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5
검색어 입력폼
  • 콘트라베이스 독후감
    하나…배웅어느 누군가 김현의 소설집 ‘강산무진’ 는 고단한 4~50대 중년남성이 느끼는 밥 벌이의 지겨움을 나타낸 것이라는 표현을 했다. 역시나 그이의 표현이 아주 탁월했음에 고개를 주억거리며 책을 읽어 내려갔다.이 소설 콘트라베이스는 김현의 강산무진과 아주 닮아있다.‘배웅’에서 주인공은 지금은 택시기사로 살아가고 있다. 작지만 열심히 운영했던 전근대적인 식품공장은 홈쇼핑의 출현과 대기업의 구매선 합리화 라는 아주 근대적인 경영방식에 의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다. 세월의 흐름을 좇지 못하고 이미 운명처럼 정해진 약한자와 강한자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말이다둘… 콘트라베이스대규모 오케스트라나 실내악 오케스트라의 무대위의 모습은 지극히 화려하고 세련된 모양이다. 멋진 검은색 연미복에 나비 넥타이를 매고 관객들의 박수에 그윽한 표정과 우아한 몸짓으로 답례를 하는 그 여유로움과 근엄함. 그러나 연주가 끝나고 그들이 삼삼오오 흩어지는 모습은 참 재미있다. 저자의 표현처럼 서열이 매겨진 오케스트라 연주자들.. 바이올린 주자는 우아하게 바이올린 케이스를 챙겨들고, 조금 더 큰 비올라 주자는 비올라 케이스를 역시 가뿐하게.. 첼로 주자는 약간 무거울 듯한 첼로 케이스를 등에 매고,, 드디어 콘트라베이스 주자는 온 허리를 숙이고 콘트라베이스 케이스를 질질 끌 듯 하면서 간다콘트라베이스 주자가 연주가 끝난 객석 다음까지 지켜보는 인내심 많은 관객들에게 가장 관심을 받는 순간이다. 연주중에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콘트라 베이스가 시각적으로 가장 도드라지는 순간이다.이 책 콘트라베이스는 한 콘트라베이스 주자의 독백을 풀어쓴 희곡이다깜깜한 연극 무대 한 가운데 그 묵직한 콘트라 베이스 주자가 의자를 놓고 콘트라베이스를 세운 채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이 곁에 있는 작은 테이블에는 오디오와 맥주컵이 놓여 있다이미 자신의 삶의 주사위는 다 던져지고 더 이상 푸른 청춘의 시기가 자신에게는 오지 않을 것을 알고 있는 연주자는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간다클래식 음악에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는 20대 여자 관객 두명은 저 악기가 첼로냐 아니면 더블 베이스냐 콘트라 베이스냐 하는 주제로 소곤 소곤 이야기를 나누더니 나름의 결론을 내렸는지 고개를 끄덕이고는 무대를 다시 바라본다여성 관객들의 표정이 재미있다. 아마도 콘트라베이스에게 이렇게 묻는 듯 하다.. ‘너 거기 왜 있니?’연극은 한시간 정도 이다오케스트라 내부의 서열을 이야기 할 때의 관객들의 표정은 나름 새로운 것을 알았다는 것 마냥 호기심에 반짝인다하지만 못 다 이룬 사랑 이야기를 할 때는 이내 지루해지는 표정이다아마도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는 펄펄뛰는 날것의 그런 느낌도 아니고 눈물이라도 찔끔 우려낼만한 비극적인 것도 아니고 누구나 다 짐작할 만한.. 가진 것 없고 부족한 사람이 아름답고 재능있는 여성에 대한 연정을 지레 포기해버리는 그런 정황은 살면서 많이 발견되기 때문인듯 싶다.이렇게 저렇게 연극을 끝마친다관객과 주인공 모두에게는 각자에게 주어진 만큼의 삶의 무게가 있다열심히 노력하고 열정과 패기로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 충만한 푸른 청춘의 시기가 있는 가 하면.. 이미 인생에서 던질 주사위는 다 던져버려서 그래서 끝이 반질 반질하게 닳아 어떻게 던져도 결론없이 그냥 구르기만 하는 둥그런 시기도 있다김훈이 이야기한 밥 벌이의 지겨움과 콘트라 베이스의 지겨움은 지구 반대쪽에 살고 있는 이복동생처럼 다른 듯 닮아있다수많은 경영서적에서 열정과 패기와 도전과 성취를 자극하고 그리하지 않으면 패배하고 실패할 것이라고 우겨대지만 그렇게 노력해도 그리 되지 않는 이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다. 콘트라베이스는 그리 되지 않는 이들을 위한 작은 위로가 되는 책이다
    독후감/창작| 2014.08.19| 2페이지| 2,000원| 조회(161)
    미리보기
  • 파리대왕
    작품 요약윌리엄 골딩의 소설 파리대왕은 만 다섯살에서 열두살에 이르는 소년들이 무인도에 표류해서 겪게 되는 갈등을 그리고 있는 소설이다. 굵직한 줄거리만 보자면 열두살난 랠프를 지도자로 하여 소라로 상징되는 규칙을 중시하며, 산정상에 봉화를 올려 구조신호를 보내는 당장의 현실보다는 공동체의 미래를 중시하는 그룹과, 멧돼지를 사냥하고 승리를 자축하며, 공동체의 미래보다는 당장의 현실과 권력을 추종하는 성가대의 연장자인 잭을 중심으로 하는 그룹의 갈등에 관한 이야기이다.그들은 문명의 혜택이 존재하지 않는 무인도에서 소위 그들만의 조직을 구성하게 된다. 그들은 어떠한 구속도 존재하지 않는 그들만의 이성과 지혜로서 제반 질서를 수립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소설에 등장하는 소년들은 제일 연장자가 열두살에 이를 정도인, 그야말로 소년들이다.아직 세상의 이성과 규칙에 적응되지 않은 상황이며, 거친 무인도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술도 아직 익히지 못한 상황인 것이다그들은 처음에는 랠프를 그들의 지도자로 선택한다. 그러나 그들은 랠프의 문명사회에서 어울리는 지도방식에 싫증과 불편함을 느끼고 자유분방한 소년 잭을 더 따를게 된다. 소년들의 집단은 둘로 나뉘고 그들은 각각 섬생활에 적응하는 다른 방식을 따르게 된다랠프를 지도자로 하는 그룹은, 소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발언권을 가질 수 있으며, 인근을 지나가는 배에 구조신호를 알릴 수 있도록 산정상에 봉화를 피우는 등의 합리적인 절차와 방법에 따라 생존해 나가기 시작한다.반면에 잭을 지도자로 하는 그룹은 예전사회의 모든 규칙에서 벗어나 섬의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원시적인 생활방식을 따르게 된다규칙이나 공동체의 합의보다도 멧돼지를 잡아서 위세를 떨치며 그 위세와 권력을 이용해 동료 소년을 죽게 하는등의 약육강식의 룰을 따르는 그룹이다소설에서는 다소 부정적으로 그려졌지만 소년들의 표류 초기에 사냥을 통해 당장의 식량을 마련하자는 잭의 주장도 나름대로 근거가 있을 수 있다가치관이 충돌할 때의 승자는 누구여야 하는가?물론, 이러한 질문이 중요할 수도 있다하지만 이 소년들의 승자가 누구이냐 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중요한 것은 이러한 상황이 지금의 우리에게도 충분히 벌어질 수 있을 만한 상황이기 때문이다우리 회사조직이든, 국가 조직이든, 사회의 대부분의 조직은 그 규율과 나름의 질서를 가지고 운영이 된다. 