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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문학사 시대구분 평가A+최고예요
    한국 문학사의 구분 문제Ⅰ. 들어가면서한국 문학사의 시대구분 문제를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문학사란 무엇이며, 시대를 나누는 여러 가지 기준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문학사라는 것은 ‘문학에 나타난 민족의 정신과 상상력, 풍속과 사회상 등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살펴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즉 문학사는 문학의 역사가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민족의 정신과 사회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고 연구하는 학문이다. 한국 문학사라고 하면 한국문학에 나타난 민족의 정신과 상상력, 풍속과 사회상을 연구한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구분을 위해서는 여러기준이 설정되어야 하고 그것이 합리적이고 납득가능해야 한다. 아래에서는 한국문학사의 시대구분을 다양한 기준으로 구분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한국 문학사의 시대구분 개관문학사의 시대구분 방법을 살펴보면① 왕조 교체에 의한 방법,② 사회경제사적 방법,③ 민족정신의 전개에 의한 방법,④ 문예사조에 의한 방법,⑤ 절충적 방법,⑥ 문학의 발전단계를 설정하는 방법 등이 있어왔다.문학을 그 자체로서 다루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역사적이거나 사회적인 조건을 중요시해야 할 것인가, 한국문학사만의 시대구분으로 만족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세계문학사와의 관련에서 기준을 얻거나 결과를 확인하여야 할 것인가 하는 논란이 시대구분 방법론의 저변에서 작용하고 있다.▷ 안확의 《조선문학사》(1922)- 맨 처음으로 나온 문학사- 상고시대 · 중고시대 · 근고시대 · 근세시대 · 현대로 나눔- 이름은 시간의 원근에 의한 구분을 표방 / 실제로는 왕조 교체에 의한 구분- 상고시대 : 삼국성립 이전, 중고시대 : 삼국시대, 근고시대 : 고려시대, 근세시대 : 조선시대, 현대 : 갑오경장 이후▷ 왕조의 이름을 표면에 내세우고 시대구분을 한 문학사- 김사엽(金思燁)의 《조선문학사》(1948), 및 《개고국문학사(改稿國文學吏)》(1954)→ 상고문학 · 삼국시대문학 · 고려문학 · 이조문학 · 현대문학왕조 교체에 의한 시대구분은 기준에 혼란이 없고, 구분결과가 명마나 깊은 관계를 가지는가 하는 점을 두고서 제기되는 의문을 해소하기 어렵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의문을 가지는 데 그치지 않고 더욱 타당하고 설득력 있는 방법을 개척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왕조교체가 문학의 변모와 연결되어 있는 양상을 애써 부정하는 것이 능사일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에서 이 방법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계속 통용되고 있으며, 다만 몇 가지 수정안이 제기되었을 따름이다. 이병기(李秉岐) · 백철(白鐵)의 《국문학전사(國文學全史)》(1957)의 제1부 고전문학사에서는 왕조 교체에 의한 구분을 택하되, 조선시대의 문학은 훈민정음 창제와 더불어 뚜렷한 특징을 드러냈다고 보아 표기형태에 의한 시대구분을 아울러 고려하였다. 그런가 하면, 김준영(金俊榮)의 《한국고전문학사(韓國古典文學史)》(1971)에서는 조선시대의 문학을 임진왜란을 경계로 전후기로 나누어 각기 독립된 시대를 이룬다고 하였는데, 문학의 양상이 크게 달라진 점을 왕조 교체와 함께 고려한 결과이다. 이처럼 다른 기준과 절충시켜 왕조 교체에 의한 시대구분을 다소 수정해서 이용하는 것이 가장 널리 채택되고 있는 방식이다.사회경제사적 시대구분이 문학에서는 역사의 경우만큼 진척되지 못하였으며, 이명선(李明善)의 《조선문학사》(1948)라는 단 하나의 예만 남겼다. 이명선은 세계사가 노예제사회 · 봉건사회 · 자본주의사회로 전개되어왔다는 유물사관을 따라야 한다면서, 신라 통일 이후가 봉건사회이고, 갑오경장 이후가 자본주의사회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 방법은 기본전제에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학의 실상에 대한 고려나 입증 없이 시대구분을 서둘렀으므로, 그 결과가 불신되고 있다. 서구의 전례를 대입하면 세계사적 보편성을 가진 시대구분이 이루어진다는 소박한 낙관론, 무리하게 파악된 사회구조의 변화가 문학을 설명해줄 수 있다는 단순한 결정론, 봉건사회가 신라통일 이후에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시대구분을 민족사의 견지에서 이룩) 및 《한국문학사》(1963)를 통해서 나타나 이와 좋은 대조를 이루었다. 조윤제는 민족사가 민족정신에 따라서 전개된다 하고서, 문학사는 민족정신의 생명체적 발전을 기준으로 삼아 이해되고 서술되어야 한다고 하였다.이러한 이론에 따라서 시대구분을 한 결과는 태동시대 · 형성시대 · 위축시대 · 잠동시대 · 소생시대 · 육성시대 · 발전시대 · 반성시대 · 운동시대 · 유신시대 · 재건시대를 설정하는 것으로 구체화되었다. 민족정신이란 모호한 개념이고 이론이 관념에 치우쳤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으나, 실제로 시대구분을 하는 데 있어서는 사회적 여건의 변화화 문학의 실상이 달라진 과정을 다각도로 고려한 편이다. 