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자율경영팀조직: 테크노밸리팀 Case 분석1. 테크노밸리 팀의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동기부여가 하나의 커다란 과제라고 하겠습니다. 테크노밸리 팀의 운영에 있어 개인차원에서의 동기부여 문제를 설명하고 체계적인 대안을 마련하십시오.테크노밸리 팀의 운영에 있어서 개인차원에서의 동기부여 문제는 팀의 운영과 활성화 문제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들은 팀에 소속된 구성원이기 이전에 개인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팀의 공통적인 목표를 강조하고 공유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성원 개개인의 속성에 따라 동기부여를 한다면 팀의 운영에 있어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테크노밸리 팀의 운영에 있어 개인차원에서의 동기부여 문제를 밝히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려한다.첫 째, 테크노밸리 팀은 팀 내의 조직 및 업무분담의 문제로 팀워크에 문제가 있다. 초기 테크노밸리 팀은 구성원의 팀워크가 잘 이루어져 나갔다. 이는 초창기에 구성원들에게 "자기일은 자기가 하는 것"이라는 강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인의식은 구성원들에게 자신의 행동 여하에 따라 직무의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개인적 책임감을 갖게 한다. 그러나, 구성원의 수가 늘어나고 하나의 사업을 추진할 때 팀 내의 조직을 개발조, 마케팅조, 생산조, 영업조 등으로 업무를 분담하게 되자 자신을 조직의 일원이나 부속품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자신의 직무에 대한 주인의식이 희박해지는 결과를 낳았으며, 개인적 책임감이 낮아지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경우에 따라 그들끼리 위계질서가 생기고 팀에 있어서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팀장이 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조직에 있어서 구성원 간의 마찰을 빚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팀워크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직무설계에 있어서 직무충실화를 통해 테크노밸리 팀원들이 자기가 하는 일이 중요한 일임을 깨달을 수 있게 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원들에게는 금전적인 보상 또한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대기업에 몸담고 있는 이상 본인의 노력여하와 실적에 따른 승진이 가장 중요한 관심사 일 것이다. 하지만, 테크노밸리 팀은 기존 조직에서 떨어져 있으므로 승진의 기회가 제한되어 있었다. 이는 팀원들에게 무사안일 내지는 노력하는 팀원에게 사기저하의 주요인이기 때문에 동기부여 차원에서 보상제도는 바람직한 대안이 될 것이다.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보상과 평가제도 개선측면에서 살펴보면 테크노밸리 팀의 보상제도는 팀 단위로의 프로젝트 수행이 이루어지므로 개인적 성과와의 보상과는 사뭇 다를 것이다. 즉, 개인의 업적을 평가할 때 팀에 대한 공헌도가 중요한 평가항목이 될 것이다. 팀의 업적 평가에 대한 차별화된 평가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며, 팀 구성원의 실적 평가는 절대적 기준으로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팀장이 팀원을 평가하는 것과 더불어 팀 구성원 간의 평가가 이루어져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또한, 임금에 관한 보상 이외에도 복지후생 측면을 새로 마련하면 개인차원의 동기부여 문제에 대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팀원에게 더 나아가 조직원 개개인에게도 적합한 여러 가지 복지프로그램들을 선택하여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또한, 평가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승진을 위한 평가와 방법에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다. 팀원들이 평가를 받게 되면, 그에 맞게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평가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개인의 창의가 가치창출의 원천이라는 생각으로 팀원 개개인의 창의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개성과 다양성, 자율성을 존중한다면 구성원 스스로가 팀의 일을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업무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 즉, 초기 테크노밸리 팀의 장점이었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활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개인차원에서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기본적인 대안 일 것이다. 