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번 문학과 인간 심리의 북리뷰로 풍금이 있던 자리라는 책을 선정하여서 읽어 보았습니다. 먼저 이 수업을 듣기 전에는 책을 그냥 줄거리 위주로 빨리 읽어 나갔으나 이번에는 인물들의 정신적 심리 상태등을 중점으로 두어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이나 사상등을 더욱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책을 읽고 느끼는데 매우 도움이 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먼저 이 책을 선택 한 이유는 제가 신경숙 작가가 쓴 엄마를 부탁해라는 책을 소장하고 있어서 신경숙 작가의 다른 작품에 대해서 조금더 파헤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먼저 풍금이 있던 자리의 줄거리를 살펴보기 전에 책의 앞 부분에 적혀저 있는 이 부분이 매우 인상에 깊게 남았습니다. 어느 동물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마리의 수컷 공작새가 아주 어려서부터 코끼리 거북과 철망 담을 사이에 두고 살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 주고받는 언어가 다르고 몸집과 생김새들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사이가 아니었다. 어느덧 수컷 공작새는 다 자라 짝짓기를 할 만큼 성장 했다. 암컷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그 멋진 날개를 펼쳐 보여야만 하는데 이 공작새는 암컷 앞에서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고는 엉뚱하게도 코끼리 거북 앞에서 그 우아한 날갯짓을 했다. 이 수컷 공작새는 한평생 코끼리 거북을 상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했다...... 알에서 갓 깨어난 오리는 대략 12-17시간이 가장 민감하다. 오리는 이 시기에 본 것을 평생 잊지 않는다.이 부분이 왠지 이 책의 전체 적인 내용을 포함 하고 있는듯 하면서도 오묘한 느낌을 받았다. 이제 책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살펴 보면 책의 이야기는 유부남과 미혼녀 '나'의 불륜적 사랑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식상할 듯한 이러한 이야기의 큰 틀이 화자인 '나'가 유부남인 상대방을 향해 보내는 편지글이란 형식을 취하므로서 독자에게 흥미를 끌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마치 남의 비밀스런 편지를 엿보는 느낌으로 독자는 숨을 죽이고 그들의 사랑의 자취와 '나'의 어린 시절의 남다른 기억들을 좇게 된다. 유부남인 상대방은 외부적 환경의 굴레를 벗어 자신들만의 사랑을 위한 도피를 '나'에게 제안해 오고 이에 끝내 승낙을 보류한 채 고향에 이른 '나'는 자신이 어린 시절 만났던 한 여인을 회고한다.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데려온 한 여자였고 그로 인해 자신의 어머니는 지켜오던 가정을 그녀에게 내주고 잠시 떠난 상태에서 아버지가 데려온 그 여자의 새로움에 이끌리었던 어린 시절을 '나'는 돌이켜 본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좋아 보였던 어린 '나'는 그 여자와 같은 여자가 되리라는 철없는 꿈을 꾸었고 어느덧 자신이 그런 그녀의 모습을 닮은 사랑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결국 '나'는 자신이 쓴 편지를 띄우지 못한 채 약속시간을 넘긴 뒤 애타는 마음에 금지된 애인의 집으로 전화를 넣어 본다. 그의 아내가 전화를 받자 그를 바꿔달라는 말을 건네자 그의 어린 딸을 향해 그의 아내가 아빠 전화받으라고 전하라는 말이 수화기를 통해 들려온다. 그도 역시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다. 이 후 '나'는 고향에서 초라해진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은거한다는 것으로 이야기의 끝을 맺고 있다.줄거리는 앞의 내용과 같이 불륜을 한 여자가 그 남자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취하고 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하였을때는 자신을 언급하는 내용과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고 편지형식인거는 알겠지만 어떤이에게 보내는지 모르는 편지내용을 보면서 이해하기 무척이나 어려웠다. 왜냐하면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불륜이야기 일꺼라고는 생각조차 못했기에 그래서 솔직히 처음에는 재미가 없었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점점 책을 읽어 나갈수록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작품이 었다. 