가령 고려 전기에는 국문문학이 타격을 받아 위축시대로 들어섰다가 무신란과 더불어 사회적 여건이 달라지자 시조와 경기체가가 나타나 잠동시대가 시작되었고, 고려후기에 이룩된 성과를 더욱 발전시킨 것이 조선전기에 전개된 소생시대의 문학이라고 한 견해는 국문문학이 민족정신 구현의 핵심영역이라는 전제를 받아들인다면 그 타당성은 재론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구비문학에 독자적인 의의를 부여하지 않았고, 한문학은 부수적인 분야로 하였으며, 현대문학은 민족정신의 내재적인 전개의 결과라기보다 서구로부터 들어온 충격의 소산이라고 한 점 등이 문제로 남았다. 민족정신은 대립을 넘어서야 온전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도 문학의 여러 영역이 서로 어떤 관계를 가지면서 지속과 함께 변화를 구현하였던가는 설득력 있게 파악할 수 없었다. 다른 무엇에 의거하지 않고 문학의 실상을 포괄하는 방안이 있다면 그것은 문예사소에 의한 시대구분이라고 할 수 있다.그런데 문예사조가 서구에서 정립된 전례에 따라서 이해되고 현대문학사에 국한하여서 먼저 논의되었으므로 이 방법은 문제를 안고 들어왔다. 백철의 《조선신문학사조사(朝鮮新文學思潮史)》(1948 · 1949)에서는 현대문학사가 서구의 문예사조를 이식한 역사라고 하면서, 낭만주의 · 퇴폐주의 · 자연주의 · 신경향파 등의 사조가 어떻게 이해되고 수용되. 그 결과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단절은 의심할 바 없이 논증된 것 같고, 서구 문예사조를 표방하지 않은 작가는 고려할 여지가 없는 듯 처리되고, 현대문학은 여러모로 기형적인 문학이라고 하게 되었다. 문예사조에 의한 시대구분은 이가원(李家源)의 《한국한문학사(韓國漢文學史)》(1961)에서 다시 시도되었다. 여기서는 현대문학이 아닌 한문학의 사조사를 서술하면서 문예사조를 특히 두 가지 각도에서 설정하였다. 하나는 유학사조와 불교시조의 관계를 다룬 것이고, 또 하나는 낭만주의와 사실주의의 교체를 살핀 것이다. 그렇다면 유학사조와 불교사조가 사상적인 성향에 그치지 않고 문학의 존재양상이나 표현방법과 밀착된 문학의 사조임을 입증하는 작업이 전제되어야 하고, 낭만주의와 사실주의가 한국한문학에까지 적용될 수 있는 보편성을 가졌다는 것을 밝혀야 하겠는데, 그 어느 쪽도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은 채 적지않은 문제점을 지녔다. 여증동(呂增東)의 《한국문학사》(1973)에서는 좀더 적극적인 시도를 하여서 어느 특정영역만이 아닌 한국문학사 전체의 전개를 문예사조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래서 '감성주의 운문시대' '지성 개발의 18세기' 등으로 시대구분을 하였는데, 우선 용어에 문제점이 있다. '감성'이나 '지성'은 각기 그 시대의 사상과는 밀착되지 않으며, 서구어의 번역으로 이해될 수밖에 없으므로 어느 정도의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러한 개념으로 문학의 실상을 포괄하고자 하면 무리한 적용을 배제하기 어렵다.문예사조에 의한 시대구분은 원칙적으로 바람직하다 하겠으나, 문예사조의 개념을 추출하고 정립하는 작업이 적지않은 어려움을 지니고 있다. 최근에 나온 문학사 몇 권은 시대구분의 방법을 중요시하면서도 특별한 대책을 강구하기보다는 왕조 교체에 의한 구분을 근간으로 하면서 다른 사정까지 고려한 절충론을 택하고 있다. 김석하(金錫夏)의 《한국문학사》(1975)에서는 시대구분이 문학의 질적 변화가 나타난 과도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사회나 사상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각적다. 그렇게 하여 이루어진 시대구분은 원시종합예술기 · 고대문학기 · 중세문학기 · 근세문학기 · 개화문학기 · 현대문학기로 나타났다. 각 시기는 왕조와 일치하는 셈이나, 조선시대인 근세문학기는 다시 서론에서는 전기 · 중기 · 후기로, 본론에서는 전기 · 후기로 나누었다.시대를 구분하고 설정하는 기준이 경우에 따라서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 절충적 방법의 특징이므로 결과가 유동적이기 마련이다. 장덕순(張德順)의 《한국문학사》(1975)에서는 왕조 교체와 문학 갈래의 전개를 함께 고려하여서, 각 시기마다의 대표적인 갈래의 역사를 서술하고자 하였다. 먼저 구비문학을 다룬 다음에, 고대가요 · 향가문학을 각기 한 시기를 포괄하는 갈래로 내세웠다. 그 뒤에는 사정이 달라졌다고 보아서, 고려문학 또는 중세문학은 가요와 서사문학으로, 조선문학 또는 근세문학은 소설 · 가사 · 시조 등으로 나누어서 고찰하였다. 이렇게 하자 선택된 갈래가 아닌 것들은 소홀하게 취급되지 않을 수 없으며, 여러 갈래에 걸쳐서 나타난 변화를 밝힐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기 어려웠다. 김동욱(金東旭)의 《국문학사》(1976)는 비교문학적 관점을 강조하고 문화사로서의 포괄성을 가지고자 애쓰는 한편, 시대구분의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지 않은 편이었다. 왕조 교체에 따라서 상대문학 · 중세문학 · 근세문학 · 근대문학을 차례로 고찰하면 문학사의 중요한 국면을 밝힐 수 있다는 태도이다. 근세문학이라고 한 조선시대문학을 다시 나누지 않았지만, 판소리의 등장과 더불어 국민문학이 나타난 것은 주목할 만한 변화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 국민문학이라고 한 것과 근대문학은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는데, 이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논의를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다룬 문학사에서는 근대문학 또는 현대문학이 갑오경장과 더불어 시작되었다는 데 대해서 그 어느 것도 의문을 표시하지 않았다. 한결같이 근대문학이 서구 근대문학의 이식이라는 전제를 구태여 부정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작용하였다고 하겠다.