그러므로 테크노밸리 팀구절이 눈에 띤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 것이나 자율경영팀조직의 경우 지시적이고 강압적인 방식은 팀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장기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의적 역량의 지속적으로 개발되어야 하는데, 팀원들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팀의 환경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팀의 방향에 대한 팀원들의 충분한 공감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이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목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할 것이다.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팀의 전략 방향을 팀장과 팀원 모두가 공유해야하고, 목표관련 워크샵 등을 통해 목표를 배분하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필요가 있다. 또한 목표를 배분하는 데 있어 팀원들의 할 수 있는 역량, 하고자 하는 의지, 환경요소와의 적합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두 번째 문제는, 팀의 사기를 사명감이나 비전에 의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점이다. 팀원들은 사명감이나 비전에 상응하는 다양한 형태의 혜택의 팀에 돌아오고, 성과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 하였을 것이다. 구성원의 입장에서는 X-ing 사업의 성공으로 테크노밸리 팀이 회사의 이익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다고 생각할 것이다. 또한 그에 맞게 팀 구성원들은 열심히 업무에 임하였을 것이다. 한편, 기업의 인사담당자의 말을 빌어보면 특정 팀의 소수인원만을 특별히 보상하는 것은 기존 조직의 수많은 구성원의 사기를 저하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성과를 올리는 팀에 대해서는 보상을 하여야 하겠지만, 기존의 사업을 계속하는 부서의 특성상 부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규사업팀만을 우선적으로 보상한다면 많은 조직 구성원들은 사기가 저하될 것이다. 이와 반대로, 신규사업팀의 높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사업을 유지하는 부서에게만 보상이 책정된다면 팀원들의 사기저하의 주요인이 될 것이다. 이는 곧 팀의 활성화 문제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이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팀제를 도입하고 난 뒤 조직의 기존 보에 따라 우수 팀을 선정해 팀 차원의 공동 선물이나 포상 등을 제공하는 비금전적 보상 방식을 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활성화 된다면 팀원 개개인에 대해서도 팀 자체적인 동료 평가 결과와 팀장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로 포상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세 번째 문제는, 팀의 창설 초기 팀원과는 달리 새로 영입된 구성원에게는 금전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느꼈으며, 반면 초기 팀원은 지속적인 아이디어를 내는데 힘겨워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테크노밸리 팀의 사기는 정규조직에 비하면 높다고 볼 수 있으나, 초창기에 비해서 현재 팀의 사기가 이전에 미치지 못한다고 보았다. 팀원들의 사기 문제는 팀조직의 활성화문제와도 연관이 있다.이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새로 영입된 구성원에게는 금전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보아 앞 서 제시했듯 보상 시스템이 팀제의 본래 기능을 제대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초기 팀원은 지속적인 아이디어를 내는데 힘겨워하는 문제에 직면했는데 이는 사기 저하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 또한 보상시스템을 마련해 팀원과 팀의 성과에 따른 적절한 보상이 밑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팀원들의 사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의 기본은 구성원의 다양화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할 것이며, 팀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짐으로써 자기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기업이라는 조직의 특성상 업무 성과에 따른 보상은 가장 기본적인 해결 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따라서, 테크노밸리 팀의 활성화 문제는 팀 구성원의 동기부여 문제와 결부지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앞 서 살펴본 방안들을 검토하여 팀에게 그리고 조직에게 적용시킨다면 테크노밸리 팀을 하나의 팀으로서 유기적으로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3. 테크노밸리는 기업이라는 상위체계의 하위조직으로, 또한 외부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외부조직 및 환경요인들과 연관관계를 맺고 있습니다.