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talking1.비전꿈꾸는 사람이 될 것인가.아니면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될 것인가?-꿈을 이루는 사람이 될것입니다.2.10년 후의 나의 모습-1년 후: 토익 750점이 되어 국제선 승무원 실습생으로 붙어서 대한항공에서 실습하여, 1등이 돼서 승무원이 되어 있다.-3년 후: 대한항공에서 스마일퀸이 되어 더욱 비행스케줄이 많아지며,칭찬레터도 받고, 대한항공에서 인정받아가는 승무원이 되어 있다.-5년 후 : 최연소 객실 사무장이 되어 주니어와 시니어들에게 명하고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승무원이다.-10년 후 : 지상에서 VIP만 관리하고 상대하는 승무원이 되어, VIP와시사, 경제와 비롯된 대화를 하며, 성장해있다.3.선택과 집중무엇을 버릴 것인가?-가장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것.: 자신 가꾸기, 친구와 잡담하기, 인터넷, 잠, 하는일 없이 시간 죽이기,핸드폰(친구들과의 연락등)무엇을 잡아야 할 것인가?-현재 가장 부족한 부분:영어실력 (토익, 회화), 웃는연습, 일찍 일어나는 습관, 부지런해지기, 노력,끈기, 짧은 동기부여4. 나의 다짐기숙사에 들어와서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과 일찍 자고, 매일의 시간표를 짜서 하릴없이 시간을 죽이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다이어트, 친구들과의 만남을 최소화하고, 영어를 집중적으로 한다.
내가 행복하려면 2011.03.09내가 행복하려면......행복이라는 것은 자신의 주관적 생각이다.행복? 나에게 있어 행복은 내가 좀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내가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는 것, 내가 바라는 외형적 모습이 되는 것,내가 꿈꾸는 롤 모델에 가까워지는 것,좀 더 유복한 생활이 되는 것,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만약 내가 행복해지는 조건에 도달하게 되더라도 다른 것들을 바라게 될 것이다.나는 엄마와 봉사활동을 자주 가는 편인데,하루는 행복재활원에 다녀 온 적이 있다.행복재활원이라는 곳은 3층이란 건물로 지어져있다.1층, 2층, 3층 장애의 정도에 따라 높은 층에 살게 되는데,재활원의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재활치료를 하며 행복해 지는 곳이다.나는 3층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그 때, 나는 내가 장애가 없는 건강한 신체라는 조건에 나의 삶이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느낄 수 있었다.정말 행복해 지고 싶다면 자신의 삶에 자신의 행복의 조건을 맞춰행복을 찾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나는 내 삶에 행복을 찾을 수 있었지만, 좀 더 좀 더 라는 생각을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배후세력 2011.03.10공짜 케익 나눠주기 프로젝트!스무 살 처녀가 하게 된 프로젝트..우선 이 소녀의 발상을 진심으로 존경의 뜻을 밝히고 싶다.나의 스무살을 돌아보며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을까의 의문에 빠지게 되었기 때문이다.단지 출근길의 사람들의 얼굴이 밝지 않아 이 사람들의 환한 표정을 보고싶어하게된 이 소녀,자신의 아르바이트 급여로 만들게 된 케익이 케익을 만들며 이 소녀는 얼마나 행복하고 기대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이 소녀에게 케익을 끝까지 받지않으며 돌아서는 사람들...요즘 같은 세상에 공짜케익에 배후세력이 있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도이해가 된다.압구정 사과녀, 홍대 계란녀, 옷찢녀등의 이전 사례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이런 일들이 인터넷에서 이슈과 되고 많은 사람들의 대홧거리가 되었으니 말이다.하지만, 나는 아직 순수하고혜신작가가 절실히 부러워진 순간이다...............나에게 있어서 ‘사랑은 표현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표현해야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동물과 다른점이 자신의 의사와 감정을 글로써, 말로써 표현할 수 있습니다..정혜신은 이 말을 통쾌하게 표현하였죠.“ 말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는데 내 마음을 알리는 방법은 현실 세계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그렇듯 대개의 사람이 자신의 행동은 동기부터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행동은 현상으로 판단하니까요.”하지만 나는 가끔 나 혼자 동기를 갖고 상대방에게 표현하곤 합니다.상대방이 진정한 내 마음을 알아줬음하는 마음이었겠죠?결과는 비참하게 좌절을 맛보지만요.나도 그렇듯, 그 사람의 진정한 마음을 보지 못하고, 판단하게 될 것은 당연합니다.