    인문/어학| 2011.12.19| 4페이지| 1,500원| 조회(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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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서비스 종류와 문제점
    Report- 목 차 -Ⅰ. 머리말Ⅱ. SNS서비스의 개념 및 종류1. SNS서비스의 개념2. SNS서비스의 유형3. SNS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컨텐트4. SNS서비스의 종류Ⅲ. SNS서비스 사용시의 문제점1. 다양한 문제점2. 개인정보 침해사례Ⅳ. 바람직한 SNS서비스이용을 위한 제언1. 방송통신 위원회에서 제시한 개인정보 보호수칙2.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대응책Ⅴ. 맺음말Ⅰ. 머리말현대사회는 정보화 사회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웹을 이용해 정보를 공유하고 결국 그것의 효율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SNS를 개발하여 쌍방향소통을 가능하게하고 정보의 수혜자가 공급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여기서 우리는 오프라인상의 친구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모르는 사람들과도 정보를 나누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유용하고, 우리생활에서 이제 더 이상 없어서는 안 될 이러한 SNS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일어나고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본론에서는 SNS의 개념을 알아보고 종류, 유형, 특징 등을 파악해본 후 그것들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도록 하겠다.Ⅱ. SNS서비스의 개념 및 종류1. SNS 서비스의 개념1) 네이버 지식사전의 정의)SNS는 ‘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약어로 온라인상에서 불특정한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용자들은 SNS를 통해 인맥을 새롭게 쌓거나, 기존 인맥과의 관계를 강화시킨다. 국내의 대표적인 SNS로는 '싸이월드'를 들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SNS의 인기는 높아졌다. 미국 마이스페이스의 2007년 전 세계 순방문자 수는 5월까지만 1억954만 명에 달했으며, 다른 SNS인 페이스북의 2007년 순방문자는 4721만 명으로 2006년 대비 235% 성장했다. 국내에서는 싸이월드가 2003년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인수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구가한다. SNS가 큰 인기를 끌면서 서비스와 형태도 다양해졌다. 휴대전용자 참여에 의해 자율적 분산 환경에서 운영되므로 시간이 갈수록 데이터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풍부해 질 것이며,플랫폼 상에서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들은 사용자가 원하는 의도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웹 2.0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참여와 공유의 개념을 바탕으로 운영체제,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기능 구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는 사용자들에 의해 확장 가능하다. 이러한 웹 2.0의 개념에 기반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 사용을 지원하거나,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거나, 소셜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하여 클라우드 공동제작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였다.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 사용을 지원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문서, 데이터, 그래픽, 음성,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검색, 활용할 수 있으며 자신이 제작하는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도구에는 Wikipedia, Flickr, YouTube, Delicious등이 있다.2. SNS서비스의 유형오프라인 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호작용을 사이버 공간으로 이끌어 온 SNS에서는 사용자들 사이에 다양한 의사소통이 일어난다. SNS는 오프라인 상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의 시공간 제약성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교환할 수 있는 정보의 유형이 한정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웹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다양한 유형의 정보 교환을 지원하고 다양한 유형의 의사소통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의사소통의 유형을 구성원과 방향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해볼 수 있다.1) 1:1커뮤니케이션교사와 학생 사이의 일 대 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형태이다. 교사와 개별 학생사이에 정보 교환,의사 교환 등이 일어나는 것으로 한 학생과의 의사소통 내용이 다른 학생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교사와 학생간의 개별 면담 혹은 상담, 학생의 개인 일기장을 통한 의사소통, 영어 교강한 큐존 서비스가 있다. 한국에서는 친인척 관계를 포함한 ‘정’문화에 익숙한 국내 현실을 감안해 ‘일촌’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싸이월드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싸이월드에서는 ‘개인’을 겨냥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터넷 특징의 하나인 ‘개방’을 적용함으로써 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실제 이러한 SNS에서 유통되는 정보의 양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유통되는 정보의 유형도 다양하다. 