물론 어떠한 조직이든 처음에는 합리적인 규율과 제도를 만드려고 애를 쓰고 구성원들의 합의를 거쳐서 그 규율과 제도에 따라 대표를 뽑고 조직을 운영해 나간다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대립이 생기는 상황은 조직의 생산성이 다해가는 시점이다마치 소년들이 무인도에서 먹을 것이 부족해진 상황과 같다먹을 것이 풍부하고 자원이 풍족하다면 대립의 횟수와 강도는 무시할 수 있을 만큼 작아질 것이지만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 온다면 반드시 랠프와 잭의 경우처럼 온건파와 급진파의 대립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온건파격의 대표 인물인 랠프는 타고난 지도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으나 잭의 저항을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냉철함이나 자기 고집을 가지고 있지만 못하다.그러나 랠프는 어린 꼬마들의 복지를 근심하는 따뜻함과 잭을 따르는 강경파의 실수에 의해 죽게 된 사이먼의 죽음에 책임을 느끼는 양심을 가지고 있다. 구조신호를 보내기 위해 산정상의 봉화 신호와 불을 중요하게 여기는 등 합리적인 가치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합리적인 가치와 충돌하는 비합리적 가치반면에 잭은 성가대의 연장자로 검은 제복을 입고 있으며, 육체적 권력과 야만스러움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잭의 무리들은 몸에 색칠을 하고 멧돼지 머리를 막대에 꽂아 놓고 그들이 두려워하는 짐승을 위해 제물을 바친다. 또한 사냥을 자축하는 행사를 가지며 짐승이라고 착각하여 동료 소년인 사이먼을 죽이고, 그 사실을 알았음에도 반성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들은 외부로부터의 압력이 안리라 자진해서 기존의 규칙과 질서를 무시하기 시작하고, 구조를 위해 약간의 현실을 희생하는 것 보다는 당장의 두려움을 떨치기 폭력을 행사하고 권력을 찾기 시작한다우리 스스로 잭의 무리들과는 얼마나 다를 수 있는가?대부분의 교육과 상식의 결과로 랠프의 행동에 감정이입하여 랠프를 응원하게 되고 잭의 무리들에게 쫓기는 랠프가 무사히 살아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이야기 하듯이 어려운 상황, 혹은 한계상황에 닥치게 된다면 잭의 무리들처럼 행동하는데 있어서 우리는 자유로울 수 있을까?이 소설에서 랠프와 피기는 문명의 질서를 지키려 한다. 그들은 소라껍질과 모닥불을 통해 지도자의 권위를 존중하고 공익에 대한 가치가 통하는 조직적인 사회를 만드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년들의 조직은 비합리적 가치와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잭의 조직으로 기울게 된다.성가대 제복을 입고 줄을 맞춰 등장했던 잭과 성가대 대원들이 비합리적 가치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그 소년들이 원래부터 살인을 일삼고 동료의 목숨을 우습게 여기는 야만스러운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이었던가.. 이처럼 누구나 비합리와 야만의 가치를 쫓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내 개인과 우리 조직안에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작가는 일깨워주려 했던 것은 아닐까?우리는 인간의 양면성에서 과연 완전히 자유로운가?제목의 파리는 정리되지 않은 욕망, 정제되고 통제되지 않는 야만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소설은 제목에서 이미 통제의 울타리와 문명의 보호를 벗어나 원시상태에 놓여진 소년들이 어떻게 문명사회와 다른 원시상태의 잔혹성을 드러내는지를 보여주고 있다이성적인 지도력으로 공동체를 이끄려는 랄프와 이해 대항하여 본능과 독재를 즐기려는 잭의 갈등은 선과 악을 떠나서 누구든지 잭처럼 행동할 수 있는 본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려 하는 것 같다소년들은 그들 나름대로 처절한 투쟁을 벌이고 권력에 대한 추종과 이합집산을 거듭하기도 하고 한배를 타고 같은 섬에 표류한 소년들끼리 피를 부르는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그런 모습을 통해 저자는 인간의 잔혹한 양면성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듯 하다극단적인 상황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잔혹하고 비이성적인 본능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다. 해군들에 의해 구조되었을 때 소년들은 울음을 터뜨린다. 소년들의 눈물은 아마도 그들 스스로 이미 자신들의 내부에 존재하는 잔혹성과 권력의 힘에 기생하는 비열하고 나약한 존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겪고 난 뒤 가지게 되는 절망의 표현일 수도 있을 것이다만약 회사조직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이처럼 파리대왕의 주된 갈등요소는 인간과 조직 사이에서 발생 가능한 합리적 가치와 비합리적 가치의 충돌 그리고 조직과 개인안에 내재된 비합리적 가치의 가능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회사 조직에 대입해 보면 이런 상상이 가능하지 않을까?먼저, 전혀 새로운 경쟁환경과 부족한 자원으로 시장에 놓이게 된다면, 게다가 무인도에 표류한 소년들처럼 리더가 없는 상황이라면 어떤 현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이 상황에서 어떤 가치관의 차이 혹은 생존을 위한 방식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먼저 랠프의 사고 방식과 가치관이다랠프의 방식으로 하자면 먼저, 생존을 위한 방법을 찾을 것이다파리대왕의 소년들처럼 처음에는 기존의 질서와 유사한 가치관으로 리더를 뽑고, 조직을 운영하는 규칙을 만들고 당장 생존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을 것이다.