던 바이오냉장고 등의 여러 히트상품이 삼성그룹 내의 타사로 이관되면서 테크노밸리 팀이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했다는 피해의식이 있던 차에 또 다시 그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불만스럽게 생각한 팀원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반면, 팀의 기본 임무인 신사업개발에 충실하기 위해서 X-ing 사업을 이관해야 한다는 입장도 존재했다. 팀장은 이러한 팀원들의 의견을 모아 회사에 전달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었다.이와 같은 문제는 첫 째, 기업과 팀 간의 신뢰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둘째, 팀 성과에 대한 기업의 보상체계가 적절히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셋 째, 팀의 본래의 목적을 팀원들 모두 이해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첫 째, 기업과 팀 간의 신뢰가 형성되어야 할 것이며, 나아가 팀 내의 팀원 간의 신뢰와 팀원과 팀장과의 신뢰가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팀원과 팀에 대한 인사평가제도나 보상체계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면 이로써 팀원들은 리더나 조직을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즉, 이와 같은 문제는 둘째, 팀 성과에 대한 기업의 보상체계 적절히 마련되어있지 않은 문제와도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조직이 구성원으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팀원들의 팀에 대한 몰입을 증가시키도록 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넓혀주며 의사소통결정에 참여시킴으로써도 가능하다. 팀원들이 바라는 보상은 금전적인 보상이 아니더라도, 조직의 인정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셋 째, 테크노밸리 팀은 자율경영팀조직으로서 본래의 기본 미션은 사업에 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새로운 사업으로 현실화시키는 사업영역의 개척이라 할 수 있다. 테크노밸리 팀은 사업이 진행되면서 구성원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에 팀의 구성원들이 팀의 기본적인 미션과 목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이며, 팀원들 간의 동일한 목표와 비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물론, 앞 서 지적한 문제 또한 기업과 팀 간의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 팀은 사업을 성공시켜 조직 전체에 다.
영화 ‘그린파파야의 향기’를 보고베트남은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도 관계가 깊은 나라이며, 사회적·종교적으로 비슷한 부분도 많이 있다. 하지만 베트남의 영화에 대해서는 접해 본 적이 없었고, 자연히 본 적도 없었다. 영상으로 떠나는 베트남 문화기행 수업을 통해 베트남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나, 이번 영화 감상을 통하여 베트남의 당시 상황이나, 사회적 배경을 책에 있는 글이 아닌, 영상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다.영화의 첫 장면은 주인공인 ‘무이’가 주인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집안에서는 주인아저씨의 악기 연주하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주인아주머니는 아저씨에게 차를 내오면서 ‘무이’가 죽은 딸인 ‘토’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한다. 이때부터 주인아주머니는 ‘무이’에게 남다른 애정을 주며 점차 ‘무이’를 딸처럼 여기게 된다. 다음날부터 ‘무이’는 집안의 하녀에게 여러 가지 일을 배운다. 요리하는 법, 청소하는 법, 음식을 나르는 법까지 열심히 배운다. 집안의 구성원으로는 노마님, 주인아저씨, 주인아주머니, 세 아들이 있다. 노마님은 집안에서 주인아저씨 다음으로 대접받는 인물이다. 주인아저씨는 매우 가부장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며, 남성우월 의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집안의 생계보다는 자주 가출하여 집안의 경제를 어렵게 한다. 세 아들 중 첫째인 ‘트렁’은 집안에 관심이 많이 없고, 둘째인 ‘램’은 가출한 아버지를 걱정하며 공부대신 개미를 죽이고 논다. 셋째 ‘팀’은 개구쟁이여서 ‘무이’에게 짓궂은 장난을 많이 친다. 주인의 무책임한 가출로 주인집의 경제 상태는 어려워진다. 후일에 주인이 돌아오긴 하지만 이미 반죽음 상태였다. 주인집 아주머니는 아저씨를 살리려 집안의 귀한 화병과 값나가는 물건들을 팔아 치료에 전념하지만 주인아저씨는 죽는다. 10년이 지난 후 맏이인 ‘트렁’이 가장이된다. 그는 여전히 집안일에는 관심이 많이 없고, 집안경제는 좋지 않아진다. 따라서 시중들던 ‘무이’를 친구인 ‘쿠옌’집의 하녀로 보내게 된다.‘쿠옌’의 집은 이전의 주인집과는 반대로 완전히 현대식이다. 조명이 실내를 비추고 집안에는 작곡가인 ‘쿠옌’의 피아노소리가 항상 울려 퍼진다. ‘무이’는 그곳에서도 열심히 하녀 일을 하였고, 마침 약혼자와 사이가 점점 좋지 않아지던 ‘쿠옌’은 몰래 자신을 예쁘게 단장 있던 ‘무이’를 마주친다. 그때부터 ‘쿠옌’의 마음은 ‘무이’를 향한다. 