다양한 형식의 사진 파일이 유통되는 대표적인 서비스가 Flickr이며, 동영상 파일이 유통되는 대표적인 서비스가 유튜브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싸이월드는 사용자간의 인맥 쌓기에 집중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 안에서 유통되는 정보는 사용자들의 개인 생활에 관한 정보가 대부분이다. 서비스 초창기에는 개인 생활에 관한 사진과 간단한 글이 대부분이었다. 현재는 동영상까지 서비스를 넓혔으며 YouTube등에서 동영상을 Embed하는 것도 지원된다.이와 같이 SNS에서 유통되는 정보는 대부분이 개인의 생활과 관계된 것으로 정보를 얻는 목적보다는 관심에 따른 것이 많다. 따라서 교환되는 정보가 계획적으로 제작되고 검색한 것이 아니라 관심에 따라 즉흥적으로 제작된 정보가 교환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무의미한 정보가 많아질 수 있다. SNS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유의미한 의사소통이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유통되는 컨텐트의 양뿐만 아니라 질도 향상시켜야 한다. 다양한 형식의 정보가 교환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교환될 수 있도록 지원되어야 한다.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의 다양한 형식과 다양한 서비스의 형태로 정보가 유통되도록 지원되어야 할 것이다.4. SNS의 종류SNS를 가장 크게 나눌 수 있는 것은 오프라인 인맥을 온라인에서 활용하는 ‘폐쇄형 SNS’와 온라인에서 인맥을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이어가는 ‘개방형 SNS’가 있다.① 오프라인 중심 ‘폐쇄형 SNS’폐쇄형 SNS는 국내의 ‘싸이월드’와 해외의 ‘페이스북’ 등이 대표적이다. 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것이 어려운 새로운 시스템은 정보 과다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형식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통합 커뮤니케이션의 이면에는 때때로 형식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만일 에디터에게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메일을 보낸다면, 제목이 필요하다. 만일 비행 스케줄에 관한 내용도 엄청난 대화 속에서 검색을 하는 것 보다 제목으로 표시해두는 것이 편하다. 참조를 보내는 것도 유용할 때가 많다. 제목을 없애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회사에서 사용하기 힘들다만일 회사에서 페이스 북을 차단했다면, 개인 이메일을 체크할 수가 없다. 페이스 북은 IMAP 지원을 위해 개발을 하고 있어 곧 이용할 수도 있지만, 핫메일이나 야후 메일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만큼 편하지는 않을 것이다.? Twitter ?)2006년 3월 미국 벤처기업 오비어스 코프가 개발한 SNS. 관심사를 짧은 글로 완성해 올리면 순식간에 팔로워에게 전달된다.장점- 정보교환의 즉시성이메일이나 블로그 등과 비교해도 트위터 같은 사이트는 정보교환의 즉시성과 실시간성이 매우 높다. 바로 모바일과 인터넷이 결합돼있기 때문이다. 실시간 정보 확산과 피드백은 사회적 부존재감이나 사회와 격리돼 있다는 불안감이 생길 시간을 주지 않는다.- 공개성트위터는 각각의 개인이 맺고 있는 사회적 네트워크가 공개되며 공간의 투명성이 확보된다. 물론 비공개 운영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네트워크의 확대가 제한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공개된 상황에서 트위터에 참여한다. 공개적 정보의 교환은 정보의 전달을 더욱 빠르게 할 뿐만 아니라 진실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단점? 수정한 글 하나가 본인의 트위터에서는 삭제가 되지만 팔로워의 리스트에는 남아있다.? 기업의 홍보성 글들이 많이 올라와 기분을 상하게 한다.?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글자 수는 140자 이내이다.? 일방적 친구신청으로 상대의 허락이나 승인이 필요없이 신청 즉시 상대방의 메시지를 볼 수 있다.? 개인사생활이 오픈된다.? 타인 행세를 할 수 있다.? 유언비어로 인해 심각한 사비스로는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미투데이’와 해외의 ‘트위터’를 꼽을 수 있다.특히, 트위터의 경우, 온라인 상에서 인맥을 확장하는 데 제약이 없기 때문에 정보를 공유 및 확산시키고 누구와도 대화를 할 수 있는 개방성의 극대화를 장점으로 가지고 있다. 또한, 가입절차가 간단하고, 싸이월드 등과 같은 1촌 신청 수락의 절차 없이도 소식을 알고 싶은 특정인을 찾아 바로 친구(Follower) 관계를 맺을 수 있다.국내 최초 마이크로 블로그인 미투데이는 150자 내외의 단문 메시지를 미투데이 친구를 맺은 사람들끼리 나눌 수 있다. 마음에 맞는 친구들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해 소통할 수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 현재까지 주 이용층이 연예인들의 팬클럽인 학생들과 젊은 층, 그리고 여성들이 많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어 가입자에 비해 국내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이름싸이월드페이스북블로그마이스페이스미투데이트위터SNS 종류폐쇄형폐쇄형개방형개방형마이크로 블로그마이크로 블로그특징지인 중심의 인맥 관리인맥 중심의 관계 형성관심사 위주의 친분 유지엔터테인먼트 관심사 중심연예인 중심의 팬 게시판 형성정보 공유 및 확산주 이용층10~40대20~30대10~50대20~30대10~20대20~40대이용법회원 가입이메일 가입회원 가입이메일 가입회원 가입이메일 가입주요기능일촌맺기, 쪽지보내기, 사진첩, 게시판프로필, 팬페이지, 담벼락, 좋아요이웃추가, 댓글달기친구추가, 프로파일, 신변잡기미친, 미투, 쪽지, 댓글달기팔로워, 팔루잉, 리플라이, 리트윗, 쪽지보내기Ⅲ. SNS서비스 사용시의 문제점1. 다양한 문제점1) 허위정보의 유포허위정보도 SNS 상에 올라오면 급속히 확산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SNS의 특징을 악용해 고의로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는 경우가 있다. 유명인사의 계정을 해킹해 그들과 관계있는 사람들을 통해 허위정보를 유포하기도 하고, 고의로 콘텐츠의 가치가 왜곡하거나 사실과 다른 정보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한다. 확인되지 않는 루머나 왜곡된 정보가 이다.
