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이 왜 약화 되었는가교육관련 신문기사를 한 가지 스크랩하여 기사 선정 이유,논쟁점,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제시, 자신의 입장 및 소감과목명교육학 개론담당 교수님학과학번이름제출일주제 : 공교육과 사교육《관련기사》한국 고교생 “혼자선 공부 못해”서울 K고 2학년인 조모(17) 군은 오전 7시30분까지 등교해 8시부터 ‘아침 자율학습’을 한다. 이어진 정규 및 방과후학교 수업을 마친 조 군은 오후 10시까지 ‘야자(야간자율학습)’를 해야 한다. 더욱이 조 군은 모자라는 수학을 보충하기 위해 1주일에 두 번 ‘야자’ 대신 학원에 간다. 귀가하면 대략 오후 11시. 책도 좀 읽고 모자라는 단원을 정리하고 싶지만 조 군의 몸은 벌써 ‘파김치’. 펴놓았던 문제집을 접고 잠자리에 든다. 이날 조 군은 학교에서 무려 12시간 가까이 공부했지만, 스스로 공부한 시간은 채 30분이 안 된다.‘자기주도적 학습(Self-Directed Learning)’이라는 용어는 최근 교육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단어다. 지난해부터 외국어고, 일부 자율형 사립고, 국제중은 물론 과학고 같은 특수목적고의 전형에는 입학사정관제의 일종인 ‘자기주도학습전형’이 시행되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 고교생 10명 중 6명은 학교나 학원 공부 때문에 1주일 중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아예 없거나 5시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대부분 학생이 교육당국에서 권장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하지 못하고 공교육이나 사교육 때문에 수동적 타율적으로 공부하고 있음이 입증된 것이다.9일 한국교육개발원이 2009년 전국 165개 고교 1만1341명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최근 공개한 ‘지식기반경제에서의 창조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개혁의 방향과 과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고교생의 주당 독립적인 공부시간은 ‘5시간 미만’이 41.2%, ‘안 함’이 23.2%나 됐다. 총 64.4%가 하루 1시간도 공부하지 않는 셈이었다.반면 고교생 중 1일 평균 학교 안에서 정규수업인 6~7시간을 포함해 자율학습, 방과후학교 시간 등을 합쳐 10시간 이상 공부하는 비율은 절반 가까운 46.9%, 학교 밖에서 학원이나 개인과외 등을 통해 2시간 이상 공부하는 비율은 50.8%나 됐다. 또 고교생 중 상당수가 ▷방학 중(64.4%) ▷학교 가는 토요일(42.7%) ▷공휴일(31.2%)에 학교에 나와 사실상 ‘타율’인 자율학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때문에 남는 시간에 원하는 공부를 하거나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고교생도 많지 않았다. 주당 독서시간이 ‘없다’는 고교생이 31.2%, ‘2시간 미만’이 34.2%나 됐다. 고교생 중 65.4%가 1주일에 책을 채 2시간도 읽지 않은 셈이었다.출처 : 헤럴드생생, 신상윤 기자이 기사를 선정 한 이유는 우리나라 교육이 사교육에 의해 공교육이 무너졌는지 아니면 공교육의 질이 떨어져 무너졌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한다.사교육이 왜 공교육보다 열기를 띄게 되었는가? 그 이유는 공교육을 강화하여 사교육을 경감 시키겠다는 교육정책이 오히려 사교육을 부추기고 있으니, 정부가 발표하는 대부분의 정책이 정책의 방향과는 다르게 거꾸로 흘러가는 것이, 교육계도 별반 다를 게 없다.우리나라의 공교육 문제점은 현실적으로 그 원인이 사회구조와 정부정책으로 인해서 발생되고 있다. 학연, 혈연, 지연으로 이루어져 있는 사회 구조적 문제, 각 기업과 사회가 명문대만 원하는 학벌중심주의 현상으로 인한 교육의 목표가 명문대를 위한 입시위주의 교육이 되고 있다. 입시위주의 교육과 정부정책을 따라가 주지 못하는 학교가 사교육을 부추기는 원인인데 정부의 정책을 학교가 따라가 주지 못 하는 것은, 학교 문제 보다는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정부의 정책에 문제점이 있다고 본다.요즘 학교에서는 각 학교마다 시험기간 때면 시험 범위라며 교과서 외 자료들을 나누어 준다. 