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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obal Definition of Social Work 원문, 번역 (소셜웤의 국제적 정의)
    Global Definition of Social Work-소셜웤의 국제적 정의The following definition was approved by the IFSW General Meeting and the IASSW General Assembly ?in July 2014:-다음의 정의는 2014년 7월에 IFSW 총회와 IASSW 총회에 의해 승인되었다.?Global Definition of the Social Work Profession-소셜웤 직업의 국제적 정의“Social work is a practice-based profession and an academic discipline that promotes social change and development, social cohesion, and the empowerment and liberation of people.-사회사업은 실무위주의 직업이고 사회적 변화와 발전, 사회적 응집성, 그리고 권한부여와 인간해방을 촉진시키는 학문이다.Principles of social justice, human rights, collective responsibility and respect for diversities are central to social work.?-사회 정의의 원리, 인간 권리(인권), 공동의 권리와 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소셜웤의 중심이다.Underpinned by theories of social work, social sciences, humanities and indigenous knowledge, social work engages people and structures to address life challenges and enhance wellbeing.-소셜웤, 사회과학, 인문학과 토착 지식의 이론에 의해 뒷받침되는 소셜웤은 삶 도전을 다루는 사람과 구조들에 참여하며, 복지를 향상시킨다.The above definition may be amplified at national 인간해방을 목표로 하는 해방의 실천이다.In solidarity with those who are disadvantaged, the profession strives to alleviate poverty, liberate the vulnerable and oppressed, and promote social inclusion and social cohesion.-불이익을 당한 사람들이 있는 연대 안에서, 그 직업은 가난을 완화시키고, 취약하고 억압된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사회적 포함과 응집력을 촉진시키기 위해 분투한다.The social change mandate is based on the premise that social work intervention takes place when the current situation, be this at the level of the person, family, small group, community or society, is deemed to be in need of change and development.?-사회적 변화의 의무는 소셜웤 개입이 현재 상황일 때 발생하고, 개인, 가족, 집단, 커뮤니티 혹은 사회의 차원에서 나타나며, 변화와 발전의 필요성 안에서 간주된다는 것을 기초로 한다.It is driven by the need to challenge and change those structural conditions that contribute to marginalization, social exclusion and oppression.?-그것은 소외, 사회적 배제와 억압에 기여하는 구조적인 상황들에 대한 도전과 변화의 필요성에 의해 이끌어진다.Social change initiatives recognize the place of human agency in advancing human rights and economic, environmental, and social justice.-사회 변화 계획자ights need to coexist alongside collective responsibility. ?-소셜웤 전문직은 인권이 연대 책임과 함께 공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식한다.The idea of collective responsibility highlights the reality that individual human rights can only be realized on a day-to-day basis if people take responsibility for each other and the environment, and the importance of creating reciprocal relationships within communities.-연대 책임에 대한 생각은 만약 사람들이 서로와 환경, 그리고 커뮤니티 안에서 상호 관계를 만드는 것의 중요성에 책임을 진다면, 개개인의 권리가 매일매일 실현될 수 있는 현실을 강조한다.Therefore a major focus of social work is to advocate for the rights of people at all levels, and to facilitate outcomes where people take responsibility for each other’s wellbeing, realize and respect the inter-dependence among people and between people and the environment.-따라서 소셜웤의 주요 초점은 모든 수준의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하고, 사람들이 서로의 안녕에 책임을 지는 결과를 촉진시키며, 사람들 사이의 상호 의존과 사람과 환경의 상호 의존을 깨닫고 존중하는 것이다.Social work embraces first, second and third generation rights.-소셜웤은 첫 번째,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세대의 권리를 받아들인다.First generation rights ref and dynamic, it is subject to deconstruction and change.