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사와 관련된 사자성어♧ 교 과 목 : 유아교사론♧ 담당교수 :♧ 학 과 :♧ 학 번 :♧ 이 름 :♧ 제 출 일 :?사가망처(徙家忘妻)이사할 徙자에 집 家자, 잊을 忘자에 아내 妻자, 사가망처, 집을 이사하면서 깜빡 자신의 부인을 잊고 이사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입니다. 에 보면 사가망처의 유래에 대하여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공자가 살던 노나라 왕 애공이 공자에게 국정을 자문하면서 요즘 사가망처, 이사 하면서 부인을 잊고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일이 과연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공자는 지도자가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리고 탐욕에 빠진 폭군 걸왕과 주왕을 예를 들면서 이런 지도자들의 직무유기와 태만은 한 나라를 망하게 하고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리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사 갈 때 부인을 잊고 가는 忘妻보다자신을 직분을 잊고 잿밥에 눈이 팔려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忘身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사자성어를 예사로 들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유아교사는 교육자로서 청렴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분명한 의식을 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자로서의 본분을 잊고 자신의 일을 게으르거나 교육 이외의 것에 초점이 있다면 올바르고 제대로 된 교육을 실현하지 못할 것이며 더 나아가 조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유아교사는 자신의 본분 및 올바른 조직자아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단사표음(簞食瓢飮)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인생의 행복만큼은 느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簞食瓢飮의 정신입니다. 대광주리 簞자에 밥 사자, 표주박 瓢자에 마실 飮자, 단사표음, 별 볼일 없는 광주리에 담은 밥 한 덩이 먹고, 국도 없이 물을 마신다는 가난한 삶을 살더라도 내 인생의 행복을 찾으며 살겠다는 에 나오는 행복론입니다. 공자의 제자 안회는 상황이 어려워서 겨우 끼니를 때우며 사는 단사표음의 현실이라도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행복과 가치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공자는 가난하게 살고 있던 안회에 대하여 이렇니다. 그래서 인재를 囊中之錐라고 하여, 주머니 속에 송곳은 결국 주머니 밖으로 삐져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송나라 때 승려였던 冶父道川 선생이 지은 선시에도 좋은 향기를 가진 사람은 저절로 그 향기가 퍼지게 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蚌腹隱明珠라! 조개 배속에는 진주가 숨어 있고, 石中藏碧玉이라! 돌멩이 안에는 푸른 옥이 감춰져 있도다! 有麝自然香이니, 사향노루 사향을 가지고 있으면 저절로 그 향기가 퍼지나니, 何必當風立고? 어찌하여 바람 앞에서 그 향기를 털어 보이려 하는가? 有麝自然香! 사향노루의 사향을 가지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향기가 퍼질 것이란 사자성어가 나온 선시입니다. 없는 것도 있다고 하며 오로지 드러내는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요즘, 진실과 기본만 있으면 결국 모든 사람이 알아 줄 것이란 믿음 역시, 시대를 넘나드는 위대한 생각입니다.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디 가도 결국 그 능력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는 말을 보며 유아교사 역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안일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조금 더 유능한 교사로 나아가야 하며, 교사의 유능함이 교육의 장에서 펼쳐질 때 그 교사의 진가가 저절로 퍼지며 모든 사람이 알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명현추질(瞑眩?疾)조선 중기 문신이었던 상촌 신흠(申欽) 선생은 신하가 조정에 임할 때 경계해야 할 일을 적은 에서 신하들은 쓴 소리를 잘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瞑眩?疾이라! 머리가 어지럽고 아픈 약이 결국 병을 낫게 하는 약이다! 脂韋成痍(지위성이)라! 달콤하고 아첨 하는 말은 결국 나에게 상처를 입힐 것이다! 신하들이 아첨하는 말과 달콤한 말만 군주에게 하게 되면 결국 그 나라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정부 요직에 임명된 분들이 늘 염두에 두고 공직에 임해야 할 구절입니다.건강한 조직은 교사들 간의 상호작용도 원활히 되며 불합리한 것에 저항하며 상급자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교사도 불합리한 것에 얘기하고 이를 통해 조직이 발전유아교사 역시 유아교사라면 유아교사다운 삶을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창 이슈가 되는 부산 어린집의 아동폭력이 있습니다. 폭력을 행사한 유아교사는 유아의 배려나 사랑도 커녕 교사다운 삶조차 살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아교사가 유아교사의 역할 및 자질을 제대로 인식하였을 때 유아교사다운 삶을 살 수 있고 유아에게도 따뜻한 사랑과 관심, 배려 및 이상적인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귀불가편애(貴不可偏愛)연암 박지원 선생의 제자인 설수(雪岫) 이희경(李喜經) 선생은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귀천에 따라 다르게 대하는 현실에 대하여 일침을 가하고 있습니다. 天下之物은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는 貴不可偏愛요, 귀하다고 해서 지나치게 편애해서 안 되고, 賤不可偏棄니라! 하찮다고 해서 지나치게 무시해서도 안 된다! 설수 이희경 선생의 설수외사(雪岫外史)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내가 대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지나치게 편애하거나 지나치게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그 편애와 무시가 귀하고 천한 구분에 의해서 일어난다면 진정 올바른 사물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말 인간으로서 기본을 잊지 않고 살기 위해 늘 머릿속에 갖고 있어야 할 생각입니다.