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활동교수활동매체주의획득학습자에게 유명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일부 중 한글을 발표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한글의 우수성을 외국어와 비교하면서 객관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파워포인트에 훈민정음이 창제가 되었을 조선시대에 나온 한글과 현재의 한글을 비교하며 한글 형태의 변화를 인지 시킨다. 일반인들이 실수로 사용하는 올바르지 않은 몇몇 많이 맞춤법의 예시를 보여주며 이와 비슷한 학생이 알고 있는 예들을 말하도록 유도한다.유명했던 드라마의 일부 편집본을 3~4분간 보여준다.Power point로 훈민정음의 창제 당시 글자를 보여준다.윈도우미디어학습목표제시학생이 제시한 표준어가 틀릴 경우 현대 표준어 기준에 맞는 맞춤법 이나 현대어를 고쳐주면서 학습목표를 제시한다. ‘제대로 된 현대어 맞춤법을 익힌다’ 를 학습목표로 선정하고 현대 인터넷상에서 쓰이는 비속어나 올바르지 않은 표현 때문에 실제로 중요한 문서 작성이나 과제를 제출 할 때에도 많은 실수를 저질러 감점 요인이나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린다.Power point를 사용하여 목표를 제시한다.Power point선수지식의 활용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남자친구의 사과 편지’ 를 예시로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어떤 부분이 잘못이 되었는지 생각하고 얘기하도록 한다. 그 다음 내용에서 잘못된 표현이나 맞춤법 사용을 파워포인트를 통해 학습자들이 알기 쉽도록 하나하나 화면상에 띄우도록 한다.학생들에게 잘못된 표현을 지적하도록 유도한다. 또 많이 저지르는 잘못된 표현이나 맞춤법에 대해 다른 표현보다는 집중적으로 설명한다.Power point인터넷 상의 화제가 되었던 편지자극의 제시이 단원에 제시된 설명문(표준어의 올바른 사용)을 읽게 하고, 이를 읽은 학생들에게 기본내용과 중심내용에 대한 질문을 한다. 학생들은 머뭇거리며 생각을 표현하지 못할 것이다. 이때 표준어의 기본규칙을 설명하고 이 규칙들은 항상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규칙의 예외가 있음을 강조하고 이러한 실수는 자칫 논술 시험에서 감점 요소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유인물에 제시된 글을 읽게 한다. ‘이 글에서 틀린 부분이 무엇이죠?’ 라고 질문한다. 이는 학생들이 다시 주의 깊게 틀린 부분에 대한 집중을 요구 한다.유인물학습안내 제공‘올바른 표준어 맞춤법’을 위한 기본적인 규칙을 설명한다. 그 순서로는 맞춤법에 대한 총칙, 자모, 소리에 관한 것, 형태에 관한 것, 띄어쓰기, 그 밖의 것 순으로 제공 하며 이에 따른 여러 가지 예시를 보여주고 규칙을 설명한다. 그 밖의 것 단계에서는 맞춤법 규정과는 다른 특별한 예시들을 선정하고 가능한 많은 예시들을 찾아 보여준다.Power point를 사용해 여러 가지 예문을 보여 준다.Power point수행 유도학생들에게 어떠한 주제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자신의 생각을 논술형으로 짧은 글을 쓰도록 한다. 학생들이 글을 쓰기 전에 논술에 대한 짧은 설명과 구조를 설명한다. 글을 다 쓴 뒤에는 자신이 잘 몰랐던 맞춤표기법이나 표현을 다른 색의 펜으로 스스로 표시하게 해 본다.원고지를 복사 해 주고 짧은 논문을 쓰게 한다.
