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정보관리일의 미래 독후감비록 이 책을 읽은 동기가 과제에 의한 수동적인 읽기 였지만, 난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지만 나의 생각과 많이 틀린 점도 있었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나가야 할지 혼란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서 짧은 시간동안 재미없어지고 활기가 없어진 나를 좀 더 도전적이고 열정적으로 만들어 주어서 정말 유익한 책이 되었다.저자 린다 그래튼은 런던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로서 인적자원관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이 책은 “10년 후 나는 어디서 누구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어떤 선택이 나의 재능과 기회를 극대화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해 줄 것이며, 미래에 대한 장밋빛 전망과 암울한 면 양쪽 모두를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심각한 취업난에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는 청춘들도 많겠지만 이미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 중 상당수도 10년 후에 지금의 일을 계속 하고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이는 자발적 의사에 의해 직업을 바꾸는 경우도 있겠지만 현재 자신의 직업이 10년 후에는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그렇다면 나에게 물어보자. 10년 후 나는 어디서 누구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평소 원했던 직업을 떠올리며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볼 것이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것이 어디서 누구와 그리고 무엇을 할지를, 전적으로 자신의 의사에 따라 통제하고 결정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그러나 뒤에 이야기하겠지만, 이는 사실과 많이 다르다.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강력한 힘들이 작용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계속 정신적 자극을 받기 위해, 신체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의미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일해 왔다. 그런데 일이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지만 항상 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는 일의 환경도 . 기술 발전은 파편화, 고립이라는 어두운 미래를 형성 할수도 있지만 이렇듯 공동창조, 사회 참여가 일상화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두 번째 힘인 세계화로 인해 일어나는 예상 가능한 사실들이 있다. 첫 번째로 사람들은 밤낮 가리지 않고 일을 하고, 그로 인해 세계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그리고 중국, 인도, 브라질의 확대된 제조와 교역, 그리고 거대한 자국시장을 기반으로한 ‘이머징 마켓;은 세계무역의 규칙을 새로 만들 것이다. 특히 인도와 중국의 몇 억 명이 넘는 국내소비시장과 노동력은 성장세에 기름을 붙는 효과를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몇 억 명이 넘는 인국, 중국 인구에서 많은 인재들이 나올 것이다. 이러한 인재들은 점점 도시로 집중되어 ’혁신 클러스터‘를 이룰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아프리카 등에서 세계 시장에 합류하지 못하는 최하층 계급의 등장이라는 부정적 효과도 낳을 것이다.세 번째 힘은 ‘인구 통계’이다. 이 힘에 영향을 미칠 세가지 특성이 있다. 첫 번째로 세대군이다. 세대군이란 거의 같은 시기에 태어나 비슷한 태도와 기대치를 형성하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이 것이 중요한 이유는 조직의 의사결정권자 또는 더많은 자원에 접근 했을때 어떻게 행동할지 알려주는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출생률이다. 출생률 차이는 노동, 기술확보 그리고 앞으로 수십년간 노동의 이주 경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세 번째는 수명이다. 다른 어떤 요인 보다 상황과 황경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판이한 양상을 띤다.인구 통계와 관련된 시나리오가 있다. 