결국 둘은 같이 밤을 보내게 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약혼자는 ‘쿠옌’을 떠난다. ‘무이’와 ‘쿠옌’은 서로 사랑하게 되고 ‘쿠옌’은 ‘무이’에게 정성껏 글을 알려준다. 그리고 예쁘게 차려입은 ‘무이’가 시를 읽으며 영화는 마무리된다.영화를 보면서 베트남의 사회, 문화적 정취를 많이 느낄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과거의 우리나라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을 했다. 집안생계를 잘 돌보지 않고, 자신의 길만을 고집하는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모습, 또한 노마님이 주인아주머니에게 남편의 가출은 주인아주머니 때문이라며 꾸짖는 모습과 ‘쿠옌’의 약혼자가 ‘쿠옌’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이 예전에는 큰일 날 행동이었다는 대사에서 남성우월주의와 같이 과거 우리나라의 옛 모습이 이곳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다.또한 매일 시간이 되면 불공을 드리는 모습에서 베트남의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 또 전쟁이 끝난 직후의 상황임이 잘 느껴지는 음악, 배경 등을 사용하였다. 첫 장면에서도 평화로운 거리지만 어딘가 긴장되어 있는 분위기, 또한 평화로운 상황에서도 자주 음산한 음악을 사용하여 휴전중의 사회현실이 드러나는 듯 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크게 두 가지 배경이 등장한다. 하나는 주인집이고 다른 하나는 ‘쿠옌’의 집이다. 이 두 집들은 서로 극명히 대비된다. 주인집은 상대적으로 베트남 전통물건들이 집안 곳곳 배치가 되어있고, 낡고 약간은 허름한 분위기가 난다. 이는 전통적인 베트남 가옥의 모습을 보여준다. 반대로 ‘쿠옌’의 집은 조명과 소품들 모두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난다. 그러면서도 베트남 특유의 조각상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베트남 속에 있는 현대식건물이라는 느낌을 받게 하였다. 이 두 장소의 대비를 통하여 베트남 문화의 전통적인 모습과 현대화된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었다.
(1) 산업 선정 이유- SNS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늘어나면서 미국의 ‘그루폰’에서 시작된 소셜커머스의 열풍에 이어 우리나라에도 많은 소셜커머스가 있습니다. 소셜커머스 시장은 점점 발전하여 기존 인터넷이 기본이었던 인프라가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인해 모바일로 크게 확대되어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모바일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또한 장기화 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자상거래?사이버 쇼핑 규모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제공한 위 그래프를 보면 올 2분기 국내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은 308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으며, 사이버 쇼핑 총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 쇼핑의 규모가 점점 성장해 감에 따라 그에 속한 소셜커머스 시장의 전망도 긍정적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비전 있는 소셜커머스 시장에 대한 분석을 해보고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2) 해당 산업 소개① 소셜커머스의 정의-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란, Social Network Service와 Commerce가 합쳐진 단어로 온?오프라인 상의 상거래 행위가 결합된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커머스가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1:1 커뮤니케이션 관계였다면, 소셜커머스는 판매자와 다수의 소비자가 동시에 만나는 1:多 커뮤니케이션으로 확대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셜커머스는 소비자들의 입소문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단시간 동안 많은 고객에게 파트너 업체를 홍보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바이럴마케팅과 동시에 신규고객 유치, 단기매출 증대, 단골 고객확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2. 본론(1) 기존기업과의 경쟁.① 산업집중도- 집중도란 동일 산업에 속하는 기업의 수와 그 개별기업의 규모를 말합니다. 산업이 집중되어 있을수록, 즉 그 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의 수가 적을수록 산업의 전반적인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되며, 그 산업이 경쟁적일수록 즉, 많은 기업들이 경쟁에 참여할수록 산업의 수익률을 낮아지게 됩니다.소셜커머스 시장의 산업 집중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소셜커머스 시장규모는 약 3조원으로 예상되며 약 300개의 업체들 중 티몬?쿠팡?