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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론!!!! 독후감
    아우구스티누스는 교회의 성부중 하나이다.교회는 각 종파로 나뉘어 있지만 아우구스티누스 종파에 상관없이위대한 성부로 존경받는 인물이다.하지만 그러한 성부가 회심하기 전 우리들과 같은 모습아니, 어쩌면 가장 타락한 인간의 모습이었다는 그의 고백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남긴다.감상1. 고백론의 고백은 confess 가 아니라 confesses 즉 복수형이다.직역하면 고백론은 고백들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고백들. 우리가 흔히 말하기에 고백은죄에 대한 고백만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아우구스티누스는 복수형을 씀으로써 죄의 고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감사, 찬양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감사라는 말은 은혜라는 말이 어원이라고 한다. 이 은혜라는 말은 말 그대로의 베풀어 주신 일, 이적이라는 뜻이 있고 나머지 하나는 값없이 주심 즉, 공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것, 은혜를 내려주신 것은 값이 없다는 것이다.값없는 것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 죄의 고백과 더불어 고백될 때 그것은 고백의 복수가 되는 것이다.기독교 신자로서 이러한 사실은 나에게 참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주었다.그동안 나의 허물과 죄만을 고백했지, 그것을 고백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드리지 못했던 것이다.타락한 인간의 모습에서 위대한 성부가 되기까지 정신적, 지적 고뇌의 과정은그의 삶은 우리가 위대하다고 부를 근거가 충분했다.감상2. 당신은 우리를 당신을 향해서(ad te) 살도록 창조하셨으므로 우리 마음이 당신 안에서 쉴 때 까지는 평안하지 않습니다.아우구스티누스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정의함에 앞서서 여러 질문은 선행한다. 인간이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기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진노와 비참함을 느끼도록 위협 하시는지, 왜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만 유일한 평안을 얻게 되는지를 묻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답은 “하나님은 인간의 구원”이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은 인간이 지은 죄를 고백할 때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이다.치면서도 자신의 죄의 회개와 구원에 대한 감사를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당신은 우리를 당신을 향해서(ad te) 살도록 창조하셨으므로 우리 마음이 당신 안에서(in te) 안식할 때까지는 평안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이 짧은 한 문장은 고백록의 전 사상을 함축하고 있다고 보아진다. 여기서 “당신을 향해서(ad te)”란 표현은 인간의 본래적인 삶을 의미하며 등을 돌리는 행위 a te 또는 abs te(하나님으로부터의 소외, 분리)는 죄의 삶을 의미한다. 따라서 회심이란 abs te에서 ad te로 전향하는 것을 말하하며 기독교인의 순례의 마지막은 “당신의 안에서(in te)" 안식하는 것이다.이렇듯 이 문장은 작품을 이루는 기본 원리이므로 곳곳에서 언급되고, 되풀이 되고 있다.p 104에는 하나님은 영혼의 생명이요, 영혼은 육체의 생명이므로 영혼이 떠나면 육체가 죽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을 떠난 삶 즉, abs te는 곧 죽음을 의미함을 말한다. 이러한 상태는 p77과 p91에서도 반복적으로 드러나는데 ‘하나님을 떠난 삶’은 잡다(雜多)의 세계로 전락하여 분열되어 있는 영혼의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여기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며, ‘당신’ 즉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어디에도 계시며 모든 것을 포용하는 분이심을 찬양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한 인간의 그 어떤 기술도 적절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인간이 감히 말할 수 없는 분이심을 강조하고 있다.감상 3. 배나무, 무화과 나무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유아기 때의 죄부터 청년시절의 죄를 기억하고 회개하고 있다.그 중 배 도둑질 사건을 통해서 그는 죄의 본질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그는 청년 시절에 친구들과 배를 훔치게 된다. 그것은 배가 고파서도 아니었고, 단지 죄 자체를 사랑했기 때문이었다고 말한다.우리가 얼마나 많은 죄악들을 범할 때 과연 그것이 정말 절실해서 범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우리도 아우구스티누스와 마찬가지로 면 배를 훔치지 못했을 것이라고... 그는 여기서 죄의 연대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여기서 배나무는 성서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연상시키고그가 회심한 무화과 나무는 예수의 십자가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감상 4. 그의 회심아우구스 티누스는 카르타고에서 유학시절 어린나이에 동거를 하여 아들을 낳고마니교에 빠지고 신플라톤 주의에 빠지는 등 많은 죄악을 범하고 있다.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삶에 개입하시고,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그에게 돌아설 만한 확실한 계기를 발견하지 못했다.