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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수 꿈 영화
    인생의 덧없음이번 주에도 저번 주와 마찬가지고 소설의 영화화된 작품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이 광수의 꿈을 원작으로 한 배 창호 감독님의 꿈을 만나보았는데 저는 이 광수의 꿈보다는 이 광수의 꿈의 배경이 된 조신설화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화를 볼 때 이 광수의 꿈의 이야기와 영화 꿈을 비교하면서 본 것이 아니라 조신설화와 영화를 비교하면서 보았습니다.조신설화와 영화의 꿈은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조신설화에서는 자식들이 죽는 것이 굶어서 죽거나, 갑자기 화를 당하여 죽는 경우였는데 영화에서는 궁핍한 상황에서 음식을 훔치다가 혼을 내는 과정에서 맞아서 죽는 경우였고 달례와 도망을 치는 것이 조신설화에서는 조신이 관음보살에게 빌고 있을 때 달례가 찾아와 자신도 조신을 사모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도망을 가자고 먼저 청해오는데 영화에서는 달례가 모례와 혼인을 앞두고 목욕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조신이 겁탈을 하는 것으로 조신과 달례가 맺어지는 것으로 나옵니다. 교수님의 설명도 원작과 영화가 다르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조신의 설화와 영화도 많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조신의 설화와 영화 역시 끝은 같은 환몽형식으로 결말 맺습니다. 둘 다 모두 액자식 구성을 하여 환몽구조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것은 같지만 그 안에서 조신과 달례의 만남과 맺어짐, 둘의 가정생활과 평목, 모례 등 다른 것이 많았습니다.좀 더 중간의 내용에서 찾아보면 조신 설화는 둘은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자식이 더욱 더 늘어갈수록 생활은 힘들어지게 되고 자식들이 떠나가는 모습을 보고는 결국 둘은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고 서로가 서로에게 짐이고 불편한 존재가 되어 결국 둘은 각자 다른 길로 나눠 떠나는 것에서 인생무상을 느끼고 꿈에서 깨어나 꿈이라는 것을 알고 불도에 정진하는 것으로 결말을 이끌어 낸다면 이 영화에서는 달례와 잘 살다가 달례의 외모에 대한 손길 들이 많고 평목도 그러하여 죽이고 모례를 다시 또 만나게 되고 달례가 자신의 딸을 데리고 조신으로부터 도망을 간 후 나병에 결려서 결국 조신이 찾아왔을 때 먼저 이승을 떠나 결국 둘이 만나지 못하고 인생무상을 깨닫고 꿈에서 깨어 불도에 다시 정진하는 것으로 결말을 이끌어 냅니다.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르고 다른 것 같지만 비슷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이 광수의 꿈에서는 평목이 달례를 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딸을 원하여 영화와는 다른 이유로 평목을 죽이게 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소설이 원래 허구, fiction 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를 이 곳에서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1.11.01| 1페이지| 1,0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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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흥길 장마 영화
    한국전쟁의 재조명이번 주도 소설의 영화화된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이번 주는 윤 흥길의 장마가 원작이었습니다. 이 소설도 전쟁에 관련된 것입니다. 하지만 저번에 보았던 작품이 베트남 전쟁이었다면 이번에는 한국전쟁에 관한 것입니다. 한국전쟁은 우리나라가 겪었던 아픔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아픔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윤 흥길의 장마와 영화는 굉장히 비슷하였습니다. 정말 저는 제가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그 때와 같은 수업을 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소설의 영화화라는 말로 표현을 끝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이 영화의 주인공은 동만이라는 소년입니다. 영화는 동만이의 친가와 외가가 함께 등장합니다. 동만이네의 가족의 모습을 통해 영화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6·25 전쟁이 한창인 무렵 동만이네 시골집으로 외갓집 식구들이 피난을 오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 동만이네 집은 외갓집과 친가가 함께 살게 되는데 동만의 친삼촌은 좌익 활동을 하고 외삼촌은 우익활동을 합니다. 외삼촌은 국군으로 빨치산을 소탕하다가 전사를 합니다. 같이 사는 친할머니와 외할머니의 사이는 좋지 않습니다. 그러한 나날이 계속되다가 동만은 친삼촌이 집에 다녀갔다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그 일로 동만의 아버지는 고초를 겪게 되고 동만은 친할머니에게도 크게 혼이 납니다. 