먼저 ‘Y세대의 부상’을 꼽을 수 있다. Y세대는 1980~1995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말하는데 2025년 부터는 Y세대의 욕구와 희망이 주목받기 시작 할 것이다. 그리고 기대수명이 증가할 것이다. 이로인해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일자리 창출 문제가 생긴다. 상당수가 빈곤층이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더 낳은 일자리와 교육을 찾아 이민이 증가할 것이다. 이렇듯 인구통계에는 ‘에 참여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토론을 하는 동안 그 사람은 주말동안에도 쉬지않고 일을 한다. 이 책에서의 첫 번째 미래에 대한 부정적 결과이다. ‘사회의 파편화’이다. 이 파편화, 과도한 업무, 시간 압박은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진정으로 관찰 및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감소시킨다. 그리고 ‘주의지속시간’은 훨씬 짧아지고 작게 쪼개질 것이다. 그러면 결국 성공에 꼭 필요한 깊이 있는 능력을 계발하고 배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시간과 장소가 적절할 때 유연하게 일하고 압박감을 느끼지 않을 때 즐거움을 느끼고 이럴 때 자기 일을 더 사랑할 수 있는데, 위와 같은 미래는 일터를 더욱 분주하고 편협하며 기발함과 재미가 사라진 곳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이번에는 두 번째 미래의 부정적 결과이다. 이번에의 사람은 늘 혼자서 일한다. 절대로 사회성이 안좋아서 그런 것이 아닌 미래의 힘에의 한 부정적 결과이다. 그 사람은 위 사람과 비슷하게 항상 집안에서 차가운 컴퓨터와 교감을 나눈다. 홀로그램으로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수술에 참관하며 조언을 한다. 위의 사람과 이번 사람 두사람 모두 일상생활에서 따뜻한 피와 살을 가진 인간을 접하는 일은 좀체 없다. 2025년이 되면 일상 업무에서 직접얼굴을 마주하는 관계는 대부분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과거에는 직장에서 직접 동료를 마주하는 일이 많다. 마음이 잘 맞아 좋은 동료가 있는가 하면, 매일 의견충동이 있는 껄끄러운 동료와 항상 잔소리만 하는 상사가 있다. 힘들기는 하지만 외롭다는 느낌은 받지 않는 상태였다. 하지만 미래에는 직접적인 접촉은 서서히 사라지고 싶은 외로움과 고립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그 뿐만이 아니다. 이 외로움과 고립이 직장생활에서만 나타난다면 괜찮을지 모르지만, 가정에서도 일어난다. 예를 들어 자기의 직장은 미국에 있지만 가정은 인도에 있다고 하자. 그 사람은 미국에서 바쁜 업무로 자기의 가정에 자주 들릴수 가 없다. 그런 이유도 있고 에너지 문제도 있다. 미래에는 자원이 많이 부족할 것이라고 위 이것은 가장 중요해질 기술과 역량을 이해하고 그것을 터득할 최선의 방법을 차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지식의 깊이다. 미래의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근로 생활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고자 할 때,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일단 먼저 높이 평가받는 능력이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이해해야 한다. 여기서 얻는 통찰은 앞날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그다음으로는 미래에는 어떤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질지 최대한 현명하게 예측해야한다. 무엇이 중요한 능력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위에서 제시한 미래를 바꿀 다섯 가지 힘을 알고 있으므로 합리적인 추측은 가능하다. 세 번째로는 미래에 중요해질 기술과 능력을 충분히 파악하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도 꾸준히 개발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 분야에서 전문 능력을 쌓기 위해 깊이 파고들어야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미래에 주목받을 경력과 기술은 첫 번째로 생명과학과 건강에 대한 분야이다. 이에관한 중요한 클러스터가 등장할 것이다. 첫 번째로 ‘건강허브’가 탄생할 것이다. 예를 들어 터키는 주요 지열지대와 가깝다는 이점을 살려 자국을 건강및 스파 여행지로 홍보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히포크라테스 휴가’이다. 이것은 의료 관광을 뜻한다. 두 번째로 주목받는 기술은 ‘에너지 보존’관련 기술이다. 에너지 확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이 속속 등장하면서 에너지 보존 분야의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이다. 이미 풍력, 태양력, 파력이 새로운 산업으로 등장했고, 앞으로 많은 대체 에너지가 등장할 것이다. 