어쩌면 그의 지적 방황은 그런점에서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폰티키아누스와 안토니우스의 이야기를 듣고, 젊은 시절 보았던 키케로의 서적을통해 그는 마침내 주님 앞에서 회개 하게 된다.아우구스티누스는 무화과나무 아래서 회심하고, 죄에 대해서 마음으로부터 통회하고 있을 때 갑자기 이웃집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를 듣게 된다. 그것은 “들고 읽으라, 들고 읽으라(Tolle lege, tolle lege)”라는 것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전에 안토니우스의 얘기를 떠올려서 그 노랫소리를 성서를 펴서 ‘첫눈에 들어 온 곳을 읽어라’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들였다. 그래서 그는 알리피우스(친구)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사도의 책을 폈다.그에게 첫눈에 들어 온 구절은“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3-14)였다.그 말씀은 지금까지 앞서 아우구스티누스가 살아온 삶을 대변해 주고 있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이 말씀을 받은 후 아우구스티누스는 즉시 확실성의 빛이 자신의 마음에 들어왔으며(infusa cordi meo) 의심의 모든 어두운 그림자를 몰아냈다고 고백한다.한 걸음 더 나아가 그의 동료 알리피우스는 그 말씀 바로 아래 구절에“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아주라”(롬 14: 1)는 말씀을 자신의 말씀으로 받아들전향(ad te)하게 하셨으니, 나는 아내나 세상의 어떤 다른 희망도 찾지 않기로 결심”한다. 이는 어머니 모니카의 꿈을 통해도 드러났듯이 이제 아우구스티누스가 어머니와 함께 “신앙의 교리(잣대)”에 굳건히 서 있음을 의미했다.그는 경건하고 지적인 어머니와 세속적 악의 존재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고 세속적 존경을 받는 인물이 된다. 그럼으로써 선과 악의 대립은 시간축이 진행됨에 따라 심화되는데 제3기에서는 자기의 신분에 맞지 않는 하녀와 동거하여 자식을 낳아 죄의 결과로 죄를 전승시켜 삼중적인 죄를 범하는 반면, 인정 받는 교수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학문을 전해주는 일을 한 것으로 묘사된다. 이렇게 범죄가 심화되어 감과 동시에 그 반대로 지성도 점점 발전 되어가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고 이때 그는 이원론적인 마니교를 신봉하게 되고 말기에는 신플라톤 철학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선과 악은 이원적인 별개의 것이 아니라 악은 선의 결여일뿐이라는 일원론적 선악관을 가지게 된다. 이때부터 서양철학에서는 악의 본질을 선의 결여로 보아 악은 궁극적으로 선에게 정복된다는 낙관적인 역사관이 나타나게 되었다.아우구스티누스는 선악을 일원적으로 보게됨에 따라 선악이 하나의 터전 위에 놓여 내적인 갈등을 경험하기 시작했고 자기의 이중적인 생활 때문에 내적 번민에 쌓이게 되었다. 결국 그는 성경의 한 구절을 우연히 읽게 되고 그것을 하나님의 메시지로 생각하고 감동하여 새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는 자기의 생애를 크게 세토막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즉 제 1단계에서는 대립되는 두 범주사이의 대립적인 관계로 문제가 발단되는 과정을 말하고 있으며, 제 2단계에서는 그것이 양극화되어 절정에 이른 것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그 대립이 해소되어 조화를 이루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 과정은 음악적으로 말해 소나타 형식으로 되어 있다고 하겠다.?4월에 265대 새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그의 문장(紋章) 아래편에 조가비 한 개를 그려 넣었다. 이 조가비는 그가 각별히 있다. 하루는 그가 바닷가를 거니는데 어린아이 한 명이 모래밭에 구멍을 파고는 조가비로 바닷물을 퍼다 붓고 있었다. 그가 뭐하느냐고 묻자 아이는 바닷물을 퍼서 구멍에 채울 생각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 조그만 조가비로 무슨 수로 바닷물을 다 채우느냐”고 면박하자 아이는 “당신의 그 작은 머리에 무슨 수로 삼위일체의 신비를 다 집어넣으려고 하세요?”라고 당돌히 대꾸하고는 사라졌다는 것. 새 교황도 이 지성적 겸허함을 배우고 싶어하는 듯하다.서구 문화의 두 기둥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라는 견해를 받아들인다면, 두 문화가 합류하는 지점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이라고들 한다. 그리고 고중세를 통틀어 가장 많은 저작을 낸 그는 ‘고백록’을 자기 대표작으로 간주했다.이 책이 불후의 명작인 이유는 진리에 대한 그의 열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나 아퀴나스, 데카르트, 칸트, 헤겔 등을 형광등의 밝고도 차가운 빛을 내는 지성이라고 한다면 그의 책에서는 시뻘건 불꽃으로 넘실거리면서 삶을 송두리째 삼키는 ‘마음의 논리’를 접할 수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인간 천성이 “진리를 찾아내려는 사랑에 사로잡혀 있다”고 단정하고 그 진리를 ‘님’이라 불렀다.그리고 “님 위해 우리를 내시었기에 님안에 쉬기까지는 우리 마음이 편하지 않소이다”고 실토한다. 당시 유행하던 온갖 철학과 종교를 방랑한 끝에 나사렛 사람이 “아버지”라고 부르던 인격신에게서 그 진리를 발견한 것이다. “이제 당신만을 사랑하니 저는 당신만을 섬길 각오가되어 있소이다”라고 선언한뒤 44년간 성직자,영성가,사상가 및 한 시대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남김없이 이언약을 실천한다. 여생을 두고 끊임없이 되뇌던 그의 후회, “늦게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이렇듯 오랜, 새로운 아름다움이시여,늦게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라던 그의 유언에서 진리에대한 열정을 독자는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종교적으로 유일신 사상에 이르기도 힘겨운 인류에게 유일신 하느님이 삼위일체로 존재한다는 놀라운 가르침을 새로 내렸다. 그리 있다.