앞으로는 이벤트성이 아닌 일상에서 표현하여,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사람이란, 다들 다르지만, 정말 비슷하기 때문입니다.2011.03.12 웃음공양이 글을 읽으니, 제목처럼 웃음을 공양받은듯 합니다.세상에 한면만 있는 일은 없다.........지금까지 내가 잘 살 수있는 이유는 나때문이 아니라, 우리 부모님때문이었으며,내가 이 글을 쓸 수있는 이유조차도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를 추천해주신 교수님 때문입니다.사소하지만, 이유 있는 나의 삶내 뒤에서 나를 지켜주는,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힘,세상에 한면만 있는 일은없다..극한 상황에서 아버지는 태연하게 아들을 안심시키며 구조시켜 주었지만구조된 후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의 영웅이 되었죠아들을 안심시키려고 자신도 태연하게 극한상황을 극복하였으니까요이처럼 어떤 상황이든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어떤 일이든 한면만 존재하는 일이 없듯, 두면 모두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일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라는 생각도 듭니다.이 글을 읽게되니 부모님께 , 아는 모든 지인에게, 내가 모르는 모든 사람들에게망망대해 같은 세상에서 그동안 알게 모르게 나를 엄호하고 눈 맞춰줘서송년의 웃음공양 올립니 때마다,나도 이기주의자이고, 위선자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다른 사람들이 나를 욕하거나 나를 시샘할때는‘자신들이 못하니까 저러는거지 ? 하면되지 왜 욕을하고 그런다니?’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 역시도 미운사람이 있고, 좋다가도 싫어지는사람이 생긴다.내 마음은 내 머리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나도 내자신이 미워질때가 있다..그래서 난 마음속으로 나쁜생각이 들더라고 입으로는 담지 말아야겠다라고다짐하게 되었다!2011년 3월 14일 환상 통환상 통, 익숙한 무엇인가를 몸은 끝났지만 마음은 기억하고 생각하는 고통.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다....여러가지 사정이 생겨서 가족 모두 원치 않게 강아지는 안락사 되었다.1년 반을 키우던 강아지여서 집안 곳곳 흔적들이 남아있었다.강아지가 내 품에 있던 느낌, 냄새, 소리까지..항상 내 옆에 있던 강아지여서 더욱 그립고 환상 통이 심했었다.그리고,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다.사귈 때조차도 이 사람과 헤어진다면, 이라는 생각만 해도눈물이 날만큼...나는 내 자신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나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헤어지고 나면 혼자 힘들어 하는걸 알기 때문인데이 사람과 헤어졌을 땐, 내가 먼저 사과하고 내가 먼저 붙잡았다.그 만큼 환상 통에 시달렸다.나의 모든 물건들에 그 사람의 추억이 담겨있고, 그 사람은 내 일부였나 싶었다.몸은 종결자인데 마음은 시발점이라는 말처럼..그렇지만, 이 사람역시 시간은 해결해 주었고,다시 한 번, 환상 통을 겪을 땐 나를 더 발전하고 더 사랑해서 내 자신이 아프지 않게잘 다독여 줄 것이다.그 때, 난 정말 아팠으니까..2011년 3월 15일 추측과 착각추측과 착각, 전에 동감이라는 글과 비슷한 내용의 에세이다.동감, 그 사람에 대해 모든 걸 파악한 후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나의 일처럼 생각해 보는 것.추측과 착각...선물이란 받는 사람은 받고 기뻐만 해주면 되는 것.선물이란 주는 사람은 그 사람이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것.서로가 서로를 잘 알았을 때 기분 좋은 것 , 선물내가 편이다.상대방의 칫수나 취향을 물어볼 경우에도, 조언같은 부탁으로 상대방의 정보를 알아내서깜짝선물을 해주곤 한다.물론, 정말 가깝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가능한 일 일것이다.만약 내가 교수님과 친하지 않는 친구에게 선물을 한다면 나도 예시의 아빠처럼자신이 기분좋은 선물을 하고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2011년 3월 16일 동질감동질감,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생각하고 통했을 때 생겨나는 감정,어떤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을 볼 때, 과거에 내가 처했었거나 그감정이 이해 되었을때생기는 감정나에게는 누구에게도 잘 말하지 않는 콤플렉스가 있는데,상대방도 나와 같은 콤플렉스가 있다면 서로 말하며 서로 위로하곤 한다.하지만 , 내가 이 콤플렉스가 더 이상 내게 콤플렉스가 되지 않을 때는그 친구와 멀어지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이유인 즉슨, 내가 그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기 때문에 친구에게 민망하고나 혼자만 벗어난 듯 한 미안함 때문 인 것 같다.동질감.. 나의 평생의 배우자는 서로가 동질감을 느낄 때 결혼을 생각할 것 같다.