-문화가 사회적으로 만들어지고 동적이기 때문에, 그것은 해체와 변화의 대상이다.Such constructive confrontation, deconstruction and change may be facilitated through a tuning into, and an understanding of particular cultural values, beliefs and traditions and via critical and reflective dialogue with members of the cultural group vis-a-vis broader human rights issues.-이러한 건설적인 대결, 해체, 그리고 변화는 조율을 통해 촉진될 것이고, 특정한 문화적 가치, 신념, 그리고 전통에 대한 이해와 문화 집단의 구성원과 문화적이고 반영적인 대화를 통한 넓은 인권문제KNOWLEDGE-지식Social work is both interdisciplinary and transdisciplinary, and draws on a wide array of scientific theories and research.?-소셜웤은 여러 학문 분야가 관련돼 있고, 초학문적이며, 그리고 다양한 과학적 이론과 연구에 의존한다.‘Science’ is understood in this context in its most basic meaning as ‘knowledge’. Social work draws on its own constantly developing theoretical foundation and research, as well as theories from other human science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community development, social pedagogy, administration, anthronments but also internationally.?-이러한 방법으로 소셜웤 지식들은 함께 만들어지고 토착민들에 의해 정보를 얻으며, 지역 환경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더 적절하게 실천될 것이다.Drawing on the work of the United Nations, the IFSW defines indigenous peoples as follows:-UN의 일에 의존하여, IFSW는 토착민들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They live within (or maintain attachments to) geographically distinct ancestral territories.? They tend to maintain distinct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institutions within their territories.? They typically aspire to remain distinct culturally, geographically and institutionally, rather than assimilate fully into national society.? They self-identify as indigenous or tribal.-그들은 지리학적으로 뚜렷한 조상 전래의 지역에 살고 있다.-그들은 뚜렷한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 기관을 그들의 지역 안에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그들은 전형적으로 국가적 사회 안으로 완전히 동화시키기보다는 문화적, 지리학적, 그리고 제도적으로 구분 짓기를 바란다.-그들은 원주민 혹은 부족으로 스스로를 식별한다.PRACTICE-실천Social work’s legitimacy and mandate lie in its intervention at the points where people interact with their environment.-소셜웤의 타당성과 의무는 사람들이 그들의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것에 대한 개입에 있다.The environme
    사회과학| 2015.11.10| 10페이지| 2,0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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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브 독후감
    “차브 독후평“마들렌 맥캔과 섀넌 매튜스의 실종사건은 유사한 사건이면서도 다르게 다루어진다. 둘 다 저항할 힘이 없는 어린 여자아이였으며 또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두 사건 모두 사랑하는 딸이 무사히 돌아오도록 간구하는 어머니들의 눈물겨운 모습이 텔레비전으로 방송됐다. 다만 한 가지 다른 점은, 마들렌 맥캔은 상류층이고 섀넌 매튜스는 대표적 낙후지역인 듀스베리 출신이라는 것이다. 마들렌의 실종은 국가적인 상처가 되었고 엄청난 관심을 폭발시켜 집단 히스테리에 가까운 현상까지 나타났다. 반면에 섀넌 매튜스의 실종은 빈약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중간계급인 마들렌 맥캔과 노동계급인 섀넌 매튜스는 같은 실종사건에서도 똑같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없었다. 마들렌과 달리 섀넌은 생존했는데, 조사 결과 범인은 엄마와 그의 삼촌이었다. 이에 대해 언론에서는 엄마와 삼촌의 황당한 유괴사건이 아닌, 하층계급과 듀스베리 모어 같은 부류 전체의 문제라고 보고 맹비난을 했다.보수당은 특권층의 이익을 대변한다. 당의 주목적이 특권층 보호라는 말이다. 또한 그들이 선거에서 이기는 방법은 딱 필요한 만큼을 딱 그만큼의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다. 보수당의 일인자가 자기 당이 영향력 있고 부자인 사람들의 정치적 오른팔임을 고백했다. 최상층 사람들의 편에서 싸우는 정당이 바로 보수당이었다. 이것은 계급전쟁이었다. 과연 왜 노동계급은 부자 편을 드는 특권 정당에 표를 던지는 것일까. 종교적 충성, 노동계급의 정체성을 약화시키는 사회적 열망, 그리고 무엇보다 무자비한 실용주의 덕분에 노동계급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노동계급과 관련된 모든 것이 악마화된 것은 바로 대처리즘의 유산이다.보수당은 사회적 문제를 많은 경우 사람들이 선택한 결과라고 한다. 