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아기가 과학자로 태어난다는 이 영상은 매우 흥미로웠다. 과학자들은 수많은 실험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법칙을 발견하고 그 법칙으로 세상을 더 이롭게 만들어간다. 이렇게 봤을 때 우리의 아기들도 과학자라고 한다. 우리의 아기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지식을 대부분 가지고 태어난다. 아무것도 모를 것 같던 아기들이 이런 지식을 가진 채로 태어난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였다.아기들의 능력은 실로 대단하였다. 아기들은 덧셈 뺄셈의 오차를 구분 할 수 있을 만큼의 수의 개념을 가지고 있고, 고양이 사진 사이에 끼어 있는 말 사진을 구분하는 정도의 범주화 지식도 가지고 있다. 수의 대한 개념은 유치원 때도 잘 모를 것 같았는데, 갓 태어난 아기가 이러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또한 중력의 법칙을 알기 때문에 아기들이 처음에 공 튕기기 놀이를 하며 좋아하는 것이다. 아기들은 이러한 능력을 스스로 실험하며,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 정립된 결과를 자신의 뇌에 기억시킨다. 뇌에 기억시킨 결과들과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은 아기들이 세상에 적응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하지만 그 능력들은 바로 발현되지 않고 나이가 들고 더 성숙해질 때 발현된다. 일반적으로 지금까지는 아이들의 인지력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생긴다는 생각이 지배적 이였지만, 요즘에는 아이들이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다른 내용이라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실험의 내용을 보자면 수의 지식을 입증하는 실험에서는 스크린에 인형을 올려놓은 뒤 계산에 오차가 생기게 해놓은 상태에서 아이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실험이다. 오차가 없을 때 아기들의 반응은 평범하고 금세 흥미를 잃었지만, 오차가 있을 때의 아기들의 반응은 강렬하고 계속해서 그 현상을 바라보는 반응이 나타났다. 아이들이 이러한 차이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또한 아기들은 습득 능력도 가지고 태어난다. 생후 1개월의 아기를 안고 혀를 내밀었다 넣었다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기도 그 모습을 따라한다는 내용의 실험이였다. 이 역시 아기가 고도의 습득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험이다. 아이들이 하는 단순한 행동이 주변인을 따라하는 행동이었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아이의 앞에서는 행동과 말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이와 같이 아기들은 마치 과학자처럼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 능력을 더 발전시키려 한다. 스스로 그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하면서 내부적인 피드백을 한다고 한다.우린 아기들을 위하여 어떻게 해주어야할까? 아이들에게 주위의 모든 상황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과 또한 그 호기심을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아무런 관심거리를 주지 않으면 아기의 발전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아기들에겐 어떤 상황이든 스스로 해결해나갈 능력이 있다. 그러한 아기들이 상황을 마주쳐 처음엔 해결한 방법을 찾지 못 할 수도 있으나, 계속 지켜보면서 아기 스스로 그 해결책을 찾을 때 까지 기다려 주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들에 어떤 상황을 스스로 해결하였을 때 아낌없이 칭찬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기들은 칭찬을 먹고 산다고 한다. 아기들에게 칭찬을 주었을 때 아기들은 뿌듯해하고 더욱 잘하려는 마음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랄해를 둘러싼 분쟁분쟁의 이유는 매우 다양하다. 종교, 경치, 경제 등 여러 원인이 있다. 그중 내가 다룰 분쟁은 어쩌면 경제에 관한 분쟁이다. 생물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원이 바로 ‘물’이다. 수자원 분쟁은 우리나라에 있는 평화의 댐처럼 종종 발생하는 문제이다. 여러 국가를 걸쳐 흐르는 국제하천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최근에는 수자원개발이 활발해 지면서 그 심각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그 중에서도 높은 심각성을 나타내는 곳이 바로 ‘아랄해’이다. 카스피해동쪽에 있는 아랄해는 세계에서 4번째로 컸던 내해이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이 공유하고 있는 아랄해는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긴 강인 아무다리야강과 시르다리야강의 종착점이다. 두 강의 상류에는 타지키스탄과 기르키즈스탄, 하류에는 투르크메니스탄이 위치해있다. 1960년에는 면적 6만 8000㎢, 깊이 20∼25m였으나, 현재는 그 면적의 약10%밖에 남지 않았다. 50년 동안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또, 이 아랄해를 중심으로 어떤 분쟁이 일어난 것일까?