사랑하는 사람은 한 곳을 바라보며, 같은 생각을 하고 서로를 자신처럼사랑하는게 진정한 배우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2011 .03 . 툰드라의 법칙툰드라의 법칙.. 툰드라에서는 아무리 미워하는 사람이어도 조난을 당했을시도와줘야하는 법칙...지금 저는 혼자 기숙사에서 리포트를 하고 있습니다..옆방, 앞방은 친구들로 인해 떠들썩 합니다.지금 제가 이 기분인것 같습니다.제 존재자체도 없어지는 이느낌,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저 혼자만시간이 멈춘듯한 그 느낌..친구들은 제게 말하곤 합니다..우울하다고 심심하다고..외롭다고..저는 그때마다 놀아주거나 이야기를 들어주곤 합니다.제가 힘들고 지칠 때 지금같은 상황에서 저와 함께 있어줄, 저와 이야기를 할 친구는몇이나 될까요..툰드라의 사람들이 부러워질때인것같네요 지금 제가..2011.03. 나라를 구하다자신의 일들이 놀랍거나 기쁜일이 생길때 주위사람들이 하는말"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봐요 일들이 있습니다.물론 사소하고 소소한 행복이며, 항상 제게 있는 행복이라지나치는 일들입니다만생각해보면, 신체가 건강하고 대학교에 다니며 저의 미래를 위해 걱정없이공부하고, 생활하는것만으로도 저에게 있어전생에 나라를 100번이고 구한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2011.03 도덕적 인간저게 있어서 저도 저를 자학하는 요인들이 있습니다.겉으론 안 그런척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면 스스로 위축되고자신감이 하락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그래서 저도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하지만 정혜신의 에세이를 읽으니,조금은 제게 넓은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항상 제게 상처난 곳을 소금을 뿌리며 해결하려고 했던 제가부끄러워집니다.결국은 항상 그 자리 그대로 인 저를보면서도 말이죠.조금은 저를 더 사랑해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저 자신이 저에게 상처를 줄 필요는 없으니까요.자기애를 발휘하여 오늘도 파이팅!콤플렉스 따윈 안녕!!!2011.03. 엄마성 배려마음이 다치지 않게, 기분이 상하지 않게, 다독여 주며 나를 위로해주는 엄마성 배려..엄마..세상 인구 중에서 몇퍼센트 을 제외하고 엄마를 듣고 기분나빠하는 사람이 있을까...엄마..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따듯해지는 단어.정혜신은 정말 제목도 잘 짓는다.엄마선 배려.. 한 여성의 수영장에서의 실수를 엄마성 배려로 다독여준 수영장..그 여자는 얼마나 창피하고 속상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근데 수영장에서 정말 엄마성 배려로 조치를 해줬다..나도 가끔 힘들고, 창피하고, 슬픈 일들이 있을 때 엄마성 배려로 다독여 주는친구가 있다.사람은 자신이 잘못하거나 부당하고 기분 나쁜 일을 당했을 경우 주위 사람에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이유는 그 문제를 해결해주라기 보다는 다독여 주고, 이해해주며 들어주라는 뜻이다.이 엄마성 배려를 들어주는 친구가 있는데, 나도 받아본 배려이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렇게 배려를 하곤 한다.엄마성 배려.. 정혜신의 표현처럼 수묵화처럼 번지며 스며지는 것이다.201않았다.
한국과 이슬람과의 만남이슬람 종교와 문화가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유입된 것은 13∼14세기 고려시대입니다. 당시 중국의 원나라 조정에서 실권을 쥐고 있던 중앙아시아계 사람들이 고려 조정에도 진출했습니다.“고려사에 ‘회회인(回回人)’으로 기술된 투르크계 위구르인인 이들은 수도 개경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했으며 고유 의상과 언어, 문화를 그대로 유지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조선시대에 들어 유교에 의해 이질문화가 배척되면서 자취를 감춘 이슬람이 다시 한반도에 전파된 것은 20세기 들어서입니다. 1920년대 구소련의 볼셰비키 혁명을 피해 투르크계 이슬람 신자들이 한반도로 피난 와 잠시 머물렀습니다. 또 6·25전쟁이 발발하면서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한 터키군의 선교로 이슬람이 한국인 사이에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한반도와 이슬람 만남의 역사적 발자취신라시대-삼국사기, 처용 일행을 동해안에 나타난 모양과 의상이 괴이한 4명의 자연인으로 묘사. 처용가의 주인공이 아랍인이라는 설이 있음-신라 고분에서 아랍의 유리기구, 비파, 구슬, 단검, 토용 등이 발굴고려시대-고려사, 1024년, 1025년, 1040년에 아랍 상인이 100여명씩 무리를 지어 수은이나 몰약(난초과의 교목으로 방부제로 쓰임) 등의 물건을 갖고 개경을 방문했다고 기록-고려 속요 ‘쌍화점’에 이슬람 사람이‘상화떡집 회회아비’라는 표현으로 등장(몽고인이라는 설도 있음)조선시대-세종실록, 회회 노인과 회회 승도들에 대해 기술-조선 초 역법(시간을 구분하고, 날짜의 순서를 매겨 나가는 방법.) ‘칠정산내외편’ 중 외편이 이슬람력 원리를 도입해 만든 것이라는 설이있음근대-1920년대 초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 때 피난 온 투르크계 사람들이 신의주 혜산 평양 흥남 서울 천안 등지에 흩어져 생업에 종사-6·25전쟁에 참전한 터키군이 후방에 ‘앙카라 학교’를 세우고 전쟁고아를 양육. 