    독후감/창작| 2011.12.03| 7페이지| 1,000원| 조회(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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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독후감 평가A+최고예요
    1) 오랜 감옥 생활을 견딜 수 있도록 지탱해 준 것은 무엇이었는가?신영복씨는 20년 20일 동안 '국립호텔'에서 살다가 나왔다. 1968년 7월 통혁당 사건으로 투옥되어 무기형을 받아 대전 전주 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1988년 8월 15일 가석방되었다. 통혁당 사건이 어떤 사건이었기에 여러 명이 사형을 당하고 신영복씨도 무기형을 선고받았다가 20년을 살고 가석방되었는지 궁금해서 통혁당 사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통혁당 사건은 1968년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규모가 남한의 상당지역에 미치고 있고 통혁당이 재건되어 현재까지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재편하여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정도로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 정도로 규모가 큰 사건이었고 그러했기에 통혁당 활동을 한 신영복씨가 무기형을 받은 것은 당시 법과 상황에 근거하여 ‘당연’ 한 것이었다.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감옥에 들어와서 느낀 반성이나 사회에 대한 생각, 비판이 아닌 자기 자신의 생각들을 써 놓은 20년 짜리 편지글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감옥에서 외부로 보내는 편지글을 수필집 형식으로 모아놓은 책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뒷이야기를 조사해 보니 하루에 2장씩 나누어주는 휴지 2장에 써서 남긴 종이를 하나하나 모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라는 책을 만들었을 정도로 감옥에서 자기의 생각을 온몸으로 쓴 글이었고 신영복씨의 사색 20년을 압축해 놓은 정말 귀중한 책들 중 하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이 글을 읽으면서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조금조금씩 풍겨 나오는 온기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신영복씨가 정범구의 세상 읽기에 나와 이런 말을 했다.감옥이라는 건 한 마디로 얘기하면 정보가 거의 제로인 공간이죠. 그래서 그 쪽에서의 생각은 지금 돌이켜보면 아주 작은 사물에 대한 생각에서부터 많은 걸 상상해내는 그런 사고를 많이 한 것 같고요. 반대로밖에는 정보의 홍수, 너무나 많은 정보를 어떻게 할 정반대의 상황을 겪게 돼요.1985년 8월 28일 대전에서 쓴 여름 징역살이라는 편지에서도 이런 면이 잘 나타난다.사람이 살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교도소의 우리들은 없이 살기는 더합니다만, 차라리 겨울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여름 징역의 열 가지, 스무 가지 장점을 일시에 무색케 해버리는 결정적인 사실―여름 징역은 자기의 바로 옆 사람을 증오하게 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모로 누워 칼잠을 자야 하는 좁은 잠자리는 옆 사람을 단지 37도의 열 덩어리로만 느끼게 합니다.일생생활 속에서의 우리는 한 여름날 옆에 있는 사람 때문에 짜증이 난다는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그 이상 생각해 보는 기회는 별로 없다. 그러나 감옥에서의 신영복씨는 남과 나를 바꿔 생각해서 자신이 자기의 바로 옆 사람을 증오하게 한다고 생각을 한다. 증오한다고 생각할 줄 안다는 게 뭐 별거냐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한 여름날 옆에 있는 사람이 나를 증오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번도 없는 우리 자신을 생각해 본다면 신영복씨가 이런 생각을 하였다는 것은 엄청난 사색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2) 그의 삶과 내 삶의 현재 차이는 무엇인가?신영복씨라서 이런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무기수라서 이런 책을 쓸 수 있었다고 해야 옳은 말일 것이다. 엄청난 정보가 쏟아지면서 그 정보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없이 무작정 받아들이는 사회인으로서의 나 자신과 20년간 벽을 맞대면서 우리가 그냥 무시할 수도 있는 작은 것 하나에 대해서라도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져보고 그런 기회에 익숙해져 있는 신영복씨를 비교를 해 본다면, 누가 더 일상생활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고, 더 많은 교훈을 깨달아서 누가 더 효율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겠는가? 생각해보니, 사람은 극단적인 경우에 직면할 때 더 왕성히 활동을 하는 것 같다. 여기서 차이점을 느낄수 있다.중간, 기말시험 준비할 때에도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 선생님께서도 ‘시험기간 때의 1시간이 평상시의 하루와 맞먹는다’며 시험기간 때에 최선을 다하라고 때에는 나도 모르게 잠이 안 오고 잠자는 시간도 평소의 반 이상으로 줄지만, 시험기간이 끝나면 이른바 폐인 생활이 시작되면서 전혀 딴 사람으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았고, 또 나 자신도 그러했다. 구보를 뛰러 나갈 때에도 방에서 바깥으로 나갈 때에는 나가기 싫어지지만 일단 나가고 나서 보면 쓰러지거나 주저 않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그 만큼 인간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줄 아는 동물이고, 그 때문에 지구라는 행성에 있는 종들 중 가장 왕성하게 번성하는 종족이 아닐까 생각한다.마지막으로 감옥 속에 있었던 신영복씨에 대해 생각해 본다. 나도 한번쯤은 학교 생활에서 빠져나와 자기 혼자만 있어서, 남의 간섭을 받지 않고 그래서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에 있어보고 싶다. 학교라는 감옥은 재미는 있지만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망각해 버릴 수 있는 감옥이었다. 내가 왜 여기 있는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가끔 잊어버리는 감옥인 것이다. 신영복씨처럼 자기의 가치관, 자기 삶의 기본 원리에 대한 철저한 고집 같은 것이 있다면 지금처럼 나 자신이 방황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이다.?3) 인간다운 삶이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이 책은 그런 상황에 따끔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글쓴이의 삶이 고스란히 육화되어 있으며, 어떤 수사와 잔재주도 이 글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글이 곧 사람이고, 사람이 곧 글이 되는 경지에 다다르고 있다. 