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학부(과)의류학과수 험 번 호5341****성 명주민등록번호1. 지원자의 지난 학업과정을 서술하고, 우리대학 지원전공 선택 동기를 본인의 적성 및 특기와 관련하여 서술하시오.저는 어렸을 적부터 저만의 다양하고 남다른 생각들을 표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3살 때 한 번 크레파스를 잡으면 하루 종일 그림을 그려 색을 입히는 것이 하루 일과였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잠을 잘 때까지도 크레파스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 한 유명패션 잡지책의 ‘디자이너 노트’라는 편에서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독특한 색감, 마음에 드는 무늬 등을 수집하였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미술’과 관련된 대회라면 주저 없이 나갔고 미술관련 상만 100여개를 받을 정도로 미술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미술입시를 준비 하였습니다. 미술입시를 통해 모은 자료는 10개의 파일이 있을 정도로 남보다 몇 배로 디자인 개체를 연습하였고 밤을 새서 소묘를 2~3장 더 연습하였습니다. 여성을 모델로 하여 패션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이 습관이 되었고, ‘내가 그리고 만든 옷을 사람들이 입어주고 기뻐해 준다면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어디 있는가?’ 라고 생각하여 **대학교 패션디자인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한 학교에서 최고가 되고자 실천계획이라는 노트를 만들었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첫 학기에는 되도록 학교에 적응을 하고자 1교시부터 교양을 들었고 주5일로 하루 종일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롤 모델인 독서하는 칼 라거펠트와 같은 패션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마음 먹고 책읽기를 습관화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다독상 1등을 할 정도로 책에 대한 지식, 열망이 남달랐습니다. 직접 선택한 교양이나 전공은 앞으로 저의 디자인 통찰을 넓혀 줄 교과목이라 생각하였으므로 교수님의 말 한마디를 놓칠 것을 두려워 해 수업을 녹음하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특히 ‘동양의 지혜, 중국문화의 이해, 디자인과 문화’교과목에서 서양과 동양의 문화와 디자인에는 차이가 있음에 매료되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역사도 문화도 디자인, 예술 분야도,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많이 다름을 교양수업과 책을 통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동양, 한국복식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패션을 통해 한글을 알리는 이상봉 디자이너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를 잘 해야 패션디자이너의 날개를 단다는 ***교수님의 충고에 따라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학교 영어 회화수업에서 B+이라는 점수를 받았으나 영어말하기를 매일 5시간씩 준비하여 다음 학기에는 A+을 받았습니다. 전공수업에서는 남들보다 ‘10배 노력’ 이라는 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모델드로잉 책을 만드는 일에 남들10페이지 만들 때 200장 넘게 만들었고 패션스토리 수업 때에도 패션스토리 3개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질에서나 양에서나 누구도 따라올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부족한 것이 있으면 ‘책’스승님에게 조언을 얻었고 PPT를 준비하면 기본8시간을 투자하였으며 디자인부터 내용까지 PPT전문사이트를 참고하여 꼼꼼히 준비하였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최상의 방법을 매일 고민한 결과 학과수석, 전체 수석 이라는 명예를 얻었고 자신감을 얻어 더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학과수업뿐만 아니라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주최하는 소설대회나 독서대회에 참여 하였고 미래의 쌍둥이패션디자이너가 될 여동생과 전시회나 SETEC의 패션쇼를 보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독서대회를 통해 읽은 ‘통섭’이나 안철수 교수님의 책을 읽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학문의 융합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왜 이 시대에서 그것을 요구 하는가 였습니다.‘내가 원하는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그림만 잘 그려서는 안된다. 