전쟁이 끝난 뒤 대민 선교 활동* 고려시대부터 한국에 귀화한 무슬림들이 많이 있다. 대표적인 성씨에는 다음과 같다.▷덕수장씨-시조 : 장순룡(張 수 있는 아랍문화- 경주시 사적 제26호 괘릉(신라 38대 원성왕릉으로 추정)의 무인석은 아랍인 모습을 하고 있다.- 울산시 남구 황성동에는 처용암과 처용가 비문이 있다.- 악학궤범에는 처용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악학궤범은 조선 성종(1493년) 때 지어진 음악 에 관련된 이론과 제도 등을 정리한 책이다.*七政算外篇(칠정산외편: 한문으로 된 이슬람 천문역법 책): 중국역법이 조선의 지리적 환경과 달라서 세종 때(1444년)에 이슬람역(회회역법)을 이용하여 이순지, 김담이 해, 달,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의 7개의 행성의 움직임을 계산한 간행한 새로운 천문역법책이다. 주요한 내용은 1년을 365일로 계산하여 오늘날과 큰 차이점이 없었다는 점이다. 현재 규장각에 보존되어 있다.?우리나라는 불교문화권에서 그 역사를 이루었으며 근세에 들어서는 기독교를 받아들여 우리는 불교와 기독교에 대하여 매우 친숙해 있다. 그러나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인 이슬람교에 대하여는 잘 알고 있지 못할 뿐 아니라 거의 왜곡된 수준으로 이슬람교를 잘못 알고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이슬람교와 그에 따른 이슬람 문명을 올바로 알려준다.저자는 말한다. "인간에게 삶이 궁극적 목적이라고 하면 사귐은 그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고, 서로에 대한 앎은 그러한 수단을 가능케 하는 전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앎이다." 이 말에서 보듯이 중동을 제대로 알려면 그들을 알아야 하고 그들을 알려고 하면 이슬람교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이슬람이란 아랍어는 원래 '순종'과 '평화'의 뜻을 담고 있다. 인간이 알라에게 절대적으로 순종함으로서 진정한 평화에 도달할 수 있다는 종교적 의미를 포함한다.이슬람문명권은 7세가 초반 이슬람교의 출현과 함께 형성되었다. 이슬람교는 단순한 신앙체계가 아니라 종교와 세속 모두를 포괄하는 신앙과 실천의 체계이다. 이슬람문명은 그리스로마문명을 적극 수용하여 융화 발전시켜 중세 유럽에 르네상스를 일으켰으며 그 결과 지금의 강력한 유럽문화가 형성되어 모든 지구인이안(코란)이 있다. 이 중 꾸르안은 알라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무함마드에게 내린 계시를 그대로 기록한 책으로 무함마드 자신이나 어느 삼자의 개입도 없는 가장 완벽한 마지막 경전으로 인정한다. 아브라함, 모세, 예수, 무함마드만 알라가 직접 파견한 사람(성사)으로 우대하며 이중 무함마드를 마지막 예언자로 가장 우대한다.이슬람교 교리의 근본은 "신은 오로지 알라뿐이고, 무함마드는 알라가 보낸 사람"이다. 이슬람교는 다른 종교의 유일신을 배척하거나 차별하지 않는다. 꾸르안은 "종교에는 강제가 있을 수 없다"고 하여 신앙의 자유를 강조한다.이슬람을 관용의 종교라 하는 것은 인간은 원래가 착한 존재이므로 실수나 죄, 불의 같은 것은 일시적인 것으로 용서할 수 있다는 이슬람의 종교적 이념에서이다. 모든 부는 알라에게 속하며 사용권은 반드시 합법적인 방법으로 취득해야 한다고 한다. 인간의 물질적 복리를 권장하며 부의 공정한 분배를 통해 평등을 실현하며 근면은 미덕이고 나태는 악으로 간주하여 이자를 금지한다.기독교는 여성을 악마의 통로로 저주하였고 불교는 여신불성불 등으로 여성차별을 고수하였다. 그러나 인격적 차원에서 이슬람교는 여성과 남성을 동격으로 본다. 결혼은 사회적 종교적 의무이고 권리의 부여와 행사에서 여성은 남성과 동격이며 여성은 남자의 청혼을 거절할 수 있고 남편은 부인의 모든 사유재산에 간여할 권리가 없다.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르는 관행도 없다. 혼인문제에서 이슬람 여성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는 다른 전통사회보다 월등하다.서구는 근세까지 여성의 재산권을 일절 인정하지 않았으며 참정권도 주지 않았다. 나폴레옹 법전에도 아내의 재산권과 소송권은 배제되어 결국 여권운동의 빌미가 되었다. 아내가 남편을 공경하고 따르며 남편의 명예를 지키는 것을 여성의 미덕으로 보며, 남성은 여성을 친절히 대하고 미워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원래 일부일처제이나 전쟁에서 오는 결과로 여성을 구제하고 보호하기 위해일부다처제가 도입되었다고 한다. 얼굴을 덮는 히자브(차도르)는 여성을 보 침공을 효시로 2차대전까지 거의 모든 이슬람국가는 서구의 식민지가 되고 그 결과 이스라엘이 건국되어 현재 중동분쟁의 불씨가 되었다. 미영 7대 메이저가 중동 석유의 실권을 쥠으로써 서구문명에 대한 무슬림의 불신과 저항을 조장하였다. 근본주의(fundamentalism)는 미국의 개신교에서 일어난 보수주의 종교운동이다. 18세기 천년왕국운동을 뿌리로 1902년 미국성서연맹을 결성하여 기독교의 근본교리를 지키기 위한 명분으로 출현한 반모더니즘적인 주의주장이다.