이것들은 교과서 밖의 내용들이며 학교 수업시간에도 배우지 않는 것이다. 고등학생들은 그렇다 쳐도 중학생들은 절대로 혼자서 학습 할 수 없는 내용들인데, 교과서조차도 충실하지 않은 학교수업이 도대체 뭘 믿고 아이들에게 그런 시험을 치르게 한다는 것인지 조금은 이해하기 어렵다. 학교의 이런 시험들이 아이들을 사교육으로 몰고 있고 고스란히 사교육에 계신 선생님들 몫으로 돌아온다. 자료라도 나누어 주는 경우는 다행이며 아예 배우지 않은 부분들을 그냥 시험으로 출제하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이 높은 사교육비 부담을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사교육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그래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교육 욕구를 원천적으로 차단시키기 위해서 공교육을 강화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학교수업들이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채 실시하고 있는 공교육 강화 정책들이 교육현장에서는 사교육을 부추기는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정책" 학생들의 학습수준을 고려한 수준별 수업을 강화" 개인차가 심한 수학, 영어 등의 교과는 수준별 이동수업을 확대실시" 방과후 교육을 통해 능력별 반편성에 의한 맞춤 개별화 교육 활성화" 특히, 사교육 비중이 큰 영어교과목의 영어공교육 강화이러한 강화 정책이 교육현장에서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들여다보면,요즘 학생들이 시험을 너무 어려워하고 있는데 , 지역마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학생들의 수준을 가리는 시험의 난이도는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상위 수준 학생들만의 위한 수준별 문제는 보통 실력의 학생들의 자기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학원에서 선행학습의 결과이다. 이렇듯, 하위그룹의 학생들은 시험을 잘 치뤄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학원으로 발길을 향하고 있다.수준별 수업은 아이들 수업에 맞추어 a, b, c 반으로 나누게 된다. 학생들을 실력별로 나누어 수준별 수업을 하겠다는 것인데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상위 반인 a반에 속하고 싶어 한다. 하위 반에 있기 조금 부끄럽다, 못하는 반이라서 학급 분위기가 좋지 않다, b, c 반의 수업내용이 a반의 수업내용에 비해 약하다 등의 이유에서이다. 이러한 수준별 수업은 하위수준반 아이들은 상위 수준 반으로 올라가기 위하여 또 상위 수준 반 학생들은 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방과후 교육에 있어서도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원성이 잦은 이유가 강제로 참여하는 수업에 아무런 효과 없이 돈 낭비, 시간 낭비라는 이유이다. 방과후 교육의 취지는 좋으나 실제로는 아이들을 학습의 형태로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영어교과목의 영어 공교육 강화는 영어사교육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큰 몫을 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언어의 4대 영역인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를 골고루 강화하여 사교육을 차단하겠다는 것인데 공교육에서 영어 4대 영역을 다 책임지기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를 강화하겠다며, 그 영역의 시험만 더 추가된 것 아닌가 모르겠다. 그 시험들의 추가로 인하여, 절대적으로 사교육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는 과목중 하나가 영어인 것이다.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첫째, 학교교육의 정상화사교육비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는 공교육. 