나의 전문 분야만 공부해서는 안된다’ 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또 영어공부에 대한 부족함을 느낀 찰나에 편입이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고, 편입을 결정했을 때에는 후에 패션MD로 일을 시작할 것을 고려하여 과감하게 경영학사공부와 영어를 병행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마케팅 관련 자격증을 2개 취득하였고 학구적인 영어텍스트를 통해 인문학적인 공부도 하였습니다. 제가 숙명여대 의류학과를 선택한 것은 제가 처음 패션직MD로 일을 시작할 때 도움을 줄 MD관련 교과과정이 잘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패션마케팅이나 유통론 등을 통해 좀 더 심도 깊게 패션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공연예술과 의상이라는 교과목을 통해 후의 K팝을 후원하는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저에게 꼭 필요한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기와 실무 위주의 패션 디자인과와 달리 이러한 교과목 위주의 이론적 수업을 하는 인문계의류학과 편입이 목표였고, 숙명여대의류학과는 이러한 저의 지적 갈망을 채워주고 꿈을 실현 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지원학부(과)의류학과수 험 번 호5341****성 명주민등록번호2. 우리대학 입학 후 지원전공의 구체적인 분야에 대한 학업계획을 본인의 전문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술하고, 이와 관련하여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에 대한 계획을 제시하시오.우선 저는 대학 입학 후에 교양이나 전공을 신중하게 결정하여 각 과목의 관련 도서10권을 직접 선정하여 기초학습을 할 것입니다. 단지 한 번 수업을 듣고 끝나는 공부가 아닌 나의 패션디자인 적인 감각을 넓힐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꾸준히 공부할 계획입니다. 가령 공연예술디자인 수업을 듣는다면 공연에 관련된 책도 읽고 독특한 의상의 가수, 연극인도 스크랩하여 정리할 것이고 공연마다의 특징을 세분화, 비교정리 하여 심도 깊게 공부할 것입니다. 이로써 미래에도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할 것입니다. 3학년 1학기 때 에는 2학년 때 많이 하지 못한 패션공부, 패션용어를 할 것입니다. 영어전문 책을 구하고 학교 책을 참고하여 보충공부를 할 것입니다. 또 의복의 가장 기본학문이라고 생각하는 의복 구성학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기본개념을 정리하여 심화공부를 할 것입니다. 서양과 동양문화 ,디자인에 대한 공부도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동양복식의 미학, 동양의 미는 무엇인가에 대해 더 공부해 보고 싶은데요, 이를 위해서 한국사1급과 한자 1급을 공부하고 관련서적을 다수 읽을 예정입니다. 심도 깊은 공부를 위해서는 학과공부에 충실한 것은 물론이고 한국, 중국 등의 서적을 많이 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서적은 어려운 한자도 많이 나오고 역사적 지식이 있어야만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서양과 동양 의류의 비교하여 포트폴리오로 만들 것이고 이상봉 디자이너처럼 패션으로 한글을 알리는 자랑스러운 한국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한국’을 공부할 것입니다. 한국을 공부한다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국사, 한자 뿐만이 아닌 한국관련 책을 많이 읽고 교양을 듣고 한국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영어텍스트에 대한 이해는 편입영어를 통해 실력이 많이 올랐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영어실력을 더 높이기 위해, 또 숙명여자 대학교의 교환학생의 자격을 얻기 위해 토플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입니다. 이 학교에서도 전적대와 같이 학과수석을 하겠다는 열의를 가지고 하나부터 열 까지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남들의 10배’를 실천하며 꼼꼼히 공부할 것입니다. 또한 학과 공부뿐만이 아닌 학교 조교 일을 도맡아 패션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있어 의류학과는 패션산업 현장이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조교 일을 하면서 교수님들을 통해 듣고 배우는 것이 매우 많고 동기생들 혹은 후배님들과 교류를 많이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학년 2학기 때에는 한국 의류, 패션디자인에 대한 공부를 토대로 서양의 예술,디자인,문화 그리고 패션 에 관련된 공부를 할 것입니다. 이때쯤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였다면 교환학생의 자격을 얻을 것이고 관련학과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러 갈 것입니다. 