미국의 근본주의는 비타협적인 전투성을 띠게 되어 비난을 받자 복음주의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슬람은 근본주의가 아니라 원리주의이다. 이슬람사에는 이슬람교의 근본교리를 거역하는 이단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오늘날 세계가 이슬람문명을 대안문명의 하나로 지목하는 이유가 이러한 이슬람교의 생명력에 있다.한자문명권 밖에서 처음으로 한국(신라)의 존재를 만방에 소개한 사람도 9세기 중엽 아랍 무슬림이다. 1154년 아드리씨의 세계지도에 최초로 신라가 포함되었으며 처용설화의 주인공을 무슬림으로 본다. 혜초는 최초로 아랍을 방문하여 왕오천축국전을 남겼다. 고려시대에 아랍상인이 대거 몰려오고 원제국을 통해 이슬람문명이 전파되어 덕수 장씨, 경주 설씨, 임천 이씨 등의 시조가 아랍인이다.우리가 애용하는 소주는 몽골군이 마시는 아락주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증류주이다. 이는 몽골군이 서아시아에서 양주법을 배워온 것으로 BC 3000년 경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몽고군이 일본 원정을 목적으로 개성과 안동 제주도에서 처음 빚었다고 한다. 위구르문자를 몽고가 사용하므로 이 언어적 요소가 훈민정음에 참입되었을 개연성도 높다고 한다.저자는 "이슬람을 모르고 세계종교를 안다고 자신하지 말라. 징검다리 역할을 해온 이슬람문명을 제쳐놓고 동서문명의 교류를 말할 수 없다. 한국과 이슬람의 만남은 역사의 필연"이라고 강조하고 있다.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는 모두 셈족이 만든 종교로 유대교의 여호와와 기독 마당에 이제 그와 똑같은 잘못을 유대교와 함께 기독교 복음주의는 또 다시 저지르고 있다.우리가 익히 들은 '한손에는 코란, 다른 손에는 검'이라는 말은 13세기 중엽 십자군이 이슬람 원정에서 패배할 때 이탈리아 성직자인 토마스 아퀴나스가 한 말로 이슬람의 증표로 오도되고 있다. 이슬람은 평화를 추구하는 종교로서 신앙을 검으로 강요하지 않으며 관용적으로 신앙의 자유를 보장해왔다. 중동분쟁의 주범은 정치이지 종교가 아니다. 지금은 '한 손에 성경을, 다른 손에 미사일'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우리가 지금껏 이슬람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은 그 모든 것이 현재의 중동분쟁을 만든 이슬람과 적대적 이해국인 미영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리의 위치에서 이슬람을 바로보아야 할 것이다. 이슬람과 우리나라는 한 번도 적대적인 관계가 없었을 뿐 아니라 한국전쟁 때에는 이슬람나라인 터키에서 군사원조를 하였다. 또한 막대한 외화를 벌고 있는 곳 역시 이슬람이다. 이러한 관계가 미국과 동맹국이라는 이름 하에 그들을 적대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올바로 이슬람을 이해하여 자주적이고 옳은 정책을 펴야 할 것이다.??저자는 구체적인 논거로서 유럽의 중세 암흑기에 이슬람이 고대 그리스-로마문명의 철학과 학문, 기술을 받아들여 어떻게 유럽이 암흑기를 벗어나 르네상스시대를 열 수 있게 해 주었는지에 대해 문명교류의 입장에서 제시하고 있다. 헌팅턴의 관점에서 보면 응당 ‘문명충돌’-이슬람의 서진과 십자군 원정-만이 남아 있을 역사에서 저자는 문명간의 교류와 전인류적 측면에서의 문명발전을 抽象하고 이를 문명의 보편성으로 제시한다.이러한 문명간의 교류를 제대로 이해하고, 문명충돌이라는 해괴한 논리와 결별하기 위해서는 ‘이슬람에 대한 오해’부터 먼저 해소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우리가 흔히 듣는 ‘한 손에는 코란, 한손에는 검’이라는 말이 마치 이슬람의 상징처럼 회자되고, 더 나아가 코란의 한 구절인양 얘기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이슬람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해남 관광지 4곳 방문하면 선물 가득 | 기사입력 2011-05-24 13:27"땅끝 해남의 관광지 4곳 이상을 방문하고 선물을 받아 가세요."전남 해남군은 관광객들의 해남방문을 기념하고 해남에 대한 좋은 기억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스탬프 랠리는 해남의 주요 관광지에서 스탬프랠리 엽서를 구입해 관광지 4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찍어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해남의 우수농수산물을 선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해남군은 추첨엽서에 해남방문에 대한 감상을 적어 접수하거나 가족단위 관광객의 경우 관광지 3곳만 방문해도 추첨 대상에 포함하는 등 참여의 폭을 넓히고 있다.스탬프랠리 참여 희망자는 고산 윤선도 유적지, 대흥사, 우항리 공룡박물관, 우수영 관광지, 두륜산 케이블카, 땅끝관광지 등에서 스탬프를 받아 접수하면 된다.해남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해남을 보다 폭넓게 둘러보고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탬프랠리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해남에서 관광도 하고 우수한 해남의 농수산물을 선물로 받아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해남군은 23일 올 1분기 스탬프랠리제 운영으로 모아진 엽서를 추첨하고 30명에게 해남 농수산물을 전달했다.