위메프 이렇게 3사가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그 중 소셜커머스 업계 1, 2위 기업인 티몬과 쿠팡이 차지하는 시장비율만 약 75%나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올해 3위 기업인 위메프가 마케팅에 힘을 쏟으면서 지난 10월에는 업계 중 웹 방문자수 1위를 기록했으며, 세계 1위 소셜커머스 업계인 그루폰에 티몬이 매각되면서 소셜커머스 시장의 상위 3사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② 경쟁기업의 동질성과 이질성- 사실 현재 상위 업체들의 전략은 서로 이질적이지 않습니다. 무료배송이나 기획전 등 비슷한 전략을 추구 하고 있지만 현재 상위 업체들은 초기 시장 진입 시 각기 차별화된 전략으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티켓몬스터는 시장에 대한 발 빠른 대처와 철저한 상품관리 및 고객관리로 업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 초반 공격적 마케팅을 통하여 현 서비스 업체 중 지역 커버리지를 가장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휴 문의 업체에 대해 꼼꼼한 평가 후 성공가능성이 높은 상위 10%정도만 제휴를 하여 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전략을 썼습니다. 쿠팡은 문화상품과 럭셔리 상품에 특화를 시키는 전략을 구사했으며 철저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초기 위메이크프라이스는 “블라인드 딜(정확한 판매제품을 공개하지 않고 관련이미지만으로 구매자들이 암시하도록 하여 호기심을 자극, 비정기적 진행)”이라는 새로운 판매방식을 도입하여 늦은 시장진입에도 불구하고 업계 TOP3안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③ 초과생산설비 및 변동비 대 고정비의 비율- 온라인 시장의 경우 오프라인 시장과는 달리 유휴설비가 발생하지 않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시장은 초기 설립 비용이 적으며 24시간 운영하더라도 유지비나 인건비 등의 고정비가 오프라인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소셜커머스의 경우 변동비는 크게 카드 수수료와 배송비 및 물류비, 제휴 수수료, 콜센터 비용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 부분의 비용 발생 요소들은 통제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따라서 변동비라는 말 그대로 매출이 늘어나면 당연히 이런 비용들은 함께 상승하게 됩니다.(2) 잠재적 진입자- 전자상거래?사이버 쇼핑 규모가 꾸준히 증가해감에 따라 그만큼 소셜커머스 시장의 잠재적 진입자의 위협도 커지고 있습니다. 소셜커머스 시장의 경우 다른 산업에 비하여 진입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초기 설립 비용이 적고 사업에 실패하더라도 리스크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많은 경쟁자가 존재하고 그만큼 경쟁이 치열합니다. 또 소셜커머스 시장은 초기 진입자들이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고 해도 온라인 시장이라는 특성상 언제든 새로운 패러다임의 잠재적 진입자가 등장하여 시장규모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산업의 경우 수익률이 높은 산업일지라도 새로운 진입자들에 의하여 그 수익률은 점차 낮아질 것입니다. 소셜커머스 시장과 같은 온라인 시장에서는 진입장벽을 높이기 위해 가격경쟁 뿐 아니라 차별적인 전략과 지속적인 틈새아이템 개발로 경쟁우위를 높여야 합니다. 여기서 소셜커머스 시장의 잠재적 진입자라고 하면 새롭게 생겨날 소셜커머스 뿐 아니라 오픈마켓, 인터넷 쇼핑몰도 포함 시킬 수 있으며,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으로 주목을 받은 쇼퍼라마 또한 잠재적 진입자로서 큰 위협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쇼퍼(Shopper)와 드라마(Drama)의 합성어인 ‘쇼퍼라마(Shopperama)는 네티즌들이 드라마를 보고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을 경우 해당 상품을 바로 확인해 보고 즉시 구매할 수도 있는 신개념의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이 새로운 쇼핑 방식이 활성화가 될 경우에는 소셜커머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3) 대체재와의 경쟁- 소셜커머스 시장의 대체재는 오픈마켓이나, 인터넷 쇼핑몰, 홈쇼핑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 값을 지불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행위를 어리석은 소비행위로 간주하여 자기 실속만 챙기는 이른바 체리피커형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소비행태는 대체재들과의 경쟁은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렇듯 오프라인 시장에 비해 온라인 시장은 소비자가 대체재로 옮겨가기가 쉬운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상품 정보의 양적 증가보다는 질적 확대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색다른 판매 방식이나 상품의 차별화를 통해 대체재와의 경쟁압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행정학개론 리포트목차Ⅰ. 서론Ⅱ. 관료제의 유형1. 절대왕정 시대의 관료제2. 엽관제적(獵官制的) 관료제1) 엽관주의2) 실적주의3. 현대적 관료제, 대표관료제의 형성1) 현대적 관료제의 형성2) 대표관료제의 형성과 한계Ⅲ. 현대적 관료제의 한계점과 탈관료제 등장1. 