글래스고의 노동계급은 실제로 데이비드 캐머런이 가볍게 일축해 버린 ‘외부적 요인’, 즉 산업의 몰락에 의해 고통을 받아왔다. 그런데도 보수당 지도자는 사라진 일자리에 대해 민중들이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다.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희생으로 급변한다. 대처리즘의 대두와 이른바 ‘노동계급다운 특성’, 다시 말해 노동계급의 가치와 제도, 산업과 지역사회에 대한 대처리즘의 공격에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각종 매체에서 무례하고 아주 기분 나쁜 표현을 써가면서 노동계급을 ‘경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코미디언을 통해, 가수를 통해, 인터넷을 통해, 식당에서, 학교에서, 다른 여러 매체들과 장소들을 통해서 말이다. 심지어 특권층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차브 혐오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처럼 공개적으로 차브를 조롱하는 현상은 최근 들어서 나타난 현상이다.차브에 대한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묘사는 현대 노동계급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하는 가림막이 돼왔다. 노동계급이란 자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타인의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일컫는 것이다. 중요한 건, 노동력을 팔 뿐만 아니라 본인의 노동에 대한 통제권과 자율성을 상실한 이들이란 것이다. 사회경제적으로 최하위층에 있는 사람들도 때로는 자신을 중간계급이라고 생각한다. 노동계급임에 틀림없는 사람도 노동계급이라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화를 낸다. 소득이든, 직업이든 기타 어떤 기준이든지, 노동계급을 규정짓는 어떤 기준이 명확하게 존재하지 않더라도 노동계급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대 영국에 더 이상 계급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위선적 주장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영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선명하게 계급으로 나뉘어 있다.영국은 중간계급에 의한, 중간계급을 위한 사회다. 계급 시스템이 지탱되는 교묘한 방식들이 있는데 이러한 요인들 전체를 떠받치는 것이 부라는 사실은 말할 필요가 없다. 영국의 계급 시스템은 보이지 않는 감옥과 다름없다. 노동계급을 악마화하는 것은 비합리적인 시스템을 정당화하는 잔인하도록 합리적인 방법이다. 오직 개인에게 책임이 있다는 교의는 특정한 노동계급 공동체들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문제 전반에 적용된다. 그것이 어떤 문제든 관계없이 그것은 개인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부서진 영국에서 희생자들 아니었다. 바로 영국 노동계급의 반발이었다. 이민자들이 영국 노동자들로부터 일자리를 뺏어간다는 이유에서였다. 인종주의 정당인 국민당은 과거에 비해 훨씬 많은 득표수를 얻게 되었다. 한때 견고한 노동당 텃밭이었던 곳은 인종주의 정당의 우세지역으로 전향했다. 이민자들에 대한 영국 국민들의 반발을 보여주는 것이다. 비단 일자리 뿐 아니라, 주택문제도 큰 이유 중 하나였다. 이것이 그들의 반발이다. 노동계급으로서의 자부심은 지난 30년간 산산조각 났다. 자부심이 사리지고 생겨난 진공상태의 일부를 영국 민족주의라는 잠에서 깬 야수가 채운 것이다. 다시 말해, 인종차별주의의 극우 정당이 등장했고, 그들에 대한 지지는 당연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노동계급의 악마화는 패자에게 퍼붓는 승자의 조롱이다. 계급정치는 부자들과 그들을 정치적으로 옹호하는 자들의 전유물이 되어 버렸는데, 이는 노동계급의 악마화에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계급에 기반한 새로운 정치는 21세기 영국에서 어떤 모습을 띠게 될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좌파에 뿌리를 둔 단 하나의 운동만이 현재의 난국에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맥 빠진 중도정치가 노동계급의 요구와 열망을 충족시키는 데 실패한 것은 분명하다. 정치세력으로서 좌파의 미래는 영국 노동계급 내부에 정치적 기반을 재건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계급에 기반을 둔 과거의 운동들은 오로지 작업장에만 기대를 걸었다. 노동계급의 경계를 구획하고, 하루하루 노동계급의 삶을 형성하기 때문에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 직장 저 직장을 전전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 오늘날, 진보운동은 작업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뿌리를 내려야 한다. 일자리의 안정성 확보는 새로운 진보운동의 중심에 자리 잡아야 한다.차브, 이 경멸에 찬 말은 ‘아이’를 의미하는 집시 언어인 차비에서 유래된 말로, 중간계급, 언론인, 정치인 등이 ‘급증하는 무식쟁이 하층계급’을 부를 때 쓰는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적지 않게 놀랐다. 아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 왜냐하면 이 ‘ 경우도 다 있다. 섀넌 매튜스와 마들렌 맥캔 사건이 그 이상한 경우다. 작가는 의문을 던진다. ‘왜 한 아이의 삶은 다른 아이의 삶보다 더 중요한가?’ 똑같은 어린 여자 아이의 실종사건이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계급’이었다. 여기서 더 중요하게 다루어진 아이의 삶은 중간계급인 마들렌 맥캔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 이유는 마들렌 맥캔은 중간계급이고 섀넌 매튜스는 노동계급이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부당한 처사인가. 