우선 이 책은 그 내용에서부터 우리의 주목을 끈다. 20년 동안의 옥살이가 주는 삶에의 공허와 같은 경지를 어떻게 작가는 버텨내고 살아 내었는지, 그 자체가 우리에게 하나의 삶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0대 후반부터 40후반까지 삶에서 가장 치열하고, 열정적인 시간을 시간과 공간의 극도의 제약 아래 보낼 수밖에 없었던 작가는 바로, 우리 시대가 나은 비극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전체가 서간의 형식으로 된 이 글에서 작가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달래고, 격려한다. 가족들과의 서신 교환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다듬어 간다.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 작가는 여기저기에서 끊임없이 버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과연 작가는 무엇을 버렸을까? 끊임없이 밀려드는 현실적 삶에의 욕망과 희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신이 가진 욕망과 현실에 꿈을 버릴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사색에의 열정을 버리지 않는다. 물론 경험이 동반되지 않은 사색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제목에서도 드러난 바와 같이 작가는 교도소라는 특정의 공간에서 자신만의 사색의 공간을 끊임없이 그려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서간의 여기저기에서 자신만이 가졌던 감정의 고리들을 아주 품위 있는 문체로 그려지고 있다. 부모님, 형과 동생, 그리고 형수와 계수에게 적어 나가는 글들은 그 자체가 하나로 삶의 온전한 모습이며, 곧 지은이의 육화되버린 아픔이기도 하다.저자는 글의 여러 부분에서 자신이 읽은 책들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여기저기서 피력한다. 특히 동양 철학에 관련된 다수의 책들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해 나가고 있다. 서간이라는 갈래가 자체가 오랫동안 우리 민족의 글살이에서 그 자리를 뚜렷하게 자리매김 해 오고 있는 것과 상당한 관련성을 맺고 있는 것 같다.한편의 편지가 곧 지은이의 모든 삶의 무게가 실려 있는 만큼, 이 책에 드러난 작가의 모든 글은 곧 우리 삶에 하나의 건실한 본보기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갈래의 해체와 삶의 해체를 두둔하는 이 시대에 이와 같은 묵직하고 듬직한 글을 만나 보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행복하다. 그리고 20년 이라는 세월의 무게를 교도소에서 견디어 내야만 했던 작가의 그 모질고 힘든 삶의 여정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인간다운 삶이란 어떤것인지 깨닫게 해준것 같다.4) 감동받거나 동감하는 구절은 어떤 것인가?. 그 이유는?책을 읽을 때는 책의 종류나 내용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곤 한다. 나의 경우, 그것은 책의 분량과의 관계라기보다는 책의 내용에 따른 경우가 많다. 두서너 시간 안에 한 권의 책을 끝까지 다 읽는 경우는, 문장이 쉽거나,진 내용이 전혀 없거나, 그 가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한 문장 안에 담겨진 그 진실의 깊이가 너무 깊어, 읽는 이 스스로 그 사고할 시간을 요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책의 두깨가 얇아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20여년 간의 장기 투옥 중 신영복 선생님이 가족들에게 쓰신 편지의 모음이다. 몸이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쓴 그 글들은 그러나 그 내용은 무척이나 자유스러워 옥중 서한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그 내용의 소재들은 풍부하고, 그 내용을 담은 문장 하나 하나에 깊은 사유가 묻어나, 그저 읽고 넘길 수가 없어, 한 문장을 읽고 책을 잠시 손에 쥔 채 가만히 눈을 감고 한 번 더 되새겨야만 했다. 그저 붓을 들고 적어 내려간 글이 아닌, 높은 담 안에서, 순간 순간 삶을 되돌아보기도 하며, 진지하게 성찰해보기도 하여 나온 한 문장이니만큼 읽은 이 역시, 그저 가볍게 넘겨버릴 수 없는 것이리라. 그것은 그 내용에서도 분명하여, 문장 하나에 담긴 그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글쓴이가 사유한 시간의 10분의 1이라도 필요했던 것이다. 아니면, 사유의 시간에 비하면 찰나의 순간일지도.이곳에 와서 평소 쓰지 않았던 편지들을 종종 쓰게 됐는데, 이제는 다시 한 번 편지를 쓰고 싶어졌다. 손이 움직이는 대로 쓰는 글이 아닌, 마음과 머리로 쓰는 편지를, 소중한 사람들에게.그리고, 어쩌면 비슷한 건 아닌지도 한 번 생각해본다. 나 역시, 지금의 내 생활이 있지만, 저자처럼 일상에서한동안 헤어져 산다는 것은 그것이 어떤 종류의 인간 관계였든, 지금까지 자기가 처해 있던 자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훌륭한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p.43)우리들이 잊고 있는 것은 아무리 담장을 높이더라도 사라들은 결국 서로가 서로의 일부가 되어 함께 햇빛을 나누며, 함께 비를 맞으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p.54)?우리들의 수다는 비워두면 이내 다른 우울한 것으로 채워져버리는 마음을 어떻게 해보려는 66)
    독후감/창작| 2011.12.03| 5페이지| 1,000원| 조회(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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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도조사표과제