조직을 운영하는 기본 규칙을 만들고 소라를 손에 들고 있는 것처럼 발언권을 가진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며, 구출을 위한 봉화처럼 일정 정도의 자본 유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할 것이다두번째 잭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이다잭은 미래와 규칙보다는 당장의 생존의 본능에 충실한 가치관을 지닌 집단이다봉화를 피우는 것 보다는 멧돼지 사냥이 더 중요하며 불안한 미래보다는 현실에서 멧돼지 사냥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당장의 현실에서 얻는 쾌감과 권력욕으로 공동체 조직의 질서를 훼손하려 할 것이다누구든지 조직의 영속성을 위해서는 랠프식의 사고가 맞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언제든지 잭식의 사고방식의 유혹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회사 경영의 예를 들 듯, 미래를 위해 약간의 유보와 현실의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고, 당장의 고기맛과 권력욕에 취하여, 장미빛 청사진을 남발하고 분에 넘치는 복리후생을 제공하며, 거기서 얻은 인기와 권력으로 미래를 갉아먹는 상황인 것이다앞에서 이야기하듯이 조직의 생산성이 다해가는 시점에서는 어느 누구도 본능과 비합리의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작가가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것이 아니었을까?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조직의 생산성이 다하지 않도록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꾸준한 자기 성찰과 스스로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늘 열심히 자신을 갈고 닦는 것이 잔혹한 양면성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길인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4.08.11| 5페이지| 1,000원| 조회(201)
    미리보기
  • 분노의 포도 독후감
    작품 소개분노의 포도는 작가 존 스타인벡의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시절 미국 오클라호마에 불어닥친 가뭄과 함께 불어닥친 여러가지 상황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삶의 터전을 잃고나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서부로 향한 오클라호마 사람들,아사 직전의 위기에 몰려 우왕좌왕 하는 난민들에 대한 작가의 묘사와 관찰은 때로는 소설의 제목처럼 분노가 생길 정도로 사실적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인간사회를 움직이는 것이 분노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휴머니즘라는 것 또한 제시하고 있다시대적 배경 - 1930년대 미국의 상황작품의 시대적 배경인 1930년대 1차 세계대전의 다른 패전국들과 달리 미국은 경제적 성장을 이룩하며 번영의 시대를 구가했다.경기가 좋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너도나도 주식을 사기 위해 몰려들었고, 당시 후버 대통령의 “빈곤에 대한 최후의 승리가 다가왔다.”라는 장밋빛 호언처럼 미국 경제가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 것이라는 예측에 대해 누구 하나 의심하지 않았다.하지만 이러한 낙관적인 전망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불안에 휩싸여 모두 주식을 내다 팔기 시작하면 주가는 단숨에 곤두박질친다. 역사에 검은 목요일이라고 기록된 1929년 10월 24일 뉴욕 주식시장의 대폭락도 바로 이 단순한 원리 때문이다. 그 결과 많은 은행, 공장 등이 폐쇄하는 등 경기는 후퇴하게 되고 미국 노동자의 1/3인 약 1천만 명이 실직하는 사태에까지 이른다. 이러한 불황의 영향은 즉시 유럽 경제에까지 파급되어 여러 산업국가에서 수백만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1939년 제2차 대전이 시작하기 전까지 계속된다.소설속에 나타난 당시의 사회 현상농민의 이농 - 계속되는 가뭄과 농업의 기계화우선 소설의 시작 부에 조드 일가가 오클라호마를 떠나는 상황이 나온다. 조드 일가뿐 아니라 많은 농민들이 자신의 농토를 버리고 서부의 캘리포니아로 떠난다.계속되는 가뭄으로 황진 지대가 형성되고 농토가 황폐화되어 농민들은 더 이상 농사를 짓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19세기가 산업혁명의 시대로서 철도가 산업의 중심으로 음과 같이 나온다. "운전사는 쇠 좌석에 앉아 자기 의사가 아닌 그 똑바른 선을 자랑하고, 자기 것도 아니며 사랑하지도 않는 트랙터를 자랑하고, 자기가 지배하지 못하는 그 힘을 자랑했다. 그러고는 농작물이 자라서 추수할 때까지 누구 하나 뜨거운 흙덩이를 손가락으로 부수는 자도 없었고, 흙을 손가락 사이로 키질해 보는 자도 없었다. ....... 땅은 쇠 밑에서 열매를 맺고 쇠 밑에서 서서히 죽어갔다."농산물 가격의 폭락다음으로 대공황의 특징 가운데 하나인 물가의 폭락 특히 농작물가격의 폭락을 들 수 있다. 기계를 사용함으로써 생산량은 급증한다. 반면 기계의 등장으로 일거리를 잃은 농민들은 소득이 없으므로 배가 고프면서도 남아도는 농작물을 살수가 없다. 결국은 초과 공급을 해결할 구매력을 가진 소비자가 부족했기 때문에 농작물 가격이 낮아진 것이다. 이것은 농작물이 아닌 다른 상품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소비할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상품들은 공장에 재고로 남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미국 정부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1933년 농업조정법을 재 정하여 생산제한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시행 과정에서 생산제한 뿐 아니라 이미 생산된 잉여 농산물을 파괴하기로 결정하여 1939년 1000만 에이커의 땅에서 면화를 뽑아 버리고, 600만 마리의 돼지를 죽여 식품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도로와 자동차 - 도로의 정비, 자동차의 융성이런 여러 가지 상황하에서 조드 일가는 대가족을 이끌고 둘째아들 앨이 일하던 중고자동차 가게에서 구입한 고물 트럭을 타고 캘리포니아로의 긴 여행을 떠난다. 이들의 여행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자동차와 도로라는 두 가지 조건이 만족되었기 때문이다. 우선 1916년 국회에서 도로기금법이 통과되어 미국 전역은 대대적인 도로건설 시대로 들어서고 전 지역에 거미줄처럼 쭉쭉 뻗은 도로가 들어서게 된다. 도로가 들어섬으로써 미국인의 생활이 변화된다.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되고 도로 주변에과 더불어 자동차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미국경제의 중추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헨리 포드는 이동식 어셈블리 라인을 채택함으로써 모델-T자동차를 대량생산하게 되고 자동차 산업에 혁명이 일어났다. 생산과정의 효율성으로 자동차 값이 1908년의 850달러에서 300달러 이하의 수준으로 떨어졌다. 