    공학/기술| 2011.12.19| 15페이지| 1,500원| 조회(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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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통사 서술방식과 문제점
    韓國文學通史서술방법의 특징과 문제점- 목 차 -Ⅰ. 들어가면서Ⅱ. 한국문학통사의 서술방식과 문제점Ⅱ-1. 한국문학통사의 서술방식Ⅱ-2. 서술방식의 문제점Ⅲ. 나오면서* 참고문헌Ⅰ. 들어가면서문학사라는 것은 ‘문학에 나타난 민족의 정신과 상상력, 풍속과 사회상 등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살펴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즉 문학사는 문학의 역사가 아니라 그속에 담긴 민족의 정신과 사회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고 연구하는 학문이다. 우리나라 문학사를 저술한 것 중에서는 조동일 교수님의 가 한국문학사를 집대성한 대작으로 평가받는다. 기존의 연구와 결과를 문학적 관점만이 아닌 역사적 관점과 통합하여 제시함으로써 그 이해의 폭을 더 넓혔으며, 범위 또한 현전하는 문학사 저서가운데 가장 넓다고 한다. 즉, 거시적이고 총체적 관점의 문학사고찰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칭송받고 있는 의 서술은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어떠한 특징을 가지며, 또한 어떤 문제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한국문학통사의 서술방식과 문제점Ⅱ-1. 한국문학통사의 서술방식1) 서술의 지향(지표)(1) 내재적 발전론의 확증과 세계문학사적 보편성 규명는 단절론의 극복을 핵심동기로 하여 창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단절론이란 것은 한국 고전문학과 근대문학 사이의 계기적 이행의 부재 혹은 불가능성을 주장하는 논리이다. 또한 단절론은 우리의 역사나 문학사에서 근대란 근본적으로 외부적이고 이질적인 것이며, 이러한 근대를 향한 내재적 발전 경향이란 애초에 없었다는 주장으로 ‘이식문학론’이나 ‘식민지 근대화론’과 같은 이론들의뿌리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인해 근대초기 지식인들에게는 역사의 정체성에 대한 모멸감을 주었고, 고전문학은 극복할 장애로만 생각하게 하였다. 한편, 조윤제 교수의 등을 필두로 한 단절론 극복을 위한 도전이 있기도 하였지만 진정으로 극복하지 못하였다.에서는 한국문학의 범위를 보다 넓게 재 영역화 하는 데에서부터 단절론을 극복하려는 시도를 한다. 국문문학을 넘어 한문학과 구비문학을 한국문학의 범위를 확대시켜 고전문학사의 전통을 풍부하게 하였다. 구체적으로 한문학의 한국문학 인정을 통해서 중세문명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 한문학과 유교문화를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유교문화와 한문학으로 인해 식민지가 되었다)를 수정하였으며, 구비문학의 한국문학 인정에 의해 문학의 보편성에 대한 재인식과 한국문학의 기층이자 원동력인 민중문화의 재발견이 이루어졌다. 구비문학은 문자 이전의 문학으로서 어디서나 존재하는 보편적 문학이었다. 따라서 문학사의 표층에 나타나는 변화 이면에 어떤 보편적이고 연속적인 심층이 존재한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단절론을 극복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이다.다음으로 가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한 전략은 시대구분에서 이행기를 설정한 것이다. 원시에서 고대로의 이행기,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라는 시대구분을 도입함으로써 문학사의 계기적 이행이 우리문학사의 독자적 성격일 뿐만아니라 세계문학사에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임을 확인 할 수 있다. 따라서 단절론이 극복되는 것이다.(2) 총제적인 문명사로의 지향과 인문학의 복권는 문학이 문학만으로서 파악될 수 없다고 보는 입장에서 서술되었다. 문학을 역사, 철학 등의 인접한 인문학 담론들과 분리시켜 독립된 분과학문으로 제도화한 서구의 근대적 문학관으로는 우리의 고전 문학전통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고 보는 입장이다. 에서는 문학을 여타의 담론들과 근본적으로 구별 짓게하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따져서 나온, 문학의 본질주의적인 개념규정을 통해 문학의 개념을 폭넓게 잡아 고전문학, 근대문학, 구비문학, 기록문학 등을 함께 파악하고 있다. 이때, 문학사의 대상과 범위는 문학의 본질주의적 개념규정을 만족하는 것 중에서 그것이 시대에 따라 축소, 변모해가는 지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정해져야한다는 서술방식을 택하고 있다. 따라서 총체적인 문명사를 보는 관점이 나올 수 있다.