세 번째로 주목받을 경력및 기술은 ‘창의성과 혁신’이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더 유기적이고 독립적이며 창의적인 업무로 바뀜에 따라 창의성과 혁신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네 번째는 코칭 및 관리 서비스이다. 파편화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런 이유에서 코칭 및 관리 서비스 분야의 기술은 앞으로 20년 뒤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첫 번째 전환인 전문성을 가지는 것은 아주 중요 마지막으로 강압적임 보다는 끌어당기기 작업이 되어야한다. 그런데 이 대규모 아이디어 집단은 가상세계에만 존재한다. 그러다보니 직접보지않고 이해관계를 쌓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고립에 빠지기가 쉽고 그에따란 외로운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그에 필요한 집단이 ‘재충전 공동체’이다. 재충전 공동체는 이름그대로 휴식과 활력을 주는 공동체이다. 이 공동체는 가상세계에 머무르지 않으며, 수색대처럼 나와 같은 기술을 보유한 사람들도 아니다. 진정한 사람들을 만나 같이 웃고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다.어떤 공동체를 형성하든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사람들을 끌어들일 능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을 능동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강압적임 보다 끌어들임이 더 중요하다. 그들이 자신에게 끌리도록 유인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런 끌어당김은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나누는 공통의 지식과 관심사를 통해 발생한다.마지막 제일 중요한 세 번째 전환은 ‘선택’이다. 이 짧은 단어가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선택’이 미래를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고액의 연봉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적당한 연봉에 가족의 행복을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일의 미래를 예측할 때는 일하는 이유가 온전히 돈벌이 때문인지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세 번째 전환을 이루려면 종래의 전통적인 거래를 더 미래준비적인 거래로 옮겨 가야 한다 . 과거에는 일하고 월급을 받아 그 월급으로 물건을 소비한다. 그렇게 해서 행복해진다. 이생각이 만연했다. 자동차, 집, 식품 가전 등 온갖 제품에 대한 소비는 지난 오십년간 선진사회의 화두 가운데 하나였다. 하지만 미래에는 소비가 주는 행복과는 작별을 해야한다. 일해서 월급을 받고 그 돈을 소비에 사용하는 것이 행복의 기준이 되는 전통적인 거래는 미래에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미래에는 고립과 외로움이 만연하는 시대이다. 즐거운 교우관계, 새롭게 도전해 무사히 완수한 업무, 아이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 자연해다.
유럽 재정 위기가 대구, 경북 기업에 미치는 영향 혹은 대응 방안1)유럽재정위기 원인작년 ‘그리스 디폴트 사태’를 시작으로 현재는 미국, 중국의 ‘환율 전쟁’으로 세계는 불안정한 경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그리스 디폴트’시작으로 지금 유럽은 줄줄이 국가부도 사태에 이르고 있다. 그리스는 물론이며 이탈리아, 스페인 등 국채 금리가 치솟고 있으며 경상수지가 바닥으로 치닫고 있다. 이 유럽 재정위기 원인은 무엇일까?첫 째로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사태를 들 수 있다. 전 세계의 글로벌 리더 격인 미국이 이 사태의 민간 부채를 끌어 안으면서 정부가 부실화 되었고, 이 일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이러한 상황에서 ‘유로화’의 출범은 그 당시의 고금리 국가였던 ‘남유럽’의 경제 상황을 호황으로 이끈다. 하지만 ‘남유럽’은 이 메리트를 생산활동에 투자하지 않고 비생산 분야, 즉 부동산 부지 및 공공 부분 임금 인상, 복지 분야에 투자하게 된다. 경쟁력 없이 덩치만 비대한 국가를 만든 것이다.남유럽 국가들의 방만한 재정 관리로 국가 채무가 점점 쌓이게 되고, 재정 수지 악화로 인한 추가 채권 발행하게 되고 금융위기 까지 치닫게 된다. 이 금융위기 대응과정에서 정부 지출은 더욱 확대 되어져 간다.더군다나 유로화의 출범은 무역의 경쟁력까지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그리스는 선진국임이 틀림 없지만, 그 당시 그리스의 ‘드라크마’화폐는 ‘유로’화폐보다 가치가 낮았다. 