가격의 하락에는 늘어나는 수요도 한몫 한다.작품에서 둘째 동생인 앨은 오클라호마를 떠나기 전 중고자동차 판매소에서 일을 한다. 그곳에서는 좋지 않은 품질에 터무니없는 가격을 붙여서 속여 팔지만 장사가 잘된다.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또 앨은 가족을 따라 캘리포니아로 과일을 따러 가면서도 속으로는 자동차에 관련된 직업을 갖기를 희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앨은 형 톰이 자동차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부러워하고 자랑스러워한다. 로져산의 대화 속에도 이러한 차에 대한 열망이 나타난다. 그는 코니와의 캘리포니아에서 의 삶을 설계하면서 자동차를 소유하고 싶다고 말한다.대중매체를 통한 광고영화나 라디오 외의 매체로서 신문이나 그 밖의 광고가 이 시대에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조드 일가가 캘리포니아로 떠나게 되는 것도 광고지를 보고난 후였다.그러나 광고를 보고 캘리포니아에 대해 부푼 꿈을 가졌던 조드 일가 그리고 다른 많은 이농민들은 정작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캘리포니아에서 콩따기 노무자 모집. 연중 무휴. 고임금. 콩따기 노무자 800명 모집' 이런 광고는 대기업 가들이 돈을 버는 하나의 수단이 되었다. 결국 800명의 노무자가 필요한 고용인들은 4000부의 광고지를 뿌리 게 되고 그것을 본 사람들은 4000의 4배 혹은 5배가 넘을 지도 모른다.결국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콩을 따기 위해 몰릴 것이고 노동의 공급에 비해 수요는 적기 때문에 노동의 대가인 임금은 점점 낮아질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이 광고를 보고 오면 올수록 노동자의 임금은 줄어들게 되고 고용자는 이익을 보게 된다. 가난에 지칠 대로 지친 사람들일수록 아주 낮은 임금에서도한다. '국영캠프'가 노동자들의 이상적인 공동체 사회이다. 그들은 보안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스스로 지도자를 세우고 스스로 생활의 규칙들을 정한다. 그 규칙을 어길 경우 2번까지 경고하고 3번째에는 그들의 사회로부터 추방해 버린다. 조드 일가는 많은 캠핑장소에서 야영 을 하며 지저분하고 불공평한 대접을 받았지만 국영캠프에서만은 깨끗한 삶과 인간다운 삶을 찾을 수 있었다.이 '국영캠프'는 노동자들의 모임이라는 점에서 노동조합과 비슷하다. 이 당시 노동조합은 성행했다. 1933년 국가산업부흥법과 1935년의 국가노동관계법이 그 근거이다. 국가 산업부흥법에서는 피고용인은 간섭, 억압 또는 강제 없이 자신들이 선출한 대표들을 통 해 조직을 이루고 집단적으로 교섭할 권리를 가지도록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고용자들이 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절차를 마련하지는 못하였다. '분노의 포도'에서도 고용자들은 농민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국영캠프'에 대해 두려운 마음을 갖고 보안관과 짜고 공동체를 파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장면이 있다. 이때에 고용자는 피고용인들이 뭉쳤을 때 그들의 권리를 찾으려고 고용자에게 대항할 것을 우려했던 것이다. 또 자신의 권리를 찾고 노동자들을 뭉치게 만들어 고용자에게 대항하려는 똑똑한 노동자는 빨갱이라는 혐의를 뒤집어 씌워 잡아 가두어 버린다.소설 중에 캘리포니아의 목화농장에서 케이시와 그의 일행들이 정당한 임금을 요구하며 파업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어느 야밤에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한다. 톰은 이 장면을 목격하고 후에 케이시의 뒤를 이어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운동할 것을 결심한다. 낮은 임금에도 묵묵히 일해 어떻게 해서든 살아 보려고 아등바등하던 무지한 농민의 자리에서 떠나 자신의 권리를 자각하고 찾아가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셈이다.그들이 가지는 희망캘리포니아로 꿈을 찾아 왔던 조드 일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잃는다. 로져산은 코니를 잃고 미처 세상을 보지 못한 자신의 아이를 잃는다. 그리고 조살리게 되는 것이다. 새 생명을 잉태하는 셈이다. 스타인벡은 그 당시 미국의 절망적인 상황 속에 하나의 희망을 제시하고 싶었던 것 같다.분노의 포도 라는 제목의 의미책에서 작가인 존 스타인벡은 “사람들의 영혼 속에는 분노의 포도가 가득했고,분노의 포도는 가지가 휠 정도로 열매을 맺는다.” 라는 싯구에서 제목을 따왔다고 한다. 소설 하권 막바지에 나오는 구절, "사람들의 눈에는 패배의 빛이 보이고 굶주린 사람들의 눈에는 복받쳐오르는 분노가 번뜩인다. 사람들의 영혼 속에 분노의 포도가 가지가 휘어지도록 무르익어간다."가 그것이다.포도는 알갱이 하나하나가 뭉쳐져서 하나의 과일을 만든다. 당시 과일 따는 직업을 얻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몰려들었던 농민 하나하나의 힘이 결집되기에는 방해요소들이 너무나 많았지만 그렇기에 그들은 '국영캠프'라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었고 희망을 잉태하고자 하는 의지를 꺾을 수 없었을 것이다. 알알이 맺힌 그들의 상실과 설움에 대한 분노는 시대에 대한 그들이 할 수 있는 최대의 반항이었다. '분노의 포도'는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상황을 너무나 사실적으로 잘 반영하고 있다.우리나라의 지금과 비교하면경제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다른 나라들이 겪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실업률이 갈수록 뛰고 빈부 격차가 심화되는 것은 필연적일지도 모른다. 특히 빠르고 정확한 지식, 정보가 중시되는 사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가난한 사람들은 정보로부터 소외되고 부유한 사람들은 정보를 마음껏 가공하고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게중에는 지친 나머지 게으르거나 지금의 생활방식에 안존하는 경우도 있다. 좀 더 일한다고 해서 소득수준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한쪽의 의견은 자유주의로 다른 한 쪽의 의견은 복지 향상에 있다. 정부는 발전을 계속 유지시켜나가면서 빈곤층을 추슬러야 하는 부담이 있다. 그들이 노력한다해도 경쟁에서 이기는 것과 질 높은 복지수준을 모두에게 유지시켜주는 것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는 없을 것이다.이런 때에 인간 본연의 마음으로부터 문제를다.