-해남에서 스탬프 랠리제도를 통해 지역홍보는 매우 좋은 방법이다. 제주도 에서도 이미 실행되고 있는 방법인데 올레길 코스마다 스탬프가 있어 기념으로 자신이 소장하는 것이다.하지만,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사은품을 주는 방법을 택하여 좀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풋인더도어테크닉의 광고효과를 사용하였다는 점이 더욱 관건이라고 할 수있다.스탬프만 받아오면 준다는 문구를 함으로써 실행한 사람들은 3곳만 방문해도 가족과 함께 관광하거나, 감상평을 써주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더욱 관심을 갖고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문경새재옛길달빛여행 관광객들 “환상적이에요”로맨틱 파티·과거길 걷기 등 10여가지 낭만프로그램 체험올해 첫 시작된 ‘문경새재옛길달빛사랑여행’이 신기한 마술과 심금을 울리는 라이브 공연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21일 문경새재도립공원 내 대왕세종 세트장 강녕전 뜰안에 마련된 달빛사랑여행의 메인 이벤트인 ‘로맨틱 파티’ 현장. 찰쌀주먹밥과 오미자막걸리, 각종 부침개와 요리 등 잔칫상을 앞에 두고 무대에서는 재치있는 사회자의 진행과 마술가 한효익 부부가 수준 높은 마술공연을 펼쳤다. 이어 채진 씨 등 실력파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참가자들과 열광적인 무대를 연출했다.공연 중 대부분 참가자들이 일어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따라했으며 광주 무등초등학교 학생 60여 명이 갑자기 무대에 몰리면서 진행요원이 가로막는 돌발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이곳은 드라마 대왕세종에서 세종대왕의 강녕전으로 소개된 장소여서 조선시대 궁궐의 고풍스런 분위기와 문경새재의 경관, 로맨틱한 공연이 어우러진 최고의 고택공연이란 찬사가 쏟아졌다.공연을 보기 위해 대구에서 가족들과 함께 왔다는 김모(25`여) 씨는 “비록 비가 내려 달은 볼 수 없었지만 백두대간이 보이는 전통 궁궐에서 마술쇼를 보고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었던 경험은 평생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아름다운 문경새재의 자연과 과거길 이야기에 ‘사랑’과 ‘달’을 붙여 만든 스토리텔링 ‘문경새재옛길달빛사랑여행’은 참가비 1만 원으로 10여 가지의 낭만 프로그램 체험은 물론 먹을거리, 볼거리, 선물 등이 푸짐한 로맨틱 관광상품이다.문경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며,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과 매일신문사(사장 이창영)가 공동 주관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앞에서 출발한다.28일 두 번째 여행이 시작되며 예약은 홈페이지(www.mgmtour.co.kr)나, 전화(문경문화원 054-555-2571)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 19세 이하와 30명 이상 단체는 8천원이다.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상부도가 후원한 문경새재옛길달빛체험의 기사를 읽어보곤 나마저 홈페이지에 들어가 예약을 할뻔했다. 정말 좋은 상품이다. 연인과 친구, 가족누구와 가든 상관없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것같다. 그리고 문경새재의 자연과 과거길 이야기에 ‘사랑’과 ‘달’을 붙여 만든 스토리텔링 ‘문경새재옛길달빛사랑여행’이란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한국의 미를 알릴수 도 있고, 누구나 부담없이 다녀올만한 관광상품이다."컬러풀대구 관광상품이 효자네" 현장학습 방문 등 타 지역 관광객 급증대구시를 방문하는 국내 단체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례가 드물게 타 시도인 충북 천안 월봉고교생까지 대구시 투어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대구시는 국내관광객들의 대거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관광업계의 서비스 마인드 개선 및 관광 여건 개선에도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어 관광산업 발전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컬러풀대구투어관광상품은 대구 볼거리와 테마·체험을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현재까지 총 50건에 1천885명의 단체 관광객이 다녀갔다.권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은 31건 1천100명, 부산 지역은 19건 785명이 다녀갔다.대구시는 단체관광객중 200~300명 규모의 수학여행단·현장학습 방문과 재래시장 투어 등 대규모 관광객 대상 상품이 본격적으로 모객될 것으로 예상되는 6월 이후에는 단체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이달 24일에는 천안 월봉고등학교생 127명이 대구시 중국 근대문화거리와 방천시장, 허브힐즈 등을 견학하는 등 현장학습 투어를 실시한다.