    평일 1 - 야간(교양)수업만 있는 경우시간활동내용소요시간 (분)열량소비량소비량(kcal/kg/분)소비량24:00~08:0008:00~08:3008:30~09:1009:10~09:2009:20~09:5009:50~10:0010:00~11:3011:30~12:3012:30~14:0014:00~16:0016:00~16:2016:20~16:3016:30~18:2018:20~18:3018:30~21:0021:00~21:4021:40~21:5021:50~22:0022:00~22:3022:30~23:2023:20~24:00수면세면아침식사등교, 버스 기다리기 (서서)등교, 버스 타기 (앉아서)교문부터 학생회실까지 걷기친구들과의 담화점심식사독서 및 책보기친구들과 배드민턴 치기휴식강의실까지 도보로 이동수업듣기쉬는시간 동안 약간의 휴식수업듣기저녁식사집으로 가기위해 정류장으로 이동하교, 버스 기다리기 (서서)하교, 버스 타기 (앉아서)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목욕실시부모님과의 담화480분30분40분10분30분10분90분60분90분120분20분10분110분10분150분40분10분10분30분50분40분0.0160.0270.0250.0240.0220.0430.0220.0250.0220.1170.0220.0430.0220.0220.0220.0250.0430.0240.0220.0560.0220.016×480×46=353.280.027×30×46=37.260.025×40×46=460.024×10×46=11.040.022×30×46=30.360.043×10×46=19.780.022×90×46=91.080.025×60×46=690.022×90×46=91.080.117×120×46=635.840.022×20×46=20.240.043×10×46=19.780.022×110×46=111.320.022×10×46=10.120.022×150×46=151.80.025×40×46=460.043×10×46=19.780.024×10×46=11.040.022×30×46=30.360.056×50×46=128.80.0일 2 - 주간, 야간(교양) 수업이 있을 경우시간활동내용소요시간 (분)열량소비량소비량(kcal/kg/분)소비량23:20~07:0007:00~07:3007:30~08:0008:00~08:1008:10~08:4009:40~09:5009:50~10:0010:00~10:3010:30~12:2012:20~13:1013:10~13:3013:30~14:0014:00~14:4014:40~15:0015:00~17:3017:30~20:2020:20~21:0021:00~22:0022:00~22:1022:10~22:2022:20~22:5022:50~23:20수면세면아침식사등교, 버스 기다리기 (서서)등교, 버스 타기 (앉아서)교문부터 종합강의동까지 걷기계단오르기수업준비 책읽기 (앉아서)수업듣기점심식사휴식후식으로 차마시기친구들과 배드민턴치기운동 후 약간의 휴식친구들과의 담화 (앉아서)수업듣기저녁식사친구의 고민거리 상담 (앉아서)집으로 가기위해 정류장으로 이동하교, 버스 기다리기 (서서)하교, 버스 타기 (앉아서)간단한 세면과 화장실 이용460분30분30분10분30분10분10분30분110분50분20분30분40분20분150분170분40분40분10분10분30분30분0.0160.0270.0250.0240.0220.0430.1250.0220.0220.0250.0220.0270.1170.0220.0220.0220.0250.0220.0430.0240.0220.0270.016×460×46=338.560.027×30×46=37.260.025×30×46=34.50.024×10×46=11.040.022×30×46=30.360.043×10×46=19.780.125×10×46=57.50.022×30×46=30.360.022×110×46=111.320.025×50×46=57.50.022×20×46=20.240.027×30×46=37.260.117×40×46=215.280.022×20×46=20.240.022×150×46=151.80.022×170×46=70.840.025×40×46=460.022×40×4646=11.040.022×30×46=30.360.027×30×46=37.26합계( 1428.76 )kcal주말시간활동내용소요시간 (분)열량소비량소비량(kcal/kg/분)소비량01:00~10:0010:00~10:3010:30~11:0011:00~11:5011:50~12:3012:30~13:0013:00~13:1013:10~13:3013:30~14:0014:00~14:4014:40~17:0017:00~17:3017:30~19:0019:00~20:0020:00~20:1020:10~20:5020:50~21:0021:00~22:0022:00~01:00수면친구와 인터넷으로 대화 (앉아서)세면부모님과 집안청소 (전기청소기)아침 겸 점심식사친구를 만나기 위해 준비 (화장)계단 내려가기버스 기다리기 (서서)버스 타기 (앉아서)점심식사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담화이동을 위해 버스 타기 (앉아서)커피숍에서 친구와 차 마시기저녁식사귀가를 위해 버스 기다리기 (서서)버스 타기 (앉아서)집에 가기 위해 계단 오르기부모님과의 담화다음날을 위해 레포트 작성540분30분30분50분40분30분10분20분30분40분140분30분90분60분10분40분10분40분180분0.0160.0220.0270.0460.0250.0220.0680.0240.0220.0250.0220.0220.0220.0250.0240.0220.1250.0220.0220.016×540×46=397.440.022×30×46=30.360.027×30×46=37.260.046×50×46=105.80.025×40×46=460.022×30×46=30.360.068×10×46=31.280.024×20×46=22.080.022×30×46=30.360.025×40×46=460.022×140×46=141.680.022×30×46=30.360.022×90×46=91.080.025×60×46=690.024×10×46=11.040.022×40×46=40.480.125×10×46=57.50.022×40×46=40.480.022×180×46=182.16합계게 다른가?★ 제 1안 - ( 1984.44 )kcal ★ 제 2안 - ( 1440.72 )kcal ★ 제 3안 - ( 1428.76 )kcal 저는 전자재료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야간교양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위의 과제를 주중을 위와 같이 2가지로 나누어 보고, 주말에서의 활동량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본격적인 비교에 앞서 주중의 저의 생활을 통계해 본 결과 5일간 거의 비슷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주중의 2가지 경우를 비교해 보면 야간(교양)수업만 있을 경우가 주간 수업과 야간(교양)수업이 있는 경우와 확연한 차이를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간수업이 있는 경우, 수면시간이 줄어들면서 그만큼 활동 시간이 비례적으로 늘어남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야간(교양) 수업만 있는 경우는 수면시간이 늘어나고, 그만큼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량이 주간수업이 있는 경우보다 훨씬 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야간(교양) 수업만 있는 경우 배드민턴, 테니스와 같은 구기 종목 즉 격심한 운동을 친구들과 함께 함으로써 활동량이 급격히 증가함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주간수업이 있으면 수업시간 때문에 격심한 운동을 할 수 없고, 야간이 되면 시아확보 면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구기 종목 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열량소비량 즉 1일 활동량에 제 1안, 제 2안이 차이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청소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1일 활동량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활동량을 증가 시킬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주말의 1일 활동량 역시 제 2안 즉 주중의 주간, 야간(교양) 수업이 다 있을 경우와 비슷한 1일 활동량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위의 3가지 안에 대하여 분석해 본 최종결론은 1일 활동량을 늘리기 위한 가장 큰 필요충분조건은 적당한 수면을 취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는가? (전략)처음 수업시간에 일상생활 활동과 운동의 강도에 대한 활동량과 운동량에 대해 배웠을 때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계단 오르내리기, 배드민턴과 같은 구기 종목 경기가 활동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데이터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이 과제를 통해 크게 3가지의 점을 개선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첫째, 강의실 이동시 짧은 거리지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였던 습관을 버리고 도보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습관을 기르기로 하였습니다. 