교육과정의 역사교육과정의 역사를 주제로 한 수업을 들은 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우리나라 정치와 교육은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정치에 의해 교육이 휘둘린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그래서 계속해서 별 의미없는 교육과정이 변해 왔고 사범대 학생으로써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언제쯤 또 어떻게 우리나라의 교육이 정치로 부터 독립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다. 왜 학교가 정치적인 성향에 의해 좌우되는 것일까?내 생각은 학교가 결코 정치적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교육시스템에 있다고 보았다.매번 대통령이 바뀔 때 마다 1차 부터 7차 교육과정은 의미없는 변화를 반복해 오고 있다. 최소한 교육과정 변화라는 말에 의미를 부여하려면 혁신적인 변화가 이루어 져야 하는데 약간의 교육과정 변화와 추가가 모두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한 변화가 잘 드러나지 않는 교육과정이 한때는 국가성장 발전을 위한 대량생산의 기준이어서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더이상 그러한 교육과정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더 멀리 보고 지금이라도 교육의 개혁을 이끌어나갈 때가 아닌가 싶다.사실 이러한 교육이 정치에 의해 좌우되는 현실은 굉장히 아이러니 하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법으로 보았을때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는 공무원들은 정치적인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데 사실상 교육이 정치적 생색내기의 도구로써 활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교육의 목적은 인재를 길러내고 교육적 낙오자를 최소화 시키는 것인데 개치가 개입할 여지를 둔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않는다 요즈음 서울대를 법인화 하자는 말이 나올정도로 교육은 정부의 일과는 전혀 무관한 일인것이고 오히려 정치와 전혀 무관한 사교육시장은 활개를 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한 유추할 수 있는것은 교육이 무엇에 인가 묶여 더 이상 개혁이나 성장을 할 수 없는 난관에 봉착했다고 볼 수 있다. 전 조에서 발표한 자료를 볼 때 나는 그것중의 하나의 큰 이유가 정치와 교육의 결합이라고 생각한다.그러면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일단 교육이 정치로 부터 독립하기 위해서는 위에서부터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현재 혁신학교와 대안학교라는 신 개념의 학교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그 수가 턱없이 부족하고 학교의 분위기 변화를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교육부의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법적인 근거로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학교에서 배우는 의미 없는 교육과정을 과감히 버리고 새시대에 발 맞추어 나갈 수 있는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위학교의 독립성이나 자율권이 보장 되어야 하고 각 학교만의 철학에 의해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진 인재들이 배출되어야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미 연일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공교육 실패에 관한 기사를 보면서도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참 답답할 노릇이다.
교육과정 이론의 유형과 발전교육과정 이론이란 교육과정이라는 현상에 대해서 기술 하소 설명하며, 예언해 주는 진술의 모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진술은 명제, 가정, 법칙 원리, 공리, 패러다임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용어들을 통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교육과정 이론에 관하여 오늘날 지적되고 있는 사실에는 크게 두 가지가 두드러 진다. 하나는 교육과정에 대한 어떠한 체계가 있는 종합적인 이론이 없지 않느냐 하는 점, 두 번째는 이제까지 교육이론들이 과학적 이론의 본질에 비추어 볼 때, 이론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문제점이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교육과정을 조속히 개선, 발전시키고자 하는 욕구에 기초하여 전적으로 운용적인 측면에서만 강조점을 두었지, 사실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보다 깊고 넓게 하기 위한 노력이 약하였기 때문에 교육과정 그 자체의 기초나 본질 보다는 설계과정이나 절차에 치중하였다. 따라서 교육과정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심화시킬 때 그 산물은 곧 교육과정 이하는 현상에 대한 기술로서의 교육과정 이론을 필연적으로 소산 시킬 수 있으리라고 본다.