    독후감/창작| 2014.08.11| 6페이지| 1,000원| 조회(284)
    미리보기
  • 백범일지 독후감
    우리나라의 고전 백범일지지식소매상이라는 유시민은 ‘고전’을 이렇게 정의했다. 누구나 다 읽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제 아무도 안 읽은 책이 ‘고전’이다 라고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다. 초등학교부터 책꽂이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문고판 책에서 시작해서 청소년 필독서, 논술교재에 이르기까지 ‘백범일지’는 어느 곳에서든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 역시 읽지 않았다. 너무 유명한 책이라서 들고 다니면서 읽자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고 잠시 잠깐 짬을 내서 읽자 하기에는 김구선생의 이름값이 너무도 무거웠다.아주 확실한 동기와 계기로 백범일지를 읽게 되다니 드디어 나도 우리나라의 고전 ‘백범일지’를 읽게 되었다백범선생의 어린 두 아들에게 하는 당부로 백범일지는 시작한다. 아직 아비의 뜻과 사상을 다 이해하지 못할 두 아들에게 성장하여 아비의 일생경력을 알려주기 위해 쓴다는 가장 인간적인 이유로 백범일지가 쓰여진 이유인 것이다. 우리 민족의 지도자이며 큰스승이라는 아주 먼존재였던 백범선생이 비슷한 나이 또래의 두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쓰신 글이라니 많은 동질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백범선생의 성장기어린시절 백범선생은 가난이 뼈에 스미는 천민의 자식이었다고 한다. 어찌 어찌 면천하여 중인이 되었으나 끼니를 거르는 처지에 학문이란 택도 없는 꿈이었다. 하지만 타고난 기질과 영민한 머리가 있었는지 작은 아버지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학문을 깨우친다. 학업에 너무도 만족하여 험한 고개 깊은 계곡을 쏜살같이 넘나들어 그곳에 기숙하는 학생들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때, 도착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이렇게 힘들게 공부를 했었던 백범은 1982년 과거에 낙방하는 것을 계기로 인생의 활로를 새롭게 모색하기 시작한다치하포 사건10대의 객기인가 아니면 민족의 의기인가?아마도 백범선생이 그러저러한 평범한 촌부가 아닌 민족의 지도자로서의 길을 가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치하포 사건일 것이다. 우연히 한복차림의 남자가 도포자락 안에 일본도를 차고 있는 것을 발견하자 백범 선생장교를 죽이고, 그 일로 인한 투옥과 탈옥, 연이은 승려 생활을 보면 그의 청년시절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배움과 학문에 대한 열정과 좌절, 그리고 일본에 대한 분도, 그것으로 주체하지 못하는 에너지를 가진 인간상이 백범선생의 성장기와 청년기라고 할 수 있다백범선생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개인적으로 성이 그리 흔하지 않은 郭씨이다. 지금이야 우리회사에도 같은 성씨가 여러명 있지만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속했던 여러 커뮤니티에서 ( 예를 들어 학교의 같은 반, 군대의 같은 중대, 대학의 같은 과 등등 ) 한번도 같은 성씨를 마주한 적이 없었다. 그런 사연으로 어렸을 적 백범선생의 위인전에 꼭 등장하는 백범선생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는 무척 친근한 존재였다. 마침 어머니도 백범 선생과 같은 김해 김씨라서 우리 모자간에는 백범 선생이 더 훌륭하냐, 그를 키워낸 곽낙원 여사가 더 훌륭하냐 하는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백범선생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는 백범선생의 일생에 큰 영향을 미친 분이다. 백범 선생이 옥에 갇혔을 때 옥바라지를 맡아 위로와 용기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안악사건으로 투옥 되었을 때에는 ‘경기감사를 하는 것보다 더 자랑스럽다’고 말함으로써 백범선생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일찍 죽은 며느리를 대신하여 손자 인과 신을 양육하였고, 선생이 독립운동을 하는데 지장이 되지 않도록 두손자를 이끌고 귀국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는 인내며, 왜경을 따돌린 여성답지 않은 대담성과 지모, 백범일지를 쓸 때 그 자세한 연월과 일시를 일일이 자문할 정도로 정신등은 임시정부 주석 백범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생각된다.그러한 훌륭한 어머니 아래서 백범선생이 자랄 수 있었고 흔들리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그처럼 강직하고 지혜로운 어머니가 있었기에 백범이 그 의지를 더욱 강하게 세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이론이 아닌 실천가였던 백범선생백범선생은 안창호, 이승훈 등과 함께 독립운동 단체인 신민회를 조직하여 장기적인 독립운동교리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하지 않았다.말이나 이념보다 모든 면에서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실천을 중시한 점은 백범선생의 향후 여정에서도 이론가의 면모보다 실질적인 실천가로서의 면모고 나타나게 된다일제치하의 독립운동가1905년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빼앗긴 일제는 한국강점을 서둘렀다. 우리 국민의 저항은 여러 형태로 일어났다. 1909년 10월에는 안중근 의사의 의거가 있었고, 12월에는 이재명 의사의 의거등이 일어나게 된다. 백범선생은 이러한 독립운동의 와중에 무수한 투옥과 고초를 겪게 된다. 선생은 모진 고문과 악형속에서도 ‘나의 목숨은 너희가 빼앗아도 나의 정신은 너희가 빼앗지 못하리라’ 하며 소리높여 외치기도 했다.100여년이 가까운 지금에 들어도 정신이 번쩍들게 하는 백범선생의 꾸짖음과 같은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삶에 있어서 육체적인 어려움이나 경제적인 어려움, 혹은 업무나 학업에서 부담감과 과중함에 압박을 겪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런 압박이 있을 때마다 마음이 약해지고 정신이 무너져 내린다면 우리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도 없을 것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일제의 고문과 악행속에서도 마음만은 형형한 자세로 정신을 빼앗기기 않겠다는 백범선생의 자세는 작은일에 민감하고 소심해하며 상처받는 우리 세대의 사람들에게 자신을 똑바로 세우고 세상에 당당히 맞서라는 용기있는 외침과 같다상해 임시정부 시절의 백범선생민족독립을 위한 새로운 결단으로 망명을 택해 중국 상해로 향한 백범선생은 임시정부 경무국장으로 임명된다. 