류정현 2011대구방문의해 추진단장은 "인기 방송프로그램 참여 및 각 지역 교육청 교장단 팸투어 추진 등을 통한 전략적인 홍보와 여행자 단체와의 공동 마케팅 추진으로 대구가 매력 있는 국내 관광지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를 방문한 단체관광객들은 '1박 2일'등 방송을 통해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도심골목투어, 약령시, 시민안전테마파크, 허브힐즈 등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한 관광지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컬러풀도시 대구, 대구는 아름다운 여자로 유명한 만큼, 대구는 알려진 것이 없다.하지만 이번 관광상품 컬러풀도시 대구라는 이미지를 통해 광고가 되었다.1박2일이 다녀온곳이라는 말과 함께 사람의 주목을 끌고 흥미를 일으키는 소재이다.그리고, 이 기사는 대구의 컬러풀한 관광지의 설명보다, 통계를 중심으로 말하는 기사이기 때문에 조금 부족한기사라는 생각이 든다.2011년 4월 22일에 방영한 MBC백분토론 - 게임 중독과 ‘신데렐라 법’에 대한 생각을 정리.*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밤샘게임새벽에 잠을자지 않고 게임을 하는 행위에는 그들이 주장하는 건강에 대한 위협에 분명한 관련이 있다.정신적, 신체적 성장과 건강을 형성하는 시기에 잠을 자지 않고 게임을 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다.*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하지만 이것에 대해 한가지에서 원인을 찾는 접근보다는 좀 더 입체적인 접근으로해당 건에 대한 원인, 환경에 대한 논리적인 검증을 바탕으로 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고그것에 대한 해결방안에는 반드시 청소년들의 인권에 대한 존중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정서적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게다가 부모와 자식간에 대화와 약속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사항들을 단순 법으로 통제한다면그것으로 대화의 창구 하나가 더 닫히게 되는 것으로 향후 정서적 성장을 위해서라도 청소년들을 단순 규제가 아닌 설득과 대화의 장으로 충분히 유도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이부분을 배제하고 입맛에 맞게 법적규제를 통해 양육하고자 하는 결과만 들고 오니 대화가 될리 없다.청소년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에 "그 인권은 인원이 아니죠."라고 답하는 것에서 이미 철학을 논할 상대가 아니었다는 생각.* 비현실적 규제해외에서도 셧다운제와 비슷한 규제를 만들어 시행한 적이 있었으나어떻게든 우회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존재했고, 음성적인 환경만 더욱 증가시킨 형국이라 흐지부지된 실례가 있음.*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일반화1개 학급에 26%이상의 학생들이 12시가 넘어서 게임을 한다는 데이터를 내세울 때도마치 26%이상의 모든 학생들이 밤을 새워 게임을 한다는 식으로 일반화를 시도하려다 논리적 오류에 대한 지적이 있자 화제를 바꾸는 등.정보해석에 대한 충분한 검증보다는 임의대로 한 해석을 통해 '일단 시청하는 부모들의 감성에 호소가 되면 그만'이라는 식의 의도가 보이는듯 했다.* 감정의 호소를 위해 막연한 불안감 및 공포감을 조성게임의 과몰입에 대한 악영향을 우려하는 것에 대해선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충분히 우려하고 있지만
하이일은 남자들이 신었던 신발?최초의 하이힐은 기원전 4세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그리스 테베 고분 벽화에서 발견되었다.그런데 이 벽화에서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하이 힐을 신고 있었다.그 후로도 남자들이 하이 힐을 즐겨 신은 것으로 기록에 나와 있다.중세 유럽에서 말을 타는 남자들이 등자에 발을 넣으면 고정이 잘 되기 때문에 하이힐을 애용했다.게다가 그 시대에는 하수 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아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사람이나 동물의 오물이 길바닥으로 흘러 넘쳤는데, 이 때문애도 굽이 높은 하이 힐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그러나 여자들은 긴 치마를 입고 있어서 신발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이 힐에 특별히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하이 힐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 프랑스에서였다.이 유행을 주도한 사람은 루이 14세였다.루이 14세는 작은 키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다.