그래서 그리스의 수풀품은 유로화의 강세로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경쟁력이 낮아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이러한 원인들로 유럽 전체가 금융위기에 치닫을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2)유럽 재정위기 2012년도 현재 상태현재 그리스의 신용 등급은 ‘-B’단계로 5단계 껑충 뛰었다. 국채 신용평가사 ‘피치’는 3월 13일 그리스 국가 신용등급을 ‘제한적 디폴트’에서 투기 등급인 ‘-B’등급으로 5단계 상향조정했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등급 조정은 국체교환 참여율 96%와 그리스법에 따라 발행된 1720억 유로의 국채교환이 공식 확인 된 것을 반영하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 모리츠 크래미 S&P유럽 신용등급 담당 수석은 영국 런던 정경대 행사에서 ‘그리스 신규 국채 등급이 ’CCC'로 극단적으로 낮다며 ‘그리스가 아마도 다시 채무조정을 해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전일 언론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스페인이 그리스에 이어 두 번째로 구제 금융을 요청할 것 이란 소문이 확산된다.스페인 정부는 자국 은행들에 담보물 등으로 보유한 악성 부동산 자산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520억 유로를 투입하라고 지시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 언론이 28일 유럽연합 소식통을 통하여 스페인 정부가 은행의 자본 재조정에 위해 구제금융 요청 절차에 들어 갔다고 보도해 스페인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증폭 시켰다. EU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투자자들은 불신은 줄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스페인의 재정 긴축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지 아직 의심스러운 데다가 앞으로 성장성에 대한 확신도 없기 때문이다. (GDP성장율 전망치는 지난해 말 0.25%였으나 현재 -1.2%로 크게 떨어 졌다.)이 같은 위험이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증시는 이 같은 소식에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할 것으로 보인다.3) 유럽재정위기가 대구 ? 경북 기업에 미친 영향‘유럽의 재정위기가 우리와 무슨 상관인가?’말할 법도 하다. 하지만 2008년 뉴욕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아파트 등 국내의 물가는 끝을 모르고 꾸준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날의 경제위기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나라들조차 금융위기에 휩쓸리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이루 말할 것도 없다.대구 경북 기업은 유럽재정위기의 영향을 받은 채로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채로 미국과 중국의 환율전쟁 등에 휩쓸리고 있는 실정이다.대구, 경북 기업의 대표적인 수출 품목은 일단 섬유 또는 원단을 들수 있다. 현재 한국 섬유개발 연구원에 따르면 대구 경북 지역 섬유류 수출은 전년 동율 대비 6.1%감소를 보이며 2년여 만에 감소세로 들어섰다고 한다.섬유뿐만 아니라 모든 제조업, 비제조업에서도 하락세를 보였다. 4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476개 업체(제조업 325개, 비제조업 151개)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지난 6월 업황BSI는 90으로 전월에 비해 7포인트 떨어졌다.*BSI(기업경기실사지수)-경기동향에 대한 기업가들의 판단·예측·계획의 변화추이를 관찰하여 지수화한 지표.사실 대한민국의 경제는 외부 변수에 너무 취약하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가 수출 지향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제구조로 인해 경제위기가 닥친 주요국들보다 주가나 환율이 더 큰 폭으로 출렁이게 된다. 변동성이 매우 큰 주식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불안 및 쏠림현상도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역사와 문명의 이해보고서-이집트문명-※ 나일 강 하류의 비옥한 토지에서 이집트 문명은 이루어 졌다. 이집트는 지리적 위치가 폐쇄적이어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비해 정치,문화적 색채가 단조롭다. 이집트는 사막과 바다로 둘러 싸여 있어서 외부의 침임 없이 2000년 동안 고유문화를 간직할 수 있었다. 이집트는 ‘헤로도투스’의 말처럼 ‘나일 강의 선물’이라 할 만큼 나일 강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집트는 나일 강과 주변의 기름진 토양을 바탕으로 일찍 농경이 발달하였다. 