전적대 에서 ***교수님의 ‘해외에서도 공부해야 진정으로 문화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라는 말에 따라 외국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얻기 전에 서양 전반에 대한 역사책을 다수 읽고 학과공부와 연계지어 정리할 것입니다. 4학년 1학기 때에는 앞으로 있을 취업에 대비하여 패션 마케팅 분야에 집중하여 공부할 것입니다. 편입을 통해 알게 된 경영, 마케팅 자격증을 공부 할 것이고 관련 논문을 찾아 읽을 것입니다. 또 어떻게 하면 우리 한국의 미, 동양의 미학을 패션에 가미시킬 수 있을지 생각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4학년 2학기 때에는 대학원에서 의류학을 더 공부할 것인지 혹은 바로 취업을 할 것인지 더 고민해 볼 것입니다. 만일 대학원에 간다면 모든 학과공부에 충실할 것이지만 특히 의복구성에서 여성복에 관한 모든 자료를 찾고 저만의 스타일이 담긴 포트폴리오를 만들 것입니다. 또 학교와 여행을 통해 모은 자료집파일로 패턴연구를 더 집중적으로 할 것이고 전통복식에서 알게 된 한국의 미, 동양의 미학을 디자인에 첨가시켜 저만의 독특한 디자인패턴,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할 생각입니다. 만일 취업을 하게 된다면 LG패션이나 제일모직의 패션마케팅MD로 입사할 생각입니다.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고 사회 구조상 디자이너 혼자서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특히 마케팅의 일부터 패션직 일을 시작하는 것은 마케팅, 판매 등이 소비자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패션디자이너로써 자질을 발전시키고 패션에 동양의 미학을 가미시키는 여성복 디자이너가 될 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유명디자이너 아래에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후에 스키니진 전문점부터 패션사업을 시작 할 것이고 대학생 때부터 해온 블로그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하여 제품을 홍보, 판매할 것입니다.
생각의 차이동과 서 다큐멘터리를 보고 표로 정리하자면 이렇다.동양인서양인동양인은 되려한다.서양인은 보려한다.동사로 말한다.명사로 말한다.예시)엄마랑노는상황엄마한테 밥해주세요오늘 뭐 할거예요?이건뭘까요? 오렌지,사과,초록색물,빨간물,노란색 ...관점에 대해서인사이더아웃사이더직.간접적인 영향을 고려한다.자신의 입장만을 고려한다.예시)사고가일어난 상황신문에서는 기차연착시간이나 피해가 미치는 간접적인 영향까지 모두 언급함.신문에서는 사고가 난 사람들끼리의 연관성만을 언급함.상황과 맥락을 따진다.사물의 속성만을 보고 단정짓는다. Analysis강조예시1.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예시2)팬더,원숭이,바나나를 묶게 했다.원숭이와바나나-‘원숭이는 바나나를 좋아한다’라는 둘의 연관성을 따져서 묶었다.팬더와 원숭이- 둘은 동물이고 포유류라는 속성에서 묶었다.자기자신은 배경의 일부로 대상과 하나된다.자기자신이 중점이고 대상을 분석한다.겸손을 큰 가치로 여기고 다른사람의 입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똑똑함,남들보다 능력있음을 큰 가치로 여기고 자기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타자일반화로 다른사람에 비친 내모습을 중요시하게 여기고 자신을 다른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한다.행복함에서는 다소 불리하다.자기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믿고 다른사람의 입장보다 내 입장을 더 중요시한다.정말 간단하게 말하자면 동양은 되려고하고 서양은 보려고한다.이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이다.총 1시간이 넘는EBS다큐멘터리로 1편 ‘명사로 세상을 보는 서양인, 동사로 세상을 보는 동양인’ 2편‘서양인은 보려하고 동양인은 되려한다‘로 구성되어있다.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예전에 읽었던 리처드 니스벳의‘생각의 지도’가 생각났다. 동양과 서양의 차이를 명쾌하게 분석한 책인데 내용이 똑같아서 친근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책과 다른것이 있다면 그당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시각적인 방법을 통해 단번에 이해가 갔다는것, 재미있는 실험이 많았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꽃그룹을 A.B로 나누고 하나의 꽃과 동일한 그룹을 고르라고 했다. 나도 참여해서 골라봤는데 참으로 기묘하게도 동양사상에 꼭 들어맞았다. 가끔 서양인들이 선택한 그룹을 고른적도 있었지만 한두개에 불과했다. 차이가 난다는것은 그만큼 사고가 많이 다르다는 것인데 이것은 그대로 우리 삶속에 자리잡고 있었다.예전에 한 교양과목수업에서 교수님이 한 말이 생각난다. 미국문화에대해 간접적인 방법으로 많은정보를 알 수 있고 세계화 시대에 살고있기 때문에 그들과 많이 접촉하고 있다.하지만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쉽지않다.심지어 십년넘게 미국에서 살다 온 교수님이지만 정작 자기자신도 미국문화에 적응하지 못하신다고 한다.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나와 다르기 때문에 소통은 안 돼” “서양인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라고 말해서도 안되는 시대이다.