그 후 빨치산이 읍내를 습격해 전원 사살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동만의 아버지는 동생이 죽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친할머니는 살아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동생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고 친할머니는 행방불명된 아들이 돌아 올 것을 계속 믿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구렁이 한 마리가 집에 들어왔습니다. 외할머니는 이를 친삼촌이라고 생각하여 상을 차려서 줍니다. 외할머니는 구렁에게 친할머니의 머리카락 냄새로 넋을 달래줍니다. 구렁이는 빠져나가고 이 일로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는 화해를 하게 됩니다. 그 후 친할머니는 동만이를 용서하고 며칠 후 임종을 맞이한다.이 이야기는 동만이라는 어린 소년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소년의 눈으로 바라봄으로 이념에 대치에 관해 치우치지 않은 생각으로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가 느끼는 무서움도 함께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고 이념의 대립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와 소설의 결말은 친할머니와 외할머니의 사이가 안 좋안 던 것이 화해되는 것으로 끝나는데 이것을 위와 같이 바라본다면 저는 두 할머니의 화해 역시 우리나라의 화해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는 바로는 작가는 우리나라의 분단에 대해 슬픔과 아픔을 느끼고 다시 원래와 같이 이념의 대치가 없고 이념의 대치를 이기고 화해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도 대립이라는 것을 없애고 넘어 화해 즉,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한국전쟁의 아픔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봐서 그런지 더욱 순수하게 방관자적으로 볼 수 이었습니다. 가족의 일로 나왔지만 그 속에는 집약되어져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전 세계로 우리는 뻗어 나아가고 있지만 이러한 것은 그 자리에서 별로 나아가질 않은 것 같습니다. 항상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만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소설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어서 기분이 좋았고 항상 다시 새롭게 공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가족으로 빗대어 잘 표현한 작품이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1.11.01| 1페이지| 1,000원| 조회(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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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제국
    권력의 힘영원한 제국은 좀 지금까지 보았던 시대극과는 다른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정조시대의 일도 일이지만 살인까지 일어나고 사체의 사인을 정하는 모습도 비추어지고 지금까지 보았던 시대극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파고들면 영화에는 그 시대의 남인과 노론 세력 그리고 왕의 세력다툼이 나타나있습니다. 그 시대에 피해갈 수 없는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적 사실의 기반으로 보아도 정조는 탕평책을 펼치려는 왕조였고 노론 세력의 권력을 좀 더 낮추는 방향으로 왕권의 기반을 다 잡고 왕의 세력을 강화 시키려는 입장이었습니다. 노론 쪽에서 그 사실을 반갑게 받아들일 일도 없고 정조 또한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권력의 암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진 작품이었습니다.이 영화는 총 하루의 일에 관해서 풀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안성기(정조 역)의 명을 받아 선대왕인 영조의 서책을 정리하던 장종오가 숙직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을 거두게 됩니다. 장종오의 죽음을 가장 처음 알게 된 사람은 규장각 대교인 조재현(이인봉 역)이었는데 이대교는 정조가 노론 세력을 견제하고자 암암리에 지원을 하고 있던 남인 세력의 일원으로 왕의 아낌없는 총애를 받고 있는 터였습니다. 이대교는 장종오가 죽을 이유, 죽음에 관해서 조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서서히 진실은 드러나게 됩니다. 아침이 되어서 정적에게 수사를 하라는 명을 내리는데 정적은 견제하는 노론 세력의 총수인 최종원(심환지 역)으로 결정합니다. 제왕의 뜻에 따라 정적은 일을 진행시키고 일을 진행시키다가 대교는 장종오의 죽음이 정약용에 의한 가스중독으로 인한 죽음이 있다는 것과 장종오가 ‘시경천견록고’라는 책과 관련되어 타살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장종오의 죽음이 있고 노론 측의 고문으로 또 한 명이 죽음을 당하고 뜻하지 않게 규장각에서 서성거리던 이경출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낮에 이 세 명의 죽음이 모아지는 곳으로 가서 원인을 밝히려하고 노론측은 대교의 전처에게서 실마리, 단서를 찾기 위해 추적을 합니다. 