교육과정 이론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즉, 교육과정이라는 현상에 대하여 다양한 기술, 설명 그리고 예언이 제시되어 왔다. 한마디로 이론적 복수성은 교육과정 연구가 그만큼 활성 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였다. 교육과정 이론의 역사적 발전에서는 세 번의 큰 물결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즉 첫 번째 물결은 20세기 초 처음 교육과정이 연구분야로 성장하기 시작 하면서부터 1950년대까지 계속되었던 전통적인 이론의 물결이었다. 두 번째 물결은 1960년 교육과정 개혁운동과 더불어 과학적인 사고에 바탕을 두었던 경험적인 이론의 물결이다. 그리고 제 3의 물결은 1970년대 초부터 발전되기 시작한 재 개념화 이론의 물결이다 .이러한 세 물결의 흐름 속에서 교육과정 이론은 다양하게 발전한 바, 각각의 이론의 특성을 논의하기 전에 우선 그러한 교육과정이론의 유형을 먼저 따져보기로 하겠다.먼저, Macdonald의 분류로 보자면, 통제이론은 기술공학적인 합리성에 기초하여 교육의 과정에서 효능성과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해 교육과정 설계의 실천적 절차에 초점을 두는 이론이다. 대체로 이 모형들은 목적설정에서 내용, 학습활동 그리고 평가로 이어지는 선형적인 통제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어떠한 특정가치를 고수하지 않는 중립거인 입장에서 교육과정을 생각하는 입장이다.두 번째로 해석적 이론이다. 해석적 이론은 인간 조건에 대한 새로운 전망에 초점을 두고 있다. 즉, 인간 조건 또는 휴머니즘의 의미에 대하여 새로운 해석을 내리면서 교육과정의 본질을 구명하려는 것이다. 실존적 사고를 교육과정에 응용하였던 M. Greene이 이러한 해석적 이론의 대표자 이다. 단기적 해결보다는 새로운 전망을 창출 하여 세우려고 노력하였다는 데 근본적인 특징이 있다.세 번째는 비판이론이다. 비판이론은 앞의 두 가지 이론을 종합한 입장이다. 이들은 통제와 의미 이해의 양면을 모두 중시한다. 교육과정 구성 이론과 현장에서의 실천 간의 변증법적 관계를 중시한다. 이들은 인간 해방이라는 가치를 지향하면서,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교육과정을 생각한다.다음으로 Beauchamp의 분류이다. Beauchamp는 교육과정 이론구성에 개재되는 많은 문제들을 탐색 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그는 설계이론이라는 교육과정의 기본조직에 관한 이론과 작동이론인 교육과정개발 활동을 설명하고, 기술하고, 예언하고, 이끌어가는 이론으로 분류하였다.마지막으로 Giroux의 분류이다. 그는 교육과정과 수업이라는 책에서 교육과정 이론을 사람중심으로 분류하여 교육의 실체는 예술이 아니라 과학이라고 전제하는 전통주의자들, 자연과학적인 접근법과 사고에 바탕을 둔 사람들로, 자체분석적인 입장의 이론들과 맥을 같이하는 개념적 경험론자 들, 해석적 이론과 그 비슷한 입장을 취하고 교육과정 개발 또는 그 요소보다는 산출에 초점을 두고 총체적 교육환경을 따지는 재개념화론자 들로 분류하였다.교육과정이론을 세부적으로 탐구하면 크게 전통주의자, 개념적 경험론자, 재개념화론자 들로 나누어서 살펴볼 수 있겠다.먼저 전통주의자들은 대체로 교육과정 개발과정에서 과학적, 선형적, 합리적, 행동적, 기술적, 분할적이라는 공통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잠재적 교육과정이나 의미생산보다는 기술적 합리성만을 추구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그에 대한 대표적 학자들의 이론을 살펴보자.먼저 Bobbit의 교육과정 과학화는 비과학적인 교육과정 개발의 과학화를 하려고 시도하였고, 교육에 있어 낭비를 줄이기 위해 교육의 과학화 주장하였다. 학교 교육의 과정 = 공장의 공정과정과 근로자들의 작업체제라는 주장을 하였다. Bobbit은 학교교육과정을 규정하는 7가지 원칙을 세웠다.1. 생산을 위해서는 질적/양적 수준을 규정하여야 한다.2. 원자재를 갖고 그것을 생산물로 만드는 일련의 단계로 이루어진 공정절차를 사전에 만들어 놓고, 각 단계별 생산 목표를 설정하여야 한다.3. 실제 조건에서 가장 효율적인 작동을 위한 생산과정의 과학적 경영방법을 구안한다.4. 근로자들을 위한 표준자격을 결정한다.5. 근로자들이 생산과정에 투입되기 전에 사전 훈련을 시켜야 한다.6. 근로자들은 모든 생산과정에서 설정된 표준자격을 계속 유지하여야 한다.7. 근로자들에게는 구체적인 작업지침을 제공하여야 하며 도달해야 하는 목표수준, 사용할 방법, 사용될 도구를 공급해야 한다.이 학자의 영향으로 교육과정 과학화 운동을 1930년대 말에서 40년대로 이어지게 하였고 이 과정에서 Tyler가 등장하게 된다.Tyler는 교육기관의 교육과정과 수업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교육과정을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교육과정 개발의 합리적 근거를 설명하려고 시도한 책이었다. 그 근거는 네 가지 질문으로 제시되어 있다. . 학교는 어떤 교육목적을 성취하고자 하는가? 그런 목적을 성취하려면 어떤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여야 하겠는가? 그런 교육적 경험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가? 그런 목적이 성취되었는가를 우리는 어떻게 결정할 수 있겠는가? 가 그것들이다. Tyler 모형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하면 선형적인 기술생산모형 그리고 기술적 전문가들만이 교육과정을 개발할 수 있다.