해마다 겪게 되는 나일 강의 범람은 상류의 비옥한 퇴적물을 운반하는 작용을 하였으므로 나일 강변은 풍요로운 땅이었다. 나일 강의 홍수는 주변의 모든 것들을 진흙 속에 물어 버렸다. 그러나 이런 홍수는 규칙적으로 일어나서 미리 예측을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집트인들은 농사의 시기를 조절할 수가 있었다. 이런 나일 강의 범람 때문에 태양력, 기하학, 건축술, 천문학이 발달하였다.1. 문명 형성의 배경/원인‘이집트는 나일 강의 선물’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이 명언은 고대의 대하(大河) 문명 모두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이집트의 경우는 특별하다. 나일 강의 양안에 눈곱만큼 붙어 있는 ‘그린 벨트’가 이집트인 셈인데, 그 좁은 녹색지대를 조금만 벗어나면 인간이 생존할 수 없는 불모의 사막 지대가 펼쳐진다. 게다가 그 양안은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를 이루고 있어서. 다른 대하처럼 크게 범람하지 않는다.나일 강의 정기적인 범람은 신비스러울 정도로 온건하고 규칙적이다. 나일 강은 다른 문명권의 대하처럼 대홍수를 일으켜 사람과 가축과 논밭은 무참히 쓸어가거나, 관개가 불가능할 정도로 격심한 가뭄으로 대기근을 일으키는 법도 없다. 그 때문에 이집트에는 다른 문화권과 같은 ‘대홍수의 전설’이 없다.또한 나일 강의 완만한 흐름은 지중해에서 누비아에 이르는 유일하고 멋진 교통로가 되어준다. 지중해에서 늘 북풍이 불어오기 때문에, 돛을 올리면 쉽사리 거슬러 올라갈 수 있고, 반대로 내려올 때는 나일 강의 흐름에 그냥 배를 맡겨두면 된다.나일의 정기적이고 온건한 범람은 매년 상류에서 하류로 비옥한 부식토를 날라준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그런 천혜의 환경을 활용하여, ‘베이슨 시스템(basin system)'으로 경지를 확장시켰다, 게다가 나일의 일정하고 완만한 흐름은 각 행정구역마다 관개 공사를 가능케 했기 때문에, ’물 싸움‘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에 메소포타미아와는 사정이 달랐다.나일은 또 수많은 어족과 조류를 이집트인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고왕국 시대 이후의 그림과 조각은 이 풍성한 물고기와 새의 수렵을 묘사하고 있다. 이렇게 나일의 은총받은 세계가 바로 이집트이다.2.문명의 전개왕조 이전시대(BC 6000~3150)12,000년전 쯤인 구석기시대 말기부터 기상 변화가 계속되어 원래 드넓은 숲이었던 북부 아프리카 지역이 점차 사막으로 변해 갔다. 사람들은 나일강 유역에 모여 살게 되었으나 해마다 강물이 범람하는 이 곳은 처음부터 사람이 편히 살 수 있는 풍요한 땅은 아니었다. 사람들이 범람으로 비옥해진 땅에 농사를 지으면서 범람에 대처하는 토목과 관개기술을 개발해 내고 도시를 건설하고 또 신화를 창조해 내면서, 후세의 사람들이 '고대 이집트 문명'이라고 부르게 되는 위대한 문명의 기초를 놓은 것이다.지금부터 6,000년전 쯤이 되자 이집트는 주민의 생업과 정치?종교?문화적 정서가 서로 다른 두 지역처럼 되었으니 나일 삼각주의 하(下) 이집트와 상류 지방인 상(上) 이집트가 그것이다. 상 이집트는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이용할 만한 토지가 점차 줄어들고 생산성도 떨어져 가는 나일 강변의 좁고 긴 지역이었고, 하 이집트는 오늘날 카이로 북부에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 있는 인구가 밀집된 풍요로운 땅으로, 다른 이민족들과의 교역과 교류가 육지와 바다를 통해 활발히 이루어지던 지역이었다.끊임없이 적대하고 경쟁하던 상?하 이집트는 기원전 3000년 무렵 상 이집트의 나르메르라는 왕에 의해 최초로 통일되고 수도는 상?하 이집트의 중간 지점인 멤피스에 건설되었다. 제1, 제2왕조시대에 이집트 민족의 통합과 이집트 문명의 비약적 발전의 계기가 되었고, 통일로 멤피스에서 나일강의 흐름을 바꾸는 공사가 있었는가 하면, 이집트인들은 누비아로, 시나이로 원전을 했다. 제국의 행정 제도를 완비하고 상 이집트의 군주임을 상징하는 흰색 왕관과 하 이집트의 군주임을 상징하는 붉은 왕관을 결합시킨 이중 왕관을 최초로 착용하였고, 영토 확장과 국가 기반의 확립, 국민적 통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집트는 정부조직과 행정체계, 건축과 토목기술, 예술 등 모든 면에서 큰 발전을 이룩하였다. 이집트인들의 문자 체계인 히에로글리프도 정비되었고, 1년을 365일로 하는 역법이 완성되었다.고왕국시대(BC 2686~2045년, 제3~11왕조)메소포타미아에서 수메르인의 문명이 나타날 즈음에 이집트에서도 문명이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당시의 고대 이집트에는 '히에로글리프(hieroglyph)'라 불리우는 상형문자가 사용되고 있어서 대략적인 고대 이집트의 역사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이 상형문자는 기념비나 묘비 등의 공식적인 기록에 주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 있어서는 상형문자를 약간 개량한 ‘히에라틱(hieratic)'이라는 신성문자가 사용되었다, 이 신성문자의 형태는 메소포타미아와는 달리 그 표면의 질이 종이과 거의 비슷한 파피루스라는 갈대가 풍부하여 글씨 쓰기가 훨씬 더 부드러웠던 것이다. 