급격한 환경변화 및 관료제의 한계점 노출1) 지식정보화사회의 도래2) 고객, 수요자, 소비자 중심 행정의 강조3) 민주화와 인간화의 촉진4) 비효율성 문제2. 관료제의 변형으로 탈관료제 조직의 등장1) 관료제의 한계적 속성2) 탈관료제 조직모형3) 탈관료제 조직의 부정적 시사점Ⅳ. 결론Ⅴ. 참고문헌Ⅰ. 서론인간이 공동체적 삶을 영위해 온 이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공적 또는 사적 영역에서 다양한 조직들이 형성되고 발전되어 왔다. 고대로부터 중세에 이르는 농경사회에서는 비교적 단순한 조직들이 사회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였으나 근대 이후 산업화의 진전과 함께 규모도 크고 복합적 성격을 띤 조직, 이른바 관료제가 사회의 근간을 이루게 되었다.이러한 현상은 서구사회에서 근대 초 절대군주제가 확립되면서 나타나기 시작하여 급속한 산업화와 함께 사회의 각 부문으로 확산되었다. 현대 관료제 발달의 사회경제적 배경으로는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급격한 생산성의 증대를 들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능률과 효과성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정치적 배경으로는 절대군주제에서의 관료제가 입헌군주제에서 공식적, 대표적 성격을 갖춘 합법적 관료제로 변모하게 되었다.이러한 관료제의 유형을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살펴보고, 현대적 관료제의 한계점과 탈관료제 등장의 함의를 분석하고, 행정개혁에 관료제와 탈관료제를 적절하게 응용하기 위한 전략을 살펴볼 것이다.Ⅱ. 관료제의 유형현대사회가 복잡해지게 됨에 따라 많은 업무들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형태가 관료제다. 다시 말해, 위계 서열에 따라서 업무분담을 하여 복잡한 업무들을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며, 명령과 복종의 지휘계통이 엄격있는 정당성의 근거가 과거로부터 존속되어 하나의 전통이나 신념에 입각하여 이루어지는 지배 유형으로 가산적 관료제라고도 한다. 한국의 조선시대나 중세의 봉건제가 가산관료제에 해당하며, 국가가 군주의 사적인 세습재산으로 취급되는 가산국가의 관료제 형태로 유지되었다.막스 베버(Max weber)는 전통적 지배, 카리스마적 지배, 합법적 지배 형태로 이념형을 분류하였고, 관료제를 가장 합리적인 조직 형태로 보았다. 관료제는 현대적 합리성의 소산이라는 것이다. 그는 합리적이고 작업능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직형태로서 관료제에 대한 이념형을 설정하였다. 이념형이란 복잡한 사회 현상의 특징이나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서 개념적으로 설정된 통일 모형을 의미한다.2. 엽관제적(獵官制的) 관료제상공업의 발달로 새롭게 등장한 중산계급의 이해와 군주의 이해가 대립하자 의회를 중심으로 군주의 권력을 극복하려는 중산계급의 의지에서부터 근대민주주의 국가가 출발하였다. 의회가 군주의 세력을 극복하고자 할 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특권적 관료기구를 개혁하는 것이었다. 이에 의회는 군주와 관료기구의 인격적 결합을 단절하여 관료기구의 특권적 신분제의 기초를 해체하려 했으며, 이러한 개혁을 위하여 의회는 관료기구를 자기의 지배하에 두었다. 이 개혁으로 관료기구는 군주의 사용인(使用人 royal service)으로서의 특권적 지위에서 이탈하여 국민의 사용인이라는 공무원제(civil service)로 변하게 되었다.그리고 의회의 다수당이 자유롭게 공무원을 경질하고, 사냥에서 승리한 사람들처럼 사냥물을 나누어 주듯이 선거에 승리한 자들이 공직을 보장한다는 이른바 엽관제(獵官制 spoils system)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러한 관료제는 오직 법률이나 정책의 순수한 집행자의 집단이라는 의미만을 갖는다. 엽관주의와 실적주의의 발전 과정엽관주의?1892(잭슨 대통령의 연두교서)?1820(4년 임기법)?1774(워싱턴?제퍼슨의 내각구성)?1978( 공무원제도 개혁법)실적주의?1947, 1953(후버위원회)?1부정적 인식은 검증절차의 부족, 짧은 검증기간, 인사권자의 무책임성에서 기인한다. 엽관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정부의 인사정책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다.위와 같은 비판으로 인하여 실적주의가 수립된 1880년대 후반 이후 정실이나 엽관에 의한 임용은 상당히 약해졌다. 하지만 엽관주의의 지속은 역설적이게도 그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발전된 실적주의의 부작용에 기인한다. 즉, 실적주의에 따른 강력한 신분 보장으로 인하여 직업공무원들은 점차 관료주의화 되어 갔으나, 이와는 반대로 국민에 의하여 선출된 정치지도자와 집권당의 관료에 대한 통제력은 점차 약화되어 갔다. 이에 대하여 "국민에 의하여 직접 선출되지 아니하고, 정치적인 해고로부터 강력한 신분 보장을 받는 직업공무원들이 어떻게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질 수 있겠는가?“ 하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엽관주의는 선거를 통하여 국민에게 책임을 지는 선출직 정치지도자들의 직업공무원들에 대한 통제를 용이하게 해 준다. 따라서 국민에 대한 관료적 대응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서 엽관주의는 계속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오늘날 엽관주의는 종래와 같이 광범위하게 이용되지는 않으며, 고도의 정치적 성격을 지닌 정책결정을 담당하는 고위직이나 인사권자의 특별한 신임을 요하는 직위 등에 한하여 한정적으로 허용되고 있다.2) 실적주의(Merit System)실적주의는 능력과 자격 위주로 공무원을 임용하는 제도이다. 