비교적 활동이 활발했던 초창기 임시정부가 시간이 흐를수록 자금난 등으로 인해 안팎으로 존립이 위태로운 시점이 선생은 내무총장이 선임이 된다.침체된 독립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국민대표회의가 소집된 것도 이무렵이었다. 독립운동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자 독립운동 사상 최대 규모의 국내외 대표가, 그것도 유명 인사들이 모두 상해에 모여, 신망 있던 안창호와 김동삼 등이 차례로 의장이 되어 개최하였던 국민대표회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놓고 개조파와 이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하겠다고 모여 있었던 독립운동의 그 유명 인사들이 서로 대립하여 싸우는 모습을 보고 그는 과감히 내무총장이란 직권으로 국민대표회의를 해산시켜 버린 것이다. 그가 이렇게 과감한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그 마음에 남들처럼 당시 세계적으로 열풍에 있었던 공산주의나 민주주의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순수한 열정으로 오로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것에 모든 힘을 모으려는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한인애국단의 결성백범선생은 1931년 초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임시정부의 운명을 가늠하는 특수공작의 전권을 위임받고 극비로 나라를 구하려는 청년을 모아 한인애국단을 결성하였다.그리고 치밀한 준비를 갖추어 1931년 1월에 일왕 폭사 응징을 위한 이봉창의 동경 의거와 그 해 4월에 윤봉길의 홍구공원 의거를 차례로 거사함으로써 한중 양국 인민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그 후 이 거사가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하는 독립운동의 새 국면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나는 여기서 과연 백범이 이와 같이 폭력 아니 무력을 이용한 독립운동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꼭 써야했던 것일까 생각했다. 백범이 일 년여 동안의 승려 생활로 그가 깨달은 것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폭력이나 무력이 아니라 국민을 깨우쳐 나라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대 백범은 왜 그랬던 것일까? 아마도 당시 상황이 그만큼 많이 어려웠기에 백범은 국민대표회의의 분열과 임시정부의 위기에 따른 극단적인 해결책으로 의거를 생각했던 것 같다. 일 년여 동안의 승려 생활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폭력이나 무력이 아니라 국민을 깨우쳐 나라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백범이 의거를 실행하였다는 점에서 당시 상황이 얼마나 어렵고 절박했는가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백범선생이 원하는 우리나라각고의 노력으로 우리나라가 일제에서 벗어나 독립이 되고 비록 남과 북, 좌와 우로 나뉘어 분열을 일삼는 상황에서 백범선생은 우리나라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했다. 우리우리 역사상 가장 부강하고 강력한 나라가 되어 있다. 경제력은 세계 10위권을 아우르며 가수 싸이나 한류열풍은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으며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하지만 행복한가 라는 물음에는 아무도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우리나라 역사상 뛰어난 경제력과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시대에 살고 있되 그다지 행복하다고 자신하지 못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백범선생의 표현을 빌자면 인의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은 아닐까?백범선생을 다시 생각하며그는 평범하고자 했지만 위대한 실천가였다백범선생은 일지에서 이리저리 방황하고 실해하고 갈등했던 자신의 젊은날을 거리낌없이 드러낸다. 백범일지에서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외세의 억압아래 한 인간의 기질이 어떻게 드러나고 어떻게 성숙했는지 목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대한 실천가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배움의 길을 걸은 점, 무력과 탄압에서도 정신만은 빼앗기지 않겠다는 강인함, 이런 것들로 보아 선생은 위대한 사상가이며 실천가이지 결코 선생의 호 ‘백범’과 같은 평범한 분은 아니었던 것이 분명하다.정신을 빼앗기지 않으려면일전에 모시던 팀장이 압박과 부담감이 있는 업무를 앞에 두면 팀원들에게 하던 말이 있었다 ‘일제때 독립운동 하던 사람도 있는데 이것도 하나 못하겠어’ 라며 팀원들을 추스르고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는 것이었다백범일지를 제대로 읽지 않는 상황에서는 그런 표현이 기분좋은 응원이나 격려의 의미로 다가왔지만 백범선생의 삶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된 지금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표현이 서로를 독려하고 정신을 빼앗기기 않게하는 대단한 결의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백범선생은 그 일생을 통해 민족의 독립과 아름다운 나라의 건설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실천가 였다. 단순한 꿈과 바램이 아니라 갖은 고초와 역경속에서도 쉽지 않은 실천을 지속했던 것이다. 보통 일상적인 삶이나 회사의 업무중에도 스스로을 움추리게 하는 압박감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독후감/창작| 2014.07.30| 6페이지| 1,000원| 조회(620)
    미리보기