이것이 실제로 2007년 영국에 있었던 일이었다는 것이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이것은 비단 영국에만 해당되는 일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분명 사람과 사람의 가치를 수직적으로 구분 지을 계급이 존재할 것이다. 겉으로 구분 짓는 기준은 없지만, 아마도 암묵적인 사회적 합의(?)를 통해 만들어졌을 그것은 자본, 즉 ‘돈’일 것이다. 사회적 합의라는 말을 사용했지만, 그것은 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아주 비참한 합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를 사회의 불공평한 구조가 만들어낸 산물로써의 계급이라고 말하고 싶다.소수의 자본가들과 권력자들이 만들어낸 지금의 사회구조는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조작된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들은 누구나 노력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다고 달콤하게 속삭이면서 그들의 행위를 정당한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그 과정이나 결과에서 나오는 실패는 모두 행위자 본인의 책임이라고 쓴 소리를 한다. 그러면서 암묵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이 사회구조를 계급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누군가의 입맛에 맞게 수정한다. 이것 또한 지난 수십 년의 영국에서만 나타나는 일은 아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언론과 미디어 역시 수용자에게 특정한 프레임을 만들어준다. 이는 사람들에게 소수의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순응하도록 한다. 부당함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도 전에 그 부당함을 받아들이게 돼 버리는 것이다.신자유주의와 대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복지는 축소되고, 시장의 확대로 거대 자본만 계속해서 커지고, 도시는 범죄에 가득차고, 개개인의 도덕성은 떨어지게 되었다. 대신에 빈곤과 여러 가지 문제의 책임은 개인에게 돌려졌다. 노동자들이 주로 생계를 유지하는 일자리인 제조업의 급격한 상실로 실업과 빈곤이 급증했으며, ‘전통적 노동계급은 구제할 길 없는 차브 집단으로 퇴락하게 되었다.’ 신자유주의와 이를 대표하는 대처리즘이 가져다준 무서움을 ‘달콤한 사과 안에 있는 독’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빈곤과 실업 그리고 질병 등의 사회적 문제는 개인이나 가족에게만 떠넘겨지게 되는 문제로 자리 잡게 되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좋은 구실이 된다. 이는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부당함에 대해, 그리고 문제에 대한 대처에 어떤 요구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억울한 일인가, (개인의 책임이 아주 없다고 할 순 없지만)전적으로 개인의 잘못이 아닌 부분에서도 개인의 잘못으로 전가가 되어 위로는커녕 비난의 화살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이러한 불평등은 공동체의 연대의식을 사라지게 하였으며 개개인의 정체성마저 잃어버리게 만드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그야말로 누구에게도 호소할 수 없게 되는 비참한 상황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갑을 이야기 하니까 얼마 전 우리나라에 있었던 일명 ‘땅콩리턴’사건이 떠오른다. 이번 땅콩리턴 사건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던 ‘갑질’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다. 갑의 위치에 있는 소위 말하는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이 을의 위치에 있는 상대적 약자들을 어떻게 다루는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된다. 이 사건은 영국 중간계급들이 차브를 대하는 모습의 한국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영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인간의 잔인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모습들은 비단 땅콩리턴 사건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어디에나 ‘계급갈등’은 존재한다. 직장에도 학교에도 그 외에 다른 어
    독후감/창작| 2015.09.28| 6페이지| 1,0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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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사업, 인사가 절반입니다 서평