한편, 근대이후 협소해진 문학의 범위와 위상에 대한 비판적 인식도 드러난다. 특히, 교술갈래의 문학적 위상의 변화를 주목할 수 있다. 중세까지 유행하던 것들이 근대에 오면서 문학의 범주에서 배제되거나 주변화 된다. 이러한 변화는 근대이후의 인문학의 분과화 경향, 낭만주의적 문학관의 유행, 이에 대응하여 역사나 철학담론 내부에서 일어난 형상적 언어의 배제로 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동아시아 중세문학을 불순한 것으로 취급하게 되는데 이는 온당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인문학의 분과화 등으로 말미암은 이러한 현상을 비판, 극복하고 인문학의 위상을 높일 수 있으리라 보고 있다.2) 갈래 체계론갈래론은 문학사 서술에 있어 선결되어야 하는 이론적 과제이면서도 깔끔하게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다. 이러한 갈래론이 필요한 이유는 문학사서술에서 작품들 간의 선후, 계열, 영향관계 등이 밝혀져야 하는데 이때, 갈래라는 문학적 관습의 역사적 공유체계에 대한 참조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학적 관습으로서의 역사적 유형으로서의 갈래는 일반적으로 역사적 갈래, 작은 갈래라고 불린다. 이것이 문학사에서 의미 있는 단위인 것이다.(조동일 교수는 4갈래설을 제시하면서 교술 갈래를 강조했다. 형상적 언어를 통해 사실을 진술하거나, 이념을 토로하고 윤리적 교훈을 제시하고자 했던 고전적인 글쓰기의 특정한 유형들을 문학의 범주안에 끌어들이기 위해 마련한 갈래를 교술 갈래라고 보았다.)에는 갈래 체계론이라는 차원이 추가된다. 이것은 역사적 갈래들에 나타나는 변동을 보편적인 갈래 체계 내부의 위상학적 변화와 연동시켜 해석하면서 이를 통해 문학사의 전개를 설명하고자 하는 이론적인 가설로서, 일종의 갈래체계의 역사적 위상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한시대의 문학적 감수성이나 사유방식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역사적 갈래를 선별하고 이를 그 시대의 문학사를 특징짓는 지표로 제시하는 것이다. 그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이용해 역사적 갈래의 변동을 보편적 갈래체계 내부의 위상학적 변화와도 관련시킨다는 특징을 갖는다.3) 문학 담당층 중심의 문학사에서는 문학의 갈래 또는 갈래체계는 문학담당층이 공동으로 이룩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문학담당층의 전반적인 움직임이나 교체 양상에 유의해야한다고 보았다.조동일 교수가 나눈 시대구분에서 문학 담당층 중심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시대구분문학담당층원시문학고대문학고대~중세 이행기중세전기문학(6~12C)삼국~통일신라 : 육두품고려전기 : 최고 신분 계층중세후기문학(13~16C)고려후기 : 구귀족, 신흥사대부조선전기 : 사대부중세~근대 이행기문학(17~19C)소설시대 : 민중, 시정인1860년 이후 : 민중, 시민근대문학기(1920~)사대부 문학의 종말4) 문학사의 실상에 충실한 저술가 문학사의 실상에 충실한 저술을 했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이 뒷받침한다.① 왕조교체, 한글 창제 등이 시대구분의 중요한 조건이 되지 않는다.② 중세를 삼국시대인 6C부터 조선전기까지로 잡고 있다.③ 이행기를 설정하였다.이와 같은 사실로 미루어 에서는 문학사를 정직하고 성실하게 판독하려 노력하였다고 볼 수 있다.5) 주체적 문학사관에 충실한 저술에서는 앞서 살펴보았듯이 국문학의 범위를 구비문학, 한문학, 국문문학을 망라한 것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문학원론적인 측면에서 당위론적으로도 논의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제 3세계 문학권에 해당하는 한국문학의 독자성을 강조하는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서구의 틀에 의해 우리문학을 나누던 사실을 극복하고 우리문학고유의 독자성과 특징을 확인함과 동시에, 우리역사 안에서 자생적으로 산출된 방법론과 미학에 의하여 우리문학의 가치를 평가하려는 정신이 의 전 바닥에 일관되게 흐르고 있다. 이는 앞서 살펴본 단절론의 극복을 위한 노력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Ⅱ-2. 서술방식의 문제점1) 구비문학과 한문학, 국문문학을 되도록 대등하게 다루는 방향으로 서술하고자 하였으나 그것들이 상호관련 되면서 역동적으로 전개되어가는 양상이 잘 제시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2) 한문학중심의 동아시아 공동문어문학의 긍정적 측면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서구 근대화론을 부정하면서도 동아시아가 정치적, 문화적 측면에서 엄연히 패권주의적 속성을 지니고 있었음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3) 한국문학사의 특수성을 세계문학사의 보편성과 연관지어 파악하고자하였으나 우리민족의 기원과 영역이 확정되지 않고, 동아시아 전반의 문학사속에서 그것이 분리가 확실히 되지 않는 상황에서 한국문학의 통사를 쓰는 것이 적절한가가 문제 될 수 있다.