정조는 계략을 세워 내시감을 꾀어내는데 내시감은 계략을 모르고 넘어가 정조를 죽이려하는데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금등지사를 손에 넣기 위해서 서로 뺏으려하고 지키려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역사적인 사실이 바탕이 되어서 그 시대의 상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우리가 잘 아는 인물인 정약용이 등장하고 정조도 등장하는 등 인물을 통해서 우리에게 좀 더 긴장감과 관심을 유발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 시대에 사람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당시 당파가 나뉘어서 그 파들 간의 경쟁, 왕조와의 견제 등 시대상을 느끼게 해줍니다. 교수님의 설명으로 좀 더 정조 시대에 관해서 알 수 있었는데 노론을 견제만 하는 줄 알았던 정조는 결국 노론과 함께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 서로 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심환지를 등장시키는데 그냥 보기에는 늙은 노인에 불과해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연륜이 있고 노론의 총수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우리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그 때의 당파 간, 왕권과 파의 견제들을 흥미롭게 풀어나가 또 살인사건이라는 그 시대의 파격적인 설정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권력의 암투를 잘 그려낸 작품이라고 거듭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흥미롭게 풀어나가 역사라면 솔직히 거부감이 드는데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독후감/창작| 2011.11.01| 1페이지| 1,000원| 조회(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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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기적인 그녀
    인연과 만남인연과 만남 언제 어디서 이루어지고 언제 어떻게 달라질지 아무도 모르는 우리의 인생의 연속을 말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만나서 오랫동안 또는 잠시 동안의 친분이라도 서로 이야기하며 우정, 사랑, 신뢰 등 여러 가지의 수천 수백 가지 감정을 배우고 감정을 쌓아갑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동물인데 영화는 사람들 간의 인연과 만남에 대해서 남자와 여자라는, 연애라는 소재로 말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가볍게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지만 이안에는 사람들의 사회를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철에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로 영화는 시작 됩니다. 여자는 기억을 못하지만 술에 취한 자신의 이상형인 여자를 만난 차태현, 하지만 한 없이 이상형에 가깝지만 술에 취한 것으로 이상형이 아니라며 그 여자를 그냥 지켜보는데 여자는 술에 취해 주사와 분비물을 분비하는 등의 행위를 보입니다. 엉겁결에 여자의 남자친구로 오해를 받아 여자를 부축해 여관에서 재우는 것으로 둘의 만남은 계속 이어지게 되는데 여자 역으로 나온 전지현은 실연의 아픔이 있었습니다. 처음은 실연의 상처를 치유해주기 위해서였지만 점점 서로가 좋아지는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상처가 치유 되어서 둘은 결국 큰 결정을 내리지는 않고 타임캡슐을 묻고는 2년 뒤 그 날 보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지게 되는데 2년 후에 남자가 가보았지만 여자는 나타나질 않습니다. 일 년 후 여자는 자신이 없었다면서 그 때 나타나지 못했음을 한 노인에게 털어 놓게 되는데 그 둘은 그렇게 서로를 그리워만 하고 이제 잊으려고 하는데 마지막에 우연히 둘은 결국 만나게 됨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습니다. 영화를 정말 즐겁게 보았습니다. 가볍고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사람들의 연기도 재미있었고 코믹적인 요소가 섞여 있는 장면들도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사랑을 하는 달콤한 모습 흔히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탈적인 모습 등 여러 가지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짧은 만남이 결국 둘에게 추억이 되었고 추억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결국 다시 만나게 됨으로써 추억에 새로운 추억을 다시 만드는 모습을 느끼게 해줍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이러한 인연과 우연을 꿈을 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에게 운명적인 사랑이 다가오지 않을까? 이러한 인연이 한번쯤은 나에게 나타날까? 하고 말이죠. 