    “사회사업, 인사가 절반입니다“우선 이 책은 굉장히 반가운 책이었다. 한 학기 동안 실천기술론 강의를 들으며 실천현장을 진로로 생각하게 되었고,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와 더불어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인 실천 현장에서 실천가들이 겪고 있는 일들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딱딱한 설명이 아닌 부드러운 대화가 많아서 재미있고 이해도 쉬웠다. 읽는 내내 왠지 모를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셜웤의 절반은 ‘인사’인가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속으론 이해하면서도 괜한 어색함이나 쑥스러움으로 인해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인사를 실천하자는 다짐을 했다. 가까운 누군가의 영향이 컸다. 버스를 탈 때도, 택시를 탈 때도, 음식점에 들어갈 때도, 청소부 어머님들께도. 이렇게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밝게, 높은 톤으로 인사를 하는 지인의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사하는 것은 정말 쉽지가 않았다. 아니, 어려웠다. 왜 어려웠을까 생각해보면 가장 큰 이유는 ‘무시당할까봐’였던 것 같다.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인사를 하면 괜히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 것 같고, 오히려 낯선 누군가에게 밝게 인사하는 것이 더 비정상인 것 같다. 처음에 어려웠던 인사가 이제는 입에 붙어버렸다. 기분 좋게 ‘안녕하세요!’하면 대부분 받아주신다.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왜 이제는 누구나 기분 좋게 받아주는지 생각해보았다. 내가 내린 결론은 ‘진심이 담긴 따뜻한 인사’였기 때문이다. 무시당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했던 인사가 따뜻함이 담긴 인사로 변했다. 이심전심(以心傳心)이라고 했던가. 이제는 모두가 밝게 인사해준다. 인사는 어떤 구실로든 항상 해야 한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찾아 그것을 엮어 인사해야 한다. 연결고리가 없다면 만들어내면 된다. 사회복지에서 인사는 단순히 ‘안부 묻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인사는 사회복지실천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다. 인사는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시도의 발판이 된다. 어쨌든, 인사는 절반이다.참 많은 사업들이 행해진다. 밑반찬 배달사업, 이용ㆍ미용사업, 도시락 배달사업, 김장김치사업, 물품후원 등. 이러한 실천 사례들은 단순한 나눔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 공급자 중심이 아닌 이용자 중심이 되어, 그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 돼야 한다. 공급자와 이용자가 동등한 위치에서, 직접 참여함으로, 단방향 서비스가 아니라 양방향 서비스가 돼야 한다. ‘복지병’에 걸리지 않도록, 커져가는 욕구를 해결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자립심을 길러야 한다.실천현장에서 많이 나타나는 실수는 내가 남을 내가 생각하는 대로 규정짓는 것이다. 밑반찬 서비스를 요청한 강 씨 할머니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밑반찬 서비스를 요청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단순히 밑반찬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남을 내 생각대로 규정짓는 실수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일상적인 경우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밑반찬 서비스를 요청한 사람에게 밑반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누가 봐도 잘못된 접근이 아니라고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클라이언트의 요구 안에 숨겨진 진짜 욕구를 발견해서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전적으로 사회복지사의 몫이라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사회복지사는 지식, 기술, 가치, 이 세 가지 전문성을 갖춘 전문직이기 때문이다.강점관점은 항상 강조되는 부분인 것 같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 대부분은 강점관점을 바탕으로 하여 문제해결에 접근한다. 모든 사람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관점을 갖는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것인데, 그만큼 강점관점은 중요할 것이다. 사실 나는 사람보다는 상황을 이해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강점관점 사례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더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사회복지실천에서 클라이언트를 마주할 때 ‘누구나 그럴 만한 사정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은 기본적인 자세지만 막상 누군가를 대할 때 내 기준에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혹, 사회복지사는 직접 나서서 돕지 않아도 당사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는 문제를, 곧장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사례들에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혹시 사회복지사가 직접 나서지 않았더라도, 그렇지 않았더라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얼마나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 같다고. 적절한 접근여부는 많은 실천경험과 직감에서 나오는 통찰력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5.09.28| 2페이지| 1,500원| 조회(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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