    인문/어학| 2011.10.31| 5페이지| 2,000원| 조회(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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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정 만무방 역사주의 비평
    『만무방』역사주의 비평과목 : 현대비평론담당교수 : 명형대 교수님학과 : 국어교육과학번 : 2007132028이름 : 신현석제출일 : 2011.03.31Ⅰ. 머리말문학작품을 바라보는 관점은 크게 외재적 관점과 내재적 관점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외재적 관점에는 작가를 중심으로 작품을 평가하느냐, 독자를 중심으로 작품을 평가하느냐, 또 그 작품을 둘러싼 시대환경(사회상황)을 중심으로 평가하느냐에 따라 하나의 작품이 단일하게 해석될 수 있는 내재적 관점과는 다른 다양한 해석이 도출된다. 작가는 사회 속에서 시대적 사회적 문제의식을 가지고 작가적 역량을 발휘하고 그 결과 사회적 연관을 가지고 사회적 환경 속에서 문학작품을 창작하게 된다.문학은 특정한 시대와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소설은 구체적인 역사적, 사회적 상황 속에서의 인간의 삶을 조명하는 예술의 형식이다. 이 소설은 1930년대의 사회적 상황을 배경으로 쓴 글이다. 따라서 한국의 근대사를 비극과 참사로 만들어버린 일제시대의 그 정점에서 1930년대의 어둡고, 냉혹한 사회 현실을 풍자적으로 드러낸 『만무방』이라는 작품을 역사주의적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한다.Ⅱ. 『만무방』역사주의 비평『만무방』은 전과자이면서 만무방인 떠돌이 신세의 응칠이 부채 때문에 파산을 선언하고 도박과 절도로 전전하며 아우인 응오의 동네로 와서 무위 도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응칠은 5년 전에는 처자가 있었던 성실한 농군이었으나 빚을 갚을 길이 없어 야반도주하여 떠돌다 동기간이 그리워 응오를 다시 찾아온다. 응오는 순박하고 성실한 농군이지만 가혹한 지주의 착취에 맞서 추수를 거부하고 벼를 베지 않고 있다. 그런데 베지도 않은 논의 벼가 도둑맞았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응칠은 전과자인 자신이 마을 사람들에 의해 도둑으로 지목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도 그 범인을 잡아내고 이곳을 뜨기로 결심하고 논 가까이에 은신하여 밤을 세운다. 그런데 깊은 밤중에 복면을 한 도적을 격투 끝에 잡고 보니, 그 범인은 이 논의 농사를 지은 동생 응오였던 것이다. 동생은 병을 앓아 반송장이 된 아내에게 먹일 약을 쓰기 위해서 벼를 턴 것이다. 응칠은 대뜸 응오에게 몽둥이질을 한 뒤 땅에 쓰러진 아우를 등에 업고 고개를 내려온다. 대개 만무방의 큰 줄거리를 바탕으로 요약해보면 위와 같은 이야기이다.한편 김유정이 이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창작했던 30년대는 봉건주의적 억압이 잔존해 있으며 일제의 식민지 수탈이 겹쳐진 상황이었다. 농민은 소작인으로 몰락하고 한국농촌이 황폐해졌다. 그에 토지조사사업을 통해 땅을 빼앗기게 됨으로써 농촌의 비극은 한층더 심해져만 갔다. 즉, 농민의 삶의 터전인 땅을 일제가 착취하고 농민의 생활수단, 생산수단은 없어지게 된다. 농민이 땅을 잃어버림으로써 오는 괴리감은 실로 막대했으며 김유정은 그들의 소중한 일터를 빼앗아 버린 일제에 대한 혐오감, 나라를 잃어버린 수치감과 괴리감을 글로써 표현해냈다.이처럼 파행적인 일제의 경제정책으로 인한 농민 생활의 피폐상은 김유정 소설의 시/공간적 배경을 형성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김유정 소설에 당시의 농촌은 『만무방』의 소설공간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만무방』은 노동의 산물이 사회적으로 낳은 산물을 갖지 못하는, 곧 노동의 주체가 시대적 상황으로 인해 생산물에서 갖는 상황에서 소외되는 현상을 묘사하고 있다. 자신이 농사지은 땅에서 생산된 산물을 훔칠 수 밖에 없는 한 농민의 비애를 통해 당시 농촌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이야기 하고 있다.한해동안 애를 졸이며 홑자식 모양으로 알뜰히 가꾸던 그 벼를 거둬들임은 기쁨에 틀림없었다. 꼭두새벽부터 엣 엣 하며 괴로움을 모른다. 그러나 캄캄하도록 털고나서 지주에게 도지를 제하고, 장리쌀을 제하고, 색초를 제하고 보니 남은 것은 등줄기를 흐르는 식은 땀이 있을 따름, 그것은 슬프다 하기보다 끝없이 부끄러웠다. 가치 털어주든 동무들이 뻔히 보고 섯는데 빈 지게로 덜렁거리며 집으로 들어오는건 진정 열없기 짝이없는 노릇이엇다. 참다참다 응오는 눈에 눈물을 흘렸던 것이다.-『만무방』中농민들이 자신들의 노동의 대가인 벼를 거두어들일 수 없는 이유, 나아가 노동의 산물인 벼를 훔칠 수밖에 없는 시대적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 위의 인용문은, 지주에 대한 계급적 분석은 없을지라도 시대적 상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이처럼 농민들이 자신들의 노동의 대가인 생산물들을 제도적으로 규정된 명목아래 강탈당하다시피 하는 상황에서 농민들은 『만무방』의 응오나 응칠이처럼 자신의 벼를 훔치거나 농촌을 벗어난다 해도 가족과 헤어져 노름판을 전전하는 떠돌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 노동력이라는 최소한의 생산수단이외의 별다른 것(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 김유정 작품속에서도 이러한 노름이나 금에대한 집착은 생산수단의 소유한계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농민들의 욕망 표출로 해석할 수 있다.한편, 이러한 농촌사회의 현실을 바보형 인물을 설정함으로써 더 극적으로 표현해 낸것도 눈에 띤다. 응오와 응칠은 고생하여 농사를 짓고도 여러 가지 세금을 변제하고 나면 남는 것은 빈 지게뿐, 다시 빚을 얻어야만 살아갈 수 있었던 당대 농촌의 현실을 고려할 때 그런 고생에서 일찌감치 해방되어 떠돌아다니거나 도둑질로 소일하는 응칠의 삶이 더 나아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정상적이지 못하며 응칠 스스로 다른사람보다 뛰어나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응오는 진실한 농군이지만 혹독한 수탈과 부당한 현실에 맞서서 자신의 논의 벼를 훔치고 만다. 이처럼 응칠과 응오는 현실적 불만족을 바꿀 욕망추구의 방법에서부터 오류를 저지르는 바보형 인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다. 즉, 이것은 정상적인 삶으로는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는 농촌현실을 더 사실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하겠다.