그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의 사고에 맞게 행동해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들은 우리와 어떻게 그리고 왜 다를까?생각의 지도를 읽고서도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난감한 부분이였다. 다큐멘터리를 보고서야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차이의 원인은 바로 ‘자기자신’에 있었다. 자기자신을 어떻게 보느냐 즉 관점에 따라 다름이 생기는 것이다.동양은 자기자신의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중요시 여긴다. 반면 서양은 자기자신의 입장을 중요시 여긴다.즉 독립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동양은 다른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다보니 능력을 인정받을때도 사람들의 평가에 목을맨다.또한 겸손이라는 덕목을 큰 가치로 여기고 다른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을 쓴다.당연히 상황과 맥락을 중요시하게 여길것이고 전체적인 모습을 보게 되는것이다. 반면에 서양은 독립적이기 때문에 자신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들과 다르게 똑똑하고 잘났다는 능력을 보이고 싶어하고 다른사람과의 관계를 덜 신경쓴다. 그저 자신이 옳다고 믿으면 시선신경 안쓰고 나아가는 것이다. 당연히 상황과 맥락을 중요시하지 않게 보고 한 개체의 속성만 보게 되는 것이다.이 둘의 관점은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다. 동양은 단결력과 결속력이 좋겠으나 집단의 행복추구를 위해 개인은 희생되도 좋다는 것이 성립되기 때문에 행복감에서는 불리하다. 서양은 개인의 정체성은 자신이 어떠한 집단에 있든 간에 독립적이며 개인적 목표를 달성했을 시 행복을 느낀다고 하였다. 자신에게 솔직하여 기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독립적인 자신은 그 자체로 존중 받는 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 역시 공동체의 결속력이 약하여 사회 혼란을 야기한다.동양과 서양에서 누가 더 좋고 나쁘냐의 문제가 아니다.그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을 미덕으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안락사에 대한 반대 주장은 여러 가지가 있었으나 그 중 존엄에 대한 문제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반대 측은 안락사로 인한 인간의 존엄성 파괴, 생명을 멸시하는 현상이 심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만약 한 개인이 불치병에 걸렸고 고통스러운 아픔을 매일같이 느끼는데도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고 하자. 하지만 그 개인은 가족에게 경제적, 정신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은 욕망은 더더욱 커진다. 가족들은 지속되는 고통으로 환자의 동의 없이 암묵적으로 안락사를 결정했다. 이것은 엄청난 논란을 일으킬 여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자기결정권이라는 것을 환자본인의 입장에서만 파악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물론 환자 본인의 의사결정을 우위에 두겠으나 가족적, 병원적, 사회적, 경제적인 측면을 절충적으로 따져야 하는 게 현실이다. 게다가 세계통계에 따르면 ‘당신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따른 불치병에 걸렸을 경우 자발적 안락사를 택하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80%에 육박한다고 한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로 안락사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보는 입장을 포함한다. 의사 대부분도 병에 연명하며 괴로워하는 것을 악행이라고 생각하며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불필요한 고통에서 비참하게연명하려는 것보다는 죽음이 편안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또 다른 의미에서 ‘인간존엄’ 이라고 할 수 있다.두 번째로 안락사의 오남용 가능성을 제기했다. 병이나 나이 든 힘없는 사람에게 안락사 압박을 가하여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죽을 가능성을 들었다. 또한 부주의로 타인이 살인(안락사)을 저질렀음에도 합법적인 안락사로 위장할 수 있다는 예도 들었다. 더군다나 실제 불치병인 환자의 예를 들면서 고통스러운 아픔에 환자는 제 정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너무나도 괴롭기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을 못 하고 연신 ‘죽고 싶다’를 외친다고 한다. 