  • 스티븐 MR 코비의 신뢰의 속도 독후감 -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서 신뢰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속도를 높이는 방법
    우리 업무와 회사내의 관계에서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아마도 회사의 구성원들은 새로운 제품 개발과 창조 혁신도 중요하지만 ‘개인과 조직내에서의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실행력을 갖추는 것’ 또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다 라는 판단을 내린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그렇다면 기본에 충실하면서 개인과 조직의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실행력의 지름길은 무엇인가? 이번 도서 스티븐 M.R 코비의 ‘신뢰의 속도’는 그 해법을 명쾌하게 보여주었다그동안 나는 신뢰를 단순한 믿음 이라는 정성적인 개념외에 명확하게 정의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저 좋은 것, 혹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럭 저럭 아쉽지 않은 충분요소로 판단하고 있었던 것이다.하지만 이번 독서를 통해 생각이 바뀌고 풍성해지게 되었다. 실증하기 어렵고 무형의 도덕적 논리와 추상적인 관념으로서의 신뢰라는 요소를 ‘성실성, 의도, 능력, 성과를 개발하는 것’ 이라는 개념의 정리를 통해 저자인 스티븐 M.R 코비의 물결의 비유처럼 쉼없이 일렁이는 잔물결 같은 반향을 얻게 된 것이다저자는 거기에 더해 신뢰는 개인적 성품의 영역에서 존재한다는 기존의 판단에 신뢰가 오로지 성품에서만 비롯된다는 생각은 오해라면서, 신뢰는 성품에 역량이라는 요소도 함께 어우러져서 생겨난다고 이야기 한다. 아무리 진실하고 정직하더라도 성과를 얻지 못하면 완전히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뢰를 높이려면 성품 요소인 성실성과 의도, 역량 요소인 능력과 성과의 4가지 핵심 요소를 함께 가꿔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또한 조직내 업무 관계만이 아니라 삶의 자세를 풍성하고 윤택하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스티븐 M.R 코비는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 신뢰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모든 관계, 소통, 업무 프로젝트, 사업 그리고 우리가 관여하는 모든 노력을 떠받치는 동시에 그 질에 영향을 준다. 또 매순간 대다수가 믿고 있는 것과 달리 신뢰는 실증이 어려운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훨씬 빨리 만들어행가능한 유형 자산이다’ 라고 조언하고 있다나는 얼마나 신뢰성 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가?모 회사와 수주를 위해 협상을 하는 경우였다. 고객사는 회사의 중동지역의 사후관리 능력과 준비에 대해 많은 자료제출을 요구했다. 그 요구조건에는 현실적으로 우리회사의 역량으로 불가능한 것도 있었다. 수주를 위해 허위로 실적과 역량을 과대 포장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솔직히 현실을 인정하고 수주를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 실적과 역량을 과대포장해서 제안서를 제출했다. 단, 사후관리 역량 확인을 위해 건설회사 담당자는 내가 약속한 a/s 업체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했고, 그 업체와 우리회사는 a/s 대행 계약이 체결되어 있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물론, 고객사는 다른 대안이 없었으므로 최종적으로 우리 회사와 납품계약을 체결하였지만가격 D/C등의 여러 불리한 조건들을 받아들인 후 수주할 수 있었다. 당장의 눈앞의 성과를 위해 신뢰를 저버린 경우 혹은 성실하지 못한 과장이 있는 경우 발생하는 비용에 관한 것이었다. 위의 사례에서 초기에 현실적인 상황을 고객사에게 이해시키고 당장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준비할 수 있음을 약속했다면 거래 조건은 훨씬 좋아지지 않았을까?앞으로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협상에서 우리에게 불리한 요소가 있는 경우 솔직하게 상황을 이야기하고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노력이 진행중임을 고객에게 이해시킬 것이다성과를 얻는 방식은 성과 그 자체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신뢰를 쌓을 때 다음번에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커지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다음번은 존재한다 는 원칙을 익혔기때문이다신뢰를 통해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원칙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한가지 신뢰신뢰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매 순간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것은 물론, 미래의 개인적, 직업적 삶의 경로와 결과를 바꾸어 놓는다신뢰의 수준이 내려가면 속도도 내려가고 비용은 올라간다신뢰는 남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 수도 있고 잃을의 동기를 의심하는 순간, 그의 모든 행동이 순수하게 보이지 않는다 ( 마하트마 간디 )신뢰는 측정할 수 있으며 실체가 있고 정량화할 수 있다☞ 신뢰는 규정할 수 있고, 실체가 있으며 정량화 할 수 있으며 신뢰는 속도와 비용에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력을 측정할 수 있다☞ 신뢰의 실체를 정량화 할 수 있는 좀 더 구체적인 예시가 부족한 점이 다소 아쉽지만 이 책을 통해서 얻은 방법으로 개인적인 노력과 경험을 더 한다면 신뢰의 실체를 스스로 정량화하여 업무와 개인생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신뢰는 우리의 행동에 따라 바뀔 수 있다신뢰는 성품과 역량을 기초로 한다. 성품에는 성실성, 동기, 의도가 포함되고 역량에는 능력, 기술, 성과, 실적이 포함된다. 