데이터 상으로 보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시 열랑 소비량은 0.024이고, 계단을 이용한다면 열량소비량이 0.094로서 4배정도의 차이를 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일주일을 기준으로 본다면 20배의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수업이 없는 공강 시간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담화를 나누기 보다는 배드민턴, 테니스와 같은 구기 종목의 운동을 친구들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친구들과 담화를 나눌 때의 열량 소비량은 0.022이고, 테니스, 배드민턴과 같은 격심한 구기 종목의 운동을 할 때의 열량 소비량은 0.117임을 볼 수 있다. 약 5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친구들과 담화를 나누는 것보다 개인의 1일 활동량의 훨씬 큰 영향을 미침을 볼 수가 있습니다. 셋째, 하루 동안에 쌓인 피로를 해결하기 위해 목욕을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저 역시도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간단한 세면만 하고 피곤을 달래기 위해 잠자리에 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의 데이터에서는 목욕을 가벼운 운동으로 견주어 보고 있으며, 목욕을 했을 때의 열량 소비량은 0.056이고, 간단한 세면만 했을 경우 열량 소비량이 0.027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역시 2배 이상의 데이터 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위에서 크게 나눈 3가지 개선조건을 제외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활동하는 시간을 늘림으로서 1일 활동량을 최대화 시키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3가지
    생활/환경| 2011.12.03| 7페이지| 1,500원| 조회(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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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1)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대하여 이 책을 읽고 이해한 대로 쓰시오.화성이란 별에는 남자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어떻게 보면 철저한 개인주의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힘들어도 자신이 혼자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일의 성과로 이웃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종족이다. 이러한 일들은 화성의 남자들에게 하나도 이상한 일이 아니며 누군가에게 고민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저 묵묵히 바라보기만 할뿐이다. 화성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금성이라는 별이 있다. 그곳에는 여자라고 불리는 이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은 화성인들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 금성인들은 힘들 때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그 힘듦을 이겨낼 수가 없다.누군가에게 기대야 하고 누군가에게 털어놓아야 하며 함께 얘기를 나누어야 한다. 그래서 화성보다는 좀 시끄러운 편이다. 서로의 모습에만 길들여져 있던 화성인과 금성인 어느 날 화성인들은 망원경을 발명했고 그 망원경으로 금성인들을 보게 되었다. 자신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금성인들을 보자마자 화성인들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화성인들의 노력으로 그들은 금성으로 날아가게 된다. 화성인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금성인들 화성인과 금성인은 서로가 지닌 배경의 차이점을 이해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지구로 왔다.그리고 전혀 낯선 환경 앞에서 화성인과 금성인은 자신이 서로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망각한 채 싸우기 시작한다.화성에서 온 남자들 그리고 금성에서 온 여자들'이란 설정은 처음부터 남자와 여자가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사고방식과 생활방식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등 모든 면에서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사실을 이 책은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인간관계에 맺는 방법과 사랑을 하는 방법조차도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왜냐하면, 그들은 각기 다른 별에서 왔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한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서로의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남녀는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이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하고 행동하고 사랑하고 필요로 하는것등 모든 것을 달리한다.풀리고 기대하는것 또한 쉽게 알수있다.