이는 정실주의와 상반되는 제도이며 실적제(實績制), 성적제 또는 실적관료제(實績官僚制, merit bureaucracy system)라고도 부른다.실적주의는 엽관주의의 부패와 비능률성을 교정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으며 19세기 중엽 이래 영국과 미국에서 발달하였다.실적주의 배경은 자본주의와 산업화의 발달에 따른 국가 기능의 양적 확대와 질적 분화 현상이다. 산업화 이후 사회?경제적 환경의 규모가 확대되고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19세기 중엽까지 작용하던 자본주의의 자율적 조정 기능이 상실되기 시작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가의 간섭에 대한 정치적 중립에 대한 요구도 국민이나 정치지도자의 요구에 공무원이 무감각하도록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정치적 중립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했던 정치행정이원론은 이론적 타당성은 물론 현실적 타당성을 상실한 지 이미 오래 되었다.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적 관료제, 대표관료제의 등장이 요청되었다.3. 현대적 관료제, 대표관료제의 형성1) 현대적 관료제의 형성시민사회의 성장과 그 정치적 승리의 소산이었던 공무원제는 19세기 후반부터 변모하기 시작했다. 그 원인을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관료기구를 지배하여 오던 정당이 변질되었다는 사실이다. 19세기말부터 선거권의 확대로 정당의 규모가 커지자, 관료기구는 국민적 이익보다 정당의 특수이익을 위하여, 전체의 봉사자라는 공무원제로서의 성격보다 정당의 특수이익에 봉사한다는 그릇된 의미만을 지닌 정당적 관료제로서의 성격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금권 및 정당에서 관료기구를 분리하여 정치세력과는 관계없이 공무원의 지위를 보장함으로써 관료기구를 정화하려는 혁신적 운동이 나타났다. 1881년 미국에서 전국공무원제도개혁연맹이 성립한 것이 그 한 예로 볼 수 있다.둘째, 19세기 말부터 국가기능이 확대?강화됨에 따라 전문적 능력을 가진 강력한 관료기구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근대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정부의 기능이 양적으로 확대되고 질적으로 고도의 전문성?기술성을 띠게 되면서 비전문가인 정당인?의원이 처리할 수 없는 전문적 국가기능이 극도로 증대함으로써 거대한 전문행정 관료제의 탄생이 요청되었던 것이다. 여기에서 관리의 자격이나 능력보다 정당관계에 기반을 두었던 엽관제적 관료제는 그 현실적 타당성을 잃게 되고, 현대적 관료제는 정치적 금권적 구속에서 벗어나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신분보장을 확보했으며, 실적주의를 토대로 한 능률적 관료제를 형성했다. 영국의 공무원제도 개혁에 관한 추밀원령(樞密院令), 1883년 미국의 펜들턴법 등은 현대적 관료제를 형성하기 위한 최초의 법률들이었다.2) 대표관료제의 형성과 한계대표관료제(repre는 정부의 생산성을 저하시킬 우려가 존재한다.2) 고객, 수요자, 소비자 중심 행정의 강조관료제는 계층적 권위체계에 근거하여 역할, 규칙 및 규정 등을 강조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통제 지향적이며 공급자 중심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의 행정은 시민의 요구, 고객의 만족에 대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책소비자, 시민참여에 의한 행정을 강조하는 거버넌스(governance)의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자 중심 행정의 강조는 관료제의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3) 민주화와 인간화의 촉진세계적인 민주화, 지식정보화, 시민 참여화, 정의사회의 촉진과 조직의 인간주의의 확산은 비참여, 몰주관성, 비정의성을 특징으로 하는 전통적인 관료제에게 일정한 한계를 노정시키게 하고 있다. 관료제의 폐쇄적 조직관과 법규에 의한 지배, 계층제적 구조는 조직구성원의 행태에 경직성을 가져옴은 물론 조직 성원의 참여를 제한하는 비민주적인 체제라 할 수 있어 사회적 변화방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4) 비효율성 문제정부는 시장실패를 해결하기 위해 개입을 하게 되지만 공공부문의 다음과 같은 본질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비효율성을 야기하게 된다. 비효율을 야기하는 요인으로서 공공부문의 경직성, 정부개입의 파생적 외부효과, 예산운용상의 특징과 제약, 경쟁과 이윤동기의 부재, 비용과 수익의 절연 등이 있다.민간부문과 다른 공공부문의 본질적인 특성으로 인한 비효율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는 공공부문에 시장원리와 민간의 경영기법을 도입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실제로 공공부문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한 각국의 행정개혁 수단으로 민영화, 시장의 경쟁원리 도입, 성과지향적 조직 등이 채택된 바 있다. 그러나 공공부문이 항상 민간부문에 비해 비효율적인 것은 아니며, 이러한 대안적 수단들의 채택 시에도 신중한 검토가 요구된다.2. 관료제의 변형으로 탈관료제 조직의 등장1) 관료제의 한계적 속성1930년대 조직의 비합리성, 수동적 인간관, 병 있다.