투탕가멘 미라의 황금 가면을 보면, 왕은 가슴에서 교차된 한 손에 목동의 지팡이를, 다른 한 손에는 카라자라를 들고 있다. 목동의 지팡이는 유목생활을 하는 상이집트에 대한 왕의 권표이고, 카라자라는 농경 지대인 하이집트를 상징하는 것이다. 이것은 파라오가 상이집트의 지배자인 동시에 하이집트의 지배자이기도 하다는 관념의 표시이다. 이러한 남북 두 개의 이집트가 하나로 합하여, 통일 이집트를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이집트사 전반에 걸쳐 실질직으로는 남북 두 개의 나라가 존재한다는 관념이 지배적이었다.나일 계곡에 인류가 모여 살게 된 것은 약 1만 년 전으로 추측된다. 하이집트 지역에서는 시리아 방면에서 들어온 셈족이, 계곡 지대는 남방 누비아에서 유입한 햄족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 두 종족이 접촉하여 혼합함으로써 왕조 시대의 이집트인, 이집트 문화가 형성되었는데 고대 오리엔트 문화 가운데서 이집트가 나타내는 독특한 성격은 누비아적이며 아프리카적인 것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해야 할 것이다.고왕국 시대는 고대 이집트 문명의 기반을 세웠다. 그러한 것들 중의 하나가 바로 이집트의 대규모 건축 양식인데 그 예로 피라미드를 들 수 있다. 최초의 피라미드는 왕을 위한 거대한 무덤들이었다,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야말로 자신들이 신 그 자체라고 믿고 경배하는 왕의 안락한 사후 거처라고 생각했다. 이집트의 왕은 신의 화신이었다. 왕은 이집트의 중심이었고 이집트는 우주의 중심이었던 것이다. 다른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이집트인들도 모든 자연 현상을 신화를 통해 설명하였다.파라오는 죽고나면, 저승과 나일강의 신인 오시리스(osiris)와 결합하여 나일강의 범람을 조절했고 파라오는 살아있는 신이기 때문에 모든 국토는 그의 재산이었다.이처럼 왕이 신성을 지니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은, 파라오만이 거대한 관개사업을 추진하여 나일강을 조절하며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해주는 능력자라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그래서 고왕국의 왕들은 사제들보다 더 큰 권위를 지니게 되었고, 곧 신적인 존재로 숭배를 받게 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고왕국 시대의 이집트는 정치와 종교가 밀접하게 혼합되어 있었다.피라미드 다음으로 고대 이집트의 상징은 미라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은 후에도 영혼이 살아 남는다고 믿어서 이를 위해 미라를 만들거나 무덤을 정성스럽게 꾸몄던 것이다. 이러한 시체의 방부 처리는 죽은 자의 내장을 제거하는 작업을 포함하는 등 매우 정교한 기술을 요하는 복잡한 일이었다. 이러한 미라가 남아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방부 처리 기술의 우수성 못지 않게 건조한 사막 기후가 부패를 막아주었던 탓도 있을 것이다.이집트인들은 이처럼 무덤과 죽음에 대해 집착이 강하였다. 그들은 죽은 자를 가능한 한 생전의 모습 그대로 완전하게 보존하고자 하였으며 일상 생활도구와 함께 사람을 매장했다.그 이유는 당시 이집트인들의 생각에는 인간의 육신이 죽은 뒤에도 계속하여 영혼이 영생한다거나 다른 세상에서 재생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인간이 만든 모든 제도가 다 그러하듯이 고대 이집트의 중앙집권적 권력 구조도 절대 불변의 것은 아니었다. 시간이 갈수록 왕의 관리들과 귀족들의 제각기 자신들의 세력을 넓혀 나갔고 이 때문에 이집트에는 혼란기가 계속 되었지만 결국 이집트는 테베(Thebe)를 근거로 한 지방 귀족에 의해 다시 통일되었다.중왕국시대(BC 2045~1570, 제11왕조 후반~17왕조)중왕국은 B.C 2040~1785년 경으로 11왕조에 의해 세워져 아메네메스가 창건한 제 12왕조때 전성기를 누렸다. 이집트인의 생활중심은 새로운 수도인 테베로 옮겨갔고 그곳의 신 아몬(Amon)이 태양신(Re)와 동일시되면서 아몬-레(Amon-Re)라는 새로운 신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파라오들도 고왕국시대와 마찬가지로 신성을 주장하긴 했지만 과거와 같은 절대권을 누리지는 못했다. 지방의 귀족들은 자치를 누렸으며 그들도 파라오와 마찬가지로 오시리스와 결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귀족들의 독립성은 장례 방법에서 보여지는데 그들은 죽은 파라오의 피라미드에 묻히기 보다는 자신의 영지에 묻히는 쪽을 원했으며 자신의 장례를 파라오에 못지 않게 성대히 치루도록 했던 것이다.한편 중왕국 시대에는 상업 활동이 활발하여 다른 국가들과의 교역 및 교류가 중동 지방으로까지 확대되었다. 페니키아 해안의 비블로스항은 이집트의 산물이 거래되는 거대한 상업 중심지였다. 이집트의 공예품들은 멀리 크레타 섬이나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까지 수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