아랄해의 비극은 인간의 개발과 수자원의 과도한 이용으로 인해 시작되었다. 아랄해의 수난이 시작된 것은 1970년대 초이다. 우즈베크와 접경한 현재의 투르크메니스탄 지역은 천연가스가 풍부하고 목화 생산량이 많은 지역이었다. 소련은 ‘하얀 금’으로 불리던 수출용 목화를 생산하고 천연가스를 채굴하기 위해 아랄해를 향해 흐르던 아무다리야의 강줄기를 돌려 거대한 운하를 만들었다. 투르크멘으로 향하는 중앙아시아 최대의 이 운하는 길이가 1300㎞에 이른다. 목화와 농작물을 키우기 위한 관개수로는 우즈베크 쪽 건조지대로도 빽빽하게 가지를 펴나갔다. 그 대가로 아랄해는 말라갔다.2009년 수량은 기존의 7%로 줄어들었고, 해안선이 수 백㎞후퇴했다. 수량이 줄어들면서 염분농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50여종의 물고기가 모두 사라졌다. 아랄해 주변의 생선공장은 문을 닫은지 오래이고, 어선들은 모래밭에 박혀 있다. 뿐만 아니라, 연간 약 1억 톤의 소금먼지가 만들어져 소금, 먼지, 모레로 구성된 백만 톤의 소금바람이 100㎞까지 날아가고 있으며, 소금 폭풍은 주변 300㎞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심지어 넓게 드러난 심연의 땅은 아랄쿰 사막(Aralkum Desert)으로 불리는 500만ha의 광대한 모래밭이 되었고, 강 주변 숲의 90%가 감소했다. 아무다리야강 삼각주로 유입되는 수백 개의 작은강들도 말라버렸다.세계 4번째로 큰 호수가 처참하게 말라버린 지금도 주변국은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중앙아 물 분쟁은 1991년 소련이 붕괴하고 각국이 독립하면서 불거졌다. 옛 소련 산하 5개국 중에서 산악 국가이자 가난한 나라인 타지크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아랄해와 주변 수역 상류에 있다. 반면 에너지 등 자원이 많아 상대적으로 부유한 우즈벡,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은 하류에 있다. 하류국들은 농작물 관개와 식수 등을 두 상류국에서 내려오는 강물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타지크는 최근 우즈벡을 통과해 아랄해로 흘러 들어가는 아무-다리아 강의 상류 쪽 지류인 바크시강에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을 시작했다. 이에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목화농사가 주력인 우즈벡은 댐 건설이 환경을 파괴하고 수백만 명의 생존 문제를 위협한다며 강력히 반대해 왔다. 그럼에도 타지크가 국가적 사업으로 강행하자 우즈벡은 보복 조치로 최근 몇 달 동안 타지크로 통과하는 화물열차를 막아 타지크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 반면 타지크의 로군 댐 건설 강행 뒤에는 자원 부국인 우즈벡에 대한 분노가 녹아 있다. 해마다 겨울이면 우즈벡이 요금 미납을 이유로 전기와 가스 공급을 중단해 고통받아 왔고, 우즈벡으로부터 공급받는 가스 값도 터무니없이 높다고 타지크 측은 불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과글 토론 후 리포트]동성애와 동성결혼제도에 관하여.-동성결론을 합법화해야 한다.구상단계● 가주제 : 동성 간의 결혼.● 참주제 : 동성결혼제도를 만들자.● 주제문 :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여야 한다.● 아우트라인▷기최근 동성애가 여러 방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동성결혼제도가 여러 국가에서 실시되고 있다.▷승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하다.기독교 종교에서는 동성애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동성애에 대해 잘 못 알려진 부분이 많이 있다.- 동성애는 병이 아닌, 생물학적 현상이다.- 동성애자로 인한 피해는 이성애자가 아니라는 고정관념에서 비롯되었다.▷전최근에는 동성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 동성애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가 등장하고 있다.- 유명인의 커밍아웃으로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완화되고 있다.동성애자의 권리를 존중하여 결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행복추구권과 결혼제도를 통한 권리를 주어야 한다.- 동성애부부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결동성결혼을 합법화 하자.동성애자를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자.여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것,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동성애입니다. 최근에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애지지 발언으로 동성애가 다시 한 번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몇몇 유명인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캐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노르웨이 등의 나라에서는 이미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기도 하였습니다.)서양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에서는 동성애자에 대한 시선이 따갑습니다. 