‘맥도날드화에 대한 대응: 실용적 지침’을 읽고맥도날드화 되어가고 있는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태도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유형의 사람들은 맥도날드화된 세계를 “벨벳감옥”으로 보고 있고, 이들은 맥도날드화된 세계를 좋아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번창을 환영한다. 두 번째 유형의 사람들은 맥도날드화가 탈출을 허용하는 “고무감옥”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은 맥도날드화의 어떤 측면은 싫어하면서도 또 다른 측면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 유형의 사람들은 맥도날드화된 감옥이 쇠로 만들어졌다고 믿으며, 맥도날드화 과정에 큰 불쾌감을 느끼며 탈출구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 중 맥도날드화된 세계를 부정적인 측면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취할 수 있는 시도들을 소개한다. 가장 먼저, 맥도날드화되지 않은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시도를 소개하고 더 나아가 시스템을 개선하며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고자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차원에서 맥도날드화된 사회에 대응하는 방법을 논의한다.맥도날드화의 폐단으로 인해 합리화를 거부하는 다양한 대응들이 있다. 이들은 양보다는 질에 초점을 맞춘다. 대표적으로 합리화된 환경의 대안은 기업과 사회단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예컨대 슈퍼마켓의 대안으로 식품협동조합을 들 수 있으며, 교육분야에서는 고도로 합리화된 주립대학 대신 소규모 학교들이 대안학교로 등장했다. 가장먼저, 맥도날드에 저항한 대표적인 사례들을 소개한다. 합리성보다는 이성적인 기준을 지향하는 ‘마블러스 마켓’,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려고 노력하며, 인간적인 회사를 지향하는 ‘벤 앤드 제리스 아이스크림회사’, 합리화되지 않은 유형의 ‘비 앤드 비 숙소’를 소개한다. 하지만, 맥도날드화에 저항하는 긍정적인 사례였지만 결국엔 합리화의 벽에 부딪치는 실패하는 사례가 되었다. 이어서, 맥도날드화를 반대하는 운동과 맥도날드화를 저지하려는 지역사회의 노력들을 소개한다. 맥라이벌 지지 그룹의 활동, 패스트푸드를 비판하는 전국심장보호협회의 활동, 슬로우푸드 운동, 지역사회의 원상을 보존하고 지역경제를 보호하기위해 슈퍼스토어와 체인들을 지역에서 몰아내기위한 스프롤 버스터즈 운동, 마지막으로 지역적 항거를 소개한다.마지막으로, 개인적 차원에서 맥도날드화에 대한 대응을 살펴본다. 맥도날드화된 사회를 벗어나는 덜 극단적인 방법으로 합리화된 체계에서 합리화되자 않는 영역을 찾는 것, 개인적으로 합리화되지 않은 행동을 취하는 것, 피난지역으로 고안된 곳으로 도망치는 것 등을 소개한다.맥도날드화에 대항하는 집단적, 개인적 행동들이 맥도날드화로 나아가는 흐름을 바꿔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은 막을 수 있으며, 맥도날드화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영역을 발견할 수 있고, 투쟁자체로써 가치가 있다.맥도날드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며,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며 성장하였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도 나날로 효율성, 합리성, 예측가능성, 통제가 이루어지는 합리성을 추구하며 맥도날드화 되었다. 현재 맥도날드는 세계 각국에 퍼져있으며, 우리나라는 물론 사막이나 중동지역에도 생겨난 것으로 알고 있다. 맥도날드의 영향력을 잘 알 수 있는 면으로 ‘빅맥지수’가 있는데, ‘빅맥지수’란 영국의 경제전문지인 ‘이코노미스트’가 분기마다 한번 씩 발표하는 지수로 각 지역의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해 세계 각국의 통화의 구매력을 표시한 것이다. ‘빅맥지수’가 쓰이는 이유는, 세계 각국에서 판매되는 균일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맥도날드의 영향력은 크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합리성을 추구하는 기업 또한 너무나 많다. 그리고 이번학기에 ‘마케팅원론’이라는 수업을 듣는데, 기업의 마케팅활동도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해 예측을 하며, 효율성 증대를 위해 힘쓴다. 이처럼 현대사회의 모든 면이 맥도날드화를 추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현대의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살고, 체계적인 틀 안에 살아가는 것 같으며, 일을 효율적으로 해 나가야한다. 이글을 읽으면서 맥도날드화된 세계를 바라보는 세 가지 유형 중 나는 어떤 사람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학교를 오고 갈때에도 가장 신속하고 간편하게 가길 원하며, 음식하나를 주문하더라도 늘 신속하길 바란다. 또 과제나 공부를 할때도 늘 효율적으로 하는 것을 당연할 정도로 편하게 생각해왔다. 기계처럼 살아가는 것에 대해 큰 문제라고 생각하거나 불평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맥도날드화된 세계를 “벨벳 감옥”으로 바라보아왔던 것 같다. 이 글에서처럼 맥도날드화된 세계가 도래한 이후에 성장한 세대이기 때문에 그럴만도 하지만, 맥도날드화 되어가는 사회를 당연히 여긴 것에는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