교육과정 개발의 지도성과 경영관리교육과정 개발의 지도성과 경영관리에서는 교육과정 개발에서의 지도성과 변화의 문제를 논의하고 그러한 지도성 발휘와 개혁을 위한 조직개발과 동기유발의 문제를 검토한다. 그리고 목표관리, 대인관계, 갈등관리 및 집단 의사결정 등 경영관리의 문제를 다룬다.먼저, 교육과정 개발 지도자와 변화에 대해서 요약을 하자면 교육과정 개발 참여자의 부류에는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교육의 조장자가 모여서 이루는 교육과정 개발을 하는데 이는 곧 총체적 참여를 의미한다. 이들의 역할에는 조정자와 조직자, 위임자, 평가자가 있고, 구체적인 활동 기능으로는 과업유지기능 또는 그것에 관련된 인지적 기능과 조직유지 기능 자아 유지 기능이 있다. 교육과정 변화의 유형에는 자생적 변화와 계획적 변화가 있으며 변화의 유형을 변화의 복잡성에 따라 대체, 보정, 재건 재구성, 가치 지향 변화로 제시한다. 변화의 모형에는 농업개혁, 의료개혁, 기업개혁, 군사개혁으로 나뉜다. 교육과정 개발에 있어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또 다른 중요한 내용은 변화과정에 대한 탐색이다. 이에는 K. Lewin의 3단계 변화이론인 해빙, 이동, 재정착 그리고 재결빙이 있으며, H. Lionberger가 처음 제시하고 E. M.Rogers가 발전시킨 5단계, 지각, 관심, 평가, 시행, 채택의 단계 그리고 T. S. Kuhn의 지적변화 이론이 있다. 변화의 전략으로는 전달과 창조 그리고 수용 중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합리적 계획접근, 사회적 상호작용 접근, 인간문제 해결 접근, 정치적 접근으로 나뉜다. 교육과정 개발이 근본적으로 그 절차상 변화를 필수요건 행위로 받아들인다고 할 때, 변화의 전략을 추진함에 있어서 억제요인을 검토 해야 하는데 이에는 개인적 신명에 관련된 영역, 조직체의 특성에 관련된 영역, 사회제도적 억제 영역, 전문 기술 영역이 있다.조직개발의 지도성을 살펴볼 차례이다. 조직개발은 사회적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고 조직 내, 역할 지배 유형과 인간관계를 유심히 본다. 그리고 개인의 욕구를 조직의 목적 및 목표와 통합, 조정한다. 조직개발은 각 구성원에게 최대의 잠재력 계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과정의 하나의 자원보다는 각 개인을 인간으로서 행동하도록 하는 기회 등의 많은 중요한 가치를 제공한다. 이의 궁극적 목적은 조직 전체 속에 개방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동기유발의 지도성은 교육개발 지도자, 개인의 동기 유발에 관련된 여러 가지 요인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동기의 원천에는 내면적 동기인 개인의 내면과 외면적 동기인 외부적 작용이 있다 이를 조직적 요소인 X,Y이론으로 살펴 볼 수 있는데 X이론은 부정적인 면, Y이론은 긍정적인 면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의 사회체제를 중심으로 체제적 요소를 고려할 수 있다.
교육과정의 심리적 기초학습자와 교수, 학습 과정에 관한 심리학적 지식의 중요성은 학습자들의 발달 수준과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목표의 설정을 할 수 있고, 교육경험의 선정과 조직을 더육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교수, 학습의 전개와 평가등의 방향설정을 할 수 있으므로 이를 기반으로 교수자와 학습자를 더 잘 파악하고 효율적인 교육을 실행할 수 있다.교육과정의 심리적 기초는 학습자의 성장과 발달 학습에 대한 과학적 사고, 학습과정에 대한 접근과 학습이론 이렇게 크게 세가지 파트로 분류해서 이야기 할 수 있다.먼저 학습자의 성장과 발달은 발달단계별 성장과 발달 그리고 학습자의 성장과 발달의 개인차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발달 단계별 성장과 발달이라는 측면에서 인간은 평생에 걸쳐서 성장과 발달을 계속하는 존재라는 이해를 기반으로 인간의 전 생애적 발달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꾸준히 지속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인간발달을 단계별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고 더욱 명확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인간의 발달이 여러개의 불 연속적인 단계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것 같이 이를 오해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발달 단계별 성장 발달에서 발달이란 인간의 전 생애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든 변화 과정을 말 한다고 할 수 있다. 