즉, 학교교육이 제대로 수행되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학교의 수업이 사교육방식을 따라가는 꼴이 아니라 참된 교육을 바탕으로 공교육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있기 때문에 학교교육의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생각한다.둘째, 전인적 평가방식의 필요성지금 우리 학생들을 평가하는 기준은 오로지 성적에 의해서만 순위가 매겨진자. 그래서 성적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조금 더 우수한 성적을 얻기 위한 방편으로 과외를 이용한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교육에서 평가 방식을 전인적인 평가방식의 도입이 필요하다.셋째, 방과후의 다양한 교육활동 개발사교육이 거의 모두 잠식하고 있는 미술활동이나, 체육, 음악활동을 이제는 공교육으로 융화 시킬 필요가 있다. 학교에서 수업을 모두 마치고 과외 교습소나 학원에 가서 하던 활동을 공교육을 담당하는 학교에서 방과후에 시행하면 그만큼 사교육(과외)활동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사교육에 비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충분히 만족되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넷째, 다양한 매스미디어를 통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구석기 시대의 석기과목명동양 문화사담당 교수님학과학번이름제출일시작하기에 앞서 레포트 내용 순서입니다.1. 석기 제작의 진화 과정2. 석기 구조3. 제작 방법4. 석기 종류1. 석기 제작의 진화 과정처음에는 'using' 단계. 나무나 돌, 뼈 등을 손으로 들어서 사용하였다. 인과에 속하는 최초의 화석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두 손이 자유로워지자 도구를 손으로 들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그들은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단계에서 도구를 만드는 단계(tool-making)로 발전하게 된다. 자연석을 석기로 사용했던 시기를 제외하면, 최초로 가공된 석기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사용한 냇돌석기(pebble tools)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냇돌석기는 냇가의 큰 돌들의 조각들을 쳐내어 끝을 날카롭게 만든 도구로서 냇물에 의해 깎여진 둥근 냇돌을 사용했고, 다른 돌에다 대고 깨뜨려서 끝을 날카롭게 만들었다. 이것을 냇돌석기(pebble tools)라고 한다. 돌의 한 쪽 면만 깨뜨려서 사용했고(unifacial), 이것은 초기 호미니드(early hominid) 석기의 특징을 이루었다. 이러한 석기를 외날도끼 혹은 외날찍개라고 한다. 고고학자들은 초기 호미니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그 뒤를 이은 호모 하빌리스의 도구들의 복합체를 올도완 도구제작(Oldowan industry)이라고 부르고 있다. 구석기 시대는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전기 구석기에는 바로 이 ‘올도완문화’와 ‘아슐리안 문화’가 있다. ‘올도완’이라는 이름은 탄자니아 올두바이 고지에서 왔으며, 그곳은 최초의 올도완 도구가 1930년대에 발견된 곳이다. 여기에 속하는 대표적인 석기로는 찍개(chopper - chopping tool)이며 그때그때 임시적으로 만든 것으로 여겨지며, 주로 뼈를 부수어 골수를 꺼낸다든지 나무뿌리를 캔다든지 할 경우, 필요에 따라 임시로 만들어 사용하였다. 때문에 형태적 정형성을 찾기 어렵다.올도완문화 다음에 나타난 것이 바로 아슐리안 문화endants) 중의 일부는 석기 제작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날카로운 곧은 날을 지닌 정교한 석기들을 만들 수 있는 수준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호모 에렉투스의 도구들은 이전의 도구들에 비해 매우 진보한 도구들이었으므로 새로운 도구 제작 전통(tool making tradition)으로 간주될 수 있었고, 아슐리안 전통(Acheulean tradition)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아슐리안 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주먹도끼(hand-axe)이다. 