뿌리내려온 문화와 사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라는 단어마저도 여자와 남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동성애에 관해 그다지 생각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연령대가 높은 기성세대는 동성애를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또, 동성애를 적극 반대하는 기독교단체도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결합만을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식으로 동성애자체를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그러나 동성애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첫 번째, 동성애는 병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과거에는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여겼습니다. 어린 시절에 부모와의 관계에서 성적 취향이 왜곡될 경우에 동성애자가 된다는 프로이드의 학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를 질병으로 여기고 치료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최근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동성애자는 질병이 아니라 생물학적인 현상임이 밝혀졌습니다.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문제입니다.) 이성애자가 아닌, 동성애자로 태어나는 것을 쌍꺼풀의 눈이 아닌, 외까풀의 눈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동성을 사랑하는 성적 취향은 쉽게 바뀔 수 없습니다. 또, 질병이 아니므로 치료할 대상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는 오랜 과거부터 있었습니다. 단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뿐입니다. 동성애는 비둘기와 같은 동물들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으로, 동성애 행위를 한다고 알려진 동물만 1,500종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동성애자를 다양성으로 인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두 번째, 동성애자로 인한 피해는 이성애자가 아니라는 고정관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에이즈와 같은 성병발생이 동성애자의 무분별한 성관계에서 나왔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성병발생이나 무분별한 성관계는 이성애자 커플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또, 동성애자 커플이 늘어나면 출산율이 낮아져 인구가 감소할 것이란 주장도 있습니다. 출산율은 동성결혼을 허용하지 않은 현실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다수를 차지하는 이성애자로 이루어진 무자녀자정, 미혼가정 그리고 한자녀 가정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성부부가정으로 인해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은 일부분이지, 동성부부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동성부부는 아이를 낳지 못해 입양을 하게 되므로 입양아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동성커플의 신체접촉과 같은 사랑표현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 있다는 우려는 이성커플일 경우에도 해당하는 것으로 동성커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외까풀 눈이나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을 보았을 때 거부감이 든다고 얘기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다행히, 최근에 들어서는 동성애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외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동성애가 소재가 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여러 작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KBS드라마스페셜의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편,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직접적으로 동성애를 다루었습니다. 영화 ‘댄싱 퀸’에는 동성커플이 등장하고, 현재 상영 중인 김조광수감독의 영화‘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에서는 동성애자를 영화의 소재로 직접 다루었습니다. 과거에는 방송심의로 인해 동성애 관련 드라마는 방영되지 못했으나, 최근 인식이 변화되면서 이런 작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비록 시청자게시판은 비판과 옹호로 뒤섞여 시끄럽지만, 이런 작품의 등장은 우리 사회도 동성애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동성애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주는 또 다른 요소는 유명인의 커밍아웃입니다. 커밍아웃이란 단어는 'Come out of closet' 즉, ‘벽장 속에서 나오다.’라는 말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인정하고 타인에게 이를 알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씨가 커밍아웃을 한 사건이 유명합니다. 