배우자가 다른변에서 온사람처럼 자신과 다르 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그들을 변화시키려고 애쓰거나 맞서려고 하는 대신 그차이를 편하게 받아들이고 더불어 잘지낼수 있을 것이다.2) 이 책에서 가장 공감할 수 있는 부분과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은 무엇입니까?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840쌍이 결혼하고, 그 절반인 400여 쌍이 이혼 도장을 찍었다고 한다. 2쌍이 결혼하고 1쌍이 이혼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한국이 2008년쯤 미국을 제치고 이혼율 1위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이해를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이렇게 남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이 나와 비슷해지기를 기대할 때 원망과 불화가 생겨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서로의 속성을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항상 애정이 충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마치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을 대하듯 서로 차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풀릴 수 있다고 본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방안은 사실 간단한 것이다. 남녀의 차이를 이해한다면 더 이상 연인과 티격태격 싸울 필요가 없고 상대방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왜 저런 태도를 보이는지를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해결책이 저자만이 제시하는 새로운 결론은 아니다. 누구라도 이렇게 조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남녀관계에서 생기는 여러 갈등들을 구체적인 상황으로 옮겨놓고, 거기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해결방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사소한 것으로 가라지고 노력하지도 않고 쉽게 헤어짐을 결정하는 것에 대한 공감할 수없다.그리고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제3장에 나오는 동굴 얘기이다. 남자들은 고민이 있을 때 자신만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서 그 고민이 해결될 때까지 동굴속에 아무도 들이지 않으며 고민이 해결되었을 때 비로소 동굴 밖으로 나오는 반면 여자들은 고민이 있을 때 누구에게든지 그 고민을 이야기함으로 위로를 받고 조언을 받고자 한다는 것이다.그래서 여자들은 동굴에 들어간 남자들에 대해 무관심하다고 비난을 한다. 반대로 여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울한 기분을 풀기위해 여러가지 복잡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그녀의 기분은 홀가분해진다. 화성인과 금성인들의 스트레스 대응법이 각각 다르고 받아들이는 입장도 다른 것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는 남자들은 동굴 속에 들어가 있을 때 아무리 자신이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더라도 여자들은 대화를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푼다는 점을 배려함으로써 편하게 경청해야 할 시간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그저 책을 읽을 때는 단순히 '아~~ 이런 거였구나...'라고만 인식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느낀 바를 쓰고보니 좀더 내가 구체적으로 느끼고 있었구나..라고 새삼 알게 된다.3) 화성인 혹은 금성인에게 궁금한 것 5가지 써오기나는 금성인에게 궁금한것을 묻고싶다.첫 번째로 여자들은 왜 감정의 제어를 받기를 아주 싫어할까?그냥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것겉다.두 번째로 여자는 감정이 변화가 너무 심한것 같다.서로 자기의 생각하는것으로만 상대방에게 말하고 상대방도 자기생각대로 말하면 오해를 한다.여자가 자가의 기분을 이야기하는 것은 그냥 자기 감정을 이해해달라는 것인데 남자는 여자가 기분이 나쁘면 자기가 잘못해서 기분이 나쁜 것으로 판단하고 변명하거나 반론을 하게된다.그리고 남자는 여자가 말하면 그이야기에 해결책을 제시하려 하는데 여자는 남자가 자기 기분을 이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세 번째로 여자들은 사랑에 점수를 매길때 다른것 같다.사랑의 점수에서 남자는 큰 일들에 많은 점수를 매기지만 여자는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같은 점수를 매긴다.네 번째로 여자들은 사랑을 하면 알아서 도와주리라고 생각한다.하지만 남자들에 생각은 다르다.남자들은 요청을 하지 않으면 도움이 필요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다섯 번째로 여자들은 사소한 말에 상처를 너무 쉽게 받고 단결짓는다.점점 갈수록 남자들은 그 사람이 편해져서 대하는 것인데 그것들이 변했다고 생각하고 여자들은 너무 쉽게 헤어짐을 단결 짓는것 같다.4) 당신의 성 역할에 대하여 만족/불만족을 써보기나는 남자로써에 여자보다 좋은점을 써보려고 한다.우선 30초면 전화통화를 끝낼 수 있고, 5일간 휴가여행에 작은 여행가방 하나면 충분하고,진공포장된 유리병을 혼자 힘으로 열수 있고, 쌓인 눈 위에 오줌으로 자기 이름을 자유자재로 쓸수 있고, 어디를 가나 잡동사니가 잔뜩 들어 있는 핸드백을 들고 다닐 필요없고, 화장실을 청소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므로 그냥 안하고, 샤워는 5분이면 끝낼 수 있고, 세 장짜리 한 세트에 만원밖에 안 하는 팬티를 입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목 아래쪽으로 면도할 필요가 없고, 나이많아도 잔소리 들을 필요없고, 다른 사람의 감정 따위는 배려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은 그러려니 한다. 신발은 세 켤레만으로도 충분하고, 온 세상이 당신의 화장실이다.아무데서나 소변을 볼 수 있고, 여간해서는 기분이 이랬다 저랬다 바뀌지 않고,여자애들보다 5분의 1정도 빨랫줄이 덜 들고, 미장원이나 세탁소에 돈을 쏟아 부을 필요가 없고,
    독후감/창작| 2011.12.03| 4페이지| 1,000원| 조회(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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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료과제 !!!