즉 환자 자신이 살 것인지 죽을 것인지 합리적 결정을 내릴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에는 앞에서 말했던 반박이 적용이 된다. 오남용은 불법적인 경우로 안락사의 법제화는 안락사의 과정에 대한 합법적인 조사과정을 제공 할 것이다. 환자의 합리적 결정에 관해서는 네덜란드의 사례를 들고자 한다. 미국 오리건주는 세계에서 안락사가 가장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나라 중 하나다. 안락사의 법제화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탓에 오남용의 문제를 줄일 방안도 가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숙고시간’이라는 것이다. 숙고시간은 안락사를 결정하기 이전의 기간동안 충분히 고민을 해서 죽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제도이다. 이로써 3분의1의 환자들이 죽음결정을 줄였다고 한다. 오리건 주 사례를 연구한 논문은 11년 동안 죽음의 질이 미국의 주51개 중 2위로 올라갔다고 발표했다.세 번째로 안락사의 대체방안에 관해서이다. 궂이 안락사를 할 필요 없이 고통을 완화시키고 환자들의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다주는 호스피스를 주장했다.하지만 호스피스는 현실성이 부족한 제도이다. 우선 호스피스는 전문가가 극히 부족하고 병원 내 호스피스제도를 정착시키는 데도 많은 재정적인 문제가 따라 나온다. 또한 호스피스는 항상 고통에서 자유럽지도 않다. 오히려 마약진통제와 같은 약물중독을 유발 할 가능성이 있어 위험하다. 더군다나 완벽한 치료를 지향하지 않고 단순히 심리적 평안을 주는 의료, 간병 행위이다. 이것은 불필요한 경제적 낭비가 될 수 있으며 끊임없는, 의미 없는 연명치료로 평가될 소지가 있다.네 번째로 미래에는 줄기세포, 신약개발 등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안락사를 안 해도 완치될 수 있는 가능성을 주장했다. 또한 안락사는 환자를 치료해야 할 의사의 목적과는 다른 섣부른 판단이라고 했다. 물론 줄기세포는 세계 각 지역에서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다. 수많은 약이 개발되어 인류의 생명연장에 영향을 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줄기세포 이식이 가능해지더라도 고치지 못할 병은 생기기 마련이다. 또한 현재 상황에서는 불확실한 상황이라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신약개발도 마찬가지다. 불치병에 대한 신약개발이 이루어졌다고 하자. 하지만 그 약이 실용화 되려면 적어도 몇 십년은 필요하다. 게다가 부작용이 없다는 것을 확언 할 수도 없다. 그리고 불치병도 낫게 해주는 약은 대개 억 소리가 날 정도로 비싸다. 현실적으로 병을 ‘못’ 고쳐서라기보다는 경제적인 문제로 치료를 ‘안’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이다. 까마득한 과거의 선조들부터 지금의 나도 이 질문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존재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이유는 정답도 없으며 기준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수수께끼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부터 많은 철학자들은 인간의 기준을 만들어왔다. 그 기준에는 일반적으로 세 관점이 존재한다. 첫 번째는 인간은 이성을 가진 존재로 다른 것과 구별되는 것이다. 이성은 인간과 사회에 있어서 인간의 모든 노력과 기능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두 번째로는 종교적인 견해이다. 인간은 위대한 가치와 존엄을 갖는 존재로 도덕의 자유와 책임을 지닌다는 의견이다. 세 번째는 과학적인 해석이다. 인간은 자연의 윤리적 질서에서 다른 생명처럼 크기와 모양을 지녔다. 또한 시간과 공간을 차지하는 지구표면 수만종 생물 중 하나이다.(네이버 백과사전)이 세 가지 관점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의 인간관은 어떠한가. 인간은 각자의 인생을 산다. 자신의 가치관대로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개인의 인생은 서로 다르고 다양하다. 어린왕자에서 말하는 ‘관계’의 개념으로 보자면 ‘나와 나의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다. 즉 철저하게 개인적인 공간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인 공간이 있기에 예술, 소설과 시 같은 문학, 음악 특히 철학이 발달 할 수 있었다. 또한 인간은 참회하거나 반성하지 못하는 동물, 식물 심지어 식물인간까지도 인간의 영역에 포함시키지 않는다.’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라고 말한 아리스토텔레스가 있다. 이처럼 나와 너의 관계인 사회적 관계도 분명히 존재한다. 인간은 절대로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성인이 된 개인은 그의 의지만으로도 오래 된 가족에서 이탈하거나 새 가족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국가의 일원이나 계급의 일원이기를 그만두기는 어렵다.