돌의 양쪽 면을 모두 쳐서 만든 석기로 균형적이고 대칭적이며 한쪽 끝을 날카롭고 뾰족하여 전체적으로 타원형의 길쭉한 석기이다. 측면에서 보면 눈물방울 모양이거나 혹은 큰 잎사귀 모양이다. 아슐리안 주먹도끼는 수십만 년에 걸쳐 진화한 끝에 날카로운 날을 가진 대칭적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호모 에렉투스는 도구를 만들기 이전에 먼저 목표물의 형태를 인식할 수 있는 추상 능력을 가졌다. 때문에 올도완 석기처럼 때에 따라 만든 것이 아니라 계획에 의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또한 석기를 만들 때 나무나 사슴 뿔을 망치로 사용할 줄 알았으며 간접타법 기술도 발명되어 더욱 정교하게 원하는 모양의 도구를 만들 수 있었다. 아슐리안 도구 제작 전통(Acheulean tradition of tool making)은 160-140만 년 전에 동부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다. 이 주먹도끼는 아프리카 전역과 유럽의 일부, 중동 지역과 인도 그리고 동남아시아와 중국도 출토되고 있다. 하지만 불과 몇 십 년 전만에도 미국의 H.모비우스 교수는 인도를 기준으로 동, 서로 나누어 인도의 서쪽인 아프리카와 유럽은 아슐리안 주먹도끼 문화권으로 정하고 인도의 서쪽인 아시아 일대는 찍개 문화권으로 구분하였다. 이는 동아시아일대에는 주먹도끼 문화권이 없었다는 이론으로 인도의 동북 일대는 인도 서쪽일대의 아슐리안 양면핵석기보다 덜 발달된 석기만 출토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1978년 경기도 연천군의 전곡리에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들이 발견됨으로써 이 학설은 깨지게 된다(early modern Homo sapiens)들에 의해서도 사용되었다. 네안데르탈인들의 도구 제작은 비약적인 발전을 보게 되는데, 그것을 무스테리안 도구 전통(Mousterain tool tradition)이라고 한다. 무스테리안이라는 명칭은 프랑스의 무스티에 유적지에서 따왔다. 선사 고고학자 드 모르티에가 프랑스 아키텐의 무스티에(Moustier) 동굴의 유적을 구석기 문화의 편년으로 사용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새로운 테크놀로지는 하나의 독자적인 구석기 시대로 간주될 수 있을 만큼 혁명적이었다. 도구 제작 테크놀로지의 변화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환경에 적응함에 있어서, 특히 식량획득과 관련된 환경에 적응함에 있어서 점점 더 정교해져 감을 볼 수 있다. 무스테리안이라는 새로운 테크놀로지는 수렵과 채집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결과였다. 특히 약 7만5천 년 전에 시작된 마지막 빙하기에 유럽지역의 추운 환경과 온화한 환경 모두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결과였다. 무스테리안 석기는 떼어내기 기법으로 르발루아 기법(Levallois)으로 제작된 도구로 석기의 형태가 매우 특수화되고 다양화되어 가는 것이 특징이다. 르발루아 특징 중 하나는 박편도구(flake tool)사용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주먹도끼와 같은 몸돌 도구의 사용은 점점 줄어든다. 르발루아 기법은 박편 혹은 격지를 이용해 석기를 만드는 것으로 처음에는 몸돌에서 떨어져 나온 박편들은 그냥 버렸다. 그러다가 박편 그 자체가 석기로 사용되어지기 시작했고 새로운 기법들이 나타나면서 정교한 석기로 발전하였다. 그러한 기법 중 하나가 바로 르발루아 기법이다. 르발루아 기법은 미리 준비한 석핵을 이용해 석기를 만드는 방식으로 석핵을 미리 거북이 등과 같은 형태로 준비하고 준비가 끝난 석핵의 한쪽 끝을 때려서 박편을 떼어내기 위한 타격면(striking flatform)을 만든다. 그러고 나서 이 타격면을 쳐서 크고 날카로운 박편을 떼어낸 다음, 떼어낸 박편을 다시 다듬어 더 날카로운 석기로 만드는 방법이 구석기 시대에 들어서면서 석기의 종류는 극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고, 특정의 작업에 필요한 특별한 도구를 만드는 경향도 가속화되어 갔으며 도구의 형태와 재료 또한 다양해졌으며 제작기법도 한층 더 복잡해졌다. 