연속되고 반복되지 않는 여러가지 발달 요구에 한 인간이 적응해 나가는 끊임없는 삶의 계속성으로써 이것을 이해 할 수 있다. 이들은 발달이 전 생애에 어떻게 이어지며 무엇 때문에 변화되는가에 주목한다. 대표적인 학자로 Sigmund Freud라는 학자가 있는데 심리성적 발달이론을 고안해 낸 학자로 태어나서부터 만 오세까지의 유아기 경험이 아주 중요하다고 보았다. 일생동안 정해진 순서에 따라 신체부위에 성적 에너지가 집중되고 각 발달 단계에서 추구하는 욕구가 불 충족되거나 과잉충족 되면 다음단계로 발달하지 못하고 그 단계에 머무른다고 보았다. 하지만 가설적 실험 검증이 아닌 성인 정신병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얻어진 자료에 근거하여 추론 했다는 비판이 있고 개관성이 많이 결여된다는 비판이 있다.심리적 발달에는 8단계가 있다고 보았는데 신뢰 대 불신, 자율성 대 수치심, 주도성 대 죄의식, 근면성 대 열등감 정체성 대 역할 혼미. 친밀성 대 고립, 생산성 대 침체, 통합성 대 절망이 그것이다. 이것은 각 나이별로 발달하는 것으로 그 단계에 따라 주요 사회적관계가 다르다. 이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에서 바람직한 결과를 설정 함으로써 어떠한 목표를 잡아 주었다고 볼 수 있다.학습자의 성당과 발달의 개인차는 모든 학습자가 개별화된 학습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이해 하에 성립한다. 이는 발달 단계적 접근과 심리 측정적 접근 으로써 개인차를 나누었는데, V. E. Herrick은 종합적인 교육적 결정, 인간관계에 관한 의사 결정, 교수자 행정적 경영관리에 관한 의사결정에 의해 개인차 문제를 교육과정에 효율적으로 다 룰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D.P.Ausubel은 인지적 요인, 정서적 요인, 사회적 요인에서 개인차를 발경 할 수 있다고 보았다.다음으로 학습에 대한 과학적 사고는 기본적으로 학습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행동주의자 발달 주의자 인지적 구조 주의자, 인지적 과학 주의자 이렇게 네가지 사고가 있다. 행동 주의자들의 사고는 자극의 강화를 통해서 학습을 이끌어 낸다고 본다.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의 교육과정 개발 지침을 보면 즉시적 보상 또는 환류는 학습이 이루어지는 데 필수적이고 학습은 단순한 행동에서 보다는 복잡한 행동의 결합으로 진전한다, 학습과제는 계서화된 순차로 제시되며 학습해야할 여러가지 기능은 위계적이고 반복과 연습이 학습을 창출하는데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행동주의적 사고는 효율적인 학습방법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고 학습자들에게 강화 및 환류를 어떻게 활용 할 지 깊이 있게 연구 하여였으나 교실에서의 복잡한 삶에 대해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자극 또는 강화에 의해 영향받거나 무시되는 다른 능력과 소양을 간과 한다는 한계가 있다.발달주의 심리학자들은 학습의 성패여부는 곧 교육과정 내용 설계와 학습자의 발달 수준이 얼마나 서로 적합하게 잘 연계되느냐에 때라 좌우 된다고 하였다. 학습자도 교육적 경험이 자신의 발달수준에 가장 잘 어울릴때 최선을 다 한다고 보았다. 따라서 학습자의 발달수준을 진단하는 것은 교육과정을 계획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선결 조건이 된다. 행동주의적 사고는 지식을 어떤 방법으로 어떤 단계를 가르쳐야 하는가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탐구와 학습에 있어 학습자의 흥미가 중요하게 인식될것을 강조하여 학습동기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물리적, 공간적 관계에 대한 논리적 사고의 발달만을 강조 하고 학습자의 사회적, 문화적 측면의 발달을 탐구하는 데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다.인지적 구조조의는 행동주의자의 연합 , 반복, 강화의 역할과 발달 주의자의 체계적인 지적 과정의 타당성을 인정하는 중간적 입장의 사고이다. 인지적 구조주의는 행태 심리학에서 나온것으로 학습자들은 학습과정에서 이미 사전에 습득하거나 이해하고 있는 것과 지금 제시되어 새롭게 만나는 것과의 유사성을 끌어내고 범주화 한다. 이들은 지각의 역할을 강조하고 실재는 어떤 종류의 적대적 감각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친다. 인지적 구조주의 심리학자들의 교육과정은 학습자에게 각자 선택한 주제나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세우도록 조장하고 어떤 지식의 체제도 그것은 세상을 해석하는 하나의 길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학습자의 자아개념은 학습능력의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