이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을 살펴 보면 어린‘나’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불륜을 보게 되지만 그것을 잘 모르고 그 상대 여자를 좋아하게 되는 순박한 아이로 그려 진다. 그 상대 여자는 순진하고 마음이 예쁜 사람인데 자기를 미워하는 가족도 헌신적으로 사랑는 착한 여자임과 동시에 세심하고 깔끔하며 시골과 어울리지 않는 세련됨과 화사함이 있다. 그러나 유부남과 사랑을 하고 그 집에 들어온 것을 보면 무모하고 지나치게 순진하며 경솔하다는 생각도 든다. ‘나’는 결국 성인이 되어 그녀와 같은 사랑을 하게 되는데 자신이 동경하던 그 여자와 같은 방식을 선택한다. ‘나’가 사랑했던 남자는 유부남이다.. 아내가 아닌 다른 젊은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자신이 내뱉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보면 책임감이 없고 충동적인 거 같다고 느껴진다. 사회에서 사람들은 더불어 살아간다. 남자는 이를 무리짓는다는 것으로 표현했고 남자가 말한 그로 인해 생긴 것들은 사회 속 규칙, 도덕 등이다. 근데 그것을 왜 꼭 지키려고 하냐고 여자에게 말함으로써 그것에 구속되지 말라고 한다. 이를 보고 그는 이기적이며 비도덕적인 남자라고 생각했다. 반면에 남자의 가장을 지켜주려는 ‘나’는 이기적이지 않은,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다른사람들의 행복을 위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나’의 아버지 역시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 여자를 위하는 마음이 감동적이기는 한거 같다. 떠난 여자를 못잊는 것을 보아 맘이 여른 것 같았다. 한편으론 불쌍한 마음도 들기도 했다. ‘나’의 어머니는 남편을 나무라는 내용이 없는데, 투박하고 착한 시골의 여인으로서 전형적인 옛날 여인 같다. 이해심이 많은 것 같고 여자로서의 매력은 별로 없지만 성실하게 사는 것 같다. 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편지글은 ‘나’가 어릴 적부터 보아온 많은 여자들에 대한 단상을 그리면서, 나오는 여자들은 ‘나’를 포함하여 일종의 피해자로 그려지는거 같다. ‘나’의 엄마, ‘나’의 새 엄마가 될 뻔한 여자, 점촌댁, 에어로빅센터의 아줌마, 그리고 ‘나’ 까지 그들의 삶은 이상하게 뒤틀린다. 그들에게 있어 삶의 뒤틀림은 아마도 어떤 기준에 대한 강박관념, 여자라는 이름에 부여되고 있는 사회적 억압, 자신들의 사랑과 배신의 당사지인 남자들과의 갈등에서 비롯된거 같다. 여자로서의 삶은 무엇인가? 이 소설에 등장하는 여자들은 모두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같춘여자들과 그렇지 못한 여자들로 나뉘며, 그것은 곧 사랑받는 것과 버럼받는 것의 한 가지 이유가 되는 것 같다. 사랑 받는 사람은 ‘여자’처럼 아름답고 고운 이미지와 향기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 버림받은 사람은 ‘어머니’, ‘점촌댁’, ‘나’ 처럼 생활력이 강하다 못해 억척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보니 당연하게 아름다움과 고운 이미지와는 거리가 생기게 마련이다. 이것은 남편들이 바람피는 것은 못난 여자의 외모탓이니 가꾸라는 것 같다. 이 소설은 이런 누군가의 잘못된 관념을 꼬집에 주었고 독자에게 그것을 생각하게 한거 같다. 한편 버림받은 여자들은 그들의 뚱뚱해진 몸매가 남편을 떠나가게 했다고 믿고서 다리를 절룩거리면서도 밤마다 줄넘기를 해대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에어로빅을 한다. 어느 때부터인지 다리를 절룩이며 줄넘기를 하던 점촌댁은 줄넘기를 그만두고 홀로 할머니가 되어갔고, 이를 악물고 에어로빅을 하던 여인은 시시때때로 에어로빅센터에 마릇바닥에 주저앉아 통곡을 하기도 한다, ‘나’가 직접 곁에서 본 이 여자들의 애처로운 삶은 ‘사랑하는 당신 에게’ 보내는 편지글의 결말의 이유가 될 것 같다. 하는 주인공의 말처럼, 또 주인공이 동경하던 ‘여자’의 “나 처럼은 되지마” 라는 이 말이 주인공에게 상기되어 남자와의 도피를 할 수 없게 했다. 결국 이 소설은 불균의 사랑을 이루어 주지 않는다. 작가는 불균 자체를 나쁘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한 종류로 인정하고 아름답게 그려냈다는 점도 더욱 공감을 주게 한다. 만약 무조건 자체를 부정만 했다면 비현실적이었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자기를 어쩔 수 없는 감정이 있기 때문이고 언제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불륜에 대한 이미지는 분명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비도덕적인 것이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지만 예측할 수 없게 찾아오는 것이 사람의 감정이다. 