([출처] 사회적 인간 [社會的人間 ] | 네이버 백과사전)가령 이혼하고 재혼하는 경우는사회에서 학습을 제대로 하지 않은, 사회화되지 않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세계의 보편적인 관념과 사회질서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 살인범, 범죄자를 인간의 탈을 쓴 악마로 보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마지막으로 과거와 미래에 관련된 견해이다. 인간은 과거, 역사, 전통 으로부터 배워서 생겨났고 미래를 예상하고 계획한다. 즉 인간은 과거와 미래가 상호작용해서 만들어진 존재이다. 인간이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있다면 ‘기록’이다.원숭이들은 반복되는 실수를 통해 유리병 안에 든 바나나를 뺄 수 있다.하지만 그 방법을 다음 세대에 계승할 수는 없다. 방법을 전달하는 매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기록이 있기 때문에 과거부터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었다.지금의 인간도 과거의 기록 ,역사로부터 학습했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었다.또한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려고 한다. 불투명한 미래가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곡물을 수확하고 환경에 대비하고 계속해서 연구를 한다. 더 잘살기 위해서. 과거와 미래의 개념이 없었다면 지금의 인간도 없었을 것이다.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인간관으로 소유욕을 어떻게 볼 것인가. 먼저 ‘나와 나의 관계’에서 보자면 소유욕의 지나침은 애매모호한 태도 때문에 생긴다. 즉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잘못 맺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톨스토이의 에서 언니와 동생이 나온다. 언니는 호사스럽고 멋진 도시에서 사는 인생을 더 좋아한다. 생활의 위험성을 감수하고 도시의 유혹인 좋은옷, 맛있는 음식, 극장구경을 선호한다. 반면에 동생은 화려한 도시의 삶을 욕하며 굶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부자도 내일이면 남의 집 처마 밑에서 살 수 있다’는 생활의 위험성을 두려워한다. 이 둘은 근본적으로 가치관이 다르고 각자의 생각이 뚜렷하다. 그래서 서로를 깎아내리면서도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문제는 동생의 남편인 빠홈이다. 그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인다. 도시의 생활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면서도 아내와 다르게 땅을 탐내고 부자를 부러워한는 아내와 다르게 단호하지 못했다. 나와 나의 관계가 애매모호해져 올바른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것이다. 나중에서야 그는‘아아 내가 너무 욕심이 지나쳤어...나는 나를 망쳤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깨달음이 너무 늦어서 죽고 만다.사실 욕망과 집착이 너무 지나쳐서 죽음까지 이르는 결과는 드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욕망을 가지고 있지만 보통은 ‘언니’와 같은 존재이다. 인간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나름대로 절제하고 깨달음을 얻는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건전한 소유를 하고 용서가 가능한 집착을 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좋은 컴퓨터를 사기위해 아르바이트를 몇 개씩이나 하면서 몸을 혹사시킨다. 하지만 도가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하면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와 나와의 관계에 윤리적인 가치관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또 나를 계속 인식하고 대화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법정스님은 소유와 집착이 고통을 유발한다고 한다. 만약 위 글에 나오는 언니나 동생같이 ‘나와 나의 관계‘가 확실하다면 즉 자신의 태도가 일관 된다면 고통을 유발할지 의문이다. 왜냐하면 언니와 동생은 서로 각자의 삶이 좋다고 생각하고 그대로를 만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란함을 느끼지 않고 각자 그대로의 삶에 집착하는 것이다.무소유에서 법정스님은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고 얽매인다고 하셨다. 그리고 없어도 좋을 만한 것들이 적지 않다고 하며 집착은 괴롭다고 하셨다. 하지만 집착은 괴로운 것이 아니라 애착과 행복감이 될 수 있다. 위 글 ‘언니’의 입장에서 보자면 소유욕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동생의 삶을 철저하게 부정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고집스럽게 주장한다. 더 좋은 집에 살기위해서, 더 좋은 옷을 입기 위해서 노력하고 열심히 살았을 것이다. 잘사는 것. 그것이 그녀에겐 삶의 이유이자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현대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것을 소유하려고 노력한다. 