후기 구석기 시대의 석기 도구들은 그 바탕이 박편 돌날(blade flake)이었다. 박편 돌날은 몸돌을 수직 방향으로 쳐서 기다란 돌날을 연속적으로 떼어 내는 것으로 길이가 작아도 넓이의 두 배 이상이 되고, 플린트석(flint), 흑요석(obsidian), 규질암(chert) 등과 같이 가공하기 쉬운 돌들로 만들어졌으며, 단면도로 보면 길죽한 삼각형이거나 사각형이었다. 박편 돌날을 다시 가공해서 칼(knives), 긁개(hide scrapers), 창끝(spear tips), 새기개(burin), 송곳(awls)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도구들을 만들었다. 눌러떼기라는 석기 제작 시술이 널리 보급되고 그로 말미암아 석기의 소형화, 정제화, 전문화가 이루어진다. 보다 정밀하고 미세한 석기를 만들 수 있게 됐으며 다량 제작이 가능해졌다.2. 석기 구조구석기 시대의 뗀석기는 자연의 돌을 때려 그 일부를 떼어내 만든 석기이다. 때려서 만드는 석기라는 의미에서 ‘타제석기’라고도 불린다. 석기로 이용되고 만들어 질 때 필요한 것은 석기를 만들 때 재료가 되는 돌을 돌감(blank)이 있으며 돌감에는 손을 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자갈돌(nodule), 그리고 사람의 의도대로 크기와 형태를 다듬는 박편(flake), 돌날(blade)등이 있다. 박편은 돌을 때릴 때 얻어지는 일정한 크기의 돌조각을 말하며 돌날은 이러한 박편을 얻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구석기 시대 말기에 주로 나타난 가늘고 긴 박편을 일컫는 말이다.도구는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몸돌 도구(core tools)와 박편 도구(flake tools)로 나눌 수 있다. 몸돌 도구(core tools)는 자갈돌 혹은 몸돌에서 필요하지 않는 부분만 떼어내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드는 것으로 덩어리로 된 큰 돌의 일부를 때져 나온 박편(flake)을 이용해 다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가는 것으로 큰 덩어리의 돌로부터 떼어낸 얇은 격지의 둘레를 다듬어서 만든다. 처음 져낸 격지(1차 가공)들은 소재의 바깥 표면 흔적을 갖게 되며 한쪽 끝을 날카로운 날로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마무리 격지(2차 가공)들을 쳐낸다.3. 석기 제작 방법①모루떼기(대석 떼기)두 손으로 돌감을 쥐고 땅 위에 있는 큰 돌(모루)에 내리쳐 격지를 떼어내는 단순한 방법이다. 이 같은 타격에 의해 생기는 박편이나 박편이 떨어져 나간 몸돌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 방법은 전기 구석기 문화에서부터 나타나며 크고 두터운 격지를 떼어낼 수 있다.②직접떼기한 손에는 돌감을 쥐고 다른 한 손에는 망칫돌을 쥔 다음 손의 힘으로 돌감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이 발전하면 돌 대신 동물 뼈나 뿔처럼 무른 재질의 망치를 사용하기도 한다.③간접떼기직접 돌감을 때리지 않고 뼈나 뿔을 이용해서 간접적으로 때려내는 방법이다. 직접떼기에서 더 발전된 방법으로 후기 구석기문화에서 발달하였다. 보다 정교한 석기의 모양을 만들 수 있다.④눌러떼기작고 날카로운 펀치 도구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압력을 줌으로써 아무 얇고 긴 격지를 떼어내는 방법이다. 아주 작은 석기에 정교한 잔손질을 할 수 있는 가장 발달된 방법이다.4. 석기의 종류· 찍개(chopper) : 큼직한 자갈돌의 한쪽 면을 때려낸 외날찍개와 두 면을 때려낸 양날찍개가 있다.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구석기 시대 전 기간에 걸쳐서 널리 사용되었다. 주로 동물의 뼈를 찍어서 골수를 파먹거나 거친 나무를 다듬는데 썼다. 찍개는 뗀 수법에 따라 크게 외날찍개(Chopper)와 안팎날찍개(Chopping tool)로 구분된다. 외날찍개는 자갈돌의 가장자리를 한쪽 방향으로만 떼어 날을 만든 것이고, 안팎날찍개는 자갈돌의 가장자리를 안과 밖의 지그재그 형으로 떼어 날을 만든 것이다.· 주먹 도끼(hand-axe) : 구석기시대의 대표적인 도구로서 양면을 가공하였으며 끝부분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