그래서 키가 좀더 크게 보이기 위해 굽이 높은 하이 힐을 신었던 것인데,이것을 귀족들이 따라 하는 바람에 유행하게?되었다고 한다.그리고 베르사유 궁전을 지을 때 불결한 화장실을 베르사유 궁전안에 넣기를 거부한 왕비가 일부러 베르사유 궁전에 화장실을 못만들게해서, 귀족들이 만찬을하고 배변할 곳이 없어서 주변의 정원에다 실례를 하는 바람에 귀족들이 배변을 밟지 않으려고 신기 시작했다고 한다.여성의 섹시한 매력을 더해 주는 하이힐이 등장한 것은 17세기 초엽이다.?당시 서양의 도시들은 사람들의 배설물이 넘쳐흐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비라도 내리게 되면 도로 전체가 오물 진창이 되기 일쑤였다.설령 맑은날이라 해도 길을 다니다 보면, 오물을 밟는 일은 예사이고 심한 경우 오물 웅덩이에 빠지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아무리 아름답게 차려 입은 여성이라도 외출했을 때 드레스가 오물로 엉망진창이 되는 일이 다반사였다.더군다나 당시의 여성복장은 길바닥을 쓸고 다니는 스타일이었으니 설상가상.?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하이힐이다.스커트 자락을 길바닥의 오물로 더럽히지 않기 위해 굽이 높은 힐을 만들어 신게 된 것이다.당시의 하이힐은 지금의 감각적인 것과는 무척 다른 형상을 하고 있었다.구두 앞뒤 축을 모두 높이려고 기다란 나무를 덧붙힌 단순하고 원시적인 것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17세기 프랑스에서는 높이 60cm의 힐까지도 등장하기에 이르렀다.사실 이 정도 높이의 하이힐을 신은 모습은 죽마를 연상시키기 십상이며, 어쩔 수 없이 어기적거리며 걷는 수밖에는 없었다.이 모습이 오히려 섹스 어필 하다고 해서 관심을 끌게 되자, 점차 하이힐 자체의 디자인이 개선되었다.그 결과 얼마 후에는 옷을 오물로 더럽히지 않으려는 본래의 의도는 사라지고, 하이힐의 형태와 여성이 섹시한 자세를 취하도록 만드는 기능만이 남게 된 것이다.?다양한 형태의 현대적 하이힐은 프랑스의 구두 디자이너 로제 비비에에 의해 탄생되었다.1973년 파리 시내에 가게를 연 비비에의 첫 창작은 파격 그 자체였다.검정, 갈색, 푸른색이 대부분이던 가죽을 총천연색으로 확대하고 플라스틱, 셀로판 섬유 등 가능한 재료를 모두 사용했기 때문이었다.?결국 1954년 그는 가는 뒷굽의 하이힐을 내놓음으로써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모든 사람들이 오해하는 한가지.?옷을 벗어야만 '섹시'할수있다는 고정관념이다.헐벗은 여성들이?스스로를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 조금 고리타분한 발상이다.비비드한 컬러의 레깅스나, 환상적인 텍스쳐를 자랑하는 스타킹에 울트라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면 주목을 받긴 받는다.사실 그건 섹시하거나 예뻐서 그렇다기 보다는 '튀기'때문이다.의상을 이루고 있는 소재가 독특하고, 하이힐의 shape가 잘빠졌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그것을 착용한 인간에게서 느끼는 감정은 아닐것이다.섹시한 수퍼카를 타고 있는 남성이 섹시한것이 아니라 수퍼카가 섹시한 것과 같은 이치다.2#이런 현상을 '후광효과'라고 한다. 이런 후광을 잘 이용한 사람들은 바로 종교 지도자들이다.예수나 부처의 등뒤엔 부자연스러운 빛줄기가 있는데, 이는 대상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한 특수조명이다.이건 마치 소녀시대가 핫팬츠를 입은 다리에 특수한 반짝이를 바른뒤, 고출력 조명을 받으면서 개다리 춤을 추는 것과 같다.이런 특수효과들이 나쁜것은 아니다. 그것도 전략이고 능력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그것은 단지 '효과 effect'일뿐 본질이 될수없다.두시간동안 신부화장을 한 여성의 메이크업을?클렌징으로 모두 닦은 맨얼굴을 보는것과 같다.본질을 알고서 대상을 음미하다보면, 그때 느껴지는 것은 '성욕'일까??3#?이런 실수는 수많은 에로비디오, 포르노 제작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다.못생긴 유방을 드러내고, 펑퍼짐한 엉덩이를 클로즈업하고, 괴상한 성기에 조명을 비춘다?그게 섹시일까?그건 말그대로 저질 영상이자 포르노그라피다.포커스를 맞춰선 안될 대상을 묘사하는게 포르노이며, 모든 사람들이 만들수있다.카메라를 가지고 괴상하게 생긴 성기를 찍으면 그만이니까. 촬영 경력이나 철학따위가 없어도 되는게 포르노다.?4#?아니러니컬하게도 정말 섹시한것은 감추고 숨기는 순간부터 시작된다.수채화를 그릴때도 가장 그럴싸한 것들만 묘사하고, 나머지는 모두 생략한다.글도,모든 부분을 묘사하게 되면 글 전체가 피곤해진다.?여성들이 메이크업을을 할때도, 2시간 신부화장보다는 이목구비중에서 가장 예쁜 부분을 '부각'시키는 메이크업을 해야한다.자동차도 마찬가지다. 가장 특출난 기능을 부각시켜서 세그먼트에서 가장 돋보이는 차를 완성하는게 명차다.팔방미인이란 말은 그냥 인간이 만든 환영이고, 그런건 존재하지도 않으며 의미도 없다.한정된 시간에 가장 효과적인 일 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진것이 '인간'이 아닌가?5#?다시 '섹시'로 돌아가서, 우리들의 섹스어필은 너무 왜곡됐고, 유치하는게 내 결론이다.여성들의 패션을 예를 들면, 현재 섹스어필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