비록 어린이 프로그램인 ‘뽀뽀뽀’에서는 하차하였지만, 여전히 방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해외유명스타의 커밍아웃소식도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시키는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가 동성애를 완전히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볼 순 없지만, 인식이 조금씩 변화되는 것은 사실입니다.인식은 변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동성애자들은 공정하고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도 인간으로써의 평등한 권리를 보호받아야 합니다. “한국의 현행 헌법은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10조)”)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성애자, 동성애자 구분 없이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동성을 사랑하더라도 결혼제도를 통해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서로 간에 노동력, 재산 그리고 성행위에 대해 통제를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은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국가로 이민을 가기도하고, ‘위장결혼’이라는 불법적인 수단을 통해 아이를 입양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를 방관하면 안 됩니다. 그들도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동성결혼제도를 제정하여 법적으로 이들을 인정하고, 권리를 보호해 주어야합니다.몇몇 사람들은 동성부부를 인정하면 그 가정에 문제가 생기고, 주변인의 성적취향이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입양을 했을 때, 그 아이가 겪을 놀림이나 성적가치관 형성에 어려움이 있으며, 심지어 동성애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적 취향은 생물학적인 것입니다. 이는 학습이나 환경에 의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부부가 늘어나서 주변인이 동성애자로 변하거나, 입양한 아이가 동성애자로 길러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이성애자부부사이에서 동성애자인 아이가 태어나고, 이들이 자라면서 수많은 이성애자들 사이에 있으면서도 이성애자로 변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동성부부에게 입양된 아이가 또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것은 그 가정이나 그 아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문화가정의 아이가 놀림 받는 것이 다문화가정을 만든 부부의 문제라고 비난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사회에는 여러 형태의 가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이 들의 다양성을 존중해 주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경관론 변화권용우·안영진, 2009, 지리학사, 한울1. 고대와 중세의 지리학1)중세이전- 고대 : 비공식적 선 지리학(생활공간) -> 슈메리아·바빌로니아·이집트 등(별자리와 인간생활) -> 그리스(지표의 자연조건과 그 위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양식, 지구이 형상과 크기)- 스트라보 : 고대 공식지리학을 출현시킨 인물로 지리학을 통치자들에게 보다 넓은 영토를 정복하고 그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지=>천문학을 위주로 인간생활에 어떻게 연관되는 가를 연구. 경관은 생활반경이나 지구전체2)중세유럽- 중세 암흑기의 지리학은 다른 학문과 마찬가로 기독교의 의미를 규명하는데 맞춰짐- 중세후기에는 탐험가에 의해서 지리가 연구되었고 이후에는 상업의 발달로 상인지리가 나타남=> 경관은 상업지를 중심으로 인식?2. 근대의 지리학1) 근대지리학의 환경연구(1) 헤트너(Alfred Hetter, 1859~1941, 독일)- 지역분석지리학 : 자연과 인간 사이의 관계로 파악될 수 있는 모든 것이 연구대상2)독일 경관학(경관형태학)(1) 오토 슐뤼터(1906)- 지표면의 가시적 현상에 의해 창출된 형태와 공간구조를 지학의 통일적 연구주제로 구려해야 한다고 주장- 산맥과 하천, 초지와 산림, 도로, 운하, 농장, 경지, 마을, 도회지가 하나의 통일성을 ㅗ형성하는 실제로 이해됨=> 가시적 경관이 지리학의 연구주제라고 주장(2) 독일의 경관학- 독일의 경관학은 소규모 특수지역을 연구하고 서로 상이한 지역 유형을 확정하고 구분하는데 관심을 둠- 경관학은 지리학의 계통적 분과에 의해 점유될 수 있었던 반면, 지지학은 지역지리학으로서 남아 있음=> 지역의 성질로 범위를 구분하여 다른 지여과 비교하여 연구 . 경관의 범위가 좁았음3. 현대의 지리학1) 칼사우어(C.Sauar) : 경관연구를 통해서 자연지리와 인문지리를 통합하려함- 자연경관 위에 펼쳐지는 문화에 대한 연구, 형태를 강조하는 전통적 접금- 경관은 물질적으로써 확인할 수 있는 문화경관을 실체가 있는 하나의 유기체로 봐서 이해하려고 함- 자연경관은 ‘문화집단’에 의해 문화경관으로 변형된다. 문화는 요인이며 자연지역은 매개체이고 문화경관은 그 결과이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특정문화에 영향을 받아서, 경관은 변화를 거듭하다가 종국에는 변화사이클을 멈춤->이때 외래문화와 같은 또 다른 문화가 유입되면서 그 경관이 회춘하거나 새로운 경관이 기존의 경관위에 포개진다.