글로벌 경제에서 윤리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뢰의 성품 측면이 급속하게 시장진입의 여건으로 포함되고 있지만 역량 역시 신뢰의 필수 항목이다신뢰는 물결이 퍼져 나가듯이 자신에게 비롯돼 가족이나 동료 같은 가까운 사람의 관계는 물론, 시장과 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 신뢰의 다섯가지 차원)보고, 말하고, 행동하라 ( 패러다임과 행동, 언어의 전환 )보고, 듣고, 말하는 3가지 차원은 상호의존적이기 때문에 한차원에 변화를 일으키면 다른 두개의 차원에도 변화가 일어난다☞나는 리더이다, 최소한 내 자신의 리더이다리더십이란 간단히 말해 신뢰를 고취하면서 성과를 얻는 것으로 신뢰를 쌓음으로서 현재와 미래에 공헌할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자기 신뢰의 원칙자기신뢰란 당신을 자신과 다른 사람의 신뢰를 받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성실성, 의도, 능력, 성과를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나는 나를 신뢰하는가? 나는 다른 사람의 신뢰를 받는가?당신은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 점수 72점 ( 신뢰성에 약간의 흠이 있음)신뢰성의 네가지 핵심요소 : 성실성, 의도, 능력, 성과성실성은 말과 행동과 가치관이 일치하는 상태성실성을 높이는 방법 세가지 :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라, 지켜야할 가치관이 무엇인지 생각하라마 지속적인 학습 )동기는 행동의 이유로 가장 큰 신뢰를 고취하는 동기는 진정한 관심이다능력을 향상시키는 세가지 방법 : 강점을 최대화하라, 항상 필요한 사람이 되라, 어디로 가는지 알라폭발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법 : 결과에 책임져라, 승리를 기대하라, 확실하게 미쳐라믿음직한 인간관계를 위한 행동원칙행동으로 일으킨 문제는 말로는 해결할 수 없고 행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신뢰가 높은 리더의 13가지 행동솔직하게 말하라, 상대방을 존중하라, 투명하게 행동하라, 잘못은 즉시 시정하라, 신의를 보여라, 성과를 내라, 끊임없이 개선하라, 현실은 대면하라, 기대하는 바를 분명히 하라, 책임있게 행동하라, 먼저 경청하라, 약속을 지켜라, 먼저 신뢰하라변화를 위한 실행계획 세우기조직과 사회에서의 신뢰조직의 신뢰는 완전하게 한방향으로 정렬되어야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다조직은 힘이 아니라 신뢰의 바탕위에서 만들어진다 ( 피터 드러커 )조직의 신뢰를 성장시키는 네가지 핵심 질문우리의 조직은 성실성이 있는가? 좋은 의도가 있는가? 어떤 능력이 있는가? 성과를 내고 있는가?조직의 공식적인 리더가 아닐지라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만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면 개인적으로 네가지 핵심요소에 집중하고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신뢰가 높은 조직의 7가지 배당 : 가치의 증대, 성장의 가속화, 혁신의 활성화, 협업 증대, 파트너십 강화, 실행력 향상, 충성심 증대가족도 조직이다모든 조직은 신뢰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구조와 시스템을 설계하거나 한방향으로 정렬할 때 가장 큰 긍정적인 영향력을 갖게 된다시장의 신뢰는 평판이 좌우한다현명한 기업은 어려운 시기에 브랜드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신뢰 자산을 쌓아둔다. 이렇게 신뢰은행에 예입해두지 않으면 , 신뢰를 높인 실적이 없을 경우 단 한번의 신뢰위반으로 기업은 무너질 수 있다.사회에서 신뢰의 지배원칙은 공헌이다. 지식노동자 시대에 공헌은 사회와 경제의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다신뢰의 다섯가지 물결개인차원대인관계 차원조직 차원시장 차원사회한방향 정렬평판공헌신뢰 고취하기진정한 신뢰는 모든 사람에게 신뢰를 보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황에 기초해 전혀 신뢰를 보내지 않거나 제한적 신뢰만 보내겠다는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진정한 신뢰를 위한 질문어떤 기회나 상황인가, 어떤 위험이 따르는가, 관련된 사람들의 성품과 역량은 어느 정도인가신뢰를 보낼 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라뛰어난 사람이 리더가 되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는 진정한 신뢰를 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모든 차원에서 신뢰 회복하기사회차원에서 윤리적 행동, 시장 차원에서의 기회 얻기, 조직 차원에서의 경쟁우위 확보, 대인관계 차원에서 열린 자세, 개인차원에서 자신에 대한 신뢰강력한 신뢰는 최고의 동기부여이다우리에게 신뢰를 보내는 리더는 우리의 멘토, 영웅, 모델이 된다. 그들이 우리 삶에 가져온 변화를 생각할 때, 우리는 한없는 고마움을 느낀다.직원에게 신뢰를 보내는 기업은 일하기 좋은 회사가 된다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그 명성을 까먹는 데는 불과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워런 버핏의 이야기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신뢰를 얻을수록 그만큼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다.우리가 신뢰에 대해 쉽게 이야기하면서도 실제 행동에서는 신뢰를 보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무엇 때문인가?많은 사람들이 현실적 제약을 이유로 먼저 포기하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스스로가 높은 자리에 있는 리더가 아니라는 이유로, 혹은 진정한 신뢰는 역량과 성품이 함께한다는 이치를 미처 깨닫지 못하기 때문일 수 도 있다.하지만 한가지는 스스로에게 약속해야 겠다모든 사안을 일단 긍정적으로 해석하자, 긍정적인 시각이 타인과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기초가 될 것이고 그것이 마음먹은 성공의 또다른 기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끝.[출처] Hyperlink "http://blog.naver.com/islandtree/30175170059" 서영석의 독서논평 [신뢰의 속도]|작성자 Hyperlink "http://blog.naver.com/islan영석
    독후감/창작| 2013.12.18| 6페이지| 1,000원| 조회(226)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0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55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