저는 운명이 있다고 믿지는 않지만 인연은 존재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영화에서도 짧은 말이 등장하지만 인연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인연이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모두 짝이 있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은 만남과 만남을 통해서 좀 더 자신을 발전시키고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의 관계가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계가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 정말 100%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그 관계가 촉매제가 되어서 아무 형태가 없어 보이던 그냥 찰흙덩어리가 팔을 가지게 되고 다리를 가지게 되는 결국 죽음에 이를 때는 인간의 모습이 완성이 되어서 서로 각자 다른 모습으로 끝맺음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형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자기 스스로 혼자서가 아닌 주변과의 관계를 통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곁에도 인연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든 우정이든 우리는 관계에서 관계를 만들어가며 우리는 좀 더 멋진 형태로 만들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독후감/창작| 2011.11.01| 1페이지| 1,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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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인의 향기
    양심인가 이상인가여인의 향기를 보며 느낀 점은 우리가 생각하는 양심이 정말 양심일까, 이상일까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양심이라고 부르는 좋은 말은 허상인 이상일 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 관해서 영화는 이런 저런 평가를 받게 되고 모두 같은 영화를 보았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겠지만 저는 이 영화에서 우리가 부르는 양심에 관해서 깊은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냥 가볍게 교장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저처럼까지는 아닐지라도 교장이 옳은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영화는 퇴역 장교이며 맹인인 프랭크 슬레드(알파치노)와 하버드 대박을 목표로 예비학교에 다니는 장학생이자 모범생인 찰리 심스(크리스 오도넬) 둘의 만남으로 시작합니다. 둘은 원래는 아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찰리는 추수감사절에 아르바이트 하나를 보게 되는데 그것은 슬레드를 제외한 가족들이 추수감사절 여행을 떠나게 되어 슬레드를 돌보는 광고를 냈는데 우연히 광고를 접하고는 슬레드를 돌보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가족이 떠나고 둘만 남았을 때 슬레드는 자신의 중령정복을 차려입고는 찰리에게 따라오라고 하며 뉴욕행 비행기를 탑니다. 찰리는 생각지 않은 뉴욕에 도착해 돌아가려고 하고 둘은 뉴욕에서 서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괴팍한 성격의 슬레드를 돌보는 것은 찰리에게 힘든 일이었지만 점점 생소한 경험은 즐거움으로 바뀌게 되고 슬레드와 마음이 통합니다. 슬레드는 마지막의 여행지로 뉴욕을 선택한 것이었지만 찰리로 인해 결국 다시 살아갈 것을 택하고 둘은 다시 돌아옵니다. 찰리는 학교로 슬레드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헤어지는 것 인줄 알았지만 슬레드는 찰리의 청문회에 갑니다. 찰리의 청문회 내용은 교장을 모욕한 것은 학교를 모욕한 것이고 이 범인을 말하지 않은 찰리에게 하버드대 입학 추천으로 회유를 하였지만 통하지 않고 찰리를 퇴학처분을 하려고 하였고 다른 아이는 아버지 뒤에 숨어 잘 보이지 않았지만 범인을 지명하였다는 명목으로 벌을 내리지 않는 내용이었습니다. 슬레드가 찰리의 돌아가신 부친의 역할을 하며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슬레드는 찰리가 더욱 용감했고 청문회 내용에 반기를 들었습니다.저 역시도 교장의 말을 듣고는 화가 났습니다. 교장의 역할을 정확히 수행을 하고 있는 자의 모습일까 의심스러웠습니다. 교장은 회유를 하며 찰리에게 달콤한 초콜릿을 거절하였고 찰리는 거절을 한 까닭과 범인을 말하지 않았다고 퇴학을 시키려고 하는 처우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버지 뒤에 숨은 학생은 정확하게 말을 하진 않았지만 진실 되게 말했다고 하고, 그것을 양심이라고 말을 합니다. 양심은 과연 어떠한 것인 걸까요? 만약 찰리가 말을 했을 했다면 그것은 양심이라고 불릴 수 있는 행위일까요? 양심이라고 부르는 사람에게는 양심이 밀고라고 부르는 사람에게는 밀고가 되는 것입니다. 양심은 허상이 만들어낸 이상일까요? 저는 솔직히 제가 찰리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저 같으면 양심이라는 방패로 나를 가리고 말을 하였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찰리는 눈앞에 보이는 것을 위해서 진실된 마음을 버리지 않았고 영혼도 팔지 않았습니다. 영화는 우리에게 이러한 교훈을 주려고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양심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까? 혹시 양심이라는 이상을 꿈꾸는 것은 아닐까요? 영화는 우리 자신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보라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모두 눈앞에서만 머물러 있지 않은 사람이 되라고 말을 거는 것 같습니다. 여인의 향기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독후감/창작| 2011.11.01| 1페이지| 1,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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