    (알류미늄배트)이론주기율표 제3족에 속하는 은백색의 금속원소. 원소기호 Al, 원자번호 13, 원자량 26.9815, 녹는점 660.2℃, 비중 2.69이다.〔특 성〕열과 전기의 양도체이며 강인하면서도 연성과 전성이 있어 얇은 박(箔)이나 선을 만들기 쉽다. 비중이 2.69로 가볍고 표면에 녹이 나나 깊이까지 침식되지 않는다.금속과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경합금은 일용생활용품에는 물론, 항공기·자동차 그 밖의 근대산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요재료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과학적추측우선 나무배트와 알루미늄배트와에 차이점을 말하자면 나무배트는 보통 선수들이나 무겁고 육중한 타격감을 선호하는 분들이 쓰는거다.나무배트는 배트 내부가 나무로 꽉 차있으며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처음에는 힘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후 잘치시는 분들이 선호합니다.왜냐하면 나무배트는 속이 차있고 무겁기 때문에 정확도 조절이 쉽습니다.그리고 야구공이 배트에 부딪칠 때 나무배트는 미세한 미끄러짐이 없기 때문에정확도 측면에서는 월등하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에 비해서 알루미늄배트는 가볍고 칠 때 탕탕하는 소리가 납니다.속이 비어서 소리가 내부에서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인데 알루미늄배트는 재질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어린이나 초보분들이 쓰기도하고 내부에서 공명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느낌이 좋은 것도 하나의 이유입니다. 다만 공이 배트에 닿을 때 미세한 미끄러짐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정확도 측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프로들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구리로만든10원동원)이론구리는 특유한 적색 광택을 가진 금속으로 전성·연성·가공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강도도 있다. 열 및 전기의 전도율은 은에 이어 2번째로 크고 결정은 등축정계이다. 가열하면 어두운 빛깔의 산화제이구리(CuO)가 되고, 1000℃ 이상으로 가열하면 적자색인 산화제일구리(Cu2O)가 된다. 황·염소·인과도 직접 화합한다.순수한 건조공기 중에서는 산화하지 않으나, 보통의 공기 중에서는 습기로 인해서 녹이 슬어, 주로 염기성탄산구리 CuCO3·Cu(OH)2로 이루어지는 녹청을 생성한다. 염분 및 이산화탄소를 함유하지 않는 순수한 물에는 녹지 않으나, 염분이 있는 물에는 녹는다. 특히, 암모늄염은 이 성질이 뚜렷하다. 공기를 단절하고 구리에 묽은 황산을 가하거나 또는 끓이거나 해도 반응하지 않으나, 공기 중에서는 서서히 녹는다. 진한 황산에는 이산화황(아황산가스)을 발생하며 녹는다. 구리는 식물이나 동물에게 필수 무기물질로 사람은 체중 kg당 1.4에서 2.1mg을 함유하고 있다.과학적추측동전을 구리 합금으로 만드는 이유는 쇠보다 부식이없고. 가볍고. 내성이 강하기때문입니다. 또한전기와 열의 양도체로서 전성과 연성이 풍부함은 물론 항균 (살균), 탈취(악취 제거),조혈, 빈혈 예방,정신 집중력,물의 이온화 작용 등의 약학적 효과(월간 과학 91년 4월호)및 숙면효과 뿐 만 아니라 병원성 대장균0157에도 항균력이 뛰어남이확인(일본 동센터 발표;월간 세라믹스 97년 4월호)되었습니다.그리고 10원동전만이 아니라 구리는 백금(Pt), 금(Au), 은(Ag), 다음으로 전도성이 뛰어나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를 유도 흡수하고 가스 배관의 방사성 라돈,TV,PC,휴대폰등의차폐용 물질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전자파란 전도성이 뛰어난 물질을 전자(electron)가 통과할 때전자간의 상호 에너지 작용(충돌)에 의해 상쇄(흡수)되어 집니다(티타늄시계)이론은백색 금속으로, 순수한 것은 전성·연성이 있고, 가열에 의해서 단련할 수 있다. 내부식성이 있기 때문에 공업상 중요한 금속이다. 결정은 α형과 β형의 2종이 있는데, α형은 상온에서 안정하다. α형은 육방정계에 속하며, 882℃ 이상에서는 등축정계인 β형이 된다. 굳기 4.0으로 차가울 때는 극히 취약하여 가루로 만들 수도 있으며 적열 상태에서는 선으로 만들 수 있다.강도는 탄소강과 거의 같고, 자중에 대한 강도비는 철의 약 2배, 알루미늄의 약 6배이다. 또 열전도율·열팽창률이 작고, 400℃ 이하에서는 강도의 변화가 작다. 공기 중에서는 안정하나, 산소 속에서 강열하면 산화타이타늄이 된다. 할로젠과 가열하면 반응하고, 산에는 철보다 잘 녹지 않는다. 바닷물 속에서는 백금에 이어서 내식성이 강하다. 많은 금속과 합금을 만든다.과학적추측티타늄은 가벼우면서도 강하고, 내식성이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비중은 4.5로 동이나 니켈의 약 2분의 1, 철의 약 6할정도로 가볍다. 순수 티타늄의 비강도는 스텐레스철이나 보통철을 능가하고, 알루미늄의 약 3배나 된다.티타늄 합금은 특수강과 동등한 강도를 가지며, 500C전후의 고온에서도 그 성질이 거의 변화하지 않는다.참고로 다이아가 3000도에 녹는데 티타늄은 3000도에 녹지 않는다고 한다.또한 내식성은 스텐레스철에 비교해서도 몹시 뛰어나고 특히 해수에 대한 내식성은 백금에 필적한다따라서 해수를 이용한 발전소 열교환기 등에 티타늄이 많이 적용된다.그리고 바다에서 계속 운행을 하는 유조선의 벨브 등에도 티타늄이 적용되기도 한다덧붙여 무독성, 생체적합성에서도 다른 소재의 추격을 허락하지 않는다. 인체에 무해한, 전혀 무해한 금속이다.보통 임플란트 하면 입 속에 티타늄 합금을 하나씩 지니고 있다고 보면 된다. 임플란트에 사용되는 이식 나사의 주 소재가 티타늄 합금이기 떄문이다.또한 수술에 사용되는 이식 및 지지재료도 티타늄이 많이 사용되고, 피부에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으므로 안경테나 손목시계 등에도 티타늄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스테인레스 냄비)이론1913년에 H. 브레얼리가 크로뮴을 첨가한 내식강을 만든 것이 시초이며, 오늘날 사용되는 것은 크게 철-크로뮴계의 페라이트 스테인리스강과 철-니켈-크로뮴계의 오스테나이트 스테인리스강으로 나뉜다. 전자는 상온에서의 철의 결정계인 체심입방결정 속에 많은 크로뮴을 녹여 넣어서, 산화될 때 철과 크로뮴의 양쪽 산화막을 표면에 만들어 내부를 보호하도록 한 것으로 13%의 크로뮴을 첨가한 크로뮴스테인리스강이 유명하다. 내열합금으로는 크로뮴이 더 많은 27% 크로뮴스테인리스강 등이 사용된다. 12∼13%의 낮은 크로뮴의 것은 담금질에 의해 마텐자이트상이 되므로 마텐자이트스테인리스강이라고도 한다. 후자는 철의 900∼1400℃에서 안정된 결정형인 면심입방결정을 다량의 니켈·크로뮴을 첨가함으로써 상온까지 안정되게 한 것으로, 18-8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18%크로뮴·8%니켈 합금 외에, 17-7 PH라고 하여 탄성재료가 되는 17%크로뮴·7%니켈에 알루미늄을 소량 첨가한 것이 있다. 니켈·크로뮴은 17-7을 최저한으로 해서, 25-20이라고 하는 25%크로뮴 ·20%니켈의 내열합금까지 이르고 있다. 페라이트스테인리스강은 강자성이지만 오스테나이트스테인리스강은 상자성이다. 그러나 18-8 정도의 크로뮴·니켈량으로는 강하게 가공하면 일부는 오스테나이트가 변화해서 자성이 나타난다.
    자연과학| 2011.12.03| 5페이지| 1,500원|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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