    인문/어학| 2011.06.21| 3페이지| 1,000원| 조회(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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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생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현재 식생활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개선 방향1. 머리말‘영양과 식생활 관리’라는 교양 과목을 처음에는 단순히 호기심 반, 자신감 반을 가지고 선택했다. 1학기 때에 수강한 다른 학우들의 추천도 내가 이 강좌를 선택한 데 영향을 미친 듯하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그냥 중 ? 고등학생 때 배웠던 ‘가정’과목을 떠올리는 것에 그쳤다. 그리고 교재도 훑어보니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였다. 그런데 첫 수업부터 교수님의 강의는 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책에 없는 어려운 설명들이 등장하고 생소한 용어들이 힘들게 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뭔가 나에게 남는 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누누이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던 들어보면 다 도움이 되고 유용하다고, 이 강좌를 안들은 사람과 들은 사람은 차이가 꼭 난다고 하셨던 것들이 실현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이 강좌를 바탕으로 나의 식생활을 점검해보니 너무나 많은 문제점들을 발견한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기회로 인해서 반성해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인 것 같다.2. 본말2-1. 나의 식생활의 문제점첫 번째 문제점은 육류 위주의 식생활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고기를 무척 좋아하고 야채를 너무 싫어해서 살이 많이 쪄서 중등도 비만이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다행이 성장과정에서 살이 빠지고 운동도 좋아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채소류 보다는 고기류의 섭취가 많은 것 같아서 큰 문제가 될 것 같다. 한 끼라도 고기류 없이는 식사를 하지 않으니 내 생각엔 체내 지방이 많이 쌓여있을 것 같다. 그래서 배변 시에도 약간의 장애가 발생하고, 수업을 듣고 나니 심혈관계 질환이나 암의 발생이 두려워 지기도 한다.두 번째 문제점은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것이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 잠을 불규칙적으로 자고, 많이 자거나 밤을 새는 일도 가끔 있다 보니 생활패턴 자체가 불규칙 해져서 식사 또한 불규칙하게 하게 되었다. 그래서 하루에 1끼~4끼 까지 그날그날에 따라 마음대로 먹다보니 과식을 하게 되고 소화불량이 일어나는 등의 문제점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불규칙적 생활로 스트레스도 늘어나게 된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먹는 것으로 그 스트레스를 풀면서 불필요한 열량섭취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세 번째 문제점은 비타민 섭취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신선한 야채를 싫어하는 나는 채소로부터 얻을 수 있는 비타민을 거의 얻지 못한다. 그래서 나름대로 비타민 보충제를 먹거나 비타민 보충 음료를 수시로 먹고는 있지만 그것도 임시방편에 불과 한 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만 한 현실이다.네 번째 문제점은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는 점이다. 습관적으로 물을 마시기보다는 우유를 마시는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조차도 물을 마시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우유를 물보다 많이 마셔서 수분보충을 위한 우유섭취가 일어나다 보니 불필요한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된다. 한편으로는 우유를 먹음으로써 칼슘을 보충하는 장점이 있다고 정당화 시키기도 하지만 물을 따로 먹지 않는다는 것이 걱정스럽다.다섯 번째 문제점은 짜게 먹는다는 것이다. 나는 담백한 것보다는 맵고 짠 음식에 길들여진 입을 가지고 있어서 남들보다 1.2배 정도는 짜게 먹는 것 같다. 나트륨섭취가 많아지면 몸에 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스럽다. 특히 지방질 섭취와 더불어 나트륨섭취도 많기 때문에 고혈압 등의 성인병에 대한 위험성이 높을 것 같다.여섯 번째 문제점은 인스턴트식품이나 레토르트식품의 섭취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라면이나 햄, 소시지, 참치 통조림 등 간편하지만 열량이 높은 식품들을 습관적으로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상당량 섭취한다. 몸에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의 하루에 한번은 먹게 되는 것 같다.일곱 번째 문제점은 식사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도 모르게 식사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그러면 포만감을 못 느끼게 되어 자연스레 과식을 하게 되는 패턴을 지니게 된 것 같다.여덟 번째 문제점은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밥이면 밥 빵이면 빵 하루는 거의 한 가지 종류로 하나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다양하게 식품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어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다.아홉 번째 문제점은 외식이 잦다는 것이다. 일주일에 대여섯 번은 외식을 하게 되어 열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 나도 모르게 건강에 적신호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다.2-2. 앞으로의 개선 방향이상 아홉 가지 이외에도 더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크게 보아 가장 심각한 문제들을 선별해서 서술해 보았다. 이렇게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그냥 살아간다면 이 수업을 들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요즘은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된 점을 나의 생활 속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식생활 습관을 위해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우선 육류의 섭취를 줄여야겠다. 육류의 섭취는 에너지를 내는데 효과적이지만 체내에 지질을 축적하여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를 더 많이 먹도록 해야 하겠다. 그로써 식이섬유질이나 비타민, 무기질 등을 더 많이 섭취하는 이중의 효과를 얻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다음으로 규칙적인 생활과 더불어 규칙적인 식생활을 해야 하겠다. 하루 3끼의 규칙적인 식사로 적절한 열량을 섭취하고 불필요한 열량섭취는 최대한 줄이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계획을 세워서 하루 열량을 적절하게 잘 나누어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평소에 노력해야할 것이다.또, 물을 수시로 마셔서 하루에 2L정도는 먹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물은 우리 몸에서 온도 조절이나 영양소와 노폐물의 이동, 용매와 윤활유의 역할 등 다양하고 중요한 일들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신체대사를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늘 조그만 물통을 들고 다니면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자연과학| 2011.06.20| 3페이지| 1,000원| 조회(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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