이것은 생활상의 변화 혹은 문제가 질적, 양적으로 증가되어 심리적으로 가중되어지는 양이 많아짐으로써 긴장 혹은 부담감이 늘어남으로 오는 결과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따라서 여러분과 면접한 어르신의 스트레스 관련 조사를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해결하는데 가족복지적 차원에서(넓게는 사회복지적 차원에서) 사회복지사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작성하십시오.( 이분은 아직 많이 연세가 드시지 않은 상태이고, 전체적으로 건강해보이셨습니다. 또한 자신이 청소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계시므로 자식들한테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행복하게 생하면서 동료분들과 이야기도 하고, 돈도 벌수있는 환경에 만족하시고, 행복하게 받아들이시는것을 보니, 정신적으로도 낙천적인데다 느긋하신성격같았습니다. 지금 현재의 자신의 상황에 크게 힘들거나 어려운 것 없이 그저 자식들한테 앞으로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평범한 부모님의 모습이셨습니다.아울러 나중에 혹시라도 자식들에게 부담주지않기위해, 자신의 월급중에서 상조보험도 자신이 직접 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한가지, 약간 불편한것이라면, 사시는곳이 주택가라서 겨울에는 보일러값이 많이 들면서도 외풍이 세서 춥다고 하시면서, 그래도 자신은 아파트보다는 그런 주택이 더 좋다고 하셨습니다.현재의 이 분께는 사회복지사가 특별히 드릴 도움이란것은 없어보입니다. 현재의 자신의 상황에 매우 만족을 하시는 편이구요. 나중에 상황들이 변해서 이분께서 경제적인 도움이나 정신적인 외로움을 덜어줄사람이 필요하다면 그때는 경로당이나 사회복지수급혜택등이 필요하겠지요.)Ⅲ. 어떤 문제나 어려움을 경험할 때 어르신의 상황과 일치하는 곳에 "Ⅴ"표 해 주십시오.번호어떤 문제나 어려움을 경험할 때전혀 아님약간보통많이매우 많이123451종교에 관련된 테이프나 라디오를 듣는다.1v23452기도한다.1v23453신을 믿고 의지한다.1v23454성직자(목사, 스님, 신부 등)로부터 조언을 구한다.123v455종교활동(부흥회, 연등행사 등)에 참여한다.123v456종교단체(교회, 성당, 절)의 예배에 참석한다.12v3457가벼운 운동(산책, 손체조 등)으로 기분을 전환한 뒤에 다시 생각한다.1v23458그 문제를 즉시 해결하고자 한다.1v23459다른 해결책을 찾아본다.1v234510일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1v234511과거의 경험을 떠올린다.12v34512출가한 자녀를 만나서 푸념한다.123v4513출가한 딸이나 다른 자녀에게 전화를 건다.12v34514자녀에게 내 섭섭함을 표현한다.1v234515가까운 친지나 친척에게 이야기하거나 의논한다.1v234516배우자에게 하소연한다.12v34517집안의 화목인의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조사한 후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가족복지적(넓게는 사회복지적) 차원에서 작성하십시오.(이분은 따로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고 하셨고, 단지 석가탄신일같은때에 절에 가거나 연초에 절에 가서 기도를 하거나 그런 선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출가한 자식들이 크게 문제를 일으키는 일도 없고, 자신도 크게 요새 문제가 있거나 하지않아서 종교에 의지할일도 없다고 하셨는데요, 그래도 늘 자식들잘되라고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산다고 하셨습니다. 가끔 갑갑하다고 느끼는 일은 소위말하는 ‘점장이’를 찾아가서 물어보기도 한다고 하셨습니다.이분은 현재까지는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특별히 종교에 의지할 필요도 못느끼는것 같습니다만, 나중에 연세가 훨씬 더 많이 들게 되면, 그때 일을 못하게 되고, 남편분도 돌아가시고 혼자계시게 되면, 그때에는 아무래도 사회활동범위가 더 줄어들게 되므로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모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때 필요한것이 사회복지단체등의 노인정등이겠지요. 주위의 다른 노인분들과 교류하면서 외로움을 덜어드릴수 있는 역할도 노인정이 큰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Ⅳ. 다음은 근래 어르신의 평상시의 느낌이나 기분에 관한 내용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해당되는 번호에 "Ⅴ"표 해 주십시오.번호어르신의 마음상태전혀 아님약간보통많이매우 많이123451나의 생활에 만족한다.123v452평소보다 활동을 덜 한다.12v3453잎으로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된다.12v3454평소에 맑은 정신이다.123v455항상 행복하다.12v3456지금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123v457가끔 낙담되고 우울하다.1v23458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대해 후회가 된다.1v23459인생이 재미있다고 느껴진다.12v34510무엇이든지 열심히 하고 싶다.12v34511사소한 일에 자주 마음이 동요된다.1v234512자주 울고 싶다고 느낀다.1v234513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난다.12v34514결정을 내릴 때 쉽게 내린다.12v34515마음이 이전처 이 분은 현재의 상황에 매우 만족하고 계셨습니다. 아직 연세도 그리 많이 드시지않은 상태고 건강한 편이고, 경제활동까지 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 분은 현재의 상황을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게다가 청소일을 하실지라도 예쁘게 화장까지 하시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계셔서, 이분이 자신의 자존감도 높아보였고, 자신의 일에 대해서도 만족하시는 것 같았습니다.이분께서는 최대한 현재의 상황을 유지하고싶어하셨습니다. 일도 최대한 오랫동안 계속하고 싶어하셨고, 남편분도 계속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나중에 남편분이 돌아가시고나면 이분이 우울하고 힘드시겠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자식들도 다들 자기밥벌이를 하고 살고 있으니,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우리나라는 특히, 자식들의 성공이 부모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라, 자식들이 별탈없이 자기 밥벌이를 하고 있는것 자체가 이분은 행복하신것 같았습니다. )Ⅴ. 어르신이 누군가의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 있는 경우 적합한 곳에 "Ⅴ"표 해 주십시오.번호어르신의 생각전혀 아님약간보통많이매우 많이123451기분이 좋을 때 그 기분을 함께 나눈다.12v3452외로울 때 같이 이야기 한다.12v3453속상할 때 위로 해 준다.12v3454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관심을 가지고 걱정해 준다.12v3455걱정거리가 있을 때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해 준다.12v3456내가 가치있는 존재임을 인정해 준다.12v3457나를 인격적으로 존중해 준다.12v3458나의 의견을 존중해 주고 대체로 받아들인다.12v3459집안일(화초, 청소, 음식, 집손질 등)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인정해 준다.12v34510어떤 선택을 해야만 할 때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조언해 준다.12v34511필요시 병원비나 약값을 대준다.12v34512내가 필요로 하는 물건이 있으면 언제라도 사다준다.12v34513내가 필요하다고 하면 아무리 큰 돈이라도 마련해 준다.1v234514내가 몸져누워 있을 때 병 수발을 해 준다.1v234515마음 놓고 믿고 의지
    사회과학| 2011.07.09| 9페이지| 1,500원| 조회(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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