=>문화경관에 초점 : 문화를 가진 집단이 어떤 장소에 거주하면서 창조해 놓은 인공경관 ex) 취락형태, 토지구획, 건축형태2) 하트숀(Richard Hartsorn)- 사우어를 비판 : “상호작용론”-> 자연과 문화를 상호분리된 덧으로 범주화, 양자간의 상호침투와 역동성에 무관심하다고 비판. 자연경관도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문화적 상징성을 가지기도 함- 지역성이란 전체에 대한 인식이며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커야 한다고 함- 지역의 경계는 선이 아닌 면, 즉 점이지대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3) 프레드 셰퍼(Fred Schaeffer)- 지리학을 지표상에서 발견되는 제 현상의 공간적 분포를 설명할수 있는 법칙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 과학으로서 인식해야한다고 주장- 지리학이 지리학자들이 만들어온 것이라는 하트숀의 ‘긍정적 견해’와는 반대로 지리학이 무엇이어야 하는가의 ‘규범적 견해’를 피력함=> 경관을 통해 법칙을 만들려고 함, 경관에 일정한 법칙이 있다고 생각4)실증주의 지리학- 공간배열과 분포에 관심을 가짐- 오랜 전통의 이론적 모델인 ‘튀넨-고립국’, ‘베버-산업입지론’, ‘크리스탈러-중심지이론’등 을 중요시하여 연구를 함
대입제도1. 대입제도란?- 입시제도 : 상급학교에 입학을 지원하는 자가 입학 후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평가하기 위한 시험의 방법과 규정.- 대입제도 : 대학입학자를 시험을 통하여 선발하는 제도- 대입고사 : 대학에서 학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시험2. 한국의 대입제도2-1 대학입시제도의 변천-대학별 단독시험제(1945∼1953):8·15광복 이후의 대학입시제도는 대학총학장회의에서 시험시기·시험과목 등에 대하여 협의를 거쳤으나 대학별 단독고시제를 유지해 왔다.-국가연합고사·본고사 병행제(1954):1954년에는 국가 연합고시를 실시하고 다시 대학별로 본고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그런데 1954년 2월 18일, 이승만 대통령은 ‘중학교 이상 각 학교의 입학시험은 선발 자유제 실시를 백두진 국무총리에 특별유시’ 함으로써 백지화되었다.-대학별 유시험·무시험(내신제) 병행제(1955∼1961):국가 연합고시제는 1개년의 시행으로 중단되고 다시 대학별 선발제도로 환원하게 되었다.-대학입학국가자격고사제(1962∼1963:국가고시제의 실시를 규정한 것으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자격고사에 합격한 자에 한하여 대학에 응시케 함으로써 유능한 인재만을 교육시켜 국가의 요청에 부응토록 하려는 것이었다.-대학별 단독시험제(1964∼1968):1964년부터는 국가고시를 폐지하고 대학별로 실시되는 자체선발고시로 환원시켰다.-대학입학예비고사·본고사병행제(1969∼1980):이 제도는 대학입학자격 국가고시제도의 부활로, 각 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하기 전에 국가가 통일된 기준으로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기초실력을 평가,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가려내는 예비고사를 실시한다는 것이다.-대학입학학력고사·내신제의 병행제(1981∼1993):대학입시선발을 예비고사와 고교내신 성적에 의하여 실시하고 대학별 본고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것은 교육정상화 및 과열과외 해소방안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대학수학능력고사·내신제·본고사병행제(1994∼):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실시와 대학별 본고사의 부활이다. 그러나 9개 대학만이 대학별 본고사를 30∼40% 정도 반영하는 방법을 선택했을 뿐 나머지 대학들은 대개 내신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신입생을 선발하였다.-1994~1996 : 대학수학능력시험, 고교내신, 본고사-1997~2001 : 대학수학능력시험, 학교생활기록부, 논술고사-2002~2007 : 대학수학능력시험, 학교생활기록부, 대학별 자율결정-2008~현재 : 수능등급제, 내신등급제, 대학별 자율결정-2014년 : 수능시험 2번, 국영수 난이도 선택2-2 대학수학능력시험-대학수학능력시험 :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하고, 학생의 능력, 진로, 필요, 흥미를 중시하는 제7차 교육과정의 기본 정신에 따라 시험 영역과 과목을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할 수 있게 함-시험일 : 매년 11월 둘째 주 목요일에 시행되나, 2005년과 2010년에는 국가 중요 일정으로 일주일가량 미뤄지기도 하였다.-시험관리기관한국교육과정평가원 : 출제, 문제지 인쇄ㆍ배부, 채점, 성적 통지시·도교육청 : 응시원서 교부ㆍ접수, 문답지 운송ㆍ보관, 시험실시.-시험영역 : 언어, 수리, 사회/과학/직업탐구, 외국어(영어), 제2외국어/한문영역 .-채점 : 답안은 OMR 카드를 이용하여 작성하며, 채첨은 OMR 판독기를 사용하였으나, 11학년도 부터는 이미지 스캐너를 사용하고 있다.-운영 : 수능응시자를 위하여 공무원 출근시간과 초등학교의 등교 시간을 공식적으로 늦춘다. 또한 수능응시생이 고사장까지 도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112나 119에 전화를 하면 경찰차와 구급차를 이용할 수도 있다. 시험이 치러지는 시간대에는 소음이 금지되며, 특히 듣기 평가 시간대에는 모든 비행물의 이착륙이 금지된다.-성적 : '스태나인(stanine)방식'으로 9등급으로 구분하여 수험생을 분류하고 배점한다. 시험문제는 보기가 5개있는 객관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수리영역에서는 예외적으로 단답형 9문제가 출제되고 있다.2-3 대학입시모집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