분명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는 유아는 다양합니다. 다문화자녀 혹은 경제적인 열악한 아이 부유한 아이가 한 곳에 모일 것입니다. 다양한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만큼 교사의 태도는 공정하게 또한 상대적으로 배려해줄 수 있는 인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유능제강(柔能制剛)부드러울 유柔, 능할 능能, 누를 제制 굳셀 강剛 으로 ‘부드러운 것이 능히 단단한 것을 이기고 약한 것이 능히 강한 것을 이긴다(柔能制强 弱能勝强).’ 병법(兵法)을 적은 책인 《황석공소서》에 나와 있는 이 말은 이미 노자의 《도덕경》에도 수록되어 있다. 노자가 말한 진정한 강함이 무엇인지는 다음과 같은 글에 잘 드러나 있다. “세상에 부드럽고 약하기로는 물보다 더한 것이 없다. 더구나 견고하고 강한 것을 공격하는에 녹아있는 카리스마를 통해 유아를 통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유아교사는 유아 이외에 학부모에게 부드러워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유아교사는 어깨에 힘을 주기보다는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며 그로 인한 진정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인정노욕미(人情老欲迷)조선 초기 학자이자 문신이었던 서거정(徐居正) 선생은 세월의 변화에 따라 그 추이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시를 남겼습니다. 冬深氷滿壑이오, 추운 겨울에는 얼음이 온 골짜기에 가득하고 春半水生溪라! 봄이 되면 물이 녹아 시냇물이 되어 흐르는 구나! 物態隨時異니, 세상의 모든 만물은 때의 변화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人情老欲迷라! 사람만 나이가 먹을수록 변할 줄 모르는 구나!변한 상황을 인정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는 것도 물론 용기 있는 행동이지만, 변한 상황을 인정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그 상황에 적응하는 것은 더욱 위대한 용기입니다. 세상의 변화를 읽어내는 서거정 선생의 혜안이 돋보이는 문장입니다.유아교사 변화에 대해서 민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가 넘쳐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교사들은 계속적으로 학업에 증진하여 시대에 발맞추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외에도 유아들의 기본적인 발달은 변하지 않지만 사회적 영향에 따라 분명 변하고 교사에게 요구되어 지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유아교사는 학업뿐만 아니라 현대시대에 살고 있는 유아에게 요구되어 지는 것을 계속적으로 관찰하며 현명하게 세상의 변화를 읽어내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학여불급(學如不及)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배움입니다. 에 보면 배움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이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배움은 늘 내가 실천하지 못할까를 고민하며 배워야 한다. 學如不及이라! 배울 학자에 아니 불자, 같을 여자에 미칠 급자, 학여불급, 지식을 배울 때는 늘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조선 후기 문신이었던 주택정 선생은 함흥출신으로 그의의 철학이라고 합니다. 빛 광자에 눈부시게 빛날 요자, 광이불요, 빛은 있으나 눈부실 정도로 빛나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조명도 너무 밝으면 사람들의 눈이 그 불빛을 피하려고 합니다. 사람도 너무 광채가 나면 가까이 하기엔 거부감이 생기는 것이죠. 노자 58장에 나오는 이 철학의 기본은 강하지만 그 강함을 너무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좋은 학벌을 가지고 능력과 실력을 겸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여 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광채가 눈부시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지나치게 따지고 지적한다거나, 주변 사람들을 초라하게 만드는 눈부신 광채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떠나게 만듭니다. 일은 능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협조와 마음을 얻어야 완벽하게 수행되는 것이라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오로지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일을 한다고 해서 그 일이 제대로 수행될 리 없습니다. ‘광이불요라!, 빛은 나나 눈부셔서는 안 된다!’ 비록 아주 오래된 인생의 철학이지만 요즘 능력과 재능이 다인 것인 양 강조되는 세상,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성공철학입니다.아무리 유능한 교사라도 겸손하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고 교만하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하지 않는다면 좋은 교사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생각하며 그 속에서 유아가 더 빛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훌륭한 교사라고 생각합니다.?견리망진(見利忘眞)에 보면 사람들은 눈앞의 이익에 사로잡히면 자기의 참다운 모습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볼견 자에 이익 이자, 눈앞에 이익만을 추구하기에 잊을 망자 참 진자, 참 나를 잊고 산다는 뜻입니다. 장자가 조릉이라는 정원에 가서 커다란 새를 보았답니다. 그 새가 너무 아름다워 새총을 들었으나 그 새는 자신을 뒤에서 누가 노리고 있는지도 모른 채 앞에 있는 사마귀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사마귀 역시 자신의 뒤에 새가 노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나무 위에 있는 매미를 노리고 學相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