작가도 불륜을 차가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시각으로 아름답게 표현한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알에서 갓 깨어난 오리는... 이 부분은 어린 시절의 주인공이 기억이 평생 잊혀지지 않고 현재의 주인공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이처럼 주인공의 사랑을 동물들의 이야기에 비유하여서 더욱 정감가고 안타까운 감정도 생겼다. 또 아버지가 데려온 그 여자가 칫솔질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힘들고 마음이 아플 때면 칫솔질을 하는데 아마도 그 모든 고통을 깨끗이 씻고 싶었던 것 인거 같다. 그리고 ‘나’가 그 남자에게 받은 시계를 수돗가에 두고 오는 행위는 ‘나’가 그 남자에게 쓰는 편지의 결말을 어렴풋이 드러낸거 같다. 그 시계를 두고온것은 그남자를 놓아 준다는 의미 같다. 그리고 고향을 떠날때와 고향에 돌아와서 손을 씻는 것은 그곳들의 기억을 잊고 싶었던 ‘나’의 의지인거 같다.
‘나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009년 지금 내 나이 24살 지금은 앞으로의 내 미래를 위해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과연 공부만을 열심히 한다고 나의 경쟁력을 찾을 수 있을까? 경쟁력을 높을 수 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 만이라고 생각한다. 경쟁이란 사전적인 의미로는 생물 사이에서의 상호작용의 하나인데, 이것은 동종 또는 이종(異種) 개체 간 생활에 필요한 환경자원에 양적인 제한이 있는 경우 이것들을 서로 탈취하려는 작용이다. 메커니즘에 차이는 있지만, 동식물 모두에서 일어난다. 이것이 경쟁이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하기싫튼 좋튼 경쟁이 불가피한 시대가 되고 말았다. 자기가 살아 남으려면 다른 사람들과 경쟁해서 이겨야 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는 아직 치열한 경쟁을 해본적이 없는거 같다. 당연히 경쟁력은 낮다고 생각한다. 그 경쟁력을 찾기 위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나의 경쟁력을 찾기 위해선 일단 여러 가지 시행착오들을 격어야 된다고 생각 한다. 머릿속으로 아무리 생각해봤자 그것은 남들도 다 똑같이 생각하는것뿐 이것을 실천에 옮기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직 젊다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해보고 경험해 봄으로써 그것을 토대로 노하우등이 쌓일것이고 나의 장점이나 단점을 찾기 쉽고 고치면서 자신을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것 이다. 이런 과장속에서 하나, 둘 자신의 경쟁력을 가지게 되고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경쟁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앞서 나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찾는것이 매우 도움이 될거 같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자신도 즐겁고 능률도 더욱 올라가게 될것이다. 자기가 싫어 하는 일을 하면 일의 능률적인면이나 완성도적인 측면에서 즐기면서 할때보다 떨어 질거 같다. 그리고 함께하는 좋은 동료가 필요한거 같다. 라이벌 같은거 말이다. 사람은 자기혼자서 일을 처리하다보면 지루함과 같은 방해를 받지만 누군가 함께 하는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으로 인해서 자극과 좋은충고들을 듣게 될것이다. 세상은 자기혼자만의 힘으로 절대 살아갈수 없으니 좋은동료, 인맥은 필요한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에서 경쟁력을 찾을 수 있을거 같다. 나는 책을 읽는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느낀점을 그냥 연습장에 적어보면서 한번 생각해본다. 책을 쓴 사람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비교 하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나의 잘못된 편견, 선입견들을 찾아 내 바로 잡게 해준다. 설령 읽는 책이 재미를 위해 읽는 책이던지 아니면 진부한 내용의 책이 던지 그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타고 생각한다. 자신이 느끼기에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을 만족으로 알고 생각한것을 실천하자 ~! 그럼 조금은 경쟁력이 생겼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