좋은 대학 ,좋은 차, 좋은 배우자를 위해 공부하고 일하면서 희망을 마음에 심는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꿈이 이루어 지 않는다.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에 더욱 집착하게 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시에서 실패를 하고 만다. 더욱 더 욕망은 불타올라 집착은 심해지고 대학합격을 소유하고 싶어진다. 소유에 얽매이게 되지만 공부의 원동력이 된다. 결국 그 학생은 대학에 합격을 한다. 합격의 행복감은 집착하고 얽매이고 괴로웠던 만큼 커진다. 행복감은 소유욕과 정비례할 수 있다. 법정스님의 난초이야기에서 난초를 친구에게 준 후에 해방감을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서운하고 허전함이 남아있는 건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 만약 그 난초를 계속 소유하고 집착해서 멋진 난초로 키워냈다면 법정스님은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되었을까. 아마 더 행복해하지 않았을까. 힘들게 키운 만큼 애착을 느끼고 보람을 느끼지 않았을까. 이렇게 본다면 인간은 행복감을 느끼고 싶어서 소유에 집착하게 되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이런 점으로 볼 때 개인적인 측면에서도 소유욕은 중요한 것이고 괴로운 것이 아니다.무소유에서는 법정스님은 ‘나는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 사라질 때도 빈손으로 갈 것이다.’라고 하신다. 하지만 흔히 여담으로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손을 쥔다고 한다. 주먹을 쥔 손은 소유와 욕망을 뜻한다고 한다. 그리고 운명을 다 할때는 손을 편다고 한다. 그것은 즉 무소유를 의미하며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난다는 의미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다. 몸을 가지고 태어나고 정신을 가지고 태어난다. 아기 때부터 이미 엄마의 젖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있고 사람들의 보호를 받고 안기고 싶은 욕망이 있다. 또 아기는 유난히‘엄마’라는 존재에 집착을 하게 된다. 엄마를 소유하고 싶어서 울면서라도 관심을 끈다. 덕분에 아기는 안전하게 잘 클 수 있다. 운명을 할 때에는 어떤가.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자신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그러한 집착으로 운명 이후에도 사람들이 그를 기억하고 계승하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해서 생겨난 개념이 조상, 사람의 무덤, 비석 등이다. 마지막까지도 그들은 기억의 관념에 끼치는 것 같다. 인간의 사회적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와 너의 관계’는 인간사회에서 어쩌면 ‘나와 나‘관계보다도 더 중요하다. 실재로 심리학에서 ’인간은 사회적 질서를 깰 바에는 죽기를 더 바란다’ 고 주장한다. 라는 도서에서 예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달리와 라타네의 실험에서 사회적 질서=필연적인 약속임을 알 수 있다. 작은 방에는 두 명의 공모자와 선택된 피 실험자가 있다. 이제 조금 후 조그만 구멍에서 연기가 방으로 흘러 들어온다. 공모자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는 피 실험자를 진정시킨다. 피 실험자는 상황이 이상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보고를 하지 않는다. 이 실험은 사회적 신호의 영향력은 막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적’ 개념에서 소유욕은 어떤 비중을 차지할까? 황금만능주의, 물질주의가 점점 심해지는 사회에서 소유욕은 당연한 것처럼 비춰진다. 이런 이념들은 사회적인 질서체계를 형성했고 이미 많은 부분에서 현대인들을 길들이고 있다. 어린왕자에서도 언급하는 숫자이야기가 그 예이다. 한 사람을 알고자 할 때 그의 목소리, 성격, 좋아하는 것이나 싫어하는 것을 묻지 않는다. 그의 연봉이 얼마인지, 집은 가지고 있는지, 차는 어떤 것을 타고 다니는지, 직업은 무엇인지로 사람이 판단된다. 현대사회에서는 TV프로그램 ‘짝’이 좋은 예가 된다. 짝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는 그들의 직업과 연봉이다. 그래서 유명한 대기업의 딸이 나오면 ‘목소리가 청순한 000’라고 말하기 보단 ‘s사 대기업의 딸’이라고 하는 것도 당연하다. 우리사회는 이미 물질주의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을 부정할 필요는 없다. 사회적인 분위기에 적합한, 사회의 질서에 잘 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유욕의 집착과 욕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오히려 소유욕을 ‘해방감’이라고 느끼고 ‘범죄처럼 생각’한다면 일탈로 보여진다. 만약 현대에서 누군가가 싯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